오전 12시 49분, 몸 전체가 덜덜 떨리는 고문 들어옴. 오전 12시 56분, 정수리가 쪼개지는 통증
오전 1시 20분, 골반저근육 공격으로 생식기 조임 공격
오전 1시 31분, 사골과 접형골 고문으로 코와 눈 통증이 상당하고 안와 아래가 부워오르고 왼쪽 눈꺼풀, 즉 쌍꺼풀이 탱탱 부워오르게 고문이 들어와서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음. 엄마가 당한 것처럼 눈알이 가려움
오전 1시 56분, 왼쪽 구렛나루 부근인 삼차신경절 고문으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뇌간, 뇌량과 변연계 부위 통증
오전 2시 1분, 골반저 근육 공격이 들어와서 생식기 수축.
계속 쉬지 않고 체액을 이용해서 생체 배터리 가동해서 뇌세포에 담긴 DNA 생체 정보 빼가는데 마치 내가 기계인 듯 계속 주파수와 음파 쏴대면서 고문하는데 고통스럽고 비참하기 짝이 없음
오전 2시 12분, 전두엽과 혀 근육 공격해서 발음이 어눌하게 고문 중
오전 2시 42분, 목 뒷덜미 경추와 후두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니 뒷골이 땅기고 조이는 통증. 전뇌, 뇌량과 변연계 고문 중
쏟아지는 고문 속에서 오전 3시 넘어서 잤으려나? 겨우 잠을 잤고 알람 울리기 1시간 30분 전인 오전 8시 35분에 천골 등 골반 공격을 시작으로 후두골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눈이 굉장히 시리고 뻑뻑한데 특히 코와 눈, 이마 주변의 골격근까지 영향이 가고 나한테 보내는 공격 주파수에 이웃의 TV 전파 음성을 함께 실어서 보내는데 그 공격 주파수에 함께 tv 음성이 내 두개 골을 자극하고 청각 신경을 거쳐 전기신호를 발생시켜서 뇌 실험하려는 의도임. 오전 9시 22분, 혀 근육 꼬이게 고문.
너무 무기력하게 고문이 들어와서 누워있는데 기억 시냅스 자극하는 전자기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머리는 멍하고 무겁고 지끈거리고 따끔거리고 잠이 잠깐 든 순간에도 정수리 통증과 이마, 후두골, 측두골 조임과 호흡 곤란 증상
내가 왜이러고 매일 같이 고통 받으며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오후 12시 46분인데 오전처럼 소음 공격이 들어오고 자는 동안 기관지 공격에 가래가 꽉 찬 느낌이고 피해 글 남기는 동안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척수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중
오후 2시 18분, 문서작업하는데 정수리와 전뇌가 쪼개지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다가 오후 2시 27분 우뇌의 측두골을 관통하는 레이저 공격 들어옴. 오후 3시 18분, 왼쪽 어깨 통증과 눈 통증 그리고 이마에 지속적인 진동 고문
오후 3시 25분, 뇌량과 변연계 부위 통증. 오후 4시 38분, 눈이 굉장히 시리고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며 토션장을 돌림
오후 5시 58분, 2시간 넘게 척수신경과 전뇌에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 중
저 씨발 놈들이 지금 나한테 하는 소리가 가족들 뇌파 복제한 것을 나한테 보내서 나한테 일치하고 불일치하는 거 찾고 있다고 개소리 하는데 그게 진실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듦. 왜냐하면 가족들도 비인지 피해자로 당하고 있는 게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오후 6시 14분, 전뇌와 뇌량, 변연계 부위 통증
오후 6시 45분, 왼쪽 어깨와 목빗근 진동 고문으로 인한 결리고 쑤심과 삼차신경절 고문으로 귀 통증 그리고 좌우 측두골 진동 고문
오후 7시 왼쪽 다리 저리고 왼쪽 귀 고막이 아플 만큼 측두골 통증, 혓바닥 따끔거림
오후 7시 28분, 1시간 넘게 정수리 쪼개짐과 운동 영역 건드려서 혀 근육신경까지 건들더니 가해자 싸이코들이 단어나 문장 주입한 것을 그대로 내뱉게 고문하고 말 더듬이 증상 만듦
오후 9시 45분, 2시간 정도 누워서 잤는데 말 그대로 자는게 아니고 뇌 실험 용도로 프로그램 주입을 시키면서 좌우 측두골의 쪼개짐과 이마와 정수리(전두엽과 두정엽 그리고 뇌 깊숙한 변연계까지 도달하기에 좋은 위치로 생각 주입, 감정 조작)그리고 심장에 진동(인위적인 떨림과 두려움 증폭제) 유도, 목 뒷덜미 통증(뇌간의 뇌교 공격)이 심하게 지끈거리는 공격이 계속 들어왔고 꿈 주입을 당했는데 내가 엄마와 몇몇 사람들과 숨어 있는 건데 밖에 무서운 존재라고 설정된 사람이 우리를 찾고 있는 것이고 내가 어른이 아닌 아이로 설정이 된 상태고 앉아있는 의자가 아이러니하게 화장실 변기여서 숨어있는 와중에 볼일을 보려고 하는데 오줌 놓는 소리가 들릴까봐 엄마가 극구 말리는 상황 연출이었는데 그 상황에서 머리가 너무 심하게 아파서 눈을 떴는데 이마 부위의 진동이 심해서 눈 뜨기가 불편하고 심장 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공격이 들어옴을 알 수 있었는데 작년부터 수시로 이런 조작된 상황 연출을 꿈으로 꾸게 실험을 당하고 있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꿈이란 게 정신적으로 불안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자주 꾼다고 하는데 왜 이런 조작된 꿈을 꾸게 실험을 하는지 상당히 불쾌하기 짝이 없다. 나는 어렸을 때는 아주 가끔 꿈을 꿨고 20대 이후로는 거의 꿈을 꾸지 않았고 30대 초반 이 피해를 인지하기 전에 갑자기 꿈을 꾸게 되었는데 성에 관련된 꿈과 화장실에 갔는데 변기에 똥이 가득하거나 화장실 변기 크기가 터무니없이 크거나 깊어서 매번 화장실 가는 것을 포기하게 되는 내용이 자주 반복되었다가 이 피해를 인지 후에는 꿈을 20대처럼 거의 안 꾸다가 2018년 피해가 극심해지면서 다시 꿈을 꾸게 되었는데 이 또한 조작된 꿈이란 게 확실한 게 유독 꿈 주입 당했을 때는 꿈을 꿀때 활성화되는 부위에 전기 자극이 심하다는 것이다. 꿈 조작도 기억을 토대로 상황 연출 프로그램 주입을 하는데 금방 주입 받은 꿈에서 밖어 무서운 사람의 존재는 누구로 설정해 놓고 주입한 것인지는 가해자 쓰레기들이 잘 알겠지 ~
계속 주파수 공격 퍼붓다가 오후 10시 55분부터 11시 30분까지 척수 신경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올라오더니 몇 초후 후두골까지 올라오더니 뒷골이 상당히 땅기면서 정수리까지 통증이 이어지고 머리가 상당히 지끈거리고 시리는데 그 통증이 상당히 오래가더니 심장 박동수 뛰듯이 뇌에도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전두엽 운동신경 영역에 지들 멋대로 외부 주파수 신호 쏴대고 브로카 영역과 베로니케 영역 건드려서 지들이 주입한 생각을 내 발성기관을 통해 발설하게 고문 중이고 계속 머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
오후 11시 53분에 눈 근육 수축이 들어오는데 눈이 참 뻐근한 통증
오후 11시 55분, 부비강 부위에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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