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09년 하반기 ~ 2019년 11월 현재까지의 뇌생체 실험 피해 간략 정리

neoelf 2019. 11. 11. 02:02
728x90

제목

2009년 하반기 경찰서에 참고인 자격으로 갔다오고나서부터 시작된 비극.  /경찰, 국정원이 나의 인적 정보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에 넘겨주고 이 두 기관이 주도하에  유관기관과 합작하에 소수의 민간인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행해지는 뇌 생체 실험 (뇌신경망 완성과 인공지능 개발 등 뇌과학 발전을 목적)

날짜

2009년 늦가을 내지 초겨울부터 2019년 현재진행형. 어쩌면 2020년에도 줄곧~ 아니 이 범죄가 드러나지 않는 한 영원히….

 

  피해

일지

2009년 늦가을 내지 초겨울부터 뇌 생체실험 타겟이 되어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주파수 공격을 당하기 시작했는데 레이저가 피부를 뚫고 들어와서 극심한 피부염에 시달리고 그 뚫은 자리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말초신경을 타고 중추신경까지 도달하면서 실험이 이어지는 방식인데 척수 신경 공격에 내장 근육 자극해서 분비된 호르몬으로 생체 배터리 가동하는데 자주 배고픔을 느끼고 가끔씩 속 쓰림도 있었고 갈증을 느껴서 항상 간식을 가방 안에 넣고 다녔고 물과 음료수도 자주 찾게 되었다. 배가 수시로 아파서 설사를 자주 했고 가끔씩 호흡이 가빠서 숨 쉬기가 힘들고 가슴이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생리 불순에 시달리고 엉덩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경험을 자주 겪었으나 대수롭지 않게 넘어 갔다. 또한 구내염에 시달리고 가끔씩 치통에 시달렸고 빈번히 발목 근육을 삐긋해서 집에 와서 파스를 붙이거나 심할 때만 침을 맞으러 한의원에 갔다. 수시로 뒷목이 경직되고 등과 어깨에 담이 걸린 것처럼 아팠고 심할 때는 목을 돌리지 못할 정도로 아파서 잠을 잘 못 잤다고 생각했고 옷장 꼭대기에 올려 둔 (그리 무겁지 않은 신지 않은 새 부츠가 담긴) 상자를 조심스럽게 안정된 자세로 꺼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목을 삐긋한 것처럼 목 근육이 아프더니 급기야 목을 좌우로 회전할 수가 없어서 정형외과에 가게 됨.

머리를 매일 감음에도 두피에 흐르는 전기 자극인지 모르고 수시로 머리가 가려웠고 두피까지 피부염에 시달리는 것으로 오인했고 밤에 자려고 하면 유독 피부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려워서 잠을 쉽게 못 이뤘고 원래 꿈을 거의 안 꾸고 7시간을 내리 자던 사람이었는데 꿈을 자주 꾸게 되었고 숙면을 취하지 못해서인지 어느 순간부터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5년 동안, 일주일 혹은 열흘 간격으로 반복적으로 두개 골과 근접한 경추 부위에 엄청난 통증이 느껴지고 이마가 깨질 것 같고 속은 울렁거리고 온몸은 쑤시고 감기 증상과 체한 증상, 그리고 뒷목 결림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면서 이마가 지끈거리다못해 머리가 깨질 것 같은 증상을 겪었는데 이때는 단지 이러한 것들이 급체로 인한 소화불량과 감기 증상으로만 여김. 이러한 모든 신체에 나타나는 피해 증상들이 30대 들어와서 면역력이 약해진 결과로만 여기고 병원에 다니면서 한약과 양약에 의존해서 생활을 하게 되었다. (피부과, 한의원, 산부인과, 정형외과 등)  

 

ð    시기가 나의 뇌파 (생체 주파수) 값을 하나씩 가져가는 기간이었던 같다.

 

2014년 봄까지 이러한 피해 증상을 겪다가 2014년 여름부터 이전과 다르게 주변 생활 소음이나 (실외기 소리와 층간소음 등) 오토바이나 인근 공사소음이 유난히 크게 들리기 시작했고 2014121일부터 본격적으로 귀에 치명적인 삐~~하는 고주파 소음과 벽과 천장, 바닥에 울리는 저주파 진동과 1초도 쉬지 않고 반복적으로 들리는 소리와 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미치기 일보직전이었고 해가 뜨는 아침 7시 경부터 10시 경 사이의 3시간만 뜸하게 들려서 이 시간이 어쩌다보니 나의  짧은 수면 시간이 되는 비참한 지경에 이르렀다.  잠을 자야 할 시간에 잠을 못 자니 사회생활(생산적인 일을 하는 시간) 은커녕 일상 생활 조차 불가능하였다.  이게 단지 층간소음 보복인 줄로만 알고 있었고 그 다음 해인 20154월에 부모님과 살던 집에서 독립을 하고 이사를 하게 되었으나 이사 후15일 정도만 잠잠하고 다시 벽과 천장, 바닥에 진동이 울리는데 바닥에 머리와 발을 닿기가 무섭게 웅웅~거리는 소리와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마치 보일러 모터와 세탁기 돌리는 소리 혹은 발진기 돌아가는 소리처럼 들리면서 마치 집 안 전체가 진동으로 흔들리는 듯한 고문을 당하고 이 때에도 이웃들의 생활 소음과 근방의 소음들이 증폭되어 들리는데 어느 순간 집에 들어가는 게 두려울 정도가 됨.  이러한 고문을 9개월간 혹독하게 당함.  

 

ð   이 시기가 나의 뇌파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와 연동시키는 이른 바, BCI (Brain Computer Interface) 를 위한  사전 작업 기간이었던 것 같다.

 

2015 9월에 지금까지 살고 있는 집으로 다시 이사를 했고 ( 한 달 전인 8월에 내가 그동안 당한 것이 대한민국의 뇌과학 발전을 위한 마루타로 쓰이기 위한 밑거름이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됨.)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BCI 상태가 되어 본격적으로 나의 뇌의 활동을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고 중추신경계인 뇌와 척수 그리고 말초신경계(뇌신경/척수신경의 감각과 운동신경 그리고 교감과 부교감의 자율신경)에 직접 주파수를 1초도 쉬지 않고 맞고 사는 처참한 상태가 되었다.  20159월부터  20181월까지  26개월 간 내가 당한 피해 기록을 올리고자 한다.

 

1. 각종 머리 공격 방법 (뇌 생체실험 피해자의 머리에 주파수(진동수, frequency)를 보내면 그 진동이 뇌를 통과해서 전기신호로 바뀌면서 뇌파를 읽음. ) -> 이해를 돕기 위해 MRI, fMRI, PET 뇌 촬영 기법을 생각하세요.

   머리 주변에 진동 현상으로 두통과 어지러움.

   침으로 찌르는 듯한 따끔거림

   머리를 세게 얻어 맞은 후에 느끼는 것과 같은 통증

   머리를 압박하듯이 조였다 놨다하는 공격

2. 머리 깨질 것 같음 / 속 쓰림 / 속 울렁거림 ( 급체했을 때의 느낌)

3. 말초신경인 팔과 다리에 피부염 (신체 곳곳 가려움증, 따끔거림, 쓰라림 등) 유발

4. 쥐나게 하거나 저림 현상, 피가 안 통하는 느낌 (, 다리, 발바닥 등)

5. 눈꺼풀 떨림

6. (bruise)생기게 함

7. 뇌와 연결된 귀, 치아, 눈 통증 유발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장기적인 고문으로 인해 청각과 시각이 많이 저하된 상태)

8. 성적기관 고문(젖꼭지, , 생식기를 간지럽고 가렵게 하거나 통증 유발 ) & 뇌파섹스 고문 ( 실제 섹스하듯이 남자 성기가 삽입되는 느낌과 피스톤 동작을 반복적으로 함. 심지어 애액이 나오게끔 함.  간혹 오르가슴 비슷한 느낌 들게 함.)  VR 섹스 산업의 early adopter ( 실제 섹스를 즐기는 사람들의 뇌파값을 데이타하여 그 뇌파를 나의 뇌파로 보내면  비록 내가 실제로 섹스를 하지 않더라도 섹스하는 느낌을 그대로 전달 받을 수 있다.  2015. 12월 중순부터 성 고문 시작)

9. 신체 조종 :  양쪽 팔을 원격 조종해서 가슴 부위나 생식기를 훑게 만듦.  실제 성행위 자세를 그대로 연출하기 위해서 양쪽 다리를  뻗은 상태에서 쫙 벌리게 하거나 양 무릎을 세우게 한 후 그 상태에서 다리를 쫙 벌리게 하고  양 다리를 허공으로 들어올리게 하기도 함.  이것들은 주로 밤에 행해지고 낮에는 주로 배 근육을 움찔거리게 하거나 후배위 섹스하듯이 엉덩이를 뒤에서 앞으로 튕기게 함.  심하게 신체 조종 시에는 몸을 1~2 미터 앞으로 튕겨서 움직이게 할 수도 있음.  (뇌의 생각, 뇌파로 로봇이나 기계의 움직임,  운전을 한 사례가 있다.)

10. 내 눈을 통해 들어온 정보를 '뇌파 해독 시스템'을 통해 부호화된 문자를 전파 가해자가 볼 수 있음.  (후두엽에 유난히 심한 공격이 들어옴. 혹은 눈 부위가 갑자기 시리고 가렵고 설명하기 어렵지만 순간적으로 시신경 신호의 스위치가 on/off 된 듯한 느낌이 남.)

11. 와이파이 등 인터넷 통신과 냉장고 모터 등 가전제품, 천장 형광등 쪽에 있는 전기선 ( 구리 코일의 전자기장) 이용하여 공격

12. 공사 소음, 드릴, 망치질 소음  빈번하게 유발 (이웃의 소음을 증폭시켜서 보냄.)

13. 새벽에 집앞에 오토바이나 차량 소음 증폭

14. 심장 떨림, 심장 박동수 빨라짐, 가슴 답답증 유발

15. 변비나 설사 유발

16. 전파로 신체 특정 부위에 열감 발생. 더위와 추위 느끼게 조종 가능.

17. 근육 등 신체 특정 부위를 툭툭 건드림

18. 사시나무 떨 듯 누워 있을 때 온 몸 떨리게 한 적 있음. 

19. 밤에 누워 있을 때 온 몸을 3D로 스캔

20. 가끔씩 귀에다 삐~소리 들리게 하거나 귀 고막이 찢어질 만큼 통증 유발

21. 동영상으로 강의 들을 때 인터넷 화면 공격한 적 있음.

22. 마음 속으로 말하거나 머릿 속으로 생각한 거 읽어 낼 수 있음.  즉 생각 읽기 가능. (아날로그인 뇌파를 디지털 신호 0 1로 바꾼 후 다시 문자, 음성인 아날로그로 변환 : 뇌파 해독 프로그램이 있음) & 생각주입 가능 (뇌의 사고 처리 과정과 그것을 말로 표현하기까지 걸리는 시간보다 앞서서 가해자들이 먼저 뇌파를 읽을 수 있으니 생각 주입이 가능한 것이다. )

23. 인공 꿈 삽입 (캄보디아 여행 가기 전 비행기 추락 사고 )

24. 전파로 벌레나 모기 물린 것처럼 만듦.

25. 가전 제품, 시계 등 고장 유발

26. 수면 방해 (수면 중간 중간에 2~3번씩 깨게 만들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항상 무겁고 띵하고 컨디션 제로) -> 직장생활의 어려움

27. 뇌 공격 부위에 따라 감정변화 (우울, 무기력증, 졸림현상, 분노, 갑작스러운 웃음 유발 등등), 공격적 행동, 혀가 꼬여서 말이 어눌, 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 졸립게 만듦, 무기력증 유발 -> 뇌파 조작

28. 관절염 환자처럼 걸을 때, 계단 오를 때 무릎 통증 유발하고 발목 부위에 쇠구슬 달고 걷는 것처럼 무겁게 만듦.

29. 얼굴 광대뼈 통증 유발 & 턱하고 목선 이어지는 부위 공격

30. 경찰에 의해 불법 민간 사찰 당하는 것처럼 오인하게끔 피해 이전과 달리 수시로 경찰 차량이 눈에 띄게 보이는데 이는 한결같이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바이다.

 

ð   이 시기는 아까 진술한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의 시냅스 하나하나에 담긴 생체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인공지능 컴퓨터 하드 디스크에 저장해 두는 기간이었던 같다.  일종의 단방향 통신(Simplex)으로 한쪽 방향으로만 전송할 수 있는 고문을 당한 것 같다.

 

20192월부터 본격적으로 공격이 거세지면서 피해일지를 쓰기 시작했으며 지금 글을 쓰고 있는 20191111일에도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참기 힘든 실험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ð   그동안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저장 시킨 인공지능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와 나의 뇌를 24시간 오토 프로그램으로 돌리면서 일종의 이중통신(duplex) 또는 쌍방향 통신으로  두 지점 사이에서 정보를 주고 받는 전자 통신 시스템 같은 고문을 당하고 있다.  


이미  나의 뇌 신경망을 그대로 복제한 인공뇌가 99% 완성된 것 같다. (이를 소프트웨어라 부르고 싶다.)

 

이제는 그 복제된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나의 뇌와 신체를 하드웨어 삼아 개한민국 가해자 쓰레기들이 원하는 명령값을
나의 뇌에 신호를 보내면 나의 뇌는 바지 사장 노릇을 할 뿐이고 실제 사장은 복제된 인공뇌가 그 역할을 함으로써
(
중추신경계 역할을 함)
나의 말초신경계인 눈, , , , 팔과 다리, 몸통(내장기관 포함)은 외부에서 보내온
주파수 신호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명령을 따르는 휴먼 로봇으로 역할을 하는 끔찍한 상황으로 가게끔 고문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