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9년 11월 11일 피해일지 (계속 반복되는 고문으로 일단 여기까지만 기록하고자 한다. 그 이후의 피해는 블로그에 올림) |
날짜 |
2019.11. 11 |
피해 일지 |
일요일 오후 11시 40분부터 월요일 오전 2시 22분까지 문서 작성하는데 뇌간의 시상과 두정골과 측두골 그리고 전두골 운동영역에 주파수 공격이 몰아치는데 뇌가 쪼개지고 터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공격은 쉴새없이 하면서 v2k 음성 주입으로는 너 고통스럽지도 않냐? 그만 (문서 작업)해라하면서 고양이가 쥐 생각하듯이 하는데 기가 막히고 하루 빨리 책을 완성하겠다는 일념하에 이를 악물고 작성함. 작성 후에 이유 없이 타겟되어 엄청나게 고문 당하면서 개처럼 이용 당하니 억울하고 고통스럽고 분노심에 차올라 펑펑 울음 40분 가까이 척수와 혀 근육에 공격이 있다가 정수리를 칼로 긋는 듯한 통증 고문이 오전 3시 4분에 들어오면서 좌뇌와 우뇌의 두개 골이 계속 진동하기 시작 중 오전 3시 10분경부터 전두골과 관자골에 엄청 공격이 몰아치는데 순간 오른쪽 관자골에 레이저 총 맞은 듯한 통증이 있고 양 눈썹의 미간 부위가 부워오르고 혈관과 얽혀있는 신경 고문에 이마가 울퉁불퉁함. 이후 흉추 부위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고 후두하근과 경추에 심한 통증이 있고 혀근육에 영향이 가서 발음이 꼬이고 턱관절과 유양골에 진동이 있으니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오전 3시 41분경에 눈도 시리고해서 거울을 보니 역시나 안와 아래 신경 부위와 사골 부위를 거쳐 변연계 부위까지 도달. 오전 4시 10분부터 골반저근육 수축으로 질이 조이는 고문을 당하고 갈증 중추를 건드려서 갈증을 느끼고 이제는 침샘 자극.
오전 4시 15분경부터 헛기침이 나오고 목이 칼칼하고 전뇌 부위에 진동 고문 시작하고 4시 23분엔 왼쪽 전두골에 레이저총 쏘는 듯한 공격. 오전 4시 53분 현재, 잠을 못 이룰 정도의 주파수를 대뇌피질 이곳저곳에 쏘기 시작하는데 마치 내 머리가 저 쓰레기들의 장난감인 양 취급 당하는데 눕자마자 흉추에 진동이 시작되고 후두골과 두정골, 측두골에 진동이 요동치고 특히 왼쪽 전두골에 구멍을 내듯 공격이 들어오다가 모기 소리처럼 윙~하고 들리더니 음파가 측두골을 관통하는 듯한 느낌을 받고나서 공격 당하지 않는 부위가 없음. 11년 동안 실험 당했고 2014년 12월부터 5년간 잠을 제대로 편하게 자 본 적이 없고 2018년 2월 7일부터는 하루하루를 자살을 유도할 정도로 실험 고문을 했음에도 뭐가 그리 아직도 부족함을 느끼면서 가져갈 게 많은지?! 기가 찬다. 나보고 v2k 음성이 자살하지 말란다. 실험 가치가 있단다.! 지랄하고 자빠졌다! 현재 월요일 오전 5시 12분이다. 나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른다. 또 오전 5시 21분에 척수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전두엽 운동 신경에 공격 들어오는 중. 흉추 공격에 마른 기침과 갈증 유발. 관자골 통증~~공격 패턴은 어느 정도 예상이 됨. 역시나 전뇌 공격과 측두골과 후두골 공격 자보려고 누웠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오전 5시 43분 호흡 곤란이 올 정도로 흉골과 쇄골 공격이 이어지고 마른 기침과 가래가 막 나오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혓바닥이 말라버림. 오전 5시 47분 전뇌와 오른쪽 내측두엽 관자놀이 부근을 칼로 내긋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오전 6시가 넘어서 겨우 잠이 든 것 같고 오전 9시가 넘어서부터 또 머리 진동 공격이 거세게 들어왔고 머리가 쪼개지는 듯했으나 항상 그렇듯 수면 박탈에 시달려서 오전 11시까지 그냥 누워있었는데 얕은 잠을 자면서 또 꿈주입에 시달림. 흉추와 경추에 지속적 진동 고문에 감기에 걸린 듯 목이 칼칼하고 마른기침이 나오고 목구멍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이마골은 지끈거림. 오전 11시에 일어나니 속도 울렁거리고 내장 근육 공격에 가스가 차오르고 눈은 뽑힐 것처럼 상당히 뻑뻑한데 사골과 관자골, 접형골 부위에 심한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11시 19분. 칼로 머리를 쑤셔대고 긋는 듯한 통증이 계속 이어지는데 머리를 종단, 횡단으로 가로지르면서 각각 3개의 단면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종단으로는 정수리, 좌뇌, 우뇌를 슬라이스로 자르듯 고문이 들어오고 횡단으로는 삼차신경이 지나가는 기준으로 이마골, 상악골, 하악골을 슬라이스로 자른 듯 공격이 들어옴. 11시 20분이 넘으면서는 척추기립근 공격으로 속이 쓰림.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는 고문 들어오는 중.
11시 30분부터 출근 준비하는데 항상 그렇듯 내 생각 뇌파를 실시간 읽으면서 내 생각 뇌파에 해당하는 주파수를 직접 내 고막에 진동으로 울려서 내가 내 생각을 v2k 식으로 들리게 하거나 아님 내 생각 뇌파 읽은 것을 대화식으로 말을 걸듯이 (텔레파시 식으로) 음성 주입을 하는데 이 때는 전두엽의 브로카 영역과 두정엽에 바로 음파 (골전도 방식) 혹은 생각(글자나 이미지)을 주사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 브로카 영역과 두정엽이 말을 만들어 내는 곳이고 읽기와 학습이 행해지는 곳이니(보통 책을 읽을 때 책 내용에 몰입해서 상상을 하고 장기 기억 장소에서 본인이 오래 전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끄집어내서 책을 읽으므로 이 부위는 가해자들이 엄청 공격을 퍼붓는 곳이다) 문자 식으로 뇌의 그 영역으로 전파에 글자나 이미지를 실어서 보내면 마치 내가 tv처럼 음성, 이미지(영상) 그리고 문자 등을 전달 받을 수 있는 수단이 되는 것이다. 다시 정리하자면 생각 읽기, 생각 주입(문자나 이미지), 기억 인출, 생각을 행동으로 실행하는 모든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 전두엽과 두정엽이다. 그러면 그제서야 내가 주입된 생각이나 음성에 따라 베로니케 영역이 활성화되고 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기억 유도 실험에 말려들어가는 식이다.
일어나자마자 뇌신경의 감각/ 운동신경 그리고 척수신경의 감각 /운동신경 그리고 전두엽과 두정엽의 운동신경과 체감각신경 영역에 공격 들어와서 이미 기진맥진한 상태인데 출근 준비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현재 출근하는 길 내내 (오후 2시 7분) 두개 골 진동으로 참을 수 없는 두통에 시달리고 특히 전두골과 두정골 진동 고문으로 인해 통증이 심하다. 언어, 호흡, 발성 쪽과 관련하여 공격이 주로 들어오는데 흉골과 성대에 심한 진동으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리고 성대와 후두 쪽이 진동으로 미친듯이 요동치고 호흡 곤란이 오도록 지하철 타기 직전부터 내린 직후 약 20분간 1초도 쉬지 않고 이어짐 내가 정신력이 아주 나약한 것도 아닌데 장기간 이어지고 1초 쉬지 않고 들어오는 고문을 견디기에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 지쳐버렸다. 너무 끔찍하고 잔인할 정도로 공격이 지금 오후 2시 15분 마을 버스 안에서도 주파수 공격이 정신없이 쏟아진다. 피해 기록을 아까부터 남기는데 좌우 측두골이 심하게 조이는데 머리가 조그라드는 느낌이다. 여전히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나고 후두골 두정골 전두골 역시 수축 고문이 들어오는데 얼굴이 화끈거리고 두피가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이다. 이러고도 직장을 다녀야하는 내 상황이 참 비참하다. 다 내려놓고 싶은 심정이다.
오전 3시부터 7시까지 수업내내 내가 무슨 정신력으로 수업을 했는지 모르겠다. 수업 이전에 1시간 동안 언어의 발성과 호흡기관에 정신없이 주파수 공격 받은 이후로 목감기 걸린 듯 계속 마른 기침이 나오고 가래가 끓어오르고 목소리가 잠기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혀 근육이 꼬이면서 발음이 어눌한데 이 증상들이 모두 " 경추신경 " 에 수업 4시간 동안 (물론 퇴근 길에도) 1초도 빠짐없이 주파수 공격을 퍼부었기 때문이다. 경추 부위가 진동으로 울리지 않게 손으로 뒷목을 부여잡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목에 나타는 제반 감기 증상이 감쪽 같이 사라짐. 1교시에는 두피에 수만 개의 침을 꽂고 거기에 전기를 보내는 것 처럼 두피 뿐만 아니라 뇌 속이 따끔따끔거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1시간 내내 공격을 퍼붓는데 순간 고통스러워서 미치는 줄 알았고 솔직히 직장 때려치우고 빨리 책 완성 후 자살하고 싶었음. 2교시부터 4교시 내내 경추 부위에 진동 고문으로 목의 통증과 혀 근육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말을 하는 거 자체가 고통이어서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둬야 하나 생각을 했다. 사실 내 직업 자체가 이 뇌 실험을 위한 도구로 전락해 버린지 오래다. 하지만 밤새도록 그리고 새벽까지도 실험을 이어가는 이 범죄의 특성상 8시간 근무는 무리라서 학원일을 하는 거라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는데 계속 학원에서 공격히 심하게 들어와서 이 일 자체도 그만 둬야할 정도이고 생계 활동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 뇌 두개골은 주파수로 진동해서 1초도 쉬지 않고 흔들리니 어지럽고 신경 세포 하나하나에 주파수로 자극하니 바늘이나 침으로 쏘듯 쉴새없이 두피도 그렇고 뇌 속이 따끔거리니 불에 지지는 듯 화끈거리고 쓰라리고 시림. 척수(특히 경추)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니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까지 영향이 가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언어 발성과 호흡 기관에 공격이 들어오니 코나 폐 호흡도 편치 않으니 뇌까지 산소 공급이 안 되는듯 머리 속이 꽉 막힘.
오후 8시 퇴근하는 길, 척수의 운동과 감각 중추에 주파수 고문하니 목에서 가래가 넘어오고 유양골과 측두골에 계속되는 진동 고문으로 얼굴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면서 상당히 땅기고 눈도 시리고 따갑고 혀 근육은 뒤틀리고 마른 기침이 나오고 두정골과 전두골, 관자골은 계속 진동으로 울리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계속 1초도 쉬지않고 2년 가까이 집중적으로 실험 고문 당하다보니 굳이 자살을 선택 안 해도 쥐도 새도 모르게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11월 들어서 하게됨. 원래 말이 안 되는 상식을 벗어난 실험임을 당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해가 거듭할수록 멈출 기미 없이 인간을 인간으로 안 보고 생명이 없는 고철 덩어리인 기계 취급을 하는 것에 경악을 금하지 못 하고 있다. 잔인해도 이렇게 잔인한 게 또 있을까 싶다.
오후 8시 43분에 집에 도착 이후 옷갈아 입기도 무섭게 측두골이 수축되고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하도 머리 공격을 당하니깐 머리의 혈관이 안에서 다 터질 것 같음. 오후 9시 21분까지 지속되다가 갑자기 전파공격이 잠시 덜하는데 항상 그렇듯 아침에 일어나기 전과 출근 전에 오늘의 실험할 거 워밍업 작업하고 학원에서 죽도록 고문 받고 (좌뇌 위주) 퇴근하는 버스 안과 집에와서 각각 1시간씩 총 2시간 가량을 집중 측두골(해마가 위치한 파페츠 회로)고문하고 그 이후엔 인공지능 하드 디스크에 옮기는 작업 과정을 거치는데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 부위를 집중 공격하니 정수리와 후두골이 불에 지지는 듯한 쓰라림. 정수리 위에서 오후 9시 39분에 반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토션장 돌림. 시냅스의 신경을 주파수로 건드릴 때는 침으로 쏘듯 따끔거림. 오후 9시 47분에 내 측두골(특히 우뇌의 해마 )에 저장된 뇌파를 결국 다 복제해 감.
오후 9시 49분부터는 또 복제하려는 건지 몰라도 아까는 뇌 속이 뜨거운 열 때문에 타버릴 것 처럼 고통스러웠는데 오후 9시 57분까지 공격 받은 부위가 차가운 느낌이 들게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또 뭔 수작을 부리는 걸까? 오후 9시 58분부터 두정골과 전두골에 또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운동 영역 자극. 오후 10시 28분부터는 척추신경에도 공격이 들어옴. 경추와 흉추신경 공격에 또 목이 칼칼하고 혀 근육도 뒤틀리는 공격 들어옴. 내가 쉬지 않고 들어오는 고문에 괴로워하니깐 v2k 로 들어오는 소리가 (이미 너 뇌파 많이 가져갔으니까) 너까짓것 죽어도 우리는 ( = 가해자 쓰레기들) 상관없어~라고 음성 실어서 주파수 보내는데 그 말이 틀리지 않을 정도로 지독하게 잔인하게 고문하는데 정말 어떻게 생겨 먹은 쓰레기들인지 면상 한 번 보고 싶고 실제 본다면 일단 한 대 주먹으로 있는 힘껏 세게 휘갈긴 후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내가 당한 거 똑같이 당하게 해 주고 싶다. 그래야 내가 11년 동안 당한 그 고통을 똑같이 느끼지! 이 고문으로 인한 통증은 직접 당해보지 않은 한 죽었다 깨어나도 알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고, 상상조차 못 한다. 그러니 비피해자들은 절대로 공감을 해 줄 수 없는 짓으로 살인행위 보다 더한 아주 끔찍하고 끔찍한 실험 고문이다. 차라리 한 번의 고통으로 죽는 게 나을 정도로 이 국가 주도의 개 같은 뇌과학 프로젝트는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지옥의 나락으로 끌어내리고, 한 사람의 목숨을 오로지 지들의 실험 목적만을 위해서 이용해 먹는 그저 하나의 도구로 보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악마의 짓임을 몸소 11년, 내년이면 12년 째 당하면서 뼈저리게 느끼는 바이다.
|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1월 30일 ~12월 1일 피해일지 (0) | 2019.12.02 |
---|---|
2019년 11월 12일 ~ 13일 피해일지 (0) | 2019.11.14 |
2009년 하반기 ~ 2019년 11월 현재까지의 뇌생체 실험 피해 간략 정리 (0) | 2019.11.11 |
2019년 11월 3일 피해일지 (0) | 2019.11.04 |
2019년 11월 2일 피해일지 (0) | 2019.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