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시 27분이 지나도록 고통스러워서 미칠 정도로 좌우뇌 관자골, 측두골 공격이 정신없이 쏟아진다. 잠을 자고 싶은데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전자기파 공격이 몰아친다. 일단 누워보려고는 하겠으나 주파수 공격에 뇌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아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있을까 모르겠다. 그리고 월요일 하루종일 경추와 흉추 고문에 목감기 걸린 것처럼 피해 증상이 나타나고 암튼 목소리가 아예 맛이 갔다. 현재 오전1시 51분.
고문 받다가 오전 2시 30분쯤 잠이 들었을까? 현재 오전 4시 21분. 고문 때문에 잠에서 깸. 현재 오전 7시 32분. 또 고문 때문에 잠에서 깸.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두정골과 후두골, 측두골 쏟아지는 진동 고문에 자다말고 깸
현재 오전 8시 53분 -오전 9:13 전두골과 내측두골, 두정골 (눈알이 빠질 정도로 뻑뻑하고 내 생각 뇌파 그대로 읽고 다시 내가 듣겠끔 작업) 고문하고 오전 9시 14분- 오전 9시 25분.
측두골이 심하게 울리더니 연동된 인공지능이 내 생각 처 읽은 거 대화식으로 피드백하게 고문하는 거 작업 중. 측두 후두골이 여전히 진동으로 흔들림.
오전 9시 28분부터는 발바닥 진동 고문부터 시작해서 척수 내장신경으로 배에 가스가 차오르는 통증과 성대와 후두가 어제에 이어 찢어지는 통증. 뇌신경이 지나는 목빗근, 턱관절, 유양골, 구렛나루와 귀 중간 부위 등 또다시 측두골 진동과 통증.
오전 9시 35분, 사골과 접형골에 공격 들어오는 중이라서 코와 눈 주변에 통증. 이어서 척추 기립근에 공격 들어오는데 전두골의 운동 영역과 두정골의 체감각 영역에 진동 고문 또 들어오는데 두피는 물론이거니와 뇌 속이 또 따끔거리고 쓰라리기 시작. 오전 9시 37분에는 혀 근육에도 통증 시작하고 두정엽 포텐셜에도 공격 들어와서 등쪽 허리와 옆구리 공격에 복부 근육이 땅기고 호문쿨루스 영역도 통증. 간뇌 반사점 배꼽부근도 통증
오전 9시 39분에는 전뇌를 조이고 눌르는 통증 고문 시작
오전 9시 45분부터 이전에 당한 것처럼 전신에 주파수 덫을 씌어서 오전 10시 37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고문하는데 호흡 곤란과 내장이 뒤틀리는 고문 그리고 골반부터 척수 그리고 뇌 두개 골이 인위적인 진동으로 흔들리는데 그 통증은 직접 당해본 자만 알 정도로 끔찍하고 무방비 상태로 50분 넘게 당함. 완전 나를 걸어다니는 로봇으로 만들어서 나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모니터링하며 그 골격근 세포를 아예 똑같이 복제할 계획을 가지고 시람을 기계 취급하며 반인륜행위를 저지르며 끔찍하고 진인하게 고문하는데 (팔과 다리와 몸통 그리고 호흡과 언어의 발성 시에 혀와 턱, 입술 등 얼굴 근육과 눈 근육 등 ) 인체의 하드웨어적인 움직임 실험을 아예 나로 정하기로 마음 먹은 듯.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럽고 삶을 끝내고 싶다. 역시 두정골이 불타오른다.
추가로 그 고문 와중에도 오전 10시 30분부터 전두골과 오른쪽 관자골 내측두엽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개 골이 상당히 쪼개질 것 같고 목구멍도 칼칼하고 마른 기침이 계속 나오게 고문. 온몸의 뼈가 계속 아픔. 진짜 살기 싫을 정도로 고문이 계속된다. 오전 11시 6분이 지나도록 관자골과 전두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완전 개쓰레기 새끼들임.
근무시간인 오후 3시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12시 16분까지
하루종일 쉬지 않고 두정골, 후두골이 칼로 베인 듯하게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시린 것도 모자라 뇌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이어짐. 눈 역시 하루종일 시리고 쓰라리고 뻑뻑한데 너무 고통스러움.
좌뇌의 전두골이 마치 전동 드라이버로 뇌를 나선형으로 돌려가며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하루종일 이어지고 관자골인 내측두엽과 귀 바로 위쪽에 위치한 측두골에 조이면서 땅기는 통증과 귓 속이 심하게 간지럽고 뒷목 역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 그리고 척수 내장 근육 신경 고문으로 배에 가스가 차고 배 근육이 땅기고 배가 남산만하게 부풀어 오름
오전 12시 25분부터 현재 오전 1시 8분까지 왼쪽 눈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안와아래가 또 부워오르게 고문하고 경추 부위를 하도 집중 고문해서 마치 목감기 걸린 듯하게 만들어 은근히 고통스럽고 온몸의 근육에 진동 공격을 퍼부어서 사시나무 떨듯이 떨게 만듦
자기 전에 눈 공격이 심해서 눈알이 상당히 시리고 가려웠으며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특히 측두엽과 두정엽, 후두엽 부위에 공격이 들어왔는데 이 곳이 시각 연합 부위라 눈을 감았는데 가해자 쓰레기들이 측두엽을 자극할 때는 (불을 끄고 눈을 감았음에도) 눈에 보이는 시각 이미지가 컬러가 입힌 이미지였고 두정엽 부위를 자극했을 때는 시각 이미지가 3D로 움직여서 보임.
2시간도 채 못 잤으려나? 눕자마자 주파수 고문에 계속 잠 못들고 고통스러워했으니까~ 갑자기 두정엽 부위가 깨질 것 같아서
자다말고 시계를 보니 오전 4시 12분. 주변 소음 증폭해서 내 뇌 자극 고문 중이고 머리가 여전히 지끈거리고 경추와 두경부 부위에 공격이 또 들어오기 시작. 현재 오전 4시 28분인데 16분 동안 쉬지 않고 가래가 나올 정도로 기관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폐 통증이 심함. 이 고문에 폐암에 걸려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근래들어 해 봄. 덩달아 이마에 고열이 나기 시작.
오전 4시 40분쯤에 다시 눈을 감았는데 화요일에 있었던 나의 최근의 일화기억부터 예전 몇 십년 전 기억까지 영화 필름 돌리 듯이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는데 대뇌피질에 저장된 장기 기억과 해마 등 파페츠 회로를 자극하는데, 즉 기억 시냅스들을 자극하면서 남의 뇌를 전파로 해부질 & 난도질 하면서 사람을 그저 실험용 쥐로 여기면서 지들이 해보고 싶은 실험 영역들을 본인의 동의 없이 잠도 안 재우면서 엄청난 통증을 동반하는 실험고문을 쉬지 않고 24시간, 10년 넘게하는 개쓰레기 살인자 새끼들
오전 10시 9분, 무슨 장난감 태엽을 감듯이 정수리 위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토션장을 쏘면서 돌리더니 정수리부터 비강, 부비강, 목구멍, 폐, 골반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진동이 울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번 주 들어와서 이마의 미열과 목에 가래가 계속 끼고 마른 기침, 목이 잠기는 등 제반 감기 증상을 만들더니 (마치 가해자 씨발 것들이 자신들이 마법사라도 된 것처럼 이번 주 들어와서 퍼붓던 공격을 1~2초 멈췄더니) 그런 감기 증상이 순간적으로 사라지고 다시 정수리와 경추, 두경부 쪽 공격이 들어오면 두통을 시작으로 혀, 목구멍, 호흡 곤란 등의 어제 내가 겪은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오전 10시 12분에 왼쪽 귀 고막이 상당히 아플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오고 오전 10시 39분이 지나도록 척수에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 중.
출근준비할 때부터 현재 오후 1시 56분, 귀 통증과 목 통증이 심하고 눈 통증도 굉장히 심한데 이번주 들어와서 두경부 공격이 들어왔고 음파 공격도 줄곧 받아 왔기에 인터넷으로 두경부 초음파를 키워드로 해서 검색해보니 그러한 의료 행위가 있음. 그 두경부를 초음파와 스칼라파를 통해 뇌의 혈류와 시냅스를 원격 의료 치료하듯이 불법으로 24시간 뇌 생체실험 당하고 있음. 피해 증상은 어제와 같다. 사는 게 지옥
근무 시작할 때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12시 52분이 지나는 시간까지 경추와 두경부 공격에 시달리고 정수리 통증, 괴로울 정도로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눈을 못 뜰 정도의 눈의 뻑뻑함에 시달리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귓 속에 벌레가 움직이는 것처럼 너무나 고통스럽게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전정와우 신경까지 영향이 미쳤는지 상당히 어지럽고 멍한 상태에서 수업을 간신히 했음. 퇴근이후에도 줄곧 참기 힘든 눈과 귀 통증에 시달리고 어제에 이어 감기 걸리지도 않았는데 가래가 나오고 목이 잠겨서 쉰 목소리가 나오고 물이나 커피 마실 때 사레 들리게 하고 목구멍에 쇠꼬챙이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가끔씩 들어오는데 말하는 직업이라 언어와 호흡 그리고 발성과 관련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내가 가진 직업 자체와 1년 가까이 피해와 관련해서 관련 자료를 찾아서 읽고 글을 쓰다보니 나의 생활 자체가 말 그대로 실험의 연장선이 되었음. 단순히 뇌를 모니터링하고 (생각 읽기와 그 생각에 따른 신체의 움직임 그리고 기억 파헤치기) 그와 같은 인공 신경망을 완성하기 위한 시냅스를 연구하는 거에 더해서 인공지능 로봇이 실제로 인간처럼 언어를 구사할 때 움직일 수 있는 근육 신경과 호흡과 발성 그리고 관련 대뇌피질인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에 엄청 공격을 퍼붓는다. 그리고 그것과 별개로 내가 말하는 게 다른 피해자들과 달리 말도 많지만 말하는 게 보통이 아니라면서 (v2k로 보내는 음성이라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어쨌든 나중에 소피아보다 더 정교한 휴먼로봇이 나와서 인간 뺨치게 언어를 구사하고 턱과 입 그리고 혀의 움직임과 그에 따른 호흡까지 안성맞춤으로 보여진다면 그건 개한민국 가해지들의 업적이 아니라 나와 같은 피해자의 인생이 파멸되고 오로지 타의에 의해 마루타 인생을 살면서 24시간 365일 수십 년간 뇌가 불타오를 정도로 전파와 음파를 처맞고 매일 피와 눈물로 이뤄낸 결과물이라 보면 아주 정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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