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내내, 그리고 현재 출근길인 오후 1시 47분, 뇌 두개 골이 압박을 받으니 상당히 조이고 얼굴 근육도 심하게 땅기는 공격이 들어오니 머리가 지끈거리고 뇌 속이 시끈거리고 이마에도 미열이 날 정도로 매일 당하는 고문으로 인한 통증이지만 절대 익숙해질 수 없고 상당히 고통스럽고 왜 내가 이런 개같은 뇌생체고문의 타겟이 되어 이러고 죽고 싶을 만큼 실험에 완전히 이용 당하면서 끔찍하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얼굴 몰골이 말이 아니다. 피부는 전자기파로 인해 수분이 사라지고 주름은 물론이거니와 전기가 찌릿찌릿 느낄 정도로 심하게 땅기고 눈꺼풀은 항상 퉁퉁 부워오르고 애교살 부위도 붓고 콧 속도 부워오르고 다크써클이 진해져서 눈이 휑하고 다크써클 부분도 항상 부워있음.. 하도 얼굴 골격근 공격을 2018년 이후로 매일 집중 당하다보니 피부가 이마쪽은 배껍질 같고 전자기파의 열에 의해 그을렸음, 피부 광대뼈 부근과 입 근육인 구륜근 주변에는 귤껍질처럼 구멍이 미세하게 뚫어놔서 마치 모공이 넓어진 것처럼 만들어 놓음. 볼 부근과 입 부근도 심하게 만들어놨지만 가장 심한 곳은 코끝을 아예 곰보로 만들어놓음. 하도 비강, 사골, 서골 공격을 받다보니 콧속과 코의 바깥 피부를 망가뜨림
눈은 안경을 착용했음에도 눈이 항상 흐릿하고 이미지나 글자의 상을 흔들리게 해서 마치 도수가 안 맞는 안경을 착용한 것처럼 만들고 눈은 항상 시리고 따갑고 뻑뻑함. 그리고 내 의사와 상관없이 12월 1일 들어와서 눈알의 움직임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 고문이 심해짐
근무 시간 내내 그리고 퇴근 후 집에서 줄곧 골반저, 횡격막 그리고 접형골에 공격이 들어오고 이마골과 두정골, 측두골이 함께 공격이 꾸준히 들어옴. 물론 두경부 공격도 역시 들어옴. 눈은 계속 시리고 쓰라리고 뻑뻑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니 고통스럽기도 하고 생활하기가 불편함. 머리는 계속 지끈거리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호흡 그리고 발성 기관에 끊임없이 공격이 들어오니 부비강 그리고 구개골, 설골, 성대 등이 항상 시달리니 멀쩡했던 부위가 서서히 망가져 가고 있음
현재 목요일 오전 12시 24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를 자극 가니 심한 갈증에 시달리고 있고 또한 턱관절의 계속 진동 고문이 들어오니 설골과 구개골까지 영향이 미쳐서 혓바닥이 심하게 따끔거림 경추와 소뇌에도 공격이 들어와서 발음이 어눌해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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