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2월 2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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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2시 넘어서부터 계속 시상하부의 갈증중추 건드려서 입안이 바짝 마르고 오전 2시 35분, 목구멍을 쇠꼬챙이로 휘저으면서 동시에 목근육을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찢어질 듯하고 숨이 막히면서 기침이 나오는데 기침할 때조차도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10시쯤 눈을 떴을 때부터 복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내장이 찢기는 통증과 허리와 뒷목 통증 지속.

 

현재 오후 1시 47분, 출근하는 길인데 11월 11일 이후부터 계속 기관지와 비강, 설골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12월 1일부터 줄곧 안면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이 또한 상당히 고통스러움. 얼굴 피부가 쭈글쭈글 쪼그라드는 느낌의 통증이고 실제도 피부도 많이 노화가 됨. 피부 좋다는 얘기만 듣고 살았는데 심각하게 안 좋아짐. 눈도 12월 1일부터 더 심하게 건드려서 눈의 초점이 안 맞으면서 글씨가 흐릿흐릿하고 겹쳐보이니 상당히 어질어질함

 

현재 오후 1시 58분인데 30분 넘게 목이 타게 만들어서 심한 갈증 유발하고 목이 조이는 통증 고문 들어오고 있음

 

근무 시간부터 현재 월요일 오후 11시 50분 현재까지 흉쇄유돌근, 경추, 설근, 기관지, 턱관절,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비강에 집중 고문이 들어오고 척수와 뇌 신경 곳곳에 전기가 계속 찌릿찌릿 흐르는 느낌의 통증으로 얼굴 근육은 상당히 땅기고 턱은 열고 닫기가 버거워서 말하는 자체가 지옥임. 가래가 끓고 쉰 목소리 나는 것은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고 눈 움직임 신경과 생각과 기억 시냅스를 동시에 연결해서 고문하는지는 몰라도 내가 생각하고 행동을 개시하려고 하기 전부터 내 눈알이 내 의도와 상관없이 먼저 눈알이 움직이고 있다는 걸 느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간간이 뇌 골격근과 말초신경의 골격근 수축 공격이 들어와서 두통은 (주로 눌리고 조이는 느낌과 함께 머리가 멍해지고 졸립고 무기력해짐) 물론이거니와 삭신이 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