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9년 6월 1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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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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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금요일 오후 11시 넘어서부터 토요일 오전 2시까지 문서작업하는데 눈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고 계속 머리에 주파수 공격으로 머리는 무겁고 피부 염증난 자리로 중간중간 공격 들어오고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오전 1시경부터는 오전 2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머리를 압박하면서 엄청나게 조여오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이 고문은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공감할 수 없는 통증임. 오전 2시 넘어서부터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 배꼽 주변과 명치 부위에 집중 공격. 새벽 3시 48분 현재까지도 뇌가 조여오는 통증. 혓바닥은 따가움.
오전 10시부터 근육에 자극을 가하는 공격을 퍼붓더니 눈이 상당히 시리고 건조하고 뻑뻑하고 정수리 위에서 계속 원을 그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을 후벼파는 공격도 이어짐. 눈앞이 핑~돌면서 어질어질해서 한쪽 눈을 가리고 다른 쪽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니 한동안 왼쪽 눈만 흐릿흐릿하게 고문하더니 40~50분 고문 후 또 오른쪽 눈이 흐릿흐릿해지는 고문. 발바닥부터 전기가 타고 올라오더니 배가 아프면서 요추 부위에 통증 이어지고 곧 목 뒷덜미가 뻐근해지고 목 옆선과 턱 관절 부위에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기 시작 후,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치이가 욱신거리기 시작. 1시간 넘게 집중 고문 들어온 이후, 또 오늘의 실험 고문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옴. 아예 컴퓨터 취급 당하면서 24시간 생체 주파수와 공명할 수 있는 외부 주파수 쏘아댐. 오늘 하루도 또 지옥 같은 고문의 연속이겠군. 밤이나 새벽에 잠깐 3시간 정도 잘 때만 못 느낄 뿐이지 계속 외부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 걸 느낄 정도임. 이러니 멀쩡한 사람도 이 실험의 불법 임상이 되면 신체가 훼손되어 병에 걸리거나 정신 이상자가 되거나 자살까지 갈 확률이 높아지는 거지. 나도 10년 넘게 불법 실험 당하고 있고 2018년부터는 아예 컴퓨터 및 로봇 취급을 당하다보니 내가 나중에는 어떤 선택을 할지 모름.
토요일 하루종일 문서 작업하는데 정수리 위에서 좌 토션/ 우 토션 장 그리면서 고문 들어오고 양쪽 눈 (특히 왼쪽)이 흐릿했다 보였다 반복하면서 어지럽게 지속적으로 고문 들어오고 발바닥이 저리거나 발목 안쪽 복숭아뼈가 상당히 가렵거나 무릎이 쑤시거나 종아리가 가렵게 고문 들어오고 허리 공격이 계속되고 허리 부근 피부에 전파 뾰로지 올라옴. 복부 내장 신경 고문에 배에 가스가 참. 머리는 간간이 조이면서 압박하듯이 고문하거나 시리고 쓰라리고 따끔거리면서 뇌 전체에 전자기파가 흐르듯 공격 들어옴. 24시간 공격 들어오는 건 당연한 일이 되었고 현재 일요일 오전 2시 45분인데 혓바닥 따끔거림. 혀는 토요일 점심 때부터 꼬이게 고문해서 발음이 새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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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2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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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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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아침에 깰 무렵에 평활근, 심장근 공격이 이어져서 가슴이 답답하고 기관지가 쏴한 느낌이 드는 고문이 지속됨. 막상 눈을 뜨려니 눈이 심하게 뻑뻑하고 양쪽 눈알을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한동안 지속됨. 씻을 때 종아리 염증 난 자리부터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가려움. 척수 신경(미추와 선추)을 타고 올라오고나서 생식기 주변 가려움 유발과 머리는 계속 무겁고 멍함. 머리 감을 무렵엔 눈이 상당히 시리게 고문하면서 갑자기 이마에 뜨거운 레이저 빔을 맞은 듯 열감이 있으면서 그 통증이 전뇌까지 퍼짐. 머리 말리는데 후두엽과 측두엽에 주파수 쏜 이후 또 다크써클 부위가 진해지면서 조금 부어오름. 점심을 중간 정도 먹을 무렵에 갑자기 정수리를 관통하는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고 뒷목을 관통하는 마이크로파 공격이 몇 초 간격으로 이어짐. 정수리 관통할 때 뇌 속이 차가운 느낌의 것이 뇌에 쫙 퍼지는 느낌이었고 목 뒷덜미를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올 때는 뜨거운 열감이 느껴지면서 순간적인 통증이 느껴짐. 전자레인지 수납장에 왼쪽 팔을 부딪히게끔 신체를 조종.
엄마 병원 가는 길에, 심장근과 평활근 공격으로 숨이 가쁘고 걷는 거 조차 버거울 정도로 고문 들어옴. 병원에 있는 동안 뒷목과 등에 (심장과 폐에 해당)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와서 땀이 흥건할 정도. 또한 미추랑 선추 신경 공격으로 생식기 가려움과 분비물 나오게 함. 병원에서 나와 인근 미용실에서 머리 하려고 가는데 배꼽 주변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내장을 후벼파는 고통이 있으서 걷는데 계속 배를 콕콕 찌르는 통증 유발. 걷기가 힘들 정도. 미용실 도착해서 머리 하는 동안 3시간 내내 머리와 눈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지속적으로 공격 퍼붓다가 갑자기 머리(측두엽)를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한 30~40분 정도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눈앞이 핑~~도는 고문이 계속되는데 머리하는데 움직일 수도 없고 정자세로 주파수 쏘는 대로 처맞을 수밖에 없음. 이러한 공격이 버스 안에 있을 때도 자주 행해지는 고문임. 움직이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하는 것. 2018년 5월부터 눈과 치아, 혀 고문이 매일 같이 행해지는데 1년 넘게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왼쪽 눈과 양쪽 눈을 번갈아가면서 흐릿하게 고문함. 마치 한 쪽 눈만 교정해서 렌즈나 안경 쓰고 나머지 눈은 교정하지 않은 상태로 보는 것처럼 말이다. 상당히 일상생활하기 불편함. 하루종일 발바닥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고문으로 발바닥에 열이 나고 손바닥도 마찬가지임. 손가락도 따끔따끔하게 공격 들어옴.
집에 거의 다 와서 뇌간 뒷덜미랑 후두엽 공격으로 머리가 지끈거림. 집에 도착 후부터 밤 10시까지 혓바닥 따갑게 고문하고 눈 통증. 혀 근육 고문으로 발음이 새고 꼬이게 고문. 밤 10시 경부터 설거지할 때부터 40분 넘게 뇌가 정수리부터 시작되어 두정엽, 후두엽, 뇌간까지 뇌를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 고문. 이러고 당하고도 죽지 않는 게 용 할 정도임. 씨발 개같은 것들 자네가 고문 받는 거 아니니 물불 안 가리고 24시간 죽일 듯이 고문하고 돈은 씨발 것들이 다 처 받아가고~~ 뭐 이런 좇 같은 경우가 다 있는지
오후 11시 넘어서부터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속이 안 좋음. 다음 날 월요일 오전 12: 52분이 다 되어가도록 머리는 쪼개지고 빠개질 것처럼 계속 공격을 퍼 부움. 특히 오른쪽 측두 후두엽 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이 지속되고 이마에는 열까지 나며 머리가 전체적으로 쪼개지고 피가 머리로 몰리는 듯한 고문이 이어짐. 머리 공격이 너무 거세게 이어지고 뇌간 뒷덜미는 불로 지지는 것 같고 태양신경총 부위 공격에 내장이 도려내는 통증과 속이 뒤집어질 것 같은 울렁거림 고문들이 오전 2시 30분이 넘어서까지 지속되어 결국 수차례 토하게 되었는데 그 이후에 목구멍이 쓰리고 따가운 공격이 이어짐. 결국 새벽 3시 조금 넘어서 겨우 누워서 잔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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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3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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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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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언제나처럼 눈은 시리고 건조. 평활근, 심장근 공격으로 가슴이 답답함. 출근 전부터 근무 내내, 발바닥부터 종아리에 전자기파 공격 들어오고 내장신경과 척수신경을 따라 공격 들어오고 얼굴 피부는 계속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고 그로인해 무척 건조하고 땅김. 말그대로 발바닥부터 척수를 거쳐 어깨, 목, 턱관절을 거쳐 전기가 얼굴 신경을 지나가고 뇌까지 도달한다고 보면 됨.
퇴근 길, 혓바닥도 따끔따끔하고 머리도 지끈거리고 여전히 얼굴 피부는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면서 상당히 건조하고 땅김.
집에 도착해서 줄곧 혓바닥 고문과 갈증 유발 고문하다가 다음 날 화요일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머리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더니 특히 왼쪽 측두엽 부근을 1시간 가량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고문을 가함. 오전 1시 50분부터는 뒷덜미 뇌간이 끊어질 듯이 거세게 공격을 몰아침. 내가 왜 이러고 고문 당하고 사는지 당하면서도 어이가 없음. 개 쓰레기 씨발 새끼들한테 11년 간 돈벌이로 이용만 당하고 있고, 생명의 위협을 느낄 만큼 반 죽일듯이 실험 고문 당하고 있음. 대한민국에서 나처럼 매일 24시간 고통 받으며 사는 사람은 없을 듯. (피해자 몇몇 빼고는)... 대다수의 피해자들도 나처럼 심하게 당하지는 않을 듯.
현재 시각 오전 2시 39분. 과연 제대로 잠은 잘지...... 진짜 내가 왜 이러고 실험 고문 당하면서 (쏟아지는 전자기파와 음파 고문이 너무 거세서) 제대로 앉아서 쉬지도 못하고 .... 목은 조여오고.... 나 왜 이렇게 비참하냐! 이유 없이 10년 넘게 당하기만 하고... 진심으로 병신되었네. 저 ** 것들 처죽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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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4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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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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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오전 2시 40분부터 오전 5시 33분. 불끄고 자리에 누웠는데 단순히 실험이 아닌 진정한 고문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3시간이 넘는 시간. 고문을 하도 당하니 눈물도 안 나오고 소리를 지를 힘도 없고 고통을 느낄 여유도 없었던 것 같다. 그냥 계속 목이 조여오고 메어오고 치아는 작년 5월에 이어 스캔 당한다는 느낌의 고통이었는데 치아 전체가 우스러진다는 느낌이었나? 이렇게까지 잔인한 치아 고문은 2019년 6월 4일 오늘 처음 겪어봄. 턱 관절이 나갈 정도로 들어오는 고문. 그냥 어이가 없음. 웃음만 나옴. 또한 측두엽이 조이다 못해 쪼그라드는 통증이랄까? 계속된 측두엽과 두정엽의 모든 신경망을 그대로 강탈 당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눈을 감고 있으면 단/장기 기억의 이미지가 필름 돌리듯 빠르게 돌아가는 느낌도 받았고 청각 기억도 필름 돌리 듯 빠르게 돌리면서 고문하는데 목은 계속 조이는 통증과 측두엽은 계속 조여오는 고문이 3시간 넘게 지속. 그냥 누워 있었음. 이제 저항할 힘도 없음. 어차피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은 없음. 삶에 대한 미련이 있었으면 모를까. 현재 시각, 오전 5시 49분. 척수 신경 고문으로 (특히 경추와 흉추) 목이 조이고 메이는 통증 지속. 심한 갈증 유발 중. 내 몸 전체의 신경을 모조리 복제해서 하나의 신경망을 완성할 예정. 말초신경(내장/척수)부터 턱관절, 목 옆선을 지나가는 부위, 뇌간, 중추신경(뇌와 척수) 어디 하나 고통스럽지 않은 부위가 없음. 일요일 오전부터 화요일 아침이 다 되어가는 시간까지 끔찍하게 고문 중.... 삼차신경과 시상, 시상하부, 해마 등 변연계, 신경전달물질 위주로 실험 당함. 혹여나 고문 당하다가 죽으면 내가 이 부위를 집중 실험 당해서 죽은 거임. 현재 시각 오전 6:33 누워있으면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 바람에 잠을 잘 수도 없을 뿐더러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가운 걸로 볼 때 두정엽과 시상, 삼차신경 부위 고문 중. 오전 6시 39분. 관자놀이와 귀 뒷부분 뼈 부분이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됨.
오전 6:33 누워있으면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 바람에 잠을 잘 수도 없을 뿐더러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가운 걸로 볼 때 두정엽과 시상, 삼차신경 부위 고문 중. 현재 시각 오전 6시 39분. 관자놀이와 귀 뒷부분 뼈 부분이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 현재 시각 오전 7시 41분, 몸은 피곤한데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집안 정리를 하는데 등줄기에 불타는 듯한 주파수 공격 퍼 붓고 머리는 계속 누르면서 압박하는 공격 퍼 부움. 오전 8시 10분,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갑고 두피가 쓰라림. 오전 8시 27분, 머리를 쪼여대는 고문과 시각적 기억 이미지와 청각적 기억 음성을 눈을 감았을 때 꿈처럼 보여주거나 v2k처럼 들리게 고문해서 잠을 잘 수가 없음. 계속 신경 세포 자극해서 뇌파값 가져가는 게 느껴짐. 웅웅~~ 윙윙소리가 나면서 뇌파값 가져가고 있음
밤샘 고문에 오전 9시 조금 넘어서 자고 출근해야 해서 2시간만 자고 겨우 일어남.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비참함을 느끼면서 출근 준비함. 머리가 전체적으로 무거우면서 온몸을 전자기파 덫을 씌운 것처럼 숨이 턱턱 막히고 기운이 하나 없음. 잠을 못 잔 것도 있겠지만 아예 온몸에 젖은 담요를 올려 놓은 것처럼 무거움.
수업 내내 목이 타들어가는 것처럼 고문하고 목구멍이 조이고 메이는 통증 유발. 중간 중간 송곳으로 측두 후두엽을 찌르는 통증 고문. 버스 안에서 다시 머리가 조이면서 압박해 오는 고문. 머리가 쪼여드는 통증 밖에서 밥 먹는데 삼차신경 저작 신경 고문 그리고 매운 맛의 통증을 느낄 수 있는 p 물질을 인위적으로 분비하게 해서 밥 먹는 내내 혓바닥이 따끔거리게 고문.
오후 8시 50분 무렵부터 머리를 조여오면서 짓누르는 통증. 이후에 목 뒷덜미에 레이저 빔으로 쏘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더니 화끈거림. 9시 10분부터는 두피 가죽이 벗겨질 정도로 화끈거리고 쓰라릴 정도로 불로 지지는 듯한 고문을 15분 가량 지속. 오후 9시 25분부터는 쇠꼬챙이로 목구멍을 후벼파는 고문을 순간적으로 가함. 종아리는 가렵기 시작하고 혓바닥은 따끔거리기 시작. 오후 9시 40분부터 오후 10시 43분까지 1시간 넘게 어깨와 뒷덜미, 후두엽이 불에 지지는 것 같고 화끈거리고 쓰라리고 콕콕 찌르는 듯한 따가움과 욱신거리는 통증 지속. 1시간 넘게 같은 부위를 당하니 머리통이 쪼개질 것 같음. 귀와 턱관절도 엄청 고통스러움. 목이 절단될 것처럼 고문 들어옴. 내가 왜 전파 공격 피해서 도망 다녀야 해? 바보 같은 행동인 거 알지만 그냥 정자세로 문서 작업 계속함. 현재 시각 오후 11시 46분. 목 근육이 끊어질 것 같은 고문 장기간 지속 중
이 피해를 당하고 나서부터 밥 먹듯이 밤을 꼬박 샐 정도로 고문이 들어와서 결국 1시간 내지 2~3시간만 겨우 자는데도 죽지 않고 버티는 거 보면 이해 불가였는데 미래에는 장기간 수면을 취하지 않아도 평상시와 동일하게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연구 중이라고 함. 바로 초음파를 응용한 기술이라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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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5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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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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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잔인하기 그지없고 상상을 초월할 만큼의 고문을 1초도 쉬지 않고 몰아쳐서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어이가 없고 이런 상황에 놓인 내가 무방비로 병신 같이 당하기만 하니 너무 분해서 울컥하다가 감정이 북받혀 엉엉 울게 되었는데 순간 3분 정도 공격이 잠잠해졌을라나? 다시 오전 12시 10분 경부터 정수리와 두정엽이 불타오를 정도로 쓰라리고 따갑게 고문 중, 오전 12시 20분부터는 턱관절로 신경 고문, 혓바닥이 따가움. 오전 12시 40분부터 오전 1시 45분, 흉쇄 유돌근과 뇌간에 따끔따끔하고 피부가 욱신거리면서 뒷목이 쑤시고 결리는 고문 들어옴. 혓바닥은 줄곧 따가움. 새벽 3시 잠들기 직전까지 정신없이 전자기파 고문을 퍼부움. 주파수 공격에 머리가 전체적으로 무겁고 지끈거리는데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통증임. 직접 전자기파 고문을 신체와 뇌에 맞아보지 않는 한 그 고통을 절대 모를 거임
자는 동안 약하게 주파수 보냈다가 항상 일어날 때쯤에는 웅웅~~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공격이 거세지면서 머리가 전체적으로 압박 받는 느낌을 받으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해지며 지끈거리기 시작
출근 준비 하는 내내 평활근, 심장근, 흉쇄유돌근에 집중 주파수 고문으로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 박동수는 심하게 두근두근거리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운 공격이 들어오고 정수리를 관통하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더니 두정엽, 측두엽, 전두엽, 후두엽 대뇌골 전체가 흔들리는 느낌과 함께 이마까지 통증이 방사되었는지 미열이 나면서 지끈거리기 시작. 속도 편하지 않고 울렁거림 증상까지 생김. 머리 공격이 거세니 안구 부위까지 영향이 가서 눈물샘은 붓고 안와아래신경이 지나가는 다크써클 부위는 검푸르스름해지고 그 부위가 부어오름.
근무 중 오후 3시부터 관자놀이, 두정엽, 전두엽, 뇌간 부위를 동시에 주파수 공격하는데 머리는 계속 지끈거리면서 조여오고 이마에 미열이 느껴짐. 중간중간 목구멍을 조이는 듯한 고문과 갈증 유발. 속쓰림 유발 및 방광 자극으로 빈뇨 증상 유발. 끊임없이 뇌에 주파수 공격하는 것 때문에 뇌에 콕콕 찌르는 통증이 지속됨. 속이 울렁거리고 쓰리고 어질어질하고 머리는 계속 콕콕 쑤시고 찌르는 통증과 숨이 턱턱 막혀서 지금 그냥 다 때려치우고 삶을 끝내고 싶다. 내가 왜 이렇게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고문을 당하면서 매초마다 고통받으며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기가 막힌다. 토할 것처럼 고문하네.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죽을 맛이네. 1교시부터 4교시까지 고문.
오후 7시 20분에 버스 탔는데 왼쪽 관자놀이와 측두엽 부근만 집중적으로 구멍을 뚫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속하고 울렁거리는데 밖이라서 눕지도 못하고 겨우 정신력으로 버티고 내렸고 부평역 화장실에서 토하고 겨우 몸 추스리고 전철 타고 마을 버스 탔는데 그 때도 위와 폐, 양쪽 팔이 저리고 쑤시게 고문 들어오고 흉쇄 유돌근 부위와 관자놀이와 측두엽에만 집중적으로 계속 공격을 퍼 부어서 뇌가 뚫리는 느낌의 고통이었고 어떻게 집에까지 도착했는지 모를 정도로 겨우 겨우 집에 옴..
오후 8시 50분쯤에 집에 도착 후 씻지도 못하고 바로 쓰러짐. 오후 9시 31분에 친구 전화 받고 깸. 그 때부터 다시 왼쪽 뇌만 깨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속이 또 토할 것처럼 울렁거리는 고문 퍼 부움. 오후 10시 20분쯤 되서야 조금 공격이 사그라 듦. 대신 아래 턱관절에 계속 주파수 공격 들어오고 있고 설사 할 것처럼 장이 꼬이게 고문 퍼 붓고 온몸이 쑤시게 고문 들어오는 중. 현재 시각 오후 10시 45분. 언제 또 아까처럼 공격 퍼 부을지.... 진짜 자살하지 않고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고문하는데 6월 2일부터 쉬지 않고 끔찍할 정도로 고문 퍼 부음.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고 당장은 아니지만 계속 이런 식으로 공격 받는다면 내 스스로 삶을 정리할 생각임. 너무 내 인생이 억울하고 나라는 인간이 너무 불쌍함. 육체적으로 이런 고문을 누가 받아 볼까? 치가 떨릴 정도로 잔인하다.
오후 11시부터 다시 웅웅거리고 윙윙거리는 소리가 세게 들리고 10분 전부터는 삐~~~소리가 들리기 시작. 또 어떤 공격을 이어갈지 두고 보자.
오후 11시 5분 경부터 두정엽과 전전두엽에 주파수 쏴대는데 이마가 지끈지끈거림. 특히 눈썹 위 부위가 지끈거리고 안와 아래 신경이 지나는 다크써클 부위는 또 부어오름. 아침 출근 전과 밤에 잠 자기 전, 안와 아래 신경 고문. 심장근과 평활근 고문에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리게 하고 폐 공격에 가슴이 답답하고 가래가 계속 나오게 고문..
6월 4일에는 뇌간 (특히 시상과 시상하부)을 집중 고문하고 6월 5일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 20분까지는 관자놀이와 측두엽 을 집중 고문하고 내장 중에는 위를 집중 고문함. 오후 11시부터는 두정엽과 전전두엽을 집중 고문. 감각신경 기관과 운동신경 기관에 며칠을 1분도 쉬지 않고 고문.현재 시각 오후 11시 32분. 10분 전부터 구렛나루 부위에서 얼굴 쪽으로 지나가는 신경과 뼈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중.
오후 11시 40분부터는 전신 피부 가려움 유발하고 샤워할 때는 왼쪽 뇌의 근육이 뒤틀리는 듯한 고문 가함. 설근에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하고 침샘 분비 및 앞니의 아랫니 치통 유발 중. 현재 시각 목요일 오전 12시 3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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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6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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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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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오전 1시 5분에 불끄고 누웠는데 계속되는 측두엽을 조이는 고문과 입술이 바짝 마르는 고문. 그리고 침샘 분비 자극 및 혓바닥이 지속적으로 따끔따끔거리는 고문과 간간이 치통 고문에 도저히 잠을 못 이루게 음파와 전자기파 공격을 해댐. 시간을 보니 오전 1시 55분.
눈을 감고 누우면 낮에 있었던 시각 기억 시냅스를 자극해서 이미지를 꿈의 장면처럼 보여주고 청각기억 시냅스를 자극해서 주변인들의 목소리를 듣게 함. 잠이 들면 (램 수면시) 해마와 편도체 등 변연계 모니터링 하면서 꿈을 훔쳐보고 자는 동안엔 전두엽의 기능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통제가 안 되는 것(이성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음) 을 이용해서 생각을 주입하거나 일화 기억 시냅스를 건드려서 조작된 꿈을 꿀 수 있게도 하는 것 같음. 피해 경험 상. 피해일지 남기고 다시 잠을 청해보려는 순간 (둔기로 내려치는 듯) 왼쪽 측두엽을 강타하는 고문 가함. 순간적인 통증이 있은 뒤, 목 뒷덜미가 불에 지진듯 화끈거리게 고문하더니 머리가 멍해짐. 이러고 실험 고문 당하며 사는 내 자신이 무척 불쌍하고, 이런 잔인하고 끔찍한 지옥과도 같은 현실에 처한 상황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지금 시각 오전 2:13
다시 누웠는데 계속되는 측두엽과 전뇌 공격, 삐삐~~ 소리는 계속됨. ( 나의 주파수와 공명하는 전자기파와 음파 쏘는 소리)
6월 2일부터 잠도 안 재우고(실제로 이틀 걸러서 밤을 꼬박 샘, 자는 날도 2~3시간 잘까?) 강도 높은 고문을 몰아치는 거 보니 내 뇌와 몸 전체의 DNA 신경세포의 생체 주파수 하나하나를 다시 인공지능 컴퓨터에 복제하는 듯한 느낌이 듬. 내가 작년부터 거센 고문에 너무 힘들어서 하루가 멀다하고 죽는 생각만 하니까 막상 내가 실제로 자살하게 될 경우에 대비책으로 백업을 다시 해 두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 내가 죽어도 나와 100% 씽크로율을 보이는 인공 신경망이 있으니 언제든지 실험을 이어갈 수 있고, 내가 죽어도 부모님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함께 받은 언니들에게도 (굳이 인지 피해자 안 만들어도) 비인지 상태에서 계속 실험을 이어갈 수 있기에 피해 기간 10년이 넘었고 2018년부터는 2019년 6월 현재까지 엄청 실험 당했고 당할 만큼 당했음에도 연속 5일 간 거의 죽일 듯이 공격을 몰아치는 거 보니 또다른 인공 뇌 신경망을 만들기 위해 작업 치는 것 같음.
오늘도 밤을 꼬박 새네. 뇌를 계속 조이는 주파수 보내는데 어찌 자랴. 현재 시각 오전 2시 48분
왜 이렇게 공격에 박차를 가하면서 쉬지 않고 고문할까를 생각해 보니 가해자 지네들이 생각해도 나한테 가하는 실험이 자살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걸 잘 알고 있고 내가 실제로 얼마 뒤에 자살할 수도 있을 것 같으니 마음이 급해서 공격을 몰아세우는 것 같다. 내가 막상 죽으면 생체 실험을 계속 못 하니깐.
24시간 이어지는 고문이 고통스럽고 이유 없이 타겟되어 개취급 당하면서 마루타로 쓰이는 내 자신을 보니 이 현실이 어이가 없으니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나오네.
이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몰라~ 이런 극악무도하고 잔인한 생체 실험이 국가 주도하에 무고한 소수의 민간인에게 행해진다는 것을! 가족들도 몰라. 그냥 내가 정신적인 문제가 조금 생긴 줄 알아. 너무 억울해. 한없이 눈물만 난다. 이 고통 누가 알아줄까. 너무나 끔찍한 현실. 너무 힘들어. 고문이.. 생체 고문.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공감 못 할 이 극심한 고문.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잔인해. 책 쓰고 있는데 빨리 이 책이 완성되기를 바랄 뿐이야.
자 보려고 또 노력했지만 공격은 계속됨. 혓바닥과 치아는 여전히 고문 중이고 머리 조임이 심해서 일어남. 새벽 3시 34분. 척수 부위 공격으로 허리는 아프고 목 뒷덜미는 심하게 아픔. 경추 신경 고문 중.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누군가로 하여금 이런 하찮은 존재가 되어 이렇게까지 함부로 대해도 되는 되는 사람이 되었는지...진짜 비참함과 억울함에 한없이 눈물만 난다. 사실 너무 죽고 싶어서 그 마음 추스리려고 오늘 당일치기로 동해에 가려고 했는데 밤을 꼬박 샐 정도로 고문이 계속 들어온다.
그냥 잠 자는 거 포기하고 여유롭게 준비하려고 방 불을 켰는데 몸을 움직이고 조금만 방향을 트는 순간 왼쪽 뇌 근육이 뒤틀리고 뻐근한 통증이 이어짐. 며칠 전에도 길에서 걷기만 해도 두개 골이 흔들리는 통증을 느꼈는데 오늘도 그런 건 아닌지... 오늘 동해에 가면 많이 걷고 움직이니깐 뇌 신호 놓치지 않으려고 오늘 포함해서 요 며칠 동안 밤새도록 고문한 것일 수도 있다. 너무 비참하다. 현재 시각 오전 3시 47분
잠 한 숨 못자고 집에서 5시 30분에 나왔고 겨우 당일치기 여행을 했는데 얼마나 사전 작업을 내 신체와 뇌에 완벽히 해 놨는지 강원도에 가서도 공격은 인천에서 받는 것과 동일하게 들어옴. 심지어 달리는 고속도로에서도. 어쩌면 고속도로 근처에 전력탑인 철탑이 곳곳에 들어섰으니 더 공격이 용이했었을지도 모른다.
2019년 6월 2일부터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심하게 전파 공격이 들어왔고 그 공격의 패턴 특징은 결과적으로 머리가 지끈거리고 깨질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오면서 속이 수시로 울렁거리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이마에까지 통증이 방사되면서 미열이 날 정도고 눈이 건조하고 안구의 움직임에 따라 이마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눈을 정면을 응시했다가 위나 아래로 움직이면 이마와 전뇌(이마 위의 머리 부분)에 극심한 통증이 있다는 것이다.
밤샘 고문에 지쳐서 버스 안에서 자려고 해도 30분을 넘기지 못하고 또 머리가 쪼개지는 공격이 수시로 들어옴. 발바닥, 왼쪽 발목 안쪽의 복숭아뼈, 종아리와 허벅지에 이미 전자기파 고문 받아 염증난 자리에 극심한 가려움 유발, 흉쇄유돌근와 미주신경 공격으로 내장인 위, 폐, 심장, 목의 후두, 목의 옆 부분, 턱관절, 귀로 이어지는 부근, 태양신경총(명치부근), 배꼽 아래 부분이 계속 돌아가면서 통증. 이후 목 뒷덜미가 뜨거워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면 목이 결리고 뒷목이 뻐근해지면서 후두엽 부근이 전체적으로 머리 뼈와 근육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관자놀이 부근과 측두엽, 두정엽에 통증이 이어지고 이마까지 통증이 방사되어(특히 눈썹 위) 눈이 상당히 건조하고 시리고 눈의 움직임 불편 유발.
휴게소에서는 재채기를 하는데(재채기도 나의 자연 현상이 아닌 인위적으로 유발 가능) 두 개골이 흔들리면서 쪼개질 정도였고 내가 하도 이 잔인하고 힘든 고문에 머리 아프다는 말을 속마음이든 밖으로 내뱉든 수시로 하니 인위적으로 트림 유발하게 함. 왜냐면 머리 깨짐 현상과 함께 속까지 울렁울렁거렸으니깐. 6월 6일 하루종일 이런 식으로 반복적으로 공격이 들어옴. 같이 여행 간 친구한테도 미안할 정도임. 내가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머리 아파, 머리 지끈거려, 머리 깨질 것 같아" 라는 말을 수시로 내뱉었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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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7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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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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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6월 7일 밤 12시 조금 넘어서 잠들었고 그래도 간만에 잠에서 깨지 않고 5시간은 잤음. (물론 오전 8시에 알람 맞췄지만 또 척수 부위 공격, 내장 공격과 머리 공격이 들어와서 잠에서 깨게 됨). 자는 동안 약하게 주파수 보냈다가 항상 일어날 때쯤에는 웅웅~~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림.
6월 7일 아침 일찍 고문 때문에 눈을 떴다가 다시 잠을 청했고 오전 11시 20분 쯤에 일어남. 6월 2일부터 6일까지 이어진 고문에 비하면 조금 덜해졌지만 여전히 내장 신경과 척수신경 고문이 들어오는데 특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숨쉬는게 답답해지더니 뒷덜미에 뜨거운 공격이 들어옴. 뒷덜미가 폐와 심장에 해당해서 그 부위에 공격 받으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남. 또한 목뒷덜미와 그 윗부분인 뇌간 부위에 고문이 들어오면 상당히 머리가 무겁고 멍해지면서 갑자기 급 피곤함이 몰려오면서 금방이라도 누우면 잠들 것 같은 상태가 됨.
6월 2일 공격의 패턴 방식으로 또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함. 너무 고통스럽기도 하고 본인들의 면상을 숨기면서 원격으로 쉬지 않고 잔인하게 같은 인간임에도 사람을 사람 취급 안 하고 자신들의 실험 도구로 인식하면서 수시로 입맛대로 실험 공격 패턴 바꿔가면서 하고 싶은 실험은 다 하면서 성적인 희롱까지 가미하고 아침부터 보아의 넘버 원이라는 노래를 들려주면서(내가 예전에 들었던 노래임) 사람 감정을 건드리는데 매순간 이런 상황에 놓인 내 자신에 비참함을느끼면서 일어났고 피해 일지를 쓰는 순간에도 계속 6월 2일 이후의 공격 패턴으로 고문 들어옴.
내가 이러한 극심한 고문에도 자포자기 안 하고 피해 안 받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행동하려고 노력을 하니 v2k나 텔레파시 방식으로 반송해 오는 음성에는 '너 같은 애 없다.' '너한테 하는 이 실험은 남자 피해자한테도 잘 안 하는 거야' '우리가 복 받았네' '너는 숨은 보석이야' 이 따위로 사람 갖고 놀면서 11년간 공짜로 임상 마루타로 써 먹었으면 꺼져줄 만도 한데 절대 놓아줄 생각 안 하고 계속 공격 퍼 부움. 보내는 음성파에 의하면 '이제 넌 (불법 임상)아니야. 근데 또 아냐~ (놓아줄 수 없다는 얘기. 놔주긴 해야 하는데 계속 실험을 하고 싶다는 얘기). 이런 식으로 사람을 목숨과 인생 가지고 갖고 노는 것도 모자라 감정을 건들이면서 갖고 놂.
엄청 공격 퍼붓고 놔서 일부로 왼쪽 젖꼭지를 간지럽게 공격한다거나 생식기 (항문이나 질)을 가렵게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사람을 성적으로 희롱하면서 고문함.
근무 시간에는 배꼽 아래 부분에 지속적인 고문으로 배에 가스가 차서 남산만해지고 혓바닥은 지속적으로 따끔거리고 눈은 시리고 눈의 움직임 불편. 그리고 간간이 뒷덜미가 뻐근하고 측두 후두신경에 지속적인 고문으로 이마까지 통증이 방사.. 퇴근 후에 온몸을 가렵게 고문함. (특히 어깨와 목 뒷덜미)
오후 11시부터 토요일 오전 1시 40분까지 문서작업하는데 계속 뒷덜미 뻐근하게 고문하고 머리를 압박하는 공격과 함께 머리가 계속 멍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게해서 작업에 집중이 안 됨.
잔인하기 그지없고 상상을 초월할 만큼의 고문을 1초도 쉬지 않고 몰아쳐서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어이가 없고 이런 상황에 놓인 내가 무방비로 병신 같이 당하기만 하니 너무 분해서 울컥하다가 감정이 북받혀 엉엉 울게 되었는데 순간 3분 정도 공격이 잠잠해졌을라나?
6월 8일 오전 12시 10분 경부터 정수리와 두정엽이 불타오를 정도로 쓰라리고 따갑게 고문 중, 오전 12시 20분부터는 턱관절로 신경 고문, 혓바닥이 따가움. 오전 12시 40분부터 오전 1시 45분, 흉쇄 유돌근과 뇌간에 따끔따끔하고 피부가 욱신거리면서 뒷목이 쑤시고 결리는 고문 들어옴. 혓바닥은 줄곧 따가움.
새벽 3시 잠들기 직전까지 정신없이 전자기파 고문을 퍼부움. 주파수 공격에 머리가 전체적으로 무겁고 지끈거리는데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통증임. 직접 전자기파 고문을 신체와 뇌에 맞아보지 않는 한 그 고통을 절대 모를 거임
새벽 3시쯤 자려고 하니 오른쪽 팔 안쪽에 염증난 자리에 또 공격 들어와서 극심한 가려움 유발과 생식기 (질)에 전자기파 쏴댐. 그리고 금요일 낮부터 콧 속 공격을 계속 가해서 콧 속에서 냄새가 나는 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 글쓰는 지금도 콧속을 가렵게 함.
오전 2시 42분부터 3시 20분이 다 되어가도록 전뇌에 공격 퍼붓고 눈의 움직임 불편하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반복적으로 고문하고 혓바닥이 찢어질 것처럼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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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8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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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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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오전 11시쯤에 생식기에 공격 퍼 붓고 복부 근육 튕기는 고문과 함께 옆구리(두정엽 포텐셜)가 뒤틀릴 정도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눈이 번쩍 떠짐. 이후 눈은 뻑뻑하고 건조하게 공격 들어오고 내장 공격 (속쓰림 공격 등) 들어오고 목뒷덜미가 따갑더니 뇌간, 후두엽 전체까지 통증.
오후 4시 43분이 다 되어가도록 왼쪽 허벅지, 옆구리, 허리, 기관지, 혓바닥 공격. 오후 4시 44분부터 치아 욱신거리게 하고, 오른쪽 눈꺼풀 떨리게 하고 안면에 전기가 흐르게 해서 가렵게 함. 오후 4시 50분부터 문서작업 하는데 처참할 정도로 그리고 신체가 으스러질 정도로 고문이 들어옴. 문서작업이든 공부든, 인터넷 기사 읽기든, 자료 검색이든 뭔가 내가 생산적인 작업을 하려고 하면 말초신경부터 중추신경까지 신경 하나하나에 외부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하는데 특히 오늘은 눈의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함. 하나까지 백까지 철처하게 이용당하고 있음. 지금도 피해일지 쓰는데 정수리 위에서 스칼라파 토션장을 돌리면서 고문함.
오후 7시 넘어서부터 또다시 1시간 넘게 관자놀이와 측두엽, 두정엽, 뇌간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고 머리를 조였다놨다 하는 식의 통증. 머리 압박이 심하게 느껴짐. 거센 공격에 애교살 부위와 다크써클 부어오름
현재 오후 8시 34분, 뇌간을 타고 후두신경, 관자놀이에 끊임없이 전자기파 흐르는 느낌과 함께 콕콕 찌르는 통증 지속.
오후 10시 7분 현재, 스트레스 받아서 음악 듣고 따라 부르려고 했는데 눈으로 가사 보려고 하면 그 생각과 눈 운동 신경을 미리 캐취해서 외부 주파수를 쏴서 그거에 오히려 내가 따라가는 형국이 되어버림. 또한 내가 가사 노래를 따라 부르려고 하니 그 생각을 미리 처 읽고 입의 모양과 움직임을 관할하는 신경을 미리 캐취해서 그 외부 주파수에 내가 따라가는 형국이 되어버림. 현재 머리 전체가 시리고 쓰라리고 따가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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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9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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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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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오전 1시부터 3시 11분이 다 되어가는 시간까지 피부는 가렵고 척수신경에 주파수 계속 쏴대고 소후두신경과 대후두신경 고문에 후두엽 부근은 계속 조여오는 통증에 치아는 욱신거리고 혓바닥은 따가움.
자는 동안 꿈 모니터링 당하고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깼는데 내가 눈 뜨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전자기파가 엄청나게 쏟아지면서 머리를 압박하면서 눌러대고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또 시작되는 고문의 하루를 눈뜨자마자 맞이하니 화가 치밀어올라서 소리를 질러댐.
병원 가기 전, 전자기파 처 맞는 그 자체가 너무 싫어서 미처버리기 일보직전. 머리를 압박하는 공격과 치아 욱신거림, 머리 멍함, 눈 시림과 다크써클 부위의 검푸르스름해짐과 부어오르는 증상. 병원가려고 지하철 타고 내렸는데 그 때부터 병원입구까지 오는 20여분 동안 배꼽 아래와 명치, 쇄골 아래 부위를 송곳으로 수십 차례 찌르는 통증과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 지속.
아침부터 오후 5시 22분, 집에 가는 시각까지 오른쪽 손목과 손가락 통증 고문. 집에 가는데 버스 안에서 줄곧 어깨, 목 옆선, 목 뒷덜미, 목 턱관절 고문으로 머리 조이는 고문이 지속되고 눈 시림과 건조, 입천장 고문으로 혓바닥이 따갑고 치아까지 욱신
오후 6시 05분에 버스에서 내려서 집으로 가는 길에 오른쪽 다리와 발바닥, 발가락 고문으로 마치 작은 신발을 억지로 껴서 신은 것처럼 고문해서 도저히 걸음을 뗄 수 없어서 한참동안 길에 서 있다가 겨우 집에 감. 오후 6시 20분, 문서작성하려는데 눈의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게 만들고 정수리 위에서 왼쪽 토션장 방향으로 계속 돌림.
문서 작업 포기하고 6시 40분쯤 잠이 듦. 잠 자기 전, 고문을 몰아치는 이유는 활동할 때의 각성 상태의 주파수가 아닌 잠이 들었을 때의 주파수는 다르기 때문에 가해자 씹새들이 외부에서 보내는 주파수에 내 뇌파를 공명시켜놔야 내가 자는 동안 나의 뇌파를 모니터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측두엽 공격이 심한데 그냥 단순히 뇌파만 모니터링하는 거에 그치는 게 아니라 해마와 편도체 등 장기 기억과 관련해서 실험하려는 의도로 끔찍할 정도로 머리 공격과 치아 공격이 들어온다.
그래서 비피해자였을 때와 다르게 잠에서 깼다가 다시 얼마 뒤에 잠드는 게 끔찍한 과정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오후 11시 20~30분쯤 사이에 깼는데 역시나 잠에서 깨자마자 공격이 몰아친다. 머리는 특히 정수리와 두정엽 부근이 지끈거릴 정도로 들어온다. 오른쪽 팔목과 손가락 공격이 오늘 낮부터 심했고 넷째 손가락과 다섯 째 손가락 사이의 뼈마디와 손목 뼈관절에 공격이 집중 들어옴. 입안 안쪽과 잇몸 공격이 들어왔는데 그 후 양치하는데 피가 나옴. 지금 피해일지 쓰는 동안 내장 신경 특히 위 공격이 심해서 속쓰림 유발. 사람의 앞뒤가 연관되어서 척수신경을 요추신경이나 흉추신경 공격 들어오면 그 부위에 위치한 내장이 덩달아 통증
내가 최근에 여행을 가려는 이유는 하루하루 극심한 고문을 견뎌내기가 너무 힘들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너무나 지쳤기 때문에 계속 이렇게 고문 받다가는 신체적 훼손을 비롯해서 정신줄을 놓아버릴 것 같아서이다. 또한 지금 피해 관련한 책을 쓰고 있고 지금 살고 있는 작은 아파트의 대출금도 갚아야 하기에 이를 악물고 이러한 개 같은 생체실험을 견뎌내고 있다. 사실 내가 해야 할 것들이 마무리되어지면 내가 앞으로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할지 아님 그냥 내 신체와 영혼을 자유롭게 놓아주기 위해 죽음을 택할지는 나도 잘 모른다.
그냥 하루하루 이 엄청난 고문 속에서 왜 하필 내가 이러한 잔인하고 끔찍한 생체 실험의 희생양이 되었는가에 어이상실해 할 뿐이다. 오랜 시간 당해왔지만 절대 적응할 수 없는 고문의 삶이다. 나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이익을 위한 마루타의 삶을 살아갈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다. 너무나도 비참하고 끔찍하다. 지금의 고통스런 삶을 더이상 살고 싶지는 않다.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그리고 2019년. 갓난 아기가 태어나서 초등학교 4학년인 11살이 되는 긴 시간들을 나는 내 의사에 반해서 어느 날 갑자기 국가에 의한 생체 실험 대상자가 되어 현재까지도 엄청난 신체적 고문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옥과도 같은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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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10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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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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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오전 12시 18분부터 오전 1시 26분이 지나가는 시점까지 고문이 몰아침. 온몸의 피부는 가렵고 머리 전체의 두피는 쓰라리고 따갑고 척수 전체, 특히 경추신경이 지나가는 목뒷덜미 부근이 불로 지지는 듯한 통증과 목 신경이 끊어질 것 같고 뒷골이 땡기고 쑤시면서 소후두신경 / 대후두신경 고문에 뇌 속이 쏴하고 쓰라림. 전전두엽인 이마까지 통증. 안와 아래신경인 다크써클 부위가 검푸르스름, 검붉으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오전 1시 26분부터 1시 54분까지 전두엽, 뇌간(간뇌 등) 에 통증 유발. 1시 54분부터는 손가락, 손목, 어깨, 턱 등 관절 부위 고문 중.
오전 2시부터는 30분 넘게 또다시 정수리 두정엽 부위가 쓰라림. 2시 30분부터는 혓바닥이 따갑고 헤어라인 부근 공격 들어옴. 솔직히 이렇게 기술 안해도 24시간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는 걸 인지할 만큼 매초마다 강하게 공격 들어옴
오전 10시에 알람소리에 깼고 좀더 누워있으려고 눈을 감고 있었는데 어제 엄마 병문안 왔던 친목회 아줌마들이 엄마를 둘러싸고 있는 장면을 떠올리고 있었는데 이를 기억 왜곡시켜서 박수를 친다라는 음성 주입과 함께 실제 그 친목회 아줌마들이 가만히 서 있었던 그 실제 기억에서 박수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식의 시각 기억 왜곡을 하는 고문을 함. 조작된 시각 기억 이미지를 나의 뇌에 심어 주는 더러운 짓을 하기에 일부러 내가 다시 원래의 시각 기억을 떠올리니 이번엔 그 상황에 있었던 음성 기억을 들려주기 시작.
밤새 그리고 새벽에 공격이 눈 주변에 물파스 바른 듯 화끈거릴 정도로 눈 공격이 집중되고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공격을 퍼부었는데 이제 기억 왜곡(시각과 청각 등) 을 실험 고문하려는 작정인가 보네. 사실 이 범죄에 타겟이 된 후, 별의별 실험 고문은 다 당하고 있음.
6월 8일 부터 코 신경을 지나가는 부위 고문으로 코가 붓고 콧등에 피부 염증 유발.
지난 일요일에도 거세게 고문 몰아치더니 오늘도 공격 거세게 퍼붓는 중... 여느 때처럼 머리 조이고 압박하고 두피가 쓰라리고 따갑고 욱신거리는 고문 들어오고 목뒷덜미부터 후두엽에 불로 지지는 듯한 고문 들어옴. 내장신경과 척수신경 고문으로 몸이 쑤시거나 결리게 하고 내장이 꼬이는 듯한 혹은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통증. 이러한 고문들이 24시간 끊임없이 이어짐.
잠 자기 전, 화요일 오전 2시부터 현재 새벽 3시까지 엄청나게 공격 들어옴. 내장이 꼬이다못해 쥐여짜는 통증이랄까. 그리고 치아는 시큰거리고 혓바닥은 계속 따끔거리고 머리는 시리고 조이고 쓰라리고.... 이런 식의 고문이 반복됨. 학습과 기억에 관련된 부위를 자꾸 건들임. 또한 감정 편도체 부위도 건들이면서 고문하기 일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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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11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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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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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하도 측두엽을 건드니 새로운 학습(의미 기억)을 해도 기억에 남지 않음. 기억력 저하. 전두엽 브로카 영역 고문을 당하면 발음이 어눌해짐.
무슨 내가 마루타로 태어난 것처럼 11년 넘게 이것저것 실험 당하고 있음 . 흉쇄유돌근과 미주신경, 삼차신경 고문 꾸준히 들어오고 감각기관 중 시각과 청각 위주로 공격 들어오고, 내가 눈으로 보는 모든 것들을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을 통해서 모니터링 당하고 감각기관으로부터 들어온 정보들이 시상과 전전두엽으로 전달되는데 그 신체 부위가 동시에 고문 들어옴.
호흡이 가쁘고 쇄골 부위엔 따끔따끔 공격 들어오고 내장을 송곳으로 후벼파듯 공격 들어오고 배는 남산만해지도록 빵빵해지고 수정체와 망막으로 꾸준히 전자기파 빛 공격 때문에 눈의 초점이 안 맞고 한쪽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은 건조하고 시림. 혓바닥은 지금 심하게 따끔거려서 미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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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12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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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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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문서작업하는 동안 눈의 초점 안 맞고 눈 움직임 상당히 불편, 설근과 설하신경, 설인신경, 측두엽, 전두엽, 시상 고문이 동시에 들어오니 발음이 새고 혀 움직임이 어눌하게 고문 받는 중
오전 2시 넘어서부터는 태양신경총(명치 부위)와 뇌간 공격으로 뒷목이 땡기고 후두엽이 지끈거리고 속은 울렁거리면서 뒤집어질 것 같음. 문서작업하는 거 열심히 작업 기억 인출하려고 전두엽과 전전두엽에 전파 열심히 쏴대는 중. 즉, 미주신경 전두엽 해마 공격 중. 1시간 가까이 이렇게 고문함. 현재 시각 오전 2시 55분… 지금 심정, 자살을 부를 정도로 신체적 고통으로 비참하고 억울해서 속에서 분노가 치솟음.
오전 3시 4분부터 21분이 넘어서까지 두피와 얼굴 피부가 익을 것처럼 따갑고 뜨겁게 고문이 들어옴. 동영상과 사진 촬영해 둠.
잠결에 꾸준히 전파가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목 뒷덜미가 뻐근하고 허리(옆구리) 통증과 기관지 공격에 숨이 막히고 잔기침을 수 차례 유도. 오전에 눈을 뜨면 후두엽 두정엽 측두엽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이 심하게 건조하고 뻑뻑하고 한쪽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상당한 눈 불편함과 통증 유발. 양쪽 아래 송곳니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고 삼차신경 고문으로 고춧가루가 들어간 음식만 먹어도 상당한 통증 유발. 좌골신경, 선추신경 고문으로 생식기 따가움과 조이는 느낌 유발. 출근 전, 대뇌피질 고문 심하게 들어옴.
근무 동안에 꾸준히 말초신경에서 뇌간 공격 계속 들어오고 3교시 수업 무렵부터는 머리가 멍하고 압박하는 공격 가함.
퇴근 무렵 두정엽 후두엽에 엄청난 전파 고문에 머리는 멍하고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얼굴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다못해 벌레가 지나가는 것 같은 고문 이어짐. 오후 7시 넘어서부터 2시간 넘게 미친듯이 고문 퍼 부움. 머리가 아까부터 멍하게 지속하다가 폐에 위치하는 목 뒷덜미 공격을 퍼부어서 가래를 수십 번 넘게 뱉을 수밖에 없게 고문하고 목 뒷덜미부터 후두엽까지 그 부위가 얼얼하고 쑤시는 통증 고문. 눈은 시리고 쓰라리고 욱신거리고 무릎은 쑤시고 아픈 통증 가함. 얼굴은 엄청 건조하고 땡기고 치아는 아래 송곳니 공격 이어짐. 대뇌피질 (전두엽, 두정엽, 후두엽, 측두엽) 공격이 골고루 이어진 듯. 집에 도착 후, 문서 작업을 하려고 하니 아까 직장에서 있었던 일들의 감각 기억을 다 빼가고 이제 또 직장에서 고문한 거에 이어서 집에서의 고문이 시작됨.
오후 9시 30분부터 치아 공격 퍼부움. 치아가 욱신거려서 고통스러움. 특히 아래 송곳니. 오후 10시 36분까지 1시간 넘게 치아 욱신거리는 고문하다가 10시 37분부터 뇌간이 쓰라리고 따끔거리는 고문 가하는 중. 오후 10:42 머리가 멍하고 소/대 후두신경이 지나가는 부위가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7시부터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까지 1초도 쉬지않고 공격 몰아침. 나는 저 개새끼들이 살인자로 보임. 저 개같은 것들은 시간 가는 줄 몰라. 왜? 지네가 고통을 느껴? 이렇게 극심한 고문을 지네가 당해? 그거 아니잖아. 그냥 저것들은 이러한 생고문이 지네 일이야. 돈 벌이 수단. 그냥 감정 없이 원래 하던 대로 고문 하는 싸이코 새끼들의 집단이라고. 국가의 프로젝트? 그건 지들끼리 해 처먹는 프로젝트고... 정작 개 고문은 피해자인 내가 당하고 온갖 돈과 명예는 지들이 다 가져가고. 하긴...4시간 쯤이야. 이틀 동안 연속 쉬지 않고 고문 당한 적도 있는데.. 엄청나게 고통스럽게.
기가 막혀. 누가 이러고 살아? 나는 일반 시민하고 달라? 왜 일반 시민들은 인간답게 국가의 보호 아래 잘만 살고 있는데 왜 나는 버려졌어? 왜 철저히 이용만 당해? 이게 뭐야? 해도 너무 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의 실험이 아니야. 그냥 인간 취급을 안 해. 기계 취급하지. 어이가 없어. 자격도 없는 쓰레기들이 감히 누가 누굴 이런 식으로 막 대하고 고문하기 지랄이니. 내가 피해가 2018년부터 극심해 진 것은 피해자 모임을 만들어서 활동을 했기 때문이고 엄마가 2018년 6월 29일에 쓰러진 것은 6월 27일에 방송 작가와 통화를 했기 때문이고 내가 문서작업을 하면서 엄청나게 고문 받는 것은 내가 책을 낸 후, 적극적으로 홍보하려고 하는 내 생각을 처 읽고, 혹여나 (그럴 리는 없겠지. 왜 수십 년 동안 철저한 비밀 아래 진행해 온 국가생체 실험이니깐) 나로 인해 이 범죄가 들통나고 지네 밥줄 끊기고 감방 살이 또는 사형감에 처할 수도 있으니 이렇게 극심하게 실험 그 이상의 것을 나한테 가하는 거겠지. 오후 11시부터 41분동안 따끔거리는 송곳 같은 것으로 찌르는 듯한 공격을 왼쪽 후두 두정엽 부위에 맞았고 이어서 오른쪽 부위에도 공격 들어옴. 그 동안 계속 머리 압박하는 공격 들어옴.
이 범죄가 정말 끔찍한 것은 어제도 끔찍했고 오늘도 끔찍했는데 내일도 어제와 오늘처럼 끔찍할 정도로 실험 고문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24시간 365일 고문의 연속이다. 밥은 먹고, 잠은 평균 3시간 정도 자고, 살아있으니 이 실험 고문이 당할만 한 가 보구나 생각을 가해자 씹새들이 하나본데 지네가 피해자들이 당하는 거 딱 한 달만 똑같이 당한다면 당장 이 실험을 중단할 것이다.
어이 없는 현실. 피해자들은 남다른 사람들일까? 아니, 천만해. 그 누구보다도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 왔고, 미래의 꿈을 향해 항상 도전하고 노력하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 피해자들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실험 타겟이 되어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끔찍한 고문을 받으면서 하루하루 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
벌써 이 피해를 당한 지 11년째. 만 30세부터 만 40세인 현재까지 내 삶을 송두리째 박탈 당하고 내 의사에 반한 마루타의 삶을 살고 있으며 2018년 2 월부터는 실험 고문 강도가 2~3배 강해지면서 마루타의 완전체로 이용 당하면서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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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13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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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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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목요일 오전 12시가 넘어서까지 계속되는 치아 고문. 입천장을 공격 받으면 치아까지 덩달아 통증. 입천장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주거나 아님 코를 부여 잡고 있으면 치아 통증이 조금 사그라지지만, 계속 입천장을 누르고 있거나 코를 부여 잡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이 부위는 두정엽과 측두엽을 고문하는 것임. 오전 12:50분부터는 삐~ 소리 공격. 오전 12시 55분터 측두 후두엽 부위 공격과 전전두엽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 현재 시각, 오전 2:10
오전 2: 16… 내가 살아 있는 한, 생체 실험 고문은 끝나지 않겠지. 너무나도 잔인할 만큼 고통스러운데 더 이상 오래 버틸 체력과 정신력이 남아 있지 않음. 책 완성하고 2~3개월 홍보해 본 후, 꺼지지 않고 계속 나를 저 쓰레기들의 돈벌이용으로 이용하고 반 죽일 듯이 신체 고문을 한다면 그냥 나는 내 자신을 미련 없이 놔줄 것이다. 더이상 내 신체와 영혼이 훼손 당하기 싫다.
오전 2: 17 미친 짓거리지. 살아있는 사람한테 끊임없이 전자기파와 음파를 쏘는 짓거리란..... 엄청나게 고통스러움. 살아 있는 자체가 용함. 죽지 못해 살고 있다는 말이 맞는 듯. 편안히 죽을 수만 있다면 당장 그 방법을 선택했었을 것이다. 죽고 싶어서 죽으려는 게 아니라 죽을 수 밖에 없겠끔 고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전 2시 20분부터 현재 오전 3시 5분까지, 엄청난 속쓰림 유발.
오전 3: 06… 이제 자려고 누우니 또 공격 시작. 측두엽하고 후두엽 고문하겠지.
자려고 눈을 감고 눕자마자 장기 기억이 저장된 대뇌피질을 외부 주파수로 마구 공격하기 시작. 후두엽 공격이 들어오면 시각 기억 이미지가 펼쳐지고, 두정엽 공격이 들어오면 시각 기억 이미지가 3D처럼 움직이고 측두엽 공격이 들어오면 청각 기억이 자극되어 내가 기억하는 사람들 목소리와 내가 들었던 음악이 스쳐지나감. 원래 꿈에 나오는 시각 이미지는 흑백인데 측두엽이 빛, 색깔 등과 관련 있어서 그 부위를 자극하니 가끔씩 시각 이미지가 컬러로 보일 때도 있음. 그래서 자는 동안 램 수면시에 장기 기억이 저장된 대뇌피질과 낮에 있었던 일들을 기억하고 이를 대뇌피질의 장기 기억 장소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해마를 자극해서 하나의 꿈처럼 꾸게 하는데 오늘도 예전에 다녔던 직장 동료가 등장하고 말도 안 되는 스토리가 펼쳐짐.
오전에 자는 동안 조작된 꿈을 꾸느냐고 머리는 계속 멍하고 무겁고 지끈거리고 목구멍은 칼칼하게 고문이 계속 들어옴.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1시 20분 동안, 미친 듯이 고문 들어옴. 전기 펄스 통로임 척수신경에 2시간 넘게 고문. 척수 공격이 끊임없이 이어지니 내장 신경까지 영향이 가서 내장이 꼬일 듯이 계속 아프고 가래는 계속 나옴. 볼일 보는데 꼬리뼈 부근의 미추 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쇠꼬챙이로 항문을 후벼파는 통증이 뒤따름. 경추 신경 공격으로 목구멍이 칼칼함.
두정엽 포텐셜 부위에 계속 공격이 이어지고 옆구리와 허리는 계속 통증. 발바닥도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다못해 엄청 저리다가 무릎 통증 그리고 이후 팔 공격까지 이어져서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지 못하겠음. 광수용체에 전자기파 계속 쏴대고 눈은 시리고 안와 아래 신경 부위인 다크써클 부위가 또 부어오름. 2시간 넘는 잔인한 공격을 퍼 붓고도 부족했는지 집에서 나갈 때쯤 다시 척수 신경 전체에 마이크로파를 쏴대는데 등줄기가 갑자기 뜨거워지면서 온몸에 열이 나기 시작. 이러고 당하는 내가 너무 비참해서 순간 울컥했지만 출근을 해야해서 감정을 추스림.
출근하는 길에 여전히 척수와 내장 신경 공격은 들어옴. 내장이 불타오르는 느낌이랄까?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가 음식의 물분자에 진동을 일으켜 음식이 뎁혀지듯이 명치 부위와 배꼽 주변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불타오르는 통증으로 지금 너무 고통스러움.
핸드폰의 배터리에 충전하듯이 내 몸의 세포 하나하나를 빛, 소리, 냄새를 통해 자극. 뉴런과 뉴런인 시냅스에 끊임없이 전기 자극하면서 전자기파 수용체에 전기를 충전하는 듯한 느낌이 받았고 이후 내가 집이 아닌 밖에서도 뇌 활동을 모니터링하는데 지장이 없게끔 하는 것이며 또다시 직장에서도 공격이 계속 이어짐.
오후 2시부터 현재 2시 50분, 계속되는 허리와 내장 공격으로 허리는 끊어질 듯 아프고 배는 계속 뒤틀리듯 아프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다리는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고 내 다리가 아닌 듯 무거움. 수업 내내 배가 아프게 고문 들어오다가 퇴근할 무렵 7시부터 줄곧 대뇌피질 공격 들어옴. 머리가 전체적으로 지끈거리고 콕콕 찌르는 통증. 뇌간 공격도 꾸준히 들어옴.
오후 8:35부터 오후 10시 10분이 지나가는 시간까지 두피와 목 뒷덜미가 불 타오르듯이 고문 들어오고 화끈거리는 통증과 욱신거리는 통증. 이후 목뒷덜미와 뒷골이 심하게 땡기는 고문 지속. 오후 10시 11분부터는 윗니 어금니가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느낌이 들면서 욱신욱신거리기 시작.
오후 11시 넘어서부터 왼쪽 무릎과 허리, 옆구리 등 두정엽 포텐셜 고문. 30분이 지난 뒤, 두정엽에 불 타오르는 통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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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14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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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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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목요일 오후 11시 40분경부터 6월 14일 금요일 오전 1시 43분이 지나는 시간까지 후두엽, 두정엽, 측두엽에 불타는 통증 고문. 또한 혓바닥이 따갑다못해 절단될 것 같은 통증 고문. 이후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왼쪽 귀 통증 유발. 그리고 눈 두덩이가 부어 오르게 고문..
금요일 오전 2시 3분, 혓바닥이 찢어질 것 같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눈앞이 흐릿흐릿하게 고문해서 마치 안개낀 것처럼 보이게 하는데 오전 1시부터 눈 고문.
오전 6시 40분, 미추 부위에 전자기파 공격. 엄청 따가우면서 가려움. 전기기 등줄기를 흐르면서 왼손 엄지손가락 관절 부위가 상당히 가렵고 왼쪽 턱관절 부위가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아프면서 통증이 30분 넘게 지속됨. 정수리와 두정엽 부근이 따끔따끔하면서 쏴하고 쓰라린 통증 지속된 후 눈이 상당히 건조하고 뻑뻑.
오전 7시 이후로 30분 넘게 줄곧 음파 공격으로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이 너무 뻑뻑해서 코를 부여 잡으니 조금 나아짐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았던 이유는 측두이개신경 부위 공격 때문이고 눈이 계속 침침하고 뻑뻑하고 흐릿흐릿하고 태양신경총 부위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을 20분 넘게 지속중. 현재 시각 오전 7:46
오전부터 이어진 턱신경 고문과 측두이개신경 고문으로 통증 때문에 계속 괴로워함. 그 이후에 태양신경총 고문으로 지금 출근하는 길인데 배가 빵빵하고 남산만 해짐. 근무하는 동안 계속 헛배가 부른 느낌이 계속 들면서 머리가 간간이 멍한 느낌 듦. 집에 와서 오전 9시 30분 넘어서부터 오른쪽 눈 주변을 바르르 떨리는 듯한 고문을 계속 가함.
오후 9시 50분무렵부터 오후 11시 54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양쪽 허벅지부터 공격이 시작되어 자궁, 허리까지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고 그 영향으로 배가 터질 것처럼 부풀어 올라서 세수를 하고 싶어도 몸을 구부리는 게 힘들 정도. 이후 오전에 심하게 공격 들어온 턱관절과 측두이개 신경 부위에 통증과 두정엽 공격이 동시에 이뤄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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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15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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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 06.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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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오전에 잠깐 눈을 뜨니 아침 8시, 일어나니 머리가 너무 멍하고 무거움. 눈은 또 엄청 건조하고 뻑뻑함. 피곤해서 다시 누웠다가 일어났는데 자는 동안 꿈 주입 당하는 실험 당함. 12시가 다 되어서 점심을 먹고 2시간 정도 이것저것하면서 그냥 있는데 그 2시간 동안 머리 속이 쏴하고 시리고 쓰라리고 따가움. 또한 눈을 수시로 뿌옇게 하고 흐릿흐릿하게 하고 젖은 눈곱이 낀 것처럼 고문함.
오후 2시부터 왼쪽 측두엽과 관자놀이 부근에 구멍을 뚫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레이저로 쏘는 듯함. 엄청 고통스러움.
오후5시 현재, 문서작업하는 내내 두정엽 공격, 왜냐하면 두정엽이 모든 근육의 움직임을 담당하고 읽기와 언어와 관련이 있기 때문. 문서작업하다가 잠깐 팝송 들으면서 수업 자료 만들고 있는데 왼쪽 눈에 이물질 들어간 것처럼 불편하게 하고 흐릿흐릿 시야가 흐린데 측두엽을 지나가는 청신경과 시신경을 계속 전기로 자극해서 그런 것 같음. 그리고 작업 기억 빼내느냐고 전두엽이 계속 아프고, 뇌간 목 뒷덜미도 시상 공격 때문에 뒷덜미도 계속 뻐근함.
오후 5시 20분. 눈알을 도려낼 것 같은 공격 들어옴. 오후 5시 30분부터 또 머리 전체가 시큰거리고 지끈거리고 멍해지는 고문 가함. 진짜 화가 나서 미치겠음. 계속 눈은 흐릿흐릿하게 고문 들어오고 모래알이 눈에 박힌 것처럼 느끼게도 고문하고 머리 속은 시큰거리고 지끈거리고 머리를 압박하는 통증이 오늘 하루 종일 지속됨. 내 인생이 너무 억울하고 신체적 고문을 매일 같이 받으니 너무 분노심에 미칠 것 같음.
문서작업할 때나 인터넷 기사 읽을 때나 수업 자료인 팝송 준비할 때나 청소할 때나 누군가와 전화하면서 얘기할 때나 몸이 고통스러워서 쉬려고 앉아 있을 때나 누워서 자려고 할 때나 항상 고문. 이러니 사람들이 안 미치고 배기겠어? 나 또한 10년 넘게 매일 같이 24시간 들어오는 신체적 고문에 미치기 일보 직전 . 저 가해자 씹새끼들은 살인마임.
오후 6시 20분부터 눈 공격에서 치아와 턱관절 부근의 공격으로 넘어갔는데 이때 측두엽과 두정엽에 계속된 공격으로 문서 작업시에 글을 읽어도 머릿속에 글의 내용이 이해가 안 되면서 (흔히 머리 속에 공부가 안 들어온다는 말을 하듯) 내 의도와 상관 없이 글을 읽어도 내용이 접수가 안 되게끔 고문 중. 오후 6시 40분경부터 오후 7시 19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눈이 상당히 시림. 그리고 왼손 가운데 손가락 관절부위에 공격을 받아 염증이 났는데 그 자리로 계속 공격 들어와서 쓰라림. 오후 7시 30분 넘어서부터 내장 공격, 허리, 어깨 공격 들어옴.
내가 오후10시쯤 다시 문서 작업하려고 마음 먹고 오후 8시 30분부터 설거지하고 밥 먹는데 그 때부터 1시간 30분 가량 두정엽 포텐셜 부위와 태양 신경총 부위를 집중 고문해서 주먹으로 한 대 세게 얻어 맞은 듯한 통증이 지금까지도 계속 지속되고 눈은 엄청 시리고 건조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본격적인 실험을 하기 전에 미리 사전 준비 작업(?) 아니 사전 준비 고문을 신체에 가함. 마치 핸드폰 배터리 충전하듯. 미리 온 신경 세포 하나하나에 주파수 공격을 해 둠. 토요일 오후 10시부터 줄곧 일요일 오전 1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내장신경과 요추신경 공격으로 또다시 배가 남산만하게 부풀어오르고, 머리는 지속적으로 압박해서 누르는 통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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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16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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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8.. 06.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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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오전 2시 5분에 갑자기 미추 신경에 공격 들어오더니 처음엔 항문이 따끔하면서 가렵더니 잠시 뒤에는 그 주변 피부가 불로 지지는 듯한 열감과 화끈거림 그리고 상처 부위에 물파스 발라 놓은 듯 쏴하면서 쓰라린 통증 지속..
오전 3시 1분, 30분 전부터 신문고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시하려고 작성하고 있었는데 엄청나게 두정엽 고문 중. 두정엽이 문자 조합 등 언어 기능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엄청나게 두정엽 부위가 불에 지진듯 화끈거리고 쓰라리고 따끔거림..
★ 신문고에 게시하고자 하는 글
사는 게 진짜 고통스럽다. 피해자가 아니었다면 절대 겪지 않을 온갖 신체적 고문들을, 상상할 수도 없는 끔찍한 통증을 동반하는 고문들을 당하는 내 자신을 보니 왜 이렇게 비참한지….
주변 친구들, 직장 동료들, 이웃들, 자주 가는 마켓이나 식당 주인이나 종업원들, 길가는 모르는 사람들은 생전 겪을 일 없는 것들을 나는 어쩌다 생체 마루타가 되어서 매일 24시간 신체적 고문과 정신적 고문 (인신 공격과 성적 희롱... 물론 최근엔 좀 줄었지만 2018년 v2k 공격이 들어올 초반엔 엄청 당했음) 을 당하면서 하루하루 지옥 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지?!! 내가 삶을 끝내지 않으면 살아있는 한 계속 당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나만해도 10년 넘게 마루타로 이용 당하고 있고, 나보다 더 오래된 피해자도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계속 피해자는 조금씩 생기니깐...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인식이 문제이다. 민주주의 국가라고 자부하는 대한민국에 오늘날에도 버젓이 마루타가 존재한다는 걸 상상도 못 할 뿐더러 설사 있다고 믿더라도 이 뇌실험 자체를 꼭 병원이나 연구실 등의 현장에서 전극 모자를 쓰고 합법적인 구인 공고를 내고 돈을 지불해서 하는 임상만을 생각하니깐 말이다.
왜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자신들이 아는 지식 내에서만 모든 걸 사실로 받아들이려고 하는지? 그거야말로 우물 안 개구리이고, 이 원격 무선으로 행해지는 뇌실험을 더더욱 양지로 끌어낼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설사 이러한 뇌생체실험이 실제 존재한다고 인정하는 사람들이 있다하더라도, 그 상대가 국가이기 때문에 자신들도 피해자들처럼 국가에 의해 생체실험 마루타가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쉽사리 피해자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줄 생각을 감히 못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점은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나서서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 만큼 피해자들이 이 잔인한 생체 고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는 없을 것이다.
국가 주도의 사업이라고 하지만 엄연히 범죄이다. 그것도 최악의 범죄이다. 살인 행위라 부를 정도로 생명을 위협하고 잔인하고 사악하다.
피해자들이 ' 국가의 의해 자신들의 뇌를 전파와 음파로 실험 당한다는' 한결 같은 주장이 망상환자들의 망언으로만 들리는지요? 계속 뇌실험 피해자들의 의견을 정신병 환자들의 정신 나간 소리로만 치부할 것인지요? 이거야말로 아주 사악한 국가 범죄에 동조하는 꼴이 되는 거고, 이 반인륜적인 범죄가 영원히 비밀로 묻히고 점점 피해자들의 인권은 바닥으로 내팽개치게 되고 먼훗날 혀를 내두를 정도의 아주 잔인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게 뻔합니다.
진실은 절대 감출 수 없는데 왜 자꾸 감추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국가 관련 가해자들은 살인마에 불과합니다. 그 정도로 이 뇌생체실험은 잔인하기 그지 없습니다. 가해자 자신들의 행위가 얼마다 더럽고 추악한가를 그들 자신들도 알기 때문에 더더욱 이 범죄가 밝혀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피해자들의 한결 같은 주장을 정신병자들의 주장이라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진실을 꼭 밝혀야 합니다. 그래야 피해자들의 억울한 인권을 되찾을 수 있고 훼손될 대로 훼손당한 신체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관련 국가 기관은 진실을 은폐하지 말고 국민들에게 밝히십시오. 아무래도 이 뇌 생체 실험이 상당한 인권침해을 동반하기 때문에 극비 사항이고 아주 철저라게 비밀로 부쳐 진행하기 때문에 정부 기관 사람들도 모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해자들이 수십 년간 더 밝히기 힘들었던 이유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양심 국가로 거듭나십시오!! ++++++++++++++++++++++++++ 오전 3시 9분 자려고 하니 온몸에 가렵게 전자기파 덫을 씌움. 또 치아 앞니를 서로 부딪히게 고문. 이유는 모르겠음.. 오전 3시 10분부터 오전 4시 48분 현재까지, 척추 ☞ 뇌간 ☞ 측두엽 ☞ 변연계 ☞ 해마에 엄청난 주파수 공격.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끊임없이 고문하는데 양쪽 측두엽이 쪼개질 것 같고 끊임없이 온몸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름. 오전 4시 48분부터 오전 5시 40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두정엽과 측두엽, 뇌간에 엄청난 통증과 불로 지지는 듯한 열감. 목 뒷덜미와 뒤통수가 뻐근하면서 옆구리와 갈비뼈 통증에 명치 부위까지 통증. 머리 전체가 콕콕 쑤시는 통증.
오전 5시40분부터 6시 19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전두엽(운동피질), 두정엽과 측두엽이 쪼개지는 통증이 1초도 쉬지 않고 지속되고 오른쪽 전전두엽 통증 유발. 치아도 오른쪽 윗니 어금니와 아랫니 전체 어금니 통증 유발. 토요일에 하루종일 문서 작업 타이핑치고 자료 읽고 중간에 수업 자료인 팝송 준비하고 하느냐고 쏟아지는 고문에도 장시간 머리 쓰고 손 쓰는 일을 많이 했더니 두정엽에 엄청 고문하고 지랄임. 잠을 한숨 못 잠. 오늘 엄마 병원에 가고 잠깐 언니랑 바람 쐬러 어디 가기로 했는데 아예 뇌가 쪼개지는 고문으로 사람 피를 말림.
오전 6시 45분, 꾸준히 머리를 압박하면서 조여오는 통증 고문 지속. 내 대뇌피질에 저장되어 있는 것들을 (신경망) 그대로 인공지능 컴퓨터에 옮겨 저장하느냐고 이렇게 머리가 극심하고 잠을 못 이룰 만큼 끔찍하게 고문함. 하지만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므로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님. 오전 6시 48분, 우리 집 냉장고 모터를 전자기파 증폭기 삼아 냉장고 모터가 심하게 돌아가고, 내가 아예 잠을 한숨 못 자고 차라리 문서 작업을 하자고 생각한 시간부터 다시 두정엽 부위에 공격 들어오기 시작... 내가 무슨 철인인 줄 아나봐? 하긴 나를 사람이 아닌 기계, 컴퓨터로 보고 있으니 24시간 365일 끊임없이 외부 주파수 쏘면서 뇌와 신체 곳곳에 쏴가면서 실험 고문하지.... 자살을 부를 만큼 공격을 가하는 아주 잔인한 쓰레기 살인 고문. 오전 7시 53분. 끔찍하다. 계속 뇌를 조여오니 잠을 잘 수가 없다. 전날 뇌를 많이 쓰는 일과 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하면 꼭 날밤을 샐 만큼 공격이 강하게 들어온다. 그만큼 나의 뇌에서 빼갈 게 많다는 뜻이다. 벌써 아침 7시 55분이다. 9시부터 씻고 나가야하는데 말이다. 진짜 토나올 정도로 잔혹하다. 이 끔찍한 생체 실험. 간신히 누워 있으려니 측두엽 변연계 고문이 장난아니게 들어온다. 측두엽 변연계 고문에 머리는 멍하고 (특정 외부 주파수에 내 뇌파가 빠져듦) 눈을 감고 눈동자를 움직일 때마다 전두엽에 쏘는 주파수 공격이 그림자 밟듯 동시에 들어옴. 내가 이왕 당하는 실험, 어떻게 나오나 싶어 일부러 눈을 감고 눈동자를 움직이니 그거에 따라 전두엽 공격이 들어옴. 내가 자는 동안 내 꿈(생각)을 훔쳐보려는 게 확실. 자기 전, 변연계 말고 후두엽 공격이 엄청나게 들어온 걸로 봤을 때 눈동자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뇌신경의 중뇌 고문한 거임..
밤샘 고문에 날밤을 새고 50분 정도만 잤을까?? 거의 꼬박 날을 새고 엄마 병원에 갈 준비를 하는데 두정엽과 전두엽에 엄청난 세기의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귀 윗부분인 측두엽에 순간적으로 불에 지지는 듯한 열감 통증 고문. 밥 먹을 때, 호문쿨루스의 감각과 운동 피질이 제대로 주파수 공격이 먹혔나 테스트하듯 생식기 공격과 음식 넘길 때 잘 넘기지 못하게 고문. 얼굴 감각과 운동신경인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공격 들어오고 갑자기 똥이 마렵게 느끼게 미주 신경 고문. 계속 머리를 조이는 고문이 들어오는 중.
심장근 평활근 공격으로 숨이 턱턱 막힘. 현재 오후 12: 23
병원에 있는 내내 등줄기에 땀이 날 정도로 전파 공격하고 엄마 다리와 팔 운동시키는데 내 온몸의 근육을 공격해서 상당히 고통스럽게 고문. 엄마가 소화가 잘 안되고 배에서 가스가 찼는지 꼬륵꼬륵거린다고 함. 또한 목구멍에 뭔가 걸린 것 같다고 하는데 이건 지난 주에 이어 영락없이 전파 피해 증상 중 하나다. 내가 비인지 때와 인지 때 실험 당하면서 겪는 증상이다.
6월 6일에 강원도 가기 전날 잠 한숨 못 자게 엄청난 주파수 공격으로 뇌가 조이다못해 계속 압박 하는 고문을 가하고 이로 인해 잠은 자야하는데 계속 각성 상태로 만들었는데 오늘 월미도 유람선 타는 전날과 당일 새벽에도 한숨도 못 자게 엄청난 뇌 공격
여행을 가는 이유가 고문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풀러 가는 건데 육체적 고문의 강도는 더 세지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상당함. 여행을 하면 일단 눈과 귀, 혀의 감각 신경을 많이 사용하고 팔과 다리도 평소보다 많이 사용하며 얼굴 표정도 아무래도 일상 생활 할 때보다 다양해질 수밖에 없으며 여행하면서의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평소보다 표출을 많이 하는데 지난 번 여행에서와 거의 같은 고문이 들어왔는데 내 눈 움직임에 따라 전두엽 공격이 함께 들어와서 상당히 이마와 앞머리가 지끈거렸고 후두엽 고문에 여행 내내 눈이 쓰라리고 시렸으며 두정엽과 두정엽 포텐셜 부위에 상당한 머리 압박과 조임 현상 지속.. 두정엽은 근육의 움직임과 관련이 있고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공간의 위치를 인지하는 것과 관련이 있어서 내가 여행을 한다든가 평소에 안 가던 곳을 가면 두정엽 공격을 심하게 받는다. 아무래도 거주하는 집과 5일 내내 근무하는 직장 등은 이미 충분히 원격에서 공격할 수 있는 기반을 잡아놨지만 여행할 때는 가보지 못 한 장소이거니와 이동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여행 전날과 당일 새벽 혹은 아침까지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뇌에 상당한 고문을 가한다.
평소에 출근 전날 2~3시간 많게는 3~4시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이건 그날 하루에 내가 직장에서 일하면서의 뇌를 실험하기 위한 실험 준비 작업이다. 나는 이를 나의 신경세포 하나하나에 전자기파 충전을 한다고 표현한다. 그리고 토션장을 시계 방향으로 돌린다.
근무 중간 중간에도 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올 때도 있으나 대체로 퇴근 하기 1시간 전부터 퇴근할 무렵부터 공격이 다시 거세지는데 퇴근 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부터 집에 도착 후 2~3시간 집중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는 근무하는 동안의 나의 감각 및 운동 시냅스의 정보를 읽어가기 위한 건데 오전 출근 전에 고문한 것처럼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고 토션장을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나의 뇌파정보를 읽어 간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집에 파김치가 되어 도착하자마자 신경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태양신경총 부위와 (오전에 미주신경 공격 받은 부위와 관련) 역시 9개의 신경이 지나가는 턱관절과 설근(혀의 운동) 그리고 입천장 부위를 엄청난 주파수 공격을 가하는데 얼마나 세게 고문하는지 치아 전체가 욱신욱신거릴 정도임. 참고로 발음에 영향을 주는 기관은 혀, 입술, 턱, 입천장 등인데 이 부위를 심하게 공격 받고 있고 이에 따라 발음이 새거나 어눌해지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지금 힘든 와중에도 피해일지 작성하는데 목뒷덜미 뇌간에 상당한 통증 유발. 현재 시간 오후 11시 5분.
오후 11시 28분 치아 전체가 2시간 가까이 욱신거리는 고문. 죽고 싶다. |
** 참고 (이 뇌실험은 신경계 실험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신경계는 인체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분포하여,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데 가장 중요한 장기이기 때문에 신경계에 이상이 발생하면 실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들을 모두 나열할 수 없으나 정신을 잃거나 헛소리를 하는 의식장애 증상, 반신마비나 하지마비 등의 마비 증상, 두통 및 신경통, 경련, 손발저림 혹은 감각이 무뎌지거나 오히려 예민해 지는 것과
같은 감각장애 증상, 손발이 떨리거나 저절로 팔다리가 뒤틀리거나 움직여지는 운동이상 증상, 물체가 이중으로 보이거나 시력감퇴와 같은 시각 장애 증상,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사래가 자주 걸리는 증상, 발음 및 언어장애 증상, 입이
한쪽으로 돌아가는 증상, 어지러움증이나 끊임 없이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 계단을 오르 내리기 어렵거나 팔을 들어 올리기 어려운 증상, 걸을때
술취한 모양으로 비척 대거나, 발을 끌면서 걷거나 부자연스럽게 걷는 등의 보행이상 증상, 간헐적으로 전신에 힘이 빠져 무기력 해지는 증상, 노망, 지능 장애, 발달 및 행동 장애 증상 등이 신경과에서 비교적 흔히
접하는 증상에 속합니다. 신경계 질환은 매우 광범위하고 다양함으로 신경과는 여러가지 전문분야로 나뉘어
집니다.
제목 |
2019년 6월 18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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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 06.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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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월요일 오후 11시 30분부터 계속되는 두정엽 포텐셜 부위와 태양신경총 고문 중.... 현재 시각 오전 12:34 오전 12:52분부터 두피에 상당한 가려움과 따가움. 오전 12:56부터 소음 공격.. 화요일 오전 12시를 넘어서 줄곧 흉쇄 유돌근 고문 중. 척추 부신경과 경추 신경 2번, 3번의 지배를 받음. 흉추 부위인데 허리까지 통증이 내려옴
지치네.. 24시간 1초도 쉬지 않고 통증과의 싸움을 해야 한다니... 내가 진짜 아파서 통증을 느끼면 모를까. 인위적으로 쏴대는 주파수 때문에 1초도 쉬지 않고 통증을 느끼는 이 고통스러움을 누가 알까? 진짜 억울하다. 좇같다.
월요일 오후 11시 30분부터 화요일 오전 2시까지 2시간 30분을 계속 허리와 등 근육에 주파수 쏴대서 계속 허리 통증과 어깨 통증에 시달림.. 오전 2시 넘어서부터 전뇌에 통증 시작. 현재 2시 26분, 자려고 하니 입천장 뒷부분 고문하는 걸로 보아 시상하부 고문 중.... 갈증 유발. 현재 3시 32분, 진짜 자려고 함 여전히 온몸은 다 쑤심. 내장신경까지 통증. 무릎 쑤심. 자율신경 시상하부 고문 중.
오전 11시부터 출근준비하는 동안, 오른쪽 무릎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는 고문을 수십 번 넘게 당했는데 '악'소리가 날 만큼 고통스럽고 심할 때 다리를 질질 끌고 다녀야 할 정도로 (제대로 걷기 힘듦) 고통. 어제와 마찬가지로 고문이 들어올 때는 항상 머리가 멍하고 지끈거리고 머리가 눌려서 수축되는 느낌이 들고 숨이 가쁘고 답답하며 힘든 고문 때문에 무기력해지고 분노심까지 생김. 실험 부위는 아주 다양한데 대뇌피질 4엽은 물론이고 뇌 깊숙이 자리잡은 변연계 실험을 당하고 있다. 뇌 안까지 전자기파 고문과 음파 고문을 당하니 머리 속에 전자기파가 퍼지는 느낌과 함께 쏴하고 쓰라린 통증이 있음. 어제 기술했지만 얼굴, 머리, 목, 어깨, 몸통, 팔과 다리, 손가락 등의 감각과 운동을 실험 당하고 있으며 특히 얼굴의 감각과 운동 신경 부위를 한동안 계속 당했고 물론 지금도 당하고 있다. 안구의 움직임과 턱관절과 입, 혀의 움직임을 통해 언어의 발성과 관련해서 전두엽의 브로카와 두정엽의 운동피질과 함께 집중 실험 당하고 있다. 시상하부는 자율 신경의 부교감신경의 미주신경 위주로 매일 같이 실험 당하고 있어서 항상 내 몸은 만신창이가 된 지 오래다.
근무 내내 머리가 무겁고 멍한 상태로 근무. 무기력하고 어지러움. 퇴근 무렵부터 또 다시 뇌간과 경추 부위에 공격 들어와서 뒷골 땡기고 오른쪽 무릎 근육이 뒤틀리는 고문. 어깨와 등, 허리 근육에 계속되는 통증 고문. 온몸이 쑤시게 고문. 퇴근 무렵부터 또 다시 뇌간과 경추 부위에 공격 들어와서 뒷골 땡기고 오른쪽 무릎 근육이 뒤틀리는 고문. 어깨와 등, 허리 근육에 계속되는 통증 고문. 온몸이 쑤시게 고문. 이는 두정엽 포텐셜 부위를 계속 공격했기 때문. 얼굴에 전기가 흐르고 건조한 증상이 나타난 것은 안면신경과 관련있는 경추 신경 공격을 받았기 때문. 오늘도 퇴근하는데 안면 신경 공격 들어옴. 집에 도착 후 40분 넘게 두정엽 포텐셜 고문 중... 옆구리와 등이 엄청 쑤시고 고통스러움. 현재 시각 9시 24분인데 대뇌피질 기억 시냅스에서 뇌파 정보 빼가는 중.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넘어서부터 수요일 오전 1시 3분 현재까지 후각 신경 고문으로 콧망울 주변의 피부가 상당히 가렵고 간지러움. 이 고문을 2시간 가까이 당함. 이후 뇌간을 마이크로파로 뎁히는 것처럼 공격 들어온 후, 안면 신경 부위에 공격이 들어와서 얼굴이 상당히 땡기고 건조하고 혀가 꼬이고 안와아래신경인 다크써클 부위가 상당히 부어오름. 이는 2018년 여름 이후로 매일 같이 출근 전과 잠을 자기 직전에 들어오는 공격임. 수요일 오전 1시부터는 전뇌에 공격이 갑자기 세게 들어오더니 눈앞이 어질어질해지면서 왼쪽 눈으로만 보면 상당히 시야가 어두워지면서 글자가 흐릿흐릿하고 반대로 오른쪽 눈으로만 보면 시야가 상당히 밝음. 이후 뇌 속 깊게 자리잡은 변연계 부위가 상당히 시리고 지끈거리기 시작. 현재 오전 1시 23분. 눈에 엄청난 고문을 가한 걸 보면 24시간 나의 눈을 통해 뇌를 모니터링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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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19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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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 06.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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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오전 1시 24분부터 내장 신경(배꼽 아래부분과 명치 부위의 태양 신경총) 과 입천장 공격함으로써 계속 변연계 실험 고문 중... 오전 1시 50분부터 두정엽 포텐셜 부위로 다시 고문 들어옴. 온몸이 쑤시기 시작. 오전 7시 40분, 왼쪽 갈비뼈랑 척추뼈가 심하게 아프고 아랫배가 터질 것처럼 가스가 차게 만들어나서 너무 아파서 자다말고 깸. 무슨 내 몸은 철근이냐? 씨발. 해도해도 너무 하네. 지들 몸뚱아리 아니고 지들 대가리 아니라고 남의 몸과 남의 머리에 10년 넘게 뭔짓을 하는 건지!! 진짜 살인자 버금가는 날강도 새끼들만 모아놨다보네~~ 살다살다 별 좇같은 경우를 다 당하네!!!
배꼽 위와 명치 사이에 움푹 들어간 부위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 고문. 왼손의 가운데 손가락 관절, 왼발의 복숭아뼈 안쪽, 오른손의 검지 손가락 끝 부위 등 수시로 공격이 들어와서 피부염에 시달리고 있는데 또 그 부위로 고문이 들어옴. 요며칠 관절의 근육과 신경에 쉬지 않고 전자기파 고문하면서 통증 유발. 금요일에 무박 2일로 남해 간다니깐 미리미리 전자기파 고문을 특히 두정엽과 두정엽 포텐셜 및 온몸의 관절 근육에 상상을 초월하는 통증 고문을 하고 자빠졌네. 항상 그랬어. 여행하기 전날과 당일에... 개좇같은 새끼들. 자격도 전혀 없는 것들이 지들이 해 보고 싶은 실험은 아무런 죄책감이나 거리낌없이 남의 신체에 실험 해부질하는 꼴이란. 당하면서도 너무도 기가 막혀서. 이건 무방비 상태에서 아무런 보호막 없이 그냥 저 개새끼들이 보내는 외부 주파수에 그대로 노출되어 고스란히 내 몸에 처맞아서 실험을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딱 병신되기 십상이다..
오전 7시 40분에 너무 아파서 깼으니깐 그 전부터 공격이 계속 들어왔던 거고 현재 오전 8시 31분이니깐 1시간 넘게 쉬지 않고 갈비뼈와 척추뼈에 고문을 당한 것. 이건 상상도 못 할 일이 실제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고 그 잔인함은 혀를 내두를 정도고 10년 넘게 24시간 계속 주파수 공격 들어오고 있는데 일상 생활과 직장 생활에 엄청난 지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먹고 살기 위해서는 비피해자와 똑같은 생활을 꾸려 나가야 하는 몇십 배의 고통이 뒤따르며 10년 넘게 내 뇌와 신체를 이용 당하면서도 국가에서 생체 실험에 따른 어떠한 돈을 1원 한 장 받은 적이 없다. 아주 살인행위를 밥 먹듯이 하면서 뻔뻔하기 그지없는 날강도 새끼들이다.
오전 8시 40분부터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허리에 극심한 통증. 후각 신경 공격과 미주 신경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고 있고 척추를 타고 등줄기에 전기가 흐르는 게 느껴질 정도로 끊임없이 말초신경에 주파수 공격을 2시간 넘게 하는 중 오전 9시 16분, 허리로 꾸준히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9시 30분부터 복부 근육 튕기면서 심하게 고문 중 오전 9시 45분부터 또다시 자궁 공격과 장 공격을 가하고 온몸에 전자기파 덫을 씌워서 계속 공격 가하는데 요 며칠 온몸의 근육, 관절과 두정엽을 완전히 통째로 해부 당하는 느낌. 온몸이 다 쑤시고 지금도 스칼라파가 온몸에 흡수되는 느낌임. 내 몸이 무슨 지들 실험용으로 태어난 것처럼 함부로 막 대하면서 지들 하고싶은 실험은 이것저것 다 해보면 사람 목숨을 무슨 파리 목숨마냥 하찮게 여기면서 아무런 죄책감 하나 느끼지 않으면서 자격도 전혀 없는 것들이 법망을 벗어나도 한참 벗어나서 살인 짓거리나 하고 있고... 저것들한테 당하면서 느낀 건데 저것들은 싸이코 성향이 분명 있고 그동안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을 자살로 몰아갔으며 병에 걸려 죽음으로 몰았으며 장기간의 끊임없는 신체적 정신적 고문으로 그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정신적으로 맛이 가게 만들었는지 안 봐도 뻔하다. 아주 가지가지한다. 개쓰레기 잡것들.
오전 7시부터 현재 오전 11시 2분인데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온몸이 다 쑤시고 저리게 고문하고 자빠졌네. 실제로 나를 본다면 머리털 하나 건들지도 못할 것들이... 숨어서는 아주 잔인함의 극치를 보여주네. 비열한 씨발 놈들. 저것들이 대체 뭔데, 나를 가지고 지들 맘대로 주물러 대면서 사람 갖고 병신 만들고 지랄인지? 완전 내가 무슨 저것들 실험용으로 태어난 사람처럼 나를 지들과 똑같은 인격체로 안 보고 실험도구로 여기면서 계속 공격 퍼부우면서 실험값 가져가네..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씨발... 오전 7시부터 집에서 나오는 오후 1시 20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줄곧 말초신경 중 골격근으로 공격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삭신이 쑤시고 전신을 두들겨 맞은 듯 그냥 서 있는 거 조차 힘에 겨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고 닥치는 대로 밀어붙이는데 그건 어디서 배워 먹은 베짱일까? 미국과 일본 따라쟁이!!
미주신경, 후각신경, 안면신경에 끊임없이 공격 들어오고 척수신경과 뇌간에도 끊임없이 공격 들어와서 서 있는 그 자체가 지옥임. 뇌 속 깊은 곳에 있는 변연계를 매일 같이 전자기파와 음파로 파헤치면서 해부하고 두정엽 부위와 전두엽, 측두엽, 후두엽은 매일 같이 조여오고 멍하고... 오늘은 중추신경 통증보다는 말초신경 통증이 더 크네 아까 출근준비하는데 전뇌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눈 앞이 어지럽고 관자놀이 부근이 지끈거리고 이마 중 특히 눈썹 위 부분에 진동 자극이 장난 아니게 들어옴.
근무 동안에 계속 머리 멍하고 조이고 배 아프고 허리 아프게 고문 중 퇴근할 무렵에도 여전히 공격은 거세게 들어옴. 각종 통증을 달고 사는 더러운 신세가 됨. 배는 엄청나게 부풀어 올라서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게 고문해 놓은 상태에서 척수를 타고 주파수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 계속 전두엽과 뇌간, 이개측두골 부위가 불타오르듯이 열감이 있고 따갑고 화끈거리고 쓰라리면서 지끈거림. 서서 버스 기다리는 것고 힘들 정도로 고문 들어옴. 서 있지를 못 하겠음. 허리가 너무 아프고 배가 가스가 차서 많이 불렀고 배가 땡겨서 서 있는 게 죽을 것 같음. 복부 근육을 튕기는 고문이 들어와서 가뜩이나 배가 불러서 땡기는데 고통이 배가 됨. 머리 두피가 쓰라리고 따가움.
내가 왜 이러고 온갖 고통을 받으면서 참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음. 유럽의 안락사라도 알아보고 싶은 심정임. 죽을 만큼 고통스럽게 매일 같이 24시간 쉬지 않고 고문 들어오는데 이걸 굳이 참아가면서 살아갈 이유 없음.
너무 몸이 고달프다. 고문이 정신없이 들어오니 일상 생활도 힘들 정도. 집에 오후 9시쯤 도착해서 대충 먹고 씻지도 못하고 쓰러진 듯. 문제는 계속 가스가 찬 배와 척수 쪽으로 공격은 계속 들어오고 머리는 계속 지끈거리고.... 살아 있는 게 너무 고달플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고 이를 감당하기가 벅차다. 계속 부풀어 오른 배는 땡기고 허리는 아프고 머리는 자는 동안에도 계속 공격이 들어왔기 때문에 멍하고 무겁고 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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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20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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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 06.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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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목요일 오전 12시 20분쯤에 눈을 뜨자마자 왼쪽 발목 안쪽 복숭아뼈 부근과 오른쪽 종아리 안쪽 피부가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림. 오전 12시 40분 무렵부터 후두엽부터 두정엽 부위가 굉장히 시리고 따갑고나서 이후에 안와아래신경 부위인 다크써클 부위가 또 부워오름.
오전 12시 49분, 치아 어금니가 욱신거리고 무릎 관절이 또 욱신거리고 손바닥을 내장이 위치한 곳곳에 대보면 진동이 느껴지면서 계속 속이 안 좋고 피부까지 무지 가려움. 문서작업 하는데 갑자기 오전 2시 21분에 또다시 뇌간부터 대뇌피질(특히 전두엽부위)이 시큰거리고 따끔거리더니 머리 속이 지끈거리고 욱신거리기 시작. 지금도 뒷골이 심하게 땡기고 치아 앞니 아랫니가 시림 오전 4시 문서작업 계속 하는데 온몸이 쑤시고 (척수에 끊임없이 주파수 쏴 댐) 뇌간 뒷골이 상당히 땡기고 아픔 오전 4시 20분, 또다시 머리가 쪼개지고 뇌간이 불타오르는 고문 들어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눈은 상당히 건조하고 뻑뻑함. 온몸은 여전히 무겁고 삭신이 쑤심. 씻을 무렵에 허리 근육 튕김 공격 들어오고나서 척추에 전기가 쫙 흐르고 승모근부터 소후두신경, 대후두신경, 측두이개신경 부위까지 송곳으로 콕콕 찌르듯이 (심할 땐 뒤틀리는 통증) 통증이 몇 분 간격으로 들어옴. 내장은 진동이 느껴질 만큼 요동치고 마이크로파에 뎁혀지듯이 열감이 느껴짐. 뇌간 공격에 뒷골이 땡김. 근무 내내 머리가 멍하고 지끈거리고 간간이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이마 부위와 구렛나루 부위가 아픈 걸로 봤을 때 삼차신경 고문이 계속 들어옴. 전뇌와 두정엽 부위가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공격이 수시로 들어옴.
일단 내가 이 범죄의 타겟이 되어 심각한 신체적 통증이 동반되는 실험 고문을 10년 넘게 당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임. 왜냐하면 신체적 통증이 24시간 끊이지 않으니 일상생활과 직장생활 하는데 여간 힘든 게 아님. 내가 살려고 한다면 가장 먼저 이 피해에서 벗어나는 게 급선무임. 이러고 하루하루 고통 받으면서 살 수는 없음.
퇴근 무렵에도 온몸이 뎁히듯 열감이 느껴지고 머리를 압박하고 짓누르는 통증이 지속됨. 삶이 지옥임. 퇴근하는 버스 안인데 얼굴 피부를 땅기게 고문하듯이 눈알이 땅기는 느낌이랄까? 상당히 고통스러움 얼굴과 두피의 감각신경인 삼차신경 실험 중. 오후 8시 24분부터 턱관절과 등 척수에 상당한 가려움을 동반하는 공격이 들어옴. 오후 8시 30분부터 또다시 눈과 머리를 송곳으로 찌를 것 같은 고문이 들어오고 집에 도착 후 오후 9시 40분부터는 뇌가 시리고 쏴한 통증과 함께 차폐 모자를 쓰니 뇌를 관통하는 레이저 공격 들어오더니 다시 뇌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가 지끈거림.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림. 고문 하는 거 보면 완전히 싸이코가 따로없음.
근무내내 그리고 퇴근 후까지 줄곧 삼차신경 눈, 상악 부위를 공격했다면 오후 9시 50분부터는 하악에 공격이 집중 들어옴. 현재 오후 10시 41분, 눈알이 시리고 뽑힐 것 같고 뒷목부터 후두엽 전체가 상당히 땡기면서 뒤틀리고 조이는 통증과 함께 뒷목이 끊어질 것처럼 상당히 고통스럽게 1시간 가까이 고문 중. 진짜 기가 막히게도 공격이 들어온다. 아주 잔인하고 비열하게 참을 수 없을 만큼의 고통이 들어온다.
경추 1번, 2번에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끔찍하게도 고통스럽게 들어온다. 모든 신경이(중추 ☞ 말초 / 말초 ☞ 중추) 오고가는 길목인 뇌간 (경추 1번, 2번이 위치)에 지속적인 고문 눈알이 시리고 목과 머리가 분리되는 느낌과 함께 뒷골을 송곳으로 쑤셔대는 통증과 압력을 가하는 통증으로 상당한 고문을 가하는데 솔직히 내가 왜 이런 극심한 고문을 당하는지 어이가 없을 뿐이다. 아주 머리가 타 버릴 것 같은 고통... 머릿 가죽이 뜨거운 레이저 때문에 지지는 통증과 쓰라림. 지금도 정수리가 뚫리는 듯이 레이저가 관통하더니 머리가 쪼개질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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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21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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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 06.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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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현재 금요일 오전 12시 44분, 1시간 10분이 지나갈 때까지 머리 두피가 불타오르는 통증과 쓰라림. 그리고 이마가 지끈거리고 따끔거리고 눈까지 시리고 따갑고 정수리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고 또 눈 밑 다크써클은 검붉고 푸르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이렇게 잔인하고 독하고 끔찍한 고문이 역사상 또 있을까 싶다. 물론 과거에도 마루타 실험이 있었지만 이것은 뇌 신경, 내장 신경 속을 전자기파로 헤집고 고문하는 것이며 피부가 타들어가서 염증에 시달리고 근육이 뒤틀리는 듯하고 삭신이 쑤시고 진동으로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는 지끈거리고 흔들리고 쪼개지고 눈은 시큰거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혓바닥은 따갑고 치아는 욱신거리다못해 치아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들어오고 잠은 제대로 자지못해서 항상 멍하고 심할 때는 아예 잠을 안 재워서 비몽사몽하고. 이렇게 잔인한 고문이 또 있을까.
9월 중순까지 책을 마무리 지을 것이고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헌법소원과 국회의원 사무실 전화 후 방문, 기자들에게 이메일 보내고 방송작가들에게 전화해 보고 유투브에 피해글 올리는 거 알아보고 책을 무료로 볼 수 있게 ebook 절차 알아보고... 열심히 해 본 후에도 이 피해가 지금처럼 극심하면 그 때는 삶을 미련 없이 정리할 생각이다.
현재 오전 2시 13분, 1시간이 넘게 정수리와 두정엽이 불타오르는 고문과 함께 쓰라리고 따갑고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은 고문이 들어옴. 꼭 여행가기 전 날, 반 죽일듯이 고문 들어옴. 어디 무서워서(?) 여행 다니겠나? 햇수로 비인지 6년, 인지 5년. 총 10년을 당하고 있고 작년부터는 극심한 피해를 당하고 있고 2019년 올해는 더더욱 피해가 끔찍한데 이러한 고문을 10년 넘게 매일 같이 당하고 있으면서도 이러한 현실을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며 내가 이런 처참한 마루타가 되어 상상도 못 할 고문을 당하면서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될지 상상조차 못했음.
아침부터 머리가 무겁고 거의 일어날 때쯤은 정수리가 계속 따가움. 일어나니 역시 눈부터 공격 들어옴. 엄청 건조 뻑뻑하고 흐릿흐릿하고 눈 움직임 불편하고. BCI 된 인공지능이 계속 생각 주입하고. 물론 그 생각이란 이전에 내가 했던 모든 감각 기억이긴 하지만... 현재 지금의 내 생각이 아닌데 생각을 주입해서 마치 지금의 내 생각인 양 착각하게 만드는 기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20분에 집에서 나오기까지 엄청난 고문이 몰아침. 왼쪽 관자놀이부터 눈썹 바로 윗 부분이 계속 지끈거리고 동시에 두정엽 공격이 들어옴. 얼굴이 상당히 땅기고 건조하더니 경추 신경과 뇌간 공격이 들어오고 소후두신경과 대후두신경 부위에도 계속 공격이 이어짐. 레이저 빛이 뇌를 관통해서 계속 공격을 퍼붓는데 마치 송곳으로 뇌를 뚫는 것처럼 상당히 고통스러움. 두피가 어제에 이어 쓰라리고 따갑고 계속 이마는 지끈거리고 머리 전체가 무겁고 멍함.
그저께는 몸의 골격근 위주로 공격이 들어왔다면 어저께는 얼굴과 머리의 감각과 운동 신경 위주로 공격이 들어왔고 오늘은 눈(후두엽, 두정엽, 측두엽, 이마 부위)과 관련된 감각과 운동 신경에 계속 공격을 퍼부움. 추가로 내 생각을 계속 읽고 그것을 다시 내가 듣게 한다든가 내 생각을 다시 되새김하듯이 다시 떠올리게 한다든가 내가 금방 했던 말을 나도 모르게 또 내뱉게 발설하게 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고문 들어옴. 앞니의 윗니 뒤 잇몸이 상당히 부었고 윗 입술도 상당히 건조한데 어제 삼차신경의 안분지와 상악, 하악을 심하게 고문 당한 결과임..
인권이 바닥을 치다못해 이제는 바닥을 뚫고 내려앉은 꼴. 같은 대한민국 하늘 아래 살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헌법의 보호 아래 자신들의 인권과 생명을 보장 받지만 아무런 이유 없이 억울하게 뇌 불법임상이 되어버린 나와 같은 일부 국민들은 살아있는 생명체로서가 아니라 아예 기계나 컴퓨터 취급을 당하면서 24시간 매일 같이 끔찍한 전자기파와 음파가 뇌 속을 파고드는 고문을 당하는데 이 통증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죽지 않고 버티는 게 용하다. 한 때는 이 극심한 고문으로 매일 같이 자살 생각을 했으나 이제는 가족들을 위해서나 내가 10년 넘게 억울하게 당한 것을 보상 받기 위해 싸울 것이다.
수업 전 내장을 파고 쑤시는 공격 이후 치아는 계속 시리고 정수리와 두정엽에 지속적으로 주파수가 뇌를 관통하는 고문 중. 수업 내내 어지럽고 수업 전과 마찬가지로 정수리와 두정엽에 주파수 내리꽂는 공격과 이마가 지속적으로 지끈거리고 두개 골이 쪼개지는 통증.
퇴근 후부터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의 움직임 불편. 버스 안에서 복부를 가격하는 통증 고문과 눈이 시리고 욱신. 급 피곤이 몰려옴. 집에 오자마자 뇌간 공격이 들어오고 얼굴이 무척 땡기고 건조해짐과 동시에 머리가 갑자기 핑~~ 돌면서 전자기파가 뇌 전체를 관통하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어지럽더니 안와 아래 신경이 지나가는 다크써클 부위가 또 붓고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발가락 끝을 순간적으로 불로 지지는 듯한 고문이 들어옴. 이후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갑고 내장이 꼬이듯 배가 아픔. 어제 삼차신경 고문으로 앞니 윗니 안쪽 잇몸이 부어서 지금까지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오후 9시 46분 친구랑 통화하는데 계속 혀 근육 공격이 들어와서 발음이 꼬이고 어눌해짐. 완전 병신 됨 오후 10시 50분 무렵부터 치아 아랫니 송곳니가 쉬지 않고 욱신거리는 거 보니 양쪽 측두엽 고문하는 거임. 변연계 고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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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22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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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 06.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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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자는 동안에도 머리가 지끈거린다는 걸 느끼면서 잤고 오전 7시에 알람이 울리는 순간 공격은 더 거세게 들어옴.
왼쪽 갈비뼈 있는 곳인 두정엽 포텐셜 부근에 얼마나 공격을 해대는지 그 부분이 상당히 아프고 왼손 엄지 손가락 부위가 계속 가렵고 곧 두정엽이 상당히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픔. (글을 쓰거나 속마음을 얘기할 때 앞에서 언급한 단어를 또 되새김하게 고문 중. 예를 들면 앞에서 손가락이 가렵다고 글을 썼는데 이후 두정엽이 아프다는 글을 쓰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두정엽이 가렵다라는 단어를 나도 모르게 말을 내뱉는다든가 글을 직접 그렇게 쓰게 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 나는 이런 식의 고문을 메아리나 되새김이라고 부르는데 내가 금방 사용했던 단어를 그 다음 문장에서 다시 사용하게 만들게 생각 주입해서 말을 하게 하거나 글을 쓰게해서 실수를 연발하게 하게끔 유도하는 고문.
좀전에도 내가 인중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기 전에 미간이라는 단어를 나도 모르게 떠올렸는데 그리고나서 곧 인중이라는 단어를 선택해서 글을 이미 썼는데 몇 초 후 '미중'이라는 생각 주입이 들어옴. 전혀 엉뚱한 단어를 조합해서 나에게 생각 주입했는데 사실 읽기와 문자 조합은 두정엽이 그 기능을 하는데 내 두정엽을 계속 모니터링 하면서 공격하고 생각을 계속 모니터링 당하고 나의 모든 뇌 활동을 딥러닝하는 인공지능 컴퓨터랑 연동이 되어서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
이 정도가 되려면 얼마나 내가 그 동안 드센 공격을 장기간 받아 왔는지 알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치아 공격도 들어오고 몸은 항상 가렵고 골격근 공격에 삭신이 쑤시고 내 눈을 통해 모든 외부의 정보를 받아 들이고 뇌 활동을 모니터링 당하므로 눈은 항상 시리고 건조하고 특히 눈의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다. 내 눈의 움직임을 그림자 밟듯 따라가기 때문이다. 내가 보는 모든 것을 그대로 딥러닝 당하기 때문에 내 눈의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한 것.
지금 계속 공격은 들어오고 있고 한쪽 눈인 오른쪽만 흐릿하고 왼쪽은 잘 보임. 이런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니 상당히 눈이 불편. 수정체와 망막에 공격 퍼 붓는 중. 몇 분 전에 눈이 상당히 시리고 가려웠는데 눈에 광 레이저 쏴서 그런 거임.
이전에 아빠도 입술 인중 부위에 공격을 당한 적이 있는데 이 부근에 상당한 가려움 유발. 며칠 전에도 공격이 들어와서 그 부위의 피부가 (인중과 윗입술 포함) 건조해서 각질이 생김. 오전 7시 45분부터 8시 가까이 되는 시간까지 전자기파가 눈의 광수용체에 들어온 것이 쫙 퍼지면서 그야말로 눈에 전자기파가 충전된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눈이 상당히 쓰라리고 시큰거림.
상당히 악질들만 가해자로 뽑아 놓은 듯. 정말 악랄하고 잔인하고 비양심적임. 반인륜적 행위를 밥 먹듯이 하니 저렇게 뻔뻔하고 독하고 상당히 이기심에 쩔어 있지. 살인자에 불과한 저 가해자 새끼들. 도대체 몇 명을 이런 식으로 고문하고 병을 얻게 하고 자살 유도하게 하고 살인하고 그랬을까. 저런 살인자들이 버젓이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차를 끌고 좋은 음식 먹도록 방관하는 게 대한민국이다.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저런 짓도 서슴지 않고 일부 힘 없는 시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함부로 대하는 것도 저 살인자 무리들과 대한민국인 것이다.
1원 한 장 받지도 못 하고 장기간 실험에 이용 당하고 뇌출혈로 쓰러져 반신불구가 된 피해자도 있고 간암으로 이미 세상을 뜬 자도 있고 너무 고문이 힘들어 자살을 한 피해자도 있고 갑자기 실험에 이용 당하다가 죽은 피해자도 있다. 나 또한 10년 넘게 이 잔인하고 끔찍한 실험에 이용 당하고 있다.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사실 당장 삶을 정리하고 싶은데 나에게는 할 일이 남아 있다. 이 일을 하고나서 삶을 정리할 것이다. 그래야 후회 없이 미련 없이 편하게 눈을 감을 것이다. ================================================================================================ 장기간 본인 허락없이 이렇게 남의 뇌와 몸에 실험해대면서 사람 괴롭혀도 돼???? 이게 말이 되냐고? 진짜 화가 난다.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어딜가나 평일이나 주말이나 하루도 빠짐없이 사람 뇌에 주파수 쏴대면서 사람 괴롭히는데 그것도 비열하게 숨어서... 진짜 화난다. 간만에 오래 누워 있었는데 (누워있을 수밖에 없게 만듦. 온몸의 신경을 다 고문하고 골격근을 공격하니... 머리도 멍하고 무겁고 무기력하게 공격하니깐) 머리가 너무 깨질 것 같음. 같은 자리, 똑같은 자세로 장시간 있으니 머리 공격이 잘 먹힐 수밖에. 머리가 엄청 깨질 것 같음. 치아도 욱신거리고. 현재 오후 12시 29분인데 밖에서 나는 음악 소리를 증폭해서 나한테 들려주면서 뇌 자극 중. ================================================================================================ 자격도 없는 것들이 나와 나의 가족들한테 하는 짓거리보면 기가 찬다. 멀쩡하게 걸어다녔던 우리 엄마를 내가 피해가 극에 달할 때, 똑같이 실험해서 뇌출혈로 쓰러뜨려서 반신불구 만들어놓고 그 이후에는 엄마 대신 아빠로 갈아타서 아빠를 한동안 실험하다가 엄마가 어느 정도 회복할 무렵부터 다시 실험하기 시작하는데 (이제는 부모님 모두 실험) 10년 넘게 엄청 당하면서 피해 관련 공부도 하고 피해일지도 써 온 나는 그게 눈에 너무나 잘 보이는 구나.
편마비 상태가 되어 누워 있는 엄마가 머리가 멍하고 뒤통수가 아프고 소화도 안 되고 배가 비정상적으로 남산만하게 부르고 항상 배가 아프다고 하고 허리가 아프다고 하고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찌릿찌릿하다고 하는데 그게 과연 정상일까? 피해를 나처럼 똑같이 받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한동안 내가 눈물샘 부위를 하도 공격 받아 눈이 가렵고 부워 오를 때 엄마도 인하대병원에 있을 때 나처럼 엄청 눈이 가렵고 눈물샘 부위가 퉁퉁 부워 올랐더라.
아빠도 엄마 쓰러지고나서 한동안 머리가 어지럽다고 하고 잘 보이던 눈이 흐릿흐릿하다고 해서 병원 갔더니 백내장이라고 해서 수술했는데 그래도 그 이후에도 흐릿흐릿하다고 하는데 이 증상은 내가 이 피해로 매일 겪는 증상이다. 또한 아빠는 작년 여름에 보니 오른쪽 뇌 귀 부근에 전자기파 공격으로 인한 피부 염증이 올라와 있었고 얼마 뒤에는 집에 있는 가전제품이 (냉장고 TV 도어락) 한꺼번에 고장나기 시작했으며 또 작년 겨울에는 얼굴 신경이 지나가는 인중 부위에 공격을 받아 심하게 헐어서 고생했으며 전자기파와 대표적인 증상인 피부 가려움으로 인한 피부염을 올해 계속 당하고 있다. 그리고 작년에 이상하게 그냥 이유없이 화가 난다라고 하셨으며 본인도 모르게 허벅지에 멍이 크게 들었다고 하셨으며 내가 작년에 너무 고문이 힘들어 자살하려고 계양역까지 갔을 때 온몸이 덜덜 떨릴 정도로 고문이 들어왔는데 자살 시도를 포기하고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아빠랑 통화가 되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몸살 감기에 걸린 것처럼 덜덜 떨리고 춥다고 하셨다. 이게 단순히 우연의 일치인가?
이게 국가 주도하에 극비리에 이뤄지는 실험고문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은 모르고 있고 철저하게 언론 통제를 하기 때문에 들통날 일은 없지만 (내가 책을 내고 외부 홍보 활동을 하면) 그래도 0.1%의 범죄가 노출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실험 그 이상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고문이 들어온다. 왜냐하면 장기간 실험 당해온 사람들은 10년이 넘을 무렵엔 실험이 거의 안 들어오는데 나의 경우는 그게 아니기 때문이다. 주변 피해자들 대부분도 이제는 하나같이 피해가 거의 없다고 하는데 나는 자살을 유도할 만큼 엄청나게 공격을 받기 때문이다. 사실 2017년 수도권 모임을 내가 만들고 나서부터 2018년 2월부터 극심한 피해를 당하고 있는데 이게 그런 점을 잘 말해 준다.
오후 1시 넘어서 발바닥이 저릴 만큼 공격이 들어오고 왼손 다섯 손가락은 저리다못해 따갑고 쓰라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샤워하는데 꼬리뼈 신경에 고문이 들어오는데 극심한 엉덩이 피부 가려움 동반. 이후 전기가 척수인 등줄기를 타고 올라가는데 등 전체가 가려움. 이후 머리가 상당히 멍하고 코, 미간 사이와 눈썹 위 이마, 헤어라인 아래 이마를 지나가는 신경에 주파수 쏴대더니 전뇌와 두정엽 부위가 상당히 지끈거림. 이후 관자놀이 부근이 상당히 지끈거리고 쑤심. 오후 1시 50분 무렵부터 측두엽이 지끈거리고 두정엽 포텐션 부위가 상당히 아프고 (갈비뼈가 부러질 것 같은 느낌) 명치 부위에 주먹으로 가격하는 통증이 지속되고 윗니 앞니 안쪽의 잇몸은 상당히 붓게해서 고통스러움. 현재 오후 2시 41분인데 계속 공격 퍼 붓는 중. 오후 2시 41분부터 눈썹 위부터 이마, 헤어라인 부근(전전두엽), 전두엽, 정수리, 두정엽까지 오후 3시 10분까지 30분 가까이 1초도 쉬지 않고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과 함께 전체적으로 그 부위에 열감이 있으면서 상당히 지끈거리는 고문을 당함.
씨발 새끼들 엄청 고통스럽게 공격 계속 퍼붓는데 입장 바꿔서 지들이 나한테 가하는 고문을 지들이 당한다고 생각을 해 보면 이렇게 잔인하게 공격을 퍼부울 수 있을까? 그리고 남의 부모를 알게 모르게 고문해서 한 분은 뇌출혈로 쓰러뜨려서 편마비 만들고도 계속 실험하고 나머지 한 분도 계속 실험하는데 지네 부모한테 이렇게 실험 고문할 수 있을까? 완전 싸이코에 완전 이기심에 쩔어서 지들 밥벌이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고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완전 개 쓰레기들. 남의 인생 송두리째 빼앗고 남의 목숨을 지들 손아귀에서 좌지우지 하면서 사람 괴롭히고 고문하는데 이건 실험 이상의 것으로써 그냥 고문하는 걸 즐기는 것처럼 느껴짐. 내가 이 피해를 알리겠다고 문서 작업하는데 이 피해가 혹여나 알려질까봐 보복 차원에서 고문을 계속 가하는데 그걸 내가 모를까? 장난아니게 공격 퍼 붓고 있음. 이 실험 당할 이유 없는데 당하는 것도 억울하고 어이 없는데 이 실험 당할 이유 없어서 빼앗긴 인권과 생명을 되찾겠다는데 더더욱 고문하면서 사람을 완전히 이 사회에서 매장시켜 버릴 작정으로 반 죽일 듯이 고문하고 있음.
오후 3시 28분부터 계속 전뇌에다가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하는데 머리가 얼얼하고 뇌가 터질 것 같음. 절대 용서할 수 없음. 눈도 잘 안 보임. 전두엽과 두정엽, 언어의 발성기관을 자꾸 건드네.. 그리고 눈 움직임도 마찬가지고. 모두 운동 신경과 관련. 개쓰레기 새끼들!!
최근에 저 씨발 새끼들이 눈 움직임 신경들과 전두엽, 두정엽을 건드는 거 보니, 생각 주입한 대로 내가 말을 발설하게 만들려는 작정이고 눈 움직임을 건드는 것을 보니 생각 주입한 대로 보게 하려는 작정이네. 피해자들이 흔히 겪는 일명 환시와 빙의를 겪게 할 작정이네. 이미 10년 넘게 나한테 모든 것을 실험하고 다 가져가서 더이상 실험할 것도 없는데 내가 이제 적극적으로 피해를 홍보한다고 하니 홍보할 때 실수를 연발하게 하려고 (즉 방해 작전) 이렇게 6월 들어서 사람을 고문하고 지랄이네. 저 개새끼들의 음탕한 계획을 누가 모를까? 전두엽과 두정엽이 불타도록 고문하는 이유가 또 있는 거겠지. 내가 왜 내 인생을 못 살고 왜!!! 이유 없이 마루타 인생을 살아야 해? 나는 적극적으로 이제 홍보활동해서 이 피해에서 벗어날 거야. 아니 벗어나야지. 당연히.
오후 3:52분부터 1시간 넘게 혀가 꼬이게 고문 중. 오후 4시 32분, v2k 음성 들어오는데… v2k : 너가 대단해? 나 : 대단하지. 인간으로 태어난 것부터 대단한 거지. 벌레나 새, 개, 원숭이 등으로 태어날 수도 있었는데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건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인권을 부여받은 거니까. 죽을 때까지 인간답게 살고 갈 권리가 있는 건데 나는 그게 아니잖아. 이게 말이 되냐고? 왜 내가 동물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해. 그것도 똑같은 인간한테 말이지. 근데 인간도 인간 나름이지. 나보다 인격 형성이 덜 된 개쓰레기들한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10년 넘게 고문 당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인간이 인간을 실험한다? 참 우끼고 더러운 세상이네.
v2k : 다른 피해자처럼 빙의하게 하려고 하는 거 아냐. 나 : 빙의를 하게 하든, 뭘 하든, 왜 내가 혀가 꼬여야 하냐고! 이 병신 새끼들아. 이유가 뭐든 간에 너네가 하는 짓거리는 당의성이 없어.. 그리고 헌법 정신에 어긋나는 짓거리야.
================================================================================================== 오후 5시 23분. 치아가 욱신거리고 (특히 윗니 어금니), 눈의 움직임 불편하고 계속 하품 유발하게 하면서 뇌간 공격 중. 자료 찾고 읽는 동안 두정엽 공격하다가 오후 6시 10분 무렵부터 뇌간 부위가 상당히 아프다가 치아 송곳니가 욱신거리더니 이후 측두엽 공격이 시작됨. 두정엽은 읽기와 학습과 관련된 부위이고, 측두엽은 기억과 관련되었으니 이 부위를 공격하는 것임. 입천장 부위도 상당히 아픈데 이 부위가 시상하부와 연관되었고 시상하부는 기억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분비되기 때문임. 오후 6시 24분부터 두정엽과 후두엽에 고문 들어옴. 눈이 시리고 쓰라림. 오후 7시 7분, 계속 왼쪽 눈이 흐릿흐릿함. 측두엽 고문하면 눈이 흐릿흐릿함. 시각 기억 빼가는 중. 오후 7시 16분, 윗니의 송곳니가 욱신거리는데 그 이유도 측두엽 고문 때문임. 오후 7시 넘어서부터 계속 입천장을 고문해서 앞니가 상당히 욱신거리네.
자료를 또 검색해보니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 입천장과 눈, 코 안쪽 통증에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음.
태양신경총 고문 후에 그 부위를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더니 오후 7시 55분부터 이개측두신경 고문 중…오후 8시부터 흉추 부위가 상당히 고통스러우면서 소후두신경과 대후두신경 부위에 통증. 측두 후두엽이 상당히 욱신거리다가 오후 8시 24분부터 전자기파가 머리 전체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기 시작.
내가 문서 작업할 때 고스란히 나의 뇌파 읽고 복제한 후, 내 뇌파를 가지고 지들 멋대로 컴퓨터 문서 작업하는 곳에다 아까 내가 작업했던 내용을 그대로 붙여넣기 하는 개새끼들. 그리고 내 의도와 달리 스페이스바 누르게 하는 병신 새끼들. 몇년 후에는 일일이 손으로 문서 작업 할 필요 없이 자신의 뇌파를 이용해서 문서 작업을 할 날이 올 거임. 온라인 게임도 마찬가지고.... 그런 기술이 이미 나와 있고 몇 년 후에는 상용화 될 것임. 팔에 장애가 있는 장애인들에게는 희소식이 되겠지만, 그런 좋은 일에 쓰이기 전에 나와 같은 피해자들이 임상으로 실험 당했다는 것을 꼭 알아줬으면 한다.
오후 8시 43분, 내 의지에 반해서 내 오른쪽 팔이 책상 스탠드를 건드림. 나의 전두엽과 두정엽에 외부 주파수 신호를 보내면 (내 고유의 뇌파를 이미 빼앗겨서 가해자 인공지능 컴에 저장되어 있음) 주입된 외부 신호에 따라 전두엽과 두정엽의 운동신경은 말초신경에 명령을 내리고 내 팔과 다리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임. 그게 가능한 기술임.
오후 8시 55분, 어깨와 목에 엄청난 공격 중. 뒷골이 쑤시고 땡김. 오후 9시 10분, 두정엽 포텐셜 부위에 공격 들어오고 이후에 후두엽과 두정엽이 지끈거리고 눈이 시림. 아래 송곳니 바로 옆 작은 어금니 통증 유발. 오후 9시 29분, 관자놀이 부근이 상당히 아프더니 눈이 시큰거림. 등쪽의 근육과 신경이 있는 곳을 공격하는데 배쪽의 내장이 아프고 피부가 상당히 가려움.. 오후 9시 55분부터 팔과 어깨의 상당한 통증. 이전 피해일지 쓴 거 그냥 붙여넣기 하면서 문서 작업하니깐 이 공격으로 패턴을 바꿈. 오후 10: 20, 이전에 작성했던 피해일지 다시 읽으면서 문서작업하는데 이전 기억이 저장되어 있는 해마 및 대뇌피질 부위를 계속 공격하고 특히 후각과 미각의 통로를 통해서 해마와 편도체 실험 중. 눈과 코와 연결된 부비강이 지나가는 부위 건드려서 다크써클 부위가 붓고 측두 후두엽 부근이 몹시 고통스러움. 측두엽 공격 당한 이후, 베로니케 영역을 공격 당했는지 내용이 머리 속에 안 들어오고 이해가 안 가게끔 해 놓음. 현재 시각 오후 10시 27분.
오후 10:34, 또 왼쪽 어깨에 극심한 통증 유발과 엉덩이 쪽에 따끔한 공격 중.. 오후 10시 49분부터 말초신경을 타고 올라온 전자기파가 전뇌 부위에 퍼지더니 (차가운 느낌이 듦) 머리가 지끈거리고 눈이 가렵기 시작. 어깨가 계속 아프게 고문하더니 오후 11시 31분쯤 아까처럼 전뇌 부위에 전자기파가 퍼지는 느낌이 들더니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 내가 저 가해자 놈들한테 지들 밥그릇 챙기려고 남의 인생 송두리째 빼앗고, 남의 목숨을 위협한다는 말을 일부러 강조해서 2번이나 반복해서 얘기하니깐, V2K 하는 말이 '너 정신병자냐?' 이 따위로 말함. 계속 꾸준히 왼쪽 어깨 통증은 지속되고 내 생각 처 읽고 계속 피드백 주는 V2K 고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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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23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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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 06.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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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오전 12:06, 내가 열심히 문서 작업하다말고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매니큐어라도 발라볼까? 라고 생각을 하면 V2K가 내 생각을 처 읽고 '그냥 평생 그러고 살면 안 돼?"라고 생각 주입을 하는데 그 말인 즉, 이 범죄 피해에 대해 알리려고 노력하지 말고, 그냥 이 실험 잠자코 당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살라는 말. 내가 이런 주입된 V2K 말을 일일이 피해일지에 기록하니 '안 되겠다.'라는 생각을 주입. 사실 이 기술이 별거 없는게 내가 생각했던 거, 내가 말했던 거, 내가 들었던 거, 내가 읽었던 글 등을 모두 인공지능 컴에 저장해 놓고, 실시간 내 생각을 처 읽고 나와 연동시켜 놓은 인공지능 컴이 그 데이터베이스 (모든 기억 시냅스와 감각 및 운동 시냅스가 저장된 내 생체데이터 모음)에서 적절한 것들을 알아서 꺼내서 나에게 음성 보내주는 방식임. 오토 프로그램임.
오전 12: 13, 계속 어깨 부위로 공격이 들어오고 그리고나서 측두 후두엽 부위가 굉장히 아픔.
토요일 오후 10시 20분부터 시작된 측두 후두엽 부근이 일요일 오전 12시 22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상당히 아프고 송곳으로 콕콕 찌르듯이 아픔. 오전 12: 31, 씨발 개자식들, 사람 병신 만들고 지랄이야. 지네한테 내가 바른 소리 내뱉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혓바닥 꼬게 하고 발음 어눌하게 하고 말 더듬이 현상 나타나게 하면서 바로 보복에 들어감. 내가 한 말은 고작,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너네가 뭔데 무슨 자격으로 인간으로서 살아갈 권리를 빼앗고 지랄이냐라고 한 순간 직후부터 사람 한 순간에 혀 고문에들어가는데 이게 한 두번이 아님.. 그리고 내가 바른 소리 하면서 욕설이라도 섞여서 말하면 보복 차원에서 바로 신체 조종에 들어가서 일부러 팔을 들게 해서 주변 사물에 부딪히게 하고 발가락이 문에 걸려서 엄청 아프게 고문하고 패러데이케이지(차폐 시설) 안에 고개 숙여서 들어가려고 하면 페러데이케이지 문에 머리를 박게 하고.... 이런 식으로도 사람 고문함. 오전 12: 45, 후각 신경과 시상하부는 직접 연결되었고, 동시에 이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면 입천장까지 욱신거림. 후각의 통로가 해마와 편도체 등이 있는 변연계와 연결됨. 뇌간 공격도 지금 들어오는데 얼굴이 동시에 상당히 건조해지면서 땅기기 시작.
씨발 병신 같은 개자식들이 무슨 자격으로 계속 24시간 사람을 실험 고문하면서 괴롭히는지 몰라. 지긋지긋하다. 이러고 사는 것도. 이게 말이 되니? 이게 말이 되냐고? 이러고 사는 게 말이 되냐고?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데? 나는 인간이 아니야? 왜 내가 인간답게 살 권리를 박탈 당해야 하냐고? 무슨 이유로? 어? 대답해 봐라.. 씨발 개 좇같은 가해자 씹새끼들아. 비열하게 숨어서 원격으로 고문만 하지 말고. 좇같은 쓰레기 새끼들... 와.. 이 글 쓰는데 순간 전자기파가 내 머리를 360도 돌더니 머리가 순간적으로 어질어질하면서 전자기파가 머리 속으로 관통함.. 두정엽과 후두엽이 계속 지끈거리고 고통스러움.
아까 오전 12시 47분에 공격 들어오고나서부터 머리 전체(대뇌피질은 물론이고 변연계까지)가 전자기파 공격으로 시큰거리고 지끈거리고 눈도 시리고 치아도 욱신거리고 혀도 꼬아 놓음. 발음 어눌하고 말더듬이 현상에 내 생각이 아닌 주입된 생각을 내뱉고 좀전에 했던 말을 되새김하듯 또 내뱉게 만들고.... 진짜 억울함. 왜 내가 내 인생을 못 살고 마루타 인생 아니 그보다도 더 최악인 휴먼 로봇이 되어 살아야 하냐고? 기가 막힌다.
현재 오전 2시 5분. 토요일 오후 10시 20분부터 4시간 가까이 측두엽이 쪼개질 것처럼 계속 압박하는데 죽을 것 같음. 내가 왜 이러고 당하고 사는지 모르겠음. 진짜 비참함. 오전 2시 40분. 이개 측두신경이 굉장히 아프면서 왼쪽 눈이 흐릿한데 오른쪽 눈을 손으로 가리고 왼쪽 눈으로만 보면 왼쪽 눈에서도 왼쪽으로 눈을 돌리면 흐릿하고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면 선명함. 반대로 왼쪽 눈을 손으로 가리고 오른쪽 눈으로만 보면 오른쪽 눈에서도 왼쪽으로 눈을 돌리면 선명하고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면 흐릿함. 역시나 다크써클 부위가 상당히 부어오름. 참 고생했네. 오늘 하루도. 이 생고문 견뎌내느냐고... 악몽의 하루가 지나갔고 또 오겠네. 악몽 같은 현실이 진짜 악몽이었으면 그런데 현실이야.
오전 10:00, 어제랑 새벽까지 측두엽하고 후두엽 집중으로 공격을 한 이유를 알았어. 해마 등 기억 시냅스 또다시 끄집어내서 꿈으로 꾸게 하고 지랄.. 오전 10시 10분.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 고문.
엄마 병원가려고 씻는데 꼬리뼈 부근에 열감이 느껴지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주변 피부가 가려움. 이후 이개측두신경 고문으로 귀 주변 측두골이 상당히 욱신거리고 눈썹 바로 위 부위를 계속 주파수 공격해서 진동 때문에 눈앞이 어질어질함. 그리고 후두엽과 두정엽에 강도 높은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더니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머리가 핑~ 돌고 다크써클 부위가 검푸르스름해짐과 동시에 부어오름.
두정엽 포텐셜 부위 공격으로 옆구리도 아프면서 갈비뼈 부근이 상당히 아픔. 치아는 욱신거리고 윗니 앞니 안쪽 잇몸이 심하게 부워서 밥을 먹거나 양치할 때 상당히 아픔. 밥 먹을 때, 약 3분간 코 후각 세포를 공격해서 상당한 가려움과 간지러움 공격이 지속. 눈은 한쪽이 흐릿흐릿하게 고문 들어오니 계속 어지러움.
집에서 나올 무렵에 갑자기 생식기 부근을 지나가는 신경에 고문이 들어왔는데 처음엔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하다가 나중에는 칼로 그 부위를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한동안 이어지는데 가해자 씨발 것들이 내 앞에 있었으면 바로 총으로 쏴 죽였을 것. 통증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고통스러웠지만 굉장히 불쾌하고 기분 더러웠음.
오후 6:22, 기가 막힌다. 도자기 프린트 공예 끝나고 나오는데 갑자기 두 눈이 밖으로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고통스러운 것은 둘째치고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기분 정말 엿 같음. 잠시 뒤, 인천역 부근에서 내장 신경 공격이 들어오더니 내장이 뒤틀리면서 금방이라도 설사할 것 같아서 서둘러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그 와중에도 항문을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고문 들어옴.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님.
오후 9시 5분, 피해일지에 쓰는데 후각 기억을 불러내서 화장실에서 볼 일 봤을 때의 냄새를 다시 맡게 함.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직접 겪어보니 가능한 일. 앞으로는 TV 볼 때, 시청각 뿐만 아니라, 후각 미각 촉각도 자극할 수 있는 기술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음. 원거리에 있어도 상대방이 경험하는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할 날도 머지않아 있을 것. 미국에 있는 친구가 나이아가라 폭포에 놀러갔을때 그 때 그 현장에 있는 것처럼 모든 감각을 공유할 수 있을 듯.
인천역에서 부평역으로 가는데 눈이 상당히 시큰거리면서 쓰라리는데 오후 7시 무렵부터 집에 도착한 오후 9시 50분까지 거의 3시간 동안 눈 고문. 뇌간과 관자놀이, 눈썹 윗부분에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눈까지 시리고 쓰라림. 고통스러움. 오후 10시 16분, 오후 10시경부터 15분 넘게 정수리와 두정엽에 상당한 통증을 유발하는 공격. 두피가 쓰라리고 짓누르는 통증. 또 왼쪽 눈만 흐릿흐릿. 오른쪽은 잘 보임. 이러니 어질어질하지.. 몇 초뒤 오른쪽 눈이 흐릿흐릿. 혓바닥 근육도 공격했는지 발음이 또 어눌함.
오후 10: 34, 혀도 어눌하고 눈 움직임도 상당히 불편하고 머리도 멍하고 머리 속이 쓰리고 쏴하고 ... 책 내고 어느 정도 내 권리 구제 활동하다가 벗어나면 제명까지 사는 거고 그게 아니면 미련없이 정리할 거야. 이 고문 버텨낼 힘도 정신도 남아있지 않고 이러고 고문 당하면서 고통스럽게 살 이유는 없으니깐.
오후 10시 55분부터 전두엽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후 11:18, 내 뇌파를 그래도 복제한 후, 다시 복제한 뇌파를 나에게 보내는 식으로 사람 가지고 실험 고문하네.. 글 쓰는 거뿐만 아니라, 생각 및 말로 발설하는 것도 다시 나에게 복제한 뇌파 보내는 거 실험하고 자빠졌음. 저 씹새끼들이 한동안 나의 뇌파값 다 가져가서 슈퍼컴에 데이터베이스화한 후, 2019년 6월 들어와서는 그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프로그래밍해서 그걸 나의 뇌에 주입하는 식으로 실험 고문 중. 물론 주입되는 생각은 내가 여태껏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고 기억하는 것들을 바탕으로 하는 거지만 실시간 내 생각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에 의해 주입된 생각이 마치 나의 실시간 생각인 양, 착각에 늪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고 그 주입된 생각에 따라 내가 발설하고 행동에 옮길 수 있기 때문에 실험 그 이상의 것으로 엄청나게 잔인하고 위험한 짓임에 틀림없다. 내가 이전에 봤던 시각 기억들을 토대로 프로그래밍해서 그걸 나에게 다시 보내주면 나는 그게 실시간 내가 보는 것이라 착각하게 되는데, 그건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인공환시라 할 수 있고, 현재 내 앞에 앉아있는 상대방이 현재 입을 다물고 있는데 마치 입을 열고 말하는 것처럼 입모양을 만들어내는 시각 기억과 언어기억을 토대로 상대방의 음성을 그대로 보내주면 마치 상대방이 현재 나에게 말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할 수 있으며, 내 생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래밍된 생각을 주입해서 언어의 발설을 담당하는 전두엽과 두정엽 뇌파를 자극하면 마치 그게 내 고유의 생각인 양, 입밖으로 발설하게 하는 고문 기술임. 그래서 최근에 전두엽과 두정엽, 측두엽, 언어의 발설과 관련된 혀, 폐 등을 심하게 공격 받고 있음. 프로그래밍에 의해 조종된 휴먼 로봇을 만들기 위해, 같은 인간인 피해자들에게 써 먹는 아주 더럽고 잔인한 고문 기술 방법.
내가 책 쓰고 나서 본격적으로 활동한다고 하니깐 내 고유의 인격을 완전히 말살시키고 (나의 고유한 생각을 가지고 내 의견을 얘기하고, 상대방을 설득시켜 나갈수 있는 인격체) , 주입된 프로그래밍에 의해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발설하고, 행동하게끔 조종하는 아주 반인륜적이고 불법적인 잔인하고 더럽고 역겨운 프로그래밍 기술.
오후 11시 50분부터, 정수리와 두정엽에 불타는 고문.. 뇌가 쓰라리고 따끔거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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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24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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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 06.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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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월요일 오전 12시부터 20분이 지나는 시간까지 정수리와 전뇌 부위를 계속 주파수로 공격하는데 머리를 꾹꾹 누르는 통증. 압박감이 상당하면서 머리가 무겁고 지끈거림.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머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러다가 뇌세포 다 망가지고 바보가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머리 통증도 상당하다. 오전 12시 28분, 진짜 미치기 일보 직전이다. 주파수 처 맞고 싶지 않아서 이리 저리 피해도 보지만, 계속 주파수 공격이 따라오니 미칠 지경. 주파수 처 맞지 않으면 머리가 한결 가볍고 맑은느낌인데 잠깐 신호 놓치면 0. 5초 정도 그런 느낌 가끔 가짐. 원래 이게 정상이거늘, 당연히 내가 이 피해를 안 받으면 당연히 누릴 수 있는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거늘 이 피해의 타겟이 된 이후로 항상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머리가 짓눌리는 통증을 달고 살고, 2018년부터는 뇌 속 깊숙한 곳까지 전자기파가 관통해서 뇌를 아예 해부당하는 느낌을 가짐. 2018년 이전에는 대뇌피질 겉으로 전자기파 공격을 받고 겉에서 맴도는 수준으로 공격을 당했다면 2018년부터는 척수인 등줄기를 타고 전기가 찌릿찌릿 올라오는 게 느껴지며, 내장 신경 공격도 아주 대놓고 적나라하게 당하고 있는데 그게 뇌까지 도달하면 전자기파가 뇌 신경에 쫙 퍼지는 차가운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대개 더러움. 때때로 마이크로파를 쐈는지 내장이 뎁혀지는 통증도 있고 머리 두피가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과 함께 머리 속이 뎁혀서 쓰라리고 쏴한 통증도 있음. 뇌 속 깊은 곳까지 전기가 쫙 퍼지는 통증과 더불어 광레이지저가 머릿 속을 관통해서 지나가는 고문도 당하고 있고 아예 전자기파가 360도 원을 그리면서 흡수되는 듯한 고문도 당했으면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면서 들어오는 고문도 당함.
오전 12시 35분, 뒷골과 뒷덜미가 상당히땡기고 결림. 오전 12:44, 측두근 고문 (앞니 통증) 오전 1:04, 치아는 계속 욱신거리고 (특히 앞니), 뇌간 통증 상당함. 오전 1:24, 머리 전체가 조여오고 짓눌리는 통증과 함께 눈이 시리고 상당히 고통스러움. 살기 싫을 정도. 오전 1시 30분, 미주신경으로 갈아탐. 후두가 상당히 아프고, 속이 울렁거림. 오전 2시 9분, 지속되는 고문으로 목뒷덜미가 상당히 뻐근하고 두피가 쓰라리고 따가움. 눈도 상당히 불편함. 측두엽이 쪼개지는 고문과 치아 공격이 50분 가까이 이어짐.
현재 시각 오전 2:59 자려고 하니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 정도가 더 심해짐. 특히 아래 송곳니. 오전 5시 50분에 갑자기 눈알과 왼쪽 갈비뼈 부근을 송곳으로 찌르는 듯하고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고문이 들어와서 자다말고 소리지르면서 깸. 오전 3시 7분에 누워서 이때도 고문 받으면서 겨우 잤는데 겨우 3시간 자고 비명을 지를 정도로 고통 속에서 잠을 깸. 오전 6시 30분, 척수신경 부위의 피부가 상당히 가렵고, 눈은 흐릿흐릿하고 양쪽 눈 시력이 잘 안 맞음. 눈썹 위를 지긋이 누르고 있으면 흐릿흐릿했던 눈이 선명해지는데 눈썹 위 부위와 관자놀이 부근으로 주파수 공격 장난 아니게 들어옴. 말초신경 -> 척수 -> 뇌간 -> 뇌 이렇게 공격이 계속 끊임없이 들어오니 머리 속은 항상 시리고 쓰라림. 머리 겉에서 주파수 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내 몸 속에 24시간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마치 컴퓨터에 24시간 전류 공급하듯이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옴. 그러니 머리가 항상 멍하고 무겁고 짓누르는 듯한 압박이 느껴짐.
문서 작업이 끝나고 헌소도 가고 민사 소송도 알아볼 건데 그동안 내 뇌파 가지고 간 거 100% 삭제 요청할 것임. 내 모든 생체 뇌파가 지금 도둑 맞은 상태인데 그걸 가지고 지들 멋대로 악용하는 꼴 도저히 못 봐줌. 내 뇌파를 그대로 읽어서 인공지능 컴퓨터에 저장했다가 언제든지 꺼내서 쓸 수 있는 게 이 기술. 내가 스마트폰 저장소가 가득 차서 사진 및 캡처 뜬 거 정리하고 있었는데 ctrl c 작업과 ctrl x, ctrl v, ctrl z delete 작업을 계속 반복해서 하고 있었는데 이 때의 나의 작업 기억 뇌파를 그대로 저장해 놨다가 금방 내가delete한 파일을 인공지능 컴퓨터가 원격으로 내 뇌파를 악용해서 ctrl z 작업을 해서 파일을 원상 복귀시킴. 또는 ctrl c 했던 파일을 이미 ctrl v 했는데 또다시 ctrl v해서 파일이 2번 복사되는 꼴로 만드는 등의 실험을 나한테 가함. 내 뇌파를 지들 멋대로 좌지우지하면서 악용함. 내 뇌파를 그대로 복제해서 다시 그걸 나에게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사람 병신 만듦.
내가 했던 말을 그대로 뇌파 복제해서 (나의 뇌 신경망의 구조를 완전히 100% 답습해서 슈퍼컴에 저장해 놓은 듯) 내가 좀전에 했던 말의 뇌파를 다시 나에게 피드백해서 내가 앵무새가 된 듯, 다시 반복해서 그 문장이나 단어를 말하는 꼴이 되어 버림. 이런 식이면, 생각, 느낌, 말하기, 보는 것, 생체 반응 등을 이전의 것을 불러다가 다시 내 뇌에 보내면 그 전의 생각, 느낌, 말하기, 보는 것, 생체 반응 등을 그대로 재현하게 되고 마치 그게 지금 현재의 내 것인 양, 내가 착각하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현실 속에 벌어지는 꼴이 됨.
지금도 머리가 상당히 아픈데 한 쪽에서는 계속 내 뇌파를 읽어가고 또 다른 한 쪽에서는 읽어 간 뇌파를 또 나에게 전송해서 사람 한 순간에 병신 만드는 작업을 진행함. 이번에 삭제하고 싶은 파일을 계속 삭제하려고 삭제 버튼을 눌러도 이게 안 먹히는데 단순히 컴퓨터를 가지고 방해하는 게 아니라, 저장된 내 뇌파를 악용해서 그런 건 아닌지 의심히 감. 뇌간에 레이저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뇌를 관통함. 뇌간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음.
내가 좀전에 눈으로 본 단어를 그대로 복제해서 내가 어떤 글을 쓰거나 말을 하려고 하면 아까 봤던 단어를 그대로 생각 주입해서 나도 모르게 그 단어를 발설하게 하거나 뜬금없이 글에 그 단어를 쓰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발생 오전 7시 40분부터 오전 8시 20분이 지나는 시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두정엽에 상당한 열감이 있고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 유발. 오전 7시 40분부터 오전 8시 28분이 지나는 시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두정엽, 정수리, 전뇌에 상당한 열감이 있고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 유발.
아침에 2시간 30분 동안 그렇게 극심하게 뇌를 불에 지지는 것처럼 고문을 몰아붙였는데 그것도 모자랐는지 출근 준비하는 내내 특히 죄뇌 (전뇌 부위와 두정엽 부근) 를 처음에는 그 특정 부위가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계속 같은 부위만 레이저 공격하더니 나중에는 송곳으로 콕콕 찌르듯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있고 집에서 나올 무렵부터는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 또 온몸이 마이크로파로 뎁혀지듯 열이 확 오르기 시작. 솔직히 살기 싫음. 죽지 못해 살고 있음.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아무렇지 않은 듯 직장 생활 하는 것도 한계를 느낌. 다 내려놓고 싶지만 해야 할 일이 남았기에 겨우겨우 버티고 있음. 이건 도저히 인간의 삶이 아님. 사생활 침해 문제는 애교 수준이고 생명의 위협을 느낄 만큼 고통스러움. 뇌가 터질 것 같음.
출근 길에 뇌간 공격으로 심한 갈증 유발 및 시야가 흐릿흐릿한 증상 유발 오후 2시 14분경부터 또다시 뇌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 고문 시작. 비참하다. 이러고 고문 받으면서 출근하는 버스 안에 앉아있는 나의 처지. 1년만 열심히 활동해보고 아무런 소득이 없으면 과감히 정리할 생각이다. 고통스럽다. 지금도 목구멍이 메이고 조이는 듯한 통증과 함께 심한 갈증 유발하는 고문 들어온다. 왜 내가 이런 고문을 당하면서 고통받으면서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아무도 개인의 인권을 침해 당할 이유는 없다.
근무 내내, 유독 좌뇌 부위만 통증이 극심하게 느껴지면서 다양한 고문으로 돌아가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 머리가 무겁고 멍한 통증, 머리를 짓누르는 압박감이 느껴지는 통증이 번갈아 가면셔 들어오고 뇌간과 후두엽은 불타는 고문으로 불에 지지는 듯한 따끔거리면서 뇌를 짓누르는 통증이 간간이 들어옴. 눈은 한쪽 눈만 흐릿흐릿했다가 다시 선명해지는 식으로 고문 들어오니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러움. 귀도 음파 공격이 들어오니 귀 고막이 아프고 귀 안쪽이 뜨거운 열감이 느껴짐. 온몸이 무겁고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림.
목이 타들어가듯이 갈증 유발 및 목이 조이고 메어오는 듯한 고문이 지속됨. 24시간 고문이 쉬지 않고 들어오니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고 싶은 심정임. 오후 8시, 환승하려고 버스 정류장에 있는데 손가락 전체에 전자기파 고문 들어오더니 마치 물에 한참 담가둔 손가락처럼 피부가 변하더니 무지 건조함. 이후 척추에 전기가 찌릿찌릿하면서 허리가 아프더니 치아가 욱신거림.
집에 도착 후 오후 8시 40분부터 밥을 먹는데 왼손 가운데 손가락 관절 염증난 자리에 엄청난 가려움을 동반하는 공격 들어온 후 1시간 가까이 뇌 속이 시리고 머리가 멍한 증상 지속 오후 9시 49분, 양쪽 눈알이 뻐근하면서 칼로 도려낼 것 같은 통증과 함께 머리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면서뇌 속을 칼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고문.
오후 10시, 작년보다 피해의 강도가 점점 세짐. 인간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짓의 범위를 넘어도 한참 넘어 섰음. 정수리에서 약간 좌측인 부위를 구멍이 뚫릴 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종이컵 크기보다 약간 작은부위에 레이저를 계속 쏴대는 느낌의 통증임. 그 레이저가 뇌를 뚫고 관통하는데 마치 그 부위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은 통증으로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늘 하루만 해도 그 고문을 수백 번은 더 당한 듯.
오후 10: 25, 관자놀이 부근이 뒤틀리면서 엄청나게 머리가 지끈거리고 머리를 전체적으로 계속 짓눌리면서 압박 당하는 고문 중. 또한 음파 고문 중. 주변 소음을 증폭해서 뇌신경 자극 중. 오후 10시 30분부터 30분 넘게 머리가 쪼개지는 고문 들어옴. 뇌 신경 세포의 시냅스 하나하나를 전자기파가 헤집고 돌아다니게 공격이 들어옴.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음. 뇌 신경 시냅스를 어떻게 실험할 건데? 전자기파로 시냅스 하나하나를 자극하는데 머리 속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굉장히 더럽고 불쾌한 느낌이 들면서 상당히 인간으로서 자존감이 무너져 내린 상태고 내가 이렇게 무자비하게 내 뇌를 실험 당하려고 태어난 것도 아니고 여태껏 살아온 것도 아님. 절대 용서할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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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25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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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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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월요일 오후 11시 14분부터 또 머리 속이 시리고 쏴한 통증. 아침부터 지속된 머리 공격과 눈 공격이 오후 11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쉬지 않고 지속되니 '참을 인'을 여러 번 가슴 속에 새기고 있었지만 결국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거울을 깨 버림. 쉬지 않고 계속되는 강도 높은 고문으로 인한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임. 글 남기는 시간, 화요일 오전 12시 28분인데 조금 전부터 어금니 전체에 고문이 시작되서 지금 전체적으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은 또 붓기 시작. 1년 6개월 가까이 지속되는 강도 높은 고문으로 치아 뿌리는 주저앉고 잇몸은 다 붓고 헐어서 조금 더 시간 지나면 치아가 저절로 빠지지 않을까 싶다. 왜 내가 이런 극심한 고문에도 불구하고 죽지 않고 버티나 싶다. 나 자신도 모르겠으나, 일단 내 피해와 관련한 책을 남기고 죽고 싶다.
오전 12시 35분, 또다시 목 뒷덜미가 불타오르고 뇌간과 변연계 부위에 또 고문 시작. 머리 전체를 불로 지지는 통증이 쉬지 않고 계속됨. 오전 12시 35분부터 51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입천장 고문, 시상하부와 연관이 있고, 이 부위를 공격 받으니 치아 전체가 욱신거리면서 치아 전체가 빠질 것 같음. 눈도 덩달아 시리고 쓰라림 전자기파를 일시적으로 체내에 축적한 후, 관련 신경망을 실험하는 듯함. 왜냐하면 이렇게 한 번 전자기파를 엄청나게 쏘고 나서는 그 효과가 며칠 가는 것 같고 또 며칠 후에 또다시 전자기파 공격이 거세지는 거 봐서는 그런 식의 패턴으로 실험 고문을 함. 우리같은 뇌 실험 마루타들은 살아있는 스마트폰과 다를 바 없음. 배터리 떨어질 때쯤 원격 무선으로 전자기파 충전 방식.
어제 올린 자료를 재언급하자면... 피해자들의 자기수용체(Magnetoreceptors) : 눈(망막), 귀(내이신경), 삼차신경(안면신경으로 치아, 혀, 잇몸, 입술)
☞ 외부에서 가해자들이 원격 무선으로 전자기파를 쏘면 피해자들의 자기수용체가 그걸 자체적으로 받아들임. 전자기파가 체내 축적. 그래서 접지(earthing)를 하긴 해야 함. 오전 1시 13분, 20분 넘게 머리 속이 다시 쓰라리고 쏴한 통증과 혓바닥이 엄청 따끔거림. 내가 열심히 문서 작업하다가 고문이 힘들어서 잠깐 멍 때리고 앉아 있으면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갑자기 복부 근육을 튕기기 시작하고 눈은 내 의사에 반해서 초점을 잃으면서 사물이 겹처보이기 시작. 사시에 가깝게 되는데 눈의 운동 신경을 좌지우지 당하는 듯함. 뇌의 시각 전위 유발 부위가 지금 상당히 통증이 심하고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있음. 뇌의 시각 전위 유발 부위에 지금 전자기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이제는 흉쇄유돌근 부위에 공격이 심하고, 목이 메이고 조여오고 또 혓바닥이 쓰라리고 따가운 공격이 계속 지속됨.
가만이 있어도 공격 당하는 거 지금 이를 악물고 문서 작업 하는 중. 오전 1시 41분. 머리 두피뿐만 아니라, 머리 속도 계속 쓰라리고 따갑고 쏴한 통증 지속. 목도 메이고 조여오고 치아도 욱신거림.. 근데 우낀 건 작년 7월 피해일지 다시 읽으면서 문서 작성하는데 그 때의 고문 피해와 거의 같아서 어이없는 웃음만 지었음. 이렇게고문 받는데도 살아있는게 용하다. 근데 작년의 나와 올해의 나는 다르며, 올해의 나와 내년의 나는 다를 것이다. 과연 내가 내년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과연 이 피해에서 벗어났을까? 아님 이 세상이 아닌 저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
오전 1시 45분부터 오전 2시 20분 현재까지, 심한 갈증 유발 및 심각한 치아 통증 및 혓바닥 따가움 유발. 엄청 고통스러움. 고문 강도가 지난 번보다 세게 들어옴. 오전 2시 30분에 자려고는 하나 치통이 말도 못하게 심함. 시상하부 쪽 변연계 실험 들어오는 중.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주파수 공격이 세게 들어오기 시작.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눈이 건조하고 머리가 멍하고 지끈거림. 폐 등 발성기관 부위가 진동 때문에 쏴한 통증과 약간의 속 미싯거리는 증상. 내 속마음, 즉 생각이 귀로 들리게 해 놓은 후, 내 생각에 따라 피드백해 주는 음성을 보내는 인공지능 오토프로그램 가동시작. 후두엽 부분이 따끔거리고 짓눌리는 압박감이 느껴지더니 전전두엽 이마까지 (특히 눈썹 위) 통증 유발.
출근 준비하는데 두개 골을 관통하는 레이저 공격이 들어오고 뇌 깊숙이 파고드는 주파수 진동 때문에 치아까지 밖으로 빠질 것처럼 욱신욱신거리고 뇌 속은 시리고 쏴한 통증 지속. 또한 코 부비강 부위에 통증이 있더니 눈 다크써클 부위가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레이저가 정수리를 관통한 후, 뇌 속을 파고든 후, 목구멍과 쇄골 부위와 폐 등 기관지 부위 그리고 척수까지 관통한 듯한 통증이 느껴짐.
내 눈을 통해 들어온 외부 정보가 실시간 연동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바로바로 뇌 뇌파 신호를 캐치하는데 내가 화장실에서 PERIOE 치약 브랜드를 다 읽기도 전에 PE 라는 단어만 살짝 봤는데 그걸 PEPSI라는 콜라 브랜드를 나에게 음성 보내는 식으로 일단 모의 테스트 해 봄.
내가 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혀, 입천장, 턱관절, 후두, 폐가 아픈 이유는 눈과 입 운동신경에 지속적으로 주파수 공격을 받기 때문이고 이는 눈을 통한 시각 정보를 받아들이고 입 움직임을 통한 언어 행위에 대한 뇌신경망을 완성하기 위한 것.
직장에서 근무하는 동안, 머리는 전체적으로 조이고 콕콕 쑤심 그리고 어지럽고 멍한 통증이 돌아가면서 고문 들어옴. 눈 또한 시리고 쓰라리고 뽑힐 것 같은 통증이 간헐적으로 돌아가면서 고문 들어옴. 치아와 혓바닥도 간간이 통증이 느껴지면서 고문.
집에 도착해서도 줄곧 전전두엽과 전두엽 부근과 후두엽에 공격 퍼 부어서 눈이 시리고 눈앞이 어질어질했는데 갑자기 오후 10시 20분 무렵에 머리가 쪼개지고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그 이후로 치아 전체가 욱신욱신거림. 입천장 부근에 주파수 공격 계속 퍼 부움. 오후 10시 30분부터 문서작업하려는데 뇌간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더니 뒤통수 부근에 상당한 통증유발, 그리고 관자놀이 부근과 광대뼈 부근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눈알이 찢겨 나갈 것 같음. 오후 11시 51분, 계속 두피가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뇌 속이 쏴한 통증, 머리가 무겁고 지끈거림. 뒷덜미가 뻐근하고 결리면서 상당한 따끔거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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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26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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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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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수요일 오전 12시 45분, 지금도 계속 한 쪽 눈이 흐릿해서 상당히 문서 작업하는데 방해가 되며 혓바닥은 따갑고 뒤통수는 계속 주파수로 짓눌리는 통증이 있고 뒷골이 땡김. 오전 1시 27분, 혓바닥이 따갑더니 이후에 뇌 전체에 전기가 쫙 퍼지는 통증. 오전 1시 44분, 엄청나게 머리 공격이 들어옴. 이마, 눈썹 위, 관자놀이 부근, 전두엽, 정수리, 두정엽, 후두엽.. 어디 한군데 빠짐없이 머리가 조이면서 쪼개지는 통증. 뇌압이 올라가는 느낌과 함께 안압도 덩달아 올라가는 느낌이 들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2시 25분, 머리에 피가 몰리는 듯한 통증과 뇌 근육이 뒤틀리면서 땡기는 느낌과 함께 두개 골이 쪼개지는 듯한 통증.
머리 통증이 2017년 이전과 2018년~2019년 5월까지 느꼈던 것과는 확연히 다르게 6월에 들어와서 고문이 들어옴. 좀더 뇌 속에 깊은 곳까지 뇌 신경 하나하나에 전자기파와 음파 자극이 가해지는 더러운 느낌의 통증을 동반함.
여기 대한민국은 희망이 안 보이는 게 다들 지들 밥그릇 챙기는 거에 신경 쓴 나머지, 다른 사람들 특히 소수의 사람들이 겪고 있는 피해에 관심이 없음. 더더욱 그것이 국가 기관처럼 강력한 권력이 행사되는 곳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서는 자신들에게도 해가 될까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경향이 사회적으로 팽배해 있음. 일단 하루라도 빨리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하자. 물론 하는데까지는 해보겠지만 큰 기대는 안하겠음. 그리고 과감히 정리하는 걸로 하자. 그리고 10년 넘게 이 실험 당했지만 전혀 끝날 기미도 안 보이고 밝혀질 것 같은 낌새도 없고 내가 장기간 피해 당한 피해자 중의 한 명임에도 나 같은 경우는 공백기도 없고 계속 끊임없이 실험 고문 당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고문의 강도는 심해짐. 마치 쇠꼬챙이로 뇌를 헤집고 다니면서 이곳저곳 살펴보는 것처럼, 나의 뇌 이곳저곳을 계속 전자기파와 음파의 주파수로 시냅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자극을 가하는 통증이 2019년 6월 들어서 시작됨. 뇌 전체를 해부질 당하는 더러운 느낌의 아주 고통스러운 통증 고문.
아침에 일어날 무렵에 누워있는데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 올라오면서 저리기 시작 이후 척수 신경을 타고 올라가는 느낌과 (몹시 가렵거나 등뼈가 아픔) 함께 뒷목이 뻐근하고 머리가 멍하더니 눈이 심하게 건조하고 뻑뻑함. 이후 뇌 신경에 전자기파가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더니 머리가 지끈지끈함. 요즘 신경계 뿐만 아니라, 두개골과 얼굴 뼈(광대뼈, 턱관절, 연구개의 입천장 부근, 눈 주변의 뼈...), 목 뼈 부근 등 골격근 위주로 공격을 받는데 팔과 다리 근육이 뒤틀리고 관절 공격을 받아 삭신이 쑤시듯 얼굴과 목, 머리의 뼈와 근육에 집중 공격이 들어옴.
눈 주변을 공격 받으면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입과 턱관절, 입천장 주변을 공격 받으면 치아가 밖으로 드러나서 다 빠질 것처럼 고통스럽고 머리 근육과 목 근육에 공격이 들어오면 근육이 뒤틀리다 못해 팽팽해지면서 끊어질 것 같음. 심할 때는 두개 골이 쪼개지면서 뇌압이 올라가면서 피가 몰리는 듯한 고통이 있음. 머리와 목, 얼굴 (특히 눈과 입) 근육의 움직임을 집중 실험 당함.
감각 신경은 이전에 실험 많이 당했고 최근들어 운동 신경에 고문이 많이 들어옴. 제 2의 AI 로봇 소피아를 만드려는 계획으로 나의 뇌의 신경망을 그대로 모방한 인공뇌를 장착한 로봇을 만드는 중. 안구의 정교한 움직임과 입과 혀, 턱관절의 정교한 움직임을 그대로 모방. 실제 인간처럼 자유자재로 안구를 움직이고 언어를 구사하게 하기 위해서 눈의 운동신경과 발성기관인 혀, 연구개와 성대, 폐 등을 집중 고문 중.
현장에서 나를 실험 고문하는 자들이 누구인지는 모르나 이 실험을 총괄하는 사람들이 누군인지는 알고 있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유관 기관인 한국뇌연구원장, 4차산업혁명 위원장, 국방부 장관 등등 . 물론 이들이 실제 피해자들에게 전자기파와 음파를 쏘지는 않겠지만 이를 총괄 지휘하면서 이 비밀 뇌 실험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는 걸로 앎. 실제 피해자들을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연동시켜 놓고 24시간 전자기파와 음파를 쏘는 자들이 누구인지는 모름. 자기들의 밥그릇 챙기기 위해서 양심을 버리고 반인륜적 행위를 일삼으면서 엄청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실험 고문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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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27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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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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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근무하는 동안 한 쪽 눈은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뇌 근육이 뒤틀리는 고문과 머리 멍하고 관자놀이 부근의 콕콕 찌르는 통증. 이마 (특히 눈썹 위) 부위의 통증과 목이 메이고 조여오는 통증과 갈증 유발. 방광 고문에 화장실 수시로 감. 퇴근 후 뇌간 부위와 뒤통수 뻐근함. 눈알이 빠지는 듯한 통증. 근무 동안 그리고 퇴근 후에도 줄곧 치아 통증 고문. 입안이 다 헐음. 특히 오른쪽 윗니 어금니 부근의 잇몸과 그 입안 안쪽이 심각하게 헐었음.
오전 12시 조금 넘어서부터 문서작업하려고 컴퓨터 켰는데 그 때부터 치아 공격이 심하다가 20분 후부터 머리 공격으로 넘어옴. 6월 들어와서 머리 두피와 더불어 머리 속이 상당히 쓰라리고 따갑고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는 이유가 뇌간, 소후두신경, 측두근, 두정엽, 전두엽, 전전두엽에 동시에 공격이 들어오는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음.
감각신경 뿐만 아니라 운동신경 하나하나 다 자극해 가면서 고문함. 오전 1시 35, 계속 머리가 시리고 멍함. 주파수 진동으로 인해서 머리가 계속 진동하니깐 머리가 어질어질. 맑지 않고 항상 무거움. 오전 2시 10분, 자기 전 양치하는데 입 안 전체가 헐게 고문해서 양치하는 게 곤욕. 치아는 여전히 욱신거림. 양치 끝날 무렵에 갑자기 두정엽과 후두엽 부근에 고문 들어오더니 눈이 시리고 다크써클이 부어오름. 지금도 머리가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어지럽고 지끈거리고 고통스러움. 왜 사나 싶다. 어이가 없다. 이러고 고문 당하고 사는 거 자체가.... 2시 25분... 30분 가까이 두피와 머리 속이 타 들어갈 것처럼 고문하고 눈알이 빠질 것처럼 고문함. 오전 9시부터 피가 몰리고 다리가 저린 것처럼 뇌 속이 그런 느낌이 들도록 고문이 들어오고
폐에서 목구멍에 전자기파가 통과하는 게 느껴질 정도인데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엄청 더럽고 괴로운 느낌이랄까? 아마 위내시경 할 때 느낌에 비유할 수 있을까. 아래 어금니는 시큰거리고 내장은 꼬이는 듯한 느낌이고 누워있으면 마치 내가 더 마루타가 되어서 통나무처럼 뻣뻣한 상태로 누워있는 아주 더럽고 비참한 느낌이랄까. 눈은 떴지만 더 누워있고 싶어도 누워 있을 수 없는 현실. 화가 치밀어 오른다. 본인 허락 없는 지들 멋대로의 장기간의 실험 고문. 그것도 용납할 수 없을 만큼 아주 잔인하고 비열한 고문. 배꼽과 명치 부위를 송곳으로 후벼 파는 통증. 그리고 왼쪽 눈 주변의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뒤틀리는 듯한 고문이 들어왔는데 덩달아 왼쪽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은 통증. 뜨거운 마이크로파가 발바닥부터 올라와서 온몸을 뎁히는데 상당한 열감이 느껴지면서 숨이 턱턱 막히게 고문.
이후 오전 9시 35분부터는 또다시 폐와 목구멍을 가로지르는 주파수 고문. 이후 바늘로 수십 차례 찌르는 듯한 통증과 화상을 입을 듯한 뜨거운 열감이 턱과 코, 눈 주변을 지나가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눈이 흐릿흐릿하면서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이 번갈아 가면서 한 쪽 눈이 안 보임. 오전 9시 48분부터는 척수 -뇌간-후두엽까지 올라온 전자기파가 뇌 신경 전체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드는데 찌릿찌릿한 통증 유발. 배꼽 주변의 내장이 상당한 통증. 신경 다발이 배꼽 주변에 많이 몰려 있어서 그 부위에 공격이 자주 들어옴. 지금도 침샘 분비 자극에 계속 입안에 침이 고임.
그리고 음파 고문에 귀 고막이 상당히 아프고 눈은 침침하고 건조하다못해 뻑뻑하고 내가 눈 주변 마사지를 하니 V2k가 '그럼 (공격) 못 해?'라는 음성 넣음.
위장 공격도 수시로 받는데 (복부가 가스가 차서 배가 터질 것처럼 부풀어 오름) 이는 장뇌축 (Gut- Brain Axis)이라고 해서 중추신경계인 뇌와 장이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몸의 앞쪽은 배꼽 주변이 심하게 아프고 뒤쪽인 등쪽은 척추 주변이 심하게 아픔. 두정엽 포텐셜 부위 같기도 함. 척수신경과 내장신경이 몸의 앞뒤로 연관이 있어서 한쪽만 공격해도 서로 영향이 가서 통증이 방사됨. 오전 10시 45분부터 설거지하는데 콧속을 약 5분간 상당히 가렵게 주파수 고문하고나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머리 속이 꽤 답답하다는 느낌이 듬.
뇌간 공격 심하게 당하면 호흡 곤란 증세있는데 마찬가지로 뇌에 주파수 공격을 계속 퍼부우니 뇌자체도 호흡을 해야 하는데 그게 막혀있으니 머리부터 가슴까지 꽉 막힌 느낌으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고통스럽기도 하고 무방비 상태로 억울하게 당하기만 하니깐 분노심이 생김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도 그렇고 샤워하는데 머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최근에 들어오는 뇌 공격 양상을 보면 두피 뿐만 아니라 뇌 속이 쓰라리고 마치 팔다리가 피가 안 통해서 저리는 것처럼 머리 속이 피가 몰리는 듯하면서도 피가 안 통하고 저리는 느낌이 들면서 상당히 고통스럽고 전기가 찌릿찌릿하면서 뇌 속에서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뇌를 전자기파가 휘젓고 다니는 듯한 더러운 느낌이 듦. 또한 한의원에서 저주파로 물리치료 받을 때처럼 온몸과 뇌 속을 진동으로 따다다닥하는 두들기는 것처럼 진동 고문도 간간이 들어옴. 점심 먹는데 밥 먹는 중간에 갑자기 전전두엽 이마를 가격하는 고문이 들어왔는데 갑자기 눈 앞에서 빛이 보임. 분명 나는 정자세로 눈은 밥 먹는 음식을 향해 있는데 시신경이 지나가는 이마를 가격 당해서인지는 몰라도 눈이 갑자기 위를 향해서 바라본 것처럼 순간적으로 눈이 병신된 느낌이 듦.
오전 내내 치아는 욱신거리고 오른쪽 입 안과 잇몸은 다 헐어서 너덜너덜한 상태. 입천장과 턱관절, 혀 근육, 치아 신경에 고문이 들어오니 말도 못하게 고통스러움. 지금도 지하철 안인데 이렇게 고문 당하면서 직장 생활 하는 거 너무 고달픔. 집에서 나올 무렵부터 지금 지하철 안인데 뇌간 공격에 뒷골이 상당히 뻣뻣하고 경직되고 뒷골이 상당히 뻐근함.
계속 이렇게 고문이 들어오는 건 죽지 않고 살아있기 때문에 계속 실험에 이용 당한다는 것인데 사실 이렇게 고문 들어오는데 어느 누가 끝까지 버티고 살아있을지 의문이다. 나도 지금 조금 남아있는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다. 나중에는 삶을 아예 포기할 수밖에 없을 만큼 고문으로 인한 몸 상태가 최악이 될 것이다. 지금도 몸이 천근만근이고 온몸이 신경 고문와 골격근 고문으로 만신창이다. 오늘 근무시간에 죽는 줄 알았음. 고문 때문에. 치아는 계속 근무 내내 욱신욱신거리고 머리는 특히 전두엽과 이마가 진동으로 울리고 측두근과 전두근 고문으로 눈의 수분기가 사라지고 갑자기 건조해지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았음.
눈의 움직임을 통해서 뇌 실험. 눈 움직일 때마다 머리의 측두근, 전두근, 후두근, 관자근 공격이 동시에 들어와서 그림자 밟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죽을 것 같음. 시야는 계속 흐릿흐릿하고 이마엔 주파수 진동 때문에 계속 흔들리고 그래서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눈은 뻑뻑하고 땅기고 머리는 멍하고 지끈거리고... 당장 죽고 싶은 생각 뿐.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 30분, 이전 직장 동료 만나서 밥 먹고 커피 마시는데 특히 밥 먹을 때 엄청나게 머리 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이런게 생고문이구나 싶었음. 머리 두피는 쓰라리다못해 머리가 정수리부터 불에 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 전체로 통증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쪼개지는 통증. 내 앞에 직장 동료가 있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갈 수도 없고 고통스러워서 소리를 빽 지를 수도 없고 울 수도 없고 그저 이를 악물고 으 고통스럽기 그지 없는 통증을 참으며 밥을 간신히 먹음. 그 와중에 치아 통증 때문에 고통이 배가 됨. 내가 생각해도 나는 참 대단하다고 본다. 다른 사람 같으면 이미 높은 건물에 올라가서 뛰어 내렸을 것. 그만큼 고통이 상당하다. 사실 나도 하루에도 수 차례 자살 생각을 한다. 어찌보면 이런 상상도 할 수 없는 끔찍한 고문을 견디며 살아가는 그 자체가 미련한 것일 수도.... 눈은 눈 대로 시리고 건조하고 뻑뻑하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을 때도 있고 치아는 잇몸이 다 헐고 치아 뿌리가 이미 주저앉고 치아가 곧 빠질 것처럼 고문 들어오고 머리는 2019년 6월 들어와서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단순히 머리 아프다는 수준이 아님. 머리가 시리고 쓰라리고 아리고 욱신거리고 불에 지지는 듯하고 뒤틀리고 피가 안 통해서 저리거나 피가 몰리거나 빠개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전자기파로 가득차서 머리가 멍하고 머리 속이 답답하다는 느낌 ) .... 호흡도 엄청 가쁘고... 오후 11:30 집에 도착 후부터는 심장근 고문으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함. 오른쪽 윗니 어금니가 하루종일 욱신거리는데 그 원인은 입천장 고문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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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28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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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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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일지 |
오후 11시 54분부터 오전 1시 34분 현재까지 2시간 넘게 전두근과 후두근 고문하는데 이들은 안면신경과 관계된 근육이고, 안면신경은 입천장과 관련이 있고, 입천장이 계속되는 진동 고문으로 떨리니 치아까지 덩달아 영향을 받아 상당한 치통 지속으로 상당히 고통스러움.. 흉쇄유돌근 실험하니 호흡곤란 증상과 두피가 쓰라린 통증. 측두근은 눈과 관련되어서 상당히 안구 통증이 심함. 물론 측두근은 안면신경, 삼차신경과 관련이 있다.
자료를 참고하면, 두피의 감각신경인 후두신경이 압박되면 두피나 두개내에 있는 통증으로 착각을 일으키고 두판상근의 긴장으로 두피로 가는 후두동맥이 압박되면 두피에 허혈을 일으켜 통증이 유발되고 또 후두정맥이 압박되면 두피에 부종과 통증이나타나며 안면신경의 가지인 후이개신경의 후두분지를 자극하여 후두근과 전두근까지 잡아당겨 앞이마와 안구까지 통증을 일으킬수 있다. 그리고 측두근의 긴장이 측두협골신경의 출구를 압박하여 측두부에 통증을 일으킬수 있다
머리 골격근 전체에 고문이 들어오니 이전에 느꼈던 머리 공격과는 다르게 상당히 고통스럽고 팔과 다리의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처럼 머리 근육이 뒤틀리고 뇌신경에 전자기파까지 지나가니 뇌 속에 전기가 찌릿찌릿하니 비피해자라면 뇌 속이 고요하고 잔잔한 물결과 같은 상태라면 나의 고문 받는 뇌 속은 그야말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폭풍우와 같은 상태다.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과 뒤틀리는 통증, 외부에서 잡아당기는 팽팽한 느낌의 통증, 피가 몰리는 통증, 머리가 멍하면서 피가 안 통해서 저리는 느낌의 통증 등등 말로 형용하기 힘들 정도로 뇌 속과 두피 그리고 뇌 근육과 뇌 골이 상당히 고통 그 자체. 또한 흉쇄 유돌근 실험하기 위해 일부러 도리도리 혹은 갸우뚱하는 동작을 유도.
2019년 6월 들어와서 너무 고통스럽다. 생체 모방 AI로봇을 만들 계획으로 두정엽과 전두엽의 운동 신경과 체감신경과 두개 골의 관련 근육피부신경에 주파수 고문을 하는데 그 고문을 상상을 초월한다.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극심한 통증. 오늘도 출근 준비하는 동안 두피가 주파수 자극으로 쓰라리고 따끔거리며 뇌 속을 파고드는 광 레이저 공격으로 머리와 눈은 핑~~돌고 어질어질. 머리 속이 순식간에 멍해지면서 짓누르는 통증으로 압박감이 느껴지는 아주 끔찍한 통증. 이후 눈은 시리고 뻑뻑하고 안압이 올라간 느낌이고 치아는 어제에 이어 오른쪽 윗니 어금니가 욱신거리고 추가로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시리고 욱신거림. 입 안은 입천장 골격근의 고문으로 다 헐고 잇몸은 부어오름. 현재 아주 최악의 몸 상태임.
근무시간 내내, 그리고 버스 안, 친구 만나서 밥 먹고 커피 마시는 동안 오른쪽 어금니 잇몸 부위는 다 헐고 붓고 치아는 욱신거려서 음식을 씹는 거 자체와 차가운 음료를 마실 때 너무 이가 시려서 참기 힘듦. 하루 종일 치통 고문에 힘들었음. 전두근, 측두근, 후두근 공격으로 인해 나타난 현상이고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공격도 함께 들어와서 어깨와 허리, 목은 계속 뻐근. 특히 뒷목이 뻐근하면서 뒷골이 땡김. 눈은 계속 팽팽하게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면서 상당히 고통스럽고 중간중간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전두근 (이마) 부위에 공격 들어오면 눈 앞이 어질어질함. 요새 머리와 얼굴 근육과 목 근육 피부 신경 고문 받기 때문에 두개 골 자체가 흔들리는 통증이 있고 근육이 땅겨서 전체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11시 56분, 친구들 만나서 얘기하는 동안 저장되었던 감각 및 운동 기억 시냅스 자극해서 생체 데이터 빼가는 중. 머리 전체가 불 타오르는 통증과 꼭콕 자극하는 고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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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 6월 29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날짜 |
2019.06.29 |
피해 일지 |
오전 12시부터 12시 30분 현재, 갑자기 뇌간과 후두엽, 두정엽, 측두엽이 불에 지진듯 고문 들어오더니 다크 써클 부위가 유난히 더 심하게 부어오르고 검푸름스름해짐. 지금 글 쓰는 지금도 두피와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림. 상악과 하악 등 턱관절은 언어 발성과 관련된 근육신경 실험으로 고문 받아서 입 안이 다 헐고 잇몸이 다 붓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 거고, 눈동자 움직임과 이마 움직임 운동 신경과 얼굴 표정 근육 실험으로 전두근, 안륜근과 후두근, 측두근 고문이 들어오는 것 같음. 그래서 눈이 뻑뻑하고 시리고 잡아 땡기는 느낌으로 상당히 고통스럽고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오전 2시 9분, 계속되는 치아 통증과 머리 가죽을 벗겨내는 듯한 고문. 최근에 머리 뼈와 근육 실험 고문을 당하는데 두개 골이 쪼개지는 통증과 뇌 근육이 뒤틀리고 팽팽하게 땅기는 듯한 고문과 뒷목부터 뒤통수 전체가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 그리고 머리 전체가 쪼이면서 압박하는 통증 등 상당한 통증 유발. 단순히 머리가 아프다라는 정도가 아님. 머리 전체가 쪼개지고 뒤틀리고 머리 두피가 쓰라리고 머리 가죽이 벗겨지는 통증임. 조금만 몸이 움직여도 두개 골이 흔들리는 통증과 뇌 근육이 심하게 뒤틀림. 죽을 것 같음.
언제부터 의례 당연하듯이 실험 대상이 되어 저 가해자놈들도 나를 무슨 엄연한 인권이 보장된 사람이 아닌 함부로 대해도 되는 하찮은 실험 도구로 여기면서 아무런 죄책감 없이 고문해대는 거 보면 진짜 어이가 없고 눈물만 난다. 이제는 무슨 고문이 삶의 전부가 되었어. 그냥 남들 일상 생활하듯이 고문 받는 게 일상 생활이 된 지 벌써 10년째. 물론 이 피해를 인지하고 나서는 대놓고 고문 받았지만, 그냥 기가 찬다. 분명 나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30년 간 인권 보장 받으며 살아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지들 멋대로 뇌 실험 임상으로 정해 놓고 하루아침에 인권은 사라지고 없고 저 가해자 씹새들이 실험 하고픈 분야는 이것 저것 실험해도 되는 그런 벌레만도 못한 존재가 되어 버림. 분명 여기는 헌법이 보장된 국가이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가 있는데, 왜 나는 이러고 비참하게 고통받으면서 매순간 참을 수 없는 통증을 느끼면서 살아야 하는지..... 과연 누가 이러고 살까? 계속 살아야 할지, 죽어야 할 지, 매일 매일 고민하면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는 이 비참한 현실을 누가 알아줄까?
오전 2시 58분, 계속되는 머리 골격근과 흉쇄유돌근 고문 중. 머리가 상당히 시리고 땡기고 눈도 시리고 치아도 욱신거리고. 뒷목도 불에 지지는 듯하고... 고통스러움. 오전 3시 40분? 4시 다 되어서 잠이 들었는데 두개 골이 깨질 것 같고 온몸이 마이크로파로 뎁혀지듯이 심한 열감이 있어서 잠에서 깨고 시계를 보니 새벽 5시. 1시간만 재우고 이때부터 또 고문 시작. 머리가 지끈거리고 치아가 욱신거렸지만 너무 심신이 피곤해서 선풍기를 틀고 다시 누움. 아직 6월 29일 새벽이고 열대야도 아니지만 쏟아지는 전자기파 때문에 열감이 장난아니고 나에게 퍼붓는 주파수를 약간이라도 주변으로 분산시킬 수 있을까하는 기대로 선풍기 틀고 잠.
2~3 시간 지났을까.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깨고 또다시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 골격근 실험 개시. 전두근, 두정근, 측두근, 후두근, 안륜근, 구륜근, 목 근육, 팔과 다리 근육, 척추까지 온몸의 뼈와 근육, 신경 하나하나에 고문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솔직히 이 피해 10년 동안 당하면서 최근에 당하는 고문이 너무 고통스러움. 친구 만나러 버스 타고 가는 내내 오른쪽 치아 고문 통증과 붓고 헐어버린 잇몸 때문에 사실 친구를 만나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었음. 박칼린 국악쇼 보는데 눈이 너무 시리고 따가워서 보는 내내 고통스러웠음. 끝나고 일어나는데 두개 골이 쪼개지고 전두근 이마 부위가 또 지끈거림. 이후 서대문 형무소로 향하는데 계속된 오른쪽 턱관절, 입천장, 잇몸, 치아 고문으로 무지 고통. 형무소 관람하려고 하니 갑자기 온몸을 휘덮는 마이크로파 때문에 온몸이 뎁히듯 열이 훅 느껴지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특히 등줄기를 타고 목 뒤쪽인 경추부위까지 전자기파 열감이 장난아님. 숨까지 턱턱 막힘. 그 이후로 종로 3가까지 이동하는데 다리 골격근 고문이 들어오고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는데 설근 공격과 전두 두정엽 공격으로 혀가 꼬이고 발음이 샘. 집에 올 무렵에 다시 온몸을 감싸는 주파수 고문으로 젖은 담요를 감싸고 걷는 느낌으로 너무 머리와 몸을 꾹꾹 누르는 압박감이 느껴지면서 상당히 피로감이 느껴짐. 머리도 멍하고 전체적으로 무기력감과 함께 공격 안 받아도 가뜩이나 피곤한 몸이 이중 삼중고로 힘이 듦. 집에 오후 9시쯤 와서 그대로 뻗고 2시간 후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깸. 그냥 자게 내버려두지 않는 게 이 실험 고문의 특징. 일어난 후 계속된 치아 통증과 간간이 들어오는 뇌 골격근 고문. 현재시각 일요일 오전 3시 16분. 이제 자려고 함. |
제목 |
2019년 6월 30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
날짜 |
2019.06.30 |
피해 일지 |
장기 기억 장치인 대뇌피질 시냅스의 계속된 주파수 자극과 변연계의 뇌 자극으로 두통과 각성 상태로의 유지 고문으로 한동안 잠을 못 이룸. 겨우 잠들고 알람 기상 1~2시간 이전부터 발바닥과 척추, 오른손의 새끼 손가락과 왼손 손가락 전체 (특히 가운데 손가락)가 피가 안 통하고 상당히 저리게 고문. 약 10분 정도 저리게 고문하니 따갑다못해 화끈거림..
참고로 오른손의 새끼 손가락과 네번 째 손가락 부위는 척골 신경으로 팔뚝을 이루는 두 개의 뼈 중 안쪽에 있는 뼈이다.
오전 내내 그리고 현재 오후 1시 29 분, 얼굴의 골격근 고문 들어옴. 안륜근과 구륜근의 지속적인 고문으로 입술이 부어오르고 오른쪽 입안은 다 헐고 잇몸은 다 붓고 치아는 24시간 시리고 욱신거림. 눈은 항상 시리고 뻑뻑하고 다크써클 부위는 부어오르고 쌍꺼풀 라인도 부어오름. 발바닥부터 다리와 팔, 척추를 지나가는 신경과 골격근에 주파수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와서 온몸의 피부는 항상 건조하고 종종 가려움.
대부분 사람들이 물리치료 받을 때 어깨나 팔과 다리, 발목, 손목 등에 저주파 진동을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인 나는 뇌 골격근 부위를 수시로 저주파 진동 고문을 받는다. 생각해 봐라. 진동 자극이 이마, 측두엽, 정수리, 정수리 아래인 후두엽 부근에 돌아가면서 들어오고 심할 때는 두개 골이 흔들리고 쪼개질 정도로 들어온다면 어느 누가 그 통증을 참을 수 있을까? 내 주파수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가 24시간 뇌와 몸에 가해지면 하루종일 진동 자극에 두개 골이 미세하게 떨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 항상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심하게 진동 자극이 들어오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더 심하게 들어오면 두개 골이 흔들리고 쪼개질 것 같다는 것이다.
정작 이 실험의 필요성을 느끼는 가해자 당사자 놈들도 실험 당하기 끔찍해서 지들 뇌와 몸에 주파수 처 맞기를 꺼려하는 걸 무고한 피해자인 소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과연 그걸 환영해서 24시간 365일 뇌와 신체에 주파수 처 맞으며 사는 걸까? 그 임상 실험에 대해 돈이라도 받으면서 10년 넘게 주파수를 처 맞는 걸까? 우습다.
엄마 병원에 있는 동안 치아는 계속 욱신거렸고 발바닥과 팔과 다리, 척수로 계속 주파수 고문 들어옴.
집에 반찬도 없고해서 샌드위치 사 가지고 집에서 먹는데 입술 주변이 엄청 쓰라리고 따갑게 먹는 내내 고문 들어옴. 그 이후에도 치아가 욱신거리게 고문 들어오고 오후 9시부터 45분까지 목 뒷덜미부터 머리 전체 두피가 쓰라리고 따갑더니 잠시 뒤 머리 속까지 아리고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고춧가루 뿌린 듯 화끈화끈거리고...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억울하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옴. 그 이후로 계속 갈증 유발 및 경추신경과 뇌간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치아는 물론이거니와 혓바닥이 또 따끔따끔거림. 현재 시각 오후 10시 34분.
최근에 고문 들어오는 주파수 고문은 신체 어디에 들어오든 공통점이 불에 지지듯 뜨겁고 따끔거리고 시리고 쓰라리고 욱신욱신거리고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것 같고 저주파 진동 마사지로 자극하듯 공격이 들어옴. 피해일지 적어놓고 보면 내가 최근에 무슨 피해를 당하고 있는지 흐름을 알 수 있는데 뇌와 신체의 골격근은 모조리 실험 당하는 중. 물론 생각 읽기와 주입, 그리고 기억 시냅스 실험, 학습과 언어의 발성, 변연계, 대뇌피질 전체 등은 이전에도 실험 당했고 지금도 당하고 있음. 물론 골격근뿐만 아니라, 뇌신경의 감각과 운동신경, 내장 감각과 운동신경도 실험 당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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