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8월 1일 ~ 31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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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 81 ~ 84일 피해일지 (베트남 여행 중)

날짜

2019.08. 1 ~ 4

 

  피해

일지

베트남 여행 내내 공격이 한국에 있을 때랑 별반 차이가 없었고 특히 머리의 직접적인 통증을 가하기보다는 발바닥 발등 발가락 종아리 허벅지 허리 척추뼈 손가락 팔 어깨 목 뼈 등 말초신경에 골격근 위주로 공격이 들어와서 삭신이 쑤시고 피부는 가렵고 따갑고 3 5일 내내 비가 오고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감이 느껴지게끔 마이크로파를 등줄기에 쏴댐   여행 첫날에는 턱관절 위주로 공격이 들어와서 치아가 굉장히 욱신 거려서 고통스러웠는데 이는 설근과 관련된 것으로 발성기관 실험을 위한 것임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아까도 언급했듯이 발가락부터 목 뒷덜미 말초 신경 위주의 골격근 공격이 들어와서 온몸이 쑤시고 피가 안 통해서 저리고 마비된 느낌이고 특히 눈 주변 눈물샘 부위 등 안면신경에 공격이 들어와서  쌍꺼풀이 비정상적으로 부어 오르고 눈 주변이 가렵고 얼굴 근육을 공격해서 내 의도와 상관없이 웃게 만들고 관자놀이 그리고 청신경 부근에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 오고 내 생각과 감정이 끊임없이 읽히고 그거에 대한 피드백을 다시 나한테 들려주는 고문을 가함

 

또한 빛의 양을 조절하는 조리개 역할을 하는 홍채와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 그리고 이미지센서 역할을 하는 망막에 공격이 꾸준히 들어왔음 특히 조리개 역할을 하는 홍채에 공격이 들어오면  마치 스탠드 형광등의 빛의 단계를 1 2 3단으로 조절 할 수 있듯이 갑자기 멀쩡했던 눈 앞이 흐려졌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갑자기 밝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눈에 빛 전자기파가 들어오는 고문을 당함

물론 후두엽뿐만 아니라 시각과 관련된 측두엽 그리고 두정엽에도 수시로 공격이 들어와서 그 부위가 유난히 통증 때문에 고생을 함

 

한 마디로 시신경을 통해 들어오는 시각 이미지를 원격에서 모니터링함으로써 실험하고자 하는 가해자 놈들의 의도임.  사실 피해자의 생각 감정 행동 하나 하나는 가해자 놈들이 100% 실험 값으로 가져가는 건데 베트남 여행 내내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 하나하나가 원격에서 모니터링 당함으로써 뇌파 등 생체 값이 고스란히 원격 인공지능 양자 컴퓨터에 저장 됨 

 

여행 내내 다섯 가지 감각인 오감을 실험 당하고 그거에 대한 나의 감정과 생각도 물론 모니터링 당했는데 당연히 실험을 당하면서 따라오는 온갖 통증에 억울하게 피해자가 된 나는 피와 눈물을 흘리게 됨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도 피곤해서 눈을 감고 있으면 여행 내내 내가 보았던 시각 기억 시냅스를 원격으로 공명 주파수로 자극을 하는데 전날 내가 보았던 베트남의 하롱베이 섬의 광경이 파노라마처럼 눈 앞에 펼쳐지는데 마치 램수면 동안 꿈을 꿀 때 시각 이미지가 펼쳐지는 것처럼 눈을 감고 있어도 시각 기억 시냅스를 자극하면 충분히 눈 앞에 시각 이미지가 펼쳐질 수 있다는 것을이 피해를 당하면서 알게됨  시각 기억 시냅스뿐만 아니라 여행 동안에 내가 들었던 수많은 자연의 소리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음성 및  나의 목소리가 청각 기억 시냅스 저장이 되는데 이 또한 외부에서 공명 주파수를 내 머리에 쏘면 마치 테이프나 cd에 저장된 노래 및 음성을 다시 들을 수 있듯이 내가 현재 당하고 있는 이 기술은 그런 방식으로 재현할 수 있음

제목

2019 85 ~ 86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5~ 6

 

  피해

일지

8 5일 그리고 8 6일 오전 9시까지 머리가 계속 멍하고 무겁고 전자기파가 머릿 속에 가득 들어 있는듯한 느낌으로 머리 또한 숨을 쉬어야 되는데 숨을 쉴 수가 없게끔 머리전체 시냅스에 주파수 공격이 다 들어 옴 .

 

잠을 자는데 양쪽 측두엽과 관자놀이 부분이 쪼이는 듯하게 너무 아프고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듯 한 공격이 들어옴. 눈알은 마이크로파로 타 들어간듯한 열감이 느껴지고 콕콕 콕 쑤시는듯한 고문을 가 함.

 

베트남 여행 가기 전부터 8 5일 월요일   24시간 내내 발가락 발바닥 발등 종아리 허벅지 골반 허리 흉골 쇄골 손가락 팔 팔꿈치 목빗근 턱관절 등 신경이 지나는 모든 부위 하나하나 마다 주파수 공격이 들어 오는데 삭신이 쑤시다 못 해 근육이 땅기고 힘줄이 끊어질 것 같고 온몸을 세게 얻어 맞은 듯한 엄청난 통증이 느껴지면서 젖은 담요를 온몸에 둘러싸고 있는듯한 무거움이 느껴지는데 금방이라도 쓰러질듯한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오고 근무 시간이도 계속 어지럽고 멍하고 졸리고 머리 전체가 감각이 없고 피가 안통하고 저리고 마비가 된듯한 느낌이 들면서 수업을 하지 않고 바로 뛰쳐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말초신경 부터 척수를 타고 뇌 전체에 주파수 진동 자극으로 몸이 내 몸이 아닌 듯 머리가 내 머리가 아닌 듯 온갖 고문으로 인한 통증에 시달림.

 

특히 베트남 가기 전부터 발가락과 발등 손가락 종아리 팔에 전자기파로 인한 염증 난 자리에 8 5일 월요일 현재까지도 계속 그 부위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고문이 가해짐.

 

 8 6일 오전 9시까지 누워 있는데 누워 있는게 누워 있는게 아닐 정도로 계속 고문이 들어오고 특히 양쪽 측두엽이 쪼개질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 뿌리가 깊게 자리 잡은 잇몸 신경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서 치아가 시리고 욱신욱신 거리면서 자는 듯  마는 듯 고통스럽게 누워 있었음.

 

매일같이 눈 쌍꺼풀 부위와 다크서클 부위가 부어 오르는데 8 5일 월요일 퇴근 후에 엄마 병원에 갔는데 엄마 또한 눈밑 다크서클 비정상적으로 부어 있었음.  나이가 들어서 지방이 처진게 아니라 나처럼 공격을 받아서 다크서클 부위가 부어 있었음. 엄마한테 컨디션 상태를 물어보니 머리가 계속 멍 하다고 하심. 지난번에도 갔더니 나처럼 전자기파 공격 받아서 종아리와 손가락 피부에 모기 물린 듯 염증이 올라와 있었는데 그 부위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거임.

 

2009년 여름에 경찰서 갔다 온 이후로 뇌실험 마루타가 되어서 2019 8 6일 현재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24시간 끊임없이 고문을 받고 있고 특히나 2018년부터는 실험실이나 뇌 관련 병원에서조차도 받기 힘든 고문을 집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어딜 가나 공격을 그것도 아주 심한 공격을 받고 있음 인간 취급을 당하지 않는다고 보면 되고 현재 가족들도 내가 비인지 피해 기간 때 당하던 고문을 당하고 있음

 

엄마는 이미 꾸준히 공격을 당해 왔고 그래서 결국 뇌출혈로 쓰러진 거 같고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에도 공격을 다 하고 있으며 아빠 또한 전형적인 피해 증상을 보이고 있고 그래서 갑작스러운 백내장 증상이 나타난 것이고 귀가 잘 안 들리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다고 하시고 큰 언니 같은 경우는 나처럼 종아리에 전자기파 피부염증에 한 동안 시달렸고 빈번한 소화불량을 겪고 MY 언니 같은 경우도 안구건조증과 구내염에 시달리고 있는데 나 또한 그 증상에 시달리고 있고 MJ언니 같은 경우도 잦은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있음.  가족 전체가 뇌실험 마루타가 되었고 나는 그 중에서도 메인 실험 타겟임.

 

베트남에 있을 때부터 발가락 부위에 공격이 들어와서 발가락을 구부리는 거 자체가 고통이었고 걷는 것 자체가 곤혹스러웠는데 이게 한국에 와서 일요일, 월요일까지 지속 되고 화요일 오전 쯤 되었을 때는 발가락 부위는 조금 괜찮아졌지만 무릎뼈와  대퇴부 부위가 굉장히 고통스러워서 수업 시간에도 서서 수업 하기가 힘들 정도였고 집에 와서도 꾸준히 종아리와 무릎과 대퇴부 허벅지 부위에 계속된 공격이 들어왔고 그게 허리까지 영향을 미쳐서 허리 자체도 제대로 펼 수가 없을만큼 공격이 들어옴.  참고로 발가락 부위가 허리랑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동안 발가락 부위를 공격한 건 요추신경과 천골 신경 부위를 공격하기 위한 것임.

 

오늘 하루 종일 등줄기에 땀이 날 정도로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왔는데 그 부위가 척수로써 뇌와 직접 연결돼서 계속 실험을 당하는데 하루종일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졸림.  머리도 폐처럼 호흡을 해야 하는데 계속 주파수 공격이 들어 오니 머리 속도 답답한 느낌이 계속 들고 꾹꾹 누르는 압박감도 느껴짐.  간간히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듯한 엄청난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주파수 진동으로 인해 머리가 미세하게 흔들리니 눈 앞이 어지럽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에 끊임없이 주파수 자극이 들어와서 시신경교차 지점 까지 영향이 미쳐서 좌우 눈의 2분의 1씩 시야가 흐릿 흐릿한 증상이 나타나서 사물이나 글자를 보면 선명하지 않고 번져 보이면서 상당히 흐릿함

 

눈 망막 수용체에 빛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빛의 양을 조절하는 조리개 역할을 하는 홍채에 이상이 생기게 했는지 몰라도 외부의 빛이 한꺼번에 들어오는 듯하다가도 빛의 조절을 잘 못해서 갑자기 눈앞이 어두워지는 현상도 나타남.  최근 며칠 동안 팔과 다리의 피부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피부는 굉장히 따끔거리면서 쓰라리고 날씨도 가뜩이나 더운데 마이크로파까지 종아리와 팔 부위 및 척수 부위에 들어오니 숨도 턱턱 막히면서 온몸이 뎁혀지는 거 같고 수백 개의 바늘로 피부를 찌르는듯한 통증이 느껴짐.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여전히 팔과 다리의 골격근의 뼈는 으스러질 것 같고 근육은 심하게 땅기면서 피가 안 통하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상당히 저리고 마비가 된듯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서 있는 자체가 그야말로 고통 그 자체임.

 

신체 조종이 들어와서 손가락을 내 의지에 반해서 까딱거리게 움직이게 만들고 팔과 다리의 근육도 움직이게 해서 주변의 물건을 툭툭 건드리게 해서 물건이 바닥에 떨어지게 만들거나 팔이 주변의 물건에 걸려서 넘어질 뻔하게 만듦.  후두엽 전체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 갑자기 멀쩡했던 얼굴이 달아오르면서 상당히 건조해짐.  레이저를 귀 주변에 쏘면 귀속이 뜨겁게 화끈거리게 만들고 안륜근 또는 접형골 부위에 쏘면 눈알 또한 상당히 뜨겁고 따끔거리면서 뽑힐 것 같은 느낌이 듦.  치아 뿌리 신경에 공격이 들어와서 치아가 뽑힐 거 같고 시큰거리고 욱신거리게 만드는 고문이 간간히 들어오고 양치를 하는데 입안 깊숙히 양치 하는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입안을 바짝 건조하게 만들면서 헛구역질이 나오게 고문.

제목

2019 87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8. 7

 

  피해

일지

화요일 오전 12시부터 현재 오전 1 6분까지 내 의지 와는 상관없이 눈알이 좌우 움직이면서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을 고정 할 수가 없음. 최악의 상황이고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고 지금 피해 일지 남기는데 다리에 고문이 들어와서 피가 안통하고 마비가 된듯한 느낌.  아침 6시 알람이 울릴 무렵부터 현재 오전 9 11분인데  경추 신경 부위와 소뇌 부위를 시작으로 두정엽 그리고 이마 부위에 주파수 진동 자극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두개골이 흔들리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입술 주변은 가렵고 쓰라리고 눈은 흐릿 흐릿하고 잇몸 신경을 자극해서 치아 뿌리에 영향이 가서 치아는 욱신거림.  이 뇌 공격으로 인해서 항상 머리는 멍하고 무겁고 졸립고 그로 인해서 항상 무기력증에 빠지고 온몸은 주파수 자극으로 인해서 극심한 통증이 시달리고 젖은 담요를 온몸에 둘러싸고 있는듯한 느낌으로 살고 있음.

 

실제로 폐와 심장과 관련이 있는 목 뒷덜미 부분에 공격을 당해서 숨이 턱턱 막히지만 뇌도 항상 주파수로 진동 자극을 받기 때문에 머리도 호흡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머리가 항상 멍하고 두통에 시달림.

 

무엇보다도 눈이 항상 시리고 건조하고 양쪽 눈이 2분에 1씩 혹은 4분의 1씩 흐릿 흐릿하니 글자나 이미지를 볼 때 선명하지 않고 번져 보이고 어제 밤 같은 경우는 눈알 역시 주파수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안진 현상이 나타난다고 해야 하나? 상당히 눈이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럽고 안진 현상이 나타나니 내 의지와 상관없이 눈알이 회전하는 느낌 이 들면서 상당히 불편하고 고통스러움.

또한 수업 시간에도 그렇고 집에서도 그렇고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거나 직접 얘기할 때도 그렇고 발성 기관과 설근 신경이 지나가는 부위 그리고 소뇌에 공격을 수시로 받기 때문에 발음이 새서 어눌하고 말더듬이 증상이 나타나게 됨.

 

1교시 ~  머리 멍하고 무겁고 이마와 두정엽에 지속적인  통증.  

2교시~ 관자놀이 통증과 광레이저가 뇌를 관통하고 전자기파가 뇌를 헤집고 다니는 듯한  아주 더러운  느낌의  두통 지속.  이마에 주파수진동 자극이 심하게  들어오면  안진 현상이  나타나고 상당히  눈 앞이 어질어질.

3교시 ~머리를 지속적으로 지끈거리게 고문해서  이마에 미열이 나고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과 왼쪽 후두 측두근의 통증.

4교시~ 주파수 진동으로 인해  수업내내 두개 골이 흔들리고 머리는 지끈거리다 못해 쪼개질 것 같아서 쓰러질 것 같았고 당장 수업하다말고 뛰어 나가고 싶을 정도로 통증의 강도는 심했음.

 

수업 끝날 무렵부터는 척수를 타고 전기가  뒷목부터 뇌 전체에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드는데  뇌 속이 시리고 따끔거리는 통증.  아무리 국가 뇌 산업을 위한 거라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한 거 아닌지? 사람 뇌에다가 대체 뭣들하는 짓인지? 미친 싸이코들이 따로 없음. 고통스러워서 미칠 지경임. 

 

오전에 출근 준비하는 동안 천골 신경  부위와 척수에 끊임없이 공격이 들어와서 생식기 자극 및 등줄기에 심한 가려움  유발.  이후 머리는   계속 쉬지않고 지끈거리고 두정엽과 이마는 동시에 통증이 있으며  뇌 속이 계속 시리고 멍함.

 

시냅스 중 (감각)기억 시냅스를 인위적으로  외부 주파수 자극을 하면 시각 이미지가 떠오르게 할 수 있고 내가 입 밖으로 내뱉었던 혹은 들었던 음악이나 음성을 다시 들을 수 있게 할 수 있으며 내가 맡았던 냄새를 다시 맡게 할 수도 있다.  특히 뇌의 변연계와 직접 연결된 후각 신경 세포를  인위적으로 자극한 뒤  외부 냄새에 예민하게 만듦.  퇴근 후에도 뒷골과 목덜미가 뻐근하고 관자놀이도 지끈지끈거리고 이마에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와서 눈알도 뽑힐 것 같음

 

저녁 대충 떡볶이로 떼우는데 삼차신경 자극으로 매운 맛으로 인한 통증 느끼게 고문. 오전에도 장을 공격해서 계속 배가 아프게 해서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렸는데 수업 중간에도 그렇고 퇴근 이후에도 위를 공격해서 속쓰림 유발 고문.

 

오후 9 18분 눈이 상당히 건조하고 뻑뻑하고 장을 공격해서 좀 전에 화장실 갔다 오고 오른쪽 팔 부분과 왼쪽 종아리 부분이 저리고 따끔거리고 가렵게 주파수 고문 들어오고 있음.   오전 9시 넘어서부터 오후 8시 무렵까지 거의 12시간 가까이 머리 공격이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들어왔고 그야말로 지옥이 따로 없음.  이건 어떠한 두통 증상으로도 비교할 수가 없을만큼 잔인하기 그지 없고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음

 

신경 통증으로 인해 두통이 생기면 신경외과 가서 진료 받고 약 처방을 받거나 신경차단 수술받으면 되겠지만 이건 인위적으로 뇌 실험을 위해서 1초도 쉬지 않고 외부 주파수로 뇌 골격근과 신경을 자극하는 거기 때문에 어떠한 치료 방법도 없고 적당한 차폐 도구도 없을 뿐더러 병신처럼 그냥 무방비 상태로 전자기파 공격을 쳐 맞으면서 상상을 초월할만큼 고통스러운 통증을 그대로 감당하면서 직장 생활까지 해야하는 이중 고통 속에서 피와 눈물을 흘리면서 살아가야 하는이 지옥 같은 삶을 누가 알아 줄까.   

 

뇌에 광 레이저가 관통하고 끊임없이 공명주파수가 두개 골을 진동 자극 해서 두개골이 흔들리는듯한 통증을 느끼며 척수부터 타고 올라오는 전자기파가 뇌신경까지 쫙 퍼지면서 머리속이 찌릿찌릿하고 뇌척수액 때문인지는 몰라도 차가운 느낌의 무언가가 뇌신경에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 , 온갖 주파수가 뇌신경 하나하나를 자극하면서 뇌 속을 헤집고 다니는  듯한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끔찍한 느낌 그리고  콧속이 꽉 막히면 답답하고 숨이 막히 듯이 머리에 전자기파 주파수 공격이 마구 쏟아질 때는 뇌속이 숨이 막히듯 답답하고 뇌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을 피해자가 아니고서야 죽는 순간까지 어느 누가 내가 당한 느낌과 고통을 알아줄까 .

 

이 끔찍하고 잔인하고 더러운 고문을 당하면서도 하필 왜 내가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됐을까! 10년 넘게 당하면서도 이러한 비참한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고 믿기지가 않는다

제목

2019 88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8. 8

 

  피해

일지

 오후 9 30분 무렵부터 목요일 오전 1시까지 천골신경과 척수부위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뇌까지 실험이 이어지는데 혓바닥이 계속 따끔거리고 흉쇄 유돌근과 목빗근 부위의 통증이 이어지다가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거움.

 

2018년부터  반 죽일 정도로 지속된 공격이 벌써 2019 8월 중순을 향해 달려가는데 척수부터 뇌간 공격이 24시간 행해 지니까 산소가 뇌까지 전달이 안 되니 항상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졸리고 무기력증에 빠지고 가슴이 답답한 것처럼 머리 속이 답답한 느낌이 항상 들면서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 죽지 못해 살고 있음

 

어떻게 무고한 사람을 상대로 이렇게 장기간 끊임없이 1초도 쉬지 않고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인권침해를 가할 생각을 했는지 이 뇌 생체 실험과 관련된 모든 가해자 쓰레기들의 면상을 보고 싶음.

 

오전 2시 꼬리뼈 부근의 항문 괄약근을 조이면 동시에 성기괄약근까지 영향이 미칠 뿐만 아니라 눈을 뜨고 감는 근육까지 영향이 가서 눈을 뜰 수 없게 고문. 그 이전에도 실험 당했지만 2019 8월 들어와서  홍채와 동공을 대놓고 건드리는 실험을 하는 바람에 내가 이 부위를 현재 실험 당하고 있다라는 것을 바로 느낄 정도이다.  이 부위는 내 눈을 통해 들어오는 시각 이미지를 가해자들이 모니터링 하는데 이용할 뿐만 아니라 자율신경의 교감 및 부교감 신경과 척수 그리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와 관련해서도 실험 당하는 부위이다.

 

자율 신경과 관련된  척수 및 시상하부 등을  인위적으로 자극해서 홍채까지 영향이 미치게 하거나 인위적으로 전자기파의 일종인 빛을 쏘게 되면 홍채는 빛의 양을 조절하게 되는데 이 때의 증상은 평소보다 갑자기 눈 앞이 밝아진다거나 눈 앞이 어두워지는 현상이 나타남.  또한  안구 진탕처럼 눈알이 떨리는 안구의 지진 증상이 나타나는데 어제도 겪음.

 

가해자 쓰레기들은 그들 자신들의 뇌와 신체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당하기 싫은 끔찍한 실험을 어느 누구는 당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본인들은 절대 당할 일이 없고 국가에 의해 신분도 확실히 보장되니깐 이 정도까지 잔인하고 더럽고 비겁하게 인간의 바닥 끝자락을 보여주는 거겠지.

 

배꼽과 치골의 중간지점이 간뇌(시상, 시상하부)의 반사점으로 이곳에 집중 고문을 받으면 가스가 차서 복부팽만 증상이 나타나서 배가 엄청 부르게 됨.

 

모르는 사람이 모르고 발을 밟거나 신체를 살짝만 건드려도 상당히 불쾌하고 조용한 공간에서 조금만 소음을 내도 예민해지는 게 대다수의 사람들인데  내 의사에 반하여 억울하게 뇌 생체 실험의 타겟이 된 나는 온몸을 그것도 뇌를 24시간 365 10년 넘게 해부당하면서 난도질 당하고 있고 성적 기관도 매일같이 자극받아서 공격 당하고 있고 온갖 통증을 통반해서 자살 생각이 들 정도로 고통받고 있으며 갖가지 소음 공격을 받아서 수면 방해를 한동안 심하게 받았으며 지금도 전자기파와 음파로 상상도 못 할 정도의 인권침해를 받고 있다.  피해자가 아니고서야 절대로 상상할 수 없는 극심한 인권침해이다.

 

일어나자마자 천골 신경부터 시작된 공격이 척수를 타고 기관지까지 영향을 미쳐서 숨이 턱턱 막히고 눈은 상당히 뻑뻑하고 머리는 무겁고 멍 함.

아침에 일어났을 때, 척수 피부부위에 상당한 가려움과 함께 등 전체가 따끔거리고, 배꼽과 치골 사이 부위에 엄청난 통증이 가해졌고 (이 부위는 출근하는 지하철 안에서도 내장을 도려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자궁 공격으로 생리 기간이 아님에도 생리통 증상을 유발했으며 팔 근육에 공격이 들어왔는데 갑자기 팔에 힘이 빠지면서 감각이 없어지고 저리는 듯한 느낌이 듦.  어금니 통증도 가해졌는데 이는 뇌하수체 부위에 도달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공격을 가한 것.

 

흉쇄 유돌근, 경추 신경을 비롯해서 턱관절 부위를 지나 안면신경과 삼차신경 공격이 들어오고 접형골 부위까지 공격이 가해지면서 눈알이 뽑힐 듯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다크 써클 부위는 부어오르고 눈썹 부위와 관자놀이 부근에 주파수 공격이 강하게 들어오면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을 정도로 눈 주변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을 정도임. 인위적인 웃음 유발 및 후두근과 전두근, 이마근까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 거 보니 안면 신경 및 근육 고문 당하는 게 맞음.

 

근무 내내,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눈 주변이 땅기는 듯한 느낌도 들면서 어질어질하고 혀 근육도 건드려서 말하는데 어눌해지고 뇌간 부위의 공격으로 산소 공급이 뇌까지 전달이 안 되어서 졸립고 무기력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고문 당하면서 숨이 가쁘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느낀 적은 있어도 머리 속이 답답하다고 느낀 적은 없었는데 7월 말에서 8월 들어와서  머리 속이 굉장히 답답하고 숨이 안 쉬어지는 느낌이고 기억력이 상당히 둔하되었고  여전히 머리를 꾹꾹 눌러서 압박하는 느낌의 통증이 느껴지고 간간히 따끔한 바늘이나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의 공격도 들어오고 세게 한 대 얻어 맞은 듯한 느낌의 통증 공격도 들어오면서 공격이 1초도 쉬지 않고 줄기차게 들어오면서 사람 목숨 가지고 원격에서 주파수로 온갖 실험 고문하면서 한없이 한 인격체의 존재감을 바닥으로 끌어내림.   과연 한 인격체한테 이렇게까지 지들 멋대로 앞뒤 보지 않고 이것저것 실험 고문을 해 대면서 온몸이 성한 곳이 없게 전자기파와 음파로 난도질 해가면서 10년 넘게 하루도 쉬지 않고 줄기차게 고문을 이어가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짓인지 당하면서도 어이가 없을 뿐이고, 묻지마 칼부림 살인 사건처럼 어떠한 명분도 없이 아무나 만만한 사람들 타겟 정해서 지들의 실험 도구로 삼아 조금씩  주파수로 찔러대면서 야금야금 실험하다가 어느 정도 준비 실험 단계가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실험을 하기 시작하고 피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는 한, 멈추지 않고 실험을 이어가는 게 다름 아닌, 개한민국의 비밀 뇌 생체 실험이다.  피해자가 자살을 하든, 장기간 실험으로 인해 병이 들어서 죽든, 어떠한 사유든 피해자가 죽으면 이 고문에서 드디어 벗어나는 것이고 살아 있는 한 ( 뇌출혈로 쓰러져서  반신마비가 되든, 정신병을 얻어서 정신질환자가 되든,  멀쩡한 뇌 상태를 유지했지만 온몸이 성한 곳이 없어서 거의 숨만 쉬면서 겨우겨우 살아가든) 계속 주파수 공격 처 맞으면서 실험 당하는 것이다.  뭐 이런 개떡 같은 경우가 있는지 당하면서 그 잔인함에 치를 떨 정도이고 과연 이게 제정신이 박혀 있는 사람들의 짓거리인지 의문이 들 정도다.  내가 보기엔  무고한 사람들을 이렇게까지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면서 다른 곳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의 뇌를 허락도 없이 이곳저곳 해부질 해가면서 고문하는 것을 업으로 삼은 자들이야말로 정신병자가 아닌 듯 싶다.  

 

변연계 중 특히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를 집중 실험 당하고 있고 그 이유는 기억 시냅스의 DNA를 해독하기 위한 것인데 10년 넘게 한 사람을 타겟 정해서 가족까지 은근슬쩍 실험해 가면서 뇌 세포 유전자 비밀을 푸는 것이다.

 

 

치골의 관련 인체 :

골반, 좌골, 외음부, 고관절

제목

2019 89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9

 

  피해

일지

시상하부는 신경전달물질, 뇌하수체는 호르몬 분비의 역할을 하므로 기억을 비롯해서 인체의 모든  생체 정보를 담고 있는 뇌세포 DNA 실험에 필수적이다.  그래서 2018년 부터 본격적으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실험을 2년 가까이 당하고 있다.

 

* 뇌하수체 도달 방법 (-> 장기간의 고문으로 인해 실험 당했던 부위들의 연관성을 찾아보니시상하부와 뇌하수체라는 공통점이 있었음.)

 

1. 심장근, 평활근 자극

2. 삼차신경 척수핵의 꼬리부의 신경 펩타이드 분비 자극

3. 천골과 접형골의 자극

4. 치아

5. 내장 기관 (미주신경)

6. 뇌간을 통한 간뇌의 시상하부 자극

7. 후각신경을 통한 변연계 자극한 후 시상하부 자극

8. 경추신경 1번 자극

9. 배꼽과 치골 사이의 신경 다발 자극하면 이곳이 간뇌의 자극점이라서 시상하부와 연결

10. 척수와 자율신경(교감신경 & 부교감신경) 연관되어 있는데, 자율신경은 곧 시상하부와 연관되어 있음.

11. 전두엽과 변연계(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 의 밀접한 연결고리로, 전두엽과 변연계를 매일 실험 당함.

12.  시신경 교차와 뇌하수체

 

 

경추 신경과 후두엽 부위에 상당한 압박감이 느껴지면서 머리도 무겁고 온몸이 젖은 담요 올려 놓은 것처럼 무겁게 느껴짐

 

개같은 씹새들아~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전자기파와 음파에 체질적으로 적응되어서 태어났냐? 그리고 누구는 목숨이 2개고 인생을 2번 살 수 있어? 왜 이래? 같은 인간끼리? 누구는 인간이고 누구는 기계고 컴퓨터야?  무슨 자격으로 이렇게까지 잔인하고 끔찍하고 처참하게 사람을 완전히 실험용 쥐보다도 못한 취급을 하면서 사람을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고문을 하고 지랄이야? 이 끔찍한 통증을 참을 수 있어서 내가 참는 줄 알아? ? 못 참아.  죽지 못해 살고 있어.  알아? 가해자 개 같은 것들이 너네가 뭘 알아? 고문만 할 줄 알지! 씨발 개 좇같은 것들아.  직접 당해 봐! 그리고나서 고문 해! 얼마나 고통스러운 줄 알아? 계속 공격하고 지랄이야?  도대체 몇 번을 머리를 주파수로 쪼이고 압박하고 찌르고 뇌가 숨을 못 쉬게 하고 멍하고 무겁고 졸립고 목 뒷덜미가 결리고 쑤시고....

 

이 개 같은 실험... 도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이야? 어디서 감히~ 허락도 없이, 그것도 뇌를 가지고 함부러 실험하고 고문하고 지랄이야? 이게 말이 돼?  말이 돼냐고? 말이 안 되는 걸 현실에서 하려고 하니,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거야.  고문에 시달리다가...  멀쩡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도 한순간에 고문에 못 이겨 정신병 얻는 거고, 자살하는 거고, 뇌출혈로 반신불구되는 거고, 암에 걸려서 죽는 거고..

가해자 개 좇같은 것들도 당하기 싫은 거,, 누구보고 당하라는 거야? 그것도 10년 넘게... ?  돈 줬어?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그리고 이게 돈으로 환산할 짓거리야? 이게 대체 뭐하는 짓거리야? ? 어이가 없다.   당하면서도.... 어이가 없어...  이게 대체 뭔 짓거리야. 저 개같은 것들 때문에 아까운 눈물을 흘렸는데 두정엽하고 목빗근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네? ?  저 씨발 것들.  숨어서 이게 뭔 짓거리야? ?  비겁하네.  아예 나와! 나와서 공격해? ?  무서워? 왜 숨어?  더러운 새끼들아! 왜 숨냐고?? 범죄인 거 알아? 아니깐 숨겠지.  그것도 멀리 숨어서 원격으로 주파수 쏘면서 고문하고 지랄이야. 피해일지 작년 거 정리하는데 어떻게 된 게 지금 당하는 거랑 똑같아!  작년부터 시상하부랑 뇌하수체 등 변연계 고문하네.

 

금요일 오전 1 46, 경추부위와 소뇌 등 후두엽 부근에 통증이 오전 1시 넘어서부터 지속 중. 흉쇄 유돌근 고문 중.  이마, 정수리, 측두근, 눈썹 부위, 턱 끝부분에  상당한 통증 유발.  머리가 지끈거리고 뽀개질 것 같은 통증 대뇌피질 전체가 쓰라리고 시리고 욱신거리는데 전체적으로 머리가 따끔거리고 죽을 것 같음.  뇌신경과 관련된 근육들(흉쇄유돌근, 승모근, 혀와 턱근육, 얼굴근육, 안구근육 등)을 지속적으로 고문 중

 

뒤통수와 목 뒷덜미가 불에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고문이 지속적으로 가해짐

 

내가 이 뇌 실험의 피해자가 아니었더라면 절대로 겪을 수 없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고문을 당하고 있는데 솔직히 감당하기 너무 힘듦

 

통증이 너무 심해!!  잔인해 끔찍해! 상상조차 못 할 거야 피해자가 아니고서야 나도 피해자가 되기 이전엔 이런 뇌 실험 자체가 있는 줄도 몰랐고 이렇게 끔찍한 고문이 존재하는지도 몰랐고 사람이 감히 사람한테 이렇게 끔찍한 고문을 행할 수 있을거란 생각조차 못 했고 세상이 이렇게 더럽고 끔찍하고 잔인하고 비열한지 몰랐음.

 

 2019년 그리고 2020년을 코앞에 둔 현 시점에서 자칭 헌법 국가라는 대한민국이 소수의 시민을 상대로 이렇게 끔찍한 생체실험을 하고 있다는게 이 세상에 알려지면 어떻게 될까?  이거 너무 끔찍해!!  상상조차 못 할 통증이야!!  죽었다 깨어나도 겪을 수 없는 끔찍한 고문!

 이 세상에 이렇게 끔찍한 고문을 당하고 살 사람이 누가 있을까!  뇌 생체실험 피해자 말고는!  특히 그 중에서도 나 말고는 어느 누가 이렇게 잔인하고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고문을 24시간 10년 넘게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당하면서 낮이고 밤이고 계속 당하고 살까

아침 9시 넘어서부터 두정엽 부위가 상당히 지끈거리고  아팠는데 이와 동시에 왼손 가운데 손가락 관절 부위 염증 난 자리에 극심한 가려움이 동반되는 공격에 들어오고 이 부위가 폐와  연결된 부위라서 가슴이 항상 답답하고 숨이 가쁨.  물론 가운데 손가락 상단인 손톱 부위는 뇌에 해당하는 부위임.   이후 왼손 팔에 팔꿈치 주변에 전자기파 염증 난 곳이 아프고 흉쇄유돌근 부위인 흉골과 쇄골 그리고 유양돌기 부분이 통증이 있고 결국 척수를 타고 흉쇄 유돌근 부위로 끊임없이 전자기파가 타고  들어옴.

제목

2019 810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10

 

  피해

일지

아침 9시 전후로 두정엽 그리고 정수리 부분이 상당히 통증이 느껴지고 눈은 심하게 건조해서 뻑뻑하고 이와 동시에 왼손의 가운데 손가락 관절 부위에 염증 난 자리에 극심한 가려움이 동반되는 공격이 들어옴.  이후 왼손 팔의 팔꿈치 주변의 전자기파 염증 난 자리에 공격이 들어오고 흉쇄 유돌근 부위에 공격이 들어 옴.  출근 준비하는 동안에 미추 신경을 시작으로 해서 척수까지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경추 부위에 상당한 통증과 함께 머리가 전체적으로 멍함.

 

화장할 무렵부터 점심을 먹고 집에서 오후 12 5분에 나올 시간까지 왼쪽 측두골과 관자놀이 부근 그리고 접형골 부위에 주파수 공격이 지속되고 이 때문에 눈알이 뽑힐 거 같고 눈알 주변을 칼로 도려내는듯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왼쪽 뇌만 감각이 없어서 마비가 된듯한 느낌이 지속됨. 배꼽 부위부터 치골부위까지 신경다발이 있는 부분에 공격이 들어오면 칼로 내장을 도려내는듯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이 부위가 간뇌의 반사점이라고 함.    

 

오늘은 전체적으로 온몸을 휘감는듯한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고 순간적으로 레이저가 뇌와 몸을 관통해서 지나가는 듯한 느낌도 들고 마이크로파가 척추를 타고 올라가서 등줄기 부위가 상당히 불에 타 들어가는듯한 열감이 느껴지면서 이후에 목 줄기부터 머리 전체가 멍하고 무겁고 짓누르는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수 차례 송곳으로  뇌 속을 쑤셔대는 듯한  고문이 가해짐.

 

다리와 팔 부위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서 피부가 상당히 가렵고 따끔한 공격이 금요일 하루 종일 이어졌고 그 영향으로 두드러기가 난 듯하게 피부가 빨갛게 올라오고 모기물린듯 부어오름.

 

후두엽 부분에 주파수 공격을 받으면 얼굴 피부까지 영향이 미쳐서 순간적으로 얼굴이 달아오르면서 따갑고 쓰라림.  이마와 눈썹 부위 관자놀이와 광대뼈 부근 구렛나루 그리고 턱 관절 그리고 유양돌기 부분과 턱관절 부위 그리고 목빗근 부위까지 주파수 공격이 다 들어 오는지 눈 주변 근육을 당기는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한쪽 눈이 번갈아 가면서 흐릿하고 피부도 상당이 건조해서 땅김.

 

퇴근 무렵부터 토요일 오전 2 40분에 되어 가는 시간까지 혓바닥이 심하게 따끔거리고 발음이 어눌하고 갈증도 나고 눈도 심하게 건조해서 제대로 눈을 뜰 수가 없음.   뇌신경과 관련된 근육들(흉쇄유돌근, 승모근, 혀와 턱근육, 얼굴근육, 안구근육 등)을 지속적으로 고문 중.

 

 오전에 일어났을 무렵부터 머리가 굉장히 지끈거렸는데 특히 두정엽과 정수리 부근에 심한 통증.  작년부터는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심하게 건조하고 뻑뻑해서 눈을 제대로 못 뜰 정도로 전자기파 고문이 들어옴. 척수 부위가 전기 통로인데 그 부위로 항상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늘도 마이크로파를 등 전체에 쏘는 바람에 전자레인지 안의 음식처럼 몸 속의 수분이 뎁혀지는 듯한 고통을 맛 보았고 등줄기 전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숨이 턱턱 막힘.   

 

오전부터 현재 오후 2 24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접형골과 측두골 부위, 턱관절 부위 그리고 흉쇄유돌근  부위를 번갈아가면서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으며 이 때의 증상은 눈 주변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눈알을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으며 혓바닥이 1초도 쉬지 않고 따가움.   피부 역시 관절부위 위주로 공격이 들어와서  피부가 따끔거리는데 그 부위에 두드러기 난 듯, 모기 물린 듯 피부 염증 증상이 나타났음. 눈에 보이지 않는 광선 레이저를 몸 전체 혹은 부분에 쏴서 열감 느끼게 고문.  날씨가 더워서 그런 게 아니라, 한 부위에 커다랗게 열감이 느껴짐.  공격 받으면 국지적으로 신체 한 부위만 순간적으로 뜨거워짐.  날씨가 더워서 그런 게 아니라, 한 부위에 커다랗게 열감이 느껴짐.  공격 받으면 국지적으로 신체 한 부위만 순간적으로 뜨거워짐.  오후 2 30분에 이어서 오후 3 47분에도 똑같이 열 광선 레이저 공격 .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 들어오는 공격이 지속되고 오후 4 45분부터는 두정골이 흔들리는 통증과 함께 뇌 속뿐만 아니라 눈까지 시림.   승모근과 흉쇄 유돌근에도 집중 고문 중.

 

오후 4 48분부터는 측두골이 흔들림. 오후 5 15분에 샤워하는데 갑자기 꼬리뼈부터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더니 곧 척수신경 전체 전자기파가 쫙 퍼지더니 전기가 찌릿찌릿함.  재활용 분리수거 버리러 가는데 신체 조종해서 나뭇가지 단단한 부위에 머리 부딪치게 만듦.  또한 집에 와서도 다리 미끄러지게 만들어서 자빠질 뻔 했음.  또 다시 6시 무렵부터 경추 신경 부위에 전자기파 공격이 세게 들어오더니 후두엽 전체에 불에 달군 듯 열감이 장난 아니게 느껴지더니 그것이 얼굴 피부까지 영향이 미쳐서 얼굴 피부가 화끈 화끈 달아오르면서 따끔따끔 할 지경이 됨.   턱관절 부위에 지속적으로 주파수 진동 자극이 들어와서 설근까지 그 영향이 미쳐서 계속 혓바닥이 쉬지 않고 따끔따끔거림.  피해 일지 쓰면서도 반복되는 고문에 쓰면서도 지긋지긋함.

 

아마 대한민국 인구 중에 가장 취약 계층이 생체실험 당하는 피해자들이 아닐까 싶다. 사람답게 살고 싶은 건 너무나도 당연한 건데 왜  나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을 누리지 못한 채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실험 고문 당하면서 1초도 쉬지 않고 쏟아지는 전자기파와 음파를 쳐맞으면서 컴퓨터처럼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네.

 

이게 하루하루 집중 고문당하는 부위가 다른데 물론 전체적으로 보면 뇌 실험을 위한 것이긴 하나 하루하루 돌아가면서 집중적으로 실험 고문이 들어오는 부위가 있음.  오늘 같은 경우는 턱 관절 부위를 계속 자극하니 혓바닥이 1초도 쉬지 않고 따끔 따끔 거리고 척추신경에 전자기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온몸이 열감 때문에 불에 지지는듯한 통증이 느껴진다. 

 

오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저녁 먹고 설거지하는 내내 목빗근 부위와 대후두신경과 소후두신경이 지나는 부분에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와서 오른쪽 공격 받는 부위가 계속 압박감이 느껴지면서 쑤심.

 

추가적으로 저녁 9 20분 무렵부터 10시까지 경추 부위부터 후두엽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이 상당히 시리고 뻑뻑해져서 고통스러움.

오후 10시 넘어서부터 시신경 교차 지점 자극으로 눈이 또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음.  오후 10 33분부터는 또다시 턱관절 주파수 고문으로 인해 혓바닥이 따가움.  왼쪽 전두엽 부근에 순간적으로 따끔거리면서 한 대 세게 강타한 통증 유발하는데 운동영역의 얼굴과 몸통을 지나는 신경 부위 공격한 것임.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고문으로 전두엽과 두정엽 운동영역에 상당히 고통스러운 통증이 한 4분간 지속. 소뇌 부위에 집중 고문 들어와서 한동안 그 부위를 지긋이 누르고 있었음.   이후 오른쪽 전두엽 부근에 순간적으로 상당한 열감이 있는 공격이 들어왔고 머리가 전체적으로 지끈거리다가 또다시 혓바닥이 따갑기 시작.

제목

2019 811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11

 

  피해

일지

오전 12:56,  소뇌와 경추 부위에 상당한 통증 유발. 생식기 자극 및 손바닥과 입술 주변 피부가 상당히 건조하고 눈도 시리고 쓰라림.  

 

오전 1, 가해자 씨발 것들은 지네가 당하는 거 아니니, 피해자인 내가 실험 고문을 당하면서 고통스러워하든 말든 외부 공명 주파수만 계속 내 뇌와 몸에 쏴 보내면서 자동으로 생체 주파수값을 빼가고 있음.  피해가 이렇게 극심한데도 계속 실험을 이어가고 있고, 이제는 고문이 또다른 나의 삶의 일부가 되었음. 10분 넘게 눈이 시리고 쓰라림,  치아까지 덩달아 시큰거리게 고문 중. 흉쇄유양근 주파수 고문하니  귀 통증이 심하고,  눈이 상당히 시리고 정수리 통증이 심함.

 

오전 138, 머리가 상당히 멍하고 무겁고 눈은 시리고 따갑고 척수 부근의 피부도 상당히 가렵게 고문 중 . 인위적인 부신 피질 고문으로 인해,  갑자기 앞이 캄캄해지거나 뿌옇게 보이게 하거나 혀에 치아 자국이 자주 생김.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부신피질 호르몬은 다크서클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다크 써클 부위를 붓게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부신피질 호르몬 자극과 함께 눈 주변 림프선을 자극해서 붓게 하는 게 아닌가 싶다.  림프의 기능을 인위적으로 저하시키면 전신반응으로 극심한 피로감과 전신의 무거움이 느껴진다고 함.

 

오전 1 35분부터 현재 오전 2 6분이 지나가는데 30분 넘게 측두근 부위에 압박감이 상당해서 뇌가 조여 들어오는 통증이 있으며 눈은 아까부터 시리고 쓰라리고 따갑고 왼쪽 무릎 통증도 가해지면서 온 몸이 무겁고 머리가 멍하고 무기력하고 상당히 고통스러운 내가 왜 이러고 당하고 사는지 모르겠음.

 

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정신없이 쏟아지는 전자기파 고문 때문에 어금니(사골세포와 코와 관련되었는데 이는 뇌하수체로 가는 길목)가 빠질 것처럼 상상도 못 할 정도의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측두골과 관자놀이 부근은 심하게 진동 자극이 있어서 밖에서 안으로 짓누르는 듯한 압박감이 있고 이마골은 지끈지끈하게 고문이 들어와서 수 차례 일어났다 누웠다를 반복하다가 통증이 너무나도 심해서 자리를 박차고 불을 켜고 시계를 보니 오전 3 35, 거울을 보니 다크써클 부위가 심하게 부어올라있었고 눈도 심하게 건조.  고문은 계속 반복되고 오전 4시 조금 지나서 겨우 잠이 들었던 것 같음.  뇌하수체는 눈 뒤에 위치해있는 시신경과 뇌가 만나는 부위.

 

알람이 울렸지만 주말이라 또 잠을 청했는데 거의 램수면에 가까운 잠을 자면서 머리가 지끈거린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잠을 잤는데 피해자들이 하나같이 주장하는 꿈주입을 당하면서 잠을 잔 것 같음.  꿈 주입이라는 것이 내가 자는 동안에 프로그래밍된 생각을 주입 당하면 그거에 맞춰 내가 자는 동안이지만 생각을 하게 되고 꿈의 특성상 시각 이미지가 펼쳐지기 때문에 마치 그게 내가 꿈을 꾸게 되는 거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지만 수십 차례 당하다 보면 뭔가 어색하고 인위적인 생각이 주입되어 내가 그 주입된 생각에 맞춰 꿈을 꾸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나뿐만 아니라 다른 피해자들도 꿈 주입을 당했다고 한결같이 주장하는 것이다.. 

 

오전 11 30분에 일어났는데 흉쇄 유돌근 부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척수 신경을 따라 끊임없이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흉쇄유돌근의 통증 방사점은 정수리와 두정엽,  이마, , 눈 주변 통증인데 그 부위들 중에 유난히 눈이 심하게 뻑뻑함.  이후 눈으로 들어온 전자기파 빛은 망막(retina) 광수용체 세포와 반응해 시상하부에 있는 시신경 교차상핵 자극하게 된다고 하는데 그래서 시신경 교차로 인해 좌우 양쪽 눈이 번갈아 가면서 흐릿흐릿하게 됨.  이와 동시에 척수신경과 자율신경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자극도 받게되어 눈 앞이 비정상적으로 어두워졌다가도 밝아졌다가도 하게 된다.  참고로 빛이 많은 곳에서는 홍채(iris)가 이완되어 동공(pupil) 안구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줄어들고, 빛이 적은 곳에서는 홍채가 수축되어 동공이 커지므로 안구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늘어난다.  그리고 수정체와 모양체근의 인위적인 자극으로 사물의 초점도 안 맞게 되는 경우도 있다. 수정체(lesns)는 눈의 홍채 뒤에 있는 거의 투명하고 양면이 볼록한 무색의 구조물인데 유일한 역할은 빛의 초점을 망막에 맞추는 것이다. 편평해진 구 모양으로 생긴 수정체의 형태는 수정체를 둘러싸고 있는 모양체 근육들의 수축과 이완으로 변형될 수 있다. 그래서 눈이 어떤 거리에서도 물체에 정확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것이다.  유리체(vitreous body) 안구 내부의 대부분을 채우고 있는 젤리처럼 탄력있고 투명한 조직으로 안구의 약 75%를 차지하고  99%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유리체의 인위적 자극을 받으면 유리체에 경미한 혼탁을 유발하여 망막에 그림자가 지게 되고 이 그림자가 실 모양, 벌레 모양 등으로 시야에 보이게 되는 비문증 현상을 겪게 된다.

황반(macula)은 눈의 망막에 있는 작은 황색 부위이고 시선을 어떤 물체에 고정시키면 수정체의 중심과 황반의 중심과 물체는 일직선상에 놓이게 된다. 황반에는 빛에 민감한 신경세포들이 특히 많이 분포하고 있다. 망막중심오목에는 원추세포라는 신경세포들이 망막부위 중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어서 색각과 미세한 세부지각을 담당한다.  1차적인 시각 기능을 담당하는 후두엽 뿐만 아니라 시각 연합을 담당하는 두정엽과 측두엽에 끊임없는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2018 5월부터 현재까지  24시간 365일 항상 눈이 시리고 건조하고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시야가 흐릿흐릿하고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의 인위적 조작으로 시야가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가 하기도 하고 비문증 현상으로 눈 앞에서 작은 날벌레가 지나가는 듯한 현상도 겪고 있고 때로는 눈알이 앞으로 빠질 것 같은 통증도 겪고 있으며 눈 주변의 근육의 당기는 고문을 받아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은 통증 고문도 당한다.  하도 많이 눈 공격을 많이 당해서 눈에 관해서 기초적인 과학 지식이 필요할 것 같아서 자료를 찾아서 공부하고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보았다.

 

매일같이 뇌신경과 관련된 근육들(흉쇄유돌근, 승모근, 혀와 턱근육, 얼굴근육, 안구근육 등)을 지속적으로 고문 중. 병원 가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양쪽  후두엽과 시각 유발전위 부근에 주파수 자극과 앞니와 송곳니, 어금니의 통증이 지속.

 

엄마 병원 가기 전에 척수 신경 특히 경추 부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경추 부위에 엄청난 열감이 느껴지고 치통도 간간히 느껴지고 좌측 전두엽과 두정엽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고 오른손 엄지 손가락 (다리에 해당) 손톱 주변이 상당히 가렵고 안면신경(얼굴의 감각) 삼차신경 (얼굴의 운동) 공격이 들어옴.

 

 

 

시냅스 중에 기억과 관련된 시냅스에 주파수 자극을 가하면 내 의도와 상관없이 시각 기억, 청각 기억, 후각 기억 등을 다시 불러내게 만들 수 있다.

 

시각 기억의 경우는 꿈을 통해서 불러낼 수도 있고, 인공 환시처럼 이전에 보았던 시각 이미지 장면을 마치 현재 보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시각 기억 이미지를 불러내서 마치 현재 보는 것처럼 뇌가 착각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 어떠한 사물을 바라보았을 때  그것과 관련된 일화  기억을  불러내게해서 그와 연관된  기억들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르게 유도할 수도 있다.

 

청각 기억의 경우 내가 며칠 전 들었던 음악이나 좀전에  얘기를 나눴던 사람의 육성 그대로 그리고 평상시 나의 육성 그대로 똑같이 소리 들려 줄 수 있다.   후각 기억의 경우는 이전에 내가 맡았던 냄새를 다시 불러내서 마치 현재 내가 그 냄새를 또 맡고 있는 것처럼 뇌가 착각하게 만들 수 있다 냄새라는 것은 그 어떠한 감각 기억보다 강력한 감각 기억이기 때문에 비슷한 냄새만 맡아도 그 냄새와 관련 되었던 장소 사람 상황 기분과 관련된 기억 등을 떠올리게 된다. 마찬가지로 후각 기억 시냅스를 인위적으로 자극하게 만들면 나는 그 냄새를 맡았던 시점으로 돌아가 그 때 있었던 기억 등을 떠올리게 된다

 

병원에서 나온 이후에 예전 직장동료를 만나서 밥을 먹고 커피를 먹는 동안 계속 가래가 나오게 만들어서 직장 동료가 "목감기 걸렸어요 ?"라는 말을들을 정도로 가래가 계속 나오게 만듦. 그리고 배꼽 주변이 신경다발이 모여 있고 그 부위가 간뇌의 반사점인데 그 부위로 공격이 계속 들어와서 배가 가스가 찼는데 계속 배부른 상태로 만듦. 


시냅스 중에 기억과 관련된 시냅스에 주파수 자극을 가하면 내 의도와 상관없이 시각 기억, 청각 기억, 후각 기억 등을 다시 불러내게 만들 수 있다.


 시각 기억의 경우는 꿈을 통해서 불러낼 수도 있고, 인공 환시처럼 이전에 보았던 시각 이미지 장면을 마치 현재 보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시각 기억 이미지를 불러내서 마치 현재 보는 것처럼 뇌가 착각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 어떠한 사물을 바라보았을 때  그것과 관련된 일화  기억을  불러내게해서 그와 연관된  기억들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르게 유도할 수도 있다.

청각 기억의 경우 내가 며칠 전 들었던 음악이나 좀전에  얘기를 나눴던 사람의 육성 그대로 그리고 평상시 나의 육성 그대로 똑같이 소리 들려 줄 수 있다.   후각 기억의 경우는 이전에 내가 맡았던 냄새를 다시 불러내서 마치 현재 내가 그 냄새를 또 맡고 있는 것처럼 뇌가 착각하게 만들 수 있다 냄새라는 것은 그 어떠한 감각 기억보다 강력한 감각 기억이기 때문에 비슷한 냄새만 맡아도 그 냄새와 관련 되었던 장소 사람 상황 기분과 관련된 기억 등을 떠올리게 된다. 마찬가지로 후각 기억 시냅스를 인위적으로 자극하게 만들면 나는 그 냄새를 맡았던 시점으로 돌아가 그 때 있었던 기억 등을 떠올리게 된다


 병원에서 나온 이후에 예전 직장동료를 만나서 밥을 먹고 커피를 먹는 동안 계속 가래가 나오게 만들어서 직장 동료가 "목감기 걸렸어요 ?"라는 말을들을 정도로 가래가 계속 나오게 만듦. 그리고 배꼽 주변이 신경다발이 모여 있고 그 부위가 간뇌의 반사점인데 그 부위로 공격이 계속 들어와서 배가 가스가 찼는데 계속 배부른 상태로 만듦. 





제목

2019 812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12

 

  피해

일지

일요일 오전부터 월요일 새벽 현재 오전 2 19분까지 척수 신경의 주파수 공격에 들어와서 상당히 가렵고 따갑고 마이크로파를 쏴서 등 전체가 화끈거리는 고문을 계속 당하고 있고 겨드랑이에 림프선 ( 생체 배터리 가동시 체액을 활용하는데 림프액도 그 중 하나임) 이 많은데 그 부위에도 공격이 며칠 전부터 들어와서 겨드랑이에 땀이 차게 하는데 이 범죄가 야비하면서도 영악한게 마치 여름에 더워서 등에 땀이 차고 겨드랑이에 땀이 나고 열감이 느껴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 오는데 사람이 상식적으로 진짜 더워서 몸에 열감이 느껴지는 것과 인위적으로 전자기파 쳐맞아서 열감이 느껴지고 땀이 차게 되는 것 을 구분 못 할까!

 

자율신경인 내장신경 고문으로 계속 설사를 수차례 하게 만들고 시신경교차 지점인 뇌하수체 자극으로 내 의사랑 상관없이 눈알의 움직임이 좌우로 휙 하고 움직이게 되는 상황까지 만듦.  현재 시각 월요일 오전 2 28

오전 3 15분 현재 거의 50분 가까이에 고문이 들어오는 유형은 천골과 미골신경인데 이 부위의 공격 주파수가 들어오면 반사적으로 무릎까지 통증이 전해지면서 서 있는 자체가 고통 그 자체  그리고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시리고 고통스러운데 경추 신경 그리고 후두골 측두골 그 부위에 주파수 진동 자극이 상당함.

 

아까 낮에도 그렇고 수시로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초점이 안 맞고 시야가 흐릿한데 부비강 부근에 공격이 들어오면 그런 증상이 심함.  이때 코를 부여 잡거나 미간 사이를 지긋이 누르고 있거나 눈썹 바로 위를 누르거나 관자놀이 부분을 누르고 있으면 진동 자극에서 조금은 벗어나기 때문에 눈이 조금은 불편함이 사라짐.

 

피해를 인지한 시점부터는 1초도 쉬지 않고 공격에 들어왔고 2018 2월부터는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현재 2019 8 12일 여느 때처럼 1초도 쉬지 않고 신체 부위만 바꿔가면서 공격이 끊임없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들어오고 있음.   솔직히 말해서 살고 싶지 않음.

내년에 열심히 활동해 보고 성과가 좋지 않으면 그냥 삶을 정리할 생각임.   살기 위해서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내 본래의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서 열심히 피해 홍보 구제활동을 하고나서도 이 피해가 여전히 극심하고 아니 아예 타겟 범죄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한 나는 더 이상 앞으로 삶을 살아갈 가치를 못 느끼기 때문에 미련없이 삶을 정리 할 예정임.

 

오전 3 28분 자려고 누웠는데 어금니를 비롯해서 치아 공격이 또 시작됨. 그야말로 1초도 쉬지 않고 공격이 들어오는 그런 좆같은 인생이 되어버림 자리에 누웠는데도 극심하게 몰아치는 눈 공격과 치아 공격에 눈은 상당히 건조하고 뻑뻑하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두개 골은 진동으로 흔들리고.... 이 상태에서 얼마나 지났을까?  머리가 멍해지더니 특정 주파수에 내 수면 뇌파가 동조된 뒤에 잠이 들었다.

 

머리가 지끈거리더니 눈이 심하게 뻑뻑해서 잠에서 깰 수밖에 없었고 시계를 보니 오전 7  정도 되었고 3시간도 채 못 잔 것 같아서 또 다시 잠을 청하려고 했지만 눈 통증이 상당해서 누운 상태에서 눈 주변과 코 주변을 지압하면서 가능한 한 주파수 진동에 덜 자극 받기 위해서 계속 누르고 있었으나 실험에 지장이 가는지 공격 부위를 바꿔서 치아 통증과 두정골(머리의 꼭대기와 측면을 구성하는 두개골로 앞쪽으로는 전두골, 뒤쪽으로는 후두골, 아래쪽으로는 측두골과 접형골에 연결되어 있다.) 부위에 통증을 지속적으로 유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잠을 청하려 했으나 눈을 감고 있으니 시각 기억 시냅스를 자극했는지  뜬금없이 엄마 병원에서의 간병인 여자분의 얼굴 이미지가 너무나도 선명하게 떠오르게 만들고, 다른 시각 이미지도 마찬가지로 내 의도와 상관없이 떠오르게 만들어서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아서 잠을 청하는 것을 포기하고 일어나서 사과를 먹는데 목구멍에 사과가 잘 안 넘어가게 뇌간 부위의 연수(중추신경과 말초신경의 교차지점)를 공격하는데 사실 어제 직장 동료 만나서 냉면 먹을 때도 연수에 고문이 들어와서 음식을 삼킬 때 잘 안 넘어가게 해서 곤혹을 치렀고 연수 부위가 호흡을 담당하는데 기관지 부위까지 자극이 가해져서 그때부터 가래가 계속 나오게 만듦.  물론 소뇌 부근 공격해서 연하 장애 현상이 나타난다고 함. 

 

어쨌든 사과를 겨우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식탁 위에 올려진 쿠킹 호일에 쓰여 있는 글씨를 눈으로 가볍게 읽는데 눈으로 들어온 글자를 직접 내 귀에 음성으로 들려주는 그러한 고문이 또 들어오기 시작.  물론 내 속마음 내지 생각도 음성으로 들려주는 고문도 종종 받는데 내 눈을 통해 들어 온 시각 이미지 정보와 생각 뇌파를 외부 주파수로 읽어 낸 뒤, 그걸 바로 빛의 속도로 전송해서 나에게 들려주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내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므로 이 기술 범죄를 확실히 알 턱이 없다.)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피해 경험상 전자기파의 일종인 빛의 속도가 소리의 속도보다 빠르다고 하니 전자기파인 전파에 모든 소리와 이미지를 실어서 (마치 TV와 라디오 원리처럼) 피해자의 뇌파에 보내는 건 어려운 기술이 아니다.  

 

아까 소뇌전두엽 부위에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경미한 신체 조종으로 발이 식탁 의자에 부딪히게 하거나 손가락을 까닥거리게 움직이게 하는 고문이 들어옴.

 

 문서 작업하려고 자리에 앉았는데 갑자기 후두엽과 측두엽을 불에 지지듯 공격이 들어오고 흉쇄 유돌근 부위에 지속적인 주파수 공격으로 인해 정수리 통증, 어깨 통증 그리고 눈의 흐릿함이 계속 지속됨. 

 

현재 시각 오전 8 51  천골 신경 고문으로 생식기 자극 그리고 배꼽과 치골 사이의 부위가 간뇌의 반사점이라고 하는데 그 부위의 지속적인 통증과 복근 근육 튕기기 고문 중.

 

전자기파 공격이 척수를 타고 들어오더니 갑자기 급 피곤함이 몰려오고 기운이 하나 없게 만들더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웠는데 (척추기립근 공격 증상)  두정엽 부위를 양 손바닥으로 지긋이 누르고 있으니 조금 나아짐. 

오전 9 33, 뇌간과 경추 부근에 상당한 통증 고문.   어제 일요일에  시상하부의 기능 중 하나인 체온 조절을 인위적으로 조절해서 땀을 내게 고문.  날이 더워서 땀이 난 게 아니라 인위적 조작으로 땀이 나도록 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전자기파 공격이 척수를 타고 들어온 이후에 갑자기   땀이 나는 증상이 나타났기 때문.   음식 섭취량도 조절해서 뜬금없이 배고픔을 느끼게 해서 먹지 않아도 될 음식을 찾게 만들게 고문.  (척추기립근 고문 당해도 배고픔을 느끼는 것을 넘어서 속쓰림 유발)

 

어제와 오늘 오전 내내 자율신경계 기능 조종해서 장을 자극하게 해서 2~3차례 설사 유발하게 만듦. 상기 기술한 피해 증상은 모두 시상하부 고문에 의해 발생하는 것들.   소뇌와 경추신경  부위 고문으로 뒷골이 땅기고 근육이 뒤틀리는 듯한 통증.   내장을 후벼파는 통증과 등줄기에 뜨거운 열감이 느껴지면서 땀이 차고 가슴이 답답.

 

수업  동안에는 한쪽 눈이 흐릿한 상태로 위주로  공격이 들어오고 간헐적으로 머리가 조이는 통증 유발. (근육 수축)  수업 끝나고 내일 수업 준비하는 동안에 주파수 공격이 거세게 몰아치더니 머리 전체를 저주파 물리 치료기로 마구 두들기 듯이 공격이 들어 오는데 마치 심장박동수가 뛰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상당히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게 시작하더니 속까지 울렁거림.  (주파수 = 진동수)

 

버스라는 공간은 가해자 개새끼들 한테는 최적의 고문 장소 중의 하나인데 그 이유는 일단 평균적으로 1시간 거리이고  거의 부동자세로 앉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일단 이동하는 버스 안에 내가 탑승하면 인공 위성으로 나의 위치를 추적해서 내가 앉아 있는 좌석을 좌표로 삼고 뇌파와 동조할 수 있는 외부 주파수를 끊임없이 쏘기 시작한다.   오늘도 여느 때처럼 정신없이 쏟아지는 주파수에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눈도 흐릿 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졸음이 몰려 오기 시작하는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 (호르몬 및  신경전달물질  분비와 관련 )  을 하기 위해 밤에 혹은 새벽에 잠자기 전에 보내는 주파수와 같은 주파수를 오늘 버스 안에서 쏴 보내서  급 잠에 곯아떨어짐.    2~ 30분 거의 정신을 잃다시피 한 후에 갑자기 각성 주파수 쐈는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눈을 번쩍 뜨게 됨) 

 

집에와서도 실험은 계속되고 이마근과 전두근의 경계 부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가 뇌 깊숙이 위치) 에 순간적으로 무척 뜨거운 열감이 느껴지는 레이저 주파수 고문이 들어옴 수십 초 정도 따끔거리는 통증이 지속되다가 사라짐.   그 이후로 다크서클 부위가 또 부어 오름.. 

 

오후 8 55  갑자기 경추 신경과 소뇌 부위에 불에 타 들어갈 듯한 레이저 고문이 들어오더니 상당한 통증이 동반된 이후 8 58분 무렵부터는 흉골과 쇄골에 주파수 진동 자극이 들어오고 설골까지 영향이 미쳐서 혓바닥이 따끔 따끔 거리기 시작 중.   

 

늦은 저녁 먹는데 흉쇄유돌근 고문이 들어와서 눈이 상당히 시리고 건조하고 뻑뻑해서 눈알이 뽑힐 거 같고 음식을 삼키는데 목구멍이 좁혀 들어오고 사레 들게 만듦.   오후 9 58분 경부터는 또다시 경추와 소뇌 부위에 불에 타 들어갈 듯 한 레이저 고문이 또 들어오고 두피가 쓰라리고 머릿속이 시큰거리고 고통스러움.

 

오후 10 35분부터 11 15분까지 대략 40분 동안 경추 신경과 소뇌, 후두엽 전체가 불에 지지는듯한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옴.  상당히 두피 전체가 쓰라리고 따갑고  주파수로 인해 진동까지 더해지니 콕콕 쑤시는듯한 통증까지 더해짐





오전 3 28분 자려고 누웠는데 어금니를 비롯해서 치아 공격이 또 시작됨. 그야말로 1초도 쉬지 않고 공격이 들어오는 그런 좆같은 인생이 되어버림 자리에 누웠는데도 극심하게 몰아치는 눈 공격과 치아 공격에 눈은 상당히 건조하고 뻑뻑하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두개 골은 진동으로 흔들리고.... 이 상태에서 얼마나 지났을까?  머리가 멍해지더니 특정 주파수에 내 수면 뇌파가 동조된 뒤에 잠이 들었다.

 


머리가 지끈거리더니 눈이 심하게 뻑뻑해서 잠에서 깰 수밖에 없었고 시계를 보니 오전 7  정도 되었고 3시간도 채 못 잔 것 같아서 또 다시 잠을 청하려고 했지만 눈 통증이 상당해서 누운 상태에서 눈 주변과 코 주변을 지압하면서 가능한 한 주파수 진동에 덜 자극 받기 위해서 계속 누르고 있었으나 실험에 지장이 가는지 공격 부위를 바꿔서 치아 통증과 두정골(머리의 꼭대기와 측면을 구성하는 두개골로 앞쪽으로는 전두골, 뒤쪽으로는 후두골, 아래쪽으로는 측두골과 접형골에 연결되어 있다.) 부위에 통증을 지속적으로 유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잠을 청하려 했으나 눈을 감고 있으니 시각 기억 시냅스를 자극했는지  뜬금없이 엄마 병원에서의 간병인 여자분의 얼굴 이미지가 너무나도 선명하게 떠오르게 만들고, 다른 시각 이미지도 마찬가지로 내 의도와 상관없이 떠오르게 만들어서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아서 잠을 청하는 것을 포기하고 일어나서 사과를 먹는데 목구멍에 사과가 잘 안 넘어가게 뇌간 부위의 연수(중추신경과 말초신경의 교차지점)를 공격하는데 사실 어제 직장 동료 만나서 냉면 먹을 때도 연수에 고문이 들어와서 음식을 삼킬 때 잘 안 넘어가게 해서 곤혹을 치렀고 연수 부위가 호흡을 담당하는데 기관지 부위까지 자극이 가해져서 그때부터 가래가 계속 나오게 만듦.  물론 소뇌 부근 공격해서 연하 장애 현상이 나타난다고 함. 

 

어쨌든 사과를 겨우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식탁 위에 올려진 쿠킹 호일에 쓰여 있는 글씨를 눈으로 가볍게 읽는데 눈으로 들어온 글자를 직접 내 귀에 음성으로 들려주는 그러한 고문이 또 들어오기 시작.  물론 내 속마음 내지 생각도 음성으로 들려주는 고문도 종종 받는데 내 눈을 통해 들어 온 시각 이미지 정보와 생각 뇌파를 외부 주파수로 읽어 낸 뒤, 그걸 바로 빛의 속도로 전송해서 나에게 들려주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내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므로 이 기술 범죄를 확실히 알 턱이 없다.)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피해 경험상 전자기파의 일종인 빛의 속도가 소리의 속도보다 빠르다고 하니 전자기파인 전파에 모든 소리와 이미지를 실어서 (마치 TV와 라디오 원리처럼) 피해자의 뇌파에 보내는 건 어려운 기술이 아니다.  


아까 소뇌전두엽 부위에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경미한 신체 조종으로 발이 식탁 의자에 부딪히게 하거나 손가락을 까닥거리게 움직이게 하는 고문이 들어옴

 문서 작업하려고 자리에 앉았는데 갑자기 후두엽과 측두엽을 불에 지지듯 공격이 들어오고 흉쇄 유돌근 부위에 지속적인 주파수 공격으로 인해 정수리 통증, 어깨 통증 그리고 눈의 흐릿함이 계속 지속됨. 

 현재 시각 오전 8 51  천골 신경 고문으로 생식기 자극 그리고 배꼽과 치골 사이의 부위가 간뇌의 반사점이라고 하는데 그 부위의 지속적인 통증과 복근 근육 튕기기 고문 중.


 전자기파 공격이 척수를 타고 들어오더니 갑자기 급 피곤함이 몰려오고 기운이 하나 없게 만들더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웠는데 (척추기립근 공격 증상)  두정엽 부위를 양 손바닥으로 지긋이 누르고 있으니 조금 나아짐. 


오전 9 33, 뇌간과 경추 부근에 상당한 통증 고문.   어제 일요일에  시상하부의 기능 중 하나인 체온 조절을 인위적으로 조절해서 땀을 내게 고문.  날이 더워서 땀이 난 게 아니라 인위적 조작으로 땀이 나도록 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전자기파 공격이 척수를 타고 들어온 이후에 갑자기   땀이 나는 증상이 나타났기 때문.   음식 섭취량도 조절해서 뜬금없이 배고픔을 느끼게 해서 먹지 않아도 될 음식을 찾게 만들게 고문.  (척추기립근 고문 당해도 배고픔을 느끼는 것을 넘어서 속쓰림 유발)


 어제와 오늘 오전 내내 자율신경계 기능 조종해서 장을 자극하게 해서 2~3차례 설사 유발하게 만듦. 상기 기술한 피해 증상은 모두 시상하부 고문에 의해 발생하는 것들.   소뇌와 경추신경  부위 고문으로 뒷골이 땅기고 근육이 뒤틀리는 듯한 통증.   내장을 후벼파는 통증과 등줄기에 뜨거운 열감이 느껴지면서 땀이 차고 가슴이 답답.

 수업  동안에는 한쪽 눈이 흐릿한 상태로 위주로  공격이 들어오고 간헐적으로 머리가 조이는 통증 유발. (근육 수축)  수업 끝나고 내일 수업 준비하는 동안에 주파수 공격이 거세게 몰아치더니 머리 전체를 저주파 물리 치료기로 마구 두들기 듯이 공격이 들어 오는데 마치 심장박동수가 뛰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상당히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게 시작하더니 속까지 울렁거림.  (주파수 = 진동수)


 버스라는 공간은 가해자 개새끼들 한테는 최적의 고문 장소 중의 하나인데 그 이유는 일단 평균적으로 1시간 거리이고  거의 부동자세로 앉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일단 이동하는 버스 안에 내가 탑승하면 인공 위성으로 나의 위치를 추적해서 내가 앉아 있는 좌석을 좌표로 삼고 뇌파와 동조할 수 있는 외부 주파수를 끊임없이 쏘기 시작한다.   오늘도 여느 때처럼 정신없이 쏟아지는 주파수에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눈도 흐릿 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졸음이 몰려 오기 시작하는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 (호르몬 및  신경전달물질  분비와 관련 )  을 하기 위해 밤에 혹은 새벽에 잠자기 전에 보내는 주파수와 같은 주파수를 오늘 버스 안에서 쏴 보내서  급 잠에 곯아떨어짐.    2~ 30분 거의 정신을 잃다시피 한 후에 갑자기 각성 주파수 쐈는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눈을 번쩍 뜨게 됨) 

 집에와서도 실험은 계속되고 이마근과 전두근의 경계 부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가 뇌 깊숙이 위치) 에 순간적으로 무척 뜨거운 열감이 느껴지는 레이저 주파수 고문이 들어옴 수십 초 정도 따끔거리는 통증이 지속되다가 사라짐.   그 이후로 다크서클 부위가 또 부어 오름.. 


 오후 8 55  갑자기 경추 신경과 소뇌 부위에 불에 타 들어갈 듯한 레이저 고문이 들어오더니 상당한 통증이 동반된 이후 8 58분 무렵부터는 흉골과 쇄골에 주파수 진동 자극이 들어오고 설골까지 영향이 미쳐서 혓바닥이 따끔 따끔 거리기 시작 중  

 늦은 저녁 먹는데 흉쇄유돌근 고문이 들어와서 눈이 상당히 시리고 건조하고 뻑뻑해서 눈알이 뽑힐 거 같고 음식을 삼키는데 목구멍이 좁혀 들어오고 사레 들게 만듦.   오후 9 58분 경부터는 또다시 경추와 소뇌 부위에 불에 타 들어갈 듯 한 레이저 고문이 또 들어오고 두피가 쓰라리고 머릿속이 시큰거리고 고통스러움.


 오후 10 35분부터 11 15분까지 대략 40분 동안 경추 신경과 소뇌, 후두엽 전체가 불에 지지는듯한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옴.  상당히 두피 전체가 쓰라리고 따갑고  주파수로 인해 진동까지 더해지니 콕콕 쑤시는듯한 통증까지 더해짐


제목

2019 813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13

 

  피해

일지

화요일 오전 12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치아 공격과 두정골 공격이 계속 들어왔지만 겨우 잠들었는데 여자 생식기 이미지를 삽입하는 것과 동시에 전자기파 공격이 세게 들어와서 잠에서 깼는데 시계를 보니 오전 12 40.  그 이후에 목빗근에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덩달아 두정엽에도 진동 자극이 들어오니 양쪽 측두골이 쪼그라드는 통증이 느껴지게 고문 중. 

 

현재 오전 1 57분인데 2시간 가까이 측두골(관자골)이 극심한 진동 자극으로 쪼개질 듯함.  현재 오전 2 20, 어깨 통증과 목 통증, 귀 통증이 상당하고 뒤통수가 불에 지지는 듯한 따가움과 쓰라림 유발 중.  삼차신경과 흉쇄 유돌근 그리고 천골 신경 고문 중.  

 

일어날 무렵에 팔이 극심하게 저려서 고통스러웠던 것은 목 쪽 근육과 신경을 자극 고문을 해서 방사통으로 인해 팔이 피가 안 통할 만큼 저렸던 것.  오전 3 33분 잠을 자고 싶어도 주파수 공격의 강도가 너무 세서 잠을 잘 수가 없음.  원래 오전 12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도저히 잠을 못 자 정도로 공격이 들어와서 여태껏 깨어 있다가 이제 다시 출근 하기 위해서 잠을 청해 보려고 함. 3시간 넘는 시간 동안 흉쇄유돌근 삼차신경 척수신경의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고 결국은 최종 목적은 기억 시냅스와 DNA 유전자 정보가 담긴 시냅스를 파헤치기 위한 거기 때문에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에 수도 없이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그래서 발바닥뿐만 아니라 뇌하수체와 관련된 모든 부위들이 공격당하고 있고 눈도 항상 매일 다크서클 부위가 부어오르고 통증이 너무 극심해서 솔직히 살고 싶은 마음 전혀 없음 .  아니 편하게 죽고 싶네.

살아 있는게 인간답지 않은데 죽는 거 마저 비인간적으로 죽고 싶지 않아!  솔직히 안락사하고 싶은데 그것마저 법적으로 허락치 않는 대한민국이네~ 

 

새벽 4시 무렵에 겨우 잠 들어서  아침 9 40분 무렵부터  또다시 전파 공격이 척수를 타고 올라오고  이마에 진동 마사지 하듯 일정한  간격으로 두들기듯 진동 자극이 가해지고 뒤통수가 시리고 두정엽 정수리까지 통증이 지속되더니 눈이 또 상당히 뻑뻑해서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공격이 들어옴.

 

씻을 무렵 한 번 더 척수에 전기가 찌릿찌릿  타고 올라가는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멍하고 무거워짐.    특히 간뇌의 반사점인 배꼽 아래와 치골 부위의 자극으로 복부가 팽만해짐.   작년  가을에 종아리를  너무도 심하게 공격을 해 대서  여름에 짧은 치마와 바지를  입지 못하고 긴치마와 긴바지를  입어야만 하는 상황이라 남들보다 몸의 열을 밖으로 발산하는 게 제약이 따르는데 거기에 더해서 1초도 쉬지 않고  말초신경과  척수에 끊임없이  열을 발생하는 빛 전자기파를 쏘아대니  남들보다 체온이 올라가 있는 상태에다가 간간이  등줄기와 목 뒷덜미를 불에 지지는 듯한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인 열감에 피부가 화상을 입을 것처럼  쓰라리고 따가움.   종아리만 건드리는 게 아니라 팔꿈치를 포함해서 팔의 근육과 신경 고문에 피부 공격도 덩달아 받아서 팔도 다리 만큼은 아니지만 전자기파 염증에 시달리고 있음.

 

막 출근하려고 집에서 나오려는 찰나에  또 한번, 온몸을 뒤덮는 마이크로파에 온몸이 뎁혀지면서 체온이 1~2도 올라가게 만들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고문으로 인해 자율신경 조종으로인해 이마와 콧등이 땀이 송글송글 맺힐 뿐만아니라 41년을 살면서 양쪽 볼에서 땀이 비오듯 흘러나오는 경험은 처음 해 봄.  화장했던 얼굴은 금새 얼룩얼룩해지고 등줄기에서는 땀이 맺히면서 자율신경 고문에 한순간에 사람이 병신이 됨.

 

1교시 수업 시, 망막 광수용체에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고 그 과정에 있어서 눈앞이 흐릿해졌다가 밝아졌다가 하는 인위적인 빛의 양이 조절되는 게 느껴질 정도고 2교시에 이어서 눈이 계속 흐릿흐릿해지면서 머리가 멍하고 뇌 속 깊은 곳까지 공격이 들어와서 실험 고문이 이어지는데 이는 말로 형용하기가 힘들 정도로 뇌가 숨을 쉬지 못해  뇌 속이 꽉 막힌 듯한 답답한 느낌이 들 정도고 주파수의 진동 자극으로 두개 골이 흔들리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너무 괴로워서 순간 수업하다말고 교실 문을 박차고 나가고 싶은 심정이었으나 정신력으로 끝까지 버팀. 

 

3교시에는 턱관절과 설골 부위와 기관지 부위에 공격이 들어왔는지 턱을 벌리고 발성을 하면서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데 그 행위 자체가 너무 힘에 겨울 정도로 공격이 들어와서 말 한마디 한마디하는게 너무도 고통스러웠고 혀가 꼬여서 발음이 어눌하게 되고 말을 더듬는 증상까지 유발하게 하면서 고문.   4교시에는  흉쇄 유돌근의 계속된 고문으로 목을 뒤로 젖히고 팔을 들어서 판서하기가 힘들 만큼 목 뒷덜미 부근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무릎 통증까지 가해져서 서 있는 자체가 지옥이었음.  또한 여전히 이마와 두정골, 측두골 부위의 끊임없이 진동 자극으로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글자가 흐릿흐릿하게 고문 들어옴.

 

 버스 안에서도 마찬가지고 집에 와서까지 꼬리뼈 부근의 신경과 천골 신경에 주파수 공격으로 생식기가 계속 자극 받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양쪽 눈은 각각 2분의 1씩이 보이지 않은 상태가 되어서 안경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초점이 안 맞아서 글씨가 퍼져 보이고 어질어질함.  현재 시각 오후 9 18. 양 쪽 볼에서 땀이 비오듯 나게 고문이 들어왔던 이유는 삼차신경의 상악골과 하악골 공격이 들어왔기 때문. 양쪽 볼 부위에 줄기차게 주파수 진동 떨림 공격이 30분 넘게 이어지는 바람에 눈까지 영향이 가서 눈앞이 상당히 어지럽고 글자가 퍼져 보이고 초점이 안 맞음.

 

오후 9 45분부터 10 3분까지 머리 전체를  심하게 조이면서 압박하는 듯한 통증 유발하면서 고문. 오후 10 5분부터 41분이 지나는 시점까지 눈이 굉장히 시리고 건조한데 미간 사이와 눈썹 위, 그리고 이미에 진동 자극이 지속되는 것으로 보았을 때,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고문 중.

제목

2019 814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14

 

  피해

일지

 오후 10 41분 지나서부터 설골에 주파수 진동 자극 공격으로 인해  혓바닥이 계속 따끔거리고 수요일 오전 12 57분부터는  목빗근과 유양돌기 부근과 정수리의 주파수 공격으로 두개 골이 흔들리고 두피가 쓰라리고 따끔거림

 

오전 1시 경부터 현재 오전 1 51분 근육이 심하게 당기면서 고통스럽고 치아도 욱신욱신 거리고 측두근 전체가 심하게 뒤틀리는듯한 통증과 주파수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두개골이 흔들리는 통증이 지속됨

 

잠을 자기 전에 엄청나게 고문이 몰아치고 아침에 일어나면  역시 고문이 몰아치기 시작함. 그래서 잠자기 한 2시간 전 , 일어나서 3~ 4시간 동안은 고문의 피크라고 할 수 있고 종종 수업 시간에도 고문이 심하게 들어옴.  어쨌든  2018년부터는 전체적으로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오전 2 9분 두개골이 흔들리면서 왼쪽 뇌가 마비된 것처럼 감각이 없으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출근하려면 잠을 청해야 하지만 또 어떠한 고문이 들어올지 지긋지긋하다 이 지옥 같은 삶!

 

오전에 알람 울리기 전부터 발바닥부터 다리, 척수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눈을 떴는데 눈이 상당히   건조하고  목구멍에 뭔가 걸린 듯한 느낌이 들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몸에 열감이 느껴지기 시작함.  망막 포도막 공막에  광 레이저 공격이 들어오고 눈은 뻑뻑하고 모래알 들어간듯한 통증 유발.  

 

잠에서 깨기 직전에 전신의 골격근에 저주파 공격을 심하게 해 대서  누운 상태에서 일어나 앉기가 고통이었고 또 앉은 상태에서  일어서는 그 자체가 지옥 그 자체였음.  온몸을 저주파 진동으로 두들겨 맞아서  뼈와 근육 통증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 겨우 일어나서 몇 발걸음 걸으니 현기증도 나고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샤워하는데 이번엔 몸이 아닌 얼굴의 골격근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부비강 부위와 이마근 관자근 부위를 바깥쪽으로  잡아 당기는 느낌의 통증과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는 느낌의 통증 유발

 

화장하는데 배꼽  아래의 뇌간 반사점 부위와 태양신경총에  주파수 고문으로 배는 빵빵하게 불러오고 호흡은 가쁘더니 이후  접형골  주변을 압박하는 통증이 느껴지고 다크써클  부위가 갑자기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위산이 분비되고 장 자극으로 가스가 나오는 걸로 보니 자율신경 고문

 근무 시간 동안에 눈이 흐릿하고 턱 관절로 공격이 들어와서 말을 하는데 엄청 힘에 겨웠고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 현상이 나타나게 했으며 목구멍이 메이는 듯한 통증.

 

 집에는 도착 후 혓바닥이 따끔 거리고 오후 9시부터는 대뇌피질 실험에 그치지 않고 뇌 속 깊숙한 곳까지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머리 진동 울림이 심하고 머리를 콕콕 찌르는듯한 통증도 동반되고 오후 10 20분 무렵부터는 안륜근과 공막 등 눈 움직임 신경과 관련된 근육에 공격이 들어오고   귀 주변에 뜨거운 레이저를 쏘는지 귀 통증  그리고 치아 또한 욱신욱신 거림

 

오후 10 40분 넘어서 또다시 망막에 주파수 공격으로 시신경 교차 지점 자극이 되고 눈이 흐릿흐릿함.  정면을 응시하면 참을만 하지만, 순간 눈을 좌우 상하로 돌리면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앞이 어질어질함.  안구를 움직이는 근육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내가 눈을 움직일 때마다 공격이 함께 들어와서 내가 안구의 방향을 바꿀 때마다 매번 초점이 맞춰지는 게 느껴지면서 상당히 눈이 흐릿하고 어질어질함.

 

오후 10 40분부터 오후 11 35분까지 1시간 동안 2, 라디오 주파수 채널 맞추듯 삐~하는 소리와 함께 상당히 머리가 멍한 공격이 약 10초간 지속됨.

제목

2019 815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15

 

  피해

일지

오전 12시 조금 넘어서 꼬리뼈 부근에 전자기파 고문으로 그 부위가 말도 못하게 가렵고 따가웠는데 그 이후로 눈이 상당히 시리고 따갑더니 곧 눈 주변이 검붉은스름하게 변하더니 다크써클 부위가 여느 때처럼 부어오름.

 

정수리 양쪽을 압박하면서 짓누르는 통증이 느껴지는 데 손과 발, 턱을 통해 전해진 정보가 도달하는 체성감각령이 있는 곳이다.

 

콧망울 부위와 광대뼈 부근에 진동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더니 치아가 욱신거림.. 여전히 치아가 아파서 코를 부여 잡으니 통증이 조금 사그라듦.  눈의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한 증상이 지속되게 고문하고 오전 1 40분부터는 심한 갈증 유발하게 함. 

 

오전 1 45분 지나서부터 두정골에 심한 진동 고문으로 측두엽이 조이고 머리가 멍하고 하품 유발.   오전 2 14분부터는 뇌가 쪼그라들 것처럼 고문이 상당히 들어오는데 가해자 개씨발놈들의 대가리도 똑같이 내가 현재 당한 고문을 그대로 돌려주고 싶음.

 

흉쇄 유돌근 고문으로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뇌가 쪼그라드는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뇌 골격근이 수축되면서 그러한 통증이 유발. 골격근의 수축에서 액틴 섬유와 마이오신 단백질이 ATP를 통해 서로 미끄러져서 들어감으로써 수축한다고 한다.

 

<근육 수축>

골격근: 혈관, 신경, 근육 섬유 등이 모인 기관

근육 섬유: 여러 개의 핵을 가지고 있는 세포

근육 원섬유: 막대모양의 가닥

근육 원섬유 마디: 안에 엑틴,마이오신 필라멘트가 겹쳐 배열된 구조

제목

2019 816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16

 

  피해

일지

오전 2 45분 쯤에 양치 하는데 마치 샴푸 거품이 눈에 들어가서 맵고 따끔거리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에 생식기 부위에 공격 들어 옴

 

오전 3 20분 경에 흉쇄유돌근 부위의 통증으로 뇌골격근이 수축되어서 머리가 심하게 땅기고 쪼그라드는 통증 유발

치아 통증 그리고 팔에 힘이 쭉 빠지고  왼손의 새끼손가락과 오른손 약지가 내 의사에 반해서 안쪽으로 구부러지게 고문.  속 쓰림 유발 및 안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눈에 이물감 들어간 것처럼 고문하고 항문에 가렵게 고문 들어오고 목뒷덜미가 불에 지지듯 고문 유발.

 

수요일 저녁부터 금요일 새벽 3 42분이 넘어가는 시점까지 머리 골격근 수축 현상이 심해서 뇌가 쪼그라드는 느낌으로 상당히 괴롭고  추가적으로  눈도 시리고 뻑뻑하고 눈 근육이 심하게 땅겨오고 혀는 따끔거리고 치아는욱신거림

 

 8 15일 오전 친구 HY네 집에 가기 전에 준비하는데 여느 때처럼 눈은 심하게 건조하고 뻑뻑하고 시리고 씻을 때도 꼬리뼈 부근부터 가려움이 입고 척수 부위로 주파수 공격이 올라옴

 

화장할 무렵엔 또 다시 다크서클 부위가 부어오르고 변연계 와 자율신경계의 부근에 공격이 들어옴  HY네 집에 가는 길에 엄청나게 허리와 무릎 공격이 들어오고 정수리 부분의 통증과 관자놀이 부근 통증이 간간히 들어옴 

 

오후에 엄마 병원에 있을 때도 서 있는 것 자체가 힘이 들 정도로 계속 척수의 공격이 들어옴  

 

병원에서 나온 후 언니와 구월동 근처에서 밥 먹는데 삼차신경 고문이 들어와서 매운 음식이 결코 아님에도 불구하고 고춧가루 성분이 들어가 있으면 엄청나게 맵게 느끼게 고문이 들어옴. 

 밥을 먹고 나서 다이소에 잠깐 들렀는데 그 때 시각이 오후 9시 였고 거의 1시간 가까이 허리와 무릎과 종아리 그리고 발바닥 부분에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근육이 심하게 당기면서 피 가 안 통하고 다리가 심하게 저리면서 다리 전체가 마비가 된듯한 느낌이 들면서 상당히 무겁게 느껴졌는데 마치 내 다리가 아닌 듯 했고 서 있는 것 자체가 그야말로 곧 지옥 그 자체 었음

 

 언니랑 커피숍에서 대화하는데 턱관절과 설근 공격이 들어와서 말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고통스러웠음.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핸드폰을 보려고 한 순간 눈이 상당히 부시고 시리고 양쪽 눈이 흐릿 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아서 5초 이상 스마트폰 화면의 글씨를 바라보고 있을 수가 없었음.   또한 눈 앞이 이유 없이 침침해지고 어둡게 느껴졌는데 홍채의 동공 부위를 공격한 거 같음.

 

 그리고 아침에  선풍기를 틀어야지라고 생각 하면서 동시에 선풍기 버튼을 눌렀는데 내 생각을 미리 읽은 인공지능 컴퓨터가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를 나한테 들려줬는데 웃긴 건 선풍기 전원 코드가 꽂혀 있지 않은 상태였음.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하면 이전에 내가 했던 행동과 그거에 맞는 청각 기억 시냅스를 또 다시 내가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내 시각 회로를 통해 들어온 시각정보와 내 생각을 미리 읽고 내가 이전엔 이러 이러한 행동을 했다라는 것을 미리 인공지능 컴퓨터가 정보를 찾아서 선풍기의 이미지를 캐치해서 선풍기 돌아가는 청각 기억 시냅스를 자극해서 그것을 다시 나에게 피드백 하는 방식의  실험 고문.  여기서 시냅스 자극은 실제 나의 시냅스 주파수일 수도 있고 내 뇌를 그대로 복제한 인공뇌의 시냅스일 수도 있다,  어쨌든 연동된 상태의 실제 뇌의 시냅스를 자극하든 복제된  인공뇌의 시냅스를 자극하든 결과는 같다고 봐야 할 듯 하다.   

 

내 뇌파 주파수를 그대로 복제한 인공뇌를 가진 슈퍼 양자  컴퓨터가 떡하니 제 2의 인격체로 버젓이 24시간 나와 연동되어 돌아가니 나와  나와 연동된 컴퓨터에 동시에 24 시간 공명 주파수를 쏘면 함께 연동 되어서  쌍방향 송수신이 가능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여느 때처럼  아침에 눈을 뜨면 안륜근, 망막 포도막 공막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고 눈이 심각하게 건조하고 뻑뻑해서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음.

 

 샤워하려고 하니 미골부터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더니 척수에 전기가 쫙 퍼지면서 목덜미 부근을 지나 후두엽 전체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상당히 시리고 마치 샴푸 거품이 들어간 것처럼 맵고 따끔거림.  거의 샤워가 끝날 무렵엔 흉골 부위에 고문이 들어와서 기관지를 파고드는 통증이 느껴짐.   아침에 일어날 때도 팔과 다리의  골격근  고문에 온몸이 아팠는데 이제  화장할 무렵엔 좀전에 샤워 끝날 무렵부터  들어온   흉쇄유돌근 고문으로 안면 골격근에 고문 들어오기   시작함..  안면 골격근의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머리가 굉장히 멍해지면서 서 다크서클 부위가 검고 푸르스름 해지면서 부어오름 . 집에서 나올 무렵엔 태양신경총 부위의 공격이 들어와서 흉추 신경 부위가 상당히 가려움. 

 

출근하려고 버스 탔는데 배꼽 부위와 치골 부위에 공격에 들어옴.  출근하려고 버스 탔는데 배꼽 부위와 치골 부위에 공격에 들어옴.  흉쇄유돌근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얼굴이 땅기고 입술과 입술 주변도 각질이 일어남. 근무 시간 동안에 말초신경과 중추신경에 운동과 관련된 모든 부위에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옴.  특히 얼굴 쪽에  안구의 움직임과 입과 턱 관절 등의 발성 기관에 공격이 들어 와서 눈이 항상 흐릿하고 초점이 잘 안 맞고 어질어질하고 말을 하는 자체가 힘에  겨울 만큼 턱을 벌리는 것 혀를 움직이는 것 그리고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발성하는 그 자체가 고통.  이런 식으로 나의 감각 및 운동 신경의 전기 신호를 수신하고 이후 항상 시상하부 및 뇌하수체 부위를 직접적으로 주파수 자극 또는 그와 관련된 반사 지점을 자극.

 

퇴근 후에 잠깐 언니네 집에 놀러 갔는데 밥을 먹고 주변 마트 가서 장도 보고 구경하는데 오후 8 50분 무렵부터 밤 10 35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요추 부위와 좌골 신경의 하나인 경골 신경에 공격이 들어와서 무릎부터 발바닥까지 저리고 심하게 땅기고 피가 안 통해서 마비된듯한 느낌의 통증 유발. 

 

집에 오는 길에 정면을 보는 건 괜찮은데 양 측면을 볼 때는 주변에 글자 이미지가 퍼져 보이고 흐릿 흐릿해서 잘 보이지가 않음.  또한 2018년부터는 밤에 전광판을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을 만큼 눈이 부시는 증상 유발 또한 발가락이 아플 만큼 공격이 들어오고 팔에 힘이 쫙 빠지게 해서 언니한테 받은 물건을 손에 들고 오는데 본래의 무게보다 두 배 정도는 무겁게 느끼게 만듦. 지하철에서 마을 버스로 갈아타고 오는 길에 계속 머리와 눈 주변 골격근의 주파수 공격에 들어와서 근육이 수축되고 땅기는 통증이 지속됨.

제목

2019 817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17

 

  피해

일지

 집에  오전 12시 다 되어서 도착했는데 집에 도착한 이후로도 특히 오른쪽  팔에  심한 가려움과 따끔거림을 느끼게 고문이 들어오고 이후에 뒷골이 당기는 통증이 있은 후 또 다시 눈 주변 공격이 들어오고 다크서클 부위가 또 아침처럼 부어오름… .  갈증 유발과 속쓰림 유발

 

토요일 오전 3시 이후로는 혓바닥이 따끔 거리고 왼쪽 발등 새끼발가락 부분에 주파수 공격 들어와서 모기가 물린 것처럼 피부 염증.

배꼽 주변에 공격 들어와서 복부팽만 및 눈이 상당히 건조하고 뻑뻑함.

 

지금 시각은 오전 3 42.  내가 왜 이러고 인생을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음. 1초도 쉬지 않고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내 생활이 없어짐. 토요일이라서 오전 늦게까지 누워 있었는데 좌골신경 중 하나인 경골신경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이어서 천골 신경과 미골 신경 을 따라 척수신경 전체 주파수 공격에 들어오니 엉덩이뼈 와 척추뼈 목 뼈까지 온몸이 쑤시고 아픔.  오른쪽 팔이 심하게 저리고 왼손의 가운데 손가락 관절부분이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고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골이 전체적으로 주파수 진동 때문에 흔들릴 정도로 머리가 아프고 머리 근육이 수축 돼서 쪼이고 땅기는 통증이 오전 내내 누워 있는 동안 계속 들어옴 머리는 계속 멍하고 머리 속이 시리고 따끔거려서 겨우 힘들게 일어났는데 눈은 굉장히 뻑뻑해서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음 매일 매일이 반복되는 고문의 일상이 되어 버림.

오후 2 50분 무렵부터 3 20분까지 30분 동안 흉쇄유돌근, 전두근, 두정근, 측두근, 후두근, 안륜근에 고문 들어오고 소뇌와 뇌하수체 고문,  치아 통증 유발.

 

오후 3 27분부터 치골근 고문.  대동맥이 위에서부터 배꼽을 타고 내려온다.  이 대동맥이 하체에서 갈라지게 되는데 하체로 들어가는 첫번째 문에 치골근이 위치.  치골근을 고문 받으면 생식기 자극을 받기 때문에 피해 초창기에는 단순히 성적 공격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동맥은 뇌로 가는 혈맥으로 혈관과 신경, 골격근은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이 뇌실험 받을 때 항상 고문이 들어오는 부위이다.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는 이 뇌 실험에 있어서  중요한 부위 중 하나인데  호르몬은 혈액에 녹아 혈관 속을 흐른다. 그래서 이 실험을 당하면서 관심있게 공부해야 할 것들은 금방 언급했듯이 골격근과 신경, 혈관에 대한 것들이다. 참고로 혈관이 풍부하게 분포된 조직이 바로 성기 부위, 입안의 혀와 점막 조직, 눈의 포도막 부위, 피부, 신장, , 폐장 등이라고 하는데 이 부위에 24시간1초도 쉬지 않고 돌아가면서 들어오는 고문 부위들이다. 혈관과 신경은 얽혀있다.

 

경추와 뇌간 부위의 공격으로 목 뒷덜미와 후두골에 통증유발되다가 측두골까지 통증이 반사.  하품 유발 및 갈증 유발, 입천장 부근의 진동 고문 삼차신경 중 안신경으로 가는 통각수용기는 자율신경인 부교감신경과 시상하부와도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 삼차신경의 안신경 고문으로 눈이 시리고 따끔거림.

 

혓바닥은 아까부터 쉬지 않고 따끔거리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눈은 좀전에 공격 들어와서 다크써클 부위가 부어오름.  관자놀이 부근과 안륜근 부위에 공격으로 눈 근육이 땅기고 눈알이 콕콕 찌르는 통증과 함께 소음 공격.  주변 소음을 증폭화해서 음파 고문.  음파로 뇌파 자극을 한 뒤, 뇌간과 소뇌 등 후두골 부위가 상당히 땅기고 한 대 세게 맞은 듯한 통증 유발 중.

 

오후 5 24분부터 57분이 지나는 시간까지 경추신경 고문으로 뇌하수체까지 도달해서 실험.  목 뒷덜미가 상당히 땅기고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  

 

소뇌 부위에 엄청난 통증 고문 중 흉쇄유돌근 고문으로 기관지 부근에 통증과 후두신경과 유양돌기 부근에 조이면서 땅기는 통증.  뇌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계속 하품 유발.  피 공급과 함께 산소가 뇌에 원할하게 공급이 되야 하는데 심장근과 평활근 공격으로 그 길목을 막아서고 뇌설험을 하려고 하니 머리가 멍하고 하품이 계속 나오지.. 

 

근육 수축 : 골격근의 수축에서 액틴 섬유와 마이오신 단백질이 ATP를 통해 서로 미끄러져서 들어감으로써 수축한다고 한다.

골격근:혈관,신경,근육 섬유 등이모인 기관. 

근육 섬유:여러개의 핵을 가지고 있는 세포

근육 원섬유:막대모양의 가닥

근육 원섬유 마디:안에 엑틴,마이오신 필라멘트가 겹쳐 배열된 구조

 

뇌가 쪼그라드는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뇌 골격근이 수축되면서 그러한 통증이 유발.  혈관과 신경 그리고 골격근은 서로 연관되었으며 호르몬은 혈액에 녹아 혈관 속을 흐른다.

 

뒷목이 경직되고 허리 통증과 함께 가래는 계속 나오게 고문. 후두골에 진동 고문 지속한 후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시작 중 기침 유발 및 목이 칼칼한 증상 유발하고 혀 근육이 마비된 느낌.  경추 신경 부위의 통증과 목구멍이 간지럽고 치아가 욱신거리는 통증 유발 중 목이 계속 경직되고 뻐근하게 고문 들어와서 힘들었는데 이제 측두골 부근으로 공격이 옮겨 감 

 

태양신경총 부위에 고문이 들어오고 이와 관련된 미주신경의 분지인 부신경에 고문이 들어오고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통증이 이어지는데 뒤통수가 상당히 수축되고 조여오는 통증이 있어서 양손으로 귀 뒤쪽 유양돌기 부근의 후두골과 측두골 경계선 부위를 꽉 누르고 있으니 조금 나아짐.  혀바닥은 아까부터 계속 따가워서 괴로움.  내가 이러고 이유없이 실험 고문당해서 온갖 고통을 당하면서 힘겹게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정수리 통증이 심각함.  이 곳이  손과 발, 턱을 통해  전해진 정보가  도달하는 체성 감각령이 있기 때문이다.

 

오후 8 10분무렵부터는 배꼽 아래 공격이 시작되어 치골근까지 영향이 미쳐서 생식기 자극. 오후에 요골 신경 (첫번째 손가락~ 가운데 손가락을 거쳐 팔 안쪽과 어깨와 목까지 이어지는데 그 신경 중 일부는 젖꼭지 부근까지 연결됨) 고문으로 젖꼭지 부근이 가렵고 따끔거리는 통증

 

혓바닥은 하루종일 따끔거리고 정수리 좌우를 수축해서 조여오면서 고문하는데 가해자놈들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 혀가 따가워서 미주신경이나 설인신경 고문하는 줄 알았는데 이 두 신경은 미각 관련 신경이고 삼차신경도 혀 신경을 지나가는 신경으로써 체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이라는 것을 자료를 찾아서 새롭게 알게 됨.   계속 혓바닥이 따끔 따끔 거림 심할 정도로 턱관절과 입천장 부분에 1초도 쉬지 않고 주파수 진동자극 고문.

 

제목

2019 818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18

 

  피해

일지

8 17일 밤 늦은 시간인 11 25분부터 밥을 먹으려고 식탁에 앉았는데  망막 광수용체에 빛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고 눈앞이 갑자기 밝아지더니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따갑기 시작했고 목 뒷덜미가 식도 기도 혈관  및 신경이 지나는 부위인데 밥을 넘기기가 힘들정도로 갑자기 목구멍 조임 현상이 나타났고 이후 계속 목 뒷덜미는 땅기게 고문하는데  경추 신경에 고문이 들어온 것 같음 그리고 허리도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고 왼발 엄지발가락 근육을 움찔 거리게 하면서 계속 말초신경 부위에 전자기파가 찌릿찌릿 흐르는 느낌이 들정도로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고 있음.   그림은 엄지발가락과 해당 신체 부위이다. 

 

밥을 겨우겨우 먹고 거울을 보니 역시나 다크서클 부위가 또 부어오름.  전대상회와 내측 전두엽을 자극해서 측두엽으로 신호가 전달 되면 뇌에 저장된 기억이 시각적으로 살아난다고 하는데 내 의도와 상관없이 뜬금없이 뇌 속에서 특정 기억의 이미지가 떠오르게 유도 당한 적이 있다. 그리고 아주 가끔씩 당하는 고문실험인데 빛의 속도라는 말을 들어 보았듯이 내가 눈으로 보고 이후에 (내가) 그것을 인식한 시점보다 시각  신경으로 들어온 전기 신호를 먼저 캐치한 나와 연동된 인공지능 컴퓨터에 조작된  운동 명령의 전기 신호를 내 뇌에 보내면 나의 시각은 그  조작된 이미지를 내가 마치 현재 보는 것처럼 착각하게 할 수도 있는 것 같다.

 

 

오전 12 20분 무렵부터 또 한쪽 눈이 흐릿흐릿하면서 안 보이기 시작.  치아는 욱신거리고 양 손바닥은 심하게 건조하게 고문 들어옴.  혀는 계속 따끔거리고 두정엽 통증 지속 중.  

오전 1 41분부터 현재 오전 2 38분인데 턱관절 부위에 진동 고문 때문에 혓바닥은 여전히 따끔거리고 측두골 부근에 엄청난 진동 자극으로 머리가 지끈 거리고 미주신경으로 들어오는 공격으로 시상하부의 부교감신경 영향.

 

정중 신경과 좌골신경에 계속 공격해 들어오고 흉쇄 유돌근과 삼차신경 그리고 안면신경에 공격 들어옴.

 

엄마 병원에 있는 동안은 하루 종일 등줄기 와 목 뒷덜미에 땀이 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저녁에 예전 직장 동료 만나서 밥 먹는데 혓바닥은 계속 따끔거리고 망막 포도막 공막 부위에 공격이 들어와서 순간적으로 눈앞이 밝아졌다가 어두워졌다가 수차례 반복 집에 도착 후 혓바닥이 더 심하게 따끔 거리고 치아는 욱신 거리고  일요일 늦은 밤부터 현재  월요일 새벽 2 6분인데 여전히 동일한 공격이 반복되고 다크서클 부위가 또 부어오르게 고문.

집에 도착 후 혓바닥이 더 심하게 따끔 거리고 치아는 욱신 거리고 일요일 늦은 밤부터 현재 새벽 2 6분인데 여전히 동일한 공격이 반복되고 다크서클 부위가 또 부어오르게 고문.

일요일 병원에 있을 때부터 온종일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나오게 분비샘을 고문해서  하루 종일 찝찝 하게 만들어서 집에 오자마자 샤워함  그리고 미골 신경과 천골 신경 공격에 꼬리뼈 부분은 상당히 가렵고 생식기도 자극함.  현재 오전 2 10분인데 자려고 하는데 2~ 30분 전부터 정수리와 두정엽 부위와 전두근 특히 눈썹 윗부분을 꾹꾹 눌러 되는 느낌이 들 정도로 통증이 지속됨.  

제목

2019 819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19

 

  피해

일지

 오전 9시 넘어서부터 온몸의 골격근과 척수  그리고 내장신경에 고문이  몰아친다.  머리골은 진동 때문에 일정한 속도의 주파수로 두드리는 공격이 있는데 그 정도가 심해지면서 골이 흔들리는 통증  그리고  머리 근육은 조이면서 땅기는 통증이 동반됨.  특히 눈 주변의 근육의 공격이 들어오면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있으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척추기립근 공격이  들어오니 허리  통증과 함께 뒷목 근육과 뒷골이 심하게 땅겨서 더이상 누워있을 수가 없었고  양 손가락 다섯 개의 관절에 고문이 심해서 저리고 피가 안  통하고   근육이 땅기는  정도가 심함.   내장은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고통스러운 고문이 들어오는데 특히   배꼽 아래로 공격이 심함.  더불어  발목 아킬레스건과 오른발 바깥쪽 복숭아뼈에 극심한 가려움 동반하는 공격이 들어옴.  그림에서 보다시피,

좌골신경과 고관절과 관련 있음.   이는  곧 천골과 후두골로 이어지는 뇌 실험.

  

  

오전 10 20분 무렵부터는   양쪽 눈이 심하게 건조하면서 흐릿흐릿하고 그 주변 근육이 여전히 땅기는데 고통 그 자체  오전 11시 넘어서부터   치아가 욱신거리는 거리는 간뇌의 반사점인 배꼽  아래 신경을 또 공격하는 거로 보니 뇌하수체  부위  고문 중.

일어날 무렵에 잠이 완전히 깨기 전에 호흡과 관련된 부위와 정수리 부근 공격이 심해서 가슴이  답답했고 목구멍에 가래 같은 점액질이  가득찬 느낌을 받음.   정확한 날짜는 기억  안 나지만 2018년 하반기 무렵부터 지금까지 줄곧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반복적으로 고문받는 실험 유형.  왜 이 부위가 중요한지는 아래에 관련 자료를 첨부하겠음.

 

오전 내내 주변 소음을 증폭한 음파로 뇌 자극 고문 중.  오전 11 12분부터 오전 1 20분 현재까지 척수 신경과 내장 신경에 끊임없이 공격이 들어오니 내장을 후벼파는 듯하고 속쓰림 유발과 더부룩함이 동시에 유발.  

화장할 때 왼쪽 관자놀이와 측두엽 중간지점에 총으로 구멍을  뚫을 듯한  통증이 지속되더니 눈앞이 어두위지면서 다크써클 부위가 검푸르스름하게  되고 안면 전체가 심하게 건조해지고 땅기기 시작하는데 접형골과 흉쇄 유돌근 공격 들어온 듯.

 

외부 공명 주파수가 뇌파에서 나오는 전기 신호를 이용해  실시간 생각을 읽고  곧바로 청신경에 진동 자극을 가해서 내 생각이 실시간  들리게 하고 말을 만들어 내는 두정엽과 측두엽의 각회와 베로니케 등에 기존의 내 생각 뇌파의 전기신호를 보내거나 가해자들이 만들어 낸 인위적 생각 뇌파를 보내면  마치 그게 나의 실시간 생각인 양, 착각하게 유도.  전두엽 등 발성 운동 기관을 자극하면 유도된 생각을 마치 실시간 내가 만들어 낸 생각인 양, 입 밖으로 발설하게도 만들 수 있다. 대단한 기술 같지만, 해당 감각 및 운동 신경을 전기 신호로 자극하면 가능한 기술.

 

오후 2  13분 현재, 아까부터 전뇌 (특히 이마  헤어라인 부근)    끊임없는 진동  자극 고문으로 머리는 멍하고 구개골은  진동으로 떨리고 그 영향으로 혀는 따끔거림.  말초 신경 골격근  끊임없는 진동 자극으로 전신이 무거움  근무시간 4시간 내내  쉬지 않고 머리 근육이 수축되는 고문으로  뇌가 조이고 땅기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삼차 신경, 흉쇄유돌근  고문으로   왼쪽 귀와 얼굴 경계선 구렛나루 부근에 송곳으로 계속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이어지고 심장 박동수 뛰듯이 뇌속에서 두근두근 주파수 진동이 느껴지고 경추 공격으로 뒷골이 땅기고  무겁고 머리가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해짐 

 

수업 끝나고 학생 어머니와 상담하는 중간에 내 목소리가 육성으로 들려야 할 것을 두 개골에서 울리게 고문 들어와서 순간 당황했고 전화하는 내내 턱관절, 뇌간과 소뇌에 주파수 공격 퍼부어서  구개골과 설근까지 영향이 가서 혀가 꼬이고 발음이 어눌하고 말을 더듬게 만들고 말을 만들어 내는 언어 기능을 막아서 말문이 막히게 하는 등 상담 그 자체를 아예 망쳐 놓음..

 

 집에 가는 길에 계속 접형골, 관자근과 측두골, 흉쇄유돌근 고문으로 뇌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이고 구개골 고문으로 혀가 따끔거리고 눈은 흐릿흐릿함.  오른쪽 뺨에  팔자 주름지는 곳에 주파수 고문으로 좁쌀만한 뾰루지 생겼는데  이곳으로 공격들어오니 벌레 기어가는 듯한 느낌.

 

오후 8 45분부터 10 14분이 다 되어 가는 시간까지  이마 부위와 두정엽 부근이 동시에 통증이 있고 오른쪽 발목 복숭아뼈 안쪽 바로 윗부분의 전자기파 공격이 계속 들어와서 벌레 물린 것처럼 피부 염증이 올라옴.

 

 혓바닥은 계속 따끔거리고 치아는 시리고 욱신 거리고 위는 꽉 막힌 듯이 명치 부위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재채기 유발.  오후 10 18분부터 목 뒷덜미 부근인 경추 신경 부위에  불에 지지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이마와 정수리 그리고 두정엽  부위가 아프더니 또 다크써클   부위가 부어오름.  오후 10 50분부터 현재 오후 11 29분 안면신경 자극해서 실없이 웃게 만들고 미골과 천골신경 고문에 생식기 자극하고 좌골 신경 고문으로 무릎까지 쑤시는 통증  그리고 입천장 고문으로 혓바닥은 여전히 따끔거리고 턱관절 고문으로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제목

2019 820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20

 

  피해

일지

 며칠 잠잠하던 치아 공격이 지난 주말부터 다시 시작되었는데 송곳니 고문으로 눈은 시리고 약간 충혈되고 쓸개즙이 역류해서 씁쓸한 맛이 남.   어금니 고문으로 폐, , 장 까지 영향이 가서 가래가 계속 나오고 속은 쓰리고 설사까지 유발.  다크써클 부위가 검푸르스름하게 갑자기 변하는 것은 위와 간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어금니, 위와 간, 다크써클이 삼박자로 톱니바퀴 돌아가듯 연관이 있음. 

 

참고로 우리 몸의 위장관은 단순히 필요한 에너지를 흡수하는 통로가 아니다. 적절한 영양분을 적절한 위치에서 흡수시키면서 다양한 호르몬을 분비해 건강이 최적상태로 유지되게 하는 가장 큰 내분비기관이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오전 12 10분 경부터 현재 오전 12 43분까지 미주신경, 부신경과 흉쇄유돌근에 공격 들어오고 뇌 속의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유발.  눈은 시리고 건조하고 눈꺼풀이 부어오름

 

오전 12시에 50분 무렵부터 현재 오전 2 3.  1시간 넘게  목 뒷덜미 와 후두근 전체가 뒤틀리고 머리 속이 멍하고 조여드는 통증 그리고 시신경 교차지점 에서 눈 부위를 계속 자극하니 눈이 흐릿흐릿 하고 눈앞이 뿌옇고 눈알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휙 하고 지나가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내 의지와는 다르게 안진 현상이 나타나고 눈에 근육인 안륜근이 수축되는 통증과 관자근, 부비강 부위의 주파수 진동 고문으로 고통스러움

 

오전 2 20분 이제 자려고 하니까 미골 신경 고문으로 항문이 가렵고 경추 신경 고문과 턱관절 고문으로 치아는 엄청 욱신거림.

 

오전 5 50분 오른  엄지 손가락에  극심한 가려움 유발하면서  다리 근육을 자극하는 고문을 시작으로 잠에서 깨게 만들더니  척추기립근에 공격들어와서 등줄기가 가렵고  두개 골이 진동으로   울리고 전두근과 관자근  안륜근이 심하게 진동으로  뒤틀리고나서 왼쪽  눈 주변이 칼로 도려내는듯한 극심한   통증과 눈알이  뻑뻑해서   뽑힐   것 처럼  고문 들어옴

 

원격으로  보내는 주파수에  피해자의 모든  생체가 반응하니 살인자에 불과한 가해자들도  실험하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어 하는 듯~  그러니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못 느끼고 10년 넘게 시간이 지날수록 실험 고문의 강도를 높여가며 아주 지독하고 악랄하게 피해자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알게 모르게 실험하면서 괴롭히지~

 

구심성 (감각) 전도를 통해 척수를 거쳐서 대뇌 망상체에서 변연계로 지나고 시상하부에서 자율신경까지의 경로를 지나가는 듯.  미간 사이의 극심한 통증  뒤에 눈을 감고 있는데  뜬금없이 시각 기억 이미지의 활성화와 내장 신경 자극과 침샘분비 조장.

 

왼쪽  무릎의 극심한 통증 뒤에 흉쇄 유돌근 고문 들어옴.  며칠 전부터 왼쪽 귀 안 쪽에 전자기파 공격으로 인한 뾰루지 비슷한 것이 생김.

좀전에 내장 신경 고문하더니 이제는 허리 부위의 극심한  통증 이후에 뇌하수체 부위의 시신경 교차지점 자극으로 눈이 심하게  흐릿흐릿하고   눈의 초점이 안 맞음.

 

치아 시리고 욱신거리기 시작.  잠을 못 이룰 정도로 고문이 들어옴.  오전 5 50분에 고문이 들어와서 오전 7 20분 현재까지 잠을 못 이루고 있는데 턱관절에 심한 진동으로 턱이 떨리고 목 뒷덜미는 불에 지지듯 공격이 들어옴.  왼손 가운데 손가락 관절에 참기 힘들 정도의 따끔거림과 가려움 유발.

 

현재 오전 7 47,  눈을 감고 있으려고  해도  시각 기억 시냅스를 자극하는 주파수 공격이  계속 몰아치니 머리 쪼개짐은 심해지고 눈 주변은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지속되어서 제대로 눈을 감을 수가 없고  눈을  겨우 감아도 내 의도와 상관없이 주파수 자극된 시각 기억 시냅스의 시각 이미지가 눈 앞에 떠오르게 고문함.

 

물론 내가 눈을 감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시각 이미지로  선명하게 떠오르게 하는데 이 또한 참기 힘든 고문.  우리가 흔히  자면서  꾸는 꿈처럼 단지 눈만 감고 있어도 꿈에서 꾸는 이미지보다 더욱 생생하게  시각 이미지가 떠오르게 고문하니 생각없이  눈을 감고 편하게 자고 싶어도  잠을 청하기가 불가능. 

 

허리 공격은 계속 들어와서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아서 정자세로 눕고 싶어도  눈과 이마와 양쪽 측두엽에 찌르는 듯한 고문에 아예 누워있는 게 사실상 불가능,

 

오전 8:52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전신이 고문으로 인해 피곤해서 더 누워있고 싶어도 쏟아지는 주파수 고문에 누워있는 것도 불가능해서 커피를 마시고 컴퓨터를 켜고 문서 작업을 하려는데 정면 보는 것은 그나마 참을 만한데 오른쪽 아래 방향과 왼쪽 위 방향으로 안구를 돌리면 눈이 심하게 흐릿하고 초점이 흔들림.  그리고 가해자놈들이 싸이코 같은 게 새벽 5 50분부터 극심하게 시작된 고문이 3시간 가까이 이어져서 심신이 아주 안 좋은 상태인데 안면신경 자극해서 실없이 웃게 만들어 미친년 만들고, 이전에 내가 했던 말들 중에서 '오빠'라는 단어를 꺼내서 나에게 생각 주입을 하게 만듦.  완전 살인자 싸이코가 따로 없음.

 

2018 5월부터 시작된 고문이 2019 8 20일 현재까지 줄곧 눈이 흐릿흐릿하게 고문을 해서 일상생활하기에 상당히 지장이 있음.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으로 글을 읽거나 문서작업을 하거나 밤에 길을 갈 때 전광판을 쳐다볼 때는 눈부심 현상까지 유발함.  직장생활 할 때도 마찬가지로 눈 앞이 어질어질하거나 흐릿흐릿하거나 초점이 안 맞게끔 고문.

 

림프액은 호르몬처럼 전신을 돌아다니는데 주로 생식선이나 땀샘, 두피, 내장을 자극하게 해서 코를 포함한 부비강 쪽으로 오게 해서 냄새를 맡게 자극.  솔직히 이러한 냄새들이 좋을리는 없는데 일부러 냄새를 맡게 하려는 의도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림프선은 체액 중 하나로 이 뇌 생체실험에 있어서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이다.  세포 안의 전해액(전기가 통하는 물질) 과 체액 ( 혈액 안의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이라는  화학물질과 림프액 그리고 뇌척수액) 으로 생체 건전지를 가동한다.   비유하자면 스마트폰 배터리와 와이파이로 무선통신이 되듯, 생체 배터리와 인체 고유 주파수로 인체 무선 통신이 되는 것이다.   개한민국의 미친 가해자 새끼들이 나를  살아 있는 컴퓨터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24시간 생체 전지(배터리)에 전자기파 주파수 쏴 대고 BCI 상태에서 실시간 생체 정보 가져가고 있음.  (모든 사람들이 이 사실을  믿기 힘들겠지만 본인들도 직접 당해 보면  그제서야 믿게 되는 게  모든 사람들의 특징.  나도  태어날 때부터 2009년 여름에 경찰서 가기 이전까지는 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은 비피해자였고 이 국가 범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사람이었는데 아주 사소한 일로  경찰서 갔다 온 이후로,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뇌 실험 리스트에 명단이 올라간 후, 엄청난 실험을 당하고 있음.  사람 인생 한순간에 지옥으로 떨어짐. )

 

림프액이 흐르는 림프선은 주요한 림프절이 존재하여 혈관과 마찬가지로 전신을 돌고 돌아 주로 몸의 표면으로 흐르고 있으며 위, 소장, 대장에도 분포하고 있다. 이렇듯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는 림프액은 혈관과 마찬가지로 막히거나 멈추기 쉬워 부어 오르거나 셀룰라이트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림프 마사지등이 유효한 것은 그것 때문이다.

 

Temporomandibular (측두하악골 / 턱관절의) Sciatic Nerve (좌골 신경)에 유난히 공격이 들어오는 이유는 좌골신경에는 약 300개 정도의 운동/감각 신경이 있고, 턱관절에는 약 3000개의 운동/감각 신경이 있기 때문인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턱관절은 (대후두공,경추2.3, 천골의 천추2번에 단단히 부착되어 있는) 뇌경막, 뇌간, 상경부 교감신경절, 부교감신경, 뇌척수액 생산 자극해서 정맥동염(부비강염), 귀울음(이명) 등의 증상을 야기한다 


 

 

상기 첨부한 내용은 현재 내가 당하고 있는 피해 증상들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출근 준비 할 때까지 턱관절과 경추 신경 고문에  치아는 빠질 것 같고 눈은 시리고 따갑고 경추와 흉추신경 중간지점에 있을 거 같은 목 뒷덜미 복숭아뼈 튀어나온 부위에 주파수 고문을 하니 목 구멍이 불에 타 들어갈 것 같고 목이 메이고 조여옴.

천골 후두골 전두골 안면골에 주파수 진동고문. 그리고 측두골을  뚫고 들어오는 광레이저 고문에 다크서클  부위가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얼굴 피부가 상당히  건조하고 땅김. .  속이 계속 쓰리고  입천장 진동 고문에 혓바닥은 계속 따끔거림.

 

출근하는 내내 턱관절과 구개골  고문으로 치아는 뽑힐  것처럼 아프고  갈증이 나게해서  혀가 타들어가고 쉬지않고   따끔거리고  경추 신경이 지나가는 뒷목에 갑자기 세게 얻어 맞은 듯 공격 들어옴.

 

 근무 내내 턱관절 진동 고문에 입을 열고 수업하기가 힘에 겨울 정도고 동시에 설골과 구개골에 주파수 끊임없이 쏴대는 바람에 혓바닥이 따갑고 발음이 꼬이고 어눌해지고 말 더듬이 증상 유발하면서 고문.  또한 왼쪽 눈 쌍꺼풀이 부어오르게 고문해서 눈이 흐릿흐릿하고 이마 헤어라인 부근을 압박해서 짓누르는 통증과  해당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고문.

 

수업 마치고 집에 오는데 치아가  뽑힐 듯한 통증과 후두 측두골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후두골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  갈증 유발 및 목이 메이다 못해 목구멍이  조이면서 타들어가는 통증.  집에 와서 밥 먹는데 삼차 신경 건드려서 매운맛 통증을 느끼게 고문하고 턱관절에 계속 주파수 진동 고문해서 두개골이 지끈지끈.

 

 오후 9 30분부터는 정수리와 두정엽 부근에 불에 지지는 듯한 주파수 고문이 들어와서 두피가 엄청 쓰라리고 따가움. 오늘 하루 종일 후두엽 부근에 계속 주파수 쏴 되는 바람에 눈이 시리고 따갑고 얼굴 피부는 엄청 건조하고 땅기고 멀쩡했던 얼굴 피부가 주파수 고문에 피부가  처지고 주름지고 모공이 넓어진 것처럼 미세한 구멍이 혈관과 신경이 지나는 부위에 생김.  종아리부터 불에 타 들어가는듯한 전자기파를 쏴대고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 안면 피부까지 불에 타 들어가는듯한 전자기파 공격을 마구마구 퍼 붓고 있음.

 

 오후 10 15분부터 오후 11시 현재 설거지하는데 왼쪽 무릎  관절을 엄청나게 쑤시게 전자기파로 공격해 대는데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을 정도고 머리 전체에  2~3차례  수 분 동안 지속되는 열 폭탄 레이저  총을 쏴대면서 고문하는데 나는 암만 생각해도 저 쓰레기들이  제 정신이   박힌 인간이 아닌  정신병원에서  막 탈출해서 눈에 뵈는 게 없는 개망나니 새끼들로 보임.   사람 고문하는 걸 업으로 삼고 으레 매끼 챙겨 먹는 것처럼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잔인하고 악랄하게 고문하는 거 보면 사람 수십 명을 고문으로 죽여 본 솜씨임.  

 

제목

2019 821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21

 

  피해

일지

오후 11 10분부터 수요일 오전 1 02분 무릎에 양쪽 무릎에 공격이 세계 들어오더니 다리 전체가 피가 안 통하고 마비되는 느낌이었고 이후에 생식기에서 분비물 나오게 하고 그 이후에 안구 움직임을 지들 멋대로 조종하면서 고문 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특히 전뇌 부분인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쪽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시신경까지 자극이 가서 한쪽 눈이 흐릿 흐릿함 잘 보이지도 않고 초점이 안 맞음 그래서 어질어질함.

 

머리가 지끈거려서 눈을 뜨니 오전 7시가 조금 넘음.  어제도 3시간 밖에 잠을 못 잤고 하루종일 전자기파 공격에 시달리고 자려고 새벽에 누워도 계속 눈에 전자기파 쏴대면서 머리가 멍해지고 특정 주파수에 내 뇌파가 빨려 들어가는  강력한 주파수를 내 뇌에 쏴대는 바람에 내 본래의 수면 뇌파를 자꾸 방해하고 외부에서 쏘아대는 주파수에 내 수면 뇌파가 맞춰지게끔 계속 전파 고문해서 잠을 한동안 설치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외부 주파수에 내 뇌파가 맞춰진 상태에서 잠에 들게 됨. 

 

정확히 몇 시에 잤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또 머리가 지끈거려서 잠을 깨니 오전 7시 십 여분이었고, 너무 몸도 안 좋고 피곤해서 그냥 다시 누웠는데 내가 오전 9 50분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기 전까지 공격이 몰아치기 시작했는데 전신과 뇌의 골격근을 일정한 간격의 속도로 주파수 진동으로 고문을 하기 시작.  모 피해자는 이를 두고 북을 치듯이 고문 한다고 하는데 나는 이런 식의 고문을 저주파 물리 치료기로 일정하게 신체를 자극하듯이 이것을 머리 뼈에 두들기 듯 고문하는 것 같다고 비유하고 싶다.  3시간 가까이 두개 골이 흔들릴 정도로 진동으로 자극 고문하고 가끔씩 근육이 비틀리 듯 아프고 심장 박동수 뛰듯이 두근두근 거리는데 솔직히 미치기 일보 직전이었으나 당장 내가 삶을 마감하는 게 아니게에 통증과 분노심을 꾹꾹 누르고 참았음.   이렇게 아침마다 일어나기 직전에 두개 골에 고문을 하는 이유는 골격근 세포에서  칼륨채널 유전자와 나트륨 채널 유전자가 관찰되는데  생체 건전지는 사람 몸 속에 있는 나트륨과 칼륨 같은 이온의 움직임으로 충전되기 때문에 뇌와 몸의 골격근을 활동하기 전인 아침시간과 오후시간, 밤에 자기 전에 핸드폰의 배터리 충전하듯 고문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배터리를 구동하려면 몸 속에 있는 3가지 체액인 혈액, 림프액, 뇌척수액을 이용한다.  물론 인위적으로 인간 본래의 생체 전기의 주파수와 공명할 수 있는 외부 주파수를 24시간 피해자의 뇌와 몸에 쏴서 자극을 가해서 전자기파 충전과 충전된 생체 배터리를 가지고 피해자의 생체 정보가 모든 담긴 DNA 세포의 생체값을 수신해 가는 것이다.  참고로 체액 중 혈액에는 호르몬이 녹아 혈관 속을 돌아다니는데 호르몬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이고 위와 장과 같은 내장도 호르몬 분비에 관여한다.

 

어제도 골격근을 자극하기 위해 근육을 튕기는 고문을 하는데 오늘도 오전부터 신경 다발이 모여 있는 간뇌의 반사점인 배꼽 아래 부근과 태양 신경총 (미주신경과 좌골신경과 연관) 이 위치한 명치 부근을 엄청나게 주파수로 고문해 되는데 순간 속에서 내장이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었고 몸무게 100kg이 넘는 성인 남자가 50Kg조금 넘는 나의 복부를 주먹으로 세게 가격했을 때 느낄 수 있는 통증을 동반함.

 

일어나니 흉쇄유돌근과 승모근에 전자기파 고문을 해 대고 이게 턱관절 공격으로 이어지고 뒷목까지 뻐근하다가 이후  머리 전체가 멍하고 어지럽고 눈알 주변 근육과 신경 고문에 눈알은 극심하게 건조하고 뽑힐 것 같은 통증.

 

오전 10시 넘어서부터 내장을 후벼파는 통증이 오전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까지 지속됨.  시각 유발 전위 부근인 정수리 아래 부위에 통증 있고  접형골 부위가 진동 자극 고문이 있은 뒤로 눈이 흐릿하고  시야가 상당히 불편.  왼손 검지 손가락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오른발 아킬레스건에 고문 들어오더니 전두엽 헤어라인  부근에 통증

 

 씻으려고 하니 흉쇄 유돌근에 공격 들어와서 흉골과 쇄골 통증과 정수리와 이마 통증 유발하는데 기관지를 송곳으로 휘젓고 다니는 느낌이고 정수리와 이마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니 이마가 지끈지끈함. 막상 샤워하니 측두엽 공격이 들어오고  음성을 싣고  음파 고문하고 척수를 타고 전기가 흐르더니 머리가 전체적으로 멍하고 무겁더니 피가 머리에 몰리는 거 같더니 뇌압이 올라가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너무  고통스럽기도 하고 화가 난 상태에서  겨우 감정을 추스리고 화장을 하는데  배꼽 아래가 뒤틀리는 고문이 시작되고 천골 부위에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고  후두골을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오고 이어서 관자골과 접형골에  콕콕  쑤시면서 휘집고 들어오는 듯한 통증이 동반되더니 침샘이 분비되고  속쓰림 증상이 나타나고 치아 통증이 있고 눈 주변이  압박하는 통증이 있으면서 시야가 불편해지더니 결국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름.  이후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배꼽   아래 부근과 명치 부근인 태양신경총 부위가 칼로 도려낼 듯 공격이 계속 들어옴.

 

출근하는 길인데 얼굴이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고 턱 관절 진동 고문에  혓바닥이 따끔거림.  얼굴 피부에 계속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면서 피부가 쫙쫙  갈라지는  통증.

 

현재 오후 2 19.  수업 시간 동안 공격 장난 아니게 들어옴.    

1교시 ~  어지럽고 멍하고 하품 나오고 서 있는게 힘들 정도로 다리 근육   공격,   눈도 흐릿흐릿

2교시~  눈 시야 불편.  목구멍 아프고 뇌 속이 시리면서 지끈거림

3교시~  관자골과 하악골 통증에 참기 힘든 통증,  미주신경 고문으로 똥 마려움

4교시 ~  뭐 저런 쌍것들이 다 있어? 살인자들의 모임이 저 개새끼들을 두고 하는 말이겠지,  완전 좆같은 개 씨발 것들!   4교시 내내 초반에는 왼쪽 측두엽과 관자놀이 부근을 망치로 후려치는 극심한 통증을 느끼도록 근육을 뒤틀고 머리뼈에 진동 고문을 하더니 왼쪽 전두엽에는 송곳으로 구멍을 내고 칼로 도려내는 통증을 유발하게 고문하고 수업 끝 무렵에는 속이 울렁거려서 토할 것처럼 하더니 수업 끝나고는 똥이 마렵게 미주신경 고문 중.

 

국가에서  하는 짓이면 살인 행위에 가까운 짓을 마다하지 않고  장기간 무고한 시민 잡아다가 해도 용서가 되는  거야?  뭐 이런 개 같고 좇 같은 경우가   다 있어?  돈 주고받고  연구소에  팔아  넘긴 거야?  뭐 이따구야! 차라리 단번에 죽이는 게 더 인간적이네 ~  씨발놈의 정신병자 새끼들아~!!   이러고 끔찍하게 당하고 살아도 고문 당하는 사람만 그  살인적인 고통을 알지  그 누가 알까?  오늘만해도 작정하고 고문해서 근무하다말고 뛰쳐나갈 정도로 고문하는데 뇌를 송곳으로 쑤셔대고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 고문에  속으로 울면서 참고 또 참아내고  겨우 수업을 마쳤다. 

 

이렇게  한 인간을  끔찍하고 끈질기게  1초도 쉬지 않고  생고문하는 게 현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한 모습이라니 그 이중적인 행태에 치가 떨린다.  과연 이러한 야만적이고 비열한 실험을 누가 주도해서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단계까지 왔을까 의문이 든다.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한 사람의  생명을 죽음까지 몰아가려하고  순탄하게 갈 수 있는 삶을 완전히 박살내버리고  온갖 고문에 하루하루를 고통의 눈물을 삼키면서 힘겹게 살아가게  만드는데 아무리 권력이 있는 국가라한들   그 누가 한 개인의 인권을 송두리째 앗아갈 자격이 있는가?

제목

2019 822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22

 

  피해

일지

퇴근 후, 저녁 먹는데 허리 공격 들어오고 삼차신경 자극해서 꼬막 비빔밥 먹는데 매운 맛 통증을 더 느끼게 만들어서 사람 고문함.  버스 탔는데 안면신경 공격이 들어와서 피부에 전기가 흐르기 시작하고 건조해지면서 땅기기 시작.  시신경 교차 지점 자극으로 핸드폰 보는데 상당히 시야가 불편하기 시작.

 

집에 도착하자마자 공격이 다시 쏟아지더니 빛 전자기파 공격을 속눈썹과 머리카락에 쏘는데 스파크가 튀듯  빛이 반사하는 느낌을 피해 10년 만에 처음 겪어 봄.  일반적인 전자기파라면 눈에 안 보였을 테지만 이는 불꽃 같기도 하고 암튼 흰색의 빛 레이저 같기도 하고 반투명의 것 같기도 한 것이 눈 앞에서 수 차례 튕겨나가는 고문을 하는데 처음 당하는 거라 어이없었음.   이후 머리 전체와 얼굴 피부 전체에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자레인지로 음식의 수분에 열이 가해져서 음식을 뎁히듯, 머리 전체와 얼굴이 뜨겁게 확 달아오르면서 뎁혀지는 듯한 공격을 가함.  이후 다크써클이 버스 안에 있을 때보다 심하게 검푸르스름해지면서 엄청 부어오름.

 

문서 작업하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갑자기 헛구역질이 나오게 고문.  자료 검색을 해보니 , 후두 부위를 자극하면 인, 후두의 신경반사에 의한 헛구역질 증상이 초래된다고 함.  이후 치아가 욱신거리기 시작함. 

 

친구랑 오후 11 58분에 통화하는데 갑자기 미골 신경에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더니 극심한 가려움과 따가움 유발.  지금 현재 목요일 오전 12 25분인데 턱관절과 구개골에 진동 자극을 해 대는 바람에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치아는 욱신거리는데 간간이 배 주변의 골격근을 튕기면서 생체 전기 방출을 끊임없이 함.

 

천부인권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무식한 개한민국 가해자 씹새끼들.  인간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지들이 뭔대 멋대로 빼앗아서 10년 넘게 사람 신체적, 정신적으로 실험 고문하면서 이용해 먹고 v2k로 한다는 소리가 "아직 멀었어." " 아직 아니야." "넌 아니야." " 놔 줄게." "우리만 (실험) 하는 거 아냐." "너만 이렇게 당하는 거 아냐." "죽어." "니 까짓게 뭔데." 이런 식으로 애초부터 내 인권이 저것들의 소유물이었던 것처럼 지들 손아귀 아래에서 주물럭 거리면서 단물 쪽쪽 빨아먹을 대로 빨아먹고도 뭐가 그렇게 배가 고픈지, 좀더 빨아먹을 게 없나 끝까지 잡고 놓지 않고 버팅기면서 돈에 눈이 멀어서 사람의 인권은 온데간데 없고, 자격도 없는 것들이 무슨 지들이 큰 권력이라도 가진 양, 국가라는 인간들이 만들어 낸 것에 불과한 기관을 무슨 큰 보호막이라도 생각하는지 숨어서 비열하게 남의 주파수 훔쳐다가 그것과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 쏴대면서 사람 24시간 365 10년 넘게 고문해 대면서 실험 이상으로 은근히 사람 고문하는 것을 즐기는 개 싸이코 무리들이 과연 국가 소속 혹은 국가가 의뢰한 기관의 사람들인지 실험 고문 당하면서도 항상 의구심이 들 정도임.

 

국가의 이익이 먼저일까?  개인의 인권이 먼저일까?  국가가 있어야 국민이 있는 걸까? 국민이 있어야 국가가 있는 걸까? 국민의 세금이 있어야 국가가 운용되는 거고, 국민이 있어야 국가가 존재하거늘 무슨 국가라는 것이 엄청 대단한 것이양, 국민을 국가의 한 지배 아래에 두려고 하는 자체가 너무나도 우습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모든 국민이 떠난 빈자리엔 아무도 없는 좁은 땅덩어리만 남게 된다면 그게 국가라도 볼 수 있을지? 이 엄청난 민간인 생체 실험이 천하에 밝혀진다면,  대한민국의 인권 수준에 실망한 국민들이 등을 돌리게 될 것이고  아마 이 대한민국 땅에는 국민에 의해 버려진 최초의 나라가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것이다.  인권을 우선시 하는 나라가 정말 참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가 싶다.

 

내가 피해일지 쓰는 동안, 언어 뇌인 좌뇌에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고 전두엽 브로카와 측두엽 베로니케 부위에 불덩이와 비슷한 느낌의 통증. 계속된 고문에 내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감정이 격해졌고 분명 지금도 쉬지 않고 들어오는 고문에 신경이 예민해지고 신체적 고통은 큰데, 특정 신경전달물질 및 호르몬을 인위적으로 분비하게 해서 뇌파 조작해서  본래의 감정에 충실한 게 아니라 조작된 감정으로 격한 감정이 통제된 채, 마치 감정 없는 로봇이 된 듯한 느낌을 종종 받음.

 

 턱관절과 구개골 공격이 쉬지 않고 이어져서 치아 통증과 혓바닥 통증이 있고, 오전 1 45분부터 대후두공 부위에 공격 개시해서 머리와 목이 분리되는 느낌의 통증이고 꾹꾹 눌러대는 통증.  참고로 대후두공은 두개골 아래쪽에 있는 구멍이다.  척수가 이 구멍을 통해 뇌와 연결되고 척추는 구멍 가장자리에서 뼈와 연결된다.

 

오전 2 07, 뇌를 칼로 가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면서 사람 고문하는데 미치기 일보 직전.  내가 저 씨발 쌍것들이 퍼붓는 고문에 엄청 괴로워하니깐 한다는 v2K 개소리가 "이거 남자 (피해자)한테만 하는 거야."  라고 하면서 고문을 계속 퍼붓기 시작하는데 사실 그게 아니고, 내가 이 실험을 당하면서 매일같이 피해일지 쓰면서 기록 남기고 책으로 낼 생각이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피해 홍보 활동한다고 하니깐, 지레 겁먹고 실험 그 이상으로 사람 고문하는 거라고 봄.

 

오전 2 44분 현재, 어금니 치아가 욱신거리고 눈이 시리고 쓰라림.   2018년부터는 상당히 눈 공격을 당하고 있는데 피해자가 되기 이전에 화이트 보드에 판서하면서 수업할 때는 아무렇지 않던 것이 피해자가 되고 나서 더구나 2018년부터 눈 고문을 심하게 당한 이후로,  다른 곳을 보고 있다가 화이트 보드에 판서하려고 보드를 보면 눈 앞이 갑자기 핑~도는 현상이 나타남.  또한 이러한 증상은 양치하면서 가글하려고 흰색의 세면대를 향해 고개를 숙이면 또 다시 눈 앞이 핑 도는 현상이 나타남.  내 눈의 망막에 전자기파 수용체가 있는데 그곳에 전자기파 공격을 하면서 시각 정보를 모니터링 하는데 흰색을 순간적으로 바라보면 뇌 실험에 방해가 생기는지는 의문임.  그 이유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내가 겪었던 증상을 기술하고 싶었음.

 

오전 3 11분 현재,  흉쇄유돌근  고문으로 이마와  정수리 통증과  후두골에 심한 주파수 진동 고문과   뇌간과 경추신경  부위에  불로 지지 는 듯한 열감의 통증  그리고 턱관절에 심한 고문으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천골과 미골신경 고문으로 생식기 자극.

 

 오전 3 40, 치아 통증 지속 중. 끔찍할 정도로 고통. 혓바닥이  따끔거리기 시작. 지긋지긋함.  어떻게  내가 이렇게 잔인한 고문으로 인한 통증을 견뎌내고 여태껏  버텨왔는지 내 스스로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리석게   느껴지기도 한다.  누구 좋으라고!!

  말로도 표현 못할 극한의 고통을  피눈물 흘리면서 속에서 피가 끓어 오르는 억울함과 분노를 참으면서 여기까지  왔는지 말이다.  자살을 부를 정도의 통증이 1초도  쉬지않고  이어지는데 인간이 인간한테 과연 할 짓인가  싶다.  내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는 사실이 너무 화가 난다.  가해자가 되지 못해서 억울한게 아니라 피해자가 되어 이런 개 취급을 당하면서 극심한 고문을 당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놓여서 병신처럼 당하기만 해야 하는 나의 상황이 너무 싫고  분노가 가슴깊은 곳에서 치밀어  오른다.

 

새벽 3 53분 전자기파 고문을 여전히 쉬지 않고 몰아치니  자살하고 싶을 뿐이고 턱관절에  줄기차게 고문이 쏟아지니 치아가 흔들려서 빠질 거 같고  왼손의 가운데 손가락 관절 부위에 극심한 가려움 따끔거림을 유발하는데 솔직히 손가락을 절단 내고 싶음 그 정도로 고통스러움  모든 신체 부위에 들어오는 고문 하나하나마다 참기 힘들 정도임.

 

아침 10시 조금 넘어서부터 흉쇄 유돌근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통증 반사점인 이마와 눈 주변, , 정수리, 측두골에 일정한 속도의 진동 이 뇌골을 자극하면서 통증 고문을 하는데  뇌 안이 두근두근 심장 박동수 뛰듯 울리는데 지끈지끈거릴 뿐만 아니라 뇌 속이 시리고 쓰라려서  지옥이  따로 없음.    눈은 뻑뻑하고  주변 소음 증폭해서 음파로 뇌 자극하고 완전 개싸이코 집단임.

 

출근하려고 씻을 준비하니 좌골 신경에 공격이 들어와서 다리가 힘이 없고 뼈 마디마디가 쑤시기 시작.   미간에  공격이 들어오고 배꼽과 치골에 고문이 들어오는 거 보니 간뇌인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 들어오는 중. 화장하는데 관자근 통증이 시작되고 측두근과 후두근의 근육이 뒤틀리고  콕콕 쑤시는 통증이 있더니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오른쪽 안구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순간적으로 눈알을 찌르는 통증 유발.

 

식사하기 전부터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속쓰림 증상 만들어내고 허리와 자궁 공격이 들어와서  생리 기간이 아님에도 생리통 증상 유.

 

 집에서 나올 무렵부터 어금니 고문 중.  치아는 내장과  뇌하수체와 각종  호르몬과 관련 있음.

 

 지하철 기다리는 오후 1 38분부터   갑자기  내장을 도려내는 통증 고문이 들어 오는데 맹장이 터졌을 때의 통증에 비유할 수 있을까?  아니  더 통증이 심할수도~  내장을 후벼파는 통증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이마와 콧등엔 식은 땀이 맺히고 현기증까지 나고  그 자리에서 설사까지 하는 건 아닌지 생각이 들고 이러다가 지하철 타는 건 무리일 것 같고 배는 계속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지하철을 놓치면 직장에 지각을 할 수도 있고 솔직히 이렇게 고통스럽고 비참하게 고문 당하면서 직장을 다니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면서 무척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7분 가량 지속되다가 45분에 지하철을 겨우 탔고  4~ 5분 통증이 지속되다가 잠잠해지고 그 이후로는 침샘 분비 자극을 하다가 버스 타고나서 내가 피해 기록을 낱낱이 기록하니 다시 내장 공격 시작 중.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발바닥부터 공격이 들어오고 아킬레스건과 발목뼈가  조금씩 아프더니 무릎에 극심한 통증이 있더니 걷는 거조차 힘들게 고문.  화장실  가서 볼일 보는데  허벅지 안쪽 신경이 지나는 부위에 공격이 들어옴.  오전에  허벅지와 엉덩이   바깥쪽으로   주파수 공격  들어와서 그 부근으로도 가려움   유발하면서   공격

 

어제 샌들 신고 걸을 때마다 천골(골반)의 골격근을 뒤틀리게 공격해서 살짝 다리를 안짱다리로 만들어놔서 걷는데 자꾸 안쪽으로 다리가 모아지게 고문.  오늘 같은 경우는 하도 뇌간의 반사점인 배꼽 아래부터 치골까지 공격을 해대서 복부팽만처럼 만들어놔서 배가 남산만 해지고 걸을 때마다 배가 땅기게 해서 걷는 게 힘이 들었고 더구나 무릎부터 발바닥까지의 관절에 공격을 퍼붓는 바람에 앞으로 무게 중심이 쏠려서 앞으로 넘어질 것처럼 고문함.

 

근무 내내, 흉쇄 유돌근과 안면신경,  침샘분비, 미간 사이에 주파수 공격으로 안진현상. 접형골 등 부비강 공격,  다크써클이 평소보다 유난히 검고 푸르스름해진 하루였는데 다크써클 부위는 시신경, 림프선 등이 교차하는 곳이기 때문에 체액 중 하나인 림프액을 이용해서 생체 건전지인  시냅스 배터리를 구동하기 위해서 이 부위에 공격이 세게 들어왔던 것임.

 

퇴근 후, 집에 가려는데 그 때부터 다시 구개골(입천장으로 뇌하수체 부위) 공격이 들어오면서 치아가 심하게 욱신거리고, 사골(벌집뼈) 공격을 해서 눈알에 진동 현상이 가해져서 눈앞이 어질어질함.

 

또다시 오전처럼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장을 실험하기 위해 내장이 꼬일 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증상은 마치 설사할 것 같은 배가 아픈 상태와 밥을 잔뜩 먹자마자, 버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전력질주한 뒤에 아래 배가 무지 아픈 것 같은 통증이 시작되는데 이는 모두 호르몬 분비와 관련해서 실험하기 위해 고문을 한 결과로 오전, 출근 시간, 퇴근 시간에 껶은 끔찍한 고문이다

 

뇌하수체는 시신경이 눈 뒤쪽으로 들어가면서 만나는 부위(시신경교차)와 뇌의 한가운데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있다. 따라서 주파수 공격으로 뇌가 압박을 받으면 시신경교차 부위가 압박받아 시야감소, 시력저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뇌하수체 실험을 자주 받다보니 생리불순 현상이 나타나서 두 달간 생리를 거르고 있다.   골격근과 뇌하수체, 갑상선, 생식기 공격이 수시로 들어옴.

 

오후 11시 넘어서부터 안면신경과 이개 측두신경 고문 중.  눈은 시리고 쓰라리고 귀 뒷부분과 목 부분이 뒤틀리는 통증.

 

삼차신경의 하악산경의 분지의 이개측두신경과 안면신경분지인 후이개신경과 안면신경의 측두지 공격해서 뒷머리와 옆머리 통증 지속 중.  현재 시각, 오후 11 49

제목

2019 823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23

 

  피해

일지

삼차신경의 분지인 혀끝을 핀셋으로 꼬집듯이 공격 들어오고 인중 부위를 심하게 진동 느끼게 고문하고 신경이 밀집된 귓바퀴인 이개 신경  등과 그 밖의 귀 신경에  열감 느끼게 고문 중 오전 12시부터 24분까지 양쪽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하악골 공격이 들어오고 목 조여서 사람 죽일 것처럼 목빗근 공격 들어옴

 

왼쪽 종아리에 따끔하게 바늘로 찌를 것처럼  공격 들어오더니 벌레 물린 것처럼 됨  이후  외익상근  공격으로 침샘 분비 자극하고 협근은 며칠 전 고문으로 오른쪽 뺨에 팔자 주름 부위에 벌레 물린 듯 염증 올라옴

 

오전 12 40분 무렵부터 침샘과 혓바닥이 계속 따끔거리게 고문하더니 흉쇄유돌근 공격으로 갈아타서 목 근육을 수도 없이 고문 

오전 1 20분 무렵부터는  양쪽 어금니가 뽑힐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측두근도 덩달이 공격을 가하더니 송곳니도 아파서 가해자 씹새끼들을 처죽이고 싶었음. 

오전 1 44분에 거울을 보니 심각할 정도로 다크써클 부위가 또 부워오름

오전 2 15분 무렵부터 또 다시 치아 공격과 혓바닥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 어금니는 저작근을 담당하는 교근 공격이 들어와서 통증이 유발되고 혓바닥이 따끔거리는 것은 설골 공격이 들어와서 통증이 유발.  

 

이러한 고문은 분명 미친 짓거리임에 틀림없고 인간이 감히 인간한테 할 짓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초도 쉬지 않고 사람을 고문하니 잔인하기 그지 없으며 멀쩡한 사람도 정신이 미쳐 버릴 정도로 고문을 쉬지 않고 해대는 말 그대로 실험이 아닌 고문에 불가하다.  극심하게 당하면서도 자살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것 자체가 용하다.  이 짓거리를 도대체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왜 내가 이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통증을 유발하는 고문을 받아야 되는지도 모르겠다.   이 범죄가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무서운 건 본인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생체실험 타겟이 되어서 평균 최소 3년에서 7년 정도의 비인지 피해 기간을 거치고 그동안 알게 모르게 두통 소화불량 잦은감기 피부염 목의 통증 이유 없는 피곤함과 무기력증 그리고 꿈을 자주 꾸게 된다.   비인지 피해 기간이 어느 정도 있고 나서 본격적으로 눈치를 챌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층간 소음을 가장해서 엄청난 소음 공격을 당하게 된다.   나 또한 비정상적인 소음 공격을 당했고 그로 인해서 집에서 일상 생활도 못 하고 수면도 박탈 당했으며 너무나도 바뀌어 버린 환경에 적응 못 하고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든 시간들을 보냈다.

 

당하면서도 어쩌면 이런 잔인할 정도로 끔찍한 일들이 현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것이며  그것도 많고 많은  대한민국 인구 중에서 하필 왜 내가 재수 없게 걸려 들어서 이렇게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고문을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당해야 하는지 내 자신도 직접 고문 당하면서도  이러한 현실을 믿고 싶지도 않았고 받아들이기가 무척 힘들었다.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개 같은 짓이 또 있을까?  그것도 국가주도하에 이런 끔찍한 살인에 준하는 행위를 아주 평범한 소수의 국민들에게 어떠한 실험의 목적이나 이유 등의 설명이나 또는 변명조차도 없이 무조건 묻지마 살인 범죄처럼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도 가리지 않고 앞만 향해 나가는 돈에 눈이 먼 개쓰레기 같은 짓을 낮이고 밤이고 인정사정 없이 퍼 되는데 과연 이 엄청난 고문을 언제까지 제정신으로 버텨 내면서 일상 생활은 물론이거니와 직장 생활까지 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 누가 제 명까지 살 수 있을 것인가?

 

 2018년에도 그랬고 2019년에도 그랬지.  나한테 v2k로 음성 보내면서 " 이거 아무나 하는 거 아냐." 라고 하기에,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그 말인 즉, " 이거 아무나 (실험 당하는 )거 아냐." 라는 뜻이고 "이거 아무나 (이렇게 호되게 당하는) 거 아냐." 라는 뜻이고 " 모든 피해자가 (이렇게 / 이 정도로 실험 당하는) 거 아냐."라는 뜻인 것 같다. 모든 피해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몇몇 피해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피해 초반에만 피해가 심했지, 나중에는 피해가 경미해지거나 거의 느끼지 못 할 정도가 되고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가지고 따지자면 3~4일은 실험 강도가 좀 세게 들어오면 또 나머지 3~4일은  피해가 거의 안 들어오는 식으로 한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는 그게 아니다.  비인지 피해 기간 6년을 거슬러 올라가 생각해 봐도 일주일에서 열흘 간격으로  마치 감기와 소화불량, 생리통, 피부 습진, 어깨와 목의 통증인 것처럼해서 공격이 들어와서 약을 항상 옆에 비치하고 다녔으며, 마지막 비인지 기간 1년은 벽, 바닥, 천장의 진동과  각종 인위적 소음으로 거의 잠을 못 이룰 정도가 되었다.  인지 피해 기간 4년 중 2년은 각종 성적 희롱을 가장한 실험을 당했고 이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뇌에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을 당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2018 2월부터는 이 실험의 메인 실험체가 되어서 아까도 언급했지만 v2k로 한다는 소리가 "이거 아무나 하는 거 아냐."라는 말을 보낼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실험 고문을 2년 가까이 당하고 있다.   모 피해자는 나중에  이 실험이 공론화되어서 밝혀진다면 최소 10억은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그 피해자는 피해가 경미해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나의 경우는 신체의 모든 세포와 기억세포, 골격근,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등 나의 뇌와 신체 모든 곳을 하나도 빠짐없이 실험을 당해왔기 때문에 최소 300억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10년 넘게 나의 신체를  지들 멋대로 동의 없이 1초도 쉬지 않고 실험을 하면서 최근 2년 동안 자살을 부를 정도로 인간이 해서는 안 될, 인간이 당해서는 안 될 선까지 실험 당하고 있는데 이는 거액의 돈으로도 환산할 수 없고, 돈으로만 보상할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30대 초반부터 40대 초반에 이르는 현재까지 내 인생에 있어 황금기를  비인간적인 취급을 당하면서 생각의 자유, 신체의 자유 등을 박탈 당한 채, 죽지 못해 살고 있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비참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거의 일어날 때가 될 때쯤부터 발바닥부터 시작된 전자기파 공격이 나중에는 턱관절에 덜덜덜 떨리는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입을 제대로 다물 수 없을 정도이고 치아까지 영향이 미쳐서 이 상태에서 누워 있기는 불가능 할 것 같아서 고문에 지진 몸을 겨우 일으켜서 시간을 보니 오전 8 30분이 조금 넘었음.  입술 주변의 구륜근과 턱관절에 공격을 대략 15~20분 정도 했던 것 같다.  이후, 안륜근 부위로 넘어오고 접형골, 측두골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은 시리고 건조하고 뻑뻑해서 제대로 눈을 뜰 수조차 없고 다크써클 부위는 2년 동안 하도 당하다보니 아예 검고 푸르스럼해지고 붓고 가라앉기를 매일같이 반복 당하다보니 마치 70대의 노인처럼 눈 밑 근육 지방이 처졌다고 해야할까.  오전 8 50분 무렵부터 내장신경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또다시 이 피해 글을 남길 무렵부터인 오전 9 10분 조금 넘어서부터 시신경과 시신경 교차 지점에 왔는지  눈이 흐릿흐릿해서 상당히 불편하고  이마 그리고 접형골 등 부비강 부위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면 안진 현상( 눈알이 떨리는 증상)도 있어서 눈 앞이 어질어질하면서 초점이 안 맞는 상당히 고통스러운 순간순간을 겪게 된다. 오전 9 25분부터는 배꼽 아래인 간뇌의 반사점을 고문해내니 내장을 쑤셔대는 통증이 있고 속쓰림 유발 고문도 동시에 들어옴. 과연 나처럼 당하는 피해자 얼마나 있을까? v2k "이거 아무나 하는 거 아냐."라고 한 것처럼  2018년 들어와서 내가 당하는 또다른 실험이 유전자 실험이기도 하니깐, 2018년 엄마가 ( 가족들은 메인 타겟은 아니지만, 비인지 실험 피해자이다. 특히 모계 유전자를 주신 엄마가 아빠보다 더 실험의 영향이 크게 가는 것 같다. )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 가 계셨다가  다행히 기적으로 일어나셨지만 현재 편마비 상태시다.

 

나의 경우도, 멀쩡했던 팔과 다리의 피부가 증거사진에서 보다시피 빨갛게 발진이 일어나서 극심한 가려움과 따끔거림으로 고생을 하고, 계속해서 그 부위로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니 피부가 진물이 날 정도가 되고 나중에는  하도 10년 넘게 반복해서 피부 고문을 받다보니 갈색으로 착색되어 아예 본래의 피부 색깔로 돌아오지 못해서 얼룩얼룩되어 여름에 반팔, 특히 반바지나 짧은 치마를 못 입을 정도가 되었다.  v2k가 나보고 " 너 같은 얘 없어." "넌 남자 같아.  남자야."라고 계속 세뇌 아닌 세뇌 음성을 주입하는 거 보면 2018년 들어와서 당하는 고문이 피해자들 중에서도 몇 몇만 당하는 실험인 것 같기는 하다.   모든 피해자들이 나처럼 당하지는 않으니깐 말이다.   솔직히 2018년부터 현재까지 2년 가까이 당하는 이 실험 고문은  너무도 극심한 신체적 통증을 동반하니 자살을 하거나 정신줄을 놓아서 정신병원행 신세를 지거나 직장생활은 커녕 일상생활도 하기 힘들어서 그냥 집에서 시체처럼 있을 정도인데 나는 이러한 와중에도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도 신경 써야 하고, 직장생활도 꿋꿋히 하고 있으니 말이다.  또한 이 피해를 조금이라도 공론화하기 위해서 시간 날 때마다 피해에 관련한 책을 쓰고 있으니 말이다.  속으로는 고문 때문에 몸과 마음이 병들고 있는데 겉으로는 멀쩡한 척, 고문 안 당하는 척 살고 있으니 그러한 삶을 살아가려고 애쓰는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해서 눈물을 펑펑 쏟고 운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대한민국 인구 중에서 소수의 사람들만 실험 도구가 되어 당하는 건데 왜 하필 나일까 싶기도 하고,  다른 수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은 나처럼 이렇게 극심한 고문을 당하면서 고통 받지 않고 각자의 삶을 잘 꾸려나가면서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누리면서 인간답게 사는데 나는 내 인생과 건강이 송두리째 빼앗기고 엄마 마저도 이 실험의 희생양이 되어 건강을 잃은 채, 병원에서 홀로 외롭게 불편한 몸이 되셔서 지내고 계신 거 보면 마음이 찢어진다.

 

오전 10시 넘어서는 장 공격으로 설사 유발 및 뒷목에 불구덩이를 맞은 듯한 느낌이 들면서 심하게 뻐근하면서 결리는 통증 고문. 씻는 동안  외익상근  공격으로 침샘 분비 자극하고 협근은 입으로 바람을 넣을 때 쓰는 부위인데 이 부위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미세한 바늘 구멍이 생겨서 마치 모공이 넓어진 것처럼 보임.  구륜근 공격으로 입술 위, 아래 부위에  가려움 유발. 

 

밥 먹는 동안  측두근과 접형골에 공격이 들어오고 망막 광수용체에 빛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와서 눈이 시리고 이것이 시신경 교차점을 자극하는 바람에 양쪽 눈의 2분의 1 지점이 흐릿흐릿해서 시야가 불편.  오른 손 검지 손가락  근육을  수 차례 까딱까딱거리게 하면서 고문하고  미골과 천골 신경 자극에  꼬리뼈와  치골에 극심한  가려움 유발.

 

집에서 나올 무렵 또다시  흉쇄 유돌근 고문으로 목빗근과 귀 뒤쪽 뼈 부위  근육이  뒤틀리듯이 고통스러움.  멀쩡한 신체가 10년이라는 장기간의 생체 실험고문으로  인해  하나 둘씩 망가져 가는 게 눈에 보이고 몸으로 느낀다.  극심한 고문에 참기 힘든 통증과 극에 달한 분노심에 탁자 위에 놓인 머그컵도 깨 부순 것도 수 차례고 괴로워서 죽을 것 같다고 그만 괴롭히고 꺼지라고 소리 지르면 좀더 주파수 공격의 세기를 높여 뇌와 신체의 골격근을 조이면서 뒤틀리고 뇌를 압박하는 통증을 더 느끼게 고문을 하는데 개한민국의 가해자 새끼들은 양심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찾아 볼 수 없으며 귀와 입을 닫고 눈과 손만 열어 놓은 채 24시간 피해자와 연동된 인공지능 컴퓨터를 오토로 가동하면서 가끔씩   모니터링 할 뿐이다.  

 

오후 2시 지하철에서 내리는데 경추에 불에 지질 듯한 공격 들어오면서 계속 얼굴과 목 등 머리의 골격근에 공격 들어 오는 중. 직장에서 근무하는 동안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았는데 접형골 사골 교근 내익상근 흉쇄유돌근 등 안면 근육을 비롯해서 목과 머리 근육 전체를 주파수 고문.  물론 접형골 위주로 공격 들어옴   

 

집에 9시 조금 넘어서 들어왔는데 도착하자마자  발바닥부터 시작된 공격이 종아리와 허벅지를 타고 들어오는데 피부가 타들어가는 것처럼 작열감이 느껴지고 수천 개의 바늘로 미세한 구멍을 내면서 다리 피부 전체를 찌르는듯한 통증이 느껴지는데 고통스러웠음.

 

오후 10 10분부터는 아까 종아리와 허벅지에 공격이 들어온 것처럼 뜨거운 불덩이를 얼굴에 가까이 오랫동안 들이대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거의 화상을 입은 것처럼  화끈대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뜨거워서 너무 고통스럽고 눈은 무척이나 시리고 쓰라려웠는데 후두골 측두근 접형골 사골 부위에 공격이 들어온 듯하고 다크써클   부위는 또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름

 

발바닥부터 종아리 장딴지 부근 그리고 허벅지 대퇴부  그리고 천골 미골에서 주파수 공격 들어오면서 흉쇄유돌근과 경추 신경 부위에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고 턱관절도 계속 주파수 진동 고문에 어금니가 욱신거리는데 시상하부의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를 통해 계속 DNA 세포 특히 기억 세포에 관한 정보를 끊임없이 빼 가고 있음

제목

2019 824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24

 

  피해

일지

2018년부터는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골격근 외주로 끊임없이 실험 당하고 있다.  물론 2019 8 24일 현재까지도 꾸준히 24시간 쉬지 않고 고문이 들어온다. 자살을 부를 정도로 엄청나게 고통스럽다.   

 

끊임없이 천골 후두골  접형골에 고문이 이어지고 측두근 교근 내익상근 부위를 돌아가면서 고문이 들어옴. 이 또한 모두 뇌하수체 호르몬과 관련이 있는 부위들이다.  자료를 찾아보니 접형골과 미골이 연관되어 있고 후두골과 천골이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접형골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면 눈이 상당히 시리고 건조하고 흐릿흐릿 하고 측두근 공격이 들어오면 송곳니가 아픈데 측두근과 송곳니  또한 눈과 관련 있다.  교근에 공격이 들어오면 어금니가 아픈데 입천장인 구개골에 공격이 들어오거나 턱관절에 공격이 들어와도 치아가 욱신욱신 거린다.  내익상근에 공격이 들어오면 침샘이 분비된다.  갑상선 연골과 설골에 공격이 들어오면 혀가 따끔거린다.  그리고 오늘 공격 당한 건 아니지만  수시로 공격 받았던 것은 코에 위치한 서골 부위인데 이 부위를 자극하면 지하철에서 혹은 버스 안에서 주변 사람의 겨드랑이 암 냄새 혹은 정수리 냄새 등을 비정상적으로  맡게 할 수 있다.

 

천골과 두개골은 조금씩 움직이면서 호흡을 하는데 이때 뇌척수액이 천골에서 두개골로 갔다가 또 두개골에서 천골로 내려오는 식으로 반복적으로 흐른다고 함.  그래서 2018년 특히 2019년 들어와서 천골과 미골 그리고 두개 골과 안면 골에1초도 쉬지 않고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있어서 온몸의 뼈와 근육, 신경 그리고 혈관이 병들어 가고 있다.

 

생체실험 타겟이 되지 않았더라면 아직은 몸이 아플 나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생체실험 타겟이 되고 2018년부터는 메인 타깃이 된 후부터는 뼈 마디는 쑤시고 근육은 땅기고 자살을 부를 정도의 온갖 신경 통증에 시달리고 가끔씩 뇌 혈관이 터질 것처럼 뇌압이 올라가고 드러난 뇌라고도 불리는 피부는 고문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오전 12 55분부터 주변 소음을 증폭한 음파로 뇌자극 그리고 경추 신경 및 변연계 고문으로 인해 후두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뒷목과 뒤통수를  세게 후려치는 통증 고문.  누워 있는데 양쪽 다리를 조종해서 벌리면 내가 다시 오므리고 그럼 또 벌리면 내가 오므렸다를 수차례 반복했고 또이런 식으로 무릎을 구부리면 폈다하는 식으로 고문하는데 이게 골반인 천골을 자극하기 위해서인 것 같기도 하고 이게 '반사와 항상성'의 관계를 가해자 새끼들이 인위적으로 잘 적용되는지 테스트해 본 것 같기도 하다.

 

목빗근과 유양돌기 (귀 뒤의 뼈) 와 후두근이 심하게 땅기면서 압박을 받아 심하게 수축되어 완전히 쪼그라들 것 같은 통증이 20분 넘게 지속됨. 사실 토요일이라 늦게까지 누워 있으려고 했는데 고문 강도가 심해서 화가나서 일어남.  시계를 보니 오전 10시가 조금 넘음.  누워 있을 때도 계속 두개 골 전체에 저주파 물리 치료기로 진동 자극을 주면서 두드리 듯, 머리가 진동 자극 때문에 고통스러웠는데  흉쇄 유돌근 부위에 공격을 심하게 퍼부우니 도저히 누워있을 수가 없었음. 

 

일어나서 활동하려고 하니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심하게 당기고 무릎 통증이 심하더니 척수의 내장 신경에 자극이 가해지면서 배가 또 아프기 시작.  이후 피해일지 작성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이 때부터 또다시 안면골격근과 머리골격근에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함.  측두골과 접형골, 사골, 교근, 내익상근 등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눈이 상당히 흐릿흐릿하고 시야가 여간 불편한 게 아님. 

 

안륜근과 구륜근이 상당히 땅기는데 또다시 오늘 하루도 얼굴의 골격근과 머리의 골격근 공격을 받고 동시에 척추 신경 중 천골과 미골신경 그리고 내장과 치아를 번갈아 가면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를 또 자극하겠지.  지긋지긋하고 고통스럽고 끔찍하다.

 

문서작업하는 동안, 승모근, 후두골, 경추 신경, 설골, 전두엽과 두정엽, 왼손 가운데 손가락 관절 부위 공격하고 측두골과 후두골 경계선에 심한 타격 가함.

 

방광 고문 중.  1시간 안에 화장실을 평균 1~2번 정도 가게 함. 배꼽 아래 내장을 도려낼 듯한 고문, 이 부위는 간뇌의 반사점으로  끝내는 설사 유발하게 함. 

 

하악골->측두골->후두골->상악골->전두골->두정골의 순서로 톱니바퀴처럼 서로 연관되어서 통증이 이어짐. 

 

엄마 병원 가려고 오후 1시부터 씻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경추 신경과 후두골에 악 소리가 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통증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고 그리고 내가 왜 이런 극심한 고문을 당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그 비참함과 억울함 그리고 분노감이 한 번에 치솟아 올라서 눈물이 한없이 나옴.  경추 신경 부위에 삼차신경 안면신경 뇌하수체 부위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이고 삼차 신경과 안면 신경 모두 얼굴 신경과 관련 되었고 후두골의 후두엽 또한 시신경이 지나는 부위이기 때문에 몇 초 후에 눈 주변이 상당히 쓰라리고 따가움

 

턱관절에 끊임없는 주파수 진동으로 어금니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 거리고 횡격막 공격이 들어와서 호흡이 불안정하게 되고 설골과 소뇌 공격에 발음이 꼬이고 말더듬이 증상이 나타남

샤워를 끝내고 쇼파에 잠깐 앉았는데 갑자기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다가 종아리를 타고 올라오는데 상당히 따끔 따끔 거리고 쓰라린 통증이 지속됨 수백개의 바늘로 피부를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임.

 

통증도 통증인데 내가 왜 이렇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면서 나의 인권은 온데간데없고 저 싸이코 개새끼들의 실험 도구로 쓰이면서 애초부터 내가 저 개새끼들의 마루타로 태어난 양 나를 지들의 발톱에 때 모양 여기면서 사람 우습게 알고 함부로 대하면서 24시간 쉴새 없이 고문을 퍼붓는데 솔직히 당장 자살하고 싶다. 하지만 내가 해야 할 일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일을 끝내고 이후에 피해 홍보 활동을 열심히 하고 그래도 내가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고문이 이어진다면 나는 그때 가서는 미련없이 삶을 깨끗히 정리 할 예정이다.

 

두개골에 저주파 물리치료기로 마구 두들기 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태양 신경총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부위는 좌골신경과 미주신경인 자율신경과 관련이 있어서 시상하부와도 연결이 되어 있다.  그래서 침샘이 분비되고 속쓰림 유발

 

경추 신경에 불덩이를 던진 것 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불에 데이는 느낌과 함께 숨이 가쁘고 시작했는데 경주 신경이 폐와 심장과 관련 있기 때문이다

 

화장하는데 눈썹 바로 윗부분과 관자근 부위에 송곳으로 찌르는 엄청난 통증의 고문이 들어옴

 

집에서 오후 3 15분에 나왔는데 오후  3 55분까지 40분동안  흉골, 흉추신경에 공격 들어오는데  호흡이 비정상적으로 가쁘고 답답하고 목 뒷덜미부위에 땀이 계속 나는데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나만 이 공격때문에 땀 범벅이 됨

 

치아욱신  턱관절  및 설골에 계속 미세한 진동으로 입을 가지런히  모으려면   힘이 들어 감

 

병원에 있는 동안 팔과 다리에 전자기파 쏴대는 바람에 팔에 힘이 쭉 빠지고 다리는 오히려 무겁고 엄마 식사도 도와주고 휠체어도 끌어주고 운동 하는 거 도와 주는데 상당히 지장을 받음

 

병원에서 나와서 집에 가는데 어금니에 통증이 시작되더니 그동안 감각 운동 신경에 기억된 정보를 빼가기 시작 또한 접형골과 사골 부위에 공격이 시작되더니 눈이 또 흐릿 흐릿하고 시야가 불편하기 시작 집에 와서도 그 공격이 지속됨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관련해서 계속 고문 하면서 기억 시냅스에 저장된 정보를 빼 가는 중

 

오후 9시부터는 측두근 부위와 안륜근 부위에 근육 당김이 있더니 눈알이 빠질 것 같은 통증이 순간적으로 있었음.  오후 9 30분부터는 대뇌피질 전체 피부가 불에 지지는듯한 쓰라림과 따가움이 있고 이마 헤어라인 부근 바로 뒤쪽에 직방으로 전자기파 공격에 들어오는데 그 부위가 안구 뒤쪽이라서 뇌하수체 부위임.  

 

제목

2019 825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25

 

  피해

일지

오후 9 40분부터 오전 12 24분 현재 거의 3시간 동안 집안 청소하고 이것저것 정리하는데  뇌 골격근과  얼굴 골격근에  1초도 쉬지않고   진동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는데 경추 부위인 뒷골과 목 뒷덜미는 심하게 조이면서  땡기고 측두근도 안쪽으로 수축되면서 땡기고 턱관절에도 심하게 진동 자극을 받아서 치아가 시큰시큰거리고  입을 다물려면 그것조차도 힘들 정도임.  구개골과 설골 부위에도 진동 공격이 들어와서 혓바닥이 따끔 따끔거리는데  동시에 목뒷덜미 뼈 튀어나온 부위도 주파수 진동 공격 들어오니 마치 감기에 걸린 듯 목구멍이 칼칼해짐.

 

1초도 쉬지 않고 나의 두개 골이 진동으로 흔들리고 얼굴 뼈에도 진동 자극으로 고통스러워하면서  매일 자살 생각을 할 때 개한민국 뇌실험 및 인공지능 개발 관련자 새끼들의 통장엔 매달 역겨운 돈이 차곡차곡 쌓이네.  그 돈은 내가 뇌 고문으로 인한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피눈물 흘린 대가로 받은 피비린내  풍기는 더러운 돈이며 그 돈이 어떻게 번 돈인지도 모르고  뇌실험 준살인자 새끼들의 부모라는 작자들은 그 쓰레기들이 준 피비린내 나는 돈으로 해외 여행도 가고 선물 공세도 받고 건강 식품 처드시며 호강을 누리네.  반면  아무런 죄없이 어느 날 타겟된 나와 우리 부모님은 10년 넘게 온갖 고문 실험 받으며 결국 엄마는 뇌출혈로 쓰러지셨고 아빠도 안색이 대개 안 좋고 각종 통증에 시달리심.  나는 이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고문을 10년 넘게 당하면서 1원 한 장 받은 적 없고 고문 당한지 10년이 넘었으면서 점점 실험 강도는 세지고  1초도 쉬지 않고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니 너무 고통스러워서 자살  생각을 하게 됨.   이 고문을 당하지 않았을 땐, 아니 2018년부터 들어온 고문처럼 고문 강도가 세지 않았을 때만해도 자살까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다.

 

토요일 오후 8 24분부터 일요일 오전 3 45분 현재까지 7시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1초도 쉬지 않고 경추 신경과 뇌간에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는데 뒷골이 계속 뻐근하고 근육이 가끔씩 뒤틀리고 힘줄이 끊어질 것 같은 통증이 지속됨. 거울을 보니 눈꺼풀 부위와 흔히 애교살이라고 부르는 부위가 퉁퉁 부어 올랐는데 이 부위들은 눈물샘이다.  2018 4월 말쯤 해도 오늘과 같은 고문이 비슷하게 들어왔는데 그때도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현재 오전 3 50분 지금으로부터 2~ 30분 전에 양쪽 코 부위가 마치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시큰거리고 따끔거리는 고문 들어옴.  부비강 부위에 공격이 들어와서 현재 실험 고문 중

 

솔직히 피해일지를 더 이상 쓰고 싶지 않고 내 개인적인 공부를 하고 싶은데 피해가 너무 극심하고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기에 그냥 기록 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엄청난 고문은 받았지만  나중에 기억이 전혀 없을 것 같아 피해 일지 기록하는 것에 손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소뇌 공격도 수시로 받고 있는데 소뇌는 우리 몸의 자세와 균형, 근육 조정 그리고 언어를 담당하고 있는 뇌의 부분으로 정확한 발음과 몸의 균형을 유지하여 몸이 조화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소뇌에 주파수 공격을 받게 되면 소뇌 위축증과 같은 피해 증상이 나타난다.  인터넷 자료를 참고해보면, <소뇌위축증이 생길 경우 중앙신경계의 다른 부분들과도 균형, 협조에 문제가 생겨 다양한 신체적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소뇌위축증 증상으로는 비틀거리면서 걷게 되고 느린 움직임, 흔들리는 움직임 그리고 손발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운동장애, 말이 어눌해지고 발음이 불분명한 언어장애, 안구가 흔들리는 안구운동장애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  발췌 : 우리 몸 한의원

 

아침에 일어난 것은 오전 11시이지만 오전 8시 무렵부터 눈이 떠졌고 이때부터 계속 말초신경부터 전자기파 공격이 세게 들어오더니 두개골  전체가 또 주파수 진동으로 미세하게 흔들리기 시작 그래서 머리 전체가 지끈지끈 거리는데 오늘 새벽 5시에 잤기 때문에 피곤해서  계속  누워 있었고 측두골과 이마 골 그리고 접형골에 주파수 진동 자극이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눈알 주변을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듯한 통증이 느껴져서 도저히 누워 있을 수가 없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남.  

 

밥 먹는데 마치 혀를  깨문 것처럼 혀근육이  뒤틀리는 공격을 받았고  양쪽 후두근이 수축되는 공격 들어옴.  씻을 때 어깨와 팔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가슴 근육이 땅길 듯 하고 목빗근과 흉쇄 유돌근 부위가 심하게 뒤틀리는데  유양돌기 통증 지속.

 

 화장하려고 앉았는데 경추 부위와 소뇌 부위가 심하게 압박감이 느껴지고 턱관절과 설골에 심한 진동고문이 있더니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리고 몇 초후에 이마골과 전두골에 심한 진동이 느껴지면서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다가  갑자기 왼쪽 전두엽을 강타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브로카 영역 공격한 듯.   전체적으로 대뇌골 전체를 조이는 공격이  들어와서 앉아서  화장하기가 힘들어서 일어서서 화장하는데 순간 손목과 손가락 관절에 공격이 들어와서  손에 힘이 빠지더니 손에 들고 있던  손거울이 바닥에 떨어져  손잡이가  똑 부러져서 어이없었는데  그 다음엔   그 반대로 립스틱 바르는데 팔의 힘을 조정해서 립스틱이 똑 부러짐  이번이 2번째임.  며칠 전에도 똑같은 고문에 립스틱이 뚝 부러짐.

 

집에서 나오려는데 경추에 불덩이 던진듯 갑자기 화끈거림.  언니랑  조카랑 만나려고 외출한 건데  턱관절에 끊임없는 진동 공격으로 1초도 쉬지않고 턱뼈가 미세하게 떨림.  설골도 미세한 떨림으로 치아는 욱신 혀는 따끔.  인천역에 도착해서 차이나 타운 가는데 갑자기 등줄기가 불에 타들어듯이 열감이 확 느껴지더니 경추와 흉추 신경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8월의 끝자락이라서 바람도 불고 결코 더운 날씨가 아니었음 에도 불구하고 특히 목줄기에 땀이 맺히기 시작하더니 미처 몰랐는데 그 직후 사진을 찍었는데 구륜근 안륜근 이마근의 한 특정 부위가  비정상적으로  부워오름.  저녁을 먹기 이전부터 배꼽아래 간뇌의 반사점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더니 배가 빵빵하게 조금씩 불러왔고 밥을 먹고 난 직후에 내장이 살살 꼬이더니 결국 화장실에서 설사함.  지난 6월 말에도 차이나타운 갔을 때 그때도 내장 신경 공격이 들어와서 배가 살살 고이더니 화장실에 급하게 갔던 기억이 남.  여하튼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근데 갑자기 스칼라파가 온몸을 향해 휘몰아 치고 종아리 혈관과 신경이 얽혀 있는 부근에 따끔따끔한 공격이 들어오더니 마치 모기에 물린 것처럼 한 지점이 부어 오르더니 그 이후로 주파수가 종아리와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는데 다리가 저리기 시작.

 

 버스에 앉자마자 접형골 공격이 들어왔고 인터넷의 뉴스 기사를 읽는데 도저히 읽을 수가 없을만큼 양쪽눈이 흐릿흐릿 하고 눈앞이 어질어질해서 뉴스 읽는 것을 포기함.  오늘 하루 종일 걷는 일이 많았는데 이때 골반, 즉 천골에 공격이 들어와서 인위적인 골반 틀어짐에 따라 안장 다리가 되어서 걸을 때 불편하고 다리 골격근에 전자기파 맞느냐고 다리 근육이 땅기고 무거워서 걷는게 힘들었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 갈 때도 여전히 다리에 공격이 들어오고 집에 도착 후 현재 오후 11 29분인데 오후 9시 반부터 2시간 가까이 계속 발바닥부터 시작된 공격이  미추 요추 흉추 경추 그리고 대뇌에 이르기까지 계속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는 느낌이 듦  집에 도착 후 일단 두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머리 골격근에 진동 고문이 들어왔는데 특히 이마 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지끈거림,,

 

그리고 오후에 사진 몇 장 찍은 거 훑어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왼쪽 전두엽 부근에 레이저 총에 맞은 것처럼 순간적으로 통증이 느껴지는 고문이 들어옴  이후 또 다시 발바닥부터 종아리에 미세한 침으로 콕콕 찌르는듯한 전자기파 고문이 들어와서 전체적으로 피부가 따가워서 가렵고 안면 근육인  흉쇄유돌근의 끊임없는 공격에 들어오고 있는 중이다,,

 

결국은 오후에 있었던 감각과 운동 신경의 기억 시냅스를 계속 자극하면서 동시에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호르몬을 분비해 가면서 DNA 기억 시냅스에 담긴 정보를 빼 가는 중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인지 피해자지만 가족들은 비인지 피해자 임이 분명한데 안타깝게도 가족들은이 범죄에 대해 알지도 못 할 뿐더러 이런 국가 범죄가 존재 할 거라고 상상조차 못 하고 있고 관심조차 없다. 마치 내가 비인지 피해자 였을 때처럼 말이다.  오늘 같이 차이나타운에 갔던 언니가 갑자기 귀가 멍하다고 하면서 귀가 엄청 불편하다고 말한 직후부터 속이 울렁거리고 약간 어지럽다고 했는데 나는 그 모습을 보자마자 이 언니 또한 전파 공격을 당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안타깝게도 언니는 그게 본인이 점심을 걸러서 속이 허해서 그런 걸로 알고 있으니 말이다.  저녁에 또 다른 언니와 전화 통화를 잠깐 했는데 몸 상태가 너무 안 좋다고 한다.  감기 몸살 걸린 것처럼 온몸이 다 쑤셔서 하루 종일 누워 있었다고 하는데 내가 비인지 피해 기간 동안 자주 겪어 왔던 증상이고 피해를 인지한 이후에도 자주 당하는 피해 고문 중에 하나이다.  감기 몸살 기운이 아니라 사실은 주파수 고문 자극으로 인한 신경 통증이며 골격근에 저주파 진동 자극으로 인한 것이다.   너무나 비참하다.   그 많고 많은 대한민국 인구 중에 왜 하필 나이며 왜 하필 우리 가족일까!!

 

제목

2019 826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26

 

  피해

일지

일요일에 집에 도착 후 왼손 가운데 손가락 관절 부위에 엄청나게 공격 들어와서 심한 가려움에 시달렸는데 오후 11 50분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12 34분까지 전신에 전자기파 로 인한 가려움 유발 그리고 일요일 오전에 외출하기 전에 공격 받은 것처럼 어깨와 팔 손목 손가락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고 또다시 눈알이 시리고 따끔거리고 턱관절과 설골에 진동 자극 들어와서 혓바닥이 따끔 거리고 치아가 욱신 거리는데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하면 오전에 뇌와 몸의 골격근과 신경에 배터리 충전하듯 생체 전기를 충전한 후 인체의 3가지 체액인 혈액 림프액 뇌척수액을 이용해서 배터리를 가동한 후  오후 시간에 내가 활동하면서 느끼고 행동했던 모든 감각과 운동 시냅스에 저장된 정보를 밤 늦게 집에 돌아오면 오전에 고문 받았던 부위에 또 다시 자극 고문을 하는 거 보면 이번엔 시냅스에 저장된 정보를 인공지능 양자 컴퓨터에 고스란히 다운로드 하는 방식인 것 같음.

 

현재 오전 5 6,  안방 불을 켜고 시간을 보니 알람은 오전 7 45.  깨기 직전 아주 생생한 꿈을 꾸게 생각을 주입 당했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바로 눈을 떴는데 일어나면서 내가 '뭐 이런 걸 꿈 주입하냐?'라고 내뱉으니깐 v2k가 한다는 개소리가 '더 한 것도 있어.'라고 하는데 이런 끔찍한 스토리를 만들어 나한테 꿈 주입하면서 심장을 순간적으로 흔히 말하는 쫄깃하게 만들면서 오른 발목 아킬레스건에 전자기파 쏘아대면서 발목 주변에 피부 염증 유발. 

 

  주입된 꿈 내용인 즉,  내가 셋째 언니네 놀러갔는데  언니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어서(초반에 주입된  생각은 잘 기억이 안 남) 심적으로 힘들어 하는 상황이었고 뒤늦게 형부가 집에 들어왔는데 언니가 양말 3켤레를 샀는데 갑자기 언니한테 색깔이 이상하다느니 모양이 이상하다느니 하면서 화를 내더니 당장 바꾸라고 소리를 질러서 나 또한 화가나서 형부한테 회색 계열인데  어떠냐고 하면서 따지듯이 말하고 분위기 안 좋아서  집을 나가려던 찰나에 형부가 데려다 준다고 하기에 같이 집 앞까지 나가는데 (물론 언니랑 조카도  따라 나옴)  갑자기 형부가 복도식  아파트 복도 난간에 몸을 앞으로 쭉 내밀더니 거의  앞으로 쓰러질 듯해서 다리 발목을 잡아야하나 망설이던 찰나 "아직 멀었어"라는  말을 하더니 형부가 눈깜짝할 사이에 자살을 하는 꿈이었는데 순간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언니와 조카가 받을  마음의 상처에  언니와 조카의 얼굴을 살피던 찰나에 전파 공격이 심장근과 오른쪽 아킬레스건에 세게 들어와서 잠을 깸

 

이러한 끔찍한 꿈을 나한테 주입한 것에 처음엔 어이가 없고 화가 났지만 이러한 주입된 꿈 보다 더 잔인한 건 내가 그리고 내 가족이 꿈이 아니 현실 속에서 365 10년 넘게 몸과 뇌 곳곳을 전자기파와 음파로 해부질 당했다는 것이 더 끔찍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차라리 악몽을 매일 꾸는 게 낫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신체 곳곳에 들어오는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을 1초도 쉬지 않고 당하고 있는데 그 고통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인데 이건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점에 있어서 더욱 더 심각하고 끔찍한 것이다

 

사실 주입된 꿈은 내가 현실에서 겪은 것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스토리를 꾸며내서 생각을 주입하면 나는 주입된 생각을 마치 꿈을 꾸고 있다라고 착각을 하면서 계속 주입된 생각에 따라  꿈 아닌 꿈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꾸게 되는 것이다 .

 

오늘 새벽에 주입된 꿈을 어이없고 끔찍하다라고 생각을 했지만 오히려 깰 무렵에 들려온 v2k 음성이 더 소름 끼친다. 

 

그리고 주입된 꿈이 아예 허무맹랑 얘기는 아닌게 엄마 병원에서 간병 여사가 나한테 엄마 양말이 늘어났으니 새 양말로 바꾸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고 요새 언니가 형부 사업이 잘 안 된다고 해서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한 적이 실제로 있었고 내가 10년 넘게 이어진 생체실험에 심신이 다 고통스럽고 더구나 작년부터는 완전히 자살을 부를 정도로 실험 고문이 거세게 들어와서 집 근처  복도식 고층 아파트 11층까지 올라가서 밑을 내려다보며 자살하고 싶다라고 생각을 수없이 했지만 아직 쓰고 있는 책도 마무리가 덜 되었고 아직은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온 적이 있긴 하다.   다만 그 주입된 꿈에서 자살을    사람이 내가 아니라 형부였다는 점이 어이가 없긴 하다.

 

주입된 꿈이 악몽 일지라도 그건 잠에서 깨면 없던 일이 되지만 현재 내가 당하고 있는 잔인하고 혀를 내두를 정도로 고통이 따르는 끔찍한 뇌 생체실험은 꿈이 아니 현실이니 오히려 악몽을 매일 꾸는 게 더 낫겠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지금도 피해 기록을 남기는 동안에 발바닥부터 머리끝까지 전자기파 공격에 들어오는데 온몸이 다 전자기파로 인해서 가렵고 따갑고 두드러기 증상처럼 피부에 막 올라오고 있다.

 

주입 땐 꿈에서 자살이 언급되었지만 사실 내가 매일 들어오는 신체적 고문에 너무도 힘들어서 자살 생각을 하게 되면 나와 24시간 연동된 인공지능 컴퓨터가 그대로 내 생각을 읽고서 피드백을 바로 해 주는데 "죽어" 라는 음성을 음파에 싣고 보내곤 한다.  그래서 내가 아직 멀었어라고 그냥 넘어가곤 하는데 진짜로 끔찍한 생체실험이 끝날 기미가 없이 계속 진행된다면 실제로 자살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침에 알람 울리기 직전 온몸에 흐르는 전자기파를 감지하면서도 온몸의 삭신이 쑤셔서 누워만 있었다. 좌골 신경  천골 신경 미골 신경에 집중적으로  들어오다가 갑자기 오른팔이 피가 안 통할 정도로 심하게 저리기 시작했고 벌떡 일어나 앉았는데 이번엔 어깨와 목 부근이 경직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고문 때문에 머리가 무거운 거고 멍한  거라서 마치 졸음이 쏟아지는 것처럼 그렇다는 거 뻔히 알면서도  누운 자리에서 일어나 아침 시간을 활용하는 건 뇌 실험 당하는 나에게는 좀처럼 쉽지 않다.  인생을 이런 식으로 내 인생이 아닌 마루타 인생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너무도 화가 나고 용서가 되지 않는다.  과연 이러한 개 같은 인생이 된 삶을 목숨 부지하며 살아가는 게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쏟아지는 주파수 고문에 머리가 너무 멍해서 계속 누워 있었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가 숨도 가쁘고 목구멍이 꽉 막힌 것 같고 정수리가 지끈지끈거리더니 이마골에 또 진동 고문이 들어오더니 눈썹의 미간 부위까지 통증이 느껴지고 관자근과 접형골 등 부비강 부위에 진동 자극이 느껴지는데 눈알을 콕콕 찌르는 통증이랄까.  이후 측두골이 쪼이는 고문이 들어오고 유양돌기 부위가 상당히 땅기면서 아프더니 후두골 부위까지 통증.  곧이어 설골과 턱관절 부위의 진동 고문이 들어옴

 

출근 준비하는데 안륜근과 구륜근 부위에 또 공격이 들어오니 얼굴 피부가 땅기고 엄청 건조함.  씻기 전부터 씻고 난 후에도 줄곧 온몸의 피부가 가렵고 따갑게 고문하고 미골  부위가 참기  힘들 만큼   공격.

 

화장하는데   배꼽 주변의 신경 다발에 공격이 계속 이어지니 배가 빵빵하게   차 오르고 배가 또 아프기 시작.

 

출근하기 전후로 종아리 아킬레스건을 시작으로 공격이 들어오더니 계속 그  주변 부위의 장딴지가  따끔거림.   그 주변이 신경계 부위에 해당

 

근무 동안에 하악골인 턱관절과 설골 위주로 공격 들어와서 턱을 벌리고  말을 하는 자체가 힘든 일이 되어 버림.  척수 신경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니 두개 골에도 진동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특히 측두골과 안면골 고문에 두개 골 좌우가 조이는 통증과  얼굴이 계속 땅기는 통증.

 

수업 끝나고 뒷정리 하는데 갑자기 대음순 부위를 바늘로 콕콕 찌르는듯한 통증이 지속 되어서 고통스럽기도 하고 상당히 기분이 더러웠었는데 나중에 거울을 보니 왼쪽 눈꺼풀 부위가 심하게 부어오름.

 

학원 근처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나왔는데 엄지발가락 골격근에 고문이 들어와서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음.  밥을 먹는데 접형골 등 부비강에 주파수 공격 들어와서 또 다시 시야가 흐릿하고 어지러움 동시에 혓바닥이 따끔 따끔 거림.   왼쪽 다리 장딴지 부분의 신경계에 해당하는 부위에 전자기파 염증이 이미 났고 그 부위로 계속 공격이 들어와서 피부가 열이 나고 따끔 따끔 거림.

 

집에 가려고 버스 기다리는데 다리 골격근 전체가 땅기고 저리게 시작.  집에 가려고 버스 기다리는데 다리 골격근 전체가 땅기고 저리기 시작 가고 허리부터 뒷목까지 전기가 찌릿찌릿 하더니 뒷목이 묵직하고 뻐근하고 뻣뻣하게 경직 되서 목을 좌우로 혹은 위 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일 수가 없음.   버스를 타고 나서 오후 9 30분 무렵부터 화요일 오전 12 30분까지 하악골과 설골에 끊임없이 진동 자극 고문이 들어와서 3시간 넘게 혓바닥이 따끔 따끔 거리고 발음이 어눌함.  피부는 여전히 전자기파 고문 때문에 가렵고 특히 왼쪽 다리의 발목 주변에 전자기파 공격 때문에 염증이 여러 군데 생겼고 그 염증 난 자리로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제목

2019 827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27

 

  피해

일지

화요일 오전 12 30분 넘어서부터는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에 해당하는 곳에 계속 주파수 진동자극 고문 이어지고 있고 그 진동 때문에 두개골이 진동으로 흔들리고 있음.  시야가 상당히 불편.

 

 아침에 알람 울리기 1~ 2시간 전부터 학원 문 앞에 발을 내딛는 순간 이전까지 거세게 공격 받았던  부위들을  퇴근하기 위해 학원 문을 나선 직후부터 (물론 학원에서도  공격은 꾸준히 들어오지만 아침과 저녁 시간 이후 보다는 덜 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가끔씩 수업에 큰 지장을 받을만큼 공격이 거세게 들어올 때도 있다)  오전에 공격당한 부위로 공격이 똑같이 들어오는데 오전에는 생체 전기를 충전하는 개념으로 공격이 들어온다면 저녁 이후로는 모든 감각과 운동 및 언어 기억 시냅스를 자극해서 생체정보를 계속  빼가는 것임

 

오전 12 50분부터 현재 오전 1 38분 배꼽 주변이 신경 다발이 모여 있는데 그 부위로 계속 공격이 들어오더니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 그리고 나서 계속 종아리와 발목 골격근이  계속 땅기면서 아픈데 이 부위가 골반뼈인 천골까지 올라오면서 척수를 따라 계속 공격이 올라오고 뇌하수체까지 도달.

 

입천장인 구개골 부위에 끊임없이 진동 자극이 있어서 이 또한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는  원인을 제공함.  피해자가 아닐 때는 한 번 자면 좀처럼 깨는 법이 없었는데 새벽에 방광 공격에 눈을 떴고 시간을 보니 새벽 5.  분명 새벽 2시 조금 넘어서 고문 받으며 잠을 잤고 그 전에 화장실을 다녀 왔기에 고문 받아서 깬 게 분명.

 

다시 잠을 청했고 오전 8시 조금 넘어서부터 아침 10 30분에  일어나기 전까지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잤던 것 같다.  발바닥부터 시작된 공격이 뇌까지 도달해서 끊임없이  저주파 진동이 일정한 간격으로 심장 박동수 뛰듯 두개 골을 진동시키고 일어날 무렵엔 왼쪽 팔이 심하게 저리는 고문이 들어오고  가운데 손가락이 극심한 가려움과 함께 불에 데이는 듯한 열감이 있으면서 참기 힘들 정도의 따가움이 동반. 

 

곧이어 눈 주변 근육에 공격이 들어와서  근육이   땅기면서 눈 주변을 칼로 도려내는듯한  통증 시작. 아침에 씻으려고 일어나는 순간 온몸을 두드려 맞은 것처럼 삭신이 다 쑤시고 특히 무릎과 허리 통증이 심함.  씻으려는데 또다시 눈이 시리고 따가운 공격이 들어오고 꼬리뼈에 극심한   가려움이 동반되는   공격이 들어오고 나서 등줄기 전체가 가렵기 시작.

화장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경추와 소뇌가 위치한 후두골이 상당히 고통스럽더니  또다시 눈이 시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더불어 어금니가 욱신거리고 턱을  제대로 다물 수 없을 정도로 턱관절   고문이 들어옴

 

경추는 안면 신경과 관련이 있어서 눈물샘 부위인 눈 쌍꺼풀이 비정상적으로 부워오르고 소뇌 공격으로 아이라이너 그리는데 삐뚤빼뚤  그려지고  눈썹 그리는데 눈 움직임이 내 의도대로 안 되고 열  받아서 가해자 씹새들한테 욕하니 말 더듬게 만들고 이게 다 소뇌 공격해서 그런 거임  소뇌가  팔과 다리의 정교한 움직임과 눈 움직임,  발음과 관련한  운동 신경이기 때문이다.  말 더듬이 증상도 소뇌와 관련된다.

 

출근하는 길인데 하악골, 구개골,  설골에 계속 공격 중.

 

직장에서도 계속 끊임없이 천골, 미골, 접형골, 후두골에 전자기파 공격 들어옴.  특히 3교시 때, 갑자기 온몸을 휘감는 스칼라파 토션장이 들어오더니 나의 에너지와 기를 빼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핑~도는 어지러움과 함께 머리가 멍하고 팔과 다리의 힘이 쫙 풀리면서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들더니 쓰러질 것 같았지만, 수업 중이라 이를 악물고 버팀. 

 

수업 내내 턱관절, 설골, 소뇌, 전두엽 운동 신경 고문에 턱이  내 맘대로 잘 안 벌어지면서 한마디 한마디 하는 게 힘이 들 정도고 혀 근육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혀가 꼬이고 발음이 새고 말더듬이 증상, 같은 말을 반복해서 하게끔 고문을 계속 받음.  브로카와 베로니케 등 언어 뇌도 계속 공격 받음.

 

퇴근 후에도 부비강 부위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 주변의 근육이 수축되니깐 덩달아 눈알이 뽑힐 것 같은 통증으로 너무 고통스러움.

 

오전에 들어온 배꼽 주변과 치골 부위의 신경 다발에 공격이 들어온 것이 하루 종일 들어오다보니 배가 빵빵하게 가스가 차서 터질 것 같음.

특히 며칠 전부터 발목과 종아리 주변에 주파수 공격 받아 염증난 자리에 끊임없이 공격이 들어와서 발목을 잘라 버리고 싶을 정도로 해당 부위의 피부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따끔따끔거리고 만지면 뜨거움.

제목

2019 828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28

 

  피해

일지

현재 수요일 오전 12 21분인데 퇴근 하는 버스 안에서 공격 받은 명치 부위가 여전히 아프고 구개골에 진동 자극 고문이 쉴새없이 들어와서 혓바닥은 따끔따끔거리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오전 1 6분 현재,  오전 12 25분부터 40분 넘게 측두골에 쪼개지는 통증과 더불어 접형골에 고문 들어와서 눈알이 또 시리고 가려움 눈꺼풀 부위가 부어오르는 것도 모자라 또 다크서클 부위를 부어오르게 함.

 

아침에 자동으로 눈을 뜨게 되어서 시간을 보니 아침  6 5,  새벽 1 30분쯤  자려고 누웠고 고문  받으면서 잠이 들었는데 한 4시간 정도만 잤을까?  보통 3~4시간만  거의 주파수 느끼지 못할 정도만  공격 받으면서 수면 취함.   워낙 체질상 잠이 많은 편인데 장기간의 고문으로  체력이 많이 저하되어 3~4시간 자는 건 나한테는 버거운 일이고 고문이 들어와도 그냥 누워라도 있어야 그날 하루를 버틸 수 있다. 

 

아침 6시부터 10시까지 자는  둥 마는 둥 누워있는 동안 이마골과 측두골에 저주파 진동으로 뇌를 끊임없이 북을 치듯 두드리는 공격을 하는데 정자세로 누워 있자니 이마골과 관자골에 들어오는 공격에 눈알이  콕콕   쑤시고 눈알이 뽑힐  것 같아서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옆으로 누워서   쭈그리고 겨우  자려고 하니 이제는 척추뼈에 공격이 들어와서  미골부터 경추의 뒷목까지 공격이 들어와서 허리가 아프고 골반도 아프고 무엇보다 목이 너무 아프게 공격 들어오니 통증 때문에 비참하기도 하고 왜 내가 내 집에서 편하게 대자로 누워서 정자세로 잠을 청하지 못하고 옆으로 웅크리고 새우잠 자듯하면서  진동으로 울리는 두개 골을 손으로 부여잡고  자야만 하는지 또 비참함을 느끼면서 잠을 청했다.  그래야 직장에 나가 돈을 벌 수 있으니 말이다.

 

아침에 겨우 일어나니 온몸이 또 두들겨 맞은 듯 온몸의 골격근이 쑤시고 땅김.   또한 온몸의 피부도 가렵고 따끔거리게 고문이 들어옴. 

4시간 동안 머리의 골격근과 얼굴의 골격근 세포에 주파수 충전을 당했고 척수의 천골,  후두골,  미골,  접형골 부위의 공격으로 뇌하수체 부위까지 도달해서 호르몬 분비하게 해서 끊임없이 생체 배터리를 가동할 준비 완료

 

어제도 그렇고 눈꺼풀이 심하게 퉁퉁  부워 올랐는데 첨부한 자료처럼 눈 주변엔 림프절이 지나가기 때문이다.  턱관절과 설골에 공격이 들어오고 턱 벌리고 말하기가 여간 힘이 든 게 아니고 화장하는데 갑자기 한 대 세게 얻어 맞은 듯한 통증이 느껴지게 전두엽 브로카와 측두엽 베로니케에 공격이 들어오고 뒤통수가 깨질 것 같은 통증이 들어오는데 소뇌  공격.  역시나 말 더듬게하고 말이 새게 하는 등 피해 증상이 나타남. 

 

2019 8 28일 수요일 근무할 때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12 22분인 현재까지 하악골, 광대뼈, 측두골, 이마골  등 얼굴 골격근에  공격이 들어와서  눈이 상당히 시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은 고통 그리고 흉골 쇄골 설골 등 목빗근 부위에 공격에 들어와서  숨이 가쁘고 심장이 두근두근 뛰고 가슴이 답답함 그리고 턱 관절과 혀 근육에 공격이  들어와서  수업하는 내내 말하는게 곤혹스러웠고 소뇌와 전두엽 브로카 고문에  발음이 새고 말을 더듬게 고문  중간중간 배가 살살 아프게 하고 치아가 욱신욱신 거리고 후두골의 공격이 들어오니 얼굴 피부가 상당히 땅기고 건조함.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갑자기 머리 전체가 멍하고 무겁고 무기력하고 졸립게 고문이 들어옴. 이번 주 일주일 내내 공격이 거세서 피해 관련해서 책을 쓰는데 그 작업을 전혀 못 하고 있음.   피해 관련해서 목소리만 녹음하고 있음.  

제목

2019 829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29

 

  피해

일지

 현재 오전 12 31분 정수리와 두정골 부위가 굉장히 쪼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더니 눈은 굉장히 뻑뻑하고 앞으로 쏟아질 것처럼 통증이 동반되고 부비강 부위의 공격 주파수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  고통을 참기 힘들고 왜 이러고 억울하게 병신처럼 당하고 살아야 하나 싶어서  솔직히 살고 싶지 않음.  오전 12 40분부터 오전 1 43분 현재 1시간 동안 접형골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눈 주변이 화끈 화끈거리는데 화상을 입을 거 같은 느낌이 듦.  그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그와 동시에 발목 관절과 종아리 신경계 해당하는 부위에 엄청나게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역시나 열감이 느껴지면서 화상을 입을 것 같은 통증 고문이 들어옴.  혓바닥이 아까부터 계속 따끔거리고 침샘 분비가 되는데 구개골을 공격하고 곧 뇌하수체까지 영향 

 

오전 1 47분 이제 자려고 하는데 막상 누우면 편하게 잠을 자는 건 먼 옛날 얘기가 되었고 턱 관절 부위나 측두골 혹은 이마골,  후두골에  심한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척수에도 꾸준히 공격 들어와서 고문 당하면서 어느 순간 머리가 멍하고 최면에 걸린듯 외부 공명 주파수에 내 뇌파가 빠져들면 그 때서야 잠이 들게 됨.

 

호흡이 곤란해서 벌떡 일어났는데 시계를 보니 오전 6 17.  일어나니 인후두 부위가 몹시 칼칼한 걸로 보니 계속 주파수 공격을 약하게 하다가 3시간 ~ 4시간만 재우고 공격 개시한 듯.  현재는 내장 신경 공격 하는 중.   배가 살살 아프면서 똥 마렵기 시작.  미주신경 공격 받으면 뜬끔없이 배가 아프면서 똥이 마려움. 

 

갑자기 어제 낮과 밤에 있었던 친구와의 대화 내용을 나에게 들려주는 고문을 하는데, 내가 자고 있던 3~4시간 동안 나의 뇌파를 음성과 문자로 전환하는 작업을 개쓰레기들이 하고 있었던 듯.  뇌파는 아날로그인데 디지털 작업이 필요하고 내가 자는 동안 그 작업을 한 후, 그런 식으로 여태껏 디지털화 한 나의 뇌파를 마치 가해자들 자신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나에게 들려줬는데 처음에만 믿지 그걸 계속 믿는 바보가 있냐? 나의 뇌파 그대로 가져다가 마치 나인척하는 인공지능 컴퓨터의 언어 수준이 고작 나의 언어 능력 안에서만 가능하지.

 

종아리 신경계 부위에 극심한 가려움 유발과 흉쇄유돌근 고문 그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감 중 시각, 청각, 피부 감각이 눈, , 피부에서부터 척수를 통해 머리로 올라가는 통로인 시각유발전위, 청각유발전위, 피부유발전위, 체성감각유발전위, 운동감각유발전위 부위를 활동하는 동안 주파수로 고문.

 

며칠 전부터 머리카락도 잘 빠지고 두피 가려움이 심했고 눈꺼풀이 상당히 부어올라서 눈을 제대로 뜰 수조차 없었다.  그리고 종종 머리카락을 헤어드라이기로 말릴 때, 헤어드라이기의 열기 때문에 내 귓바퀴가 엄청 뜨거워졌다고 몇 번은 느꼈는데 그러나 수십 차례 공격 받다보니 이후에는 귓바퀴에 신경이 많이 모여 있어 그 부위를 공격 당했나보다 했었다.  하지만 최근들어 림프절에 대해 자료를 찾아 공부하다보니 귀 바로 앞 림프절은 귓바퀴, 두피, 눈꺼풀에서 림프액이 유입된다고 한다.  오전 7 28, 척추기립근 공격으로 허리, 사타구니, 생식기 부위까지 통증이 있고 옆구리, 늑간 통증도 동반되고 속이 쓰리고 아프다.  참고로  림프절이 신체 여러 곳에 산재해 있지만 특히 많이 모여 있는 곳은 목 주변, 겨드랑이, 사타구니라고 한다.  이 실험 때문에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도 여전히 전자기파와 음파 고문을 당하시는 게 눈에 보이는데 엄마도 겨드랑이가 자주 아프다고 호소하신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가슴이 답답하고  / 후두 부위가 칼칼했던 것 또한  이유가 있었는데 앞 가슴 흉골 상단으로 뻗어있는 흉쇄유돌근 앞 림프절이 혀와 인후두로부터 들어온다고 한다. 경추 부위와 소뇌의 후두골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후두골을 야구 방망이로 내리치는 것처럼 통증이 느껴짐.  그 부위가 사실 접형골 부위까지 도달하기 위해 후두골에 엄청난 통증 고문을 가한 것.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실험 고문 중.

 

생체형 건전지는 체액 (혈액(호르몬), 림프액, 뇌척수액)과 상호작용해서 전기를 방출하는데 이 때의 생체 건전지는 골격근 세포에서 관찰되는 칼륨 채녈 유전자와 나트륨 채널 유전자와 같은 이온의 움직임으로 충전되기 때문에 영구적 체액을 이용해서 배터리를 구동하는 원리로 이 뇌실험이 행해진다. 오랜 만에 문서작업 하는데 계속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졸립고 무기력하게 만들면서 고문 중.  이러고 사는 게 참 힘들고 고달프다.

 

뇌 속까지 파고드는 주파수 고문에 생전 겪어보지 못했던 뇌 속에서 울리는 진동 고문과 시리고 쓰라린 고문에 왜 내가 이렇게 끔찍한 고통을 느끼면서 살아야 하는지 눈물만 한없이 흐른다..  너무 비참하다.   

 

대한민국 인구 중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이렇게 끔찍한 환경에 놓여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고민하며 참을 수 없는 통증에 몸부림치며 울부짖고 사는지..... 너무 끔찍하다.  너무 고통스럽다.  이러고 살고 싶지 않다. 고통 때문에 피해자가 울고 있는 와중에도 오로지 실험만 하면 되고 지들의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돈과 명예욕에 불타오르는 저 개쓰레기 새끼들은 고문을 이어가고 있다.  허리는 계속 아프고 눈은 시리고 쓰라리다.  소음 공격 및 척수신경에 계속 주파수 공격으로 허리부터 목 뒷덜미까지 상당히 뻐근. 진짜 고통스러워 죽고 싶다. 머리 속을 완전히 전자기파로 난도질 하네! 왜 이러고 살아야 돼!  !!!!  머리 골격근 전체가 수축 돼서 조여오고 머리가  완전 쪼그라들 것 같네 !

 

이 타겟이 된 이후부터  수면 박탈에 시달려서 항상 잠이 부족해서 1시간 30분이라도  더 자고 일어나려고 했는데 그 마저도 내 마음 대로 되지를 않음.  그 시간 동안 망상체 자극 공격을 당해서 눈 감고 누워있는데  눈 앞에서 3D 시각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고  꿈을 가장한  생각 주입을 해서 원하지도 않는 꿈 아닌 꿈을 꾸게 고문.

 

겨우 일어나 출근 준비하는데 척추 기립근 공격을 심하게 당함.  허리가 굉장히 아픔.  귓바퀴와 흉쇄 유돌근 고문에 귀 통증이 간간이 들어오고 숨도 가쁘고 경추 부위도 덩달아  공격이 심해서 안면근이 수축되어 얼굴  피부가  건조하고 땅김.

 

출근하는 길인데 구개골과 턱관절에 심한 진동고문에 치아가 욱신거리고 접형골 고문에 눈이 시리고 아픔.

 

머리가 멍하고 무거우니 일상생활 하기도 벅차고 직장생활하는 것도 이를 악물고 하고 있음.  임파선 공격으로 눈꺼풀이 또 심하게 부워오름.

 

근무 내내 방광 고문 때문에 화장실을 1시간마다 갔다 오고 머리는 계속 멍하고 무거움. 또한 발음은 계속 어눌하고 말더듬 현상 나타나게 고문 그리고 간간이 눈알이 뽑힐 거 같고 앞으로 튀어 나올 것처럼 고문함.  척추기립근의 계속 공격이 들어와서 온몸이 무겁고 쑤심  그리고 배꼽 주변 신경다발이 모여 있는 곳에 계속 공격이 들어와서 배가 심하게 땅기고 배가 남산만 해짐.  최근에 자료를 찾아보니 정확히 그 부위가 복직근이었다는 것을 알게됨.  복직근 공격이 들어오면,  배가 아프기도 하지만 배가 빵빵한 느낌이 들며 가스가 차고 방구가 많이 나옴.   관련 자료는 첨부하겠음.

 

밖에서 저녁 먹는데 갑자기 어금니와 앞니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눈알은 튀어나올 것처럼 고문이 순간 들어옴.  퇴근하는 버스 안에서부터 현재 오후 10 32분 까지 눈은 굉장히 시리고 따갑고 가렵고 간간이 눈알은 뽑힐 것 같고 치아는 욱신욱신 거리고 머리 두 개 골은 심한 진동으로 지끈거리고 머리는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졸립고 기운이 하나 없음.

 

얼마 전만 해도 공격이 들어와도 집에서 2시간 정도는 문서 작업  할 기력이 남아 있었는데 이제는 눈도 너무 시리고 쓰라리고 땅기고  눈을 뜨고 있는 자체가 고통 이라서  문서 작업을 한다는 것 자체를 생각할 수조차 없음.  설거지하는데 무릎 통증이 너무 심해서 서서 설거지를 할 수 없어 의자에 앉아서 겨우겨우 마침. 턱 관절에도 진동 주파수 고문이 너무 심해서 말하는 것 자체가 무리임.

 

직장에서도 겨우겨우 먹고 살기 위해서 고문이 들어와도 힘들게 버티면서 직장 다니고 있음. 계속 골격근 수축과 림프절 뇌척수액 혈액 속의 호르몬 등의 인위적인 분비 작업 고문을 통해서 낮에 있었던 모든 감각과 운동신경 기억을 계속 빼내 가는 중이다.  오후 10 45분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12 53분 거의 2시간 동안 온몸의 피부 가려움 구개골과 하악골 그리고 설골 등에 공격이 계속 들어와서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림 그리고 왼쪽 전두엽과 정수리 부근에 엄청 고통스러운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측두골에 꾸준히 진동 자극 고문이 들어와서 머리가 지끈지끈 거렸는데 이후에  눈꺼풀과 눈물샘 즉 눈꼽이 끼는 부분과 다크서클 부위가 부어 오르더니 자세히 보면 전체적으로 부어오른 부위에서 조그만한 동그란 점이 하얗게 보이면서 마치 벌레 물린듯 하게 부어 오름  

 

오전 1 10분 쯤 자려고 하니 그 전부터 복부 근육  수축 고문이 심하고 눈 앞에서 뭔가 광 레이저가 빛의 속도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휙 지나가더니 왼쪽 측두골과 경추와  뇌간 등 후두골에 통증 시작

 


제목

2019 830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30

 

  피해

일지

아침에 허리부터 등뼈,  목뼈의 통증이 너무 심해서 알람 울리기 1시간 전에 일어남  일어나기 전에도 각종 꿈 주입과 두개 골에 진동 자극이 가해져서 머리가 지끈거리더니 일어날 때쯤은 온몸의 뼈마다가 쑤시기 시작.  활동하려고 하니 눈알이 더 뻑뻑하고 눈 주변 근육이 땅기는 공격에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씻으려고 하니 천골과 미골에 공격이 들어와서 배가 또 아프기 시작해서 볼일을 봤고  등줄기에 불에 지질 듯한 열감 고문이 있더니 그 무렵 경추와 후두골 통증이 있고  눈이 또 엄청 시리고 쓰라리기 시작

씻고 나서도 좌골 고문에 무릎뼈까지 욱신거리고 또 배꼽 주변 신경 다발에 공격이 들어와서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 갔더니 설사.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눈썹 위와 미간 사이에 공격이 들어와서 눈앞이 어질어질.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눈썹 위와 미간 사이,  관자근에 공격이 들어와서 눈앞이 어질어질하더니 또 눈꺼풀이 부워올라서 쌍꺼풀이 심하게 부워서   아이라인 그리는데 피부가 울퉁불퉁해서  아이라인이 비뚤비뚤함  그리고 다크써클도 약간 부워오르고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얼굴을 비롯해서 온몸의 피부가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고 흉선을 공격했는지 가슴팍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등 쪽도 마찬가지로 열감이 느껴지더니 다시 배가아파서 화장실 갔더니 설사.  오전 내에  계속 공격 받아  한 번은  변비, 두 번은 설사 유발

 

집에서 나올 무렵 초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데도 얼굴 이마에 공격들어와서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힘.

 

운동신경 위주로 고문을 당하고 있음 팔과 다리의 움직임, 어깨와 목 움직임, 얼굴 표정, 말할 때 턱과 혀의 움직임, 그리고 눈의 움직임의 말초신경과 그 명령을 주관하는 중추신경을 총망라해서 실험당함

 

중간중간  생체 배터리에 전기 재충전시키냐고 뇌하수체, 임파선, 골격근  공격 들어오고   줄곧 오전에 충전한 각종 세포에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  쏴 대면서 실험  고문

 

하루 종일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건조해서 뻑뻑하고 심장근과 흉골 고문 때문인지 몰라도 장시간 가슴이 답답하고 비정상적으로 심장이 두근두근 거림 

 

저녁에 밖에서 밥 먹는데 혓바닥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혓바닥이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아려서 밥을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서 겨우 겨우 먹음  그 이후로도 계속 하루 종일  눈이 심하게 시리고 건조하고 따끔거리고 혀 고문도 상당히 들어와서 혀가 잘려나갈 것 같음 . 앞 가슴 흉골 상단으로 뻗어있는 흉쇄유돌근 앞 림프절이 혀와 인후두로부터 들어온다고 한다.

제목

2019 831일 피해일지

날짜

2019.08. 31

 

  피해

일지

 토요일 오전 12시 넘어서 두개골이 쪼개질 것 같은 공격이 수차례 들어오고 현재 오전 1 15분인데 흉쇄유돌근과 설골 고문이 계속 들어와서 혓바닥이 1초도 쉬지 않고 따끔따끔거림  혈액 순환과 호르몬 그리고 림프선 과도 관련이 큰데  체액 중 하나가 혈액이라 피가 안 통하는 증상이 모두 혈액 순환과 관련 또한 호흡 곤란 증상. 

 

인위적으로  호르몬 생성을  방해 하니까 생리를 마지막으로 한게 2019 6월 달이고 두 달 이상을 건너뛰고 있음.  또한 최근 들어 머리카락이 비정상적으로 심하게 빠지고 있음.  공격 받을 때 혀와 눈을 포함해서 피부가  무척 건조하고 따끔거리는 이유는 피부 속 수분과 같은 체액을 가해자 씨발 것들이 전기생성을 하기 위해 이용하기 때문.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오전 1 50분까지 혓바닥을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고문해서 자살 하고  싶은 정도로 고통스러움. 타액을 이용해서 전기 생성해서 고문 중.  오전 1 51분부터는  저속적 갈증   유발..

 

눈알이 시리고 뻑뻑하고 방광이 수축되어 소변이 마려우니 오전 5시에 저절로 눈이 떠짐. 이후 눈은 더 시리고 따갑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다가  뇌 속에서  뭔가 더러운 것이 뇌 혈관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듦.

 

속도 약간 울렁거리면서 쓰리고 인후두가 따끔거리고 뭔가 비릿한 게 자꾸 목 쪽으로 올라오는 거 보니 인위적으로 전기 생성하려고 체액을 뇌로 올려 보내는 중

 

잠을 잔 지 2시간 30분만에 잠에서 깨게 하고 내가 또 지금 잠을 청하면 계속 오늘의 실험을 위해  체액과 이온으로 열심히  인위적인  전기 생성과 전기 충전 작업을 하면서 사람 고문하겠지.  동물한테도 이렇게  장기간  실험 못 할 짓을 감히 같은 인간한테 10년 넘게 못 할 짓만 골라서 하는데  죽을 고비까지 넘기면서 마치 내가 이러한 끔찍한 고문을 안 당하는 척 행동하면서 뒤에서는 매일 피눈물 흘리면서 앞에서는 어색한 미소 지으면서 살았던 아니 살고있는 내 자신을 보니  가엾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어리석기도 하다.  이렇게 끔찍할 정도로 신체적으로 고통스러운데 왜 사나 싶기도 하다.  또한  내가 어느 날 갑자기 실험 도구로 쓰여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며 철저히 이용 당하면서 단물만 쪽쪽  빨아가는 것을   다른 것도 아니고 내 신체, 그것도 내 뇌를 가지고 악용 당하고 있으니 인간으로서의 자존감이 한없이 무너진지 오래고 매일매일이 실험 고문으로 인한 참기 힘든 통증에  죽음을 심각하게  고려 중에 있다.  하지만 자살을 고려한다해서 어느 누구도  나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지는 못 할 것이다.  어느 누구라도 이 실험 고문의 타겟이 된다면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정도로 고문을 당하기 때문이다

 

다시 자려고 누웠지만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음.  사타구니와 배꼽 주변에 계속된 공격과 복부 근육 튕기기로 내장이 불타오르고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과 함께  오른쪽    피부가 울퉁불퉁해질 때까지 공격이 들어옴.

 

현재 오전 6 49, 끊임없이 복부 근육 튕기고 척추기립근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무기력해짐.  눈이 상당히 시리고 따갑고 가렵기 시작.

 

갑자기 레이저가 뇌를 관통한 듯한 느낌이 들면서 눈앞이 어질어질하다가 양쪽 눈이 안경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시력 저하 현상이 나타남.

시신경 교차부위를 압박해서 시력 저하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또한 시신경 위축 현상 유발

 

시신경 위축 :  시신경은 쉽게 말해 시각에 관여하는 신경입니다.  시신경은 80만개정도의 신경섬유다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망막에서 뇌까지 이어져 망막에 맺힌 시각정보의 이동 통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통로가 위축된다면 시각 정보의 이동이 막히게 되면서 시야가 좁아지고 감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신경 위축 증상 :

-           난시처럼 사물이 두 개 이상으로 보임

-           시력이 갑작스럽게 저하

-           초점이 잘 맞지 않는데 안경 등의 교정 효과가 적음

-           사물이 뿌옇게 보이면서 뚜렷한 시각이 확보되지 않음

-           눈의 피로감, 건조감이 심하고 뻑뻑한 느낌이 듬.

 

시각활동과정 : 망막 신경 섬유 -> 시신경유두 -> 시신경속 -> 시신경관 -> 시신경 교차 -> 대뇌피질 도달

 

오전 7 30분부터 현재 오전 8 37분까지 머리 근육에 수축 고문을 해서 머리가 상당히 조이는듯한 통증이 있고 멍하고 무겁고 졸립고 기운이 하나 없음

오전에 조금 자고 머리가 또 지끈거려서 일어나보니 오전 11 30분이 조금 지남.  아점을 먹고 다시 문서 작업을 하려고 하니 척추신경부터 뇌간, 후두골에 주파수 공격 있더니 눈이 다시 시리고  왼쪽 눈꺼풀이 심하게 부어오름. 얼굴 피부까지 건조해짐.  내장이 또 후벼파는 통증

 

오후 3시 넘어서부터 뇌에 레이저가 관통하는 느낌이 들면서 또 시신경 교차 지점 자극해서 시신경 위축 현상 유발 가운데 손가락에 참기 힘든 가려움 공격이 들어오고  위 속쓰림 유발 뒤에 척추기립근에 공격이 들어옴. 이후 머리는 멍하고 눈은 시야 저하 현상 유발.

 

유양돌기 부위를 공격했는데 뒤통수가 아리도록 통증.  이후 침샘도 분비됨.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 따끔.   상악골,하악골, 설골, 비골, 접형골 통증.

 

 오후 5 18,  척추부터 시작된 공격이 뇌까지 올라가는데 뇌 속이 또 시큰거리고 머리가 멍하고 졸립고 기운이 하나 없음. 

척수 신경은 감각정보를 뇌에 전달하고 뇌로부터 받은 명령을 조직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내가 문서 작업을 하고 자료를 찾고 읽는 동안에  있었던 감각과 운동 정보를 빼가는 중.

 

구개골 통증이 있는 것으로 보아 뇌하수체 부위 고문 중. 척추기립근에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이 들어오고 속이 상당히 쓰리더니 정수리와 두정엽 부분에 통증이 있고, 경추 신경에 전파 공격이 들어오더니 목 근육이 끊어질 것처럼 아프더니 어깨까지 아픈 거 보니 승모근 공격 들어오고 숨이 가쁘고 어질어질 하는 것 보니 미주 신경과도 관련.

 

오후 6 14, 목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더니 눈이 갑자기 사시가 됨.  15분 전에 경추 부위에 심한 가격을 가하는 공격이 들어온 이후에 줄곧 어깨와 목 통증에 시달렸는데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이라서 시신경 감각 정보를 지금 빼가고 있고  뇌하수체 부위도 중요한 체액 중 하나로 이 실험에 있어 꼭 필요한 영역으로 수시로 공격 받는 부위다. 쉬지않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왼쪽 눈꺼풀은 심할 정도로 탱탱 부어오름.   그 자리가 림프선이 지나가는 자리임.

 

설거지 하는데 오른쪽 종아리 근육이 끊어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나서 왼쪽 목빗근 부위가 가렵고 경추 신경 부위가 불에 지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혀는 아까부터 계속 심하게 따끔거리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얼굴 신경 고문에 얼굴이 건조하고 땅기기 시작.

 

왼쪽 무릎 위 허벅지가 아프더니 전뇌 부위에 통증과 함께 쇄골 윗 부분에 계속 진동 자극으로 혓바닥이 따갑고 갈증이 나고 안면 피부가 땅기더니 부비강 고문

 

오후 9 : 15, 목 임파선 자극 중.  오후 9 20분 무렵에 뇌 전체를 휘감으면서 관통하는 스칼라파가 들어오더니 순간 눈 앞이 핑 돌더니 어질어질 함,  눈도 시리고 따가움.

 

 오후 10시 부터 현재 오후 10 45, 혓바닥이 찢어질 것 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갈증이 심하게 남.  /후두와 턱관절, 쇄골 부위에 계속 진동 고문이 있음.   오후 10: 57, 접형골 고문 중.  눈 움직임이 자유자재이고 상악과 하악에 지속적인 고문 들어옴.

 

8 31일 일요일 고문은 한마디로 흉쇄 유돌근의 집중 고문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접형골과 미골, 후두골과 천골의 고문.

 

가해자 개씨발 것들의 실험용 쥐로 전락한 내 자신이 한없이 애처롭고 이런 끔찍한 삶을 계속 살아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을 매일 하지만,  10년 넘게 당했고 끝날 기미가 안 보이는 이 끔찍한 고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것도 결코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이런 뇌 생체실험이 버젓이 행해지는 개 같은 세상이 존재하는지는 이 끔찍한 실험 고문에 노출된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거짓이고 모든 것이 정신병자가 지껄이는 말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는 것이 피해자에게는 이 생체 고문을 받는 고통보다 더 큰 고통으로 다가온다.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겪지 않고 거의 알려지지 않은 과학적 기술 범죄를 악용한 이 뇌 생체실험을  실험 피해자만이 그 끔찍한 사실을 알고 있고 실험으로 인한 신체적 / 정신적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자체가 크나큰 모순이다.  처음부터 뇌실험 피해자는 없다.   나 또한 너무나도 평범한 삶을 살아온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그런데 모든 게 하루아침에 달라졌다.  이런 삶은 정말 끔찍하다.  언제부터 내가 마루타였다고 이러한 잔인하고 끔찍하도록 고통스러운 고문을 1초도 쉬지 않고 아무런 방어막 없이 계속 전자기파와 음파 처 맞으며 뇌 골격근과 척수 골격근이 부서질 것처럼 고문 받아야 하는 것인지?  국가 기관의 가해자 싸이코들은 말이 없다.  그냥 국가의 이익과 가해자 개인의 이익을 위해 24시간 실험 고문을 할 뿐이다.  사회가 썩어도 이렇게 썩을 수가 없다.  이렇게 더럽고 추잡하고 비열하고 잔인한 짓을 국가가 일부 국민을 상대로 아무런 죄책감없이 오로지 돈벌이를 위해서 행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역겹다.  정말 쓰레기다.  모든 게 거짓과 위선으로 얼룩진 쓰레기 국가인 개한민국을 포함해서 자칭 선진국이라 불리는 미국, 일본, 유럽 국가들에서 인공지능과 뇌 신경망 개발을 위해 뇌실험이 불법으로 행해지고 있으니 개한민국도 우리만 그러는 거 아니다.’ 라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개 같은 생체 실험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정말로 모든 국민들이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네 일이 아닌 내 일이라 생각하고 진실을 밝혀 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