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9년4월 1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1 |
피해일지 |
오전 2시 20분, 잘 준비를 하려고 하니 양쪽 측두엽이 쪼그라드는 느낌의 거센 공격이 들어옴. 고통스러움.
아침에 일어나니 왼쪽 측두엽이 쪼개질 것 같고 눈알은 순간적으로 빠질 것처럼 고문. 하도 무기력한 주파수를 뇌에 쏘다보니 눈을 뜨고 일어나기까지가 너무 힘들었음. 순간적으로 울컥하는 감정 조종과 함께 온몸에 쏟아지는 전자기파와 음파 덫에 둘러싸여 머리가 무겁고 젖은 담요 여러 장을 어깨 위에 올려 놓은 것 마냥 무거워서 숨조차도 제대로 쉴 수가 없을 정도로 고문이 들어옴. 이후, 공격 패턴이 바뀌면서 등 전체에 침 맞는 것처럼 따끔따끔하면서 가려운 전자기파가 등줄기를 타고 올라가더니(척수 신경) 뇌신경까지 도달했는지 머리 전체가 지끈지끈함. 그 이후, 출근하는 길에 눈은 여전히 시리고 혓바닥은 계속 따갑고 간헐적으로 대뇌피질 4엽에 통증. 근무시간 내내, 뇌간, 후두신경, 측두엽, 두정엽, 전뇌 부위가 골고루 아픔. 특히 측두엽 부위가 쪼개질 것 같았는데 측두엽 부위가 아닌 뇌간 부위를 손으로 꼭 누르니 계속 지끈거렸던 측두엽 부위가 덜 아픔. 퇴근 무렵엔 안면신경 공격 들어와서 상당히 얼굴이 건조하고 땅김. 눈 움직임이 불편하고 시리고 건조한 건 24시간 지속.
근데 몸은 꾸준히 공격 들어오고 간간이 참을 수 없는 통증이 들어오는데 그에 비해 내가 봐도 지금의 나는 너무 해맑게 지내려는 것 같아서 어쩌면 이게 고문으로부터 오는 나의 억울함과 비침함을 감추기 위한 내 스스로의 방어기제로 밝은 척 하는 건 아닐까. 분명 나는 엄청난 고문을 받는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피해를 당하지 않고 내가 당하는 이 국가 범죄에 대해서 알 턱이 없고 관심 조차 없으며 나의 이런 힘든 상황을 공감해 줄 수 없기 때문에 그들과 어울리고 직장생활을 하려면 계속해서 나는 이중생활을 해야 한다. 너무 힘들어. |
제목 |
2019년4월 2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2 |
피해일지 |
어제도 새벽 5시가 다 되어서 자려고 했는데 역시나 내 스스로 잘 수가 없고 가해자놈들이 쏘는 외부 주파수인 수면 주파수 (최면 주파수) 에 내 뇌파가 강제적으로 동조되어 머리가 급 멍해지면서 잠이 스르르 빠지게 됨. 서면 수면 내지 비램수면 기간이 지나 램수면에 들어설 때마다 뇌를 모니터링 당하면서 생각 유도 및 기억을 불러내게 하고 그 상태에서 최면술사가 말을 걸듯이 생각을 주입했을 때 내가 꿈 아닌 꿈을 꾸면서 내 무의식적 사고를 떠보거나 세뇌(메시지 주입)를 하는 게 이 실험의 목적.
아침에 겨우 깨니 여느 때처럼 눈이 건조하고 뻑뻑함. 출근 준비하는 동안 주파수와 음파 공격에 머리는 계속 멍하고 무거운 상태이고 수 차례 하품 유도하면서 뇌간 고문. 화장하는데 갑자기 좌뇌에 참을 수 없는 통증의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화장하다말고 자리를 벅차고 일어남. 근데 끝까지 좌뇌 공격이 이어짐. 이후 생식기를 바늘로 수십 차례 찌르는 듯한 끔직한 고문이 어젯밤에도 그랬고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도 이어짐. 출근하는 버스 안과 지하철 안에도 두정골 부위가 꾸준히 아프고 혓바닥이 따끔거리는 통증이 지속 중. 아침에 눈알이 순간적으로 뽑힐 것 같은 고문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간간이 눈앞이 흐릿해지고 눈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면서 머리가 따끔따끔한 공격이 들어옴
뇌 공격 중의 또다른 방법은 피부에 미세한 구멍을 수십 개 뚫거나 피부가 칼로 살짝 베인 것처럼 절개를 한 후, 그 부위를 통해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는 경우다. 그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면 상당히 가렵고 따가운 데 이후에 중추신경인 뇌까지 도달한다. 머리가 얼마나 압박이 들어오는지.... 간신히 머리가 들어갈 만한 철로 된 작은 버켓 안에 내 머리를 억지로 쑤셔놓고 머리의 피는 계속 안 통하는데 계속 망치로 그 버킷을 두들겨서 그 진동이 머리까지 전달되어 고통이 2배가 된 느낌이랄까.
내가 이렇게 고문 당하라고 우리 부모님이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것도 아닌데, 자격도 없는 개쓰레기 정신병자들이 국가의 보호막을 뒤로 한 채, 살인행위와 다를 바 없는 엄청난 개 같은 짓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다. 아니 차라리 단번에 살인을 당하는 게 오히려 더 인간다울 수도 있을 만큼 10년 넘게 장기간 끈질기게 1초도 쉬지 않고 생사람을 그것도 뇌를 전자기파와 음파로 해부질 아닌 난도질을 24시간 해 대는데 정말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고 끔찍하고 잔인한 생체 실험 고문이다.
내가 살면서 얼마나 큰 잘못을 했다고 내가 이렇게 상상할 수도 없는 고문을 당하면서 하루하루 피가 마를 것처럼 살아야 할까. 과연 이러고 사는 게 정답일까. 아님 다른 선택을 하는 게 내 육체와 영혼을 위한 것일까. 신이 있다면, 왜 세상은 이렇게 불공평할까.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안면 근육 신경도 실험 중이므로 내가 떫은 표정을 지으면, v2k로 "쟤 표정 봐~" 이런 식으로 음성 보냄. 감각신경, 운동신경 하나하나 실험 당하는 중인데 이미 나의 모든 신경의 생체 주파수를 모두 빼앗긴 상태. 나의 모든 생체 테이터값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나의 생각, 기억, 감각, 운동, 생리 작용 모두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와 있음. 그렇게까지 되기에는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상당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수반되었다고 보면 됨. 완전 살아서 숨쉬는 인간 로봇이 됨. 완전 바보가 된 느낌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음.
오후 4시 수업부터 엄청나게 머리 공격 들어오더니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는 느낌이 들더니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이후 얼굴 전체에 열감이 퍼짐.
오후 5시 넘어서는 전체적으로 전자기파 덫이 몸을 감싸면서 서서 수업하는 자체가 너무 버거움.
오후 6시 넘어서부터 측두엽이 조여오고 머리가 전체적으로 쪼그라드는 통증. 음파 공격으로 귀 통증
오후 7시 퇴근 무렵부터는 경추신경(안면신경), 뇌간 고문으로 1시간 넘게 얼굴이 건조하고 급 땡김. 시상 공격. 직장에서 수업한 거 그대로 인공지능한테 뇌파값 빼앗기는 중.
오후 9시 30분 넘어서부터 약 1시간 가량, 삼차신경 고문 들어와서 눈이 굉장히 아프고 치아가 아프고 혓바닥이 따가우며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후 9시 30분부터 오후 11:35분까지 2시간 동안 머리 손상을 입을 만큼 머리 압박을 심하게 당하고 눈이 상당히 불편할 만큼 공격. 측두엽(특히 관자놀이)가 쪼개질 듯이 아픈데 뒷목을 부여잡으니 좀 잠잠함.
화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수요일 오전 2:15이 지나가도록 끝나지않은 머리 압박 고문. 어이가 없다. 머리와 몸이 분리된 느낌이다. 분명 몸은 내 몸인데 머리는 하도 엄청난게 짓누르면서 들어오는 고문 때문에 아프다못해 감각이 없다. 머리가 띵하고 멍하면서 눈을 재빠르게 움직이는 것 조차 버겁다. 그래 .... 버티자. 그 때까지는...
전날 오후 10시부터 오늘 오전 3:30분까지 문서작업하는 내내 척수신경(미추신경, 음부신경, 흉추신경, 경추신경) 고문 꾸준히 들어오고 뇌간 공격으로 뒷목하고 어깨 뻐근하고 간간이 후두신경 전체랑 두정엽 통증. 대강 씻고 오전 4:30에 자려고 하니 4시 15분부터 대뇌피질 4엽 (특히 두정엽, 측두엽) 공격 퍼붓기 시작. |
제목 |
2019년4월 3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3 |
피해일지 |
오전 2시 넘어서부터는 어깨와 경추신경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새벽 3시 55분 현재, 몸 전체에 휘몰아치는 전파 공격이 들어오더니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좌뇌 전체가 지끈거림. 자기 전에 또 뻔한 고문이 들어오겠지. 삶이 지긋지긋하다. 당장 죽지 못해 살고 있다.
사는 게 고달프다. 반복되는 고문의 일상. 오전에 일어났을 때도 주입된 꿈을 꾸고 항상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피곤하고.... 거울로 내 최근의 모습을 보면 고문에 지쳐서인지 "병든 닭"처럼 보인다. 눈물샘과 다크써클 부위를 지나는 신경을 하도 건드려서 가뜩이나 피부 조직이 얇은데 그 부분이 헹하고 검푸르슴해졌다. 어제도 6시간 동안 쉬지 않고 머리를 조여서 압박해 들어오는 고문을 당했고 지금도 간간이 뇌가 압박해서 들어오는데 살고 싶은 마음 전혀 없다. 출근길인데 눈이 엄청 시리고 쓰라리고 눈을 잘 못 뜨겠다. 고통스럽다.
3월 마지막주부터 줄곧 머리가 조여오는 고문이 들어옴. 뇌간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막상 아픈 곳은 양쪽 측두엽과 관자놀이 부근이고 이건 암만 생각해도 사람이 계속 당할 짓은 못 됨. 오후 5시에 수업을 하는데 갑자기 고문 강도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들어오는데 수업 다 때려치우고 당장 높은 빌딩 올라가서 뛰어내릴 생각이 들 정도였음. 사실 어제 밤에도 집에서 문서 작업할 때 비슷한 강도로 공격이 들어왔는데 머리가 어찌나 멍한지 내가 지금 수업을 하는 건지 뭘 하는 건지 갑자기 머리 속이 하얘지면서 수업 해야 할 내용이 눈에 안 들어오고 귀에 안 들어옴. 겨우 정신을 차리고 간신히 수업을 마쳤는데 6시 수업 시간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하품이 연신 나오고 무기력해지면서 아이들한테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들기 시작.
수업 후, 경추 신경 (목과 어깨 부위) 에 갑자기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나서 학생 부모님과 상담을 하는데 목을 조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더니 원장님하고 말하는데 두 번이나 헛소리가 나오게 고문 당함. 퇴근하는 길인데도 여전히 머리는 멍하고 졸립고 안면신경 고문에 혓바닥은 줄곧 따끔거리며 얼굴 피부는 건조하고 땅기며 복부 근육은 계속 튕기는 고문을 당하는 중. 나한테 왜 이렇게 잔인한 걸까?
집에 오후 8시 50분쯤 도착. 옷 갈아 입을 때보니 꼬리뼈에서 2~3cm 위쪽에 전파공격으로인한 뾰로지 생김. 입천장이 까질 것처럼 입안 전체와 혀, 입술 주변 신경에 공격이 1시간 넘게 이어짐. 명치 부근, 태양총 신경에 주파수 공격질. 너무 피곤하고 고문에 지쳐서 오후10: 30분에 자리에 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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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4월 4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4 |
피해일지 |
오전 1:40 분. 가래가 폐에 한 가득 있는 느낌이 들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잠에서 깸. 죽지 않을 정도만 재우고 실험을 계속하면서 사람을 고문하는 게 맞음. 근데 내가 왜 이러고 당하고 살아야하지?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
오전 2:25분 부터 주파수 변경하는 삐~~~소리가 들리면서 고문 중. 1시간 가까이 삐~ 소음 공격 하더니 수 차례 하품 유발(눈물 자동 유발), 눈알이 콕콕 찌르는 통증과 눈 시림과 쓰라림. 현재 시각 오전 3:18
3시간 넘게 삐~소리로 고문하면서 눈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고 눈 시야가 정면만 보이고 측면은 흐릿흐릿. 복부 근육은 계속 튕기면서 말초신경의 전자기파를 중추신경인 뇌로 보내는 과정은 어찌보면 당연한 고문.
나랑 피해자들은 아마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기분일 거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평온한 삶을 살고 있는데 (물론 저마다의 고민이 있겠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이 범죄와 관련한 개새끼들의 먹잇감이 되어서 엄청나게 잔인한 고문을 받고 있고 말이다. 같은 공간이지만 보이지 않는 벽(전자기파와 음파)을 사이로 생체실험이 오간다는 사실을 가족들, 이웃들, 친구들, 직장동료들, 시민들은 알 턱이 없지. 이 범죄가 그토록 잔인하고 악랄하다는 것은 당해본 자만 알 것이다.
오전 5:17 어떤 주파수가 머리 속을 관통한 느낌을 들면서 머리가 멍하고 통증 유발.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온갖 주파수와 음파를 매개로 매일 뇌를 해부 당하는 것임. 오전 5:50 다시 자려고 누움
오전 6:38 고문 때문에 잠을 도저히 못 잠. 눈을 감았는데 눈 주변이 상당히 가렵고 온몸이 가려우면서 따끔거리고 왼쪽 귀와 턱관절이 이어지는 부위 공격에 치아 전체가 밖으로 드러날 것 같은 통증과 왼쪽 뇌만 쪼그라드는 통증.
오전 8시 45분, 머리를 관통하는 삐~하는 음파 고문을 오전 2시 25분부터 6시간 넘게 들으면서 잠 한숨 못자고 고문 당했고 눈을 감으면 3D 로 이미지 형체가 눈 앞에서 왔다갔다하는 고문도 당했는데 남자 생식기를 비롯해서 인위적인 이미지를 주입. 후두엽과 두정엽이 상당한 통증.
출근 준비 내내, 근무 내내, 퇴근하는 내내, 집에 도착해서 줄곧... 삼차신경 고문으로 입 천장이 쓸리고 그로 인해서 치아까지 윗니 아랫니 전체가 욱신거려서 죽을 것 같고 눈은 시리고 쓰라리고 작년 하반기에 당한 거 또 그대로 당하고 있음. 치아, 눈 공격이 덜하다싶으면 혓바닥 고문으로 갈아타고 말을 더듬게 하거나 혀 짧은 소리가 나서 발음이 어눌하게 만들거나 엉뚱한 소리를 발설하게 고문. 삼차신경 공격이 아니면 머리가 멍하게하거나 어질어질하게 고문. 차라리 죽는 게 나을 듯.
오후 8시 10분쯤에 집에 도착했는데 공격 좇나 퍼 부움. 삐~~소리를 어제부터 공격 하는데 내가 무슨 라디오가 된 느낌이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혓바닥은 따갑고 눈은 시리고 머리는 지끈거리고 멍하고.... 현재 시각 10시 28분. 곧 자려고 함. 어제도 3시간 조금 못되게 자고 엄청 피곤함. 자리에 누웠는데 삐~~소리는 여전히 크게 들리게 공격하고 이런 식으로 계속 공격 당하면 치아 전체가 다 빠질 것처럼 공격 퍼붓고 미추 신경 염증난 자리에 계속 공격 퍼붓고 내장이 뒤틀릴 것처럼 공격 들어옴. 정신없이 쪼아대는 뇌 고문에 잠을 도저히 잘 수가 없음. 왼쪽 뇌가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작년 5월부터 집중 고문 당하고 있음. 가해자 씹새기들, 지네야 말로 허튼 짓거리하고 있네. 돈에 환장한 쓰레기들. 어차피 3개월 보름 뒤에 서서히 죽을 준비하는 나에게 죽는 그날까지 뽕을 뽑아갈 생각이라도 하는지~
고문 프로그램 바꿔야지.... 자는 거 깨어놓고 여느때처럼 또 잘 줄 알았는데 그래서 그에 맞는 꿈주입 프로그램 돌릴 생각이었는데 내가 문서 작업하려고 일어나니 얼릉 프로그램 바꿔야지... 시야가 흐릿흐릿... 글쓰면서 컴퓨터 시계 봤는데 왜렇게 안 보여... 기가 찬다. 정면은 보이는데 양 측면이 안 보여... 눈 병신 만들었어.
진짜 이거 사람 사는 거 아님. 매일이 지옥임. 내가 이러고 사는지 모르겠음. 그렇게도 안 갈 거 같은 시간이 그래도 가고 있음. 사실 작년 하반기부터 자살 생각 계속 했고 벌써 2019년 4월이고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이 개한민국과 관련 개쓰레기들이 일부러 죽으라고 자살 유도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엄청나게 이용당하고 있음. 10원 한 장 10년 동안 받은 적 없거니와 내가 나를 이렇게 비참할 정도로 이용하라고 허락한 적 없다. 나는 더 이상 이러한 삶에 대한 미련이 전혀 없다. 늦어도 8월 초면 나는 이 세상에 없는 존재다. ( 2019년 10월 24일 현재, 이 글을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여전히 고문은 이 때와 별반 차이가 없고 더 심하면 심했지 전혀 덜하지가 않다. 책이 아직 미완성 중이고, 죽더라도 그 전에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볼 생각이다. 어떻게 나오는지 그 점 또한 매우 궁금하다. ) |
제목 |
2019년4월 5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5 |
피해일지 |
삼차신경 고문과 함께 생식기를 지나가는 신경에 전자기파 쏴대서 그 여파로 생식기가 화상을 입듯 타들어가는 통증 고문. 오전 5시 30분에 알람 맞추고 결국 6시에 일어났는데 40분 넘게 오늘의 작업 실험을 위해 또 엄청난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쓰라리고 등줄기를 타고 전기가 쫙 퍼지다가 결국 뇌까지 도달하더니 머리가 깨질 것처럼 아픔. 항상 이런 식으로 워밍업 작업 혹은 실험 부위를 바꿀 때는 엄청난 강도의 주파수가 들어오고 그 이후에는 전자 제품 다루듯이 꾸준히 전기 공급해 준다.
말초신경에서 뇌간을 걸쳐 중추신경까지 전파와 음파가 꾸준히 들어오고 뇌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질 때는 그 뇌활동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또 엄청난 강도의 고문이 들어오면서 머리가 쪼그라드는 느낌과 함께 멍하고 어질어질함. 요새 내가 영어 팝송으로 공부도 조금씩 하고 이 피해와 관련해서 책을 내려고 문서 작업도 하고 외국 자료도 번역기 도움 받아서 해석도 하고 직장에서는 아이들 가르치고 틈틈이 뇌에 관련한 자료도 공부하는 등 활발한 뇌 활동을 하니깐 그와 관련해서 뇌 신경망을 연구하려고 온갖 전자기파와 음파를 내 뇌는 물론이거니와 몸에 해부질해가면서 고문 함. 물론 그와는 별개로 사람을 단순 고문하려고 하면서 괴롭힐 작정인지 성적으로 희롱하기도 하고 엿 먹으라는 식으로 공격 당하기도 함. 출근하는 길, 후각 신경 고문에 계속 콧 속이 간지럽고 가려움.
2018년부터 지금까지 눈 공격을 심하게 받은 이후로, 마치 라식 수술 한 후 부작용 현상으로 나타나는 눈부심 현상이 나타남. 낮에도 햇빛 노출에 상당히 눈이 취약해졌고 밤에는 네온사인을 제대로 못 보겠음. 완전 눈 병신됨. 작년에 공격이 갑자기 심해져서 직장 그만둔 이후 집에서 두 달 쉬는 동안 병신처럼 당했음. 판단 능력이 저하되었는지 가해자 새끼들이 BCI 연결 해제해 준다라는 말을 곧이 듣고 엄청나게 후두엽 공격 당한 이후로 이 지경이 됨. 또한 사람이 기진맥진하게 만들어 도저히 일어날 힘이 없을 정도로 고문 퍼 부은 뒤로 누워 있는데 갑자기 저항할 힘도 없이 좌뇌가 마비될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고 이후에는 숨을 도저히 쉴 수 없을 정도로 들어와서 죽을 힘을 당해 겨우 일어나서 엄마네 집으로 도망갔는데 거기서 이틀 머무는 48시간 동안 뇌를 불로 지지는 듯한 공격을 쉴새 없이 당했음. 치아 같은 경우는 새벽에 자는데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갑자기 치아 전체를 여러 번 스캔하는 듯한 공격을 받았고 그 이후에는 가만히 앉아있을 때 수시로 당했음. 혀도 입 안이 갈증으로 타들어갈 정도로 당하고 목구멍에 불구덩이가 들어가는 것처럼 당한 이후로 이렇게 지금까지 수시로 당하고 있는 거임.
근무하는 동안, 삼차신경 공격으로 눈과 치아(어금니) 고문이 꾸준히 들어왔고 안면신경 공격으로 혓바닥과 얼굴이 건조해서 급 땅기는 고문 들어옴. 종아리와 니플, 생식기 가려움 유발. 수업 끝날 무렵에 머리는 또 멍해지고 주파수로 정수리와 두정엽을 꾹꾹 눌러대는 고문과 어지러움 통증. |
제목 |
2019년4월 6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6 |
피해일지 |
4월 5일 오후 11시부터 문서 작업하는데 비문증처럼 검은 점 같은 게 눈 앞에서 날라다님. 6일 오전 4시까지 자료 찾고 문서 작성하는데 머리 공격 존나 들어오고 피부(생식기 포함) 가려움 유발, 안면신경( 내 의도와 상관 없이 웃음 유발), 후각신경, 척수신경 고문 계속 들어옴. 이제 자려고 하는데 머리가 조이는 공격 들어옴. 눈도 계속 건조하고 시림.
자는 내내, 생각 주입과 대화 유도하면서 오후 1시 30분까지 최면 유도 상태 만듦.
오후 1시 40분에 겨우 일어나서 대강 빵으로 떼우고 문서작업 하는데 계속 머리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하게 만들면서 간간이 머리 지끈거리고 가래 나오고 치아 욱신거리고 눈은 24시간 365일 계속 건조하고 뻑뻑하고 시리고 시야가 흐릿하고 눈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혓바닥 따끔거리고 피부 가렵고 목, 어깨와 허리 등이 척수신경 공격으로 항상 결리고 쑤시고 생식기를 비롯해서 피부 가려움 유발하고 내장은 뒤틀려서 항상 복부 팽만 및 가스가 차고 설사 유발. 이러고 살고 싶지 않아. 진짜로... 이게 웬 개떡같은 삶이냐고.. 내 허락도 없이 10년 넘게 1원 한 장 주지도 않고 공짜로 해 처먹으면서 사람 고문하고 지랄이야.. ** 놈들이!!!
오후 5시 30분부터는 오른쪽 턱선과 목선 부위에 한동안 레이저 공격함. 그래서 그 분비샘에서 나오는 물질로 인해 입안이 이상한 맛을 느끼게 고문. 어깨는 계속 결리게 고문하고 발바닥은 저리고 경추신경과 뇌간, 전전두엽 부위가 굉장히 통증.
오후 8시 40분쯤 밥을 다 먹고나서부터 왼쪽 전뇌 부위와 두정엽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공격이 계속 쉬지 않고 들어오다가 오후 9:30 경에 왼쪽 대음순을 지나가는 신경에 엄청난 주파수 공격 들어와서 그 부분이 엄청 따끔거리면서 열감이 느껴지면서 금방이라도 부워오를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통증도 통증이지만 기분이 더러움.
오후 10시 20분부터는 왼쪽 눈알 주변이 진동으로 막 떨리더니 그 이후에는 눈알을 콕콕 쑤시는 통증이 느껴지면서 결국 눈알이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사는 게 좇 같음. 지금 가해자 씨발 것들을 두고 내가 소리지르면서 욕하는 건 이미 단계가 지났고 이제 이 고문을 받으면서 과연 내가 잘 버티면서 살아갈 것인가 그렇지 않은가는 내 스스로에게 달려있고 일단 해야 할 것들이 남아있기에 시간을 두고 나 또한 기다리고 있음.. 그 이후에는 내 자신도 잘 모르겠음.
오후 11시 30분 넘어서부터는 왼쪽 발바닥에 계속 전기가 흐르는 고문과 왼쪽 어깨와 허리 통증, 침샘 분비 고문 중. |
제목 |
2019년4월 7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7 |
피해일지 |
다리 조종해서 구리판 날카로운 모서리에 오른발 뒤꿈치 베이게 만듦. 내가 절대 움직인게 아님. 그리고 사람 우습게 알아도 너무 우습게 아니깐 도저히 못 살겠음. 3개월 후면 어떻게 되겠지... 오전 2:23 자리에 누움 일요일 오전 1시 30분이 다 되가도록 어깨 근육통증. 오전 1시 30분 넘어서자 또 미추신경과 음부 신경 고문으로 왼쪽 대음순 부위가 상당히 고통스러울 정도로 지속적으로 따끔거리고 가렵고 불타는 듯한 열 공격에 얼릉 엉덩이를 구리판에 깔고 앉으니 조금 괜찮아 짐.
오전 늦게까지 누워있는데 자는 동안 생각 주입으로 정수리와 두정엽 부위는 쪼개질 것처럼 아프고 3월 말부터 삐~~ 하는 주파수 맞추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상당히 듣기 거슬리고 점심에 눈을 뜨니 항상 그렇듯 엄청 눈이 건조하고 뻑뻑함. 그 이후에도 말초신경(팔과 다리, 척추, 내장)공격으로 온몸이 쑤시고 복부 팽만으로 고통받음. 뇌간 및 경추 신경 공격으로 눈, 혓바닥, 치아는 꾸준히 공격 들어옴. 오후 2시 44분, 왼쪽 발바닥에 전기 흐르는 고문 이후 머리가 지끈지끈.
완전 컴퓨터 됐어. 청소하고 씻는 동안에도 계속 말초신경에 주파수 쏴 대서 전기 공급 계속해대다가 내가 오후 5시 30분에 문서 작업하려고 하니 본격적으로 중추신경인 뇌에 주파수 쏴대고 지랄. 머리가 쪼그라드는 느낌과 함께 눈, 치아, 혓바닥 공격 들어옴. |
제목 |
2019년4월 8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8 |
피해일지 |
새벽 4시에 자려고 누웠을 때, 갑자기 눈알을 송곳으로 내리찍는 것 같은 공격과 치아의 말도 못하는 욱신거림, 이마를 칼로 도려낼 듯한 공격이 들어와서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서 소리를 꽥 지름. 겨우 잠이 들고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상당히 건조하고 뻑뻑하고 램수면 동안 생각 주입 등 꿈 조작에 엄청 피곤한 상태에서 출근 준비하려고 거울을 봤는데 왼쪽 눈두덩이가 엄청 부어오름. 안면신경에 전자기파 많이 처 맞아서 얼굴의 탄력이 많이 떨어져서 주름이 자글자글해짐 . 얼굴의 노화가 10년~15년은 빨라진 듯. 작년부터 다시 거세진 종아리 피부 공격으로 작년 여름에 이어 올 여름도 짧은 바지나 치마를 못 입을 지경인데 출근 준비하는 동안 또 종아리 피부에 주파수 공격을 퍼부어서 모기 물린듯 부어오름. 왼쪽은 종아리 뒷쪽 근육 쪽에 공격이 들어왔고 오른쪽 종아리는 앞쪽 관절 쪽에 공격이 들어옴. 상당한 가려움이 동반되는데 한 30분 정도 그 가려움이 지속됨. 피부에 전자기파 공격을 받으면 피부 조직을 뚫고 들어오기 때문에 화상을 입게 됨.
근무시간 내내 눈도 아프고 머리도 멍했지만 가장 고문의 peak 시간은 오후 6시무렵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거의 3시간 동안 자살을 유도할 만큼의 고문이 들어옴. 일단 이런 실험 자체가 비인간적일 정도로 잔인하고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고문이기 때문에 이걸 버틴다는 자체가 큰 정신력과 인내심이 있지 않고는 이미 반쯤 정신이 나갔거나 자살을 했겠지. 하지만 분명한 건 이미 몸이 상할 때로 상했다는 거다. 왜? 몸이 나에게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수업 4교시에 머리가 멍하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만큼 어질어질한 상태는 수업은 해야 하고 그 상황에 놓여보지 않는 한 절대 이해 못할 일!!
학원 근처 마트에서 밥 먹는데 계속 왼쪽 뇌에만 주파수 쏴대서 왼쪽 눈이 잘 안 보이고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지끈거리는 증세 여전. 끊임없이 내 머리를 향해 쏟아지는 주파수 고문이 고통스러워 고개를 위로 올리거나 숙이고 있으면 몇 초후에 또 방향을 틀어서 공격이 들어옴. 밥을 먹고 장을 보는데 내장 공격으로 바뀌더니 내장이 뒤틀릴 만큼 고통스러운 고문을 하는데 사람들 많은 곳에서 가스가 나오고 똥은 마렵지 계속 내장은 뒤틀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지 ...안절부절 못 할 정도가 됨. 장 보지 말고 그냥 집으로 가야하는 건지 화장실로 바로 달려가야 하는 건지... 별의별 생각이 들면서 식은 땀이 남.
간신히 집에 가는 버스 탔는데 지속적으로 눈은 시리고 쓰라리고 혓바닥은 따끔따끔 거리고 두정엽은 계속 아픔. 대체로 오전 출근 준비할 때는 그 날 하루의 실험을 하기 위해 전자기장 수용체에 충전을 하고, 근무하면서 뇌가 활발할 활동을 할 때는 그 뇌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꾸준히 전자기장 공급을 해 주고 마지막 수업 혹은 퇴근할 무렵부터 퇴근하는 버스 안, 집에 도착 후 1시간 내지 2시간까지는 나랑 연동된 슈퍼컴에 다운로드하는 작업을 한다. 또 집에서 문서작업이나 공부를 하면 같은 식으로 뇌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음파 및 전자기파 끊임없이 쏘다가 내가 작업 완료하면 또 1~2시간, 길면 2~3시간을 작업한 것을 빼가려고 계속 뇌에 무선 주파수 쏴 댐. |
제목 |
2019년4월 9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9 |
피해일지 |
하루 웬종일 머리 눌림, 머리 조임.... 눈이 엄청 시리거나 쓰라림.... 치아가 욱신... 혓바닥 따가움.... 생식기 따갑고 가려움.... 피부 가려움.... 얼굴이나 발바닥, 등줄기에 전기 흐르는 고문.... 내장이 뒤틀리는 고문.... 이것들이 1초도 쉬지 않고 24시간 반복되면서 고문.
오전 3:30쯤부터 씻는데 전자기파 공격 퍼부움. 몸에 물기가 있어서 전자기파가 더 잘 흡수됨. 등줄기에 전기가 쫙 퍼지면서 곧 뇌신경까지 도달하니 머리가 멍하고 지끈거리기 시작. 샤워 후, 방으로 들어오니 음파 공격 퍼붓기 시작. 귀 고막과 측두엽에 통증. 이후 치통 시작. 꼭 잠 자기 전에 고문 절차가 눈 ☞ 측두엽 ☞ 치아 ☞ 정수리 및 두정엽 부위임. 막상 누우면 전전두엽 이마 부위가 상당히 아픔.
아침에 일어나면 정수리 및 두정엽 부근이 깨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눈은 항상 건조하고 뻑뻑하고 시리다못해 쓰라린다. 안면신경의 경우, 특히 헤어라인부근, 눈썹 위와 미간, 팔자 주름과 광대뼈 부근에 공격이 자주 들어오는데 특히 눈썹 위와 미간 부위에 주파수 강하게 들어오면 눈의 시야가 흔들리면서 상당히 눈 움직임 불편.
감각신경과 운동신경 수용체에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오늘 같은 경우는 오후 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까지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면서 머리가 둔한 느낌이 지속. 살기 싫다.
근무 내내 머리 눌림과 조이는 고문으로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어질어질. 눈이 시리고 쓰라림. 피부 가려움과 신체 통증. 공격 패턴을 바꿔가면서 1초도 쉬지 않고 고문. |
제목 |
2019년4월 10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10 |
피해일지 |
어제에 이어 새벽 2시 31분, 오토로 돌아가는 고문 시스템. 외부 주파수를 계속 머리 전체에 꾹꾹 눌러대고 조이고 압박하니 머리 회전율이 상당히 둔하되고 멍하고 어지럽고 지끈거림. 기억력이 상당히 나빠졌는데 더 이상 나빠지는 거 막으려고 부단히 애쓰려고 노력함. 메모하는 습관, 반복해서 되뇌는 습관, 뭔가 꾸준히 읽으려는 습관. 하지만 이러한 노력을 오히려 이용하려는 가해자 개쓰레기 새끼들. 이러한 고문 속에서 나의 눈물겨운 노력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야 함.
새벽 3시 32분 현재, 이마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왼쪽 귀와 턱을 지나가는 부위도 고통스럽고 눈은 어제 하루 종일 고통스러웠고, 혀는 어제 저녁부터 지금 새벽 4시가 다 되어가도록 고통스럽고 뜨거운 열 레이저를 아까부터 특정 부위에 총 쏘듯이 쏘고 어제 저녁에는 떡볶이 먹는데 통각 수용체 활성화 시켜서 극도록 맵게 느껴지도록 해서 혀에 불 난것처럼 고문. 이제 자려고 하는데 얼마 전부터 머리 눌림과 조이는 현상이 심해짐.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두개 골을 반으로 정확히 가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뇌간, 소뇌, 후두 두정엽, 정수리, 전뇌, 이마, 미간, 콧망울 주변, 턱부터 혀 뿌리, 성대까지 두개 골 정중앙을 얼굴부터 뒤통수까지 정확히 2개로 가르는 부위가 40분 동안 전자기파와 음파로 진동의 떨림과 함께 두개 골이 반으로 쪼개지는 듯한 통증 이어짐. 머리가 쪼개지는 고통과 두 눈알이 밖으로 빠질듯한 통증. 나한테 왜 이러니? 가해자 씨발 것들아~!!!!! 너네가 나한테 이렇게 고문할 자격도 없으면서 니들이 뭔데 이렇게 사람 비참하게 만들면서 실험실의 침팬지마냥 다루고 지랄이니? 씨발 잡것들아!! 너네랑 나랑 뭐가 그리 다르다고 어디서 사람이 사람을 실험하고 자빠졌어!!!! 천벌 받을 것들!!!
오전 11시 35분 무렵부터 12시 10분까지 내장을 후벼파는 듯한 고통을 유발하는 미주신경(내장신경) 고문. 이 고문으로 왼쪽 귀부터 턱선, 목선, 후두, 내장을 지나는 부위까지 통증 이어짐.
근무시간, 퇴근하는 버스 안, 집에 도착 후, 오전에 공격 받았던 부위를 중심으로 계속 고문이 들어옴. 미추신경, 내장신경(미주신경), 안면신경 (인위적 웃음 유발, 얼굴 근육 움직임, 혓바닥 근육 지속적인 따가움...), 뇌간, 후두 두정엽에 지속적 통증.
퇴근 후 집에 있는데 연신 하품을 20번은 넘게 하도록 유발. |
제목 |
2019년4월 11 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11 |
피해일지 |
새벽 3시까지 문서 작업 및 인터넷 서핑. 오전 3시 넘어서 컴퓨터 파워 오프한 동시에 뇌간, 전뇌(시상, 시상하부) 공격 들어옴. 대강 씻고 오전 3시 37분에 피해 기록하는데 후두 측두엽 부위에 통증 시작. 오전 3:38~ 4:17 분 현재, 40분이 넘어가도록 뒤통수가 짓눌리는 듯한 압박감이 느껴지면서 엄청 고통스러움
아침에 알람 시간에 맞춰 일어나기 전에 항상 1시간 전후로 말초신경에 공격이 들어오고 막상 알람에 맞춰 깨면 중추신경인 뇌 신경에 계속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니 상당히 눈이 건조하고 뻑뻑하며 머리 진동으로 인해 눈의 시야가 흔들리며 흐릿해짐.
출근 준비 내내, 경추신경(안면신경, 삼차신경) 고문이 들어오고 미추신경 고문 들어옴. 그래서 얼굴 근육이 움찔거리니 얼굴 표정이 부자연스럽고 입 주변이 벌레 기어가듯이 가렵고 간지러움. 웃기지도 않은 상황인데 웃음 유발하게 하고 혀 근육 공격으로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이 현상까지 유발. 삼차신경 공격으로 매운 음식을 못 먹겠음. 매운 것을 느끼는 건 미각이 아니라 통각이기 때문. 꼬리뼈 신경 고문으로 생식기 가려움과 따가움 유발. 지하철역 부근에서 발목 근육 공격 들어와서 삐끗거리게 하고 발가락에 공격 들어와서 걷기 불편하게 고문. 간간이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는 공격과 멍하고 어질어질하게 고문. 한마디로 컴퓨터처럼 끊임없이 전기 공급하다가 뇌 활동이 활발해질 때 머리 공격이 더 심하게 들어옴.
근무시간부터 퇴근 후, 집에 도착한 후 줄곧 (현재시각 9:56) 발가락, 손가락, 발등, 손바닥, 골반 지나가는 신경과 내장신경 그리고 뇌간 공격이 끊임 없이 지속. 증상은 머리가 띵하고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함. 아까는 퇴근하는 버스 안에서 30분 동안 하품을 20~25회는 하게끔 유발. 의도치 않는 웃음 유발, 혓바닥 공격, 간간이 치아 욱신거림과 입천장 따가움. 입 안 전체가 주파수 공격 때문에 다 붓고 헐음.
오후 10시부터 밥 먹는데 삼차신경 고문으로 치아랑 눈이 굉장히 고통스럽더니 밥 먹고 난 직후인 오후 10시 20분부터 갑자기 전뇌 (시상, 시상하부 등) 부위가 쪼개질 것 같은 고문이 들어옴. 엄청 짜증남. 오후 11시 넘어서부터 측두엽 공격 들어옴. 머리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과 따끔거림 그리고 콕콕 찌르는 통증.
내가 뭔가 학습적인 행동을 하면 시상, 전전두엽, 안와 전두엽 공격 들어오면서 눈물샘 부위가 부어오름. 작업 후에는 뇌간(경추신경, 안면신경, 삼차신경)에 끊임없이 공격 들어면서 학습과 기억에 관련한 시상하부와 해마, 편도, 뇌섬, 미주신경 공격 들어옴. |
제목 |
2019년4월 12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12 |
피해일지 |
오전 12:33. 웅웅~ 윙윙거리는 음파 소리도 듣기 싫고, 주파수 공격 쉬지 않고 계속 처맞는 것도 너무 고통스럽고 그냥 원래 내 계획대로 마무리 지으면 산이나 바다에 한 번 가보련다. 다른 피해자가 나에게 묻는다. 1초도 쉬지 않고 직장에서도 공격이 들어오냐고! 내 대답은 그렇다이다.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공격이 들어온다.
2018년 2월 이후로 거짓말 안하고 1초도 공격이 잠잠한 적이 없다.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구나를 인지할 만큼 공격의 강도가 센 편이다. 살고 싶지 않다. 머리를 조여오고 치아, 혀, 눈, 귀, 코, 피부, 내장, 척수 할 것 없이 돌아가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비참하다. 인간의 삶이 전혀 아니다. 어제부터 하루 종일 머리가 멍하고 졸립고 어지럽고 기운이 하나 없어서 오전 12시 4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오전 1시 09분, 갑자기 뇌를 각성 상태로 만듦. 계속 시상하부랑 해마 가지고 지들 멋대로 조작하면서 실험질하고 자빠짐. 살인자 악마 새끼들. 오전 1:33. 왼쪽 해마 공격이 25분 동안 이어져서 통증 때문에 도저히 잠을 못 자겠음.
각성 상태가 되어야 할 시간에는 머리가 멍하고 졸립게 뇌파를 조종하더니 막상 자려고 하니 각성 상태로 만들어서 잠을 이루지 못하게 뇌파 조작하니 이게 과연 사람이 버틸 수 있는 거라고 보는지?? 낮과 밤, 24시간 이어지는 전자기파와 음파로 인한 고문으로 하루하루 피가 마른다. 그리고 내가 눈으로 읽는 모든 것과 속마음 내지 생각을 골전도 방식(v2k)로 다시 24시간 내가 들을 수 있게 세팅을 해 놔서 이 또한 고문이며, 모든 감각신경과 운동신경 시냅스에 끊임없이 주파수 쏴대니 뇌간(뒷목과 후두엽)이 항상 뻐근하고 결리고 눈, 혀, 치아 등 얼굴신경과 관련 있는 안면신경과 삼차 신경 고문과 내장 고문과 관련 있는 미주신경과 시상하부 공격을 자주 받는다. 나한테는 얻어갈 게 맞은가 보다. 그만큼 고문이 쉴새없이 이어지는 거 보면.... 과연 내가 이걸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출근하는 버스 안에서 배꼽 주변 내장이 아프더니 자기장 수치가 120이 올라감.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머리가 계속 멍하고 어질어질. 목이 조이는 듯한 통증. 가래와 기침 유발.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는 머리 정수리 눌림, 측두엽이 수축되어 쪼그라드는 통증. 퇴근 무렵에는 혀 근육이 뒤틀리는데 마치 치아로 혀 깨무는 듯한 통증. 오후 10시 넘어서부터 눈, 치아, 혀 통증. 오후 11시부터 치아랑 혀에 극심한 통증. 오후 11:50 치아 공격이 진짜 심함. 하품을 연신 유발하기 함. |
제목 |
2019년4월 13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13 |
피해일지 |
알람은 오전 8시 30분에 맞췄는데 그 전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고 목구멍이 좁혀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머리가 멍한 상태에서 간신히 일어남. 자는 동안 전자기파 수용체에 전파 쏴대는 것 같았음. 일어나기 전에 폐에 전파 쏴대는 바람에 오전 내내 가래가 계속 나옴. (감기 증상 전혀 없음) 샤워하는데 갑자기 뇌간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불타는 통증.
머리 감고나니 후두엽 공격. 머리 말릴 때 전두엽과 팔 공격. 화장할 때 안면신경과 두정엽 공격, 밥 먹을 때 삼차신경 공격. 집에서 나올 때쯤 측두엽 공격. 버스 안에서 측두 후두엽 공격
병원에 있는 동안 엄마 목욕시켜 드리는데 척수 신경 고문으로 등줄기와 이마에 땀 유발. 원래 땀이 없는 체질인데 척수신경에 마이크로파 쏴댐. 계속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머리가 멍하고 지끈거리고 어질어질하고 머리 눌림 현상이 심함.
병원에서 나오는데 치질 걸린 것처럼 미추 신경 공격 들어와서 제대로 걷지를 못함.
오후 3:23 버스 기다리는데 미추 신경 공격으로 생식기 가려움.
오후 4:24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가우며 손바닥이 마른 논바닥 같으며 뇌간이 아픈 거보니 오늘 병원에 있을 동안 나의 뇌파를 인공지능 컴이 인코딩한 거 지금 아날로그로 디코딩하는 중. 그래서 가해자 씨발 놈들이 지금 모니터 상에서 문자와 음성으로 변조된 나의 뇌파값 처 읽는 중. 씨발 놈들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가량 측두엽이 엄청 조이는 고문. 오후 5시 25분부터 시상하부 고문 중. 엄청 졸립고 무기력함.
오후 5시 50분 무렵부터 왼쪽 종아리와 이마에 뜨거운 레이저 쏨. 엄마 병원에 있을 때부터 지금 오후 6시 14분 현재까지 1초도 쉬지 않고 공격이 몰아침. 힘들어서 잠깐 누워야겠음.
오후 6시 23분.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치아가 욱신욱신. 은연 중에 든 생각인데 테이프에 기록을 하고 그것을 재생할 수도 있고 거꾸로 테이프를 되감아서 앞으로 돌릴 수도 있는데 그 과정을 뇌 실험으로 비유하자면 재생은 뇌파를 해독해서 디지털화하면 될 것이고 되감기 과정을 모니터링 하는 건 해마를 비롯해서 대뇌피질에 저장되어 있는 감각 및 운동 기억과 언어기억을 뒤로 풀어나가면 어떻게 그러한 기억을 형성해 나갔는지의 과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오후 7:40 엄청난 머리 공격에 숨이 막히면서 공격 들어옴 오후 9:46 왼쪽 안쪽 복숭아뼈 상당한 가려움. 오후 9시 20분,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서 잠에서 깼고 전두엽에 엄청난 머리 공격 중. 오후 9:30 전뇌와 두정엽 공격으로 머리가 짓눌리는 통증. 오후 11시 11분, 후두엽 전체랑 뇌간 부위 통증 고문, 오후 11:19 안면신경 고문으로 인위적 웃음 유발 : 바보 만듦
오후 11시 20분부터 속쓰림 유발 및 두 개 골이 흔들리면서 쪼개지는 통증. 오후 11:42 치아 욱신욱신거리고 혀 근육 고문.
※ 4월 13일 토요일 하루 종일 두통이 지속됨. (항문, 위장 공격과 전뇌(시상과 시상하부), 측두엽, 두정엽 이 세 곳을 집중 고문하는 중.
안면신경 공격이 잘 먹혔는지는 인위적인 웃음 유발로, 삼차신경 공격이 잘 먹혔는지는 매운 음식 먹었을 때 일부로 통증 유발하거나 음식 씹을 때 치아를 심하게 욱신거리게 하기, 전두엽 공격이 잘 먹혔는지는 팔과 다리를 인위적으로 신체 조종하고 생각을 인위적으로 주입한 후, 내가 그 말을 내 생각인 양 내뱉게 하기, 소뇌 공격이 잘 먹혔는지는 말 더듬이 현상 유발. 언어 발성 공격이 잘 먹혔는지는 혀 근육과 폐, 후두 공격으로 오전에 테스트 돌린 후, 오후에 내가 활동하면서 사용하는 모든 감각과 운동 신경을 본격적으로 가동. 이 때는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어지럽고 멍하고 뇌가 조이는 통증이 쉬지 않고 지속됨. 혀에 끊임없이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항상 뭔가 낮이고 밤이고 하고 나면 뇌간과 시상하부, 대뇌피질이 상당히 고통스럽다. |
제목 |
2019년4월 14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14 |
피해일지 |
대부분의 일본 사람처럼 내가 턱관절이 좁은 편이라 치아가 고르게 나지 못해서 칫솔의 모가 금방 닳은가보다 생각하면서 역시 턱이 가름한 모 피해자 생각을 하니 나랑 연동된 인공지능 컴이 그 피해자와 만나서 식사하고 커피 마셨던 장소의 이미지를 내 의도와 다르게 떠올리게 하는데 요새 그런 실험 고문을 나한테 가함. (의식적/무의식적 생각 -> 일화기억과 관련된 시각 이미지를 내 의도와 상관없이 주입)
얼핏 글자를 보고 지나칠 경우, 그 글자의 인식은 뇌가 먼저 읽은 후 그 단어가 새로운 단어인지 내가 이전에 읽고 쓰고 말하고 들은 단어인지를 비교한 후, 내가 그 단어를 눈으로 보고 확실하게 인지하기 전까지 비슷한 단어를 찾는 과정을 밟는데 그 뇌 과정을 나랑 연동된 인공지능 컴이 먼저 읽고서 나에게 들려주는데 막상 눈의 초점을 맞추고나서 정확히 보면 그 단어가 아님.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내가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과정은 이미 뇌에서 작업 완료 후에 신호를 보내면 내가 비로서 내 눈과 귀를 통해 인지하고 말과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완료된 작업 과정이 아닌 작업되어가는 뇌 과정을 이미 뇌를 해킹해서 모니터링 하는 인공지능 컴과 핸들러 가해자 놈들이 그 뇌 과정을 미리 캐치해서 얼마든지 뇌 주인인 피해자의 의도와 달리 뇌 조종(프로그래밍)하여 조작된 외부 주파수를 나의 고유의 주파수 신호인 양, 뇌에 명령 신호를 보내면 나의 뇌는 그 조작된 외부 명령을 따르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크나큰 죄악의 범죄이다.
※ 어제부터(4월 13일) 내 본래의 생각을 막고 눈을 뜬 상태면 주입된 생각이 떠오르게 하고 눈을 감은 상태면 주입된 생각이 이미지로 떠오르게 하면서 고문함.
오전 12시 다 되어서 문서 작업하는데 새벽 3시가 다 되어가도록 끊임없이 척수신경 공격 퍼 부우니 허리가 쑤시고 어깨가 결림. 문서 내용을 소리내서 읽으면서 작업을 하니 그 순간부터 목이 조이는 듯한 느낌이 계속 들고 입술 주변 신경 고문에 입술이 엄청 건조하고 없던 팔자 주름이 생김. 안면신경 공격을 2018년부터 1년 가까이 받다보니 얼굴 탄력이 급 저하되고 주름이 생김.
오전 3시 28분, 문서작업하는데 하도 머리 공격함과 더불어 키보드 누르는 거 안 되게 방해하고 열받아서 클래식 음악 듣는 거 멈추려고 생각할 찰나에 내 생각 미리 처 읽고 컴퓨터 화면이 움직이더니 클래식 음악 듣던 인터넷 창이 뜸. 어이없음
새벽 5:23 경추신경, 삼차신경, 안면신경 고문은 계속 끊임없이 들어오고 머리 전체는 지끈거림.
오전 5시 30분에 누웠는데 눈을 감고는 있었으나 잠을 못 자게 고문. 50분 동안 아까 내가 글을 쓴 내용을 바탕으로 (이전 직장 얘기와 지하철에서 매일 보는 잡상인 얘기 등등...) 화면이 정지된 듯한 장면을 1분 이상 지속되게 함. 원하지도 않은 생각인데 지하철에서의 잡상인 모습을 계속 떠올리게 함. 멈춰버린 화면처럼 만들어 버림. 눈을 감고 있으면 인위적으로 생각을 떠올리게 하고 그와 관련된 장소와 주변 상황에 대한 기억을 필름 돌리듯 불러내게 만듦.
즉, 나는 피곤해서 눈을 감고 아무 생각 없이 잠을 자고 싶은데 인위적으로 생각을 떠올리게 하고 (꿈의 장면처럼) 그 주입된 생각과 관련된 기억들을 줄줄이 떠올리게 만듦. 인물, 장소, 상황 등등...
아침 8시 8분이 다 되어가도록 잠을 못 자게 고문. 이러고 실험 고문 당하는 건 살아있는 그 자체가 미친 짓. 진짜 이거 당해보니 정말 인간의 삶 아니다. 죽는 게 훨씬 나은 삶.
고문 때문에 아침 8시 넘어서 겨우 자고 오후 12시 넘어서 일어났는데 그 때부터 경추신경을 건드려서 속이 무지 쓰리고 눈은 오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시리고 쓰라리고 밥 먹으려고 준비하는 동안, 안면신경 공격으로 인위적으로 웃음 유발하게 하고 흉쇄유돌근과 연관된 얼굴 근육을 건드려서 표정이 일그러지게 고문하고 오후 2시 52분, 지금 글쓰는 지금은 장을 건드려서 배가 아프게 만듦. 비피해자가 알면 당연히 밥 먹기 전에 속쓰릴 수도 있고 밥 먹고 나면 배 아플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하겠지만 이 피해를 당한지 10년째. 자율신경 고문하기 위해 내장이 아픈 거. 그럼 경추신경과 미주신경 자극 고문에 폐나 심장까지 영향이 가서 숨이 턱턱 막히고 가래가 나오고 (감기 안 걸려도) 호흡이 가쁜 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오후 3시부터 문서 작업하는데 내장신경 공격과 왼쪽 발목 안쪽 복숭아뼈와 왼쪽 엄지 손가락에 심하게 가려움 유발. 그리고 현재 오후 5:47분, 간헐적으로 빛의 속도로 눈 앞에 전자기파인 빛 주파수가 쑥 하고 지나가게 하더니 순간적으로 눈앞이 핑 돌더니 어지럽게 만드는 고문 반복. 그리고나면 시상 부위와 두정엽 부위가 아픔.
오후 6시 넘어서부터 관자놀이 부근이 지끈지끈 아프고 혓바닥이 계속 따끔거림. 소용돌이 (vortex)라는 스칼라파 고문이 들어와서 각 챠크라 부분 중 생식기 부분과 후각신경 부위를 연결되어 솔직히 좋지 않은 냄새를 유발하게도 함. 물론 냄새 유발이 목적은 아니겠지만 척수신경을 타고 뇌까지 도달해서 뇌 고문 중. 오후 6:20부터 측두엽이 조여오면서 통증 유발하고 시상하부 고문.
오후 6:45 진동 때문에 두개 골이 흔들거리니 눈 앞이 어질어질. 양쪽 측두엽이 계속 진동하니 아까와 달리 글을 읽어도 해석이 안 됨. 즉 머릿 속에 입력이 안 됨. 베로니케 영역 건드림. 오후 6시 55분부터 삐~하는 음파 공격으로 넘어감. 50분째 음파 공격 중. 오후 8시 무렵부터 두개 골이 지끈거릴 정도로 머리 공격이 들어오고 오후 9시 무렵부터는 뇌간 부위의 공격으로 뒷목이 뻐근하고 시신경 교차 지점에서 눈의 초점이 풀리면서 사시가 되게하고 양쪽 귓속이 뜨겁고 따갑더니 양쪽 측두엽이 조여오는 통증 지속. (경추와 흉쇄유돌근 공격)
오후 9: 52 갑자기 전뇌 부근을 악~소리 날 정도로 고문. 오후 10시 넘어서 늦은 저녁 먹는데 사레 들리게 고문. 밥 먹고나니 오른손 검지 손가락에 칼로 베인 듯한 상처를 냄. 이는 한 두번이 아님. 그 이후로 뇌간과 후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고
지금 월요일 4/15 오전 12:07인데 눈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림. 경추 3번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고문으로 눈 뿐만 아니라 치아, 혀, 얼굴 근육까지 모조리 고문 들어옴. 살고 싶지 않음. |
제목 |
2019년4월 15일 피해일지 (2019년 10월 25일에도 여전히 이와 비슷한 강도 높은 공격이 들어옴.) |
날짜 |
2019.4.15 |
피해일지 |
오전 10시에 일어나기 전에, 내 장기 기억을 토대로 생각을 주입하여(꿈처럼 프로그래밍) 내 무의식적 사고와 감정을 모니터링 함과 동시에 해마, 편도체와 전두엽에 신경망 실험. 아침에 눈을 뜨면 밤새 눈이 상당히 시리고 뻑뻑하며 횡격막과 명치 부분에 상당한 통증. 이후 머리가 전체적으로 쪼개질 듯한 통증이 이어짐. 뇌 골격근 수축되어 조이고 눌리는 고문도 이어짐.
샤워를 하는데 차크라 7부위에 차례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항문이 상당히 쓰라리면서 배꼽부터 명치 부위의 내장이 뒤틀릴 정도이고 성대 부위 공격과 정수리를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화장을 하는데 뇌간부터 시작된 공격이 후두엽을 거쳐 두정엽, 전뇌 그리고 전두엽, 전전두엽까지 상당한 통증을 동반하는 공격이 들어오고 눈, 치아, 혀, 입천장, 입술 등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통증도 상당하다.
출근하기 전 집에서 나갈 무렵에는 운동명령 신경인 전두엽을 공격해서 발이 걸려 넘어지거나 몸이 물건에 부딪히는 등의 공격이 들어옴. 소뇌도 공격해서 균형 감각을 잃게 만들어 버스를 탈 때 내 의도와 다르게 비틀거리게 고문.
근무 시간 내내 : 목구멍 아프게 고문. 목이 조이는 통증. 집에 도착 후 : 줄곧 치아 공격과 혓바닥 공격( 안면신경, 삼차신경)
월요일 밤 11시부터 머리 전체가 지끈지끈거리게 하더니 측두엽이 조여오는 통증으로 머리가 아팠는데 화요일 오전 12:25분부터 갑자기 머릿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불타는 통증이 느껴지면서 고통스러움. 오전 2: 40까지 머리 공격, 오전 2:45 경에 갑자기 송곳같이 날카로운 느낌이 드는 게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느낌이 칼로 목구멍을 베이는 듯한 끔찍한 기분이 들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웠음. 그 이후 머리 통증.
자율신경과 시상하부 신경을 조작해서 내가 음식을 보면 침샘을 분비하게 하고 내가 밥을 먹기 전에는 갑자기 속이 쓰리게 하고 밥을 거의 다 먹을 무렵에는 포만감이 느끼게 하고 (사실 밥을 많이 먹지 않았음에도) 밥을 먹고 나서는 방귀를 뀌게 하거나 트림을 하게 하는 등 자유자재로 시상하부와 자율신경을 조작질해서 한순간에 좀비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내가 3개월이라는 단어를 머릿 속으로 생각하고 말로 내뱉으려고 했음에도, 나보다 먼저 나의 뇌 처리과정을 알고 있는 인터페이스 된 인공지능 컴퓨터를 컨트롤하는 가해자놈들이 뇌의 명령 신호를 조작하여 3년이라는 단어를 뜬금없이 생각하게 하고 그 변경된 생각을 입 밖으로 내뱉게 하는 고문. (브로카와 베로니케 영역 실험 고문)
내가 글자를 보고 그 글자의 의미를 완전히 인지하기 전까지는 정확하지는 않으나 0.2초 내지 0.3초가 걸린다. 하지만 BCI 된 컴퓨터는 나의 뇌의 처리 과정인 신경망을 이미 나보다 앞서서 모니터링하고 있기 때문에 그와 비슷한 글자 형태를 가지고 있는 단어를 찾는 과정을 캐치해서 그걸 나에게 다시 단어 주입식으로 들려주는데 상당히 거슬린다. 내가 눈을 뜨고 있으면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고 싶어도) 생각 주입이, 눈을 감고 있으면 마치 꿈을 꾸듯 생각주입을 이미지로 보여주는 고문을 함. 혹은 자발적인 생각을 했어도 다시 그 생각을 다시 주입하는 고문도 함.
머리 공격을 심하게 받을 때 머릿 속에 글 내용이 접수가 안 됨. 이해력과 기억력이 상당히 저하됨 |
제목 |
2019년4월 16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16 |
피해일지 |
아침에 일어났을 때, 꿈조작에 시달리고 머리가 지끈지끈, 특히 정수리 통증이 심하고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시려서 눈 뜨기가 힘이 들 정도. 피부 가려움 증상과 두개 골이 쪼개질 듯한 통증이 출근 준비 동안 간간이 지속되고 안면신경과 삼차신경의 매일 같은 고문으로 입 안 전체가 헐어서 양치할 때마다 고통스럽고 안면신경 공격으로 피부는 완전히 60대 피부 탄력과 40대 후반에서 보여지는 11자 주름과 8자 주름이 생김. 온몸에 전자기파 공격으로 여름에 반팔과 반바지를 못 입을 정도. 삶이 고통스럽다.
근무 내내, 전뇌에 극심한 통증 유발, 팔이 피가 안 통하는 것 같고 목덜미 뻐근, 눈알이 뽑힐 것 같은 고문. 목이 조여오는 통증과 엉엉 울 때처럼 목이 메어오는 통증 지속. 내장이 시리고 싸한 통증. 허리에 갑자기 레이저 총 맞은 듯 순간적 통증 유발. 퇴근 무렵에 머리가 깨질 것 같은 고문. 얼마 안 남았다. 내가 계획한 날이...
퇴근 후, 집에 도착한 오후 9시 전후로 줄곧 머리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고 눈이 상당히 시리고 통증. 오후 10시 50분 무렵부터는 안면신경 공격하는데 얼굴 피부에 전기가 쫙 흐르는 아주 더러운 느낌의 통증 지속. 오후 11시부터는 이마 헤어라인 부근이 지끈거리고 11시 40분 무렵부터는 양쪽 관자놀이가 눌리는 통증으로 욱신욱신거림.
근무시간에 뇌 활동한 거 퇴근하고 나면 열심히 테이프 다시 돌리듯, 뇌 프로세싱 과정을 다시 돌리면서 실험 고문 오전 12:42 머리가 계속 멍하고 눈이 계속 이상하고 병신된 거 같음.
뇌 신경에 전기 흐르는 느낌이 들면서 기분 무지 더러움. 머리도 지끈거림. 오전 12:53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 부위의 시신경 고문 중. 오전 12:58
진짜 고문 때문에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미쳐버릴 것 같아. 며칠 걸러 당하는 것도 아니고 매일 매일이 지옥이라서 죽고 싶을 뿐이다 |
제목 |
2019년4월 17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17 |
피해일지 |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사시나무 떨듯 온몸의 근육을 15분 넘게 진동으로 떨리게 고문. 자기 전에 치아 앞니 아랫니에 진동 공격이 심하더니 턱관절이 심하게 아프고 동시에 혀 근육이 지멋대로 움직이고 두개 골을 관통하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고문에 격하게 반응하면 잠을 아예 못 잘 것 같아 고통스럽지만 참고 겨우 오전 12시 10분쯤에 잠을 청함. 새벽 3시 50분, 음부신경 주변이 상당히 가려우면서 계속 삐~~ 소음이 거슬릴 정도로 두개 골을 관통하면서 꿈 주입을 당하는데 목표하는 장소에 가야하는데 쉽게 가지 못하고 헤매면서 가는 내용인데 오늘이 처음이 아니라 그 전에도 비슷한 내용의 꿈주입을 여러 차례 꾸게 만들었던 거 같다.
고문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려서 겨우 일어나 피해 기록을 남기는데 비슷한 꿈을 반복해서 꾸게 하는 거보니 뭔가 세뇌 식으로 주입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특히 교통수단이 자주 등장함. 버스나 지하철, 기차 등등. 하지만 곰곰이 생각하니 이 꿈 내용도 내가 이전에 입 밖으로 발설한 내용을 가지고 꿈 내용을 프로그래밍을 한 거 같다. 은연 중 내가 목표 의식이 강한데 그 목표를 향해 가야하는데 이 고문 때문에 상당한 제약이 따른다는 식으로 무의식적 혹은 의식적으로 생각을 하곤 했는데 나의 생각을 24시간 모니터링 하는 인공지능 컴과 가해자놈들이 그걸 가지고 꿈으로 만들어 자는 동안 생각 주입을 한 거 같다.
오전 4시 50분에 잠을 청해 보려고 해도 극심한 치아 통증과 (특히 앞니의 아랫니와 송곳니 골융기 증상 나타난 곳) 혀가 말리는 고문으로 도저히 누워 있을 수도 잠을 잘 수도 없는 상황. 이 고문이 일단은 45분 동안 1초도 쉬지 않고 이어짐. 너무 고통스럽고 화가나서 피해 일지 쓰는데 출근은 해야해서 일부러 잠을 청해야 함. 고문 받는 삶. 진짜 괴롭고 역겹다. 계속 놔두지 않고 고문을 하니 내가 삶을 정리할랜다. 힘들다. 진짜 괴롭다. 사는 거 자체가.
이게 보통 고문이 아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고통스럽고 잔인함. 살아있는 그 자체가 생지옥임. 이러고도 직장 다니려는 내가 대단함. 돈은 벌어야 사는 동안 먹고 사니.... 이제 다 내려놓으련다. 지금도 왼쪽 발목 복숭아뼈 부근에 참을 수 없을 만큼의 극심한 가려움과 따끔한 공격이 들어옴.
오전 6:12. 선추 신경 고문으로 항문은 가렵고 복부 근육을 20분 넘게 1초도 쉬지 않고 튕기는 고문과 눈을 감고 있으면 해마 및 대뇌피질의 기억 시냅스에 있는 것들을 필름 돌리듯 (주변인들의 목소리가 담긴 음성 기억, 시각 기억 등) 들려주고 눈 앞에서 이미지가 아른거리게 고문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잠을 청하려고 얘쓰지만 도저히 거슬리고 신체적 통증도 동반되니 잠을 잘 수가 없음. 오전 6:44분 현재. 32분 넘게 복부 내장 근육이 꼬이고 뒤틀리는 통증 고문. 오전 6:45. 시상과 두정엽에 따끔한 주파수 공격 들어온 이후로 꾸준히 내장 신장 공격은 이어짐.
2018년 2월 이후로 매일 이런 식으로 1초도 쉬지 않고 실험 당함. 앞으로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후회는 없을 거임. 오전 7:50. 1시간 넘게 내장신경 공격 이어지고 수십 차례의 하품 유발 및 시신경 교차지점의 자극으로 인해 눈이 움직임 불편.
오전 8시부터는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린 통증 지속. 오후 8시 넘어서부터 9시가 다 되어가도록 생식기 공격과 동안 신경 고문 중... 눈의 움직임에 따라 뇌신경 모니터링. 내가 안구를 움직일 때마다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 고통스러운 느낌이 든다. 비피해자였을 때는 감히 상상도 못할 고문들이 피해를 인지한 시점 전후로 이어짐. 해가 갈수록 피해가 극심해지는데 상상도 못할 만큼 고통스럽고 잔인하며 끔찍함. 당하면서도 혀를 내두를 정도. 인간한테 감히 해서는 안 될 짓들을 서슴지 않고 하는데 본인이 안 당한다고 이 고문이 견딜 만한 고통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자살하고 싶은 마음 간절함. 이 고문을 당할수록 나를 극한 상황에 몰아넣고 가해자 자신들이 퍼붓는 고문을 얼마나 내가 장기간 버티나 지켜보면서 실험 고문한다는 느낌을 작년 2018년 고문 강도가 세진 이후부터 줄곧 느껴짐. 특히 최근들어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듦. 얼마 안 남았다. 계획한 시간들. 책 내고 유서 남기고 마무리 지을 예정. 이런 치욕스러운 삶, 미련 없음. 내가 이런 극한 고문에도 마음의 평정을 찾고 가만히 있으니까 씨발 개같은 놈들이 사람을 우습게 알고 계속 실험에 이용해 먹으면서 계속 통증 야기하는 고문을 가하네.
눈썹 위에 주파수 계속 쏴대니 이마가 계속 주파수 진동에 떨리니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시야가 상당히 불편하지. 언어의 뇌인 좌뇌를 집중 고문 당하고 있고 한쪽 뇌에만 주파수 공격이 세게 들어오면 눈 앞이 어질어질하고 마치 시력이 나쁜 사람이 한쪽 눈에만 교정 렌즈를 착용했을 때처럼 어지러운 상태가 공격이 들어올 때마다 이어짐.
1~2시간만 겨우 자고 일어났을 때 온몸에 전자기파 덫을 씌워서 머리가 띵하고 무겁고 어질어질하고 젖은 담요를 덮은 쓴 것처럼 온몸이 쑤심. 눈은 항상 시리고 뻑뻑함. 샤워 시, 항문이 쓰라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말릴 때 전두엽 부위와 측두엽을 조이는 듯한 고문. 내 생각을 처 읽고 그걸 그대로 내가 들을 수 있게 고문. 발성기관(횡격막, 폐, 성대, 혀, 입술, 얼굴 근육 등) 에 주파수 공격.
오후 1시 22분부터 치아 앞니의 아랫니 6개와 (송곳니 포함) 윗니, 아랫니 큰 어금니가 돌아가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욱신욱신하고 시리고 혓바닥 공격도 쉬지 않고 들어와서 따끔따끔함.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공격으로 인한 결과임. 눈, 치아, 혀가 돌아가면서 1초도 쉬지 않고 공격이 들어옴. 당연히 얼굴 근육 공격이 동반되니 표정이 일그러지게하거나 인위적인 미소를 짓게 하거나 심할 땐 웃게 하거나, 얼굴에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고문이 들어와 신경이 지나가는 부위의 피부가 탄력을 잃어 처지게 되고 공격 이전과 다르게 오렌지 껍질처럼 모공이 심하게 커져 버림. 또한 눈물샘 공격에 쌍꺼풀 라인이 항상 붓고 다크써클 부위도 부어 오름. 오후 2:48 목구멍이 조이고 목이 메이는 듯한 통증.
근무시간 내내 어질어질, 빙글빙글 머리 공격 들어오는데 내가 수업을 하는 건지 .... 독한 감기약 먹고 헤롱헤롱한 상태인 것처럼 멍~한 상태에다 목이 메어오는 공격을 수업 내내 받다보니 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음. 수업을 겨우겨우 마치고 퇴근하는 길인데 다시 치아 공격 들어옴.
상악과 하악 신경 (턱을 지나는 뇌신경들) 공격을 동시에 받으니 치아가 덩달아 시리고 욱신욱신거리는데 미칠 것 같음. 손가락 전체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더니 따갑고 엄청 건조해지더니 안면신경에 전달되었는지 얼굴까지 급 건조하고 땅기는데 피부가 말도 못하게 노화가 진행되고 팔과 다리에는 전자기파 염증에 시달림.
저녁 8시부터 11까지 치아 욱신거림, 목이 메이는 고문, 눈 시리고 뻑뻑함, 머리 멍하고 급 피곤. 내장신경 고문. |
제목 |
2019년4월 18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18 |
피해일지 |
수요일 오후 11시부터 목요일 오전 3시까지 문서 작업하는데 치아가 상당히 고통스럽게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눈이 상당히 시리고 건조. 오전 2시 무렵부터는 두피는 따갑고 머리 속은 시리고 나중엔 머리가 쪼개질 것처럼 고통스럽고 이런 고문 받는 내 신세가 너무 불쌍하고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가 며칠 동안 울었다는 얘기도 듣고 엄마도 이 실험의 피해자로 실험당하다가 그렇게 된 거 같아 너무 서러워서 엉엉 울었음.
오전에 일어나서 완전히 잠에서 깨기 전 1~2시간 전부터 오늘의 실험을 하기 위한 워밍업 작업 고문이 들어온다. 생각주입과 본래 기억을 바탕으로 꿈 주입을 하는데 이건 해마와 전두엽의 신경망의 연결을 테스트하는 것이고 내 생각을 읽고 그것을 그대로 나에게 들려주는 것은 브로카와 베로니케 신경망의 연결을 테스트, 발성기관(횡격막, 폐, 성대, 턱관절, 혀 근육, 입술 감각, 얼굴 근육..)과 전두엽, 두정엽의 신경망 연결을 통해 근무 시간에 내가 글을 읽고 말하고, 듣고, 행동(판서하는 행위 등)하는 모든 것들(감각과 운동신경)을 통해 뇌신경망 실험. 이렇게 워밍업 작업하기까지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고통은 상상도 못 할 정도임. 지금도 손바닥과 얼굴이 엄청 건조하고 땅김. 내장신경 고문으로 내장이 꼬이고 배가 살살 아픔.
근무 시간 내내 목이 메여오고 조이는 고문. 성대가 부워오름. 수업할 때, 말을 많이 하는데 발성기관에 고문을 해대면서 생계 방해. 얼굴 건조하고 땅기는 고문. 퇴근 무렵에는 어질어질, 빙글빙글하고 머리가 멍~~하게 고문.
퇴근 후 지하철 안, 숨이 턱턱 막히고 인위적으로 심장박동수를 요동치게 만들어서 숨이 무척 가쁘게 고문. 마그네슘이 부족한 것처럼 오른쪽 눈을 바르르 떨리게 수 차례 고문. 눈 앞이 어질어질할 정도로 주파수를 두정엽과 측두엽에 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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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9년4월 19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19 |
피해일지 |
고문 강도가 세서 집에 오자마자 뻗음. 생체 주파수를 완전히 빼앗겨서 저 가해자 씹새들에게 내 모든 게 좌지우지되는 좇같은 현실
전뇌 공격과 전전두엽 (이마 부위에서 특히 눈썹을 지나가는 신경) 공격도 수시로 들어오니 완전 반쯤 죽은 듯이 살고 있음.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온몸이 가려워서 눈을 뜨니 오전 12시 25분. 이어서 또 전두엽과 전뇌에 극심한 공격이 들어옴. 팔과 다리에 극심한 가려움과 저리는 공격. 전두엽과 측두엽에 공격 들어옴. 내 생각을 내 머릿 속에 다시 들려주면서 문서 작업하는 거 뇌신경 실험하려고 또 워밍업 고문 작업 들어옴. 새벽 4시까지 작업하는데 머리 공격 존나 들어와서 머리는 멍하고 측두엽과 관자놀이 지나가는 신경 고문에 머리가 주파수 파장 때문에 진동하니 눈 앞이 어질어질, 빙글빙글... 완전 불편하고 병신됨. 그리고 하도 측두엽과 두정엽을 공격하니 글이 눈에 안 들어오고 글을 읽어도 이해가 안 가서 같은 문장을 수 차례 반복해서 읽음. 안면신경과 삼차신경 공격 받을 때, 코를 부여잡고 있으면 조금 괜찮아짐. 또는 입천장에 혀를 갖다대고 몇 초간 누르고 있거나 아예 손가락으로 얼굴을 지나가는 신경을 누르고 있으면 치아가 욱신거리는 통증이나 얼굴이 땅겨서 건조하게 만드는 것을 잠시 막을 수는 있다.
아침에 머리가 깨질 것 같은 상태에서 깼고 여지없이 내 생각과 기억을 토대로 꿈 주입을 해서 그 주입된 꿈에 따라 자는 동안에도 계속 생각을 하고 눈동자를 움직이니 아침에 일어나면 상당히 피곤하고 눈이 심하게 건조하고 뻑뻑해서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음.
샤워하는데 갑자기 오른쪽 옆구리 공격이 들어왔는데 상당한 통증을 동반했고 그 부위가 두정엽 포텐셜 부위로 그 곳을 전기 자극을 하면 두정엽까지 몇 초 후에 도달되는데 두정엽이 지끈거리기 시작. 내가 속으로 말하는 것을 내 머리 속으로 들을 수 있게 고문하는데 그게 가능하기까지는 꾸준히 횡격막 신경과 폐와 성대 고문이 있었기 때문임. 골전도 방식의 이어폰의 원리처럼 고막을 거치지 않고 신체의 울림통(발성기관(폐, 성대, 비강...)의 진동을 통해 소리가 전달되니 내 속마음을 머릿 속으로 들을 수 있게 할 수 있는 것 같음. 집에서 나오기 전에 시상하부와 내장신경 고문해서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림. 출근하는 길에는 경추신경에 불로 지지는 듯한 열감 공격 중.
근무내내, 미주신경 (내장부터 후두를 걸쳐 귀까지) 과 경추신경 공격으로 숨이 가쁘기도 하고 가래가 수시로 나오고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쓰리기도 했다가 더부룩하기도 하고 방광을 자극해서 소변이 자주 마렵고 복부에 가스가 차게 해서 수시로 방귀가 나오게 했다가 배가 살살 아파서 대변 마렵게 함. 후두 신경 고문으로 목이 조이는 느낌의 통증과 목이 메이는 듯한 통증이 근무 내내 지속됨. 그리고 오늘 아침에 입술과 구륜근에 전자기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고 오른쪽 눈의 눈물샘 부위 공격으로 눈 쌍꺼풀 부위가 퉁퉁 부었는데 역시나 근무시간에 오른쪽 눈꺼풀이 마그네슘 부족한 것처럼 수시로 바르르 떨리면서 공격이 들어왔고 얼굴은 턱과 입술 주변으로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와서 피부가 상당히 건조함. 작년부터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공격으로 눈, 코, 입(입술, 치아 포함) 부근에 상당한 공격이 들어와서 엄청 고통스럽고 피부 탄력이 떨어져서 주름이 생겨 노화가 진행되었고 다크써클 부위가 색깔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땀구멍이 넓어진 것처럼 미세한 구멍이 뚫림. 완전 얼굴 피부를 비롯해서 팔, 다리의 피부가 망가짐. 자료를 찾아보니 측두골 방향으로 들어가는 신경은 눈물샘, 혀, 침샘과 연결되어 있고, 유양골을 통과한 신경은 안면근육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좌측 측두엽에 온종일 주파수 진동 공격이 들어오니 어지럽고 빙글빙글 도니 머리가 멍하고 눈 앞이 핑 도는 현상으로 가까스로 근무를 마침.
오후 10시 20분~ 머리 멍하고 졸립고 눈은 시리고 쓰라림. |
제목 |
2019년4월 20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20 |
피해일지 |
오전 12:20 손바닥 전체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엄청 손이 건조해짐. 그리고나서 눈이 엄청 시리고 측두엽이 아픔. 그래서 손바닥을 펴 있는 상태에서 주먹을 쥐고 있는 힘껏 힘을 주고 있으니 시리고 아팠던 눈과 머리가 덜 아픔. 그랬더니 실험에 방해가 되었는지 오전 12시 35분에 직접 좌뇌 측두엽에 전파 쏴 댐.
오전 1시부터 자료를 찾아서 읽기 시작하는데 공격이 엄청나게 몰아침. 책이든 뉴스 기사든, 인터넷 자료든 뭐만 봤다하면 전뇌 공격과 턱관절과 목빗근 공격이 몰아침. 뭘 할 수가 없음. 책 완성하는 대로 자살할 거임. 오전 2시 넘어서부터 척수신경(특히 흉추 )과 내장신경 공격으로인한 통증 유발. 후각 신경 공격 이후, 뇌간 공격(목 뒷덜미 (경추신경)통증)으로 이어서 소뇌와 간뇌 부위 공격 들어옴. 시상하부, 뇌하수체 등 변연계 고문.
내장신경(속쓰림, 심장 두근두근, 가슴 답답함. 가래 나옴, 방귀가 나오고 대변 마려운 증상, 항문 쓰라림) , 목덜미 화끈거리는 공격과 뒷목 통증 , 전뇌 부위의 통증, 오른쪽 눈꺼풀 떨림 증상, 종아리와 손바닥 가렵고 건조한 증상, 경추신경의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공격 오후 2시 40분부터 오후 3시 17분까지 약 40분간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깨질 것처럼 고문 들어옴. 특히 두정엽 부위가 상당한 통증 동반.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10시 54분이 되어가는 현재까지 척수신경과 자율신경(미주신경) 고문으로 숨이 턱턱 막히게 고문하고 어지럽고 머리가 멍하고 무기력하게 주파수 쏴댐. 숨이 막힐 때 자기장 측정해보니 300이 훨씬 넘음. 일반 사람들에게 전자기장 수치가 20만 넘어도 위험하다고 하는데 나는 그 수치의 15배가 넘는 전자기장을 처맞고 있으니 숨이 가쁘고 머리가 빙글빙글 할 만큼 어지럽지. 내가 이러고 산다.
오후 11시 순간적으로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뭔가 휙~하고 지나간 느낌. 뒤통수, 뇌간 통증 유발. 우리집 냉장고 모터와 보일러 모터는 항상 고문용으로 쓰이기 위해 열심히 돌아간다. |
제목 |
2019년4월 21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21 |
피해일지 |
얼마 전부터 그리고 토요일 내내 또 일요일 오전 1:13 현재까지 경추신경 3번(얼굴신경, 삼차신경, 미주신경) 과 부교감신경절 중 뇌신경인 동안, 안면, 설인, 미주신경), 척수신경 중 천골신경 ( S2~ S4)에 주파수 계속 쏴대다가 내가 밥을 먹거나 조금 쉴 때, 간뇌공격과 두정엽 공격 계속 들어옴[박미1] .
일요일 오후 12시 30분에 눈을 떴는데 그 전부터 기억 시냅스에서 기억을 끄집어내게끔 생각 주입을 해서 꿈이 아닌 꿈을 꾸게 만들어 피곤하고 지속적으로 발바닥에 전기가 쫙 흐르게 하고 다리를 신체조종하게 해서 벌리게 한 다음에 생식기와 허벅지 주변 신경에 전파 쏴대더니 나중에는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다리가 몹시 저림.
눈도 여느 때처럼 상당히 건조하고 뻑뻑함. 무거운 몸을 일으켜 간신히 일어났더니 아까 지속적으로 전파 쏴댄 것이 뇌간을 걸쳐 뇌신경까지 도달하게 자극을 주더니 정수리와 두정엽 부근이 갑자기 지끈지끈하더니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림. 아마 이 피해를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이해를 못할 통증과 괴로움. 머리가 깨질 것 같은 통증이 30분 넘게 지속되다가 나중에는 머리가 멍해지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앞으로 내가 깨어 있을 때의 뇌활동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서임. 내 생각을 읽고 그대로 골전도 방식이나 텔레파시 방식으로 들려줌. 해마를 비롯한 기억 시냅스 부위를 자극해서 어제 봤던 시각과 어제 들었던 청각 기억을 떠올리게 유도한 후, 그 기능이 제대로 되는지 재확인. 텔레파시 영역인 두정엽 고문한 것이 제대로 기능하나 재확인 차, 대화를 유도하고 내가 그 대화에 말려듦으로써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말을 하게끔 하거나 그 던져진 미끼에 내가 생각을 하고 말을 만들게 되게 함으로써 전두엽, 측두엽 등 브로카, 베로니케, 발성기관을 자극.
지금도 피해 일지 쓰는데 계속 연합 감각 신경 (삼차, 안면, 설인, 미주신경) 고문 중. 그리고 왼쪽 엄지 손가락을 밤새도록 고문하고 지금도 고문해서 상당히 가렵고 얼굴신경은 인중을 지나가는 부위와 양쪽 콧망울 주변을 지나가는 부위 그리고 눈썹 위와 이마 헤어라인 부근에 계속 전파 자극을 주니 어지럽고 눈 움직임이 불편함. 삼차신경과 미주신경이 귀 부위까지 연결되었는데 지금 귀 주변(후두 측두엽) 을 지나는 신경에 계속 고문 중. 이 뇌 생체 실험은 사람을 컴퓨터로 간주하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작동시키듯이 24시간 전자기파와 음파 주파수로 생체전기를 인위적으로 생성시키고 체액을 이용해서 생체 배터리를 가동하게 해서 뇌신경망 회로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뇌 골격근 수축과 신경망에 전기 자극을 해서 뇌 실험을 이어간다.
고문을 2시간 동안은 정신없이 퍼붓다가 v2k가 하는 말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고..." 일부러 그랬든 그렇지 않든, 그건 나에게 중요한 건 아니고, 왜? 어쨌든 고통스러운 건 매한가지니까. 그리고 애초부터 내가 이 고문 당할 이유 전혀 없고. 피해자들이 이 고문 당하면서도 죽지 않고 살아 있으니 이 실험이 인간이 감내할 정도의 고문이라고 생각하나본데 다들 죽지 못해 살고 있는 거야. 그리고 내가 이렇게 엄청나게 고문이 들어오면서도 책을 쓰는 이유는 내가 이 고문으로 인해 언제 죽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증거를 남기려는 거야. 이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일이 아니면 관심도 없지만 그래도 이게 국가에 의한 범죄임을 알려야 할 것 같고 그 희생양이 피해를 안 받는 비피해자와 같은 평범한 국민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도 이 범죄의 타겟이 되기 전에는 그냥 평범한 시민 중 한 사람이었으니까. 피해자와 비피해자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지만, 인간으로서 삶을 살아가는 질에 있어서는 하늘과 땅 차이다.
오후 3시부터 안신경과 관련한 ( 2,3,4,6번) 뇌신경 고문하고 오후 4시 37분, 안면신경의 기능인 안륜근 수축에 의해 상하 눈꺼풀을 인위적으로 닫게 해서 내 의지대로 눈을 3초간 못 뜨게 고문함. 오늘따라 문서작업하는데 상당히 눈의 움직임을 고문해서 고통스러울 정도로 불편. 내가 책 쓰는 걸 실험에 이용하면서도 방해하는 게 역력함.
다음 기사를 읽고 댓글을 달려고 했더니 아예 댓글 달기를 막아 놓음. 지난 번에 다른 뉴스 기사에 댓글에 내가 받는 피해 관련 글을 단 이후로 저렇게 차단시켜 놓음. 국가 쓰레기 짓!!
저녁이후로는 눈보다는 두피에 주파수 공격으로 가려움 장시간 유발. 내장신경 고문으로 가래 수시로 나오고, 안면신경 고문으로 귀 뒤쪽 뼈가 아픔. 치아 부딪히게 고문.
저녁에도 주파수 공격으로 내장 근육을 수축하는 고문을 당해서 아팠는데 지금 현재 오후 10시 09분, 내장이 불타는 고문 들어옴.
밤 11시부터 경추신경(삼차, 안면신경) 고문 중. 혓바닥 따가움.
시각신경은 간뇌의 일부분이고 부교감신경섬유(=부교감신경절) 는 눈의 초점을 조절하는데 관여 ☞ 어쩐지 눈의 초점 안 맞더라. |
제목 |
2019년4월 22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22 |
피해일지 |
새벽에 자기 전, 자궁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무척 힘들었는데 겨우 잠을 청함. 아침에 일어나서 알람이 울리기 이전부터 발바닥과 생식기에 공격이 들어오다가 자리에서 일어나니 등줄기에 전자기파가 쫙 퍼지고 곧 후두엽, 두정엽, 정수리, 전두엽까지 머리가 지끈거리고 머리 속이 쏴할 정도로 고문이 들어옴. 눈은 시리고 건조하고 내장은 주파수 진동 때문에 항상 복부에 가스가 차고 뒤틀리는 통증에 시달림. 안면신경과 삼차신경 고문에 매일 얼굴피부는 건조하고 땡김. 이마와 눈썹 위, 볼, 턱부위에 미세한 침 같은 주파수 공격을 맞다보니 얼굴에 미세한 구멍이 생기고 (마치 땀구멍처럼) 피부 탄력이 저하되어 축 늘어짐. 팔과 다리에는 비인지 피해자 때부터 공격이 들어와서 여름에 짧은 치마와 바지를 못 입을 정도임.
수업 내내 어지럽고 머리 멍하게 만들어서 무기력하게 만듦. 하품 나오게 만들고 질에서 분비물 나오게 만듦. 전전두엽 이마 부위에 전파 쏘니 눈앞이 어질어질. 퇴근 후, 안면신경과 삼차신경 고문으로 눈(시리고 쓰라리고 초점 안 맞고 눈 앞이 어질어질), 치아(욱신거림), 혀(근육 마비될 정도로 고문, 따가움), 피부(가렵고 건조) 고문.
오후 10시부터 문서작업하는데 치아, 혀, 왼쪽 발목 안쪽 복숭아뼈, 항문, 생식기, 내장, 시상, 시상하부, 두정엽....... 고문. 1초도 쉬지 않고 고문 들어옴. 오후 11시 넘어서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이(앞니)가 갈리게 고문하거나 부딪히기 고문. 양치할 때 치아의 에나멜이 사라진 것처럼 치아 전체가 뽀드득 소리가 날 것처럼 만듦. 발바닥에 전기가 쫙 흐르게 고문. 오후 11:40 왼쪽 발목 안쪽 뼈에 못 참을 정도의 가려움 유발. 그리고 삐~~ 소리 음파 자극 공격 중 |
제목 |
2019년4월 23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23 |
피해일지 |
새벽 1시 50분, 왼쪽 눈에 강한 펀치를 날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더니 눈알이 빠질 것 같은 통증 지속. 이후 해마와 연결되어 있는 내후각피질 부위인 양 눈 사이와 미간 사이 부근에 엄청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옴. 자기 전에 항상 삼차신경, 후각신경, 시상, 시상하부, 편도체, 해마 등 공격 당함. 오전 2:50 혀가 따끔거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려서 잠을 잘 수 있을지... 내가 2018년 이후로 줄곧 이러고 산다. 이런 상황에서는 자살하는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닐 듯 싶다.
새벽 3시에 누웠는데 끔찍하게 쏟아지는 주파수 공격에 새벽 5시가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머리가 깨질 것 같고 폐와 심장에 무리가 가고 생식기 부위는 뜨거운 화상을 입을 것처럼 공격 들어옴. 낮에 있었던 시각과 청각 기억이 필름 돌리듯 해마와 관련 기억 시냅스에 고문이 들어옴. 숨이 턱턱 막히고 갈증이나고 정수리와 측두엽, 두정엽 부위가 너무 아파서 누워 있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간신히 일어나 피해일지 쓰는데 왼팔 염증난 자리가 이번에는 벌레 물린듯 부워오르게 고문을 해서 그 부분을 만지면 열감이 있고 피부 조직이 딱딱함. 온몸에 전자기파가 왔다갔다하니 몸이 건조하고 가렵고 양손이 부워오르고 얼굴과 마찬가지로 몹시 건조함. 오전 6시 5분 현재, 4시간 넘게 쏟아지는 고문을 보아하니 (혀 통증, 심장과 폐 통증, 귀 통증) 미주신경 고문한 거. 미주신경이 해마와 전두엽, 즉 기억과도 관련.
오전 8시, 계속 꿈 주입 당하다가 또 각성상태 만들어 갑자기 깨게 되면서 공격 퍼붓네
내 시각 기억을 가지고 인공지능의 안면 인식 및 글자 인식을 실험하는 듯하다. 내가 머리를 빗을 때,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나와 비슷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데 처음엔 내가 자연스럽게 그 사람을 떠올리는 줄 알았는데 이게 몇 차례 반복대니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내가 눈으로 확인한 순간, 나와 연동된 인공지능 안면인식 기능을 활용해서 나에게 생각 (이미지) 주입,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내 눈으로 어떠한 글자를 보면 그 글자와 비슷한 글자를 내 기억 시냅스의 주파수를 읽고 있는 인공지능이 그 글자와 비슷한 모양의 글자를 나의 의미 기억 시냅스에서 찾아 나에게 생각 주입한다. 자는 동안 고문 때문에 3~4번은 깼고 심장, 폐, 후두를 지나가는 신경인 미주 신경 고문이 장시간 이어짐.
출근 준비할 때는 눈물샘 부위를 공격해서 펑펑 울고난 뒤 눈이 부은 것처럼 양쪽 쌍꺼풀 눈물샘 부위를 붓게 만들고 다크써클 부위도 부워오름. 또 오른쪽 눈의 애교살 부위는 따끔하고 가렵게 만들어 부워오름.
지하철 기다리는데 정면을 응시했다가 좌우를 바라보는데 눈의 초점이 안 맞고 흐릿함. 가끔씩 안개 낀듯이 눈앞이 흐릿하게 고문 중. 시신경과 동안, 외전, 활차신경과 시상을 꾸준히 실험할 때 건들다보니 이런 현상이 나타남. 출근 내내 그리고 현재시각 오후 1시 41분, 내장 전체가 물파스 바른 듯 쏴하고 목구멍과 쇄골 밑 부위의 성대에 뭔가 이물감이 느껴지고 속은 더부룩하고 인위적인 트림 유발 중. 이 증상이 오늘 새벽부터 이어짐.
오후 3시~55분 내장을 파고드는 고문. 위 속쓰림처럼 내장 전체가 쓰리고 쏴한 느낌의 통증. 머리 멍하고 어지러움. 말 더듬이 현상 유발. 칠판에 판서 시에 팔 움직임 신경 고문. 아까 오후 2시 30분에 보강할 때 학생 책에 글씨 쓸 때 운동 신경 건드림.
오후 4시~ 55분, 내장 전체가 쓰리고 쏴한 느낌의 통증 지속. 오른쪽 눈꺼풀이 바르르 떨리는 고문. 오른손 두 번째 손가락이 피부가 벗겨질 정도로 기포가 생기고 상당한 가려움 유발. 혓바닥 통증과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오른쪽 전두엽 통증. 오후 5시~55분. 빙글빙글 어질어질함. 겨드랑이 지나가는 신경 고문 중.
오후 6시~50. 말 더듬이 현상. 복부 팽만감, 어지럽고 머리가 멍함. 혓바닥 따가움. 퇴근할 무렵, 머리카락이 스파크 현상 유발. 종종 손가락 끝에 스파크 현상 유발했었음. 버스 기다리는데 허리와 옆구리 등 두정엽 포텐셜 부위 고문. 오늘 하루종일 복부팽만 증상 나타나게 고문.
오후 7시 30분~8시25분, 버스 안에서 내장이 뒤틀릴 정도로 그리고 내장이 터질 것처럼 고문함. 중간중간에 졸음 유도.
오후 8시 30분, 버스에서 내려서 집에 가는데 내장이 터질 것처럼 고문하던 걸 멈추고 (풍선에 바람 빠지듯) 빵빵하게 가스가 찬 복부가 가라앉고 척추 방향으로 옮겨가더니 허리와 옆구리 공격으로 바뀌더니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집에 도착할 무렵에 목덜미 경추 부근으로 올라오더니 현재 오후 9:12. 뒤통수 통증 지속되고 눈 초점이 안 맞고 병신됨. 늦은 저녁 먹고 오후 9시 30분쯤 설거지하는데 복부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공격하는 바람에 마치 체력장하고 난 뒤 온몸의 근육이 땅기는 듯한 통증 유발. 배 아프게 해서 화장실에서 큰 거 보는데 괄약근을 제멋대로 조종해서 사람 고문. 이를 갈듯이 치아를 그런 식의 느낌이 들도록 고문.
오후 10시 30분부터 부교감신경 자극해서 계속 침샘 분비하고 혓바닥이 아픔. 오후 11시 쯤부터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머리가 멍하고 지끈거림. 오후 11시 20분부터 젖은 담요를 온몸에 걸치고 있는 것처럼 온몸이 전자기파 때문에 무겁고 급 피곤함이 몰려옴. 머리는 계속 고문 때문에 멍함. 왼쪽 발목 복숭아뼈 있는 곳 수 차례 공격하는데 극심한 가려움 유발 |
제목 |
2019년4월 24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24 |
피해일지 |
오전 12:00 ~ 1:00 복부 근육 튕기기와 치아 욱신, 혀 따끔거림, 침샘 고임.
오전 12:50 에 자려고 누웠는데 치아 전체가 욱신거리고 혀 근육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입을 제대로 다물 수가 없으니 턱관절이 아프고 잠을 잘 수가 없음.
오전 7:30 알람 울리기 30분 전에 각성 상태가 되어 눈을 떴는데 뜨자마자 첫 v2k가 '기억이 조작될 수 있기에'라는 개소리를 보내옴. 역시나 양쪽 눈이 고통스러울 만큼 건조하고 뻑뻑하며 눈을 제대로 뜰 수조차 없음. 뇌간에 통증이 있더니 머리에 전자기파가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의 고통이 시작됨. 척수에 전기가 쫙 퍼지는 느낌이 들더니 정수리가 순간적으로 통증이 있고 내장까지 쏴한 통증이 있더니 온몸의 말초신경과 중추신경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서 전자기파가 퍼지는 더럽고 끔찍한 통증이 30분 넘게 지속되면 내 몸은 핸드폰처럼 충전이 완료된 상태가 됨.
오전 7시 48분. 내 생각과 기억, 언어, 감각신경, 운동신경망이 인터페이스 됨. 이제부터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테스트 들어옴. 내 생각 그대로 읽고 나에게 그대로 들려주기. 내가 눈으로 본 거에 대해서 인터페이스 된 컴퓨터가 관련 기억 유도 등... 이전 피해일지에 기술해 놨음. 하도 반복되는 고문 패턴에 지긋지긋하고 이런 삶이 너무 고통스러움. 이런 삶 미련 없음.
얼굴신경이 지나는 부위마다 벌레 기어가듯이 가렵고 간지럽게 고문. 턱, 팔자 주름 있는 곳, 인중, 콧등, 눈썹 위 등등. 이후 머리가 지끈거림. 눈물샘 부위는 어제부터 엄청 붓게 만든 후, 그 이후로 줄곧 눈꺼풀이 바르르 떨리는 정도가 아니라 눈꺼풀 근육을 움찔거리면서 고문 중. 치아 신경이 지나가는 잇몸이 부워서 양치하기가 고통스럽고 혀는 어제 이후로 계속 통증 지속. 혀가 따끔한 정도가 아니라 혀가 입 안에서 말리는 느낌. 완전 병신됨. 오전 2시간 동안 내내, 내 무의식적 생각을 다시 나에게 들려주는 고문. 그리고 인위적 층간소음 ( 위층에서 망치 두드리는 소음 ) 유발 후, 머리가 지끈거림.
예전에 지하철 안에서 임산부 자리에 앉은 나이가 든 여자를 보고 '임산부도 아닌데 거기를 왜 앉아~' 라고 속으로 말한 적이 있다. 그런데 오늘 지하철 안에서 나이든 아줌마가 또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걸 보고 이번엔 아무 생각 안 했는데 이전에 내가 했던 말을 그대로 내가 속으로 얘기하게 만드는데 이게 한 두번 당하는 게 아니라서 주입된 생각을 그대로 내가 생각 없이 속으로 내뱉을 때도 있고 입 밖으로 발설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비슷한 상황이 오면 내 시각을 통해 들어온 정보와 나의 생체 데이터베이스를 비교해서 거기서 해당되는 언어를 찾아 나에게 생각 주입하는 방식의 고문임. 어제 기술한 안면 인식도 마찬가지임.
10년 간 얻은 모든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감각 기억, 언어 기억, 의미 기억, 일화 기억을 데이터베이스화해서 인공지능에 저장하고 나를 딥러닝한 일명 '인공뇌'를 나의 뇌와 연동한 후, 나의 뇌보다 몇 초 빠른 인공뇌가 나의 감각 기관에서 들어온 정보를 가지고 데이타베이스에서 적절한 정보 값을 찾아 그걸 다시 나의 뇌에 보내주는 방식의 실험 고문
근무 내내 오른쪽 눈 주변의 신경을 자극해서 눈꺼풀이 바르르 떨리게 수십 차례 고문 당함. 눈의 움직임에 따라 눈으로 보는 모든 글자와 이미지가 인터페이스된 인공뇌에 저장이 됨. 발성기관을 통해 내가 말하는 모든 것들 (수업 내용, 속으로 책이나 인터넷 기사 읽는 것, 심지어 대화 내용)이 인공뇌에 저장이 됨. 내가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느끼는 것들 모두 인공뇌에 저장. 나의 모든 것들을 딥러닝한 것을 저장만 시키는 게 아니라, 저장했던 것들을 꺼내와서 나에게 생각 및 기억을 유도하게 함. 심지어 이전 감정 뇌파를 보내서 그 감정에 사로잡히게 할 수도 있음. 자율신경 및 호르몬 조종해서 배가 고프게 만들거나 반대로 배가 부르게 만들 수도 있고 모든 생리적인 현상 유발 가능.
수업 시간에 판서할 때 부신경 공격으로 그 때의 운동 신경도 딥러닝하고 교실 청소할 때 빗자루질이나 마포질 할 때도 허리 근육과 다리의 관절도 그대로 모니터링 당함. 모니터링 당한다는 건 내가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을 받아 신체적으로 고통을 느낀다는 의미이다. 지금도 피해일지 쓰는데, 글을 쓸 때 필요한 기관은 눈, 혀, 말(문장)을 만들어서 속으로 내뱉게 되는 것과 관련된 신경(베로니케와 브로카)과 자판치는 손가락의 관절 및 근육과 관련된 신경 등이 항상 모니터링 당함. 지금도 혀가 따끔거리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눈 움직임은 불편하고 머리는 멍하고 졸림. 손가락은 따끔거리고 손바닥은 엄청 건조함.
아까 집 앞에서 낮 동안에 내장신경 고문하던 주파수에서 요추 신경을 거쳐서 경추 신경에 엄청나게 주파수 쏴대더니 저녁 내내 뒷목이 뻐근하고 아팠는데 지금 계속 경추신경을 지나가는 삼차신경(치아)과 안면신경(눈물샘, 혀) 고문 중. 그 고통은 끔찍함. 치아 전체를 드러내는 통증과 혓바닥이 따끔한게 잠시 그런 것도 아니고 현재 25분 넘게 지속 중. 예전에는 쉬지 않고 며칠을 고문한 적이 있어서 그 결과로 치아 오른쪽 송곳니 안쪽에 골융기가 나타나고 다른 앞니 잇몸에도 조금씩 골융기 현상이 나타남. 작년 5월 이후로 치아 공격과 혀, 눈 고문은 매일 함.
퇴근 후, 집에 도착하고 목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까지 쉬지 않고 혀 근육 공격으로 혀가 고통스러울 만큼 따끔거리고 치아는 욱신거림. 복부는 내장 근육 공격으로 항상 배에 가스가 차 있고 요추와 좌골 신경 공격에 허리에 통증이 있음. 부교감 신경인 미주신경(내장) 고문과 타액핵(침샘 분비), 안면신경(혀, 표정 근육 , 입술 주변과 인중 가려움, 귀와 턱관절 이어지는 부위 통증. 눈물샘 부위의 눈꺼풀, 안와 아래신경이 퉁퉁 부어오름), 삼차신경(눈, 치아 통증) , 시상, 시상하부 그리고 기억을 담당하는 유두체, 감각 신경인 시신경과 운동신경(동안, 활차, 외전) .... 모든 부위마다 통증이 지속되니 편하게 눈감고 죽고 싶을 뿐이다. 안락사 하고 싶다. |
제목 |
2019년4월 25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25 |
피해일지 |
현재 오전 4:52 ~ 5:09, 오전 3시에 누웠는데 치아 통증과 혀 통증에 고통스러워하다가 인위적으로 보내는 수면 유도 주파수에 겨우 잠들었고 그로부터 1시간 50분 뒤쯤, 눈이 번쩍 뜨일 만큼 갑작스러운 종아리 공격이 들어옴. 참을 수 없는 극심한 가려움과 따끔한 통증이 있었는데 불을 켜고보니 이전에 공격해서 이미 염증난 피부에 또 공격을 해서 더 악화됨. 이후 정수리와 두정엽이 깨질 것 같은 통증이 있더니 곧 눈알이 건조하고 뻑뻑하고 밖으로 뽑힐 것 같은 통증이 시작. 상당히 고통스러움. 뜬금없이 엄마랑 강화도 근처에서 내가 살 집 알아보던 기억이 떠오름. 정말 뜬금없었는데 지금 공격하는 이유가 시상하부와 유두체 부위가 기억을 관장하기 때문인데 계속 이 부위를 공격하는 중.
그리고나서 오전 5시 10분부터 아래턱과 잇몸에 공격이 지속 중... 아랫 입술을 뒤집어까서 잇몸 상태를 보니 부어 오름. 2018년 5월 턱관절과 치아 스캔 공격을 수십 차례 받은 이후로 매일 같이 들어오는 공격으로 골융기 현상이 잇몸 전체 (특히 앞니 아래 쪽 잇몸에 나타나기 시작했음) 턱관절 공격으로 치아가 상당히 욱신거리다못해 혓바닥 끝부터 뿌리까지 (성대와 목구멍이 굉장히 아픔, 갈증까지 유발) 부어있는 듯한 느낌이고 목부터 쇄골부위까지 통증이 이어짐. 치아랑 혀가 너무 아파서 (턱관절 주변에 계속 주파수 (진동수) 공격이 들어오니 턱 뼈의 변형이 올 것 같음 - 얼굴형이 원래 계란형이고 입이 돌출된 스타일이 아닌데 이 고문으로 점점 입이 돌출되는 것 같음) 입모양을 '에~' 상태로 만들거나 앞니 위, 아래를 힘을 주고 다물고 있으면 실험에 지장을 주는지 명치 주변의 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고문 중. 지금 간신히 통증을 참아가며 증거로 남길 글을 쓰는데 갈증이 심하게 나면서 입 안이 바짝바짝 마름. 시상하부 공격하는 것 같음. 침샘이 하나도 없는 거 보니... 지금 현재 명치 부분부터 정수리까지 상당히 고통스러움. 현재 시각 오전 5:43.
웅웅거리고 윙윙거리는 주파수 퍼붓는 소리가 오전 4:52분부터 오전 6:34 까지 지속되다가 지금 잠시 소리가 잠잠해졌는데 머리 전체와 목 뒷덜미가 불로 지진것처럼 뜨겁고 뇌 속이 쓰라림. 오전 6:36 발바닥으로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 끔찍한 생체 실험.
새벽에 2시간 동안 이어진 끔찍한 고문에 눈물 콧물 흘리고 난 뒤, 1시간 밖에 못 잤고 출근을 해야 하므로 어쩔 수 없이 누웠는데 처음엔 또 안면신경과 삼차신경으로 고문 들어오다가 급 바꾸고 오전 7:08 콧 속이 엄청 쓰라리게 고문 들어오더니 후각 신경 고문해서 대뇌피질까지 도달. 뜬금없이 학원과 학원쌤 이미지가 주입됨. 내 기억 시냅스들을 모조리 복제해서 인공뇌에 프로그래밍 한 후, 그 인공뇌를 가진 인공지능 컴과 나를 연동시키는 작업을 자는 동안에도 지속. 끔찍한 생체실험. 시간이 잘 안 간다. 1초가 100초 같은 느낌. 빨리 문서 작업 완료 후, 정리하고 싶은 마음 뿐이다.
혀 뿌리가 뽑힐 것 같고 입을 제대로 다물 수가 없을 정도로 하악 부위에 진동수를 지속적으로 퍼 부워서 옆으로 누워 있기도 벅차고 앞으로 누워도 숨이 턱턱 막히고 치통에 혀가 마비될 정도로 고통스러워서 자살 생각만 하는데 v2k로 들리는 소리가 '그걸 못 참아?'..... 나 참 기가 막힌다. 이거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아무도 이 고통 죽어도 모른다. 현재 시각 오전 7:37. 이 끔찍한 고문을 하는 이유가 뭘까? 두고보면 알겠지.
새벽 3시간 정도 집중 고문에 잠을 설치고 고통스럽기도 하고 억울해서 울음만 나옴. 간신히 자리에 또 누웠을 때, 턱관절과 혀, 귀, 코, 성대, 폐, 횡격막까지 연결된 부위에 고문이 지속되니 호흡이 편치 않음. 지금 실험의 목적은 언어의 발성시 필요한 기관들을 실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발성 시에는 안면 근육의 움직임과 턱 관절의 움직임, 그리고 호흡(들숨과 날숨)과도 관련이 있으니 말이다. 피해자인 내가 낮에 활동하기 전에 미리 생체 전기를 생성해 놓고 활동시에 해당 골격근 수축 작용 고문을 통해 생체 배터리를 가동하면서 실험을 이어간다.
오전에 겨우 눈을 떴을 때, 경추와 흉쇄유돌근 공격에 피가 안 통할 만큼 팔이 저리고 심장이 심하게 요동쳐서 숨 쉬기가 곤란해짐. 머리 감을 때 척수신경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 말릴 때, 안면신경 공격과 함께 시신경 유발 전위 부위인 이마 헤어라인 부근과 정수리, 두정엽에 통증. 가래가 수시로 나옴.
지금 출근하는 버스 안에서도 발성에 중요한 하악 신경 고문에 (혀, 턱관절, 인중, 입술, 성대 등) 치아까지 시림. 괴롭기 그지 없음. 손가락, 손바닥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니 손이 무지 건조함. 눈은 계속된 고문에 눈꺼풀 쌍꺼풀 라인도 퉁퉁 붓고 안와 아래 신경이 지나가는 다크 써클 부위도 퉁퉁 붓고 얼굴에 지나가는 신경 자체에 공격이 들어오니 피부 상태도 상당히 안 좋아지고 몰골이 영 아님. 지하철 환승하려고 버스에서 내릴 때, 오른쪽 발목을 접지를 때 나타나는 통증처럼 근육 부위에 갑자기 공격 들어옴.
근무할 때, 발성기관(턱관절, 입술, 혀, 얼굴 근육, 성대, 폐...) 에 전파 쏴대면서 실험함. 종아리에 염증난 곳에 정확하게 공격 들어옴. 순간적으로 엄청 따끔거리고 가려움. 퇴근할 무렵, 학부모 상담하는데 혀 근육 신경에 공격 들어와서 발음이 어눌하고 말 더듬이 현상 유발. 퇴근 후, 버스 안에서는 전뇌 부위 통증, 눈의 움직임 불편 유발. 집에 와서 줄곧 치아 욱신거리고 혓바닥 따갑고 턱관절 쑤시고 뇌간 부위를 전자기파로 지지면서 고통 유발.
오후 10시부터 작업하는데 뇌간이 끊어질 것처럼 고문 들어오고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래 턱 잇몸 부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 뿌리채 뽑힐 것 같은 고문. 건강했던 잇몸이 2018년 5월에 턱관절과 치아를 수십 차례 스캔당하고 그 이후로 매일 쉬지 않고 고문 들어온 이후로 잇몸 상태가 최악의 상태가 됨. 치과 의사가 치아 뿌리가 주저앉았다고 함. |
제목 |
2019년4월 26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26 |
피해일지 |
오전 12시 넘어서 줄곧 턱관절, 혀, 치아(앞니) 욱신거리다가 내가 괴로워서 소리지르니 요추신경, 부신경, 내장 신경과 시신경으로 고문하다가 오전 2시 40분부터 또다시 경추 부위와 뇌간이 끊어질 것처럼 고문 들어옴. 엄청 고통스러움. 이 실험 원래 필요성을 느끼고 돈 받고 하는 관련자 개새끼들이 당해야 하는데 이 실험과 전혀 상관 없는 내가 억울하게 개 취급 당하면서 고통스럽게 고문 당하고 있음. 10년 동안 1원 한 장 안 받고... 완전 개같은 세상. 상식이 통하지 않는 엿같은 세상. 더러운 개한민국.
며칠 전부터 고문 당한 유형이 작년 5월 이후부터 내내 당했던 패턴과 같음. 앞니와 송곳니 부위의 극심한 통증. 관자놀이와 측두엽 통증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통증임. 안면신경(혀)와 삼차신경(치아와 눈, 턱관절) 그리고 둘다 얼굴과 관련. 고통스러움. 지금 시각 오전 3:38
오전 4:38. 매일 같이 고문 때문에 잠을 못 잠. 치아 앞니랑 송곳니가 너무 아파서 입술을 뒤집어 까자마자 잇몸이 부워있고 전자기파 고문으로 침샘이 순식간에 말라버림. 아랫 입술 안 쪽에 침샘이 지나가는 자리인 것 같음. 그 부위로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니깐. 침샘 고문과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그리고 해마와의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자료를 찾아 읽어보니 얼굴 근육은 뇌에서 기억과 학습을 관장하는 해마 부위를 활성화한다고 한다.
오전 6:50 갑작스러운 통증에 잠에서 깸, 목 눌림 현상과 혀 신경, 치아.... 고통
그리고 이번 주 내내 내 속마음을 계속 뇌로 다시 들려주는 고문을 수시로 가함. 오전 10시 40분, 알람 울리기 20분 전, 갑자기 웅~~윙~하는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서 왼쪽 눈알을 송곳으로 콕 찌르는듯한 공격이 들어오더니 눈알을 빙둘러싼 부위를 도려내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손가락으로 누르고 있었음. 그랬더니 콧구멍으로 공격이 들어오더니 콧 속이 찡할 만큼 공격을 퍼붓더니 코를 부여잡으니 공격이 조금 막히는지 내장을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곧 목덜미와 뒤통수로 올라오더니 뇌로 전기가 쫙 퍼지는듯한 더럽고 고통스러운 공격이 시작. 양손 엄지손가락과 오른손 둘째 손가락도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 매일 반복되는 고문들…. 정말 고통스러움. 죽고 싶다. 비참하다
참고 : 코와 눈은 물리적으로도 연결되어 있고, 신경의 분포 상태로 보아도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눈과 코 사이에는 연결통로가 있어서 눈에서 분비된 눈물 중 일부는 코로 흘러들어갑니다. 또한 감각신경인 삼차신경은 눈과 콧속에 공통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점막의 혈액순환을 조절하고 있는 자율신경도 눈과 코 사이에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따라서 코에 물이 들어가면 코와 눈에 분포한 신경들이 같이 자극을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눈에 위치한 시신경은 대뇌의 뒤쪽 부분으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코에 위치한 후각신경은 뇌의 가운데 부분에 위치한 시상의 등쪽내측핵을 거쳐 전두엽의 안와전두피질로 이어 지구요
내가 평소와 달리 몸을 자주 움직이면서 레이더망을 벗어나니 전자기파 덫을 온몸에 씌어서 (항상 그래왔음) 현재 공격이 척수신경에 등줄기를 타고 전자기파가 들어오고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계속 공격을 이어가고 있음.
현재 글쓰는 지금 시각 오전 11:11 이제는 양쪽 측두엽이 조여오고 대뇌피질 4엽이 눌리는 듯한 통증으로 고문이 들어옴. 항상 이런 식의 고문이 24시간 쉬지 않고 들어옴. 자살 하고 싶지 않아도 자살을 부르는 고문이고 무엇보다도 그 고문의 강도가 너무 커서 살아가는 자체가 지옥임. 또한 왜 내가 이유없이 이렇게 실험용 쥐가 되어 개취급 당하면서 살아야하나 피해를 받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가 되어서 도저히 못 살겠음. 억울할 뿐임.
오전 11시 18분부터는 귀 고막이 순간적으로 아픈 음파 공격과 함께 하악 고문 시작 중. 오전 내내 미주신경 고문으로 복부에 가스가 차고 몸이 무거움. 전체적으로 몸이 부움. 오늘따라 전전두엽과 전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감정은 편도체와 전전두엽이 연결되어 기억을 형성. 그 부위를 공격하면서 이 고문으로 분노로 가득찬 나의 감정을 한순간에 순한 양으로 만들어 버림 . 실은 뇌파 조작을 해서 이전의 나의 이성적인 감정 상태의 뇌파를 가져다가 보낸 거임. 지하철에서 이마와 헤어라인 부근에 강한 공격이 들어와서 자기장 수치 재보니 160 이 훌쩍 넘음.
근무 내내, 그리고 밖에서 저녁 먹고 잠깐 필요한 물건 사느냐고 밖에 있는 동안, 복부에 가스가 차게 고문해서 배가 임신 5개월은 되어 보임. 배가 온종일 땡겨서 고통스러움. 복부 공격을 하루 종일하다가 간간이 눈알이 콕콕 찌르는 공격이 들어왔는데 그렇게 눈이 아프기 전에 앞이마 헤어라인 아래쪽에 전자기파 공격이 항상 들어옴. 오후 7:22 퇴근하려고 마을버스 탔는데 순간적으로 양쪽 폐, 아랫부분을 칼로 찔리는 듯한, 고문을 가함. 버스 안인데도 너무 고통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악~!'소리 냄
집에 거의 다 와서는 복부 근육 튕기고 경추 목덜미에 화상 입을 듯 열감 느껴짐. |
제목 |
2019년4월 27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27 |
피해일지 |
퇴근하고 집에 도착한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오전 1:44 현재까지 흉추와 경추 그리고 후두엽이 활활 타오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뒤통수 전체가 쪼개지는 통증이 1시간 넘게 지속 중. 오전 1시 46분부터는 하악 신경이 지나가는 부위에 공격 퍼붓기 시작. 턱관절이 욱신거리고 (볼거리 앓는 부위 전체) 앞니 치아 전체와 잇몸과 혀, 입술 전체에 주파수 퍼부음. 견딜 수 없는 통증이 작년 2월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계속 지속됨
오전 2:50 눈 공격으로 눈꺼풀이 퉁퉁 부워오름. 그 모습을 거울로 보고 있는데 수정체 건드려서 원근감을 조종. 눈이 나빠서 사물이든 사람 이미지든 흐릿하고 멀게 느껴지는데 이 공격 들어오면 순간적으로 평소 시력보다 약간 선명하게 보이고 멀리 느껴졌던 사물이나 사람의 이미지가 가깝게 느껴짐. ☞ 초점을 명확히 맞추기 위해 수정체에 연결된 모양체근과 소대가 움직여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합니다. 모양체근이 이완하면 모양체 소대가 당겨져 수정체가 납작해짐으로써 초점 거리가 멀어져 먼 곳을 볼 수 있습니다. 모양체근이 수축하면 모양체 소대가 늘어나 수정체가 볼록해짐으로써 초점 거리가 짧아져 가까운 곳을 볼 수 있습니다.
글쓰는 지금도 음파 공격 꾸준히 들어옴. 머리 지끈거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침샘 분비. 고문 때문에 몸이 안 좋아서 오후 1시까지 누워 있다가 겨우 깼는데 꿈 주입에 시달렸고 (내 기억을 토대로 가해자 멋대로 내용을 프로그래밍 해서 생각 주입하듯 주입.) 그 이후로 뇌 속을 파고드는 전자기파 공격이 계속 들어와서 머리가 멍하고 지끈거림. 끊임없이 전기 공급하듯이 척수신경을 타고 공격이 계속 들어옴. 눈은 시리고 초점이 안 맞고 눈 앞에서 빛이 빠르게 지나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치아는 욱신거리고 또 턱관절 하악과 혀와 잇몸에 공격이 들어와서 턱을 제대로 다물 수가 없음.
오후 4시 40분부터 5시 10분까지 엄청난 뇌고문이 들어왔는데 그 전부터 내가 자료 찾고 문서작업하는 거 뇌신경 프로세싱을 나와 연동된 인공지능에 다운로드하려고 그렇게 고문한 거임. 또다른 작업하려고 또 말초신경부터 공격 들어옴. 오후 5시 20분부터 너무 고통스러워서 울부짖음. 너무 고문 받는 게 고통스러워 미치겠음. 온몸을 난도질하면서 뇌 속을 전자기파 주파수가 헤집고 공격하는데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고통스러움.
오후 6:44분부터 삼차신경 고문 들어오고나서 치아가 욱신거려서 못 살겠음. 장기간의 내장신경 고문으로 현재 내장에 가스가 차서 배가 남산만 해져서 55 사이즈 바지 지퍼가 안 올라감. 오후 7시 넘어서는 설하신경, 미주신경, 안면신경, 삼차신경 고문 중. 치아랑 혀 근육이 아프고, 턱관절 고문 때문에 입을 제대로 다물 수가 없음. 혀 근육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7: 17 뇌간이 상당히 아프더니 곧 머리가 멍하고 졸립기 시작하더니 또 이어서 치아가 욱신거림. 죽고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움. 오후 7: 23 턱관절 공격 재개, 이 실험을 계속 받다보니 턱의 변형이 올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오후 7:20분부터 전두엽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후 7:30분부터 측두골 고문. 특히 귀 뒤쪽 안경 다리가 걸쳐지는 부위인 유양돌기 부위
오후 8시부터 저녁 먹는데 삼차신경, 교근 자극으로 치아가 욱신거려서 밥을 못 씹어 먹게 고문.
오후 9시 넘어서부터는 척수 신경에 차가운 성질의 주파수를 쏘면서 공격 중. 지속적인 두피 가려움 유발. |
제목 |
2019년4월 28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28 |
피해일지 |
오전 12:00~ 오전 2:12 현재 척수신경 고문. 하품 유발, 후각을 예민하게 한 건지 아님 어떠한 공격 방법을 썼는지는 모르겠으나 몸에서 나는 좋지 않은 냄새를 맡게함. 이후에 자료를 찾아보니 후각신경은 코에만 있는 게 아니라 신체 곳곳에 후각 수용체가 있다고 함. 삼차신경 하악 부위는 계속 공격 들어옴. 오전 6시 50분부터 공격 들어옴. 목 분비선 과 미각 수용체 자극에 이상한 맛이 혀에서 느껴짐. 오른쪽 앞 이마에 엄청난 통증. 정수리랑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 공격 후에 눈 통증 시작(건조하고 뻑뻑). 머리가 엄청 쪼개지기 시작. 지금 시각 오전 7:15
오전 내내 꿈주입에 시달려서 엄마병원도 못 감. 몸이 천근만근. 밥 먹을 때 사레 들리게 하고 귀 속이 무지 아프게 고문 들어옴. 삼차신경 고문으로 통각 수용체 자극해서 갑자기 안 맵던 음식이 맵게 느껴짐. 내장근육에 지속적 공격으로 가스가 차오르고 척수 신경에 끊임없이 차가운 성질의 주파수 쏴대며서 고문함.
문서작성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그 때부터 머리가 멍하고 졸립게 온몸이 젖은 담요 덮듯이 만들어서 급 피곤함이 몰려오게 만들어서 오후 1시 넘어서부터 또 잘 수 밖에 없게 만듦. 겨우 자고 일어나니 오후 4시 30분인데 자는 동안 또 꿈주입에 피곤함이 가시지 않음.
일어나자마자 심장이 뻐근하고 숨이 차오르게 고문하고 중추신경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빠개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시리고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지끈거림. 정수리가 특히 아프고, 앞 이마도 아프더니 눈이 뻑뻑하고 건조하기 시작. (변연계와 망상체 공격) 자리를 박차고 움직이니 움직이기 무섭게 주파수가 따라오면서 공격을 지속함.
내장 공격 때문에 복부에 가스가 찬 게 아직 사그라들지 않음. 현재 글을 쓰는 오후 5:58. 침샘이 계속 고이고 턱관절 공격이 시작. 턱을 제대로 다물 수가 없음.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공격과 관련있음. 오후 6:45분부터 또 머리가 지끈거리고 뇌 속에서 전자기파 퍼지는 느낌의 통증이 느껴지면서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 뒷덜미가 뻐근하고 앞 이마 통증 동반. 경추를 중심으로 양쪽 후두골에 상당한 통증 동반되면서 귀를 지나가는 신경까지 통증. (흉쇄유돌근과 전두엽 공격)
진짜 화가 난다. 내가 왜 이렇고 무방비 상태에서 저 가해자 씹새들이 보내는 공격 주파수 처 맞고 병신처럼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 고통스럽다.
오후 7:04 숨이 턱턱 막히고 이마에 열이 날 정도로 두통이 있으면 눈의 움직임이 불편하고 속이 쓰림. 오후 7: 11 머리가 멍하고 지끈지끈, 그리고 급 피곤함. 오늘 하루종일 피곤함 느끼게 고문하는데 진짜 살기 싫어진다. 정수리가 아프니까, 이마까지 아픔. 눈의 유발 전위가, 이마, 정수리, 두정엽. (흉쇄유돌근 고문) 오후 7:31 두피에 상당한 가려움 유발과 함께 또다시 턱관절 공격으로 넘어옴. 오후 7시 40부터 뇌간 통증 지속되고 눈 통증 지속, 그리고 삐~ 소리가 지속되면서 고문중. 잔인하기 그지없고 역겹기 그지 없다.
오후 7:56 오른쪽 가슴 부위에 엄청 따끔거리고 가려운 통증 가함. 삐 소리가 듣기 거슬려서 귀를 손가락으로 지압을 하니 덜 들리기 시작, 실험 고문에 지장이 있었는지 정수리 부위에 통증을 가하기 시작하더니 치아 앞니의 아랫니가 욱신거리기 시작함. 지금 시각 오후 8:02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내장 신경 고문과 삼차신경 고문이 계속 이어지고, 기억 시냅스의 기억을 모조리 복제 당함.
하루종일 여느 때처럼 실시간 내 생각 읽고 그거에 대해 피드백하고 이전 감각 및 감정 기억을 가지고 나와 연동되어 비슷한 상황이 있으면 그 예전 기억을 내 현재의 생각인 양 주입하면서 뇌의 혼란을 유도. |
제목 |
2019년4월 29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29 |
피해일지 |
오전 2시 경에 영어 독해하려는데 갑자기 눈 공격 들어옴. 눈 움직임 불편. 이후에 보니깐 쌍꺼풀이 또 퉁퉁붓게 함.
오전 3:15 자기 전에 갑자기 헛구역질나게 고문.
내 속마음이 바로 내 머릿 속에서 들리고 내가 눈으로 읽은 걸 내 머릿 속에서 들려 줌. 이건 내 모든 감각 신경과 대뇌피질이 완전히 가해자에 의해 잡혔기 때문임. 일종의 골전도 방식의 원리를 이용함.
잠들기 전에 턱을 다물 수 없을 만큼 귀와 턱신경, 그리고 뇌간(목덜미)에 엄청난 주파수가 쏟아져서 몇 번이고 누웠다 일어났다를 반복.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다가 외부 주파수가 해마와 편도체 등 변연계와 망상체에 도달한 후에 머리가 멍해지면서 헤어나올 수 없는 수면 주파수에 빠져서 잠에 들고, 자는 동안 나의 수면 중 뇌파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그 프로세싱을 실험하는 잔인한 고문. 잠결에 느낄 정도로 상당한 가려움을 유발하는 음부신경 공격이 수시로 들어옴. 아침에 겨우 일어났지만 깨기 직전 램수면 동안 내 기억과 감정을 토대로 가해자놈들이 꿈을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어서 생각 주입함.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건, 램 수면 동안 주입된 꿈에 시달리고 수면 주파수에 내 뇌파가 이미 잡혀있기 때문에 그런 거임.
두 번째 수업하는데 오른쪽 전두엽이 찌릿찌릿하게 통증이 들어오더니 머리 속을 관통하는 느낌과 함께 콧 속이 찡함. (부비동 공격)
세 번째 수업하는데 혀 근육과 설골, 후두, 폐, 귀 옆 구렛나루에 지속적 통증 유발. 수업하는데 단어가 헛나오게 하고 혀가 꼬이게 고문. (운동 언어 중추인 전두엽과 감각 언어 중추인 측두엽과 두정엽 고문)
네번 째 수업, 머리가 어질어질, 빙글빙글, 멍~한 상태 지속. (흉쇄유돌근과 뇌간, 변연계 고문)
오후 7시 49분, 이마, 정수리, 두정엽에 상당한 고문을 가하니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음. 삼차신경을 지나서" 시상하부, 유두체" 둘다 기억과 연관, 그리고 미주신경도 전두엽과 더불어 기억과 연관, 낮에는 아곳을 건들고 밤에 잘 때는 해마와 편도체 고문
오후 7시 50분, 아까 출근할 때도 그렇고 퇴근 무렵에 생식기 가려움 유발 고문. 출근하는 길에도 두 번이나 발목을 삐긋하게 고문하더니 퇴근길에도 발목을 삐긋하게 고문. 버스 안에서 안면 신경 고문으로 얼굴이 건조하고 땅기게 하고 손바닥 건조하게 고문. 어제도 생식선, 분비샘 수시로 자극해서 실험 고문.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 20분까지 끔찍한 고문이 2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이어짐. 문서 작업하려고 10시 23분에 책상에 앉음.
오후 8시 35분, 집에 도착하자마자, 목 뒷덜미 경추 부위에 엄청난 열감이 느껴지면서 불로 지지는 듯한 통증과 삼차신경, 안면신경, 뇌간에 지속적인 공격 들어오면서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숨이 갑갑함. 모든 감각기억, 운동기억, 감정기억 빼가는 중.
오전에 출근하기 전에 공격 받은 부위로, 밤에 퇴근 후 집에오면 똑같은 부위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일상 생활이 힘든 만큼 공격을 퍼 부움.
오후 8시 40분부터 저녁 먹는데 전자기파가 정수리를 내리꽃으며 통과하더니 엄청난 통증과 함께 오른쪽 어금니가 욱신거림. 왼쪽 발바닥 뒤꿈치 생식기 부분이 따끔따끔 공격 들어오더니 생식기가 따끔거림. 곧 이어서 위 공격 들어오고 오른손 두번 째 손가락 첫마디가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음. 오후 9시 16분. 재작년만 해도 대뇌피질 위주로 공격 받았다면 2018년 이후로 파충류 뇌 위주로 공격 받음. 물론 대뇌피질 4엽도 골고루 전파 공격 들어옴.
오후 9시 24분부터 배꼽 주변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배가 굉장히 아프면서 똥이 마렵기 시작. 설사 유도. 화장실에서 나오나마자 눈의 움직임이 불편. 뭔가 글씨나 이미지를 보는데 상당히 불편. 근무할 때도 초점이 안 맞아서 나중에는 사물이 복시로 보임. 오후 10시 30분부터 하품을 30번 가까이 하게 유발
왼쪽 발목 안쪽 복숭아뼈에 참을 수 없는 가려움 유발하는 공격 개시. 전파 공격 받는 한 두개 골이 항상 주파수 진동 때문에 흔들리는 상태로 살아야 한다. 미세한 진동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싸고 있으면 공격에 지장을 받는지 머리 공격에 더 박차를 가한다.
오후 11시부터 경추신경 공격과 어깨, 팔이 쑤시도록 공격이 들어오고 오후 11시 29분부터 전뇌에 통증 유발.
실시간으로 나의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에서 들어온 정보가 뇌간을 통해 시신경 교차, 유두체, 시상하부, 시상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전자기파와 음파 쏴대면서 고문 중. 그리고 잠을 자기 전, 시상하부에서 수면과 각성을 관할하는 신경전달물질 분비시키고 삼차신경과 인접한 망상체 그리고 편도체, 해마 등 기억 시냅스 절차 모니터링 및 램 수면시 꿈 스토리 조작해서 자는 동안 꿈을 가장한 생각 주입. 현재 시각 오후 11:40
오전 12시가 넘으니 내장 공격 재개 중. |
제목 |
2019년4월 30일 피해일지 |
날짜 |
2019.4.30 |
피해일지 |
오전 12:19분이 지나도록 경추 신경과 뇌간 고문 중. 오전 12:19분부터 10분 넘게 내가 문서 작업하는데 ctrl + c 누르고 ctrl + v 작업하는데 계속 같은 내용만 붙여넣기하게끔 괴롭히는데 내가 복사하기랑 붙여넣기 했던 기억 시냅스의 뇌파를 그대로 가지고와서 나의 모니터 화면에 ctrl -v 기능 테스트. 믿기 힘들겠지만 BCI (Brain Computer Interface) 기술만 이해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
오전 12:39 왼쪽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오전 12시 58분, 안구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할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고 좌측 전두엽에 갑자기 한 대 얻어 맞은 듯한 고문 가함.
요 며칠 동안 버스에서 내릴 때, 발목 삐끗하게 고문. 실제 인대가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비피해자일 때 실제 삐끗해서 인대 늘어난 것 같은 통증 재현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줄곧 오전 2시29분 현재까지, 문서작업한 것 기억시냅스에서 내 뇌파 빼앗가 가고 있음.
오전 2:50 자려고 누웠는데 눈 앞에서 무언가 계속 이미지가 영화필름처럼 지나가는데 분명 컬러tv처럼 색깔이 있었음. 하지만 선명한 이미지가 아니라 찌그러진 이미지가 지나감. 자기 전에 망상체를 건드리는지 온갖 시각 기억과 청각 기억을 보여주고 들려주면서 기억이란 기억은 모조리 파헤지는 실험을 당함.
그리고 무방비 상태에서 저 개씨발 것들이 보내는 공격을 병신처럼 당하고만 있으니 너무 화가 나서 미치겠음. 알람 울리기 50분 전부터 전자기파 엄청 쏟아붓는데 오늘 따라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건조하고 뻑뻑한 게 강도가 심해서 눈을 제대로 못 뜨겠음. 계속 왼쪽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게하고 배꼽 주변 내장은 송곳으로 후벼파는 것처럼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는 깨질 것 같고 속은 울렁거리고 계속 발바닥에서 시작된 공격이 내장과 척수 (31쌍) 목뒷덜미(뇌간) 그리고 뇌신경 12쌍, 전뇌(시상, 시상하부), 대뇌피질 4엽, 소뇌 등 말초신경부터 중추신경까지 한 바퀴 돌면서 전자기파를 축적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은 이제 고작해야 1시간.
그동안 나의 모든 생체 주파수를 100% 빼앗겨서 뇌가 완전히 잡혀서 외부 주파수에 따라 신체 조종 및 감정 조종, 자율신경 반응, 생각 주입 및 기억 조작, 언어조작 등 인간으로써의 고유 영역을 강탈 당함. 완전 로봇 됨. 원격으로 리모컨으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바로 생체 반응이 와서 그 외부 신호를 따르게 되는 생체 로봇이 됨. 완전 병신 됨. 자살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음. 이러고 사느니. 이렇게 24시간 10년 넘게 전자기파와 음파 처 맞으며 고통 받고 (그 고통은 상상을 초월) 내가 주도하는 내 인생이 아닌 마루타 인생인데 내가 누굴 위해서 또 무엇을 위해서 사나? 가해자 씹새들, 개한민국 관련자 새끼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쓰이기 위해 사나? 이런 인생 미련없다.
지금 글 쓰는 순간에도 내가 입으로 말하고 혹은 속으로 말하고 그리고 내 눈을 통해 가해자 씹새들이 보는 모니터 상에 전기 신호가 바로바로 음성과 문자로 변환되어 나와 연동된 슈퍼컴에 저장된다. 이러고는 안 살 거다. 미련없다. 최소 3개월 남았다. 물론 조금 연장 될 수는 있겠으나 아무리 늦어도 추석 전후일 것이다.
오전 8시 50분부터는 차가운 냉기가 흐를 정도로 척수에 ( 등줄기에 따갑고 찌릿찌릿한 전기 흐르듯이) 계속 차가운 성질의 주파수가 흐름. 엄마 병원 갔다가 잠깐 가볍게 점심 먹는데 상당히 어지러운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더니 머리가 멍하고 눈은 시리고 건조하고 콧속음 가렵고 숨은 가쁘고 금방이라도 그 자리에서 쓰러질 만큼 공격이 들어옴
오후 1:52 버스 안에서 뒷골이 땡길 정도로 뇌간 공격이 들어오더니 차가운 주파수가 뇌 신경으로 퍼지더니 얼굴이 급 건조하고 땅김 (벌레 기어가는 듯한 가려움 고문). 살기 싫음. 인공지능 컴퓨터와 내가 BCI 된 거 같지만 이미 10년 넘게 나의 뇌 신경망을 그대로 복제해 갔기 때문에 그 인공지능 컴퓨터는 인공뇌를 가진 또다른 나라고 보면 된다. BBI 라고 불러도 무방하지 않을까. Interface라는 거 별거 없다. 상상하는 것처럼 선이 달린 수많은 전극을 머리에 붙착하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전화기도 유선 전화기만 전화기인가? 무선 전화기에 유심칩만 있고 텔레콤 회사의 기지국에서 보내는 전파만 있으면 통신이 가능하니깐. 마찬가지로 무선 원격으로 인공지능 컴퓨터와 피해자의 뇌가 인터페이스 되는 것은 공상 과학 소설 얘기가 아니다. 그럼 칩이 꼭 박혀야 하는가?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스마트폰의 유심칩을 빼도 와이파이 환경에서 인터넷 같은 무선 통신은 가능하니, 인체도 굳이 칩이 없어도 생체 전기를 24시간 공급하고 생체 배터리를 가동할 수 있는 환경에 놓인다면 피해자들이 당하는 것처럼 컴퓨터와 인체가 원격으로 무선 통신이 가능한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다.
참고 : 전지(cell, battery)는 전극(+극/-극)을 가지고 있다. 사람으로 대입하자면 전지는 DNA 신경세포는이고 시냅스는 배터리 역할이고 전극은 음이온과 양이온이다. 인간의 몸이 2.4 GHz 전파를 흡수. 2.4GHz는 벽을 잘 뚫고가는 대신 속도가 평범. (핸드폰은 보통 2.4/일반 주파수로 설정)
우리 몸속에 있는 이온은 몸의 구석구석을 채우고 연결해 주며 생명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심장이 움직이거나 자극이 전달되려면 미세한 전기 신호가 필요한데 체액 속에 들어 있는 이온들이 이동하면서 우리 몸에서 전기 신호가 전달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금속 이온 중 인체에 가장 많은 것은 칼슘 이온으로 성인 한 사람이 1 kg 정도 갖고 있다. 칼슘 이온은 심장 박동, 근육 수축, 혈액 응고 등 대부분의 생리 현상에 관여한다. 철 이온은 나트륨 이온이나 칼슘 이온에 비하면 훨씬 적은 양이 필요하지만 혈액 속에 들어 있는 헤모글로빈을 구성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이 밖에도 구리 이온, 아연 이온, 망가니즈 이온, 몰리브네넘 이온 등도 매우 적은 양이긴 하지만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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