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7월 1일 ~ 31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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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 71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1

 

  피해

일지

 

 

오전 12:56 문서 작업 시, 글을 읽을 때나 쓸 때는 전두엽, 관자놀이, 두정엽, 후두엽 고문.  글 읽을 때, 아래 송곳니 옆 작은 어금니 통증 고문. 혓바닥 계속 따끔거리고 전두엽이 불타오름.  오전 1 20분부터 이마 헤어라인 부근 고문 중. 오전 1 20분부터 오전 2시가 다 되어가는데 지속적으로 이마 헤어라인 부근과 관자놀이 고문 중.

 

오전 2~3. 척추 부위에 상당한 공격으로 가려움 유발.  입술에 며칠 전부터 고문 받은 게 이제는 작은 기포가 여러 개 생김.  다크 써클 부위 또 부어오름.  치아가 욱신.  혓바닥 따가움.  갈증 유발.  새벽 3 1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3 50분까지 이마에 화상을 입을 정도로 고문이 몰아침.  혈관과 신경이 얽혀 있는데 이마의 혈관 지나가는 자리들이 엄청 부워 오름.

 

아침에 일어나면 자는 동안의 뇌파를 각성 상태의 뇌파로 바꾸는 외부 주파수가 공격 강도를 높여 들어오는 게 느껴짐.  머리가 전체적으로 무겁고 멍해짐.  눈은 시리고 건조.   출근준비하느라 씻을 때부터 척추 등줄기에 전자기파가 찌릿찌릿 흐르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심하게 공격 들어옴.  겨드랑이 액와신경 공격이 들어오면 니플 부위까지 상당히 가려움.  이후 심각한 갈증 유발을 지속하게 만드는데 뇌간과 설근, 턱관절 부위에 공격 받으면 목이 마름.   어제 그리고 오늘 새벽에 고문 받았던 입술, , 다크써클 부위, 눈썹 위, 이마 전체와 헤어라인 부근 등 안면신경에 고문이 계속 유지.   머리는 항상 맑지가 않음. 근무중에는 오전에 공격 받은 부위인 척추에 끊임없이 주파수 공격 들어오고 입술 부위와 이마(눈썹 라인과 헤어라인) 부근, 아랫배는 남산만하게 또 부풀어 오름.  방광이 자주 눌려서 화장실을 1시간마다 꼭 가게 되고 눈은 뻑뻑하고 시림.  중간중간에 관자놀이 부근과 두정엽, 뇌간 부위에 통증 느끼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집에 도착 후, 목 뒷덜미와 후두엽 부근이 불에 지진듯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정수리와 두정엽 부위도 쓰라리고 시림. 인중 부위, 입술라인 부위와 코 가려움이 심하고 약간의 매운 음식만 먹어도 삼차신경 고문으로 인해 매운 맛의 통증이 심하게 느껴짐.

 

뇌가 조여오는 고문과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귀에서 삐~하는 소리와 함께 유돌근 부위가 불에 지지는 듯한 열감과 따가움 유발.  얼굴 감각과 운동, 머리와 목, 어깨, 몸통의 감각과 운동 부위를 다 실험 당함.

제목

2019 72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02

 

  피해

일지

오전 12 42, 혓바닥 따끔거림.  겨드랑이 밑에 있는 갈비뼈 있는 곳 고문으로 왼쪽 니플 가려움.  오전 2: 19문서작성 및 자료 검색해서 읽는데 엄청나게 뇌간과 머리 고문 중.   목 뒷덜미 불타오르고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 전두엽 지끈지끈. 오전 2 20분부터 다시 혓바닥과 입술 쓰라림.  그리고 콧속 가려움.

 

오전 9시 넘어서부터 온몸의 신경과 골격근으로 들어오는 고문들 고통스럽고 끔찍하고 지긋지긋하다.  이 지옥에서 언제 벗어날지.  척수, 목 뒷덜미, 팔과 다리, 후두엽, 두정엽, 측두엽, 전두엽 그리고 뇌간, 변연계..... 머리는 계속 시리고 쓰라리고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하고 지끈거리는데 계속 주파수 진동으로 뇌를 울리게 하면서 자극을 가하니 이런 고통이 뒤따르지... 살기 싫다.

 

출근 전, 안면신경 고문으로 얼굴은 상당히 건조하고 전자기파가 얼굴을 지나가는 느낌과 입술 주변은 상당히 가렵고 따가움.   손가락도 며칠 전부터 계속 공격 들어와서 손가락 마디마디가 가렵고 따가움.   출근하는 내내 이마가 계속 지끈거림.

 

1교시 수업 중 레이저가 두 개 골 관통함.  순간적으로 어지럽고 눈이 흐릿흐릿. 목구멍이 메어오고 조이고 언어 영역 실험.   브로카 베로니케.  머리가 계속 지끈거림.  특히 전두엽.  2교시는 머리가 전체적으로 무겁고 멍함.  3교시는 갈증 유발 및 눈 통증.  4교시도 머리가 전체적으로 무겁고 멍함.

 

퇴근하는 버스 안에서 레이저가 정수리 쪽에서 뇌를 관통하는 느낌의 공격이 들어온 이후 (빛 때문인지 순간적으로 눈앞에 광선 같은 게 휙하고 지나가서 눈을 자동으로 감게 됨)  눈이 침침하고  좌뇌 측두 후두엽 부근이 아픔.

 

오늘 하루종일 오른발 새끼 발가락 공격해서 걷는 게 불편하게 만듦.  그리고 얼굴 피부에 주파수 고문이 계속 들어와서 상당히 건조하고 땅김.   피부결 상태가 공격 전과 확연히 다름.   또한 오른손 검지 손가락 첫번째 마디의 지문 있는 부분에 지속적인 고문으로 굳은 살 배긴 것처럼 딱딱해짐.

 

집에 도착 후부터 장 공격해서 화장실 직행.  장 공격이후 뇌 실험.

제목

2019 73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03

 

  피해

일지

오전 1:06 문서작업 중 피해 입은 사진 자료 카피하고 붙여넣기 등을 하는데 손가락으로 클릭하는 작업을 반복하는데 이런 거 마저도 운동신경 실험에 이용.  전두엽과 두정엽과 소뇌 등에 주파수 공격.  측두근 고문으로 송곳니 욱신거리고 갈증 유발.  자기 전에 인터넷 기사 읽으니 읽기 영역인 두정엽과 베로니케 고문. 그 부분이 시리고 따끔거림.  뇌간 부위까지 통증. 이제 자려고 함.   현재시각 오전 3:22

 

아침에 일어날 때쯤 후두엽 두정엽 측두엽 시각중추신경에 주파수 공격눈 시리고 뻑뻑

샤워시에 척수 신경 고문머리 멍하고 무거움

화장할 때, 왼쪽 좌뇌 레이저 관통안와아래 신경이 지나는 다크써클 검푸르스름해지면서 부어오름.  그리고 뇌 깊숙이 위치한 변연계 부위 영향.

측두근 고문 '☞ 송곳니 욱신거림 (새벽에 자기 전에는 작은 어금니 고문)

흉쇄유돌근 고문오른쪽 목이 삔 것처럼 가눌 수 없음

 

오후 1:07  심장근, 평활근 고문.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몸이 천근만근.   

오후 1:09 생각 처 읽고 계속 그것에 대해 피드백하는 인공지능 오토 프로그램 가동해서 들려주는 실험 고문 중. 내가 보는 시각 정보와 듣는 청각 정보, 느끼는 감정, 냄새 기억을 가지고 (어찌보면 이들 모두가 연관되어 하나의 의식적/ 무의식적 생각과 기억을 불러들이는 과정이 됨) 이를 바탕으로 피드백 음성 주입하면서 실험 고문 중.

 

오후 1:56 숨이 엄청 가쁜데 흉쇄유돌근 고문 중.  아까 오전에 오른쪽 목빗근을 한참동안 고문.    귀 뒤쪽 유양돌기 부근에 항상 주파수 진동 고문으로 어지러움.

 

수업 중 내내 측두근 (삼차신경, 안면신경) 고문과 흉쇄유돌근 고문으로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눈도 피로하고 콧속과 콧등도 가렵고 오른쪽 목을 삐끗한 것처럼 목빗근을 간헐적으로 고문하고 뒷목과 어깨가 땡기고 뻐근하고 목이 조이고 메이는 것처럼 고문 들어옴.  1초도 쉬지 않고 고문.  버스 안에서는 옴짝달싹 못하고 1시간 내내 뇌고문.   머리 멍하고 어지럽고 두개 골이 땅기는데 측두골 뿐만 아니라 두정골과 전두골 고문 들어와서 이마도 지끈거림.   지금 집에 와서 대충 씻고 피해글 남기는데 아까 귀 주변을 뜨겁게 고문해서인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아픈 이후로 삐~ 소리가 남. 귀 뒤쪽에 안면신경이 나오고, 얼굴감각을 담당하는 삼차신경의 한 분지인 후이개신경이 귀바퀴의 감각을 담당. 그리고, 귀 약간 뒤쪽에서 목에서부터 올라오는 소후두신경이 있음. 이중 어떤 신경이 자극되도 귀통증은 올수 있다고 함.

 

치아는 아래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통증.  그리고 입술 언저리를 아까 밖에서 저녁 먹고난 뒤에도 엄청 쓰라리게 고문하더니 지금도 고문 들어옴.  

 

이렇게 하는 이유는 얼굴의 감각과 운동 ( 얼굴 표정, 눈의 움직임, 말할 때나 음식 씹을 때의 입 모양 등) 의 골격근과 신경을 실험하는 것이고 추가로 머리와 목, 어깨의 감각과 운동도 실험 당함.   물론 말초신경인 팔과 다리도 실험 당하고 있음.  특히 요새 오른손 새끼 손가락과  팔목 관절 이어지는 신경과 골격근 고문.

 

하도  머리를 멍하고 무겁게 몸이 천근만근 고문이 들어와서 차라리 지금 자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오후 11 10분 쯤 누웠는데 엄청나게 몸 근육을 튕기면서 고문들어왔지만 그래도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뇌를 각성 상태로 만들더니 눈이 번쩍 뜨이게 해서 일어나게 되었고 시간을 확인하니 오후 11 45.  문제는 일어날 무렵에 나한테 단어 주입한 게 '비아그라' '오르가슴'.  진짜 어이가 없다.  뭐 저런 개새끼들이 다 있는지….

 

살아있는 게 병신일 정도로 1초도 쉬지 않고 고통스럽게 실험 당하면서 이용 당하고 있음.

제목

2019 74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04

 

  피해

일지

목요일 오전 12:07 문서 작업하기 시작한 이후, 발뒤꿈치와 아킬레스건 고문 중.  심하게 저리고 따끔거림.  측두근, 설근 공격으로 혓바닥까지 욱신거림.   오전 12: 18 두정엽 포텐셜 부위와 흉쇄 유돌근 고문으로 인해 왼쪽 니플까지 가려움 유발.

 

오전 12:24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표정 근육 건드려서 미소 짓게 고문.  이후 이마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가렵기 시작. 오후 12;20부터 몸 복부 근육 튕기기 고문과 치아 부딪치기 고문.  오전 12 30분 넘어서부터 눈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고 복부를 심하게 튕기기 고문하면서 사람을 무지 괴롭힘.  안구의 움직임 신경과 안륜근을 동시에 고문하는데 내가 문서 작업하면서 자료를 검색하고 내용을 읽으면서 정리하는데 내가 안구를 움직여서 글을 읽을 때마다 안륜근 고문과 안구의 움직임 신경 그리고 두정엽과 베로니케 영역의 고문이 동시에 들어옴.  상당히 고통스럽기 그지 없음.

내가 이런 비참한 고문을 당하면서까지 살아있는 이유는 책을 남겨서 증거 자료로 쓰기 위한 것이다. 솔직히 책을 다 쓰고 나서는 그 다음의 삶은 기약할 수 없다. 척추를 타고 전기가 쭉 흐르더니 머리 속까지 차가운 느낌의 전자기팍 쫙 퍼지면서 뇌 고문.  오전 1: 54 왼쪽 발목 안쪽 복숭아뼈에 상당한 가려움이 시작된 이후로 좌골 신경 고문 중.  생식기까지 자극..  오전 2: 19 왼쪽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상당히 저리게 고문 중. 왼쪽 다리 (특히 종아리)에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 들면서 마비가 된 듯한 느낌으로 계속 고문 중.

 

오전 2 35분부터  오전 3 24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혓바닥이 잘려 나갈 것 같고 치아 아랫니 전체가 빠져 나갈 것 같게 고문이 쉬지 않고 들어옴.  잇몸 전체가 심하게 부어오름.  이 고통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 잊을 것. 강도 높은 고문에 쉽사리 잠을 못 이루고 거의 새벽 5시 다 되어서 잠이 듦.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상당히 뻑뻑했고 샤워할 무렵엔 배꼽 주변과 명치 부위에 전자기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송곳으로 내장을 후벼파는 통증이 지속되었음.  근데 척추신경에 주파수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면 배꼽 주변과 명치 부위가 덩달아 통증. 

 

요새 머리와 얼굴의 감각과 운동신경 그리고 골격근 실험을 집중 당하는데 (물론 그 이전에도 당함) 뒤통수가 쓰리고 아리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얼굴 피부가 상당히 땅기고 건조해지기 시작.  뇌간부터 후두엽, 두정엽, 전두엽, 이마까지 공격이 들어오면 특히 안면신경 고문을 받는 거고 그래서 혓바닥까지 따끔거림. 후이개신경은 귀 뒷부분 뼈있는 곳인데 그 부분도 상당히 아픔.  어제 목빗근인 흉쇄유돌근 고문을 심하게 받았는데 이 흉쇄 유돌근의 유양돌기 부분이 귀 뒷부분 뼈있는 곳으로 안면신경의 가지인 후이개신경과 관련이 있다.

 

아까 집에서 나오기 직전 뜬금없이 미주신경 고문 받아서 똥이 마려우면서 배가 살살 아팠는데 오전 내내 배꼽 아래 신경 다발 고문도 받아서인지 배가 또 남산만 하게 부어오름. 그래서 출근하려고 집에서 나왔는데 배근육이 상당히 땅겨서 걷는 게 고통. 이개측두신경은 삼차신경의 하악 분지로써 이 부위도 상당한 고문을 받음. 오전부터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게 고문하는데 가렵고 따끔거릴 정도.  후두근과 전두근이 안면신경과 연관있는데 지금 뒤통수가 불에 지지듯이 공격 들어오는 중.  후두근에 시신경도 지나가는데 눈이 밝았다 어두웠다, 사물이 가깝게 보였다가 다시 원래 대로 되었다가 하는 식으로 고문 들어옴 완전 눈이 병신된 하루.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왼쪽 눈이 흐릿하던가 오른쪽 눈이 흐릿하던가 번갈아 가면서 고문.  그리고 이마와 측두근, 전두엽과 두정엽에 계속 주파수 진동 고문 때문에 그 진동으로 인한 떨림 때문에 눈 앞이 어질어질.  혓바닥도 따갑고 얼굴 피부가 계속 건조하고 땅기는 고문 지속.  눈이 어질어질하고 초점이 안 맞고 불편한 이유 중의 하나는 소후두신경 부위와 유양 돌기 부위 그리고 안면신경 고문으로 인한 것임.  코 부위와 입 주변, 다크써글 부위의 근육과 신경에 지속적인 주파수 고문으로 인해 눈 시야도 불편한 거고 얼굴이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는 증상을 보인 것.

 

집에 오후 8 35분에 도착한 이후로 측두근 고문으로 아래 송곳니 부위가 욱신거리고 교근과 턱관절 부위까지 고문들어와서 통증 측두근(관자근) 고문으로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부위까지 통증.  특히 양쪽 어깨와 목빗근 부위 .

 

* 정리

측두근과  삼차신경,  흉쇄유돌근과 안면신경,  소후두신경과 흉쇄유돌근, 대후두신경과 승모근

안면신경 고문 시, 전두근과 후두근까지 통증 방사

삼차신경 고문 시, 치아와 눈썹 부위, 콧구멍 언저리 통증 및 가려움

제목

2019 75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05

 

  피해

일지

측두골격근, 접형골에 지속적인 고문으로 눈 움직임 상당히 불편.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움직이는 듯한 고문으로 죽고 싶은 심정.

흉쇄유돌근, 안면신경, 소후두신경에도 끊임없이 고문 중.    그 부위를 불로 지지는 듯한 통증.

 

이전 동료와 통화하는데 혀가 꼬이게 해서 발음 어눌하게 고문.   브로카 베로니케 부위 실험 당하고 입과 얼굴 표정 근육인 안면신경 실험 당함.

오전 2시쯤 자려고 하니 아랫니 작은 어금니에 통증 고문 시작

 

오전 2 10분에 누웠는데 어제에 이어 상상을 초월할 만큼의 고문이 30분 넘게 또 들어옴.  이전에도 오랫동안 잠 자기 전에 당했던 고문 형태이기도 함.

 

치아는 욱신거리다못해 뽑힐 것 같고 좌뇌는 마비될 것처럼 주파수 공격이 마구 들어옴.  측두엽과 관자놀이 부근, 귀 뒤쪽 부위를 집중 고문하니  뇌에 구멍이 생길 것 같음

 

오전 3:48 잠을 못 자게 고문해서 문서작성하려고 하니  좌뇌 전두엽고 두정엽이 불타오르게 고문. 

 

오전 5 15분이 지나도록 측두근, 관자근, 접형골 고문으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고문 지속.  안와 아래신경은 부어있음.  오전 2 10분이 자려고 누었으나 고문이 심해서 30분만에 일어나고 2시간 넘게 컴퓨터 앞에 앉았지만 뇌를 조여오고 뇌가 타들어 갈 것처럼 고문 들어옴.  새벽 4 40분에 자려고 또 누웠으나 5분 만에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좌뇌 부위만 마비된 듯한 느낌이 들게 계속 주파수 공격.  또 누웠다가 오전 4 56분에 또 고문 때문에 일어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눈이 상당히 시리고 뻑뻑.  씻기 전부터 머리가 상당히 멍하고 무겁더니 나중에는 뇌 신경망에 전기가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더니 뇌 속이 시리고 쏴한 느낌.   이후 씻을 때도 머리가 계속 지끈거리고 알라딘 영화볼 때 여주인공이 불렀던 노래 음악을 계속 음파 공격하면서 보냄. 마치 내가 라디오가 된 비참함.  출근 준비하는 내내 왼쪽 다리와 왼쪽 팔이 마비된 듯하게 고문함.  일어날 때 미주신경 공격한 이후로 복부에 또 가스가 차서 복부팽만 현상.  화장할 때 움직임이 거의 없는 15~20분 동안 집중적으로 머리와 목, 얼굴의 골격근 고문이 들어옴.  감각신경은 물론이거니와 운동신경 실험고문 중.

 

오후 3:17 눈 아래 주변이 또 붓고 얼굴이 심하게 당기는 걸로 봤을 때 대후두신경과 소후두신경 고문.  그리고 왼쪽 전두엽과 두정엽 부위 고문 들어온 걸로 보면 운동 영역 고문.

 

오후 8:04  한쪽 눈은 흐릿하고 다른 한 쪽은 선명.   눈이 시리고 쓰라림.  뇌의 진동 자극 때문에 눈 떨림이 있는 듯한 느낌. 글씨가 살짝 퍼져보이고 약간 어질어질한 게 불편.  아까 밖에서 밥 먹는데 이마와 전두근 측두근 고문이 살짝 빠져나가서인지 순간적으로 안압이 하루종일 느껴지던게 눈이 좀 맑아지는 느낌과 해당 뇌를 압박하던게 가벼워지는 느낌이 약 1~2분간 느낌.  이후 집에 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또다시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면서  눈이 상전하면서 (위로 솟구치는 느낌) 뇌압과 안압이 높아지고 머리가 멍해지고 무거워지는 느낌.  오후 8:19 관자놀이 부근 고문 들어오면 눈이 상당히 시큰거림

 

오후 10:41  집에 도착한 오후 8:39부터 정신없이 주파수 공격 퍼붓기 시작.  머리 전체가 짓눌리는 고통과  특히 왼쪽 전두엽과 측두엽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고문.  두정엽 고문에 이마까지 열이 날 정도로 지속적 고문.  안면신경과 후이개신경 부위 고문으로 귀 주변이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  후두엽과 경추신경, 뇌간 부위도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고문.   치아는 욱신거리고 혓바닥은 따가움.  지금 버스 안인데 심한 갈증 유발.  흉쇄유돌근 부위 고문.

제목

2019 76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06

 

  피해

일지

  

여행이 아니라 생고문의 현장.  

 

일단 부산행 버스 안에서 5시간 동안 눈 움직임 고문이 상당하고 몸은 피곤한데 뇌는 계속 각성 상태 유지하게 고문.  왼쪽 전두엽과 두정엽, 측두엽 고문이 들어오는데 특히 눈을 감고 있으면 주파수가 눈 움직임에 따라 같이 들어와서 이마와 측두엽 부근을 압박하는데 눈알이 땅기는 느낌과 함께 상당히 고통스러움.  눈을 감아도 깊은 잠에 빠지지 않는 이상   안구가 움직이고 그에 따라 시각적 이미지가 그려지고 무의식적 생각을 하게 마련인데 그러한 뇌 활동 과정이 고스란히 모니터링 당하니 눈과 뇌에 상당한 통증.  거의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부산에 새벽 4 30분에 도착.

 

하차하기 1~2시간 이전부터 발바닥 무릎 관절 , 다리가 저리고 쑤시게 고문 들어오고 특히 왼손의 가운데 손가락 관절과 새끼 손가락부터 이어지는 손목부위 그리고 오른손 검지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부터 이어지는 손목부위까지 피가 안 통할 정도로 상당히 저리면서 눈을 번쩍 뜨게 만들 정도로 통증이 느껴지게 고문.   그 때 이후로 허리와 두정엽 포텐셜 부위가 고문이 들어오고 경추 신경인 목 부위까지 상당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앉아 있는 게 고통 그 자체로 고문.

 

해동 용궁사에 도착한 새벽 5시 부터 배꼽 아래 부분을 가스가 상당히 차게 고문해서 복부 팽만이 생겼고 걸을 때 불편.   태종사 수국 축제 보려고 언덕 올라가는데 다리를 무겁게 고문하는데 걷기가 너무 힘들고 배까지 남산만 하게 가스가 차게 해서 즐거운 여행의 시작길이 아니라 지옥길이 되어버림.

문제는 본격적인 태종대 전망대로 가는 길인데 척추에 주파수 공격이 몰아치는데 허리는 말도 못하게 고통스럽고 두 다리도 쇠구슬 차고 걸어가는 것처럼 무겁게 고문 들어오고 등뼈가 우스러질 것 같은 통증 고문.  너무 힘들어서 중간중간 앉아서 쉬었다가 겨우겨우 걸어감. 해동 용궁사에서 친구가 잠깐 앉아서 쉬고 나는 해가 뜨는 거 보려고 조금 떨어져 있었는데 친구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서 뒤를 돌아보니 친구는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었음.  이런 식으로 친구의 목소리를 그대로 복사해서 나에게 음성 주입해서 마치 그 친구가 나를 실제로 부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 수 있음. 

 

부산 자갈치 시장에 내려서 걸어가는데 온몸에 주파수 덫을 씌어 고문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몸이 천근만근이 되어 숨도 가쁘고 쓰러질 것 같았음.  겨우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먹는데 저작근 부위와 구륜근 부위의 고문이 들어오고 매운 맛을 유난히 느끼게 하는 통증 고문.  여전히 척추 뼈 공격은 멈추지 않고 들어옴.

 

커피숍에 들어가서 쉬는데 친구 앞머리가 오늘따라 곱슬거려서 스트레이트 파마 좀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친구 이름을 부르려는 순간, 친구 이름이 아닌 ' 예린아'라는 말이 튀어 나옴.  사실 나는 인공지능과 연동되어 실시간 뇌의 신경의 흐름이 계속 모니터링 당해서 생각이 읽히고  시청각 등 감각 기관의 정보가 읽히고 그와 관련해서 내 의지에 반하여 기억을 불러내서 그 기억을 떠올리게 당하고 생각이 주입되고 입 밖으로 발설하게 하는 엄청난  실험 고문을 당한다.   얼마 전 학원에서 학생 중 예린이라는 학생이 있는데 그 학생도 앞머리가 곱슬이라서 속으로 쟤도 머리가 상당히 곱슬거리네~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오늘 내가 똑같거나 비슷한 상황에 놓이면 그와 관련된 시각 및 언어 기억을 인공지능이 불러다가 나에게 input해서 내 친구 이름이 아닌 예린이라는 학생의 이름이 나오게 만드는 상상을 초월하는 실험 고문을 나에게 하는 중이다

 

여행 내내 그야말로 실시간 생각, 시청각 등 감각기억, 언어 기억,  머리와 얼굴, 목과 몸 전체의 운동 신경과 골격근을 실험 당하고 있다.

 

오후 1 30분에 인천행 버스를 타고 가는게 오후 2 50분까지 왼쪽 무릎 관절이 엄청나게 쑤실 정도로 1초도 쉬지 않고 그 부위만 공격 당하고 있고 오후 2 35분부터 피해일지를 기록하는데 이 또한 글쓰기의 하나이기 때문에 구개골 고문으로 혓바닥이 따갑고 전두엽 브로카 영역에 고문 그리고 자판을 치기 위해 손가락을 움직이기 때문에 전두엽과 두정엽의 운동 영역을 실험 당하고 있음.  물론 후두엽과 측두엽 등 시각 영역도 실험 당하는 중.

 

오후 3 30분부터 아까 낮에 있었던 감각 및 운동, 언어 시냅스 자극해서 생체 정보 빼가는 중.  척수신경, 소후두신경, 대후두신경, 후이개신경, 이개측두신경, 삼차신경, 미주신경 등과 전두엽, 두정엽 고문.   일단 전체적으로 머리가 멍하고 어질어질하고 얼굴이 상당히 건조하고 땅김. 주파수 공격이 뇌 깊숙이 들어와서 고문이 들어온다는 걸 바로 알 정도로 이마와 관자놀이 부위와 측두엽 부근에 상당한 진동 고문.   오후 6:13 왼쪽 발목 바깥쪽 복숭아뼈 부근과 그 윗부분에 지속적 고문과 그 이후로 무릎 통증 지속.  구개골 고문으로 혓바닥 욱신. 오후 6 15분부터 현재 오후 6 44분 지나는 시점.  괴롭기 짝이 없음.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는 듯한 통증.

 

오후 6 50분 무렵부터 송내역에 도착한 7 40분까지 척추와 대후두신경, 소후두신경, 흉쇄유돌근, 안면신경, 삼차신경 고문으로 허리와 등, 뒷목, 귀 뒷부분, 후두엽 전체, 측두엽과 관자놀이 부근, 눈썹 위와 헤어라인 부근에 엄청난 머리 압박감이 들어오면서 뇌를 조임.  눈은 시리고 초점이 불편하고 머리가 멍함.    그리고 오늘 왼쪽 팔꿈치 가려움을 수시로 유발 고문하고 척추 신경 전체를 고문하는 바람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뒤처리할 때 항문과 생식기가 굉장히 따끔거리는 통증 유발.  오후 7 45분 무렵에 송내역에 내렸을 때 무릎 근육 뒤틀리게 고문.  이후 친구랑 저녁 먹는데 눈과 혀 고문은 계속 들어옴.

 

오후 9 10분쯤 버스에서 내려서 집으러 가는데 온몸을 무겁게 또 주파수 덫을 씌어서 집에까지 걸어가는 게 엄청 고달프게 고문.  집에 도착 후 왼쪽 발 뒤꿈치와 아킬레스 건이 불에 타는 듯 고문이 들어오고나서 척추 부위와 승모근, 흉쇄 유돌근 부위 등 몸의 운동과 관련된 부위를 상당히 고문하면서 괴롭힘.

 

양치하고 물로 가글하고 난 뒤, 치약 성분을 더 느끼게 고문해서 매운 맛 통증 고문을 하고 난 뒤 입술이 부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나서 구개골과 혓바닥이  따갑게 아프기 시작.   입의 운동 신경 고문. 

 

오늘 하루 종일 머리와 얼굴 (, , 표정 등), 목의 움직임과 팔과 다리 등 몸의 움직임과 관련해서 집중 실험 당함.   악몽과도 같은 부산 여행이 됨. 

 

오후 9 40분부터 척추부터 뇌간에 불타오르는 통증 유발.  왼발 바깥 복숭아뼈 윗부분에 빨갛게 화상을 입을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고  항문과 생식기가 쓰라려울 정도로 좌골신경과 미추신경 고문.  현재 혓바닥이 상당히 따갑고 손가락 끝 마디마디도 따가움.  다크써클 부위는 또 부어오르고 주파수 고문 때문에 머리는 항상 무겁고 멍함.

제목

2019 77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07

 

  피해

일지

오전 6 30분에 숨이 턱턱 막히고 척추에 전기가 쫙쫙 흐르는 느낌이 들어서 잠에서 벌떡 일어남.  그 때부터 눈이 상당히 건조하고 뻑뻑하면서 눈이 안경을 썼음에도 흐릿흐릿하고 글씨가 보이지 않음.  내 눈을 통해 뇌의 프로세싱을 실험하려고 사전 작업 고문 중.  오전 6 48분인데 눈이 시리면서 눈물샘을 건드렸는지 젖은 눈곱 생긴 것처럼 상당히 불쾌. 20분동안은 양쪽 눈이 흐릿하고 안 보이다가 오전 6 49분부터는 왼쪽 눈은 흐릿하고 오른쪽 눈은 보이기 시작.  반대로 오른쪽 눈은 보이기 시작하고 왼쪽 눈은 흐릿함.  이런 식으로 번갈아가며 고문 들어옴.

 

오전에 자는 동안 머리는 계속 멍하고 두통 때문에 자는 중에도 머리가 아프다는 걸 느끼면서 잤음.  어제 부산에서 태종대 내려오는데 갑자기 모기 물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왔고 어제 늦은 오후부터 지금까지 그 부위로 공격이 들어옴.  지금보니 심하게 부어오르고 피부가 빨갛게 번짐.  오전 11 30분부터 가래가 계속 나오게 고문.  사람 눈을 가지고 고문질 많이 함. 눈이 흐릿흐릿하게도 하고 초점이 안 맞게 하기도 하고 눈이 시리고 건조하게 하기도 하고 눈떨림이나 거의 사시로 만들기도 하고  안구가 위로 치솟게 하기도 함.

 

졸립기 보다는 너무 체력적으로 지쳐서 누워서 자려고 하면 낮 동안의 각성 상태 주파수와 잘 때의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에 송과체 부위와 측두엽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엄마 병원에 가려고 씻는데 척추 부위가 심하게 가렵게 공격이 들어온 후 목빗근 부위와 측두근 부위가 뒤틀리듯이 공격이 들어옴.  이후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  늦은 점심 먹는데 단어 주입 후, 내가 그 주입된 단어에 따라 생각을 이어가고 연상된 기억을 불러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으로 생각과 기억을 유도하는 실험 당함. 

 

오후 4:20 발목과 다리 관절, 척추 그리고 손목과 손가락, 팔에 전기가 찌릿찌릿하도록 고문 들어옴.  피부는 전자기파 염증에 시달리고 그 부위로 공격이 들어옴.  병원에 있는 내내 공격 받은 아킬레스건 부위와 손가락, 팔과 다리, 척수 신경 부위로 꾸준히 전자기파 공격.  정교한 손가락 움직임과 손, 발의 움직임 등도 수시로 실험 당함.   물건을 놓치게 한다든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방향을 틀어서 옆의 놓여 있는 물건을 툭 건드리게 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엄마가 병원에서 오늘 하시는 말씀이 어제부터 무릎이 쑤시고 아프다고 하신다.   어제 부산 갔을 때 내가 하루종일 발바닥, 발목, 무릎과 허리, 척추, 어깨, 목 등 척추 부위에 집중 고문 당해서 그야말로 몸이 만신창이가 된 듯한 느낌이었는데 DNA 유전 실험을 한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네.  내가 가운데 손가락 마디에 전자기파 염증이 시달리는데 엄마도 그 부위에 전자기파 공격 당했네.  큰언니도 최근에 속도 안 좋고 머리도 지끈거린다고 하고 아빠도 몸살 걸린 것처럼 아프다고 하시고....  내가 비인지 피해기간 동안 당했던 증상들을 가족들이 그대로 보임. 

 

오후 8:29 글을 읽으면 정면을 바라보면 흐릿흐릿하면서 초점이 안 맞는데 위나 아래로 안구의 방향을 바꾸면 잘 보임.

 

오후 9 30분부터 문서작업하는데 소후두신경부터 통증이 느껴지면서 측두후두엽 부근에 지속적인 통증 시작.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1초도 쉬지 않고 지속 중. 오후 10:13 양쪽 눈을 번갈아가면서 흐릿흐릿하게 고문하니 어지럽고 초점이 안 맞고 글을 읽어도 집중이 안 되니 머릿 속에 안 들어옴.  그 와중에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 고문과 함께 귀 고막은 찢어질 것처럼 고문하니 뭔가 글 같은 것을 읽을 수가 없음.

 

오후 11 26분 현재까지 쉬지 않고 소후두신경이 지나는 부위인 귀 뒤쪽 부위와 측두근 부위가 계속 통증이 이어지고 눈도 왼쪽 눈, 오른쪽 눈이 계속 흐릿흐릿해서 문서 작업하는 내내 어지럽고 상당한 불편함 유발.

 

일요일 오후 9 30분부터  월요일 오전 128분이 지나는 시각까지 소후두신경 부위, 관자놀이 부근, 눈썹 윗 부분에 통증이 지속되는데 측두골 전체에 주파수 진동 자극으로 욱신욱신거림.  눈도 상당히 시리고 시야가 불편.

제목

2019 78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08

 

  피해

일지

일요일 오후 9 30분부터  월요일 오전 12 57분이 지나는 시각까지 소후두신경 부위, 관자놀이 부근, 눈썹 윗 부분에 통증이 지속되는데 측두골 전체에 주파수 진동 자극으로 욱신욱신거림.  눈도 상당히 시리고 시야가 불편. 

 

오전 2: 56 갈증 유발 및 작은 어금니, 입천장인 구개골 통증. 소후두신경 통증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항상 건조하고 뻑뻑함.  일어나기 직전에 전자기파가 말초신경부터 계속 들어오기 시작.  씻는 동안 척수에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화장할 때 머리 전체가 멍하고 무거움.   변연계 부위 고문

 

집에서 나올 무렵에 미주 신경 고문으로 배가 살살 아프게하고 척추 신경에 또다시 주파수 고문으로 등 전체가 불에 뎁히는 고문으로 등과 콧등에 땀이 맺힐 정도.

 

지하철 개찰구에서 나오는데 또다시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고문이 들어옴.   오른발 새끼 발가락 부위에 이어지는 관절 고문.

 

수업 시작할 무렵에 이마와 정수리에 주파수로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와서 눈 뜨는 게 상당히 무겁게 느껴짐.  관자엽, 이마 등 전두엽 부근에 주파수로 압박하면서 무겁게 짓누르는 느낌이 드니 머리도 항상 무겁고 눈을 크게 못 뜨겠음.    이후 계속 머리가 멍하고 눈의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  

 

며칠 전부터 줄곧 부비동고문하는데 수업 시간에 말하면서 수업을 해야 하는데 코나 부비동에서 다량으로 생산된 점액이 목 뒤로 넘어가는 느낌 혹은 폐에서 가래가 차는 느낌이 계속 들게 고문함.

 

퇴근할 무렵부터 계속 눈이 시리고 머리가 또 무겁고 멍하다는 느낌이 계속 들게 뇌를 압박.  주말에 부산 여행을 갈 때부터 온몸의 골격근에 고문을 해대서 삭신이 쑤시고 ( 모든 뼈 관절에 공격질, 그리고 특히 골격근이 있는 피부에 전자기파 염증이 또다시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종아리와 손가락이 특히 심함. )

 

 

집 근처에 다 왔을 때는 안면신경을 자극해서 웃음 유발하게 만들어서 한 순간에 바보 만듦.   집에 도착 했을  때는 왼쪽 이미지와 같이 얼굴과 몸통의 운동영역을 자극해서 그 부위에 통증.

 

문서 작업을 하려고 하니 오후 10 20분터 1056분까지 머리 속이 불타오르고 머리 뼈가 쪼개질 것처럼 고문.  그리고 눈알도 뽑힐 것 같음.. 그런 다음,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머리가 무거움. 아까 그렇게 머리가  불타오르고 깨질 것처럼 고문하고 눈이 시리고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고문한 이유가 동안신경과 활차 신경 고문하는 것 때문이었음.  문서 작업하면서 주로 컴퓨터 정면을 응시하는데 눈이 시리고 아파서 눈동자를 아래로 내리면서 안쪽으로 회전시켰는데 초점이 안 맞고 글씨가 흐릿흐릿함.  물론 동안 신경과 활차 신경을 고문한 이유는 아래 첨부한 이미지와 관련된 뇌의 영역들을 실험하기 위한 것임.  

 

 

 

월요일 오후 11시부터 화요일 오전 1 22 , 두정엽 포텐셜 고문으로 아킬레스건, 무릎, 허리, 옆구리, 후이개신경, 두정엽 호문클루스 부위까지 통증 지속.  상기 이미지와도 관련 있음.

 

왼쪽 발목 안쪽의 복숭아뼈에 상당한 가려움을 매일 같이 유발하는데 이 부위는 내측 좌골신경으로써 요통과 관련이 있다.  부산 여행 갔을 때도 버스 안에서 발바닥 끝 부분인 좌골 신경과 내측 좌골신경 고문으로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어서 그야말로 생지옥이었다.  버스에 오래 앉아서 아픈 게 아니라, 그런 상황을 이용해서 고문이  기가 막히게 들어온다.

 

 

 



제목

2019 79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09

 

  피해

일지

발바닥, 발목, 종아리 피부, 손가락, 팔꿈치, 팔 피부 등 말초신경의 피부가 따가우면서 가려움.  가뜩이나 작년에 피부 공격을 심하게 해서 온몸에 염증 흉터를 만들어놔서 한 여름에도 짧은 치마나 바지를 못 입고 다니는데 그 와중에 또 올 여름에 다리에 전자기파 공격 개시.  눈도 엄청나게 시리고 쓰라리고 건조하고 눈 움직임도 불편하고 왼쪽 눈, 오른쪽 돌아가면서 흐릿흐릿해서 어지럽고 초점도 안 맞음.

 

자기 전에 손 움직임 조종해서 화장품 뚜껑 떨어뜨리게 하기, 후각 신경 자극, 눈알 떨리게 조종, 허리는 계속 아프게 하고 입천장 고문으로 치아까지 욱신, 시신경의 교차의 인위적 자극으로 눈 초점이 안 맞고 흐림.  외측/내측 슬상체 고문, 변연계 쪽 고문 중..  머리 속이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머리가 멍함.

 

아침에 일어날 무렵에 이마와 정수리에 주파수 진동이 심하게 느껴져서 머리가 너무 무겁고 지끈거리기에 머리 방향을 바꿔서 누웠더니 머리가 한결 가벼워짐.  하지만 그것도 잠시 타겟 좌표에서 벗어난 거 알아챘는지 다시 머리에 공명하는 주파수 들어오더니 머리를 좀더 압박하기 시작.

 

항상 아침에 눈을 뜨기 1시간 전부터 말초신경에 주파수 고문 들어오지만 너무 몸이 무겁고 주파수가 수면 뇌파에 맞춰 계속 들어오기에 일찍 일어나서 오전 시간을 활용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음.  머리가 멍하고 무겁다보니... 몸도 천근만근.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 정도로, 안구가 찢어질 정도로 뻑뻑함.  씻으려고 하니 척추 신경을 타고 전자기파 고문 들어오고 막상 씻을 때는 흉쇄 유돌근 부위와 미주신경에 고문 들어옴.

 

씻고 나서 시간을 보니 오전 11 53, 갑자기 왼쪽 눈알이 뽑힐 것 같이 고문이 들어와서 순간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이게 59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고문이 지속됨.  안구 주변을 지나는 신경에 주파수 쏴대는 바람에 눈알이 뽑힐 것 같은 통증이 있었던 거고 보통 측두근 (관자근), 전두근, 후두근에 고문이 들어오고 접형골과 안륜근, 부비동 부근에 고문이 들어와도 눈이 심하게 아픔.  더구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근에 시신경이 교차하고 아래 첨부된 이미지처럼 동안 신경과 활차신경과 이어지는 운동 및 감각 신경을 실험하기 위해서 그 부분을 주파수 자극을 하므로 항상 눈이 흐릿흐릿하면서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운 증상이 지속되는 거임.

 

대후두신경과 승모근, 흉쇄유돌근 공격으로 얼굴 신경까지 영향이 가서 얼굴이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는 증상이 한동안 이어짐.  미세한 움직임을 담당하는 소뇌와 전두엽을 자극하고 척골신경 등의 손가락과 팔 관절 신경을 자극해서 손에서 물건을 자꾸 떨어뜨리게 고문.  또한 후각 신경 자극으로 냄새에 민감하게 만들기도 하고 후각 기억 시냅스 자극으로 이전에 맡았던 냄새를 상기시켜서 마치 현재 그 냄새를 내가 맡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기도 함.

 

좌뇌가 언어뇌라서 내가 글을 읽고 쓰고 말하고 듣고하는 행위를 할 때마다 좌뇌만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럴 때는 한쪽 뇌가 마비된 듯한 느낌이 들고 한쪽만 주야장천 주파수 진동으로 상당히 어지럽고 뇌를 꾹꾹 누르는 듯한 압박감이 계속 느껴짐

 

학원에서 학생들마다 앉은 키가 다른데 작은 키 학생을 바라볼 때는 잘 보이다가 바로 뒤의 좀더 앉은 키가 큰 학생을 보려는데 눈이 흐릿하고 그 옆의 학생을 바라보려는데도 눈이 흐릿흐릿함.   이마와 관자엽에 주파수를 맞는 느낌이 바로 들 정도로 주파수 공격 들어오니 상당히 눈이 불편

 

2018년부터 뇌 실험으로 인해 시야장애를 겪고 있으며 2019년은 2018년보다 더 심하게 실험 당하고 있고 오늘은 수업 하는 4시간 내내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 고문으로 인해 시야 장애를 갖게 고문해서 상당히 수업하는데 큰 부담이 있고 눈의 2분의 1 혹은 4분의 1이 안개 낀 것처럼 흐릿하게 고문이 들어오니 상당히 어지럽고 제대로 사람이나 사물을 쳐다볼 수 없음.  멀쩡한 사람을 한 순간에 병신 만들어서 지들의 사리욕구를 채우려는 개쓰레기 집단이 개한민국 소속의 뇌 실험 가해자 집단이다.  

 

 

퇴근하고 집에 오는 길에 장을 보고 집에 가는데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면 골격근 고문이 여지없이 들어옴.  그래서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게 공격 전과 비교했을 때보다 2~3배 힘듦. 또한 오른쪽 새끼 발가락 골격근과 왼쪽 발가락 전체 골격근에 고문 들어와서 걷기가 힘들 정도로 고문하고 길에서 실없는 사람 만드려는 의도인지 안면근육 움직이게 해서 웃는 표정 짓게 만듦.  재채기를 수 차례 유발함.

 

처음에 문서작업하려고 마음 먹으니 오후 10 30분 무렵부터 귀가 뜨거워지도록 고문이 들어왔는데 귀에 많은 신경이 모여있기 때문.   또한  전두엽과 두정엽 부위의 피부가 타들어갈 것처럼 뜨거운 열감의 주파수 고문이 들어온 이후로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그런데 생각을 바꿔서 문서 작업 대신에 잠을 자려고 마음 먹으니 실험 부위가 달라지니 이번엔 측두엽 쪽과 입천장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시상하부 부위에 고문이 들어오면서 다크써클 부위가 또 심하게 부어오름

 

아침에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고문 들어올 때는 애교살 부위가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에 충혈이 일더니 막상 자려고 하니 이젠 치통과 다크써클 부위가 부어오르네. 오후 11:54 측두 후두근에 계속되는 통증.  혓바닥까지 따가움.  경추 신경에 주파수 고문 지속 

 

오후 11:57 아랫니 작은 어금니 통증.  뇌하수체와 치아는 상관 관계가 크다.  나의 유전 정보가 담긴DNA의 이중나선고리를 풀기 위해서는 뇌하수체와 관련이 있다고 내용을 읽은 것 같음.

제목

2019 710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10

 

  피해

일지


7월 8일 이후로 하루종일 눈으로 뇌 신경을 실험하다보니 멀쩡한 눈이 시야 장애가 나타남. 눈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니라 뇌 신경을 건드리다보니 뇌 병변으로 인해 시야  장애가 생기는 것처럼 그런 증상이 나타나게 하는데  이 상황에 놓인 게 기가 막힐 따름이다.   남의 뇌를 가지고 지들 멋대로 실험하면서 멀쩡하던 뇌의 기능들을 조작질하면서 시야 장애를 24시간 겪게 하고 있으니 말이다.  ( 참고 :  눈으로 들어온 빛은 망막에서 ipRGC라는 광수용체 세포와 반응해 시상하부에 있는 시신경 교차상핵 자극하게 된다고 한다. )












자기 전에 항상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에 주파수 고문을 심하게 받는데 이는 DNA 이중 나선 고리를 풀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써 신경전달물질 및 호르몬을 이용하는 것

 

자는 동안에도 발바닥 뿐만 아니라, 좌골신경, 척수신경에도 주파수를 꾸준히 쏴대면서 실험을 가하는데 어제는 내가 머리를 단단히 차폐를 하고 자는데 뇌 신호가 끊기는지 엄청나게 주파수 공격을 퍼붓더니 결국은 막은 차폐 도구마저 뚫어버림.  머리 압박을 심하게 느끼면서도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잠을 못 이룰 정도의 전파 강도지만 버텨내면서 잠을 청함.  자는 중간에 갈증이 심하게 나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목구멍에 점액질이 걸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한 두번 당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냥 무시하고 잠을 계속 청했음.

아침에 눈을 뜨면 눈을 제대로 못 뜰 정도로 안구가 뻑뻑하고 각성 상태에서의 뇌 활동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주파수 변조해서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감기도 하고 골격근에 전자기파 진동 자극을 하기도 하고 척추에 전기가 아예 찌릿찌릿 흐르게 하기도 한다.  피부에 레이저를 쏴서 그 부위에 전자기파를 흡수시켜 공격이 들어오기도 하는데 당연히 피부 염증에 시달린다.

뇌신경과 척추 신경에 주파수 공격을 해대서 머리 두피 및 얼굴 피부가 불에 지지는 것 같고 건조하고 심하게 땅김.  

 

수업 내내 관자근과 전두근, 부비강 주변을 지나는 신경 자극 때문인지 아니면 시신경 교차 지점인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의 뇌를 자극해서인지는 몰라도 뇌의 병변에 따른 시야 장애 현상이 그저께에 이어서 심하게 나타남.  양쪽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임. 그래서 어지러움.  상당히 일상 생활과 직장 생활 하는데 불편함을 초래.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시상하부의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게 해서 머리를 멍하게 만들어서 졸립고 무기력하게 만듦. 또한 대후두신경과 후이개신경 자극으로 두피 및 얼굴 피부까지 영향이 가서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는 증상 유발. 그리고 측두근, 전두근 고문으로 머리를 압박하고 땅기는 고문.

 

오후 10 30분부터 오후 11 21분이 지나도록 엄지 손가락 고문.  이 고문으로 다리 신경까지 영향. 다리 신경 중 생식기 부위에 인접한 신경을 고문 받으면 생식기까지 자극.

 

오후 11 35, 왼쪽 측두근이 뒤틀리는 통증 유발.  굉장히 고통스러움.  당하면서도 어이없음.  그리고 웃을 상황도  아닌데 안면신경 자극해서 실없게 웃게 만들어서 미친 여자처럼 보이게 만듦.


제목

2019 711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11

 

  피해

일지

오전 12:28  골반저 근육이 미골근 ( – S4, S5 / 회음근 – S2, S3, S4 )과 관련 되었는데 그 부위를 계속 고문하는데 성적인 희롱도 같이 일삼으면서 고문함. 

오전 1:25 항상 자기 전에, 치아( 뇌하수체인 호르몬과 자율신경인 내장신경 관련) 엄청 건들고 코 부위인 눈 다크써클 부위 엄청 건들고 귀쪽 윗부분인 측두엽 엄청 자극하고 송과체 부위인 뇌 뒷부분 엄청 고문하는데 이들은 모두 화학물질인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과 관련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를  자극하기 위한 것.  뉴런과 뉴런 사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화학물질이 신경전달물질인데 이 물질이 시상하부에서 만들어진다.  내분비계에서는 신경전달물질이 아니라, 호르몬이라고 한다.  그러나 둘다 인체에서 만들어지는 화학물질이다.

 

오전 2 28, 뇌 전체를 조여서 압박하는 통증이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공격 가함.

 

오전 2:45 안면신경 수 차례 자극해서 사람 웃게 만들면서 병신 만듦.  완전 싸이코 개새끼들임.

 

오전 3시 넘어서 겨우 잤고 아침에 일어날 때도 여느 때처럼 눈은 뻑뻑하고 건조함.  씻을 때는 미추와 선추 신경 고문을 시작으로 흉추 신경 고문 들어옴.  이후 뇌세포 하나하나에 전기가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출근 준비하는데 머리카락을 드라이기로 말릴 무렵에 관자근과 이마근, 후두근에 공격이 들어왔고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시작.

화장하는 15분이 가해자놈들이 집중 고문하는 시간인데 이 때는 머리 속 전체를 해부 당하는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옴.  변연계 부위를 집중 실험 당함.  전뇌와 측두근 부위가 뒤틀리면서 한 대 세게 얻어맞은 듯한 통증 유발.  이후 다크써클 부위가 또 부어오름.

 

내 생각을 처 읽고 그 생각에 대해 피드백하는 고문도 들어오고 내가 속으로 말하는 것을 음성화 되어 다시 내가 내 귀로 들을 수 있게 고문.

기본적으로 말초신경 고문은 필수고 (발가락, 발바닥, 미추신경과 선추신경, 손가락, 손바닥, 팔과 다리...+ 미주신경, 삼차신경, 안면신경... + 골격근 + 심장근, 평활근....) + 후각신경으로 대뇌피질 실험 + 시신경으로 (특히 시신경 교차)  시상과 시상하부, 뇌하수체 실험 ( 이 부위는 입천장과 치아, 혀 통증 동반)

 

7 8일 이후로 7 11일 현재까지 시신경 교차 지점의 자극으로 인해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함.  측두근 (관자근)와 이마근, 턱관절, 광대뼈, 콧등, 미간 그 주변에 지속적인 진동수 때문에 머리도 지끈거리고 시야  장애가 발생.

제목

2019 712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12

 

  피해

일지

목요일 오후 11 25분부터 오전 2시까지 머리에 엄청난 머리 조임과 압박감 그리고 계속되는 시야 장애 유발

.

오전 2시부터 3 21분 현재까지 머리가 계속 멍하고 무겁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갈증남.   오전 3시쯤에 종아리 뒤쪽 신경계 부위에 전자기파 공격 들어와서 심하게 따끔거리고 가렵더니 측두근 전두근 후두근 부위에 심한 뒤틀림과 압박이 느껴지면서 상당히 두통이 심함.   경추 1번 부위에 상당한 통증.    변연계 부위 실험.

 

오전 3 30분부터 혀 근육과 입천장 부위 공격.  치아 통증.  측두근에 진동 주파수 자극.   하루종일 주파수로 두개 골 진동 자극 고문.

 

진짜 잔인함이 끊이 없다.  아침에 눈을 뜨면 눈을 뜨지 못할 정도로 눈은 심각하게 뻑뻑해서 고통스럽다.  관자근, 눈썹 라인, 미간, 눈과 눈 사이에 콧등 부위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나서 더더욱 안구가 찢어질 듯한 통증.  샤워 시에는 꼬리뼈부터 경추뼈까지 전기가 흐르는 고문이 들어오면서 생식기 자극과 가래가 수시로 나오게 고문.

 

머리 감을 때부터 배가 살살 아프게 고문하더니 결국에는 변을 보게 하고 이후에는 내장이 뒤틀리게 고문 강도가 세짐.  미주 신경 고문이 들어오는 건데 되돌이 후두신경부터 목빗근 부위를 지나 혀 근육신경을 지나 귀까지 공격이 이어지는데 목 선 부위가 상당히 아프면서 혀까지 통증이 이어지고 귀까지 그 통증이 이어짐.

 

화장할 때 유독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측두근 부위를 강타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이마 헤어라인 부근에 엄청난 주파수 공격을 해 대는 바람에 이마에 저주파 마사지 기계를 직접대고 세게 두드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통증.  한동안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집에서 나올 무렵에 한 번 더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오고 무릎과 허리 공격이 씻고 나올 때부터 들어왔는데 이 또한 한 번 더 공격이 들어옴.   지금 출근하는 길인데 오른발 새끼 발가락에 얼마 전부터 계속 공격 들어오고 양발의 발뒤꿈치 끝에 공격 들어오는 거 보니 좌골신경 고문 중.   꾸준히 말초신경에 공격 퍼붓고 척수가 전기 통로가 되어 계속 삭신이 쑤시고 온몸은 만신창이 상태.  나는 내 의사에 상관없이 인간 컴퓨터가 된 상태.  꾸준히 전자기파가 몸에 들어오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인위적인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이 분비됨.  그리고 나의 가장 중요한 감각기관 및 운동기관인 눈과 귀는 외부 정보가 유입되는 곳이니 더더욱 실험에 이용되는 신체 부위.

 

수업 시간 내내, 미주신경과  시신경 (동안, 활차신경)  실험 고문 그리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고문으로 시야 장애 현상 유발( 한쪽이 흐릿흐릿, 초점이 안 맞음)해서 어지러움.  그리고 재채기, 콧물, 하품, 졸림 현상 유발하게 해서 고문.  4시간 넘게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시야가 불편해서  몇몇 학생들이 나보고 창백해 보인다고 말할 정도.

 

밖에서 밥 먹는데 계속된 시신경 교차 지점의 자극과 이마골, 관자골, 접형골, 부비강 부위의 주파수 고문으로 마치 한쪽 눈만 교정 시력이고 다른 한쪽은 교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듯한 상태의 어지러움 유발.

 

근무할 때도 잠깐 들어왔고 오후 9 30분 넘어서부터는 음파 고문으로 측두엽부터 고문이 들어오고 전뇌 전체까지 영향이 가서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흉쇄유돌근과 후이개신경, 소후두신경 부위가 굉장히 찌릿찌릿하면서 뇌근육까지 뒤틀리는 통증이 오랫동안 지속된 후 오후 11 15분 넘어서부터는 아랫니 작은 어금니 통증 고문과 함께 입천장 부위인 구개골까지 주파수 진동 자극이 지속되고 혓바닥까지 아픔.

 

계속되는 대뇌피질의 장기기억 세포 자극해서 지금 나의 생체 정보 빼가는 중임.

제목

2019 713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13

 

  피해

일지

금요일 오후 9 50분부터 시작된 경추부위와 소뇌, 후두엽의 근육 뒤틀림이 토요일 오전 1 7분이 지나가도록 지속됨.  목을 회전하는 게 고통스러움.

 

전날부터 고문했던 경추 부위와 , 후이개신경, 코의 부비강과 동 부위,  접형골,  관자근, 이마근, 좌골신경 부위로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늘 언니랑 조카랑 경기도 파주에 갔는데 경추신경 고문 때문에 폐와 심장도 영향이 가서 숨이 가쁘고 가슴이 답답한 현상이 있음.   감기 증상도 만들어서 이마에 미열도 생기게 하고 삭신이 쑤시게 함.  특히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 무릎과 허리 등의 골격근 고문이 심하게 들어옴.  특히 오늘 따라 비염 증상 비슷하게 고문이 들어와서 콧속이 가렵고 재채기 유발에 하얀 콧물이 줄줄 나오게하고 가래도 계속 나오게 고문.  마치 코감기와 몸살 감기 걸린 듯 공격이 들어오지만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새벽에 줄곧 고문했던 경추신경에 계속된 고문이 들어와서 나타난 증상.  

DMZ  3땅굴 열차 타기 직전에 미주신경 고문이 들어와서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귀의 통증, 금방이라도 변을 봐야할 것처럼 고문이 들어왔으나  막상 탈 때쯤 되니 고문이 잠잠해짐.

 

마장호수 출렁다리 건너기 위해서 넉넉잡아 1시간 가량 걸어야 했는데 갑자기 척수에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더니 등줄기에 열감이 느껴지면서 땀이 나게 만듦.  

 

이 실험 고문의 특징이 내가 하려는 행동의 환경에 걸맞게 고문이 맞춰서 들어옴.   가파른 계단을 오르려고 하거나 트래킹처럼 오랫동안 걸어야 할 때는 척추와 말초신경인 팔과 다리에 공격이 들어옴. 

 

또한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오랫동안 대화할 상황이 놓이게되면 발성기관이 폐, 성대, , 턱관절과 귀가 위치한 측두엽의 청신경 부위와 발성을 담당하는 전두엽과 두정엽의 운동 신경 부위에 고문이 들어옴.   오늘도 하루종일 혀 근육에 공격이 들어와서 말 할 때나 밥 먹을 때 엄청 고통스러웠음

 

또한 기억 세포가 있는 대뇌피질 전체를 자극하는 주파수 고문이 끊임없이 들어와서 하루종일 머리가 멍하고 무거웠으며 (물론 이 증상은 전자기파 주파수 공격을 받은 이후로 줄곧 나타나는 증상)  DNA에 저장된 생체 정보를 빼가기 위해 필히 걸쳐야 하는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를 자극하기 위해 동안신경과 활차신경, 코 주변의 신경들까지 자극이 되어서 글쓰는 지금 시각인 일요일 오전 12 20분까지도 눈이 심하게 흐릿흐릿함. 한 쪽 눈의 2분의 1씩 안 보이는 상태로 시신경 교차 지점의 시야 장애 현상을 겪게 고문 중.   상당히 어지럽고 초점이 안 맞고 왜 내가 이런 극심한 고문 상황에 놓여서 이런 개취급을 당해야 하는지 매일 같이 어이가 없음.   비참하기도 하고 무척 화가 남.

제목

2019 714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14

 

  피해

일지

 

 오전 8 40분 눈을 뜨자마자, 토션장이 머리 전체를 휘감는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5분 간 여태껏 당했던 통증보다 1.5배는 더 고통스러운 통증이 머리 전체에 들어오는데 두개 골이 흔들리고 쪼개지고 뇌압이 올라가고 뇌 속이 심하게 욱심거림.  오전 8 46분부터 줄곧 양쪽 눈이 흐릿흐릿하고 심하게 뻑뻑함.   그리고 그림처럼 4가지 경우의 통증이 한꺼번에 다 나타남.  이 증상이 1초도 쉬지 않고 진행 중




이렇게 고통스러울 수가 없음.  이렇게 고통스럽게 고문 받으면서 실험에 이용 당하는데 내가 왜 살아가야 하는지 자문하게 됨.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인간답게  본인이 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도전해 가면서 살아가는 게 진정한 삶인데 나는 현재 그러한 것을 할 수 있는 상황에 놓이지 않을 뿐더러 그 상황을 이겨나가려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일단은 신체적으로 상상을 초월할 만큼 고통을 느끼는 상황에 놓여 있어서 삶까지 포기해야 할 정도이다.

 

엄마 병원오고나서 엄마가 오른쪽 뇌가 아프다고 하고 어지럽다고 하시네.   아빠도 일주일전부터 계속 몸살 감기로 고생하시고, 큰언니도 아파서 어제 하루종일 누워있었다고 함.

 

내가 부산 여행할 때 무릎 통증이 심했는데 그 다음 날 병원 갔을 때 엄마도 무릎이 아프시다고 그러고.... 오늘은 나도 귀가 심하게 아프게 고문 받았는데 엄마도 오늘 귀가 잘 안 들리면서 귀가 아프시다고 하네.   이런데도 대한민국 가해자 씨발 것들은 가족 실험 자체를 부정하지는 못하겠지? 

 

내가 엄청 심하게 고통스럽거든.  이게 DNA 가족 실험이지.  내 뇌파와 가족 뇌파를 등록해서 공명할 수 있는 외부 주파수를 계속 돌리니 일단 내가 죽을 것 같고 가족들도 덩달아 아픈 거지.

 

병원에서 있는 5시간 동안 머리는 지끈거리고 두개 골이 깨질 것 같고 어지럽고 기운 없고 무릎은 쑤시고 콧 속은 찡하게 하거나 콧물이 줄줄 나오게 함. 귀도 아프게 함.

 

집에 들어오기 5분 전부터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아프더니 토션장을 돌리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공격이 들어옴.  이후 머리가 굉장히 깨질 것 같으면서 (병원에 있을 때부터 이마에 열이 날 정도로 고문이 들어옴) 치아 전체가 빠질 것 같은 끔찍하게 고통스러운 고문이 들어옴.  시상하부의 신경전달물질과 뇌하수체 호르몬이 DNA 이중 나선을 푸는데 꼭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 작업을 오후 7시부터 시작.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고통스러움.

 

오전 8 40분부터 시작된 고문이 오후 7시가 넘어가는 현재,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가 왜 이러고 끔찍한 고문을 당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들어옴.

 

두개 골이 주파수 진동 때문에 심하게 흔들리니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왼쪽 눈알은 칼로 도려낼 듯하게 들어오고 이마와 관자놀이 부근은 송곳으로 콕콕 찌르듯이 쉬지 않고 들어오고 전두엽 운동부위와 두정엽, 소뇌 부분도 쓰라리고 시큰거리면서  레이저가 총처럼 뇌를 뚫고 들어오듯이 들어오는데 뇌에 구멍이 생길 것 같이 지속적으로 고문이 들어옴.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내장도 속이 쓰리게끔 고문 들어오고 성대 및 후두, 폐에도 계속 진동 자극으로 쏴한 통증이 느껴지게 들어옴.   목 뒷덜미와 후두엽이 불에 지지는 듯하게 열감도 있으면서 뒷골이 땡기고 압박감도 느껴지면서 전체적으로 머리가 몹시 고통스러움.

 

코와 눈 부위를 얼마전부터 계속 공격하는데 이 부위가 '(sinus)'이라고 하는데 뇌하수체와 관련이 있음. 

 

결론은 경추 신경 고문으로 몸살 및 코 감기 증상이 나타나고 더불어 삼차신경 전체를 고문하니 이마가 상당히 지끈거리고 덩달아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코 주변도 비염 증상처럼 고통스럽고  상악, 하악 고문으로  턱관절도 공격 받고 혀 근육까지 뒤틀릴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니 말하는 것 자체, 먹는 것 자체가 고통 그 자체.    자율 신경인 미주신경 고문으로 항상 아랫배는 가스가 차 있고 속도 안 좋음.

 

현재 글 남기는 오후 8 10분에도 여전히 두개 골 진동 고문으로 머리가 쪼개지고 이마가 지끈거리고 혓바닥은 찢어질 듯하게 따끔거리고 치아는 욱신욱신한 게 치아기 뽑힐 것 같음. 

 

이 고문의 강도가 너무 잔인하고 고통스러워서 치가 떨릴 정도이고 나만 당하는 게 아니라 가족들도 피해를 받는 상황이라 솔직히 너무 끔찍한 국가 범죄임.  살고 싶지만 살지 못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내가 살아 있는 한 계속 끊이지 않고 실험 고문을 당할 수밖에 없는 실험 구조임.

 

지금도 너무도 고통스러움.  2018 2 7일 이후로 하루도 쉬지 않고 자살을 부를 정도로 고문을 당하고 있음.

제목

2019 715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15

 

  피해

일지

오후 8 20분부터 월요일 오전 12시 이전까지 머리 쪼개짐과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림이 극에 달하고 귀와 눈(망막)으로도 음파와 전파 고문이 계속 쉬지 않고 들어옴. 얼마나 머리 통증이 극심한지 뇌압이 올라가면서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고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 전체가 깨질 것 같고 금방이라도 의식을 잃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살아 있는 건지 내가 의식을 반쯤 잃은 건지 너무 고통스러워서 대성통곡했는데 울다보니 더더욱 뇌압이 올라가서 우는 것도 고통이 가증되는 역할을 해서 포기.  사실 저녁을 먹지 못할 만큼 이마에는 고열이 날 정도로  머리 쪼개짐이 극에 달하고 눈알도 빠질 것 같고해서 복숭아 한 개로 대강 허기를 달랬음.  결국 속에 조금 남아 있는 음식을 게우기 시작.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요일 오전부터 시작된 두통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옴.   저녁에는 치아 통증도 극에 달하고 혀의 왼쪽 부분이 너무나 아파서 거울을 보니 혀 뿌리쪽 부근이 구멍이 나 있음.  몸이 아파서 헐은 게 아니라 며칠 전부터 왼쪽 턱관절과 혀 근육이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다보니 헐은 것처럼 구멍이 생김.

 

2시간 잤을라나?  누워있기는 그 전부터 누워있었으나 누워 있어도 아니 거의 쓰러져 있는 상태에서도 계속 머리 공격은 거세게 들어와서 잠을 자지는 못하고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다가 어느 순간 잠을 잔 것 같기는 하다.  오전 2시에 눈이 자동으로 떴고 눈을 뜨자마자 다시 눈 쪽으로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심하게 눈이 뻑뻑하고 눈물샘 부위와 다크써클 부위는 언제나 눈 공격이 들어오면 퉁퉁 부어오름.  왼쪽 눈과 아예 흐릿흐릿해서 글씨가 제대로 안 보임.  오른쪽 눈은 보여서 그냥 한 쪽 눈이 애꾸눈 된 상태지만 피해일지 작성하는 중. 눈이 돌아가면서 흐릿흐릿하고 사실 내가 왜 이렇게 극심한 실험 고문을 당해야 하는지도 모름.  애초부터 이 실험 의 타겟이 된 게 나의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는 지옥 길이었음을 작년부터 뼈저리게 느낌.  가족들의 건강, 나의 건강, 그리고 평범한 일상에서 얻는 행복, 가장 중요한 인간으로서 보장 받아야 할 인간답게 살 권리를 박탈당했기에 내가 이 실험 타겟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않는 한 계속 살아갈 이유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고문의 강도는 점점 극에 달아 있다. 2018년 이전보다 2018년이 심하고, 2018년 이전보다 2019년이 더 실험 고문의 강도가 세지고 있다.   도대체 내가 개한민국의 뇌실험 가해 집단에게는 어떤 존재이기에 나의 생명과 인권을 무참히 짓밟으며 장기간 뇌실험 한다는 명목하에 허락도 없이 잔인하고 비참하게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끝을 모르는 저 가해자 놈들의 욕심과 잔인함에 치를 떨 정도이다.  내가 왜 어째서 개한민국 뇌실험 집단에게 마루타로 쓰여야 하는지, 아무도 대답이 없다.  아니 대답을 못 하는 걸 수도 있겠다.  이 쓰레기 범죄는 반인륜적인 행위이고 어떠한 정당성을 찾아 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할 말은 없지만 그 실험 고문의 잔인함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실험 고문이 행해진다.  

 

혼자 살고 있으니 더 심하게 당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 고문 와중에서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을 꿋꿋하게 해 나가고 있고 이러한 비참한 생활에서 활력을 찾으려고 여행을 떠나려는 내가 가해자 그들 눈에는 좀더 실험을 해 보고 싶은 존재로 다가선 건 아닌가 싶다.  실험 타겟이 된 게 벌써 11년째이고, 6개월 뒤면 12년째이다.  하지만 점점 실험 고문의 강도는 극에 달하고 있고, 자살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실험을 끝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가족들도 은연 중 당하고 있는데, 마치 본인들의 건강이 악화되어서 몸이 아픈 걸로 알고 있으니 안타깝고 답답할 노릇이다.

 

제목

2019 716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16

 

  피해

일지

어제 밤에 이어 문서 작업하는데 현재 새벽 1 26, 흉쇄 유돌근 고문귀 고막이 찢어질 것 처럼 장시간 고문이 이어짐.   왼쪽 혀 뿌리에 혓바늘 돋은 것처럼 구멍을 뚫어 놓은 곳에 공격이 들어와서 혀 근육이 튀틀리듯이 고문.  너무 고통스럽고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을 흘리니 그 상황마저도 역이용해서 눈물샘 부위를 공격해서  눈알이 쓰라리고 애교살이라는 부르는 부위가  고문으로 부어오름.  오전 1 31, 어제 밤부터 지금까지 문서 작업하는 동안의 감각기억을 빼가는 건지 몰라도 시신경 교차 지점을 자극해서 눈의 시야가 흐릿하고 초점이 또 안 맞음.  오전 2 7, 계속해서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머리가 멍하기 시작한 걸로 보았을 때, 본격적인 단기 기억 장소인 해마 등을 비롯한 변연계 쪽의 엔그램 기억 세포를 전자기파로 자극하는 중.   이따 잘 무렵엔 시상하부와 해마 등  장기 기억 세포를 자극하면서 생체 기억 정보 빼가겠지.

 

아침에 알람이 울리기 전부터 머리가 무겁고 멍하게 주파수 공격이 강하지 않게 들어오는 거 느끼다가 알람이 울려서 자리서 일어나니 이때부터 심하게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더니 눈이 심하게 뻑뻑하고 머리가 멍해짐. 샤워하는 중에 좌뇌 전체가 마비되서 감각이 없어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언어뇌인 좌뇌만 공격 들어옴.  머리 감는데 내 속마음을 그대로 처읽고 그것을 다시 나에게 들려주는 고문을 가하고 내가 눈으로 샴푸를 쳐다보기만 해도 내 눈으로 들어온 시각 정보인 샴푸의 형체와 브랜드 이름이 파악된 것을 토대로 샴푸의 브랜드명을 나에게 들려주는 식의 실험 고문.    오늘 하루를 또 실험하기 위한 일종의 워밍업 테스트. 내 생각 및 속마음을 읽고 ( 내 입장에서 아웃풋)그걸 다시 나에게 들려주는 방식( 내 입장에서 인풋).  나의 시각정보를 읽고 ( 내 입장에서 아웃풋) 그 시각 정보에 대한  인공지능의 피드백. (내 입장에서 인풋)

 

화장하는데 후두엽,  측두엽(관자엽), 두정엽의 시각 전위 유발 지점에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더니  눈 다크써클 부위가 검푸르스름해지더니 또 부워오름.  작년부터 1년 넘게 당하고 있으니 눈 밑 지방이 처진 것처럼 보여서 내 나이 만 40인데도 60대 중후반에서 보여지는 눈밑 지방 처짐 현상이 나타나는 것처럼 되어버림.  또한  왼쪽 눈 아이라인을 그리는데 외전신경을 건드리는 중이라서 내 왼쪽 눈이 복시가 되었는지 거울 속에 비친 내 왼쪽 눈이 두개로 겹쳐 보이게 함.

 

점심 먹는데 전두엽과 두정엽의 운동 신경 부분부터 시작된 주파수 공격이  총을 쏘듯 뇌를 관통하더니  머리 두피부터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리면서 쏴한 것이 뇌에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지끈거리면서 무겁고 멍하더니  척수에까지 전기가 쫙 퍼지더니 이후 손가락 운동을 미세 조종해서 손에 쥐고 있던 물건을 바닥에 떨어뜨릴 뻔하게 만듦.

 

버스 탔는데 손바닥부터 전기가 들어오더니 손이 상당히 건조하고 이후 대후두신경 전체에 퍼져서 얼굴 피부신경까지 상당히 건조하다못해 땅김.

 

1교시,  흉쇄유돌근설하신경 ( 왼쪽 혀뿌리에 구멍 뚫어놓은 곳에 계속 고문), 설인신경(목구멍이 조이고 메이는 듯한 통증 고문), 2교시 머리 멍하고 어지럽고 하품 나오게 고문하는 거 보니 시상하부 쪽 고문.  3~4교시 : 흉쇄유돌근(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청신경 그리고  동안신경, 외전신경 등 눈 운동신경과 설하신경 고문) 과 전두엽, 두정엽 운동 영역 부위에 머리 통증. 수업 하는데 발음이 꼬이게 만들고 방금 내뱉은 말을 또다시 내뱉게 수 차례 고문.    수업 끝나고 뒷정리하는데 왼쪽 혀 뿌리 부근에 혓바늘이 돋은 것처럼 된 공격 받은 부위가  찢어질 것처럼 고문들어오고 오른쪽 다리 근육을 살짝 뒤틀리게해서 오른쪽 발바닥에 닳는 신발창에 발바닥이 들어맞지 않게 고문해서 걸을  때마다 신발 바닥은 그대로인데 내 발바닥은 뒤틀린 관절 때문에 엇박자가 되어 신발을 질질 끌고 걸을 수밖에 없게 함

 

부모님이 주신 신체를 개한민국 뇌실험 관련자 쓰레기 새끼들이 무슨 자격으로 잔인하게 훼손해가면서 장기간 고문하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

 

퇴근 후 버스 탔는데 또  한 쪽 눈의 2분의 1을 흐릿흐릿하게 고문.   귀가 아프고 목구멍이 메이고 조이게 고문. 최근에 흉쇄유돌근과 관련된 신경 부위와 미주신경 동시 고문.  후각 신경을 건드려서 유난히 냄새에 민감하게 만들 듯, 밖에서 저녁 먹을 때 혀 감각을  예민하게 해서 그렇게 뜨거운 음식이 아닌데도 엄청 뜨겁게 느껴서 밥 먹는게 고통 그 자체로 느껴지게 고문.  다이소 잠깐 들러서 생필품 사는데 오른쪽 다리에 심하게 공격이 들어와서 다리를 질질 끌고 걸어야 할 정도로 통증이 심각하게 고문.

 

집에 도착 후, 경추 신경 목 부위가 불타오르는 것처럼 열감이 있은 후,  흉쇄유돌근 부위에서 귀 뒤에 뼈가 튀어나온 부위인 유양돌기 부위가 심하게 고통스러움.  이후 눈알이 시리더니 다크써클 부위가 부어오르고  혀 뿌리인 설근의 심하게 헐은 부위에 고문이 들어옴.  혀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과 함께 헐은 피부 조직이 심하게 쓰라림.  문서작업하려고 마음 먹으니 오후 10 57분 경에 갑자기 두정엽 부위에 광 레이저가 뚫고 지나가더니  두정엽의 넓은 피부 조직이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과 함께  상당히 뇌 속이 쓰라리고 아리면서 짧은 찰나에 ' '소리가 날 정도의 통증이 있다가 괜찮아짐.

 

분노심이 하늘을 찌를 것 같다.  당장 뛰어내리고 싶은 심정이다.  꾹꾹 감정을 억누르고 있다. 일단 이 끔찍하도록 잔인한 실험 고문이 견디기 힘들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참고 참고 참는 거에 한계를 느낀다.  나에게는 마지막 단 하나.  이 피해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서 해야 할 것들을 해 보고나서 그게 뜻대로 잘 안 되고 기간이 길어진다 싶으면 과감히 삶을 정리할 것이다.  고통/억울함/분노심이 극에 달했고 나 또한 한계에 다다랐다.

 


제목

2019 717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17

 

  피해

일지

화요일 밤 11시 넘어서부터 3시간 가까이 경추 부위의 지속적 고문으로 목 뒷덜미 피부가 불에 타오르듯 따갑고 이후에 뒷골이 땅기고 뻐근하면서 후두엽 전체가 욱신거림.  이후 눈이 시리고 애교살 부위가 부워오르고 한동안 눈이 시리다가 또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고 부워오름.  눈의 시야가 흐릿흐릿함.  눈의 초점이 안 맞음.

 

오전 7:30 ☞ 안륜근, 측두근, 이마근, ''이라고 불리는 부위, 흉쇄유돌근, 전두엽, 측두엽, 후두정엽에 심한 주파수 진동 떨림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에 눈을 기본으로 머리 전체에 가해지는데 눈은 상당히 뻑뻑하고 흐릿흐릿하고 초점은 안 맞고 머리는  주파수 압박으로 멍하고 어지럽고 30분 넘게 이런 식으로 주파수 진동으로인한 떨림으로 뇌 전체가 욱신거린 후에 뇌 속이 시리고 아리면서 전기가  뇌 신경망 전체에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고 척수 신경부위에서 또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 목덜미를 타고 뇌 쪽으로 올라오는 느낌이 듦. 오전 8 10분쯤 되니, 왼손가락 관절 부위(특히 엄지와 중지)가 약 5분간 상당히 가렵고 쓰라리고 저리고 발바닥부터 다리 부위에 살짝 저리기 시작.  더 잠을 자려고해도 쏟아지는 주파수 고문에 그냥 일어나서 양치하려고하니 손에서 물건을 자꾸 떨어뜨리게 하거나 손을 조종해서 주변 물건을 내 의도와 상관없이 툭툭 건드려서 물건이 바닥에 떨어지게 고문...

 

문서작성하려고 오전 8 40분에 앉았는데 이 때부터 왼쪽 측두근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  고문이 있어서 눈 주변까지 영향이 가서 시야가 흔들림.   또한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유양돌기 부분과 설하신경에 주파수 고문 심하게 들어옴.  오전 8 55분에는 왼쪽 전두엽과 두정엽 경계 부위에 주먹으로 강타하는 듯한 통증 고문이 있더니 머리가 한동안 아픔.  끊임없이 척추를 타고 (미추신경부터 시작) 뇌까지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는데 생식기 자극과 함께 허리도 아프고 숨도 가쁘고 이후에 측두엽이 쪼개지는 듯 아프고 눈 시야도 또 불편하고... 솔직히 너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어서 지친다.  이런 삶.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오전 7 30분부터 또 오늘의 실험을 시작하기 위해 몰아치기 시작한  주파수 고문이 현재 오전 9 50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2시간 20분 간 들어오는데 아직도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숨이 가쁘고 답답함.   음파와 전자기파의 주파수 고문이 아침부터 이렇게 몰아치고 난 뒤, 또다시 출근 준비할 때 또 몰아치고  직장에 도착 후 수업 내내 또 몰아치고 이후 퇴근할 때 또 몰아치고 집에 도착 후 또 거세게 몰아치고 자기 전에 또 거세게 몰아치고.... 이렇게 자살 충동을 부를 정도로 강도 높은 고문의 삶이 벌써 1 6개월째고  전자기파와 음파로 고문 받으면서 두통과 소화불량, 설사 등 내장 질환, 어지러움, 피부염, 수면 부족 등에 시달린 게 9년째이다.

 

점심에 밥 먹으면서 2002 팝송을 수 차례 듣고 다시 출근 준비하는데 두정엽 부위 공격이 들어오고 미주신경 공격 들어와서 눈의 아래 시야가 흐릿하고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과 함께 화장실 직행.  이후 늦어서 서둘러 출근하려고 집에 나서는데 오른발가락 관절 부위 고문으로 걸음 걷기가 힘들게 만들고 등줄기에 전파 고문으로  몸이 뎁혀지는 듯한 통증.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는데 생식기 따끔거리게 선추신경과 미추 신경 고문.  아까부터 신경 다발이 모여 있는 배꼽 아래 부분을 고문해서  출근하는 버스와 지하철에서도 배가 살살 아프고 허리 부위가 상당히 가렵고 따갑게 고문.  지금 오후 2 4분인데 강한 주파수 진동으로 두개 골이 흔들리고 이마는 지끈거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1교시 오른쪽 콧구멍 부위와 왼쪽 측두엽에 심한 진동 주파수 고문 지속 .  안구를 움직일 때마다 그 움직임을 담당하는 동안, 외전, 활차 신경에 맞춰 주파수를 쏘는 게 느껴질 정도라서 상당히 불편.  또한 시각 전위 유발, 텔레파시, 전두 두정엽 부위가 거의 비슷한 지점인데 그 부위에 항상 전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2~3교시 무렵에 머리가 상당히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고 하품 및 졸음 유발해서 상당히 입장 곤란하면서  힘듦.   시상 및 시상하부, 뇌하수체 건드는 듯.  4교시 쯤에는 눈의 시야를 흐릿흐릿하게 하고 여전히 머리가 멍하고 무겁게 고문.  신체적 고문이 장기간 이어지고 강도가 세지니 버티면서 살아가기가 힘듦

 

퇴근 무렵에 귀 고막이 찢기는 듯한 아주 고통스러운 통증 뒤에 설하신경 부위가 뒤틀리는 듯한 통증.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머리가 멍하다 못해 잠이 쏟아지게 만들어서 바로 잠이 듦.  깨어보니 머리가 지끈거림.  오후 9 20분 경, 화장품 사러 로드샵을 들렀는데 갑자기 이마를 관통하는 레이저 공격이 들어와서  순간적으로 이마골이 흔들리면서 쪼개질 듯한 통증.   집에 도착 후 줄곧 눈이 시리고 뻑뻑할 정도로 고문이 들어와서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오후 10 5분 경부터 이전 직장 동료와 1시간 가까이 통화하는데 눈 시리고 뻑뻑한 고문 강도는 약간 줄어들고 설하신경에 고문이 들어와서 혀 근육을 제멋대로 조종해서 혀도 꼬이고 발음이 어눌해짐.  물론 설하신경만 고문이 들어온 게 아니라, 브로카와 베로니케 고문도 함께 들어옴.   최근에 귀 통증과 혀 통증, 눈 통증이 심한 걸로 보았을 때, 보고 듣고 말하기 위주의 실험에 박차를 가하면서  감각 기관에서 받아들이는 외부 정보의 뇌 처리 과정을 계속 뇌 모니터링 당함.  결국 내 생각, 학습 그리고 기억을  모조리 빼가는 중

제목

2019 718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18

 

  피해

일지

 

오전 1:36 경추신경부터 시작된 고문이 후각 신경을 거쳐 변연계 부위까지 도달한 후 고문 중.  미추와 선추 신경 고문하고 침샘 분비 및 생식선 자극.  천골과 후두골, 접형골 (뇌하수체 ) 등은 계속 움직인다고 한다.  움직이면서 뇌척수액은 순환한다. 자료를 찾아보니 접형골과 미골이 연관되어 있고 후두골과 천골이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이래서 안 씻는 것도 아닌데  발과 생식기에서 나는 냄새를 맡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송과체 및 소뇌  부위에도 통증.




아침에 눈 뜨자마자, 눈이 엄청 뻑뻑함.  왼손가락 전체가 저리고 피가 통하지 않게 고문.  이후 한동안 왼쪽 후두골 전체가 마비된 것처럼 감각이 없어지고 머리가 멍하고 무겁게 고문.   씻고 화장하고 준비하는 동안 후두골과 유양돌기 부위에 계속 주파수 쏴대는 바람에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좌뇌 골만 계속 진동 때문에 고통스러움.    점심 먹는 도중, 척추를 타고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더니 경추 부위가 심하게 땡기고 이후 후두엽 전체가 따갑고 욱신거리더니 눈까지 심하게 시리고 뻑뻑해서 눈을 제대로 못 뜨게끔 고문.  출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냄새 고문을 하는데 스칼라파를 쏠 때 내 서골후각 신경을 건드려서 주변의 냄새 입자가 호흡을 통해 들어오면서 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됨.   비인지 피해기간 6년과 인지 피해기간 3년 동안에도 겪어보지 못했던 피해인데 2019년 들어와서 수시로 겪는 피해.   
근무 동안에 전체적으로 머리가 계속 멍하고 무겁고 졸립게 느껴지게 고문 들어옴.  퇴근하는 길에 손바닥, 얼굴 피부, 안구가 계속 뻑뻑하고 건조하고 땅기게 고문 들어옴.  밖에서 밥 먹는데
왼쪽 유양돌기 부위와 측두근에 심한 주파수 진동고문으로 귀 고막이 심하게 찢어질 듯이 고통스럽게 고문 들어옴.     

집에 도착한 이후부터 금요일 오전 3 20분까지 문서 작업 내내 온몸이 가렵게 고문하고 승모근 고문에 어깨 통증 지속 그리고 흉쇄유돌근과 관련된 신경들 고문.  중간중간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측두골이 쪼개짐.  씻을 무렵 또다시 구개골(뇌하수체 부근)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뇌하수체 관련)는 욱신욱신거림.  측두골에 꾸준히 전파 공격으로 그 진동으로 인해 두개 골 특히 측두골이 흔들림. 

오전 3:53 현재 턱관절 부위가 (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와 연관) 상당히 아프고 눈의 초점 ( 시신경 교차지점으로 뇌하수체 부근) 이 또 안 맞게 고문.  변연계 고문 중. 

제목

2019 719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19

 

  피해

일지


아침에  일어나기 전부터 척수신경고문에 허리부터 목까지 심하게 쑤시고 결리고 고통스러움.  머리도 전체적으로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다가 눈까지 시리고 쓰라리다못해 송곳으로 눈알을 콕콕  찌르듯이 고문.  코가 붓도록 부비강 부근에 집중 고문이 들어오는데  오늘은  유난히 눈이 심하게  쓰라리고 눈알이 뽑힐 것처럼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옴.  얼굴 피부를 살짝  건드리기만해도 통증이  느껴 지는 걸로보니 삼차신경  건드리는 듯! 오전 11시부터 현재 오후 2시가 다 되어가도록 

눈이 시리고 척추 전체가 쑤심.  장기간 고문에 쓰러질  .

근무시간 내내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뻑뻑함.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그리고 척수에  상당한  전자기파 고문을 가하는 바람에 3차 신경까지 영향이 있음 삼차신경이 얼굴의 감각을 담당하기 때문에 오늘 눈이 엄청 아프고 피부를 건드리기만 해도 통증이 느껴졌음



수업 중간에 미주 신경을 건드려서 갑자기 배가 아프면서 화장실을 수업 중간에 가야 하나 싶을 정도로 배가 살살 아프면서 순간적으로 당황했음

눈이 몹시 고달프고 몸도 너무  쑤시니 기운이 하나 없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음

 

수업 끝나고 부평에 갈 일이 있어서 볼일을 보고 밖에서 저녁을 먹는데 엄청나게 머리 공격과 함께 눈 공격도 이어지고 몸이 너무 무겁고 어질어질 함  집에 와서도 여전히 눈 공격은 이어지고 고 중간중간에 치아가 아팠음  물론 오늘은 귀보다는 눈 통증  위주로  고문

 

지금 시각 오전 2 10분 이제 자려고 하는데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다크서클 부위는 부어오르고  음성으로 피해 일지 기록하는데 혀가 꼬이게 고문 중

제목

2019 720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 20

 

  피해

일지

아침에 주말이라서 조금 늦게 일어났는데 누워 있을 때부터 척수신경에 엄청난 전자기파를 쏘아 되는 바람에 목 뒷덜미가 너무 아파서 목을 옆으로 돌리기가 너무 고통스러웠음.

 일어나서 핸드폰 시간도 체크 할 겸 인터넷을 잠깐 봤는데 두개골에 엄청난 진동이 울리면서 특히 전두골과 측두골이 몹시 흔들리는데 핸드폰 글자를 제대로 볼 수가 없음

딸꾹질을 유도하는데 보통 딸꾹질을 하면 그래도 한동안 오래 가는데 이건 인위적으로 딸꾹질을  유도한 거라서 1분 만에 끝났는데 문제는 딸꾹질을 하는데 측두골에 엄청난 흔들림이 있으면서 귀 고막이 찢어질 거 같았음

 

전파 공격이 들어오면  눈 앞에 안개가 낀 것처럼 양쪽 눈이 거의 안 보이게 고문 들어 온 적이 있었고 이마에 혹은 관자놀이 부근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 시야가 상당히 불편해서 책 읽기 혹은 인터넷 보기가 힘든데 이 때 한쪽 눈을 가리고 다른 한쪽으로 보면  한쪽 눈이 항상 흐릿 흐릿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부지기수.

 

미주 신경도 아주 중요한 뇌 신경 중에 하난데 미주신경이 시상하부와 큰 관련이 있기 때문에 매일 같이 내장 신경에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고 그에 따라 배가 항상 아프고 끝내는 화장실로 직행하는 경우가 많음

 

재산세 내려고 아까 ARS 통화하고 있는데 발바닥이 엄청 저리고 피가 안 통하게 고문이 들어오더니  말초신경을 따라 중추신경까지 전자기파 공격이 도달했는지 갑자기 머리가 전체적으로 지끈지끈거리고 머리 압박감이 상당히 심하게 들어옴

 

피부 공격을 비인지 기간 때부터 상당히 심하게 받고 있는데 여름에 짧은 바지나 치마를 못 입을 정도인데 좀 전에도 이미 공격을 받아서 갈색으로 착색이 된 그 부분에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와서 엄청나게 가렵더니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 진물이 남   오후 2 25분부터 오후 3 5분까지 30분 동안 온몸에 마이크로파를 쏴대서 전자렌지에 음식을 뎁히 듯 온몸을 뜨겁게 뎁히면서 고문이 들어오고 특히 삼차신경 얼굴 감각신경을 건드려서 얼굴에 통증이 느껴짐.  지금도 피해 일지 남기는데 허리에 뜨거운 열감 때문에 화끈 화끈 거리면서 통증이 있음. 

 

3 10분부터 오후 4 2 1시간 가까이 머리 공격이 가해지는데 눈알이 뽑힐 거 같음 왜냐하면 신경 하나하나를 공격하다 보니 머리에 텐션 (긴장감)이 생기고 그러니 눈알  주변을 잡아 당기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고 눈이 흐릿흐릿 하고 머리는 지끈지끈 거리고  다리부터 손까지 상당히 저리고 피가 안 통함

 

오후 4시 이후부터 오후 9시가 넘어갈 때까지 줄곧 몸과 얼굴 피부에 전자기파 자극을 가해서 상당히 가렵게 고문.  중간중간 머리에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 및 뇌를 압박하는 공격 들어옴.  또한 귀 속에 벌레가 들어간 것처럼 상당히 고통스러운 통증 고문을 수 분 동안 가함.   

 

오후 9 30분부터는 왼손 가운데 손가락이 상당한 가려움 통증을 유발하는 고문을 가하다가 나중에는 왼손가락 전체가 매운 고춧가루에 범벅이 되어 엄청 손이 매운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저림.  

 

부산 여행 갈 때부터 척수 공격이 상당했는데 척수가 뇌와 몸을 연결하는 곳으로 오늘 유난히 피부 자극을 가하는 게 감각 신경 고문.  참고로 뇌간의 연수가 뇌와 척수의 교차지점이라고 한다.

 

오후 10시 넘어서부터 미추 신경 공격을 꾸준히 하다가 복부 근육을 계속 튕김.  전두엽과 두정엽, 측두엽에 주파수 진동 자극 고문을 계속 해 오다가 이후 눈의 시야가 상당히 불편해짐.  오후 11 40분에 경추 부위에 열감이 느껴지면서 머리가 지끈거리고 왼쪽 팔 전체가 따끔거리기 시작.

 

시신경 교차 : 뇌하수체

신경 교차 : 연수는 척수에서 온 신경이나 대뇌에서 척수로 가는 신경이 교차되는 곳이다.

제목

2019 721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 21

 

  피해

일지

문서 작업하는 동안은 전두엽과 두정엽 위주로 고문하다가 거의 끝낼 무렵이 되닌깐 측두엽 공격을 거세게 함.  머리가 지끈거리고 머리 조임 현상이 심함.  미주 신경 고문에 항상 아랫배는 가스가 차서 부풀어 올라있음.   그리고 어제만 해도 눈알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게 고문. 실제로 내 눈은 고정되어 있는데 광레이저가 뇌를 뚫고 지나가면서 눈 움직임을 관장하는 시각 신경을 건드리는지는 모르겠으나 하여간 어이가 없음.  

 

7 20일 토요일 한 2시간 가량을 음파 공격 하면서 뇌파 자극 특히 인근 교회에서 찬송가 부르면서 교인들이 하나님을 외치는 소리를 계속해서 들려주는 음파 고문을 함.  이는 내 뇌에 보내는 주파수에 외부 음성을 싣고 함께 보내는 것.  소리가 뇌를 자극해서 실험 고문.

 

현재 시간 오전 1 53분 자기 전에 양치 하는데 오른쪽 턱 관절에 전자기파 공격을 해 되는 바람에 잇몸과 치아까지 영향이 가서 엄청나게 고통스러움 2018 5월 달 이후로 치아와 관련된 공격이 집중 되면서부터 잇몸과 치아가 상당히 약해짐 

 

토요일 날 늦은 오후부터 일요일 오전 2시 가까이 문서 작업을 해서 한동안 눈의 망막을 통해서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고 그게 시신경교차 지점까지 도달하는 그 과정을 수시로 고문 받았는데 물론 전두엽과 두정엽 측두엽에 주로 공격을 많이 받았고 이제는 잠을 자려고 하니까 부비강 부위와 치아 부위의 공격이 들어온 걸 보니 뇌하수체 공격을 퍼붓고 있음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가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분비를 관할하는 기관인데 이 부위에 공격을 한다는 것은 그동안 작업한 것을 기억 시냅스에서 기억을 빼 간다는 소리고 잠을 자기 전 변연계 쪽 부위도 실험 한다는 소리   

 

오전 9시 일어났는데 그때부터 머리에 주파수 공격이 쏟아지더니 머리 압박감이 상당하고 특히 눈이 엄청나게 뻑뻑하고 눈을 제대로 못 뜰 만큼 너무 괴로웠음. 눈이 너무 뻑뻑하고 건조해서 눈 마사지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눈을 감았는데 눈 감은 상태에서 빛 레이저를 눈에다 쏘기 시작하는데 레이저가 눈 앞에 쏟아지는게 느껴질 정도  작년 5월 달 이후로 눈 공격이 심해지면서 항상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다 그 이유는 내 망막 광수용체에 24시간 쏟아지는 전자기파가 시신경교차 지점까지 도달하고 그 시신경교차 지점에서 뇌하수체와 시상하부를 끊임없이 주파수로 자극하기 때문에  항상 한 쪽 눈을 감고 다른 한쪽으로 보면 2분의 1은 항상 흐릿한 상태이고 그 반대쪽 눈도 마찬가지로 2분의 1은 항상 흐릿한 상태이다.

 

피해 일지 남기는 중에 갑자기 목 뒷덜미 쪽에 경추 신경과 소뇌 부위에 엄청나게 주파수 강타 하는데 세게 얻어맞은듯한 느낌  오전 9 50분부터 30분 동안 설거지하는 동안 엄청나게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먼저 미추신경부터 공격이 들어와서 엉덩이 부분이 상당히 따끔거리고 이후에 척수를 타고 전기가 찌릿찌릿 하더니 경추 신경까지 도달한 다음에 엄청나게 머리 압박감이 심해지고 갑자기 기운이 하나 없고 머리가 멍해지고 무겁고 졸립고 무기력하고 당장 설거지하다 말고 누워 있어야 할 거 같고 다시 잠을 자야 할 것 같고 그 정도로 머리가 멍하고 띵함 그 이후에 갑자기 송곳으로 머리를 찌를 듯한 공격이 들어왔고 다리 신경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바람에 다리가 무겁고 내 다리 같지가 않고 남의 다리 같고 온몸이 천근만근 그리고 얼굴 부비강 부위의 공격이 계속 들어와서 그 부위가 계속 가렵고 따끔거리고 지금도 음성으로 글 기록 하는 중인데 성대 후두부의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

 

일요일 동안은 머리는 덜 아픈데 하루종일 망막, 시신경 교차, 변연계 부위와 척수 신경에 종일 주파수 고문.  등줄기에 땀이 차도록 고문이 들어옴. 또한 오른쪽 턱관절 고문 때문에  어금니 부근의 잇몸이 다 헐고 부움.  오후 10 30분 넘어서부터 미골 및 천골 공격 들어와서 생식기 자극 및 침샘 분비... 결국 뇌하수체 도달

 

** 천골과 후두골, 접형골과 미골은 서로 톱니 바퀴가 맞물려서 움직이듯, 함께 움직인다.   이들은 뇌척수액의 생성과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안면골에 영향을 미친다.  참고로 측두골과 대퇴부(허벅지가 시작되는 부위)인 장골도 서로 연관되었다고 한다.

제목

2019 722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 22

 

  피해

일지

오전 1시 쯤부터 오른쪽 팔에 힘이 빠지게 고문.  그 이유는 경추7번과 흉추 1,2,3번 공격을 가하면 그렇게 된다고 함. 오전 1시부터 30분 넘게 머리 공격 심하게 들어옴.  특히 전두엽과 정수리, 두정엽에  머리를 압박하는 통증과 함께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   접형골 위에서 시신경 절반씩이 좌우로 교차.  그래서 오전 1 30분부터 시신경 교차 지점에서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나는 분명 정면을 보고 있는데 눈 앞에서 좌에서 우로 쑹~하고 눈알이 재빠르게 움직이는 것처럼 당함.

 

턱관절이 자율신경계 조절.  그래서 잠 자기 전, 시상하부까지 도달하기 위해서 그렇게 턱관절 공격을 했나보다. 오전 2 30분 지나서부터 갑자기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 가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후에 내장이 타들어 가듯이 공격하고 마지막으로 양쪽 귀가 불에 타들어 가듯이 공격이 들어옴

 

현재 월요일 오전 3 12분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치아를 부딪치게 턱 관절 고문.  자는 동안 기억을 바탕으로 꿈조작 당하고 오전 9시 전후로 천골 신경의 주파수 공격 엄청 들어오고 측두근 부위 와 유양돌기 부근이 엄청나게 통증.  지금 오전 9 50분인데 눈이 엄청 뻑뻑하고 눈을 뜨기 힘들고 계속 머리는 조여오고 멍하고 무거움 

 

출근 준비하는 동안 천골신경에 끊임없이 고문.  머리 감을 무렵  접형골 등 부비강 부위와 변연계 부위에 고문 들어오는데 뇌척수액 때문인지 차가운 느낌의  뭔가가 뇌 속에서 퍼지는 듯한   더러운 느낌이  .   5분 가량 종아리에 전파 공격이  들어와서  상당히   따끔거리고  가려움.

또한 그저께 오른쪽 팔뚝에 칼로 그은 자국이 생기게 고문.  

 

화장 할 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 편인데 후두엽과 두정엽, 측두엽 부근에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더니 순간적으로 눈앞이 어두워지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갑자기 가깝게 느껴지는데  원근감을 조절하는 수정체 고문한 듯.  참고로 후두엽은 망막에서 들어오는 시각정보를 받아 분석하는 일차시각피질과 시각정보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을 하는 시각연합피질인 두정엽과 측두엽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은 턱관절 위주로 공격이 들어와서 치아까지 욱신거리고 혓바닥도 따끔거림.  그리고 마이크로파를 온몸에 쏘아 되는  바람에 마치 내가 전자렌지에 있는 음식처럼 뎁혀지면서 하루종일 열감에 시달림.  혓바닥, , 피부가 따끔거리는 이유는 몸의 수분인 체액을 주파수 공격하면서 실험 고문 시에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삼차신경을  인위적 자극해도 혀 뿐만 아니라, 잇몸, 치아까지 통증이 유발되고 특히 타액 분비가 안 되어도 혓바닥이 상당히 따끔거린다.   타액으로 전력을 생성할 수 있으므로 가해자 씹새들이 수시로 타액을 이용해서 실험 고문하므로 혓바닥에 타액이 부족해서 혓바닥이 따끔거릴 수도 있다.

 

 학원에서 아이들 데리고 트램폴린 타러 갔는데 거기서도 시신경이 교차되는 눈 고문 및 시상하부에 부교감 신경 고문.  하루종일 천골 신경부터 경추 신경까지 전자기파 공격을 퍼붓고 흉쇄유돌근 부근에도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바람에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무겁고 몸도 천근만근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뻗었는데 그 1시간 자는 동안도 기억 시냅스 건드려서 시각 이미지 계속 주입.  1시간 뒤에 눈을 떴는데 눈을뜨자마자 주파수 공격 이 몰아치는데 주파수 진동 때문에 두개골이 흔들리고 머리 압박감이 심함.

 

 문서작업하려고 하니 오후 10 35분부터 측두근에 전자기파 고문 들어오고 동시에 혓바닥이 따끔거리면서 침샘 분비 시작. 치아 아랫니 송곳니 부위와 작은 어금니 통증이 오후 10 43분부터 11 3분까지 지속되다가 천골 신경 공격으로 넘어감.  (척수와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근 고문 중) 오후 11 5분부터 다시 턱관절 신경과 천골 신경에 주파수 고문을 번갈아 하는데 턱관절 신경 고문시에는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천골 신경 고문 시에는 생식기를 자극함.  말초 신경에 주파수 고문을 끊임없이 보내고 이후에 뇌(대뇌피질)까지 도달하는 방식.

 

◈ 두개골 중 상악골, 전두골, 사골, 접형골 및 측두골이 비강과 교통하고 있어 부비동이라고 총칭한다.  : 두개 골이 흔들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콧 속이 가렵고 코가 부어오르도록 고문 들어온 이유.  그리고 유양돌기 부위가 한동안 꽤 고통스럽게 아팠던 이유도 여기 있음.

 

◈ 정수리 통증 이유 : 사하스라 (Sahasrara) 대뇌 신경총 (뇌의 시상하부 아래쪽 접형골의 함몰부: 정수리) 뇌하수체  *인체내의 모든 분비선과 기관을 통제

 

◈ 시삭(視索)

 

시교차와 외측슬상체 사이의 시각로를 말한다.

시신경은 뇌 밑 부분의 접형골(蝶形骨) 위에서 시신경 절반씩이 좌우로 교차한다고 한다. 이렇게 됨으로써 물건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제목

2019 723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 23

 

  피해

일지

송곳니~눈 통증~  생식기 자극~ > 결국 뇌하수체 호르몬 실험

 

승모근 공격시 설근까지 영향이 가서 혓바닥이 따끔거림.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고문 이후, 두정엽이 지끈거림. 유양돌기 부근과 삼차신경과 미주신경 고문에 귀 통증이 상당히 심함.. 우습게도 오전 1시까지만 문서작업해야지라고 생각을 하고 생각과는 다르게 오전 1 24분까지 계속 작업을 하니깐, 오전 1 2분부터 눈이 시리고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더니 전두엽과 두정엽에 상당한 통증이 10분 가까이 지속.

 

내가 문서 작업을 하면 인간 컴퓨터가 되어버린 나와, 24시간 자동으로 돌아가는 원격의 AI 양자 컴퓨터 그리고 내가 작업하는 컴퓨터가 실시간 함께 가동됨.  피해자들이 흔히 겪는 해킹 문제가 이것과 관련된 것임.  컴퓨터를 새로 산 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자주 렉 상태가 되고 문서 작업 시 내 뇌파를 복제한 것을 직접 내가 작업하는 컴퓨터 상의 문서에 좀전에 작업했던 내용을 그대로 붙여넣기 시범을 원격으로 보여주는 실험을 직접 나에게 보여 줌.

 

오전 1 31분부터 엄청나게 머리 공격 시작.  천골 신경 고문과 더불어 양쪽 측두근이 엄청나게 쪼이고 뒤틀리는 통증 지속. 경추 신경과 관자놀이 부근에도 상당한 통증 고문.  

 

오전 9시쯤 알람이 울리자마자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주파수 세기를  올리기 시작.  자는 동안의 주파수 대역대와 세기가 아닌  각성 상태의 주파수로 바꾸고 강도도 세짐.  알람이 울려도 한동안 누워서 눈을 감고 있었는데  진동 마사지 기계로 어깨와 팔다리 등을 진동으로 두드리면서 자극을 가하듯  두개 골이 주파수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머리 속에서 심장 박동 수가 뛰듯 머리 골격근과 신경이 얽힌 부위마다 진동 자극이 가해지는데 머리가 콕콕   쑤시고   지끈거림.     패턴의 고문이 오전 9시 무렵부터 오후 12시 까지 쉬지 않고  지속 되었으며  중간중간  머리의 골격근이 땅기는 느낌과  함께 머리를 짓누르면서 압박하는 통증 고문이 이어짐.  특히 측두근 부위에 빈번한  고문이 이어짐.

 

눈 망막 광수용체에  항상 광레이저 공격이 들어오고 있으며 시신경 교차 지점의 인위적 자극으로  양쪽 눈은  각각  항상 2분의 1 이 흐릿하게  보임.  출근하는 길인데 흉쇄유돌근과 턱관절  부위에 주파수  고문 계속 들어 오는 중.

 

1교시 초반에는 두개 골이 흔들리게 진동 자극.  중반 무렵부터 판서 시에 경추와 소뇌 등 후두근이 땅기고 뻐근하게 고문.  리딩 책 읽고 설명하는 데 턱관절 전체와 설근 고문에 입을 벌리고 말 하는 자체가  고통이고 발음도 어눌

2교시에도 팔에 힘이 빠지게 만들어서 판서하기 힘들게 고문하는데 이는 경추신경 고문과  관련 있음.  뒷골이 땅기고 턱관절 고문에 입을 벌리고 말하는 게 여전히 고문.

3~4 교시에도 여전히 경추 신경, 턱관절, 흉쇄유돌근에 끊임없이  공격은 들어오고  부교감 신경 자극으로 ( 방광 공격)  소변이 마렵게 해서 매시간 화장실을 가야만 했음.

 

교감 신경 자극도 해서 심장 박동수도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하고 숨 가쁘게 고문

 

퇴근하고 엄마 병원가는 내내 교감 신경  자극에 숨이 턱턱 막히고 호흡곤란 증상 그리고 후이개신경 고문에 얼굴 피부와 손바닥이 무지 건조하고 땅김

 

병원 근처에서 늦은 저녁 먹는데  관자근을 수 분 동안 심하게 조여오면서 고문하다가 마치 x -  ray  로 흉부를 찍어 스캔하듯 머리 전체를  순식간에 스칼라파가 훑고 지나가는데 순간 어질어질하고 핑 도는 느낌이 듦

 

병원에서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도 후이개신경과 대후두신경 고문에 얼굴 피부와 손바닥 무지 건조하고 땅김.  집에 거의 다 와서 눈이 시리고 따갑게 고문 들어오더니 두피부터 뇌 속까지 불에 지지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내장까지 전자레인지에 음식 뎁히듯 뜨거운 열감이 느껴지게 고문.  오후 10 30분 넘어서부터 두개 골이 쪼개지는 통증과 귓바퀴에 모여 있는 신경들 고문.

제목

2019 724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 24

 

  피해

일지

화요일 문서 작업할 떄부터 줄곧 턱관절 고문.  잇몸이 다 헐어서 밥 먹을 때와 양치할 때 엄청 고통스러움.  특히 양치할 때.  그리고 수요일 오전 12 15분경에 양쪽 관자근을 심하게 조이면서 압박하는 고문이 수 분 간 지속.

 

오전 12 30분 무렵부터 오전 1 44분까지 측두엽에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몰아쳐서 상당한 압박감이 느껴지면서 근육이 땅기는 듯한 통증이 있었고, 줄곧 경추신경과 소뇌 그리고 전두엽과 두정엽 부근의 골격근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뒷골이 땅기고 전체적으로 머리를 압박하는 고문을 1시간 동안 쉬지 않고 퍼부움.  진짜 살기가 벅차다.  내가 왜 이렇게 비참하게 당하고 살아야 하는지 기가 막힐 노릇이다.

 

말초신경 중 천골 신경으로 계속 공격 퍼 붓다가 오전 2 17분에 측두근이 상당히 조여오면서 압박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아직도 문서 작업 중인데 감각과 운동 신경의 상호 정보 교환의 뇌 신경 프로세싱을 실험하는데 엄청 고통스러워서 죽을 것 같음.

엄마 병원에 있는 동안 온몸에 전자기파 타고 열감 느껴지게 함. 인터넷 검색해서 공부해 보니 열감 느끼면서 땀분비가 되는 건 척수를 공격 당했기 때문이라고 함.  또한 배변, 배뇨감 느끼게 하는 것도 척수와 관련되었다고 함.  이 증상을 보이는 공격 받을 시에, 척수를 배제하고 자율 신경의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만 생각했지, 척수 신경과 자율 신경계의 상관 관계를 망각하고 있었음.   (시상하부 : 신경전달물질 생성 , 척수 : 신경전달물질의 흥분 전달 통로 )

 

>>뇌과학을 공부하는 순서는 먼저 교감, 부교감의 자율신경계와 척수와 뇌로 구성된 중추신경시스템의 구조를 학습해야 합니다. 척수신경은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의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뇌간과 시상하부(hypothalamus)에서 자율신경이 나오는데, 이것이 척수로 내려가 척수전각의 운동신경세포와 시냅스합니다

 

오전 2 40, 하도 뇌를 공격 당하다보니 뇌압이 올라가서 뇌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상당한 뇌 조임 고문을 당하고 있음.  죽을 것 같음.  그리고 너무 화가 남.  내가 왜? ? 이유 없이 마루타 되어서 이런 개쓰레기 실험 고문을 당하는지 정말 미칠 정도로 화가 나고 분함.

 

출근 준비 내내 척수신경 부위에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피부가 굉장히 가렵고 따가움. 흉쇄유돌근과 턱 관절은 관련이 깊고 또한 척수는 자율신경계와 관련이 있다. 

 

흉쇄유돌근과 황반 그리고 흉쇄유돌근과 턱 관절 그리고 흉쇄유돌근과 경추 1, 2번 관련이 있고 흉쇄유돌근은 척수부신경과 뇌 신경 열 두 개의 지배를 받는다.  흉쇄유돌근은 두통 현훈 멀미 등과 관련되어 쓰며 자율신경 증상을 유발한다. 따라서 척수와 뇌의 중추 신경계를 실험 하기 위해서는 흉쇄유돌근과 턱관절 실험은 필수적이다.

 

근무 시간 내내 턱관절과 흉쇄유돌근 부위에 주파수 고문이 들어와서 말 한 마디 한 마디 하는 것이 힘에 겨워었고 설근과 설하신경 에도 영향이 있어서 혀가 꼬이고 발음이 어눌 하게 고문.

 

퇴근하는 길에 혀의 끝이 너무 아팠는데 마치 핀셋으로 혀 끝을 꼬집듯이 혀 근육을 뒤틀리면서 고문이 들어오고 치아도 뿌리 채 뽑힐만큼 욱신욱신 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오른쪽 눈도 마치 속눈썹이 눈에 들어가서 따끔따끔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비인지 피해 기간부터 조금씩 치아와 혀 공격을 알게 모르게 당했고 2018년부터는 집중적으로 치아와 혀를 비롯해서 하악 신경 위주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입 안 전체가 상당한 고문으로 인해 치아 뿌리는 주저앉았고 골융기 현상도 나타났으며 잇몸 전체가 헐어서 양치할 때나 말할 때나 밥 먹을 때 상당히 고통스럽고 혀도 갈라지고 혀 주변이 너덜너덜 할만큼 공격이 들어옴.

 

설거지하는데 갑자기 측두근이 상당히 조이면서 압박감이 느껴졌는데 마치 새의 부리로 콕콕콕 찌르는듯한 통증이 이어짐. 이후 전두근을 압박하는 고문이 있더니 이마에 미열이 생김

 

문서 작성을 할 계획을 설거지하면서 세웠는데 그래서 그랬는지 측두근 전두근에 이어서 소뇌와 경추 부위에 엄청난 전자기파 고문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피해 일지 남기는데 왼 손바닥을 비롯해서 어깨와 척수 부위에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와서 피부가 상당히 가렵고 따가움

 

사실 출근길에도 후이개신경 부위와 대후두신경 부위에 공격이 들어와서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겨서 괴로웠고 왼손바닥에도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마치 세숫비누로 여러 번 손을 씻고 난 뒤 건조함이 느껴지는 것 처럼 상당히 건조 하다못해 못해 따가움이 느껴짐

제목

2019 725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 25

 

  피해

일지

오후 11 47분부터 목요일 오전 12 26분까지 엄청나게 주파수 공격이 몰아치더니 입 안 전체가 말도 못 할 정도로 고통스러움 입 천장도 다 헐고 잇몸은 다 붓고 혓바닥은 따끔 거리고 너덜너덜해지고 치아는 욱신 거리고 측두근은 지끈지끈 거리고 외부 자기장에 내 뇌파가 빨려 들어가듯이 그리고 자석이 다른 극의 자성 물질을 자기 쪽으로 잡아당기듯이 머리가 상당히 조여 오면서 팽팽해지는 느낌의 통증

 

눈은 시리고 쓰라리고 따갑고 천골 신경에 고문이 들어와서 생식기 자극하고 전체적으로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오전 12 35분부터 오전 1 8분까지 약 3 5분 동안 1초도 쉬지 않고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위가 끊어질 것처럼 공격이 시작되더니 이후 양쪽 관자근 부위가 30분 동안 근육이 끊어질 것처럼 상당히 당기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죽고 싶을 정도로 고문 함.  아킬레스건은 가자미근과 연결된다. 가자미 근은 안면 신경마비와도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관자근 통증이 전두근 통증과 이어져서 계속 지속 중.  현재 시각 목요일 오전 1:34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워서  눈의 방향을 바꾸니 멍하고 어지러운 증상이 조금은 약해짐.  전두근과 측두근(관자근) 고문을 해서 엄청나게 극심한 통증을 야기한 게 눈과 관련된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을 지나는 신경에 주파수 고문을 한 거임. 눈의 움직임에 따라 외부 주파수를 쏴대면서 뇌 실험 값을 가져가는 듯함.  눈이 곧 뇌이면서 모든 시각 정보의 입력 창이기 때문이다.

 

머리가 하도 지끈거려서 알람 맞추기 30분 전에 기상. 일어나자마자 공격을 퍼붓기 시작.  척수, 자율신경계,  흉쇄유돌근, 턱관절 공격이어지면서 그 영향으로 등줄기 부위는 엄청 가렵고 따갑고 배가 아프면서 살짝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과 똥이 마려운 증상, 흉추 부위외 쇄골 부위 고문으로 인한 가슴 답답하고 목구멍이 메이고 뭔가 들어있는 듯한 증상, 눈이 상당히 건조하고 뻑뻑하고 눈의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 

 

턱관절 부위의 고문으로 입 안 전체가 만신창이가 됨.  잇몸이 붓고 헐고 치아는 욱신욱신,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아픔.  귀의 유양돌기의 부분과 관자근, 구렛나루 부위, 광대뼈 부위의 콕콕 찌르는 통증, 눈썹 주변과 코 주변, 인중 등 끊임없이 척수부터 뇌까지 들어오는 전자기파 고문.

 

7 25일 목요일 하루 종일 흉쇄유돌근과 턱관절, 척수 부위 오가며 공격이 계속 들어옴 특히 측두근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는데 피해 증상은 송곳으로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목 뒷덜미 경추 부위는 항상 뻐근하고 결리고 후두엽과 두정엽 부위는 항상 머리를 꾹꾹 누르듯이 압박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니 머리가 항상 무겁고 졸립고 무기력함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너무 머리가 무겁고 압박감이 느껴져서 자세를 바꾸면 순간적으로 0.5 초 정도는 머리가 조금 맑아지면서 가벼워 지는데  타겟팅된 내가 공격좌 표에서 벗어나니 다시 방향을 조절해서 주파수 공격을 하므로 이 고문에서 벗어나는 건 하늘에 별따기 임.

 

조진한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팀은 이승우 미국 조지아공대 교수 팀과 공동으로 몸 속에서 스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고성능생체연료전지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생체연료전지는 촉매를 생체효소로 대체하고, 포도당이 산화할 때 발생하는 전자를 이용해 전기를 만든다. 몸 속에 이식하면 체액과 반응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배터리를 교체하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몸 속 장기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

 

세포 내에서 생명 활동에 필요한 반응들을 촉진시키는 촉매로 생체 촉매라고도 한다. 생체효소는 단백질성의 고분자 유기촉매로 이루어져 있다

 

제목

2019 726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 26

 

  피해

일지

아침에 일어나기 직전에  천골신경부터 시작해서 경추신경까지 공격이 몰아치기 시작하고 눈은 상당히 건조하고 뻑뻑한 증상이 한 동안 지속됨.  출근 준비할 때부터  흉쇄유돌근,  승모근, 미주신경, 설근, 턱관절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면서 두피 가려움 증상과 함께 뇌 속이 시리고 쏴한 통증. 

 

등줄기 피부 포함해서 팔과 다리 피부 가렵고 따가움 (생채기 비슷한 전자기파 상처를 종아리에 만들어냄)

 

근무 내내, 승모근 공격에 어깨와 뒷목이 결리면서 목구멍에 가래가 찬 느낌이 드는 공격이 한동안 지속되었고 미주신경과 흉쇄 유돌근 공격에 유양돌기 부위와 귀바퀴 통증이 있었고 간헐적으로  왼쪽 측두근과 관자근에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정수리와 두정엽을 압박하는 통증이 들어옴. 

 

오늘 고문의 피크는 설근 공격인데 말더듬이 현상과 학생들이 했던 말을 들은 것을 뒤이어서 그대로 내밷게 하거나 내가 좀전에 했던 말을 뒤이어서 또 내밷게 하거나 발음이 제대로 안 되어서 발음이 꼬이고 새나가는 그런 증상을 만들어내서 수업 중반 무렵부터 완전히 사람 병신 만둚.  또한 내 생각을 24시간 처 읽으니 내가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내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다가 조금 우낀다 생각하면 안면신경을 건드려서 실없이 웃게 하는 등 사람을 완전히 지들 손아귀에서 주물럭 거리면서 지들 입맛대로 실험 고문하는데 내 인권이 완전히 사라져 버림.

 

출퇴근하는 길, 특히 퇴근 하는 버스 안은 개한민국 가해자놈들의 고문 아지트인데  1시간 걸리는 퇴근 길인데다가 움직이지도 못하고 거의 정자세로 있어야 하며 차폐를 전혀 할 수 없는 환경이다보니 고문이 집중 이뤄지는 공간으로 오늘도 엄청 공격이 몰아침.   허리와 경추 부위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어깨와 목뒷덜미는 뻐근하고 턱관절 부위에 계속되는 통증으로 유양돌기 부근과 소후두신경 부위까지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측두근이 심하게 고통스러움.  뇌혈관은 터질 것 같고 근육은 끊어질 것 같고 왼쪽의 관자놀이부근과 측두근이 그렇게 고통스러울 수 없음.  고통스럽기도 하고 너무 화가나서 미칠 것 같았음.

 

 

 

제목

2019 727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 27

 

  피해

일지

집에 도착해서도 줄곧 측두근이 콕콕 찌르는 통증이 지속되다가 문서작업 할 무렵에 척수(천골 신경부터 경추신경까지)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고 눈의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게 만듦.  눈이 시리거나 건조한 것은 덜하지만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눈 앞에서 무언가가 휙~하고  빛의 속도로 빠르게 지나가는 듯한 공격을 수시로 가하면서 3시간 가까이 고문함. 

 

토요일 오전 12 30분 무렵부터는 삐~하는 소리 고문이 들어옴. 빨래 널고 있는 내내 구개골 고문 들어와서 혓바닥이 따갑고 갈증 유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근 고문. 

 

토요일 오전 1 10분부터 다시 문서작업하는데 어금니 통증 유발.

 

척수 (특히 천골신경) 고문 들어오고 흉쇄유돌근 공격해서 통증 유발하고 치아까지 욱신거리는 거 보면 뇌하수체 고문 중..  특히 생식기 자극하는 거 보니 옥시토신 호르몬 분비 유발하게 하는데 정확히 어떤 것을 의도하고 실험 고문하는지는 모르겠음.  사실 2015 12월부터 생식기 및 성 호르몬분비하는 뇌 자극을 약 2년간 집중 실험 당했는데 아마 계속해서 시상하부 및 뇌하수체 실험을 하고 있었던 것 같고 이 둘은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분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고 DNA 뇌세포 실험과도 밀접하기 때문에 비인지 기간 때  내 생체 신경 하나하나의 주파수를 파악해서 양자 슈퍼 컴에 등록해 놓고 층간소음을 가장한 온갖 음파 공격을 2014년 여름부터 조금씩 실험 고문하다가 201412 1일부터 본격적인 음파 고문을 시작했고 그것이 2015년 여름까지 이어져서 지옥같은 나날들을 보냈는데 아마 이 작업이 그동안 모아 두었던 생체 뇌파값을 하나의 인공 신경망으로 만든 뒤, 나의 뇌파와 내 뇌파를 그대로 복제한 인공 신경망을 인터페이스하는 과정이 아니었나 싶다.

 

비인지 기간동안은 오로지 나한테 생체값을 빼앗아 갔다면 2014년 부터는 컴퓨터와 나를 인터페이스화해서 말그대로 인체통신 상태로 만들기 위한 작업이었던 것 같고, 그 때부터 얼마 뒤에 비인지 피해자에서 인지 피해자의 길로 들어섰고 2015년 여름부터는 본격적인 BCI 상태가 되어서 송수신 되는 휴먼 로봇 상태가 되어 뇌에 직접 전자기파와 음파를 24시간 맞는 되돌릴 수 없는 지옥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현재 2019년이고, 작년 2018년부터는 단순한 뇌실험이 아니라, DNA 기억 시냅스 자체를 모계 유전자인 미토콘드리아를 포함해서 DNA 유전자 해독의 비밀을 푸는 데 나와 나의 가족을 철저히 이용하고 있다.  그래서 나의 엄마가 작년에 급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진 것도 이 뇌실험의 영향에서 결코 배제할 수 없다고 확신한다.  나의 경우 아직도 극심하게 실험을 당하는 중이다.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기본적인 인권이 사라진 지 오래다.

 

오전 2시 넘어서부터 줄곧 내 생각읽고 피드백하는 생각 주입  혹은 내 속마음이 그대로  나한테 들리게  고문.  그리고 내 눈을 통해 들어오는 외부정보를 그대로 모니터링하게 시각 연합 신경 시냅스에 주파수  자극 중.

 

오전 2 30분 넘어서부터는 성대와 턱관절 주변에 진동 자극이 심하게 떨리게 고문 하더니 입천장 주변은 주파수 진동 자극에 덩달아 떨리고 치아는 욱신 거리고 혓바닥은 따끔거림.  오전 3 8분 쯤 되니 침샘이 고이기 시작하고 곧 자려고 하니 변연계 부위에 실험 고문 중.

 

아침 9시에 알람이 울리기 전후로 전두근 측두근 두정근 후두근이 땅기고 조이면서 지끈지끈 거리다가 알람이 올리는 순간 내가 눈을 뜨고 그때부터 전자기파 주파수 공격이 몰아치는데 마치 물리치료 저주파 치료기가 어깨와 허리 팔과 다리 등을 빠른 진동 수로 두들기면서 자극 하듯이  머리 전체에 콕콕콕 두들기듯 공격이 세차게 들어오는데 두개골이 흔들리는 듯함.  어떤 피해자는 북을 세게 두드리듯이 머리 공격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그 비유가 딱 맞아 떨어짐.   더불어 목구멍을 후벼파는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척수신경에 공격을 퍼붓다 보면 성대와 기관지 까지 영향이 미치면서 숨도 턱턱 막히고 조여 옴.

 

이후 주파수 공격이 턱관절까지 들어오는데 턱에 엄청난 진동 자극을 받다 보니 입을 다물 수가 없고 혀가 제 자리에 놓여 있어야 하는데 혀가 공중에 떠있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이러다가는 안면 근육이 뒤틀리면서 얼굴의 변형이 올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듦.

 

주파수 공격이 천골신경, 목 뒷덜미 부분의 후두근 그리고 턱관절까지 이어지다가 귀 뒷부분까지 공격이 미치고 측두근 부위까지 공격이 세차게 들어오는데 왼쪽 뇌만 마비가 된듯한 느낌이 들면서 감각이 없어지고 시신경 주변까지 영향이 갔는지 순간적으로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한쪽 눈을 가리고 다른 한쪽으로 보면 여지없이 눈 앞은 흐릿흐릿함. 

 

천골 신경에 고문이 들어오면 접형골에 영향이 미치고 안륜근 주변의 근육과 관자놀이 부근 그리고 눈썹 위 부근 부근의 이마와 인중 부근 그리고 콧등까지 곧 부비강 부위에 끊임없이 주파수 진동 자극이 들어오니 항상 눈앞은 흔들리고 초점은 안 맞고 어질어질함  

 

눈 주변의 근육에 공격이 들어오고 광대뼈 부위까지 공격이 들어오니 안구까지 영향이 가서 눈알이 미세하게 떨리는 느낌이 들면서 상당히 일상 생활 하기가 불편하기 그지없다.   현재 목과 머리와 어깨의 골격근과 그 부위에 지나가는 신경 하나 하나 주파수 진동 자극이 심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항상 목과 어깨와 머리는 무겁고 결리고 특히 머리는 멍하고 얼굴 부위는 삼차 신경과 안면 신경 쪽에 항상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눈 코 입 어느 한 곳이라도 성한 곳이 없고 특히 턱 관절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면 입 안은 만신창이가 되어 치아는 욱신거리고 혓바닥은 따끔거리다 못해 혀 근육이 뒤틀리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말하는 그 자체가 고역이 됨.

 

지금도 음성으로 피해 일지 남기는데 혀 근육을 뒤틀리게 해서 발음이 어눌해지고 말더듬이 현상을 유발하게 함 오전 8시 반 넘어서부터 서서히 공격이 들어오고 현재 오전 9 41분인데 1시간 동안 만 해도 이렇게 엄청나게 공격을 퍼붓는데 나는 현재 24시간 공격이 이런 식으로 부위만 번갈아 가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피해 타겟이 된 건 벌써 11년 전이 라서 실험 고문을 꾸준히 받아 왔고 더불어 일상생활과 직장 생활하는데 고문으로 인해 힘겹게 살아왔고 앞으로 이런 식으로 공격을 받을 거 생각하니 끔찍 함.

 

내가 뇌 실험 도구로 쓰이려고 태어난 것도 아니고  비인지 기간 6년을 거치고 인지 기간 5년이 다 되어 가고 10년 넘게 개 취급 당하면서 철저하게 뇌와 몸 하나하나를 이용당한  채 살아 왔는데 그렇게 살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인권은 아예 사라지고 지금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머리가 멍해서 일어나야 했음에도 누워  있었는데   천골 신경에 계속되는 공격과 함께 이마에 저주파  치료기 자극 받듯이 진동이 울리는 고문을 한동안 받다가 머리가 지끈거려서 일어나서 샤워하는데 등줄기 전체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는 느낌의 고문이  들어오는데 곧  전두엽 부근이 진동울림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머리가 멍해짐.

 

왼손 가운데  손톱 부근에 바늘로 찌르는 듯 한 공격이 이어지고 오른쪽 종아리에 전자기파 공격이 30분가까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가렵고 따가운 증상.  집중  공격 들어온 부위가 모기  물린 듯 부풀어 오르고 주변 피부는 두드러기  생기듯  발진 증상 유발.

 

병원 가려고 집에서 나올 때 쯤  전신에 마이크로파를 쏘는 건지  갑자기 온몸에 열기가 느껴지게 고문이 들어오고 목 뒷덜미와 콧등에 땀이 맺힐 정도.

 

오후 1시부터 오후 3 20분가량은   허리와 두 다리에 집중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니 두 다리가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고 계속 무겁게 느껴짐

 

오후 3 20분부터 병원 로비에 내려와서 혼자 잠깐 쉬는데  갑자기  주파수 공격이  머리에 들어오는데  한쪽  좌뇌만 순간적으로 감각이 없 으면서 마비가 된 듯 하면서 바로  두개 골이 진동으로 흔들린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 한 공격이 이어짐.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온 이후로 각각 한쪽 눈의 2분의 1이 번갈아가며  흐릿흐릿해지면서  초점이 안 맞는데 글자를 보면 흔들린다는 느낌이 들면서 상당히 어질어질 함.  현재 시각 오후 4 20분인데   20분 전부터는 입 천장 공격이 들어와서  치아가 욱신욱신 거림.

 

눈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운동 신경까지 영향이 가서 눈알이 떨린다는 느낌도 들고  눈의 움직임도  불편함.

 

 오후 4 30분 무렵부터  현재  오후 8 33 분 지나는 시간까지 허리와 팔 다리 골격근  위주로 끊임없이  공격 들어오다가  오후 7 50분 엄마  병원에서 나오는  시간에  맞춰 공격이 세게 들어오기 시작 발바닥 그리고 동시에 종아리, 대퇴부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피가 안 통하듯 저리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서 있기가 힘에 겨울 정도.  20~ 30분 동안 이런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다가 갑자기 오른쪽 아킬레스건 안쪽이 상당히 따끔거리고 가려우면서 심지어 아프기까지 함.  곧 이어서 치아가 욱신욱신 거리기 시작.

 

오후 9 22분에 예전 직장동료한테 전화가 와서  40분 동안 통화를 하는데 혀 근육 신경에 공격이 들어와서 발음이 말도 못 할 정도로 어눌하게 고문 들어옴.   턱 관절을 열고 말을 하는 자체가 힘에 겨울 정도 전화를 끊고 오후 10 15분부터 다시 치아가 욱신욱신 거렸는데 경추 신경과 흉쇄유돌근 부위에 끊임없이 공격을 퍼붓기에 치아까지 통증이 방사 됨.  치아가 욱신거리는 거는 오후 오후 8 10분 경부터 2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음.  오후 8 10분 경부터 현재 오후 11 43분인데 거의 3시간 30분 동안 치아 공격이 이어지고 11 44분부터는 또다시 눈의 시신경 부위 쪽에 공격이 들어왔는지 눈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

제목

2019 728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 28

 

  피해

일지

오후 11 44분부터 일요일 오전 1 7분까지  측두엽 두정엽 전두엽 특히 이마부위의 삼차신경 안신경 부위 등 시각 연합 신경에 주파수 공격을 엄청나게 퍼부으면서 고문.

 

아침에 일어나기 전부터 척수 부위의 통증이 상당히 심했고 다리는 항상 무겁고 피가 잘 안통하는 느낌이 들면서 목구멍이 칼칼하고 이마에 미열이 나면서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는데 마치 감기 초기 증세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있었음

여느 때처럼 눈이 건조하고 뻑뻑한 상태로  일어나게 되고 일어난 후에도 한동안 눈이 심하게 뻑뻑하게 고문이 들어옴.

 

오른쬭 팔 부위에 전자기파 공격이 자는 동안 들어와서 붉게 피부 발진이 올라왔고 현재 피해 일지 쓰는 오후에는 많이 가라앉음.  점심 먹기 이전에 척수 부위 피부에 또 다시 심한 가려움 유발하는 주파수 공격이 세게 들어왔고 설거지 하는 동안과 점심 먹는 동안 팝송을 들었는데 갑자기 눈 주변 신경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눈이 갑자기 쓰라리고 따끔거리기 시작.

 

세수하고 나서 그리고 거의 밥을 다 먹을 무렵, 2차례 레이저가 뇌를 관통하는 느낌이 들면서 한 대 뇌를 강타하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뇌 속을 파고드는 쏴하고 시린듯한 느낌이 들면서 순간적인 머리 통증 유발.

 

오후 3 38,  미주신경 공격 들어오기 시작.  뜬금없이 똥이 마렵기 시작. 시각 유발 전위 부위는 물론이고 두정엽, 측두엽, 전두엽 부근에 주파수 공격으로 인해 머리 통증 유발 중. 

 

현재 오후 4 23분 흉쇄 유돌근 및 승모근, 측두근을 통해서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고 그게 바로 뇌까지 도달해서 머리 전체 특히 좌뇌 실험이 이뤄지고 있는데 외부 주파수 진동 자극 때문에 뇌가 1초도 쉬지 않고 미세하게 떨리면서 흔들리는데 그 영향으로 안구까지 떨리는 느낌이고 상당히 뇌가 무겁다는 느낌이 들면서 압박하는 느낌도 들고 엄청 사는 게 지옥같음.  

 

문서 작성하고 있는데 갑자기 오후 5 13분에 측두 후두엽 부근을 강타하는 듯한 고문이 들어옴. 시각 연합 신경(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 에 주파수 공격과 시신경 교차 지점에서 뇌 실험 고문이 이뤄지니 양쪽 눈이 각각 2분의 1 은 흐릿흐릿하고 그에 따라 글씨나 물체를 보면 어지러움.  

 

현재 시상과 시상하부, 뇌하수체가 있는 전뇌 부위를 주파수 고문하니 측두근까지 덩달아 통증이 있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천골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니 생식기 자극까지 더해짐.   나를 철저하게 지들의 실험 도구로 이용해 먹는 개쓰레기 집단들.

 

흉쇄유돌근, 승모근, 턱관절 고문에 치아 욱신거리고 혓바닥까지 통증 있으며, 관자근이 지끈거림. 오후 5 50, 안면신경 건드려서 미친년처럼 실없게 웃게 만드는 고문.  기분 좇나 더러움.

 

오후 6 34, 접형골 부위와 광대뼈 부근 고문해서 상당한 통증 유발.

 

오후 7시 무렵에 관자근 부위와 접형골 부위에 따끔거리게 전자기파 고문.  그 이후에 눈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 정수리와 두정엽 부근에 끊임없는 공격으로 그 부위의 통증이 가시지 않고 지속 중.  그리고 뇌하수체 분비선 자극으로 생식기에서 분비물 나오게 고문.

 

오후 7 30분부터 흉쇄 유돌근, 승모근과 경추 부위와 뇌간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조여오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숨도 턱턱 막히고 몸도 덩달아 무겁고 무기력해짐.

 

오후 7 44분부터 9 33분이 지나가는 시간까지 머리 압박감이 상당하고 눈은 시리고 치아는 욱신거림.  전두근과 후두근이 땅기는 통증, 측두근 (특히 오른쪽보다는 왼쪽이 집중 이뤄짐)과 귀 뒤쪽의 유양돌기 부근에 콕콕 찌르는 통증과 땅기는 통증이 이어짐.

 

오후 9 34,  골반의 천골 신경부터 시작되어 허리의 요추 신경을 지나 흉추 신경, 경추신경까지 주파수 공격이 이뤄지고 갑자기 뇌 속에 뇌 척수액이 인위적으로 올라가서 뇌 속에서 신경망을 타고 쫙 퍼지는데 차가운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더러움.

 

오후 9 45분부터는 눈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한데 (안구가 고정이 안 되고 안구가 흔들린다는 느낌) 접형골 및 관자근 부근에 주파수 진동 자극으로 인한 것 같기도 하다. 

 

10시쯤에는 흉쇄골 부위에 상당히 가려운 통증 고문.   광대뼈 부근에 주파수 진동자극으로 눈이 시림.

 

오후 11 30분 경에 언니랑 통화하려는 순간에 귀 고막이 터질 것 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너무 아팠음.  이후 시신경 주변의 뇌 공격이 들어와서 안구가 좌우로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음.  

 

오후 11 55, 이마 부위의 따가움으로 인한 가려움과 승모근 공격으로 인해 어깨 통증 그리고 뇌하수체 호르몬 고문으로 인해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나오게 고문

제목

2019 729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 29

 

  피해

일지

흉쇄 유돌근과 승모근, 정수리 부근의 통증 지속.  흉쇄 유돌근은 안면신경과 관련이 있고 정수리를 관통해서 뇌 깊숙이 들어가면 접형골과 뇌하수체가 위치해 있기 때문.  그리고 뇌 깊숙이 들어가지 않아도 정수리 좌우에는 손과 발, 턱을 통해 전해진 정보가 도달하는 체성 감각령이 있다.  

 

어제 들었던 알라딘 ost 를 지금 계속 들려주는 고문을 가하는데 아까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한 이유가 청신경 부근의 시냅스 자극을 해서 청각 기억을  빼가는 중인가?

 

여전히 천골 신경 고문이 계속 들어와서 생식기 자극을 가하고 정수리와 측두골 부근에 끊임없이 고문 들어오는데 시신경과 관련이 있다고 봄.  시각 유발 전위 부근이 정수리 부근에 있고 측두엽 부근에는 시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임.

 

내가 문서 작업하는 내내, 나의 눈과 팔의 움직임과 관련된 운동 신경과 내 컴퓨터를 원격 조정해서 결국 나의 뇌와 내 컴퓨터 그리고 인공지능 양자 슈퍼 컴이 동시에 돌아가는 건데, 내가 눈으로 읽고 키보드 두드리는 신경 하나하나를 모니터링 하면서 뇌신경망 지도 작성하는데 철저하게 이용하고 있음.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부위로 다시 공격이 넘어와서 어깨가 상당히 아프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이마에 통증.  이후 오전 12 55분에 뇌 속이 시리고 머리가 지끈거림.

 

 오전 1255분 지나서부터 오전 2 37분이 지나는 시간까지 이마 그리고 측두엽, 후두엽에 고문이 들어오고 다크써클 부위는 부어 오르고 안면 신경 공격에  실없이  웃게 만들어서 사람 병신 만들고 뇌하수체 공격이 들어와서 생식선 건드리고  치아 통증에  혓바닥 따갑게 하고 중뇌 신경과 이마 헤어라인  부근  고문.

 

눈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주파수가 그 방향에 맞춰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가 조여오고 눈을 왼쪽으로  돌리면 주파수가 그 방향에 맞춰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가 조여옴.  , 안구의 움직임에 따라서  뇌 공격이 들어옴. 

 

자는 동안 램 수면 시에 눈 움직임에 따라 뇌 모니터링 하려고 미리 눈 움직임에 따른 뇌 부위의 신경에 주파수 고문.

 

새로운 사실을 발견함.  항상 잠자기 전에 에어플레인 모드로 바꿔서 잠을 자는데 미처 내가 그 사실을 깜빡한 채 카톡에 피해 사실을 남기고 엔터 버튼을 눌렀는데 카톡 메시지가 전송이 됨.  분명히 우리 집 와이파이  연결 코드를 뺀 상태고 데이타 통신상태를 비활성화 시킨 에어플레인 모드인데도 카톡 메시지가 전송이 되었다는 건 와이파이 혹은 데이터 통신의 주파수에 해당하는 주파수를 가해자 놈들이 나한테 계속 보내고 있었다는  뜻임.   평소에 피해 일지를 카톡에 남길때 직접 키보드 누르지 않고 음성으로 메세지를 보내서 기록으로 남기는데 이상하게 이게 오늘 새벽에는 그게 인식이 잘 안 돼서 괜히 화가 났는데 알고 봤더니 내가 에어플레인 모드로 해 놨다는 사실을 깜빡한 채 음성인식 메세지를 사용하려고 했었고 그게 잘 안돼서 직접 키보드로 피해 일지를 남긴후 엔터 키를 눌렀는데 카톡이 전송이 되었다는 그 자체가 너무 놀라웠고 그 사실은 아까도 기술했듯이 가해자들이 나한테 보내는 주파수에 와이파이와 모바일 데이터 통신 쓰이는 주파수가 동일한게 있었기에 메시지 전송이 가능했던 것이다.  

 

 새벽 3시에 누웠는데 현재 시각 오전 3 55분 거의 1시간 가량을 잠을 잘 수 없게 계속 머리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면서 청각 시냅스와 시각 시냅스에 자극이 들어오면서 아까 낮에 들었던 음악 및 음성 들어오고 시각 이미지도 떠오르게 하고 눈을 감으면 단순한 시각 이미지가 아닌 움직이는 형체가 눈앞에서 아른거리게 고문.

 

누웠을 때 처음엔 후두엽과 측두엽 고문이 들어오다가 점차 전두엽 그리고 두정엽 부위에 고문이 들어옴.  이러고 고문 받으며 사는 거 정말 고통스럽고 지긋지긋 함.   내가 누워 있으면 쏟아지는 주파수 고문에 잠을 잘 수 없게 만들어서 그냥 눈을 감고 있거나 속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음성화 해서 내 속마음을 내가들을 수 있게 실험 고문 함.

 

 잠을 새벽 늦게까지 안 재우고 장기간 하루도 빠짐없이 고문이 들어온다는 건 나한테서 빼 갈 것이 많다는 뜻이고 그래서 계속 실험을 하겠다는 의도고 그러면 그럴수록 나는 더 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고문을 퍼붓는 건 나보고 계속 실험을 당하면서 결국에 미친년이 돼서 생을 마감하라는 뜻이던가 그게 싫다면 당장 자살을 하라는 뜻이지.   11년 동안 나한테 이미 많은 것을 가져갔고 가족 실험도 거의 끝냈는데 내가 책을 쓰고 있고 책을 쓴 후 소송을 건다 하니 계속 끊임없이 1초도 쉬지 않고 공격을 몰아치면서 사람을 실험 아닌 고문을 하면서 계속 괴롭히는 거겠지.

 

 2014 12 1일부터 현재 2019 7 29일 거짓말 하나 보태지 않고 잠을 편하게 자 본 적이 없음.   지친다.  이러고 사는 거

솔직히 말해서 당장 자살하고 싶은 거 참아보려고 여행을 떠나는 건데 여행을 떠날 때마다 공격이 극심하게 들어오고 여행 가는 것을 오히려 실험에 이용하는 것들이 개한민국의 가해자 개** 들임.

 

아침에 일어나기 3시간 전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고 목에 가래가 낀 것처럼 엄청 답답해서 잠에서 깼는데 시간을 확인해 보니 오전 7.  다시 잠을 청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머리는 지끈거리고 말초신경 부위에 꾸준히 전자기파 공격에 들어와서 허리와 등 어깨 부위가 조금은 결리다 느낌을 받으면서 오전 9 50분에 일어나게 됨.  오전 10시부터 측두근 전두근 후두근 부위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머리가 당기고 조이는 느낌을 받았고 눈  뜨는 근육에 힘이 없어지면서  사시가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에 들어왔을 때 눈이 어두운 곳에 적응이 안 돼서 순간적으로 어지러운 것처럼 눈 앞이 핑 돌면서 눈 주변에 압박감을 느낌

 

샤워를 하는데 그때부터 전자기파 공격이 천골 신경부터 시작돼서 생식기 부위를 자극하고 뒤이어서 그것이 접형골까지 영향이 가서 눈 주변이 마비된 것처럼 감각이 없음.   또한 후두엽과 두정엽 부근이 아프더니 눈이 시리고 쓰라리기 시작.  내 생각에 망막 광수용체에 전자기파 충전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음.

 

내 속마음을 직접 내가 들을 수 있게 음성으로 들려주고  안와전두피질과 변연계 부위에 공격이 들어와서  아까 고문 받았던 시각과 청각 등의 감각 기관을 통해 들어온 정보와 전두엽을 통한 내 생각에 대해서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판단을 내렸을 경우 나와 연동된 인공지능이 그것을 그대로 딥러닝 하는 것을 꾸준히 실험 하려고 함.

 

그 이후에 천골신경에 또 고문이 들어오면서 생식기가 자극 되고 그리고 배가 살살 아프고 속이 갑자기 쓰린 것을 보았을 때 자율신경계를 고문 함..  오전 내내 시각  청각 변연계 접형골 전두엽 전두엽 두정엽 등의 대뇌피질에 전자기파 공격을 퍼붓는 이후에 나의 주파수와 동조 할 수 있는 외부 주파수를 꾸준히 보내고 본격적으로 실험에 가동.   따라서 오전 11시부터 시신경 교차 지점에 주파수 자극이 들어와서 한쪽 눈이 흐릿하고 또 다시 다른 한쪽 눈이 흐릿해 하고 이런 식으로 눈의 초점이 잘 안 맞고 눈알이 미세하게 떨린다는 느낌을 받고 있음.

 

아까 10분 전부터 운동 신경을 건드려서 내 의도와는 다르게 발이나 팔이 움직이게 해서 바닥에 놓인 물건에 걸려서 넘어질 뻔 하게 하기도 하고 팔이 움직이게 해서 주변에 물건을 건드리게 해서 바닥에 떨어뜨리게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고 내가 음성으로 피해 일지를 기록하는데 혀 근육 운동 신경을 건드려서 발음이 어눌하게 만듦. 

 

오전 11 10분 경부터 경추 신경과 대후두신경 고문의 영향으로 얼굴이 상당히 건조함.   또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 해지면서 부어오름.  다크써클  부위는 2018  5월 이후로 매일  오전과 자기전에  2번씩   부어오름.   삼차신경과 부비강 고문이 이어져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입천장 부근에도 공격이 미침.   천골신경에  주파수 공격이 40분 가량 집중 이뤼지니 생식기 자극이 계속되고 분비물이   나오게 고문.

 

출근 하려고 집에서 나오는데 목구멍이 조여오는 고문. 

 

출근하는 길에 발바닥부터 척수 전체 불이 날 정도로 마이크로파를  쏴 대고 계단을 내려가고 올라갈 때 무릎 및 대퇴부에 공격이 들어와서 겨우겨우 계단을 힘겹게 올라감.

 

 수업 하는 내내 시각 연합 신경인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에 끊임없이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그 진동 때문에 머리가 미세하게 흔들리고 그 영향으로 머리가 항상 무겁고 멍함.   시각 연합 신경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올 때 일단 망막 광 수용체에 빛 전자기파가 들어오면 일단 그것이 망막의 황반까지 도달하고 이후에 시신경교차 지점까지 오는데 그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양쪽 눈의 2분에 1 이 흐릿흐릿 해서 마치 한쪽 눈만 안경이나 컨택트 렌즈를 착용 하고 있는 것처럼 어지럽고 사물을 볼 때 상당히 불편함.

특히 시야의 위쪽은 측두엽이고 아래쪽은 두정엽에 해당하는데 이 두 부위를 실험 당할 때 시야의 위쪽과 아래쪽이 흐릿함.  

 

수업 시간에 척수신경에 끊임없이 전자기파 공격을 퍼부어 오니 항상 허리와 어깨와 목 부위가 결리고 쑤시고 자율신경과 관련 있는 미주신경의 공격이 들어오니 배가 살살 아픔.  설하 신경과 구개골 부위의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턱관절 부위에도 공격이 들어오니 수업할때 때 혀 근육에 영향이 가서 발음이 새고 혀 짧은 소리가 나고 말더듬이 증상도 나타남.

 

퇴근하는 버스 안에서 흉쇄유돌근 공격이 들어왔는데 뒷목은 상당히 뻐근하고 불에 지지는듯한 열감도 느끼고 눈 움직임도 여전히 불편하고 얼굴은 낮에도 그랬지만 피부가 건조하다 못해 땅기고 손바닥도 마찬가지임.

 

얼마 전에 구입한 무선 이어폰을 오늘 처음 끼고 출퇴근시 음악을 들으면서 가는데 볼륨을 줄인 적도 없는데 귀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 그 영향으로 인해 잘 들리던 음악 볼륨이 줄어들고 음파 공격이 멈추면 원래대로의 볼륨 소리로 돌아옴.

 

집에 거의 다 오는 길에 갑자기 이마와 후두엽 그리고 목빗근 부근에 공격이 갑자기 세게 들어오더니 이마에 미열이 느껴지면서 지끈지끈 거리기 시작하고 목 옆선과 뒷목 그리고 후두엽이 당기고 열감이 느껴지면서 통증이 동반 됨.

 

오후 8시 넘어서부터 현재 오후 10 39분이 지나는 시간까지 낮에 있었던 감각 기억과 운동 기억을 빼 가는 중 그래서 말초 신경부터 중추 신경까지 주파수 공격이 몰아치고 특히 기억에 관해서는 DNA의 기억 시냅스와 관련이 있다.   참고로 모든 시냅스가 기업과 관련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억 시냅스만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이때는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역할이 중요한데 필수적으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를 공격할 필요가 있는데 그래서 변연계 부위에 계속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치아도 뇌하수체와 관련 있기 때문에 치아 공격도 들어오고 있다. 치과에서 드릴로 썩은 치아를 치료 하듯이 주파수가 치아 뿌리까지 드릴로 파고들어 오는 듯한 통증이 있음.

 

끊임없이 척수를 타고 목 뒷덜미까지 주파수 공격이 올라오는데 예전에 고문 용도로 썼던 인두로 목 뒷덜미를 지지는듯한 따가운 열감이 있다.  목 뒷덜미까지 올라온 주파수 공격이 왼쪽 후두엽과 측두엽 부근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으면서 머리에 통증이 이어지는데 꾹꾹 누르듯이 압박감이 느껴지고 때로는 송곳이나 바늘로 콕콕 찌르는듯한 통증이 느껴지며 머리 근육이 비틀리는 듯한 통증도 있다.  입천장 부위와 턱 관절 부위에 주파수 진동 공격이 들어오면 치아도 물론 욱신욱신 거리지만 혀까지 영향이 가서 혓바닥이 따끔 따끔거리면서 통증이 이어지는데 이게 1초도 쉬지 않고 공격이 몰아치니 자살을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다.  과연 이 끔찍한 고문 범죄가 밝혀질까 의문이고 예전에 내 귀에 도청장치라고 외치면서  뉴스 생방송 중에 MBC 뉴스데스크까지 뛰쳐 들어온 한 남자도 현재 내가 겪고 있는 뇌실험 피해를 당하지 않았나 싶다.

제목

2019 730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 30

 

  피해

일지

월요일 오후 10 40분부터  화요일 오전 1 13분이 되어 가는 시간까지 경추 신경이 불타오를 정도로 주파수 공격이 목 뒷덜미와 소뇌 부위에 엄청나게 고문.  치아는 뿌리채 뽑힐 것처럼 진동 주파수 고문이 가해지고 혓바닥에 따끔따끔한 고문을 쉴 새 없이 퍼붓고 있음.

 

오전 1 15분부터 기관지를 후벼파는듯한 고문이 들어 오는데 내가 여름 휴가 때 베트남 여행을 가는데 해외에서도 공격이 수월하게 먹히기 위해서 지금  말초신경과 치아에 전자기파 공격을 엄청나게 퍼붓고 있음.   머리도 중간중간 송곳으로 후벼 파는듯한 통증과 함께 세게 과격한 듯한 통증이 동반되면서 내가 왜 이러고 고문 받으면서 고통스럽게 살아가야 하는지 단체 이유를 알 수 없고 기가 막힐 따름이다.

 

천골 신경과  접형골 그리고 변연계 특히 뇌하수체 부근에 공격이 엄청 들어오고 있음 고통 그 자체.  흉쇄유돌근과 소뇌,  골격근과 소뇌,  소뇌와 대뇌피질의 감각, 운동 영역 사이의 상호연결, 소뇌의 장애 증상.

 

오전 1 45분부터 경추 신경과 소뇌 흉쇄유돌근 부위에 공격 들어오다가 오전 2시 넘어서부터 천골신경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까지 자극이 돼서 엄청 기분 더러움.   오전 2 20분 무렵부터 현재 오전 2 53분이 지나가는 시간인데 선추 신경 공격으로 인해 생식기가 자극이 되는데 특히 소음순 부위에 심한 자극이 되어서 그 부위가 따끔거리면서 전자기파가 그 부위를 휘집고 다니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 엿 같음.

 

아침에 일어날 무렵부터 머리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더니 알람이 울리고 나서 일어났을 때부터 주파수 공격이 거세지더니 척수부터 올라온 전자기파가 어깨와 목 뒷덜미 경추를 지나서 대뇌피질 전체로 퍼지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건조하고 시림.

 

 샤워하는데 왼 손가락 다섯 개 전체가 상당히 저리고 따끔거리고 이후에 이마와 전두엽 정수리 두정엽 부위가 상당히 지끈거리는데 계속 주파수 공격을 퍼부우니 머리가 전체적으로 무거움.  샤워하고 나오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 척수와 척수신경에 전자기파 공격을 퍼부어서 상당히 피부가 가렵고 따끔거리고 그 영향으로 머리는 계속 무겁고 기운이 하나 없고 그리고 머리 말리는데 왼발의 엄지 발가락에 송곳으로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화장 하려고 하는데 오른쪽 종아리에 한 5분 정도 계속 가렵고 따끔거리고 공격이 들어오고 나서 왼 발바닥 뒤꿈치 부위가 상당히 따끔거리고 그 이후에 왼쪽 좌뇌 부위가 마비 된 것처럼 또 감각이 없어지기 시작함.  특히 관자놀이 부분과 접형골 부분이 마비 된듯한 느낌이 들면서 안구의 움직임까지 이 불편함 이어서 오른쪽 이개 측두골이 갑자기 따끔거리는 공격에 들어옴.

 

현재 시각 오전 10 48  아까 종아리와 척수에 엄청나게 전자기파 공격한 이후로 전두골과 측두골이 엄청나게 흔들리면서 공격이 거세지고 치아가 욱신욱신 거림 이후 다크서클 부위가 또 다시 검푸르스름 해지면서 부어오름 그 이후로 척수와 척수신경 부위의 피부가 상당히 따갑고 가렵게 고문이 들어오고 끊임없이 전자기파가 발바닥부터 계속 올라와서 척수를 타고 어깨와 목 부위와 턱관절 공격이 계속 이어지다가 머리까지 올라오는 과정으로 고문이 행해짐.

 

 전자기파 공격으로 피부가 엄청나게 상했는데 그래서 더운 여름에 짧은 바지와 치마를 못 입는데 열을 발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마이크로파를 쏘아대니 몸이 화끈화끈 달아오르면서 전자레인지 안의 음식처럼 뎁혀지는 비참한 신세.  출근하는 길에 측두골을 쪼아대면서 조이는 통증 고문 지속. 또한 발바닥과 손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게 고문하는데 상당히  피부가 건조해짐.   두정엽 고문도 상당한데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해짐. 흉쇄유돌근과 턱관절에 고문 들어오니 설근까지 영향이 가서 혓바닥이 따끔거림.  꾾임없는 주파수 진동 고문에 좌뇌가 유독 우뇌에  비해 감각이 없어 내 머리가 아닌 것 같고 조여오는 고문으로 땅기고 눈 움직임에  따라 전파 공격이 따라오면서 뇌 프로세싱 모니터링하며 실험.             

 

어제는 선추 신경과 미추신경 고문으로 소음순 부위에 자극을 가면서 공격이 들어 왔는데 오늘은 대음순 부위에 자극을 가하는 공격이 들어와서 기분 엿 같았음.  두개골에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으로 인해서  머리는 항상 미세하게 진동하고 그 영향으로 눈알까지  떨리는듯한 느낌이 들고 양쪽 눈은 2018 5월 이후로 항상 매일같이 양쪽 눈이 2분의 1 이 흐릿 흐릿해서 시야장애 현상을 겪음.  마지막 4교시 수업 할 때부터 현재 오후 11 27분이 다 되어 가는 시간까지 혀 근육 신경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말이 어눌하고 말더듬 현상이 나타나고 말하는 자체가 곤혹스럽게 고문 함

 

퇴근 후에 언니 만나서 쇼핑 하는데 다리 근육에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와서 걷고 움직이는 자체가 고통 그 자체였음 발바닥부터 종아리 허벅지 허리 근육까지  통증 동반.   멈추지 않고 계속 들어오는 주파수 공격 때문에 삶이 너무 피폐해 졌고 고통스럽고 지긋지긋하다.  현기증이 나고  눈앞이 핑  돌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기도 하고 머리 전체가 마비가 된 듯한 느낌으로 감각이 없어 가지고 멍하고 무겁고 내 머리가 아닌  남의 머리인 거 같고 그리고 그리고 엉덩이 뼈 있는 부위인 미추 신경과 선추 신경 부위에 끊임없이 공격이 이어지면서 뇌까지 전자기파가 올라오고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눈이 또 불편하다고 느낀다 싶으면 눈썹 부위와 두정엽 부위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이 머리 골을 향해서 들어 오고 있음을 느낀다.

 

피해 10년 넘게 나한테서 가져간 뇌 신경망을 그대로 복제 해서 인공 뇌를 가진 슈퍼컴퓨터를 완성했다면 이제는 그 인공 뇌를 가진 슈퍼 컴퓨터의 외부 주파수를 24시간 나에게 송신해서 대한민국 가해자들이 프로그램한 대로 내가 나의 원래 고유의 생체 주파수 대로 판단 해서 말을 하고 행동으로 옮기는게 아니라 주입된 프로그램에 따라 생각하고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하게끔 만드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음.  한 마디로 뇌파가 프로그램화된 살아있는 인간 로봇이  되어 가는 중 이라 말할 수 있는데 내가 이걸 그냥 바보처럼 당하고 하고 있지는 않을 거고 그래서 책을 써서 알리려고 하는 거고 대한민국을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할 계획인 것이다. 

 

제목

2019 731일 피해일지 (24시간 꾸준히 공격 들어오지만 시간대별 주요 피해 기록)

날짜

2019.07. 31

 

  피해

일지

오늘 베트남 여행을 가는 날인데 엄청나게 마이크로파를 전신에 쏘아 대서 온몸에 열감을 느끼고 내장 신경 고문에 변비와 설사를 오고 가게 공격이 들어오고 전신이 피로해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고 내 생각을 실시간으로 처 읽고 그것에 대해서 피드백 하거나 예전의 감각 기억과 운동 기억을 불러다가 마치 가해자가 나한테 음성을 보내는 것처럼 계속 착각하게 만들지만 실상은 그것은 나의 시냅스를 복제한 인공지능이 나의  생체값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음성을 보내는 거에 불과하다.  또한 발성기관과 전두엽 운동 신경 및 소뇌 공격이 최근 며칠 전부터 심하게 들어와서 혀가 꼬이고 말이 어눌해지며 말더듬이 현상이 계속 나타나는데 한마디로 말초신경부터 중추 신경까지 감각과 운동신경은 모두 모조리 실험 당하고 있다고 보면 되고 인간의 세포가 1,000억 개 정도 된다고 하던데 아마 세포 하나 하나 즉 모든 세포 1,000억 개를 다 실험 당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새벽 4 47분까지 계속 척수의 공격 들어오면서 뇌하수체의 호르몬 분비 하게 해서 생식기에서 분비물 나오게 해서 찝찝하게 만듦.  5분 전부터 그러니까 새벽 4 12분에 갑자기 왼쪽 후두엽 정확히 말하면 소후두신경 지나는 부위 밑 유양돌기 부근에 엄청난 통증에 고문이 들어오고 이후에 경추와 소뇌 부위가 상당히 고통스러움.   

 

양발의 엄지 발가락 아래와  엄지와 검지 발가락 사이에 전자기파로 공격을 해서 염증이 생겼는데 그 부위가 굉장히 걸을 때마다 욱신거렸는데 나중에 자료를 찾아보니 이 부위가  성대와 인후 그리고 하악골 실험의 반사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전에 일어나서 여행갈 준비를 하는 동안 그리고 오후에 공항으로 가는 길과 밤 비행기를 타는 시간까지 머리와 눈에 온갖 고문이 들어오는데 한 번 정리해 보았다.

 

머리: 

1. 주파수 진동으로 인해 머리 주변의  공기의 떨림과 두개 골이 함께 공명해서 흔들리는  통증

2.. 뇌가 피가 안 통하고 경색된 느낌과 함께 뇌 속이 꽉 막히고 무겁고 멍한 느낌의 통증

3. 뇌를 압박하고 조여오는 통증과 함께 머리 감각이 없어지고 마비된  느낌의 통증

4.  심장 박동수 뛰듯  혹은 저주파 물리치료기로 두들기듯 한 느낌의  고문

5. 두피가 따갑고 불에 타는 듯한  통증

6. 머리 겉 통증이  아니라 척수에서 전기가 올라와서  목덜미 뇌간을 거쳐 뇌 속에서  전기가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의  통증

7.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및  종이컵 둘레크기 만큼의 구멍이 뇌에  뚫릴 정도의 통증

8.  뇌압이 올라가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9.  뇌 속이 시리고 아린 통증

10. 속이 울렁거리고 미열이 날 정도로 머리가 깨질 것 같고 두개 골이 쪼개질 듯 한  통증

 

:

시리고 건조하다못해 뻑뻑해서 눈을 뜰 수가 없음.  양쪽 눈이 2분의 1씩 흐릿흐릿하니 나머지 2분의 1에 해당하는 눈으로만 사물을 봐야하는 상황.  그러니 어지럽고 금방 눈이 피로하니 금세 피로하고 가뜩이나 주파수 고문 받는 뇌가 더 지침.

가끔씩 눈알이 미세하게 떨리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눈알이 내 의지에 반하여 좌우로 휙 움직이거나 혹은 위로 치솟는 듯 한 느낌이 드는 고문이 들어옴. 날파리나 검은 점 등이 눈 앞에서 날아 다니는 비문증  현상도 겪음. 눈 쌍꺼풀이 마치 전날 펑펑 울고 잔 것처럼 붓고 비정상적으로 다크서클   부위가 부어오름. 공격이 심할 때는 눈알이 타들어가거나 도려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