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9월 1일 ~ 9월 30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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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 91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01

 

  피해

일지

흉쇄유돌근과 황반 그리고 흉쇄유돌근과 턱 관절 그리고 흉쇄유돌근과 경추 1, 2번 관련이 있고 흉쇄유돌근 척수부신경과 뇌 신경 열 두 개의 지배를 받는다.  흉쇄유돌근은 두통 현훈 멀미 등과 관련되어 쓰며 자율신경 증상을 유발한다. 따라서 척수와 뇌의 중추 신경계를 실험 하기 위해서는 흉쇄유돌근과 턱관절 실험은 필수적이다..  그리고 전파의 전자기장이  체액이나 혈액과 만나면 전기화학 작용을 일으켜 전기를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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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뇌는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안구의 움직임과 동공의 크기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뇌교는 뇌간 가운데 가장 부풀어 있는 부분, 대뇌피질에서 소뇌로 향하는 신경계의 중계점이다.  얼굴이나 눈을 움직이는 신경이 모여있다.

 

연수는 크기는 작지만 역할은 매우 크다. 재채기나 기침으로 이물질의  침입을 막거나 무의식적으로 음식을 씹어 삼키는 운동의 중추도 이곳에 있다.

또한 호흡이나 혈액순환, 발한, 배설 등을 조절하는 중추이기도 하다.

 

[출처] 뇌의구조중 뇌간은 어떻게 생겼을까|작성자 산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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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하부 공격 중이라서 체온 조절을 지 맘대로 함.  아무렇지 않았는데 갑자기 한기가 느껴짐.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리게 할 때, 이마를 두 손으로 세게 누르고 있으니 덜함. 척수 신경으로 계속 공격 들어옴.  여전히 혓바닥 따끔거림

 

20분간 쉬지 않고 줄기차게 고문 들어오네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는 빠질 것 같고 혓바닥은 작열감이 상당하고  침이 아예 말라서 혀가 찢어질 듯함.  종아리 신경계  부근에 화상을 입을 듯한 공격이 들어옴  이제는 귓바퀴  공격에 침샘 분비

 

원래는 자살을 해야 할 인간들은 저 가해자 씹새들인데 어떻게 된 게 이 놈의 세상은 거꾸로 세상이라 바르고 진실된 사람들은 오히려 피해자가 되고 남을 해치고 위협하고 이용해 먹고 고문하고 죽이는 자들은 오히려 살  판 난 세상

 

오전 1 22분 턱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입 안의 침이 완전히  말라서 입술과 혀가  고문  때문에 타들어 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이러고 당하는데 안 죽을 사람도 없을 듯.  책 쓰는 대로 삶을 정리할 계획.

 

오전 2 12.  10분 전부터 내장 신경 고문 중.  배꼽 주변의 림프선 부위 자극으로 배가 남산만 하게 부워 오름.  오전 2 23, 이마와 두정골 통증 시작,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졸립기 시작.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배꼽 주변의 내장은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있고  이후 왼쪽 어깨가 계속 아프기 시작. 

 

오전 1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고문이 개같이 들어와서 도저히 잘 수가 없어서 누운지 22분만에 일어나서 다시 컴퓨터 켜고 문서 작업을 했고 이마저도 계속 하려고 해도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졸립고 눈도 흐릿흐릿하게 해서 오전 2 40분에 컴퓨터 작업을 마무리 짓고 오전 2 45분쯤부터 자려고 누웠는데 마찬가지로 혓바닥이 따갑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타액이 아예 말라버려서 심한 갈증으로 죽을 것 같고 입술 또한 너무 건조하게 고문이 들어옴.  턱관절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니 덩달아 치아는 욱신거리고  눕기 전에 배 근육이 끊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복부 팽만이 되어 배는 심하게 땅기고 척추기립근에는 공격이 계속 들어와서 미골부터 경추까지 통증이 있고...  누워 있으면서도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결국엔 내 집에서 편하게 누워 있지 못하고 웅크리고 잠을 겨우 청했으나 언제쯤 잠이 든 지는 모르겠다.  오전 7 40분이 조금 넘어서 또다시 전자기파 공격이 몰아쳐서 잠을 깨게 됨. 

 

일요일 오전,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주말아침을 여유롭게  보내는 게 당연한 건데 이건 몰아치는 접형골 공격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척수신경 고문에 눈은 심하게 뻑뻑하고 시신경 교차 지점 자극에 눈은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차라리 이렇게 잠도 못 자고 고문 당할 바에는 문서 작업이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니 흉쇄유돌근과  간뇌의 반사점이 배꼽 주변에 공격이 계속 들어옴.  또한 척추에도 공격이 들어와서 허리가 계속 아픔.  현재 오전 8 20. 쉬지 않고 척수 기립근에 공격이 들어오다가 오전 8 32, 갑자기 망막과 후두엽에 전자기파 광 레이저가 들어오는 느낌을 받음.  옆구리 통증이 심한 거 보니 두정엽 포텐셜 공격. 승모근에 계속된 공격에 어깨 힘줄이 끊어질 것 같음. 왼쪽 후두하근이 심하게 땅기면서 통증.  미골에 공격이 들어와서 항문 가려움 유발  

 

온몸의 골격근 공격과 체액 (호르몬 및 임파선 자극 고문) 워밍업 작업을 하는 거 보니 오늘 하루의 실험 고문을 위해 전기 생성과 충전 작업을 하는 중.  개씨발놈들.

 

속쓰림 고문이 상당해서 아침을 원래 잘 안 먹는데도 먹음.  오전 9 17분에 밥을 겨우겨우 먹었는데 오전 9시부터 약 20분간, 허리, , 어깨, 목 통증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뼈 마디가 쑤시고 결림. 그리고 화상을 입을 것처럼 뜨거운 열감 고문이 승모근과 부신경 부위를 뒤덮음. 

 

골격근 공격을 해서 나트륨 이온과 칼륨 이온을 인위적으로 움직이게 해서 생체 전기가 충전하게 고문.  김치볶음밥이라서 그렇게 매운 음식도 아닌데  삼차신경 고문이 들어와서 매운맛이 심하게 느껴짐.  얼굴의 감각 신경 고문 중.   또한 정수리와 두정엽 부근을 강타하는 공격이 들어왔는데 운동 신경과 체감각 신경 실험하려고 공격.

 

미골과 천골에 공격이 지금도 계속 들어와서 생식기 자극 및 허리 통증이 심함. 이 부위 공격 이유는 생체 전지의 가동을 위해 중요한 체액 중 하나인 뇌척수액의 생성과 흐름에 관여하기 위한 것이고 안면골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이다. 이 실험에 있어서 시상하부와 척수 고문은 중요한 부위인데 왜냐하면 시상하부는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고 척수는 신경전달물질의 흥분 전달 통로이기 때문이다.

 

콧망울 끝이 쓰라리게 고문.   인중 부위를 따끔하게 자극.   내 속마음 내지 생각을 빛의 속도로 읽어간 뒤, 그것을 다시 빛의 속도로 나에게 음파 전달.

 

문서 작업하기 이전, 뇌간의 반사점인 배꼽 주변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재채기 유발.  입술 주변에 진동 고문. 자세 균형을 불안정하게 고문. 아랫배가 어제부터 남산만하게 부풀어오르고 복부 팽만 현상도 있고  오전에 생리통처럼 자궁이 아팠는데  이렇게 아랫배통증 자궁통증, 가스찬 것처럼 아픈 것은 복사근 골반저근육 대내전근 방사통 때문에 그런 거임. 아랫배통증은 등에서 오는데 양쪽 기립근 T12번에서 서혜부로 방사된다고 함.  자궁통증으로 말하지 않고 골반통으로 주로 말한다고 함. 복부팽만, 부풀음, 배에 가스 등은 근육 증상임

 

내가 피해 일지 작성하면서 문장을 읽는데 단기 기억을 없애서 금방 읽은 게 머리 속의 지우개처럼 만들어 버림.  예를 들어 소설 책도 좀전에 읽은 내용이 저장이 되어야 스토리가 연결되어서 머리 속에 한 에피소드로 기억이 되는 건데 방금 나에게 고문을 한 것은 작업 기억의 역할을 하는 전두엽의 기능을 순간적으로 말살시켰음.

 

문서작업하는데 눈을 위로 치켜 뜰 수 없음.  이마가 눈과 관련되었는데 계속 이마에 주파수 진동고문과 함께 뇌간의 중뇌와 교뇌 부위에 고문이 들어오니 눈 움직임도 불편하고 내 눈의 망막과 시신경 교차 지점을 주파수 자극하니 눈도 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음.

제목

2019 92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02

 

  피해

일지

아침 5시 넘어서부터 척추기립근  전체에 공격이 들어와서 허리, , 목 통증이 있었으나 전날에도 3시간 밖에 못 자서  몸이 아파도 그냥 다시 잠을 청함. 시간이 또 얼마가 지났을까 천골에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경추와 후두골은 저주파 진동이 일정한 간격으로 두드리듯 공격을 하는데 두 개골이 울릴 정도

 

이렇게 공격 받으면서 3시간은 누워서 얕은 잠을 잔 거 같다.  뒷목이 경직되어 자유자재로 목을 움직이지 못할 만큼 고문의 후유증이 심각함. 천골 주변 근육 공격에 배꼽 아래 배는 남산만하게 부워오름.  허리와 배가 아프고 목도 심하게 아파서 누워 있을 수가 없었는데 오전 9시 넘어서부터는 목빗근이 삐긋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본격적으로 안면신경인  흉쇄 유돌근 공격이 들어오고 턱관절에도 진동공격이 들어오니 턱을 제대로 다물 수가 없음.  이러고 계속 턱관절 공격을 당하다보면 조만간 턱부정교합 증상이 나타나고 안면 비대칭 현상이 나타나는 것도 시간 문제라고 봄.

 

측두골과 관자근 공격도 송곳으로 찌르듯이 들어옴.  씻는데 접형골과 광대뼈 부위에 통증 고문,  씻고 나오는데 천골인 골반뼈에 공격이 들어오니 내 의지대로 걷지 못하고 걷는 방향이 살짝 틀어짐.  화장하기 전에 정수리를 내리 꽂는 공격이 들어오고 이마골과 두정골이 동시에 진동 고문으로 울리는데 상당히 지끈거림.  이후 눈썹 위 부분에 통증이 있고 아이라인 그리는데 눈두덩이 부위에도 주파수 진동 고문이 있어서 아이라인이 비뚤빼뚤 그려지고 소뇌까지 공격 받으니 정교한 손 움직임이 안 되니  늦었는데 화장을 여러번 수정하게 되고 간뇌의 반사점이 배꼽 부근의 신경다발이 모여있는 곳인데 계속 공격이 들어오니  배와 등 근육이  동시에 땅기면서 가스가 차오르기 시작.

 

뇌간이  시상,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및 뇌신경 12신경과 연결 되어 있어서 이 부위에 공격이 수시로 들어오고 눈 움직임도 불편하고 눈의 2분의 1   혹은 4분의 1이 흐리흐릿해서 시야가 불편함.  출근하기 전에도, 출근하는 동안에도 뇌간 반사점에 공격 들어와서 계속 배꼽 주변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 사는 게 너무 힘듦.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아침에도 그렇고 경추 부위인 목뒷덜미가 지금도 뻐끈하고 기운 없고 얼굴  근육은 땅기고ᆢ 반복되는 실험 고문.  지친다  

 

수업 1,2교시에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립고 빙글빙글 어지럽게 고문이 들어오고  후두골, 이마와  눈썹 위, 광대뼈, 관자근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의 시야가 굉장히 불편.

오후 8시 반부터 현재 오후 10 23분 거의 2시간 동안 공격이 몰아 치는데 고통스러워서 죽을 거 같음.  집에 들어오자마자 경추 부위가 상당히 고통스럽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증상은 마치 급체했을 때 느낌처럼 머리는 지끈거리고 속이 울렁거리고 어질어질.  거기다가 숨도 차고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당기면서 전체적으로 몸의 기와 에너지가 쏙 빠져 나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어제부터 후두하근과 승모근, 흉쇄유돌근 공격이 심했는데 오늘도 마찬가지임.  경추 신경, 대후두신경, 소후두신경,  안면 신경과 삼차신경, 미주신경, 시신경 등 뇌신경 12개에 공격이 다 들어오는데 하루하루가 매일 같이 고통스러움.  물론 머리 골격근과  얼굴 골격근 공격도 수시로 들어옴.

오후 11시부터 현재 오후 11 51분 거의 1시간 가까이 측두골이 쪼그라들 것처럼  상당한 압박 고문이  들어오고난 후 변연계 부위에 고문 들어옴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실험 이후 턱관절에 주파수 고문 진동으로 인해 턱을  제대로 다물 수가 없음.  갈증도 심하게  나고  혓바닥이  지속적으로 따끔거림  그리고 오후 11 45분부터는 신경이 밀집된 귓바퀴에 뜨거운 열감이 느껴지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귀 고막까지 통증. 오후 11 54분부터는  뇌간의 반사점인 배꼽 주변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더니 내장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이 이어짐.

 

귀는 컴퓨터 회로   발췌 : https://story.kakao.com/_aQjO36/DEomjORr1i0

 

인간의 뇌를 컴퓨터라 가정했을 때 귀 주변은 컴퓨터로 정보를 들여보내고 나오게 하는 복잡한 회로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귀 주변으로 12개의 신경다발이 지나간다. 교통으로 치면 서울역과 같은 곳이 바로 귀이다. 부산, 대구, 광주 어디를 가든지 이 곳을 지나가야 하는 출발점인 셈이다.

나는 평소 길목의 괄사를 중시하는데, 이미 밝혔듯이 손목, 발목, 그리고 목이 인체의 길목이다. 손목과 발목을 통해 각기 절반의 경락과 혈관과 신경들이 지나가고, 특히 목은 뇌를 통해 전달되는 혈액과 신경들이 모여든 집합소이니 중요성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귀 뒤쪽 예풍혈 근방이 바로 12개의 신경다발이 지나는 곳인데, 특히 미주신경은 흉쇄유돌근을 따라 몸 속 장기들로 연결된다. 자석괄사는 어느 부위든지 유익하지만, 특히 미주신경이 지나는 흉쇄유돌근과 귀 주변의 나비뼈(접형골)과 후두골과 만나는 경추 2번쪽 괄사는 매우 중요하다.

제목

2019 93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03

 

  피해

일지

 9 3일 오전 5 35, 쇄골에 따끔한 공격이 들어오더니 전뇌 부위가 상당히 압박해오면서 들어오고 척수 부위에 줄곧 공격이 들어오더니 생식기 가려움과 허벅지와 무릎 통증이 이어지더니 잠시 후 왼쪽 눈 주변이 가렵고 턱관절에 진동 자극이 들어오면서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기 시작.   눈알이 쓰라리고 찢어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언어 뇌인 좌뇌의 전두엽과 두정엽에 따끔한 공격이 들어옴.  왜냐하면 내가 2시간만에 공격 때문에 잠이 깨고 깬 이후에도 잠을 못 잘 만큼 계속 공격이 들어와서 문서 작업을 하려니 감각 및 운동 신경에 공격이 계속 들어옴.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 고문과 함께 뇌신경 12쌍 고문이 동시에 들어오고 대후두신경과 소후두신경 고문도 들어오기 시작.   후두골이 고통스러움.  척수 부위에 전자기파 공격이 계속 끊이지 않고 들어오고 있는데 특히 경추인 목 뒷덜미가 상당히 고통스럽고 왼쪽 어깨 통증도 있는 거보니 승모근 공격도 함께 들어옴. 1초도 쉬지 않고 경추와 후두골, 턱관절에 진동이 심하게 느껴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당연히 그 고통은 말도 못할 정도.

이제는 몸 전체의 골격근이 땅기고 삭신이 다 쑤시고 결리는데 그 통증이 상당함.

 

후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이 순간적으로 흐릿하면서 초점이 이상해지고 비문증 현상까지 나타났는데 눈의 망막까지 도달해서 내가 보는 이미지 상을 그대로 모니터링.  내가 문서작업하니깐 (아까 오전 4 30분부터 오전 6 12분까지는  머리와 얼굴, 몸의 골격근과 척수 위주로 계속 공격이 들어왔다면) 다시 실험에 이용해 먹기 위해서 시각 등 감각 기관과 운동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고 전두엽과 두정엽의 체감각 및 운동에도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이 고통은 당해본 사람만 알 것이고 매 순간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고통스러움.

 

이 범죄의 특성상,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거나 자리에 누워 있는 등 부동자세로 있는 것이 가장 안 좋음.   나를 주파수 공격 좌표에 두고 끊임없이  내 뇌를 향해 다이렉트로 전파를  쏘는데 내가 조금이라도 자세의  방향을 바꾸면 뇌 신호를 놓칠세라  복부의 근육을 튕기면서 꾸준히 전력을 공급하고  그 자리에서 다른 자리로 이동하면 이때는 좌표에서 내가 사라졌으니 자체적으로  경고 신호음이나 메시지가 뜰 것으로 보고 타겟인 내가 이동하는 곳으로 빠르게 공격 좌표를 바꾸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워낙 빛의 속도로 공격이 들어오니 뇌를 읽어가는데 신호를 놓칠 이유가 거의 없다. 

 

그 이전에는 고문의 통증을 참을 수 있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다가  통증이 심하게 느껴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 식으로 번갈아 공격이 들어왔다면,  2018 2월부터는 1초도 쉬지 않고 거센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참기 힘들 정도이고 어떻게 지금까지 버텼는지 나도 놀라울 정도인데 이제 나이도 40대 초반이고, 거센 고문에 체력도 많이 고갈되었고 내년에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서 이 피해를 대중에게 알려 완전히 벗어나던가 그게 아니라면 삶을 깨끗이 정리하고자 한다.  고문 받으면서 느끼는 통증이 너무도 커서 내가 이 끔찍하고 잔인한 고문을 감당하면서 살아갈 자신이 더 이상은 남아있지를 않다.  정신력도 그렇고 체력도 그렇고 말이다.   이렇게 글을 쓰니 고문의 강도가 조금 약해진 거 보니... 참 가해자 씹새들이 가증스럽기 그지없다.

이건 실험 이상의 것의 고문인데 내가 실시간 들어오는 고문을 거의 기록하기 시작했고 이것을 책으로 출간한다고 하면서 문서 작업을 하니 방해 요소가 되니 더욱 더 고문의 강도가 다른 피해자들보다 강하게 들어오는 건 사실이다. 오른쪽 어깨에 칼로 그은 듯한 상처 공격이 들어옴. 피부 공격이 들어오면 그 부위로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 실험 당함.

 

오전 4 30분부터 현재 오전 6 44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2시간 넘게 허리, 어깨, 목 통증이 이어지고 이미 뒷목과 후두골은 경직된 상태로 상당히 뻣뻣하고 그 고통은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공감할 수 없음.  그냥 당하면서도 내가 왜 이런 극심한 고문을 이유없이 당하고 철저히 이용당하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  이제는 하도 당해서 눈물도 나오지 않는다.  

 

오전 6 47분부터 망막 광수용체에 계속 빛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정도로 비문증 현상이 나타나고 시신경 교차 부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눈의 시야 확보의 병변 현상까지 나타나서 양쪽 눈이 흐릿흐릿하기를 반복.  이 증상을 당한지 벌써 1 3개월째이다.  그리고 미골과 천골 그리고 후두골과 접형골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아까 끔찍할 정도로 들어왔던 공격 이후로 척수를 타고 계속 전자기파 공격이 뇌까지 도달하면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까지 자극이 들어오고 구개골 진동으로 혓바닥은 계속 따끔거리고 갈증 유발.  골격근과 체액으로 행해지는  24시간 전류 공급과 생체 배터리 가동하면서 뇌실험이 행해지는 시스템 

 

 배꼽과 치골 부위에 공격 들어와서 치골 부위의 가려움과 배꼽 부위의 통증으로 배가 남산만 해지게 부풀어 오름.  이 부위가 뇌간의 반사점이라 여기 부위를 공격하면 뇌간 실험 고문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남.   치골의 관련 인체 :  골반, 좌골, 외음부, 고관절

 

뒤통수에 또다시 거세게 들어오고 경추부위와 후두하근이 심하게 땅김.

 

오전6 47분부터 당하던 피해 증상이 오전 7 34분에 그대로 적용되어서 들어옴.  물론 새벽 4 30분부터 들어왔던 골반, 허리, , 어깨, 뒷목, 후두골 통증은 현재 오전 7 35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진행 중.   물론 구개골 진동으로 인한 혓바닥 따가움도 마찬가지임.

 

고문 받으면서 내가 속으로 생각했던 생각 뇌파 (아날로그 방식)를 문자와 음성화(디지털 방식)하는 프로그래밍을 돌린 후, 현재 오전 7 52분 쯤 그걸 다시 나에게 음성으로 피드백하면서 실험 고문.  마치 가해자 씹새들이 음성 보내는 것처럼 느끼게 하지만 실상은 나한테 들리는 음성은 내 생각과 내가 평소에 듣고 말하던 것들을 토대로 언어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실시간 나에게 상황에 맞게 들려주는 꼴.

 

오전 7 55분부터 약 4분간, 후두골과 측두골을 상당히 압박해오는데 뇌 근육이 수축되서 들어오는데  근육이 수축이 들어오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피해일지 쓰면서 뇌가 조여오고 압박감 느끼고 짓누르는 듯한 통증을 느낀다고 기술한 게 결국 뇌 근육 수축이고 그렇게 고문이 들어오는 이유는 앞서 기술했다.  

 

비인지 피해 기간 때는 경추 부위의 목 근육이 심하게 수축되는 것을 주 1회 정도 반복해서 당했는데 이 때는 이러한 기술의 국가 범죄가 존재하는지도 몰라고 상상조차 못했기 때문에 내가 공무원 수험 기간에 극심한 스트레스와 장시간의 공부를 하느냐고 목이 아파서 그런 줄 알았음.  또한 인지 피해자가 되고 나서 거의 2년 동안은 성행위 할 때의 느낌처럼 성 공격을 매일 받고는 했는데 치골의 관련 인체 :  골반, 좌골, 외음부, 고관절 특히 생식기 근육 수축 (특히 질 근육 수축)을 통해 공격을 한 후, 뇌 실험을 했었다.

물론 2018년부터는 그 이전처럼 특정 부위를 자극해서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아예 몸 전체의 뼈와 근육 그리고 뇌의 뼈와 근육 전체를 수축해서 조여오는 공격을 당하기 때문에 항상 머리 통증과 몸 통증을 달고 산다.  벌써 이 공격을 당한 지 1 3개월 째고,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고통스럽다.  내가 다른 피해자들보다 왜 이렇게 극심한 고통을 당하는지는 가해자 씹새들이 V2K로 말했듯이, 여자 피해자들은 당하지 않은 피해를 (심지어  대부분의 남자 피해자들도 당하지 않는) 나는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뇌실험을 하려면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올 수 밖에 없는데 다른 피해자들은 가끔씩 혹은 특정 부위만  공격이 들어오지만 나의 경우는 온몸 전체와 머리 전체의 골격근을 모두 실험 고문 당하고 있다.  그만큼 자살을 부를 정도로 통증이 상상을 초월한다.  

 

지금도 배꼽 아래와 치골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고 미골 부위의 자극이 들어오니 생식기 조임 현상이 있음. 왼쪽 전두엽 부근에 순간적으로 따끔거리면서 한 대 세게 강타한 통증 유발하는데 운동영역의 얼굴과 몸통을 지나는 신경 부위 공격한 것임.

 

새벽에 2시간만 자고 고문 때문에 깨고 고문 때문에  또 잠 못 이루고 깨어  있다가  오전 9시가 다 되어서 누웠는데 이 범죄의 특성상 내가 자고 싶다고 바로 잠드는 게 아니라 가해자 놈들이 보내는 주파수에 내 뇌가 빠져들 때까지 계속 공격을 퍼 붓기 때문에 잠에 드는 거 조차도 지옥임. 

 

오늘은 접형골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 주변이 진동의 떨림으로 눈알까지  떨리는 안진 현상이  나타남.  상상만 해도 끔찍한데 직접 당해보면 더 끔찍함.  직장에 가야해서 오전 11시에 알람이 울렸는데 일어나기 전부터 후두하근 공격에 뒷목 통증이 참기 힘들 정도로 들어옴 

 

4시간을 고문 안 받고 내리자도 수면 부족인데 이건 2시간씩 나눠서 자고 그것도 꾸준히 전파를 처맞으며 자는 거니 이게 사람 사는 꼴인지~~~

 

씻으려고 하니 정수리부터 공격이 들어오고 천골과 미골에 공격 들어온 이후로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어지러움.

 

출근 준비 내내 후두하근, 승모근, 흉쇄 유돌근에 공격이 들어와서 목, 어깨, 등이 계속 참을 수 없을 만큼  결리고 쑤시고 뻐근하고 경직됨.  천골과 미골 공격으로 생식기 자극과 생식선 자극으로 분비물 나오게  공격

집에서  나올 무렵엔 미주신경 고문으로  갑자기 배가 아프게 공격하더니 똥 마렵게 고문.  출근하는 길에는 귀 뒤에 뼈 튀어나온   부위인 유양돌기에 지속적 고문으로  얼굴 전체가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상당히   피부가 건조하고 땅김  동시에 뇌하수체가 위치한 구개골 고문에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타액이 말라서 혀가 바짝 마름.

 

밖에서 밥 먹는데 두개 골이 쪼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머리 속에서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머리 속이 진동으로 울리고 뇌도 호흡을 해야 하는데 호흡이 안 되어서 머리 속이 꽉 찬 느낌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밥을 꾸역꾸역 먹고 나왔는데 사실 굉장히 컨디션도 안 좋음. 

속도 안 좋고 숨이 가쁘고 굉장히 피곤하고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았음.

 

수업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버스 안에서 공격이 거세게 들어옴.  수업 시간에 있었던 운동 신경과 감각 신경을 후두하근과 유양돌기 부근, 측두근이 수축하듯이 들어오고 특히 경추 부근인 목 뒷덜미가 상당히 고통스러울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뇌하수체와 삼차신경, 안면신경 고문 때문에 경추 공격이 거세게 들어옴.   전뇌 특히 이마골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시신경 교차 지점 자극해서인지 눈의 시야가 또 흐릿흐릿해서 상당히 불편.

 

집에 도착하자마자 눈썹부터 관자근, 눈꺼풀, 다크써클 부위, , , 입술을 지나가는 접형골에 공격이 갑자기 들어오는데 순간 화상을 입을 것 처럼 너무나 화끈거리고 쓰라린 공격이 눈 부위를 중심으로 뒤덮는데 너무 고통스럽기도 하고 화가 막 나기 시작.  눈꺼풀과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자율신경인 내장신경에 공격이 들어와서 배가 아프게 만들어서 화장실 직행.  지금도 계속 뇌하수체가 위치한 구개골에 공격이 들어오고 혓바닥은 또 따끔거림. 

 

낮에 있었던 감각 시냅스와 특히 운동 시냅스 빼가는 중.  특히  안면 골격근에서 시냅스  많이 빼가는 중. 직업이 4시간 동안 내내 읽고 말하고, 판서하는 거라서 눈과 턱(), 인후두 부위를 상당히 고통스러울 만큼 실험 고문 당함.  정수리부터 들어온 공격이 두개 골 전체를 수축해서  DNA 기억 시냅스 또 다시 가져감.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고통임.

 

림프의 기능을 인위적으로 저하시키면 전신반응으로 극심한 피로감과 전신의 무거움이 느껴진다고 함. 오후 11:24집에 오자마자 어금니 통증 (사골세포와 코와 관련되었는데 이는 뇌하수체로 가는 길목) 공격했는데 현재 오후 11 24분에도 지속적으로 고문 중.  다시 경추 1번으로 옮겨서 뇌하수체 고문 중.   아주 여러가지로 부위만 바꿔가면서 뇌하수체 고문하면서 호르몬 분비하게 해서 DNA 기억 시냅스 해독해 감.

제목

2019 94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04

 

  피해

일지

오전 12 3분 좀 전에 배꼽 아래 신경 다발을 공격한 이후로  척수를 타고 올라가서  뇌 근육과 신경 전체에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

 

나처럼 24시간 365일 전자기파 처 맞으면서 엄청나게 공격당한 사람이 아마 없을거다. 10년 넘게 공백기 없이 공격을 계속 받고 2018 2월부터는 24시간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아마 다른 피해자가 나처럼 당했으면 진짜 자살을 벌써 했거나 정신 병원에 가지 않았을까 싶다.

 

 오전 1 19분 이제 자려고 하는데 아까 1시간 가까이 측두골 후두골 접형골 천골에 거세게 공격 들어오고 특히 후두골과 경추가 또 뽀개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막상 자려고 누우면 내 뇌파를 가해자 씹새들이 보내는 외부 주파수에 동조 되게끔 공격이 들어오고 내가  그 외부 주파수에 빠져들면 마치 최면에 걸린 듯 바로 잠에 곯아 떨어지는데 그 과정이 정말 고통스러움. 특히 정수리 후두골 이마 골 측두골 부위가 조여 오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턱 관절에도 공격에 심하게 들어와서 턱을 다물 수가 없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심하게  따끔거리고   침샘이 말라서 갈증 유발하게 함.

 

 막상 내가 최면에 걸린 듯 자게 되면  대략 3시간에서 4시간 정도 뇌를 모니터링 하면서 해마 기억 시냅스에 저장된 데이터를 뽑아 가기 시작하고 이후 잠에서 깨게 한 후 뽑아간 그 감각과 운동 기억 시냅스를 시각 및  언어프로그래밍 한 후  다시 잠이 들면,  램 수면 시에 그것을 꿈처럼 주입해서 꿈 아닌 꿈을 꾸게 하는 것 같음

 

 화요일 오전 1 47분 자려고 하는데 변연계 쪽 이마 골과 두정골 관통하는 전파 공격이 계속 끊임없이 들어와서 통증이 장난 아님. 이러고 살고 싶은 생각 전혀 없음 내년에 확정을 져야겠음.

 

현재 오전 4 55분 자면서도 두정엽 부근 뒤통수가 너무 아프다고 느낌에서 잠을 잤던 거 같은데 그 정도가 지나쳐서 잠에서 깸.  2시간 만에 깸 왜냐하면 고문 받다가 오전 2시 반경에 잠에 든 거 같고 오전 4시 반 정도에 고문이 들어온 거 같으니까   자면서도 목구멍에 점액질이 걸린 것처럼 항상 답답하고  오전 5시에 다시 누웠는데 오전 5 18분까지 전파 토션장이 정수리부터 뚫고 들어와서  경추와 흉추를 지나 천골 부위까지  관통해서 계속 들어오는데  호흡경로를 차단하면서 계속 그 경로로 공격이 들어오니 산소부족현상이 나타나면서 호흡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태고  뜬금없이 학원생 한 명의 얼굴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기억 시냅스 전체를  주파수 자극한 듯…. 측두골에 순간적 통증 유발,  접형골과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통증

 

 빨리 책을 완성하고 싶어서 이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악물고 문서 작업하는데 계속 얼굴과 몸의 운동 신경 영역에 주파수 고문 들어오고 있고 동시에 생체 배터리 역할을 하는 체액을 생성하는 부위인 호르몬 관장하는 뇌하수체 부위와 연관된 부위에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음

 

두정엽 포텐셜 부위의 계속적 통증과 흉쇄유돌근과 척수 부신경 고문 중. 턱관절로 공격 부위를 갈아타고 계속 공격 중.  이어서 천골과 후두골 공격이 극심하게 들어옴.  경추와 뇌간 부위의 통증이 심각함.

 

음파 고문 중 : 이웃의 tv소리 등을 증폭

 

 후두골에 자살을 부를 정도의 통증을 지속적으로 가함.  문서 작업 내내, 흉쇄 유돌근 고문으로 정수리 통증이 상당함.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과 콕콕 쑤셔대는 통증으로 그 통증은 말로 다 형용하기에 턱없이 부족함.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공감할 수 없는 통증 고문임.  왜 내가 이렇게 극심한 고문을 하루에도 수백 번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수백 번이 과연 과장일까?  1초도 쉬지 않고 고문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진심으로 고통스럽고, 진짜 이거야말로 개쓰레기 범죄이고 살인행위이다.  개한민국 뇌 실험 관련자 개새깨들은 진짜 살인자에 불과하다.

 

오전 1 6분부터 생식선 공격을 해서 부비강까지 공격이 이어지고 왼손 가운데   손가락 관절 부위에 극심한 가려움  유발,   이 부위가 폐와 관련 되었고 자면서는 호흡을 통해서 주파수 공격이 이어지는 것 같음. 

 

현재  뇌 호흡기전으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2018년부터 유독 자면서 호흡 문제로 곤란을 겪은 적이 많고  코를 고는 사람이 아닌데 코를 골다가 깬 적도  종종 있고  자면서도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에 걸린 것처럼 불편해서 일어났다 깬 적도 많다.  지금도 글 남기는데 흉추에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갈증도 심하게 느껴짐.   턱관절 공격도 자기 전에 심한데 자면서 사람들은 턱이 조금씩 움직인다고 한다.   깨어 있는 동안에도 이렇게 극심하게 당하는데 잘 때도 뇌의 호흡 기전을 통해 충분히 실험 당한다고 보면 될 것같다.  자는 동안의 호흡이 곧 생체 전기를 발생시키는 원리로 이 실험이 돌아가는 거 같다.  

 

두개골과 천골 (골반)이 미세하게 움직이고 있고 인체는 코와 폐로만 호흡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정수리부터 횡격막, 천골까지 뇌와 척수는 순환하듯  호흡을 한다. 

 

4 34  쏟아지는 고문에 통증으로 잠에서   .  눈알이 뻑뻑해서 찢어질 것 같음.  오전 4 40분쯤 다시 누웠는데 자다 깨기를 수없이 반복할 정도로 고문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옴,

 

고문 받지 않은 깊은잠 3시간이 고문 받으면서 수없이 자다깨다 반복하는  설잠 7시간보다 천만 배 건강에 좋을 것이다.  대체  평범한 시민에 불과했던 사람을  어느  날 갑자기 타겟 삼아 거의  반 죽이면서까지 이  불법 실험을 강행하면서 많은 언론과 국민들의 귀와 눈을 철저히 막고 억울하게 실험용 쥐가 된 소수의 국민인 피해자만 음지에서 철저히 비밀에 부친 이 끔찍하고 잔인한 실험 고문을  1초도 쉬지 않고 가해자 싸이코들의 면상도 모른 채 다만 국가 소속 혹은 국가가 의뢰한 기관 소속 놈들이라는 것만 안 채 원격으로 10년 넘게 내 뇌를 가지고 이것저것 실험에 이용 당하면서 고통 속에 몸부림치면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여 있다.  10년 넘게 반복되는 고문에 피로가 쌓이고 온몸은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서 사실 더 이상의 실험에 이용 당하는 건 무리이고 당할 만큼 당한 사람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가 경미해지가는 커녕  해를 거듭할 수록 피해가 극심해져서 앞으로 계속 살아야 하나 아님 그냥 고통 받지 않게 삶을 정리해야 하나 생각을 매일 수시로 할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고문 강도가 세지니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이 더 커져감.

 

새벽 4 4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온몸의 골격근 고문에  근육이 땅기고 뼈 마디가 쑤시는데  특히 허리랑 뒷목이 상당히 뻐근하고 결리는데 온몸을 두드려 맞은 듯 고통스러움. 머리는 저주파 물리 치료기로 두드리듯 계속 머리 골이 울리게 진동 고문을 해대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온몸과 머리의 골격근을 조이고 압박하듯 누름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것은 골격근의 나트륨  이온과 칼륨  이온을 인위적으로 이동하게 해서 전기 생성을 유도하는 것.  거기에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림프액  뇌척수액 등의 체액을 이용해서 세포 내 생체 전지를 가동하는 역할을 한다.

 

샤워할 때부터 두정골과 후두골, 이마골이 주파수 진동으로 울려서 이마가 지끈거리게 하더니 밥 먹을 때 쯤에는  경추 부위가 불에 지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더니  왼쪽  전두엽인 얼굴과 몸의 운동 영역이 구멍 뚫리듯이 끊임없이  공격 후 이마가 지끈지끈거리면서 땀이 송글송글 맺힘.

 

화장할 때쯤인 오후 12 20분 무렵부터 정수리 부위가 상당히 아프기 시작하고 눈 주변이 가려우면서 따끔거리고 유양돌기 부위가 아픈 거 보니 흉쇄 유돌근 공격이 들어오고, 턱관절 부위에도 공격이 들어오면서 하악 부위에 진동이 울리는데 뇌신경 12쌍에 주파수 공격이 퍼지면서 얼굴 전체가 상당히 일그러질 정도도 아프면서 머리 속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움. 

 

2019 9 4일 수요일은 유독 고통이 더 배가 된 하루였다.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인간이 생체 고문을 당하면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 것인가? 테스트하는 것처럼 아주 상상하기 끔찍할 정도로 고문이 들어옴.  이전에도 수업 시간에 3차례 참기 힘들 정도로 고문이 들어왔었고 그 중 1차례도 오늘과 비슷하게 들어와서 결국 조퇴를 했을 정도이다.  오늘 또한 조퇴를 할 정도로 극심했던 그 날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와서 너무 참기 힘드니깐 다 때려치우고 나갈까?라는 생각을 여러 번 하기도 했지만, 여기서 일하다말고 조퇴하면 이 학원에 더 이상 오래 다닐 면목이 없을 것 같아서 참고 또 참았던 것 같다.  솔직히 중간에 극심하게 고문이 들어와서 쓰러질 것 같았는데 쓰러지더라도 여기서 쓰러지고 토할 것 같아도 여기서 토하자는 마음으로 간신히 버티고 수업을 마쳤던 것 같다.

 

이 실험 고문의 증상을 단순히 머리가 깨질 것 같다, 속이 울렁거린다라는 말  정도 밖에 표현할 수 없다면 너무 억울할 정도이다.

 

두개 골이 계속 흔들거리면서 뇌 속에서 뇌척수액이 퍼져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  전기가 뇌 신경망에 쫙 퍼져나가는 것 같기도 하면서 상당히 불쾌한 느낌이 드는데  머리가 계속 진동 때문에 지끈거리다못해 깨질 것 같고, 속이 울렁거리기를 몇 초마다 반복되고  하도 머리가 지끈거리니 이마에 고열이 나고  뇌도 호흡을 해야 하는데 계속 정수리부터 꾹꾹 뇌를 누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양쪽 측두골도 꾹꾹 눌러대면서 좌우, 그리고 상하로 뇌가 수축되면서 쪼그라드는 고문을 지속적으로 가하는데 거기다가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뇌실험은 뇌의 호흡 기전과 상당히 관련이 있다.   이것과 관련해서는 나중에 자료를 찾아서 읽어본 후, 올릴 것이다.

 

또한 종종 걸을 때마다 ( 다리 골격근의 움직임) 근육이 땅기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대뇌의 얼굴과 신체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부위에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누군가 머리 근육 전체를 팽팽하게 잡아 당길 때로 당겨서 끊어버리려고 하는 것처럼 통증이 있고  단단한 머리가 좁은 난간에 껴서 그것을 빼내려고 할 때, 머리뼈가 눌림 현상을 당해 상당히 고통스러운 것에 비유할 수 있을까?  거기가다 머리 진동 고문에 두개 골이 심하게 울리는 것까지 더해져서 눈알도 빠져나갈 것 같은 통증을 어느 누가 살면서 경험해 볼까?

 

눈의 경우도 어제보다 오늘은 망막 광수용체에 빛이 유난히 더 들어와서 모니터나 스마트폰의 액정 화면의 밝기를 더 높였을 때처럼 내 눈에도 현재 전자기파인 빛이 많이 들어와 있다고 느낀 상태인데 이 내용을 피해일지에 쓰자마자 가해자 개같은 놈들이 내 망막 광수용체에 쏜 전자기파를 약하게 함.  하지만 여전히 시신경 교차 지점의 자극으로 양쪽 눈이 2분이 1 내지 4분의 1이 지속적으로 흐릿흐릿해서 직장생활은 물론이거니와 일상생활 하기도 상당히 불편함. 

 

2019 9 4일 전체적으로 머리 골이 깨질 것같고 후두골과 뒷목이 심하게 땅기고 감기 증상까지 있었던 것은 후두하근 공격 때문이다. 후두하근은 눈, , , , 3신경이 지나가는 턱의 근육들에 관여한다.  후두하근 방사통: 환측의 후두부, , 두정부로 확산

 

집에와서도 줄곧, 후두하근의 경추신경 1번과 2, 승모근 공격이 들어오니  뒷목은 아예 경직되어서 뻣뻣하고 어깨는 상당히 결리고 쑤심.  접형골과 관자근, 측두근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눈이 시리고 땅기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후두골 공격이 있으면 두정골과 전두골까지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특히 이마가 상당히 지끈거림. 배꼽과 치골, 생식기 자극과 관련 있으면 천골 공격인데 천골은 방광 , 대장, 소장, 맹장, 요추와도 연관된다고 한다. 

제목

2019 95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05

 

  피해

일지

 오전 4 30, 극심한 두개 골 쪼개짐 고문에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순간적인 통증이 상상을 초월해서 (물론 죽음이 두렵지는 않지만) 이렇게 공격 들어오면 뇌출혈이나 그 밖의 뇌 질환으로 쓰러져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음.  내가 10, 20대 때, 지금의 나로 살고 있을 거란 생각을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 했다. 그저 평범하게 결혼해서 육아도 하고 직장도 다니면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면서 살고 있을 거라고 지극히 당연히 생각했다.   오전 4: 30  후두골 두정골 전두골 고문,  그 이후로 심장근 내장근, 명치, 배꼽주변,  오전 7:40  왼쪽 측두골, 유양돌기 고문.

 

출근 준비와 출근 중 :   후두골 전두골 특히 이마, 접형골 ~  머리골에 지속적 진동과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속 울렁거림.

 

퇴근하는 버스 안:  경추와 후두골, 접형골 고문에 목이 결리고 눈이 굉장히 시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버스 내려서 집에 걸어오는데  왼발 엄지와 둘째 발가락 사이에 침을 찌르듯 공격 들어옴.

 

24시간 반복되는 고문:  척추기립근에서 시작된 주파수 공격이 특히 경추 뼈에 지속적 진동. 이게 후두골. 두정골. 전두골까지 영향이 가서 하루종일 이마에 미열이 날 만큼 지끈거리고 수시로 정수리 부위가 쪼개질 것 같은 통증 그리고  간간이 측두골과 관자골 통증.   안륜근과 접형골 고문으로  눈 주변 근육이 땅기고 눈알이 시리고 빠질 것 같은 통증.   심장근과 내장근 공격. 명치 부위와  배꼽 주변에 심한 통증과 생식기 자극,  흉쇄유돌근과 구개골. 턱관절 고문으로 치아 욱신거리고 혓바닥 따끔거림

 

만약 미래를 볼 수 있어서 이 뇌실험 고문의 타겟으로 30대 초반에 타겟팅되어서 조금씩 실험 당하다가 지금처럼 죽을 정도로 고문을 당할 거라는 것을 알았다면  나는 이 개같은 나라를 이미 떠났을 것이고 아니면 짧지만 굵게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해 보고  삶을 정리했을 것이다. 

 

30대 초반에 타겟이 되어서 비인지 기간을 6년 정도 겪은 후, 그 이후로 줄곧 대놓고 실험 당했으며, 2018년부터는 거의 죽음에 가까운 뇌실험을 당하고 있다.  물론 그 어마어마하게 끔찍한 고문을 오늘, 지금 이 순간도 당하고 있다.   내가 그 끔찍하도록 고통스러운 고문의 순간순간들을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다. 

 

지금의 나한테는 오로지 이 더럽고 추잡하고 비열한 생체 실험을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다.  그래서 부족한 글 솜씨지만 그동안 내가 당한 피해들과 과학적 자료들을 첨부해서 책을 내기로 한 것이다.

 

이 범죄가 계속 음지에서 (대다수 국민들을 속이고, 언론을 통제함) 행해지고, 그리고 내가 살아 있는 한, 이 실험은 계속 될 것이고 내가 이 피해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로지 이 피해에 관련해서 홍보를 하고 내 본래의 인권을 되찾는 것이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끔찍한 고문이 24시간 반복되고 있으며 일단은 2019 9 15일까지만 피해 기록을 책으로 남길 것이다.  분명한 것은 내가 살아 있는 한, 계속 실험은 행해진다는 것이고, 이 범죄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지 않는 한 나는 계속 끔찍한 실험에 이용당하면서 살 게 된다는 것이고,  이 실험을 계속 당하다보면, 오늘의 나처럼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을 내 자신의 인생이 아닌 마루타의 인생을 살 게 된다는 것이며, 40 초반에 벌써 건강이 상당히 악화되었다는 것이며,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 및 욕구를 강탈당한 채 죽음에 가까울 정도로 치떨리는 고문의 통증을 견뎌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2020년에 책을 출간하고 언론사에 연락을 취하고, 피해자들과 소통해서 오프라인에서 홍보활동을 하고,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에 연락을 취해 보는 등 적극적으로 인권 구제 활동을 해 보고도 별다른 성과가 없다면 과감히 삶을 정리할 생각이다.  살고 싶어서 내년에 활동을 하는 거지, 다른 이유는 없다.  물론 지금도 살아 있고 앞으로도 더 살 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나로써는 일단 실험 고문으로 인한 통증이 참기 힘들 만큼 고통스럽고, 인간으로서 자존감이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그래서 더이상 이 끔찍한 실험에 노출된 채로 남은 인생을 실험용 쥐로 살아가고 싶지는 않다.  물론 당장 죽지는 않을 것이다.

제목

2019 96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06

 

  피해

일지

오전 1:35 자기 전,  영어책을 읽었는데 측두골 쪼개짐이 심함.  입천장이 심하게  헐음. 오전 2시 이제 자려함.  누워있는 40분간 턱관절과 설골, 구개골, 흉쇄유돌근에 줄기차게 공격 들어옴. 혀가 말린 채 누운 채로 고문 당하는 이 더러운 느낌의 고문.  잠이 들려고 하면 계속 근육 튕기면서 방해하고 생식선을 계속 접형골 입구인 서골 주변까지  가게 해서  좋지  않은 냄새 등을 맡게 유도하고 뇌 속이 또 울리게 고문함,  계속 천골부터 림프선 자극하고 기관지에  점액질이 꽉  막힌 듯하면서 목구멍이 상당히 좁혀 들어가는 듯한 느낌,  끊임없이 골격근과 임파선 분비 공격 퍼붓다가 기억 시냅스 다 가져가고  오전  4시부터는 척추기립근과  흉쇄유돌근, 승모근 공격.  뇌하수체와 관련된 내장 공격.

 

설거지하는데 도시가스 새는 냄새가 나서 보일러실 문을 열고 확인해 보니 그 때는 냄새가 또 안 남 그런데 다음 날 피해자 카페 들어가 보니 다른 피해자들도 나처럼 가스 냄새를 종종 맡는다 해서 잠시 생각을 해 보니 가스의 화학 성분이 탄화수소 였고 이 뇌 생체실험의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시상하부에 신경전달물질인데 이는 곧 미네랄 성분을 얘기하는 거고 우리 신체 중에서 탄소 수소 성분이 있는데 이 또한 화합물로써 결합이 되면 충분히 가스의 화학성분과 같이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이 냄새는 어떻게 내가 맡을 수 있었을까?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본 결과 후각 수용체는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코에만 있는게 아니라 피부, 근육, 내장, 생식 세포 기관에도 후각 수용체가 존재해서 그 부위를 자극하면 충분히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처음 이사 왔을 때 물론 이때는 피해를 인지하고 나서  얼마되지 않을 때인데 이상하게 암모니아 냄새가 나서 처음에는 그저 집에서 나는 냄새인가 싶어 환기를  자주 시켰는데 피해 기간이 길어지고 피해 강도도 세지고 다양한 생체 실험을 당하다보니  암모니아의 화학 성분 또한 인체 내에 있는 화학물질인 신경전달물질로 충분히 암모니아 냄새와 같게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고,  그러한 암모니아 성분의  분자를  골격근 후각 수용체에 의해 뇌가 냄새를 인식하는 원리인 것 같다.   내가 전문가는 아니어서 확실하게 단정 지을 수는 없으나 여러 자료를 읽어보고 직접 생체 실험을 당하다보니 얼추 이러한 결론이 나오는 것 같다.

 

 

후각수용체란? 냄새를 구성하는 분자와 결합하여 냄새인지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감각기관으로 구조는 비슷한 분자를 정확히 구분하는 후각기관은 한개의 아미노산 사슬형태를 가지고 각기 다른 후각수용체를 가진 신경세포라고 함.   

 

 

 

 

 

 

 

 

  

 

새벽 5시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 8 30분쯤 들어오는 공격 때문에 잠에서 깼다가 다시 누웠는데 이 때부터 오전 11시까지 계속 오늘의 뇌실험을 위한 워밍업 고문을 하는데 천골과 좌골에 통증이 시작되어 허리 통증까지 이어지고 경추 부위의 통증이 극에 달함.  (특히  뒷목 복숭아뼈를 기점으로 계속 진동 자극을 1초도 쉬지 않고 가함)이후 그 영향으로 팔까지 심하게 저리고 두개 골이 쉬지 않고 저주파 치료기로 두들기듯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 골이 쪼개지는 통증이 느껴짐

 

머리 말리는데 명치 부위를 한  대 세게 얻어 맞은 듯한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접형골과 교근 부위의 고문으로 다크써클  부위가 또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름.

 

밥 먹는데 주변 공사 소음을   무선 송수신 전파에 실어서  계속 뇌파 자극.  그리고 망막 광수용체에 빛 공격.

 

샤워하는데 미골 공격이 들어오고 쇄골 부위에 따끔거리는 통증과 함께  오른쪽 윗니의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에 통증 고문이 계속 이어짐

 

지하철 입구 쯤에서 얼굴과 몸의 운동 영역인 좌뇌 전두엽 부근에 갑자기 공격이 훅 들어오는데 순간적 통증이 심함

 

화장하는데 인후두  공격과  설골 그리고 구개골, 하악골 공격이 들어와서 목구멍에 뭔가 걸린 것 같고 구개골과 설골  중간 부위의 입안이 헐었음.

 

근무 시간 동안 줄곧, 광대뼈와 측두근에 진동 고문.  이는 안면신경이 지나가는 흉쇄유돌근과 관련이 있다.  이마와 정수리 , 눈 통증에 시달렸고 특히 눈 주변 근육이  심할 정도로 바르르 떨리게 고문해서 상당히 고통스러웠음.  그리고 수시로 방광 자극으로 매시간마다 화장실을 가야했으며 아침부터 시작된 내익상근과 미주신경 고문으로 근무시간 동안에도 목구멍이 칼칼하고, 목에 뭔가 걸린 듯한 불편한 느낌과 오른쪽 윗니 송곳니와 어금니 부위의 통증이 간간이 이어지고 구개골과 설골로 넘어가는 지점이 헐은 것처럼 침 삼킬 때마다 고통스럽고 얼굴 볼 부위의 피부 쪽과 입안 안 쪽이 헐었음.

 

퇴근 후에 밖에서 밥을 먹는데 얼굴과 손바닥이 상당히 건조하게 고문이 들어옴.  후두골과 유양돌기 부위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면 얼굴이 상당히 땅김.  중간 정도 밥을 먹었을 쯤, 망막 광수용체에 주파수 공격 들어온 이후로, 눈이 상당히 시리고 건조함.   다이소에 가서 물건을 사려고 쇼핑하는데 계속 눈이 시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더니 눈꺼풀은 상당히 부어오르고 다크써크 부위는 검푸름스름해짐.  머리는 또 멍하고 무겁고 온몸이 주파수 덫으로 둘러싸여서 몸이 천근만근이고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림.  림프의 기능을 인위적으로 저하시키면 전신반응으로 극심한 피로감과 전신의 무거움이 느껴진다고 한다.  림프액과 같은 체액으로 생체 배터리를 가동하기 때문에 종종 이러한 고문이 들어옴.

 

오후 10 20분쯤 집에 도착 후부터 1시간 넘게  , , 턱에서 입력된 정보가 도달하는 체성 감각령인 정수리 부위를 쉬지 않고 콕콕 찔러대는 고문.  이마 통증도 저녁 7시 이후로 줄곧 지끈거렸는데 5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고통스러움. 이마의 경우, 삼차신경의 안신경으로 가는 통각 수용기로 이는 자율신경인 부교감신경과 시상하부와 관련이 있다.  오후 11 25분부터 10분간,  안륜근과 관자근, 이마근이 상당히 땅기도록 고문이 들어와서 눈알이 빠질 것처럼 고문.

제목

2019 97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07

 

  피해

일지

 접형골과 관자근, 광대뼈와 측두근이 수축되고 조이는 고문  금요일에 이어서 들어오고 토요일 오전 12시부터 오전 1 38분이 지나가는 현재, 1초도 쉬지 않고 양쪽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이어져서 고통의 눈물을 흘림.  악마보다도 잔인한 가해자 싸이코들은 앞으로의 인생을 보장 받기 위해 양심을 저버린채 나라는 사람의 인생과 목숨은 온데간데 없고 오로지 저 쓰레기들의 뇌과학 프로젝트의 성과물을 위한 실험용 쥐가 되었고 때로는 그와는 별도로 동물원의 윈숭이가 되어 온갖 욕설과 성적인 희롱을 당하게 된 아주 처참한 인생이 되었다.  이렇게 당하면서도 여태껏 버틴 게 잘한 짓만은 아닌 것 같다. 너무 고통스럽다.  오전 1 40분부터는 턱관절과 구개골  고문으로 혓바닥이 따끔거리는데 너무 지친다.

 

오전 1:45분부터 1 58분까지 코뼈에 심한 진동이 느껴지면서 다시 한 번 눈알이 찢기는 공격이 들어오고 오전 1 49분부터는 삼차신경 제 1분지인 안신경에 고문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얼굴 전체에 화상을 입을 것처럼 화끈거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또 찢어질 것 같아서 너무 고통스러워서 흐느껴 울음. 하지만 이 눈물이 단지 고통스러움 하나 때문에 울었을까. 10년 동안 내 인생이 너무 억울하고 이렇게 가해자 소수들의  장미빛 인생을 위해서 나라는 사람 자체가 갈기갈기 찢기면서까지 이용 당하는 신세가 너무 비참해서 서럽게 운 것도 있다.

 

어제 오늘 당한 실험은 골격근 수축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으로  세포 하나하나에 생체 전기 충전과 배터리 가동을 하기 위한 것이고  앞으로 내가 중국 여행 갔을 때도 충분히 원격 무선으로  한국에 있을 때처럼  원활하게 지장없이 뇌신호를 송수신하기 위한 사전 고문 작업인 것이다.

 

오전 2시부터  30분 가까이 심한 갈증 유발 및  전뇌에 망치로 치는 통증 유발.  오전 2 54분 현재, 미간과 눈썹 바로 윗 부분을 계속 고문하는데 역시나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9 4일 그리고 5이틀 동안은 머리가 그렇게 쪼개질  것처럼 24시간 고문이 들어와서 속 울렁거림과 호흡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게 고문 들어와서 근무하다말고 집에 와야하나 싶을 정도로 쓰러지기 일보 직전까지 고문하고  9 6일 오전부터 저녁까지는 턱 관절 및 상/하악골 , 흉쇄 유돌근 위주로 공격이 들어와서 치아와 광대뼈, 측두근이 고통스러웠는데 9 6일 저녁  7시부터 9 7일 오전 3시가 넘어 가는 시간까지  8시간이 넘는 시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삼차신경 안신경 및 접형골 등 부비강 고문이 들어와서 눈 통증이 상당함.

 

오전 3 11분 자려고 하는데 여전히 목빗근 그리고 측두근 후두근 공격이 심해서 두개골이 흔들리고 혓바닥이 따끔 따끔 거림

 

원래 오전 9시경에 일어나야  하는데  그 전부터 공격이 거세서 8시 조금 넘어서 일어남. 경추와 후두골의 심한 진동 고문으로 뒷목과 뒤통수가 땅기면서 아림,  흉골과 인후두를 통과하면서  쇄골에 심한 진동 고문으로  흉부에서 목구멍까지 쇠꼬챙이를 헤집는 듯한 통증,  턱과 유양돌기 부근의 통증으로 치아 어금니까지의 통증.  왼손 가운데 손가락에  끊임없이  들어오는 극심한 가려움 유발하는 고문.  내익상근과 교근, 측두골의 땅기면서 심하게 울리는 진동 고문.

 

2018 2 7일 이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참을 수 없을 만큼의 통증을 동반하는 고문이 들어옴.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고 입 안은 언젠가부터 항상 공격 때문에  얕은 구멍이 날 정도로 헐고 혀도 삼차신경, 미주신경, 설인/설하신경 고문으로  이빨 자국이 생기고 갈라지는 등 상태가 많이 악화되었음.  얼마 전에 왼쪽  혀 안쪽 측면에 구멍이 날 정도로 공격을 받았는데 어제  인후두와 구개골 상악골 설골  부위에   고문으로 인한 통증이 있더니  오른쪽 윗니  어금니의 잇몸이 다 붓고 그 잇몸과 목구멍 중간 지점에 또 구멍이 난 듯 헐게 만듦

 

오전에 엄마 병원 가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후두골에 심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코뼈까지 통증이 확 느껴짐.  줄곧 라면 먹는 내내 후두골 공격과 함께 눈이 상당히 시리고 건조함. 씻을려고 하니 왼쪽 측두골과 내장 신경 공격 중.  씻는 중에  천골인 골반뼈가 진동 고문 들어오니  배꼽 아래를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하면서 내장이 꼬이듯이 아프더니 결국 설사에 가까운 변을 보는데 갑자기  미골  부위가  상당히 가렵더니 눈이 또 시리고 뻑뻑해짐.   다시 씻는 중에 전두골 주파수 진동으로 흔들거리고  동시에 며칠 전  왼발 엄지와 검지 발가락  사이에  염증 난 자리에 공격이 들어와서 따끔거렸는데  그 이후에  두정골까지 덩달아 진동으로 울리는데  머리가 쪼개짐. 

 

병원가려고 집에서 나오려는데  갑자기 온몸을 휘감는 마이크로파가 들어오더니 몸이 전체적으로 열감이 느껴지더니 땀이 솟구치기 시작함. 등줄기와 목줄기에 땀이 줄줄 나고 이마, 콧등, 양쪽 뺨에 땀이 송글송글  맺힘.  9 7, 태풍 링링이 부는 이 시점에 땀을 한바가지  쏟게 고문 이후, 머리는 멍하고 무겁고 전신이  기운이 하나 없게 됨

 

병원에 있는 동안  척수 신경과   구개골  부근 헐게 고문한 자리와 목빗근에 공격  계속 들어옴.   오후 4시 넘어서 배가 살살 아프게 하다가  4 30분 무렵부터  후두골 진동이 세게 들어오는데 망치로 세게 얻어 맞은 통증이었고 그 이후에 다시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기 시작.  뒤이어 두정골에도 진동이 심하게  울리고   흉쇄 유돌근에 공격 들어오니 얼굴이 상당히 땅기기 시작. 그리고 측두골( 유양돌기와  연결) 공격이 들어오면서    고막이 터질 것처럼 통증,  후두골과 경추 1,2번에 공격 들어오면 이것이 턱관절에 영향,  턱관절과 흉쇄유돌근 공격이 들어온 이후, 혓바닥이 계속 따끔거리고 얼굴 피부가 굉장히   건조함.   그리고  왼쪽 전두엽의 몸과 얼굴의 운동   영역 공격 들어옴.  

 

오후 5 42분 부터는 치아 통증과 갈증 유발 /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근 

 

화장하는데 측두근 공격으로 치아 통증 유발. 교근과 내익상근, 흉쇄유돌근, 하악골 공격으로 턱이 진동으로 울림.  상악골과 구개골 공격으로 입 천장에서 오른쪽 윗니의 잇몸이 부웠고 헐은 곳이 아픔.  인후두근과 설골  진동 고문으로  혀가 따끔거리고 심한 갈증 유발

 

 

오후 7시 조금 넘어서 엄마 병원에서 나왔는데 그 이후로도 줄곧 턱 관절 그리고 흉쇄유돌근에 공격 들어옴.  언니랑 밖에서 저녁 먹고 집에 왔는데 교근 측두근 접형골에 고문 중. 측두근과 안륜근 공격에 눈알을 밖깥으로 잡아 당기듯이  눈 깜빡임이 불편 하고 눈알이  무지 뻑뻑함.

 

가해자 병신 새끼들아 인생 그렇게 개쓰레기 막장으로 살지 마라 내 인생이 저 개새끼들이 지금 하는 짓거리 보다 얼마나 하찮기에 이렇게까지 극심하게 고문을 하면서 장기간 10년 넘게 사람 취급 안 하고 그저 저 개새끼들의 실험용 쥐로 취급 하면서 단물 쪽쪽 빨아 가면서 사람 거의 죽을 듯이  생고문 하는데 결국 저 개새끼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나의 비참한 인생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너네가 이렇게 더러운 짓거리만 하면서 벌어들인 돈과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뇌 실험 결과물!  나중에 너네도 나이가 들고 몸이  쇠약해질 무렵 과연 너네가 얼마나 웃으면서 노년을 보낼지 참 궁금하네 

 

남의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겉모습은 얼마나 화려하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그 속마음은 아마 피해자들이 받았던 그 분노와 억울함보다 더 몹쓸 생각과 죄책감에  시달릴 거라 기대하고 그렇게 되게끔 서서히 가해자 쓰레기들의 정신상태와 마음은 진작에 병들어가는데 정작 가해자 씹새끼들은 그걸 본인들은 인지를 못 하고 있다는게 더 심각한 거겠지.  이거 내 개인이 하는 거 아니고 국가 사업이야! 국가의 미래가 달린 사업이라고 그리고 대한민국만 하는 거 아니고 주변 국가들도 다 해 그러니 개인에 불과한 나는 잘못이 아니야!” 라고 자위 하겠지만 그건 씹새끼들 착각일 뿐이야 꿈 깨라!  이 개씨발 것들아.  직접 피해자들에게 심각한 인권침해와 뇌와 신체를 훼손한 것들은 너네 가해자 자신들이니깐!

제목

2019 98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08

 

  피해

일지

장기간의 고문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자살 생각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계속 그 생각만 하다 보면 한없이 무너질 것만 같아서 가끔씩 여행도 가고 그림 페인팅도 하는데 이 실험이 정말 야비하고 비열한 게 내가 그림에 색을 칠하고 있을 때 일부러 후두하근과 판상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경추 신경 자극과 함께 소뇌 공격도 들어와서 뒷목이 굉장히 뻐근하고 후두골의 땅김.  장요근 공격이 거의 5시간 동안 들어와서 허리와 대퇴부 근육이 굉장히 아프고 방광 자궁쪽이 심하게 아픈데 장요근은 척추와 골반 대퇴골을 연결한다고 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골격근 공격하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를 자극해서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생체 전기 충전과 가동에 이용해서 DNA기억 시냅스에 담긴 생체의 모든 정보를 풀어내는데 현재 목 주변이 부었고 칼칼하고 아픈데 임파선이 목주변이 많아서 그 부위를 주로 공격 당하고 있고 임파액 그리고 뇌척수액 또한 생체전기의 공급과 가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오후 5 30분 넘어서부터는 또 머리 골과 얼굴 골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접형골 고문으로 눈꺼풀이 또 부워오르고  하악골은 외익상근 교근 협근 위주의 고문으로 침샘이 마름.

 

오후 6시 넘어서부터  줄곧 천골 공격이 계속 되니 허리가 너무 아프고 두정엽과 정수리 부근이 아픈 거 보니 얼굴과 몸의 운동신경과 체감각신경 자극하고 이후 시신경 교차 부근 자극하니 양쪽 눈이 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음.  오후9시 넘어서부터 접형골과 왼쪽 후두골과 측두골에 진동 고문에  눈 주변은 바르르 떨리고  귀 주변은 아프고 후두하근과 판상근 부위에 통증

 

오늘 광대뼈에 진동 고문을 자주 받았는데 놀랍게도 광대뼈와 골반이 관련이 있다고 한다. 오늘 골반 공격도 자주 받아서  허리 통증과 자궁 수축 증상이 나타남. 골반은 머리 정수리  후두골 미골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고  호흡 운동에 의해 움직이는 생명의 향상성 유지에 중요한 뼈이고 중요한 것은 고속으로 뇌에서 척수까지 뇌척수액을 순환시키는 펌프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한다. 더 중요한 사실은 골반의 미세한 진동은 두개 골의 접형골까지 그 파동이 이어져서  몸의 어느 곳 하나 파동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한다 . 또한 우리 몸의 기억 정보 등이 이곳에 저장되어 우리의 몸이   움직이려 할 때 0.5초 골반이 움직이고 그 다음 몸이 움직이고 뇌가 인식을 한다고 한다

 

오른쪽 윗니 어금니 전체가 욱신거리고 구개골에서 목구멍에 이르는 곳에 공격을 받아 헐어서 얕은 구멍이 났는데 엄청 따갑고 쓰라리고 고통스러운데 계속  교근,  관골궁, /내익상근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니 통증이 장난 아님.  오후 10시 부터는 왼쪽 눈알의 근육을 잡아당기듯이 순간적으로 눈알을 도려낼 듯한 공격이 들어옴.

제목

2019 99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09

 

  피해

일지

2018년부터 현재 2019 9월 달인데 3개월만 있으면 죽을 듯이 고문 받은지  2년 째인데 고문으로 인한 통증이 장난 아님.  1초도 쉬지 않고  고문 받는데 미치기 일보 직전. 지금도 골반뼈와 후두골 진동으로 흔들리는데 통증이 참기 힘듦.   이게 얼마나 잔인한가하면  1초도 쉬지 않고 통증을 느낀다는 거다. 부위만 조금씩 바꿔가면서 반복적으로 고문이 들어오는 게 이 실험의 특징이고 사람의 피를 말린다. 누가 이러고 살까 솔직히 말해서 지금 현재 죽지 않고 살아 있으니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고문을  아무런 방패막 없이 버티는 거지 내가 이 고문을 잘 견디기 때문에   혹은 버텨야 하는 의무가 있어서 버티는게  결코 아니다.

 

현재 월요일 오전 12시인데 아까부터 줄곧 골반과 척수, 후두골, 두정골, 접형골 공격 들어와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유양돌기 공격에 안면피부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는 느낌이 들면서 상당히 건조하고 땅김. 현재 오전 1 14  현재, 1시간 넘게 두개골을 위 아래 수축 그리고 좌우로 수축 공격을 하는데 이거는 곧 근육 수축이라는 것이고 골격근의 이온의 움직임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끊임없이 생체 전기를 만들어 내고 체액을 이용해서  생체 배터리를  가동한다 그래서 b c i   brain computer interface 상태에서 나의 시냅스에 저장된  모든  정보를 다 읽어 간다. 근육 수축 공격을 당할 때는 안면골을 포함해서 두개골이 쪼개지는 고문을 당하는데 정말 잔인하기 그지없고 그 고통 또한 말로 형용하기 힘들다.

 

일요일 하루종일 작업한 문서 작업 하는데 쓰인 감각과 운동 영역을 빼가려고  전두골과 측두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브로카와 베로니케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척수와 이어지는 왼쪽 전두골의 얼굴과 몸의 움직임 영역에도  공격이 들어옴.  이어서 손 발 턱관절에서 보내온 정보가 도달하는 정수리의 체감각 영역도 고문이 들어옴.

 

머리가 좋거나 학벌과는 별개로  뇌에서 빼갈게 많은 피해자일수록 송신을 많이 당한다. 즉 피해자 입장에서 입력(수신)보다는 출력(송신)을 많이 당한다는 뜻인데  나의 경우는 후자 쪽이다. 피해가 극심함에도 불구하고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그것 또한 실험에 이용 당하고 현재 1년 가까이  뇌실험 피해 관련해서 책을 쓰면서 각종 자료를 찾아 공부도 하고 문서 타이핑도 하니 다방면에서 가져갈 게 있으니 지속적으로 참기 힘들 정도의 고문을 받고 있다. 다 빼 가고 더 이상 빼 갈게없으면 빼 간 정보를 이용해서  프로그래밍한  것을 나에게 입력 (수신)하는 방식으로 24시간 송수신을 이어간다.   입력된 거에 피해자가 반응을 보이면 그것 또한 출력해가는 식으로 다람쥐 쳇바퀴돌듯 24시간 오토로 돌아가는 시스템으로 뇌를 인공지능 컴퓨터와 연동시켜서 기한 없는 실험을 하는 게 이 끔찍한 국가 주도의 뇌 생체실험인 것이다.

 

오전 중 : 일어날 무렵엔 골반인 천골에 진동 고문이 들이오니 허리와  무릎 통증이 이어지고  경추인 뒷목까지 상당히 뻐근하고 결리고 두개 골 통증과 턱관절 통증. 특히 목과 턱이 이어지는 부위가 심하게 진동으로 떨려서 치아도 아프고 목  안이 부운 것  같음. 입 안이 헐고 혓바닥도 이미 장기간의 고문으로 만신창이가 됨

 

씻을려고 하니 천골과 미골에 진동  고문이 이어지고 후두골과 측두골  접형골 통증이 들어오니 눈이 상당히 시리고 건조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

 

화장하는데 골반 공격이 또 들어오더니 허리가 심하게 아프고 대퇴부 관절도 욱신욱신거림. 이어서 갑자기 정수리 부근이 심하게 눌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더니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나는데 흉골과 쇄골 부위에도 심하게  진동이 울리기 시작하고 목을 조르는 듯한 느낌과 목이 메이는 통증이 지속.  상당히 고통스러움.

 

집에서 나올 무렵엔 머리는 멍하고 무거워지면서 눈 앞도 어질어질함.  미주 신경도 공격했는지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  경추와 후두골에 세게 가격을 한 듯한 통증이 느껴지더니 목뒷덜미와 등줄기,이마와 콧등에 또 땀이 맺히기 시작.

 

출근하는 버스 안에서 3차례, 자하철 역사 안에서  1차례 내장이 꼬이도록 공격이 들어오는데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고 동시에 변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밖에서 당하면  무척 난감하기도 하면서 인간으로써 한없이 비참함을 느끼는데  아예 직장을 다니지 말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서 자살을 준비하자는 마음을 먹고 집으로 향하려는데 또 지하철  계단 입구에서 동일한 공격이 또 들어옴.  인근 빌딩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온몸에 마이크로파 공격이 들어오더니 또 열감이 느껴짐.

 

퇴근 후에 밖에서 저녁 먹을 때부터 골반과 대퇴부 공격과 종아리 염증난 자리로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눈알이 참기  힘들 정도로 뻑뻑하고  눈 주변 근육을 심하게 수축하는 공격이 들어와서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임.  광대뼈와  접형골 후두골 측두골에 진동 공격이 같이 들어오는데 눈이 엄청 고통스럽고 시야 장애까지 겪는 중.  /외익상근과 교근, 협근, 이복근 고문으로  치아와 혀 통증, 목구멍 따가움 그리고 입술 주변 피부가 굉장히 땅기고 건조해서 없던 팔자 주름이 생김.

 

버스 안에서도 줄곧 눈  통증과 시야 장애 증상이 나타나고  광대뼈에 지속적 진동 고문과 턱관절  진동도 여전함

 

평소보다 직장에  늦었고 바로 수업하는데  1~2교시는 두개 골이  조이면서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가 굉장히 멍해지면서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얼굴에 전기가 흐르고 상당히 건조함.  허리 통증은 여전.

3~4교시는  설골의 진동과 이복근 공격으로 목구멍이 조이면서 메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수업 내내 말하면서 설명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웠고 얼굴 피부는 여전히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고 건조하게 땅기고 허리 통증도 지속됨

 

집에 도착할 무렵인 오후 9 20  부터 오전에 당한 것처럼 천골과 정수리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숨이 턱턱 막힘. 승모근과 후두하근 고문으로 뒷목이 뻐근.  내익상근과 이복근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오니 혓바닥 통증과 함께 갈증이 심하게 느껴지고 피부가 심하게 땅김. 

 

오후 10 38분부터는 교근과 측두근 공격이 들어오더니 다크써클이 부워오르고  어금니 통증 시작 중.  현재 화요일 오전 12 7 1시간 30분 가까이 이복근 공격 때문에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유양돌기 부근에도 계속 진동이 울리고 전두엽과 두정엽에  통증 공격이 계속 이어지는데 1시간 반 동안 계속 동일한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피뿐만 아니라 머리 속이 따끔 거리고 쓰라림,  둘다 감각과 운동신경을 말초 신경으로부터 전달 받고  명령을 내리는 대뇌피질임,  특히 손과 발 입 주변에 감각과 운동 신경이 밀집되어 있는데 이곳이 체 감각신경과도 연관이 되어 있음.  미주신경이 갈증 유발 중추가 있는데  계속 이 부위의 자극으로 갈증이 심하게 나고, 미주신경이 곧  자율신경이고 자율신경이  곧 시상하부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신경전달물질을 이용해서 기억 시냅스에 저장된 정보를 해독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계속 공격이 들어옴

제목

2019 910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10

 

  피해

일지

오전 12 10분부터 현재 12 51 40분 동안 오른쪽 다리에 아킬레스건 바로 위쪽 염증 난 자리로 계속 공격을 들어오고 경추 부위에도 통증 지속 되서 뒷목이 뻐근하고 후두 골이 진동으로 계속 울리니깐 두정골, 전두골까지 영향이 가니 특히 이마가 지끈거림.  뇌하수체 부위임,  오전 12 55분부터 현재 1 55분 정확히 1시간 동안 골반이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더니 대퇴부 부위가 심하게 당기고 무릎이 아프고 척추 부위 피부도 심하게 가렵고 이어서 팔과 다리의 피부도 몹시 따끔 거리고 후두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올리고 정수리 부위가 꾹꾹 누르듯이 압박감이 느껴짐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얼굴 피부가 따끔 따끔거리면서 화끈거리게 공격이 몰아치더니 누워 있다 일어났다를 반복하기를 여러 번!  계속 얼굴이 피부가 따끔거리는 공격을 퍼붓기에 거울을 보니 콧등이  빨갛게 변하고  다크서클과 눈두덩이는 또 부어오름

 

현재 오전 2 1분 계속 후두골의 진동이 올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공격이 심해서 두 개골 전체가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면서 지끈거림

 

현재 화요일  오전 2 6분 이복근과 설골에 심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혓바닥이 따끔 거리고 심한 갈증을 느낌. 현재 오전 2 22분 약 16분 동안 공격이 거세게 몰아치는데 턱관절 이복근과 교근, 측두근에 공격이 몰아침. 두 개골이 좌우로 조이는 통증이 계속 이어지는데 그 영향으로 두개골이 상하로 조이는  공격이 몰아침. 또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그런데 부어오른 다크서클을 자세히 보면 부어오른 부위에  또 다시 모기에 물린 듯한 모양으로 하얗게 보임을 알 수 있음

 

오전 9시에 알람이 울리자마자  골반뼈부터 진동 공격이 들어오더니 척수뼈에 이어서 두개 골 진동이 정신없이 쏟아짐. 후두골이 진동으로 울리면 전두골이 심하게 흔들림.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지끈거리고 멍하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아림.

 

흉골과 쇄골 공격이 세게 들어오면  기관지 부위가 쏴하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뭔가 목에 걸린 느낌이고  턱관절과 유양돌기, 광대뼈, 접형골 이 심하게 주파수 진동 공격으로 요동치면 앞턱과 옆턱이 덜덜 떨리면서 턱부정교합 증상까지 나타나면서 턱이 잘 안 다물어지고 치통까지 유발.  또한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앞으로 튀어나올 것 같고 주변 눈근육 수축 공격에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 또한 미세하게 떨리는 안진 현상이 있으며 접형골을 지나는 신경 중 눈과 관련된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눈이 흐릿흐릿하고  시리고  초점도 잘 안 맞고 눈알이 어지러움.

 

   

 

 

 

 매일 아침과 퇴근    집에와서 반복적으로  당하는 건데 아침엔  당일의 실험을 위해 생체전기 충전과 배터리 가동을 할 준비를 하고 그 이후 내가 직장생활 등  활동할 때  내 뇌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배터리 부족 시, 골격근 공격과 체액을 인위적 자극해서  생체 전기 충전을  보충하고 내가 퇴근 후 집에 오면 다시 내 뇌에서  시냅스에 기억된 감각 및 운동 정보를 송출해가기 위해 아침에 공격했던 부위를 또다시 공격하니 24시간 참을 수 없는 고문에 자살까지 생각하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씻을려고 하니 골반이 심하게  진동 하고  배꼽과 치골 중간 부위도  후벼파는 통증  고문.  대퇴부까지 통증이 내려오고 정수리까지 통증이 올라오는데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나고 흉골과 쇄골에도 지속적 통증 고문..  그리고 사람이나 사물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관련된 언어 기억을 떠올리게 유도 당하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화장하려고 앉았는데 15~20분 정도 거의 부동 자세로  있으니 이때 집중적으로  머리골과 안면골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를 상하 혹은 좌우로 압박하듯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머리 속이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면서 한동안 쓰리고  머리가 지끈거림. 

 

경추 목 뒤와 턱관절, 인후두 및 설골을 부위만 바꿔가면서 주파수 진동 고문을 하는데 경추에 들어오면 뒷목이 상당히 뻐근하면서 경직되고 목 근육이 끊어질것처럼 아프고  턱관절에 공격 들어오면 턱이 제대로 안 다물어지고 말할 때마다 힘에 겹고  이복근을 따라  인후두와  설골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면 목이 메이고 조이고 갈증도 심하게 나면서 지옥이 따로 없을 만큼 고통스러움

 

버스 탔는데 광대뼈와 하악골 공격이 심하고  숨이 턱턱 막히는데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남.   동시에 성대 부위 진동 고문도 심하고 전두골과 두정골 통증도 심함.  내 생각을 계속 처읽고 그걸 그대로 나에게 다시 들려주거나  내 생각에 대해 연동된 인공지능이 피드백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을 가동하면서 고문

 

근무시간 내내 측두근, 흉쇄유돌근, 승모근 공격으로 삼차신경과 미주신경에 영향이 가서 이마는 계속 지끈거리고  광대뼈는 진동으로 울리고  목은 조이면서 메이고  속은 울렁거리고   어깨 통증과 뒷목은 뻐근함.

 

퇴근하는 길인데 경추부위와 후두골  진동으로  뒷골이 쑤시고 유양돌기 진동으로 얼굴 피부에 전기가  찌릿찌릿하면서  피부가 땅기고 이복근과 교근  진동으로 턱  교합이 힘들고  척추기립근  공격에 속쓰림 유발

 

부평에서 저녁 먹으려고  하는데 여전히 두개 골 진동은 여전하고 속 울렁거림이 심해서 밥을 먹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찰나에 속 울렁거림 공격은 조금 사그라들고  대신 측두골과 접형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밥을 겨우 먹고 집에 가려는데    오른쪽 근육이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와서 똥이 갑자기 마려워서 화장실로 직행.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이번엔 하악골 위주의 공격이 들어오고 교근과 이복근, 내익상근 공격이 들어와서 입안 헐은 곳이 심하게 아프고 혓바닥도 따끔거리고 어금니  통증도 시작됨.

 

버스에서 내린 직후 갑자기 스칼라 파가 바람 불듯이 머리와 몸을 휘감듯이 들어오더니 머리가 심하게 쪼개질 것 같고 순간 눈앞이 핑~돌면서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기 시작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제목

2019 911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11

 

  피해

일지

오전 중 :  전체적으로 두개 골 진동으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특히 전두골이 지끈거리고 뇌 속이 시큰거리면서  온몸의 기운이 쫙 빠지는데 상당히 무기력해짐.  화장하는데  관자근과  눈썹 주변에 통증이 있었는데 눈썹에 모기가  물린 듯 부워올라서 눈썹 그리는데 울퉁불퉁.  혈관과 신경이 얽혀있는데 그 부위를 주파수로 공격 받아서 자극을 가하게 되면 모기나 벌레 물린 듯 피부 염증 반응이 나타남.  

 

엄마 병원가려고 버스탔는데 얼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광대뼈에 진동 자극 지속, 병원에서 나오는데 척수 신경에 주파수 공격으로 온몸에  열감

 

근무중에는 방광 자극이 심해서 매시간 화장실에 가기 바빴고 특히 3교시에  갑자기 공격  강도가 세지더니 머리가 또 멍해지고 무겁고 졸리게 공격이 들어옴.  퇴근 후 버스 안인데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아침에 공격 받아서 부운 눈썹에 또다시 공격이 들어오고 정수리가 쪼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더니 귀 고막과 혓바닥이 찢어질 것 같고 턱과 목이 이어지는 근육이 끊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면서 치아  아랫니 전체가 시리고 욱신거림.  부비강 고문도 들어와서 주변 냄새 입자가 후각 신경  자극해서  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됨. 상당히 고통스러워서 어이 상실.   이러면서까지 직장 다녀야 하는 현실이 너무 비참함.

 

밖에서 저녁 먹는데 망막에 빛  공격이 들어온 게 확 느껴짐.   집에 가는 중인데 흉쇄유돌근에 주파수 고문 중

 

집에 도착해서도 줄곧 측두골과 후두골, 접형골, 광대뼈, 구개골, 하악골 진동 고문이 이어지고 흉쇄 유돌근과 이복근, 교근  등이 수축되어서 조여오는 등 머리와 얼굴의 골격근과 감각  및 운동 신경에 계속 주파수 쏴대니 머리가 조여오고 얼굴 피부는 심하게 땅기고 눈은 시리고 건조하고  눈의 초점은 안 맞고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혓바닥은 따끔거림.  집에 도착 후  오후 9  50분 무렵부터 온몸에 열감 공격이 들어오고 아까 버스에서 내려서 받은 공격 때문인지 오자마자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워오르고 얼굴 피부가 땅김.  그리고 엄지와 검지 발가락 사이쯤 되는 곳에서 혈관이 보이는 곳 발등에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임파선 공격이 시작됨.  10시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1 19분인데 미주신경 공격으로 갈증이 심하게 나고 그리고 전체적으로 머리가 지끈거리고 멍함.

제목

2019 912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12

 

  피해

일지

오전 12 58분 왼쪽 눈알을 도려내듯이 공격이 들어옴. 오른쪽 종아리 염증난 자리로 공격 들어옴.  오전 1 31분 이제 자려고 하니까 미골 천골에 진동 공격 들어오고 척추 신경 부위가 상당히 가려고 항문도 따끔거리며 공격 들어옴.  막상 자려고 누우면 어떤 공격 이 들어올까 뻔하지..

 

복부 근육  팽만, 척수기립근 공격, 골반 진동 공격으로 인한 허리 통증과 정수리 눌리는 공격.   두개 골격근의 상하, 좌우 수축 고문으로 머리 쪼임 고문,  눈 시리고  뻑뻑하고 눈 주변 근육 떨림.  혓바닥 따끔거리고 치아 통증.

 

오늘은 중국 칭다오에 가는 날이라 오전부터 인천공항에 서둘러서 가고 그 이후에도 출국 준비로 바빠서 상세하게 기록을 못 함.

제목

2019 913일 피해일지 (중국 칭다오) – 전파의 전달에는 국경이 없다. 대한민국은 1952년 국제전기통신연합에 가입.

날짜

2019.09. 13

 

  피해

일지

 

왼손의 가운데 손가락 관절이 말도 못할 정도로 가려워서 자다말고 일어났는데  그 전부터  정수리가 지끈거려서 자면서도 머리 통증 느낌. 

 

씻을 때부터 꼬리뼈 부위의 심한 가려움을 시작으로 척수기립근에 공격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골반 진동에 후두골 전두골까지  진동으로 울림. 

 

화장하는데 이마 골격근에 계속 주파수 공격 들어와서 눈을 치켜뜨고 화장을 못할 정도로 이마 근육이 심하게 땅겨서 그게 눈 근육까지 영향이 미쳐서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눈을 못 뜰 정도임.

 

오전 내내 골반 진동으로 허리와 아킬레스건 및 무릎  통증 동반되고 경추와 승모근에 지속적인 주파수 고문으로 인한 진동 고문으로 어깨와 목의 심한  결림이 있고 이후 후두하근과 승모근, 흉쇄유돌근, 측두근, 이복근, 내익상근 고문으로 귀 통증과 함께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김,  

 

박물관  로비에 앉아 있는데  두개 골이 심하게  조이고 어지럽고 지끈거려서 자기장 어플 재보니 200 가까이 쏴댐.

 

칭다오 시가지를 내려다 보기 위해  전망대에 올라가는데 공격 안 받아도 힘든 길을  다리와 척수에 공격을 하는데  땀이 범벅이 됨.

원래  체질적으로 땀을 잘 안 흘리고 경사진 곳을 잘 올라갈 만큼 몸이 가쁜했는데  이 타겟이 된 이후로 주파수에 항상 신체와 뇌가 눌려 있다보니 몸이 천근만근임..

 

맥주 공장 방문 후부터 발바닥에  30분 가까이 전기가 찌릿찌릿한 후 접형골 고문에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허리 통증에 시달림.   이후에도  꾸준히 턱관절  부위에 지속적인  고문 들어오고 호텔에 도착해서도 줄곧 공격이 이어지고 또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르고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지금 토요일 오전 12 4분이 지나가는데 지금도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눈의 시야가 상당히 불편.

제목

2019 914일 피해일지 (중국 칭다오) – 전파의 전달에는 국경이 없다. 대한민국은 1952년 국제전기통신연합에 가입

날짜

2019.09. 14

 

  피해

일지

 토요일 하루종일, 중국에서 어제 오늘 있었던 모든 기억 시냅스  빼가는 중. 상당히 고통스러움.  시각 시냅스부터 시작해서 청각, 후각  등의 감각   그리고 운동으로 넘어와서 말하는 발설 운동신경으로  입술, , 턱 등 하악골의 움직임 , 눈 움직임 등 안면 근육 움직임,  목과 머리의 움직임, 팔과 다리의 신체  움직임 시냅스에 계속  주파수 진동 자극.

 

고문 증상 ~ 안면 골과 두개 골의 지속적 진동 자극으로 골이 흔들림으로 인해  어질어질하고 강하게 누르는  압박 통증, 눈알  주변 근육 떨림. 턱과 성대와 기도 등의 떨림으로  치아가 12시간 넘게 욱신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피부의 가려움, 내장의 떨림 공격으로 빈번한 설사 유발, 내장 근육 주변  자극으로 복부 팽만 증상

 

빼가는 방법~  머리, 얼굴, 몸 등의 골격근을 1초도 쉬지 않고 주파수 진동  자극으로  골격근을 땅기듯이 수축 및  머리뼈와 얼굴뼈를 압박하고 조이는 고문,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분비선 등 체액을 이용한 고문,  몸의 수분이 뎁혀지게 해서 극심히 건조하게하고 갈증  유발,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게 고문

제목

2019 915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15

 

  피해

일지

 아침  10시에 일어나기 전부터 꼬리뼈랑 골반뼈에 진동 공격이 들어와서 허리와 뒷목이 결리고 땅기는 통증을 느꼈고 후두골과 두정골이 조이면서 압박하는 통증이 계속 느껴짐.  겨우 일어났는데  계속 골반뼈 척추뼈에 진동 공격이 이어지고 특히 이마골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니 지끈지끈거리는 통증.

 

항상그랬듯이  공격의 패턴은 거의 같음.  그 패턴이라 함은 골반뼈와 꼬리뼈 혹은 발바닥과 복숭아뼈  등에 공격이 시작되면 이   주파수 진동이  두개골과 안면골까지 올라가서 항상 진동 자극으로 인한 흔들림으로 어지러움과 지끈거림이 있고  그와 관련된  머리골과 안면골의 근육과 신경 자극에 근육이 땅기고 조이는 통증과 갖가지 신경통을 이 고문으로 인해 달고  사는 꼴이 된다.  

 

구체적으로 좀더 기술하자면….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고 저주파 치료기  혹은 북을 치듯이 혹은 심장 박동수 뛰듯이 두개 골에 주기적으로 두드리면서 들어오는 공격.  얼굴 피부는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고 미세한  침으로 구멍을 뚫어놓은 것처럼 피부가 그렇게 변해버리고  피부결도 매끄러운 게 아니라 울퉁불퉁하게 변해버림.  눈꺼풀과 다크써클 부위는 항상 부워오르고 땅기고 얼굴 자체의 변형이 심하게 올 정도로 얼굴뼈와 근육을 심하게 건드림.

 

두통과 속 울렁거림, 내장의 자극으로 속쓰림과 복통, 비정상적인 심장박동과 숨가쁨, 피부 가려움과 징그러울 정도로 염증이 생김, 생식기 자극해서 가려움과 따끔따끔게 하고 분비물 나오게 만듦,  뼈와 근육  그리고 온갖 신경통으로 온몸이 다 우스러지는 통증,  눈의 건조함과 시리고 쓰라림 심할  때는 눈알을 도려내는 통증과 콕콕 찌르는 통증,  치아가 욱신거리고 심할 때는 빠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 턱이 덜덜 떨리면서 턱이 잘 안 다물어지고 성대가 함께 떨리면 혓바닥도 몹시 따갑고 심할 때는 혀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혀가 찢기는 통증, 갈증도 심하게 나면서 목구멍이 조이면서 메이는 통증.

 

24시간, 365일 반복되는 고문.  

 

비인지 피해기간 : 2009.  가을 ~ 2015. 여름

인지 피해기간 : 2015. 여름 ~ 2019. 현재진행형

 

제목

2019 916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16

 

  피해

일지

오후 11 45분부터 월요일 오전 12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왼쪽 종아리 염증난 자리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참기 힘들 정도 오전 12 3분부터 38분간 생식기 진동 자극이 들어오고 천골이 진동하고 경추까지 진동한 후, 부비강 부위까지 공격이 들어와서 에너지를 끌어모은 후, 측두골이 진동으로 흔들리는데 귀 위쪽 부위가 당기고 조이는데 변연계 고문하는 중 오전 12 45분부터 생식기가 지글거림. 오전 1 50, 오른쪽 전두엽이 따끔거림. 두정엽 부위 고문 오전 2시 넘어서부터 측두골이 진동하는데 귀 윗부분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고통스러움. 변연계 고문중. 이마골이 덩달아 진동하니 눈의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고 치아까지 시큰거리게 고문 들어옴. 증거 동영상 남겼듯이 다크써클 부위가 또 부워오르고 목빗근에 진동이 요동치고 목은 메이고 갈증은 심하게 남. 현재 시각 오전 2 30. 여전히 측두골 진동 고문은 여전함 이제 자려고 하는데 또 고문이 한바탕 들어와서 자는 것조차 또다른 지옥이 되겠지 대체 뭐하는 삶인지. 오전 2 35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오전 3 22분까지 오른쪽 종아리가 상당히 가렵고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귀 위 바로 위쪽이 상당히 땅기고 조이고 경추와 흉쇄유돌근 고문이 들어와서 뒷목과 목빗근이 심하게 땅기고 심장근 공격에 안와에 불덩이를 올려 놓은 것처럼 순간적 고문이 들어와서 불을 켜고 거울을 보니 눈물샘도 붓고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름. 진짜 힘들고 비참하고 죽고 싶다 새벽 4 2, 잠을 잘 수가 없음. 천골과 미골에 계속 진동 공격이 들어왔고 복부근육을 계속 튕기고 관자근과 눈썹 부위의 통증이 너무 심하고 무엇보다도 계속 쪼여오는 측두골 공격 그리고 콧 속이 30분 넘게 화끈거리고 쓰라림. 오전 4 6분부터 발바닥부터 천골 그리고 또다시 턱관절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측두골이 또 조이기 시작 . 현재 오전 4 25, 심한 갈증 유발과 측두골 쪼개짐

 

출근중~ 근무중~ 허리 어깨 통증 머리 멍하고 기운이 하나 없음 오늘 전체적으로 눈 시야 장애 위주로 공격 들어옴

 

자살하고 싶을 만큼 공격이 들어옴.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골이 흔들리고 온몸의 근육 수축과 신경 통증 고문으로 삭신이 쑤시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음. 살기 싫음. 이러고 직장 다니면서 실험당할 거 다 당하고 무슨 의미가 있나? 가만히 있어도 고통스러운데~~ 왜 내가 저 가해자 씹새들의 꽃길 인생을 위한 흙과 자갈이 되어서 밟히는 인생이 되어야 하나? 이거 살아 있어도 사람 사는 거 아니고 내 인생 사는 거 아님. 마루타 인생으로 철저히 이용 당하는 삶이고 무엇보다도 고통스러워서 못 살겠음

제목

2019 917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17

 

  피해

일지

아침 8시에 일어나기 전부터 미골과 천골에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후두골과 두정골 통증과 함께 턱관절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치아가 욱신거리고 기관지 및 기도 부위에 점액질이 꽉 막힌 듯 공격이 들어와서 도저히 못 누워 있을 것 같아서 잠에서 일어남. 오전 내내 머리가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하게 고문하는데 목빗근, 경추와 뇌간 그리고 정수리 부위를 공격하면 그런 피해 반응이 나타남. 출근 준비하는 동안 머리 골격근을 조이면서 수축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머리 방향을 돌려 주파수 공격을 피하면 바로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뇌파 신호를 놓치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공격 들어옴. 송곳니와 어금니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도 상당히 시리고 쓰라릴 만큼 공격이 들어오고 얼굴 피부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를 정도임.

 

1교시 ~ 머리 골격근이 심하게 땅기면서 머리 조임이 상당히 강하게 공격 들어옴 돈에 눈이 멀어서 사람 고문하는 거에 혈안이 된 싸이코 가해자들 2~4교시 ~ 머리가 전체적으로 쪼여오고 멍하고 어질어질하고 눈에는 빛 공격이 들어온 게 확실히 느껴짐. 머리가 맑지 않고 심하게 무겁고 일하는 게 벅참. 퇴근 후 눈이 상당히 쓰라리고 뻑뻑하고 시야 장애 현상. 전파 공격이 거세지니 두피에 뾰로지가 2~3개 생김 손가락 발가락 근육과 신경에 공격

 

화요일 하루종일 골격근 수축 공격하는데 그 증상은 두개 골 눌림과 조임 그리고 근육의 땅김임. 자살을 부를 정도의 통증으로 왜 내가 이러고 당하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음. 인간으로서도 너무도 자존감이 무너지는 일로써 빠른 시일 내에 삶을 정리할 생각임

 

제목

2019 918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18

 

  피해

일지

 아침 7시가 조금 넘었을까? 척수를 타고 올라오는 주파수 공격. 미골부터 천골 진동이 지속되면서 흉골과 쇄골, 설골의 진동으로 목 안이 불편하고 두정골과 후두골 진동으로 두개 골이 흔들리고 물리치료기나 진동 마사지로 근육을 두드리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옆으로 누워서 측두골을 막으니 공격에 지장이 있는지 갑자기 측두골이 쪼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더이상 누워있을 수가 없어서 일어나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8시가 조금 넘음

 

오전 8시에 일어나자마자 오후 1 50분 현재까지 1초도 쉬지 않고 두개 골과 안면 골이 울리면서 뇌가 눌리고 조이고 콕콕 찌르는 공격이 들어옴 특히 접형골과 턱관절, 흉쇄유돌근 에 집중 고문 들어옴 그리고 내 실시간 생각을 계속 들려주는 고문과 함께 이전에 가져간 생각들을 음성화한 것들을 끊임없이 다시 들려주면서 고문.

 

제목

2019 919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19

 

  피해

일지

아침 8시에 알람이 울리기 전부터 미골과 천골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요추와 흉추 그리고 경추까지 공격이 이어지다가 대후두신경과 소후두신경이 있는 후두골 그리고 두정골, 측두골이 흔들릴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고 특히 전두골이 있는 이마 부위와 접형골 이 있는 부비강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코를 조금만 건드려도 상당히 아프고 관자놀이와 눈썹 그리고 눈 아래 부위인 다크써클과 광대뼈, 구륜근 부위, 앞턱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얼굴 골격근과 신경 자극이 심하게 들어옴. 며칠 전에는 왼손 엄지 손톱 주변을 부워오르게 하더니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오른쪽 팔 안쪽에 전자기파 공격해서 염증나게 고문

 

이렇게 아침마다 일어나기 직전에 두개 골에 고문을 하는 이유는 골격근 세포에서 칼륨채널 유전자와 나트륨 채널 유전자가 관찰되는데 생체 건전지는 사람 몸 속에 있는 나트륨과 칼륨 같은 이온의 움직임으로 충전되기 때문에 뇌와 몸의 골격근을 활동하기 전인 아침시간과 오후시간, 밤에 자기 전에 핸드폰의 배터리 충전하듯 고문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배터리를 구동하려면 몸 속에 있는 3가지 체액인 혈액, 림프액, 뇌척수액을 이용한다. 물론 인위적으로 인간 본래의 생체 전기의 주파수와 공명할 수 있는 외부 주파수를 24시간 피해자의 뇌와 몸에 쏴서 자극을 가해서 전자기파 충전과 충전된 생체 배터리를 가지고 피해자의 생체 정보가 모든 담긴 DNA 세포의 생체값을 수신해 가는 것이다. 참고로 체액 중 혈액에는 호르몬이 녹아 혈관 속을 돌아다니는데 호르몬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이고 위와 장과 같은 내장도 호르몬 분비에 관여한다.

 

화장할 때도 공격이 거센 편인데 이개측두근과 교근, 후두하근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 전체가 흔들리는 통증에 고통이 배가 되고 유양돌기 고문에 얼굴 피부에 전기가 찌릿찌릿할 정도로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근무시간 동안 간간이 두개 골에 압박과 근육 수축 고문과 생식기 자극. 3교시 끝나갈 무렵부터 4교시 내내 쉰 목소리가 나고 목소리가 가라앉게 고문. 목소리와 목구멍과 연관된 곳은 내익상근이다. 참고로 내익상근과 이복근 공격시 코골이를 하게 된다. 교근은 눈 주변의 부종.

 

퇴근 후 다이소 잠깐 들렀는데 장 보는 내내 미주신경 고문 들어와서 똥 마렵게 하고 복직근 공격이 들어와서 배가 상당히 아프고 배가 빵빵하게 불러오면서 가스가 차고 방구가 계속 나오게 고문하는데 통증도 통증이지만 사람 많은 곳에서 난처하게 만듦

제목

2019 920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20

 

  피해

일지

 입모근 ~ 피부의 모근에 붙어 있는 아주 작은 근육. 체온 조절 기능이 있는데 현재 오전 12 5분인데 아까부터 한기를 느끼게 고문하는데 간뇌의 시상하부 공격 중. 참고로 골격근을 수축시켜 몸을 떨리게도 할 수 있다.  오전 12 10분무렵부터 머리 골격근 수축 고문으로 뇌가 조이고 눌림.  현재 오전 1 20분인데 30분 넘게 침샘 분비 중. 참고로 갈증 입마름 목마름은 이복근, 흉쇄유돌근 교근 측두근 익상근 설골상근 방사통임

오전 2 23분 현재, 이제 자려고 하니 측두골 조임이 심하고 설골과 교근의 진동이 심해서 혓바닥이 따끔거림.

 

모기가 피 빨아 먹으려면 혈관을 공격하듯이 가해자 씹새들이 레이저로 혈관을 공격한다. 그 이유 때문에 모기가 물은 것처럼 똑같은 피부 반응이 나타나는 거임. 혈관과 신경이 얽혀 있기 때문. 피해 초기엔 왜 나만 유독 모기가 잘 물까? 주파수로 모기를 유인했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피해를 극심하게 자주 그리고 오래 받다보니 이게 실제 모기가 문 게 아니라 혈관 부위의 피부를 공격 받아서 생겼다는 걸 알게 됨

아침에 일어나기 전부터 계속된 생각 주입으로 눈을 감고는 있었으나 주입된 생각에 맞춰 꿈 아닌 꿈을 꾸느냐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뇌는 주입된 생각에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꿈처럼 꾸느냐고 뇌가 쉬지를 못하니 피곤만 가중됨. 천골과 미골 등 척수뼈에 계속된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허리와 목 통증도 이어지면서 척수와 이어진 뇌골에도 끊임없이 진동 자극 고문이 이어짐. 어제는 접형골과 하악골 위주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다면 오늘은 후두골. 두정골, 전두골 위주의 통증 고문으로 정수리와 이마가 지속적인 흔들림으로 지끈거림 명치 부위와 흉골 부위에 통증

 

수업 내내 내익상근 공격으로 감기 걸린 듯 콧물 나오고 미주신경 고문으로 목은 가라앉고 쉰 목소리 나오게 고문하면서 뇌는 계속 들어오는 주파수 고문에 조이는 느낌을 받고 눈 시야가 불편함. 참고로 며칠 전부터 갈증 고문이 심했는데 이 또한 내익상근과 연관됨. 내익상근은 혀, 인두, 경구개 등에 관련된다

 

퇴근하는 길인데 광대뼈와 흉쇄유돌근에주파수 진동 공격이 들어오니 얼굴피부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는 느낌이 들면서 상당히 건조하고 땅김. 그리고 교근과 내익상근 등 턱관절 부위에 끊임없이 진동 고문으로 침샘 자극 밖에서 저녁 대충 떼우고 잠깐 다이소 들렀는데 그때부터 또다시 눈이 상당히 시리고 발가락통증과 팔에 힘이 빠지게 하면서 얼굴 피부가 상당히 건조하면서 땅기게 고문하는데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싶지만 어차피 내년 5월까지 직장 다니고 삶을 정리할 것이기 때문에 살아 있는 동안에 이를 악물고 꾹 참기로 함

 

집에 가는 버스 안인데 콧망울이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리게 고문 들어오고 구륜근 전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고문 들어오면서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공격.

 

집에 오후 10시쯤 도착한 이후로도 줄곧 피부는 상당히 땅기면서 경추 부위가 심하게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옴. 

제목

2019 921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21

 

  피해

일지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정수리 쪼개짐 공격이 있고 침샘 자극. 오전 12 34분부터 또다시 접형골 공격. 관자근 부위까지 콕콕 쑤심.  오전 1 4. 측두근이 쪼여오는 통증 고문으로 고통스러움.  이런 고문을 당하면서 살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음.    오전 1 17. 두정골이 엄청 쪼이면서 양쪽 전두엽  부위가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림

 

오전 1 23, 부비강 부위의 공격으로 눈 시야가 또 불편

 

오전 2 8분 현재, 미골과 천골을 계속 공격하고 생식선 자극, 부비강까지 공격해서  생식기에서 날 수 있는 냄새가 다이렉트로 코의 부비강까지 연결되어 후각 수용체 자극해서 냄새를 맡게끔 하면서  결국 변연계까지 도달하게 해서 뇌 실험 고문 중.  이 실험은 호흡과도 상당히 밀접.  골반과 두개 골이 움직이면서   호흡기를 통해서 공기의 들숨과 날숨이 이뤄짐.

 

이때 인위적으로 스칼라파를 신체에 쏘면서 진동 자극이 되면서 코의 부비강과 골반과 미골, 생식기까지 진동 자극이 되고 본의 아닌 생식기 분비선에서 코의 서골 등 부비강까지 공기의 인위적인 순환이 되어서 냄새  입자가 전달이 되는 듯함.   

 

이 짓을 하는 이유는 체액의 인위적인 순환을 통해 생체 배터리를 가동하면서 감각과 운동 기억 시냅스를 계속 전기 자극하면서 송수신 해가는 것이다

 

아침 7시 조금넘어서부터 시작된 복부 골격근과 척추기립근 고문으로 허리와 뒷목  통증 유발하고 특히나 오전 11시부터  오후 4 34분 현재까지   머리와 안면 골격근을 1초도 쉬지않고 고문하는데 뇌 골이 진동으로 흔들리고 근육 수축으로 뇌근육과 얼굴 근육이 심하게 쪼이고 땅기고 뒤틀리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얼굴 피부도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고 몹시 건조하다못해 피부 자체에 통증이 느껴짐 .  치아도 간간이 통증으로 시달림

 

오후 4 50분 무렵부터 후두하근, 관자근과 측두근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는 고문 중.

 

현재 오후 5 39. 접형골과 관골, 턱관절에 심한 진동 고문이 들어와서 눈의 시야 장애 겪음. 양쪽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의 초점이 안 맞음

 

오후 5 41 분부터는 목빗근과 쇄골, 유양돌기 부위에 집중 공격 들어오고 미골과  천골에 집중 공격으로 생식기 자극하고 오른쬭 다리에 전자기파 염증난 자리가 상당히 가렵게 고문 들어옴

 

오후 6 6분에는 삐~~하는 주파수 바꾸는 소리가 들림.

그 이후로  경추  부위의 진동 자극 고문.  저녁 먹는  중간에 정수리를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이마골에 계속 진동 고문이 이어지고 삼차신경 고문으로 매운 맛 통증  고문이 있음.

 

오후 7시 조금 넘는 시간부터 현재 오후 8 22분인데 눈썹 부위, 광대뼈와 관자근에 심한 진동 고문으로 눈 주변도 떨림 증세와 함께 따갑고 가려운 증상과 젖은 눈꼽이 생기고 눈이 흐릿흐릿함 오후 8 23분부터는 양쪽 측두근이 심하게 조이면서 머리가 쪼그라드는 고문을 가함.  현재 오후 10 7분인데 2시간 동안 접형골 등 부비강과 뇌하수체, 동안,외전,활차신경, 고문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 눈 근육이 땅기고 조임. 양쪽 눈꺼풀, 특히나 왼쪽 눈꺼풀이 심하게 부웠고 눈물샘이 말라버린 느낌으로 눈알이 상당히 건조하고 눈 주변 근육이 2시간 넘게 조이는 공격을 받다보니 눈을 뜨는 것 조차 버거움. 현재 오후 11 26, 접형골, 서골, 사골 등 부비강 부위를 3시간 넘게 진동으로 고문하는데 관자근과 광대뼈 부근도 진동이 심하게 울리고 눈을 감고 손가락으로 안구를 지긋이 대고 있으면 눈알이 막 떨리는 안진 현상이 있음. 정면은 잘 보이는데 눈을 아래로 향하면 시야가 흐릿흐릿함.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 잘 보이는 시야가 키보드를 보면 흐릿흐릿하고 눈 주변이 상당히 따갑고 가려움

제목

2019 922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22

 

  피해

일지

오전 12 17분 현재 복부 근육의 수축 고문이 계속 행해지고 시신경 교차 지점과 뇌하수체, 접형골 부위 고문 중. 오전 12 33분 현재 승모근과 사각근 고문 중. 오전 12 40분 천추 하부와 미골쪽이 생식선이 있는데 그 부위와 서골과 사골 등 비골이 있는 부비강이 호흡을 하면서 함께 움직이는데 생식기에 직접 코를 갖다 대지 않는 한, 냄새가 날 일이 없는 그다지 좋지 않은 냄새를 인위적으로 주파수로 자극해서 냄새를 맡게 함으로써 고문을 하는데 일부로 그러는 건지는 알 수는 없으나 어쨌든 이러한 거 조차도 고문을 받고 있음. 현재 오전 1 5분 뇌하수체 호르몬과 괸련된 부위 자극하고 접형골 등 두개 골과 안면골의 계속된 수축 공격이 어제에 이어 1초도 쉬지 않고 몰아치는데 솔직히 인간으로서 자존감이 상당히 낮아진 상태라서 자살 생각이 멈추질 않음.  

 

현재 오전 3 9 2시간 넘게 골반 진동 공격과 척수기립근 그리고 후두골과 두정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고 이후 측두골과 접형골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눈 주변 관자놀이 부근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눈에 모래알 들어간 느낌처럼 통증이 상당한데 토요일 오전 7시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3 13분인데 24시간을 꼬박 강도 높은 고문으로 채울 작정인가 봄. 진짜 고통스럽기 그지 없고 내년 여름 전에 죽기로 한 결정이 참 잘한 결정이라는 걸 오늘 들어오는 고문을 당하면서 뼈저리게 느낌. 현재 오전 3 46. 얼굴과 몸통의 운동 신경 영역의 주파수 고문으로 그 부위의 뇌가 압박 통증 . 오전 4 10, 이제 자려고 하니 턱관절 고문과 측두근 공격에 치아가 욱신거림, 구개골 공격에 혓바닥도 따끔거림.

 

오전 10 시에 눈 뜨기 전부터 생각 주입 프로그램으로 꿈 아닌 꿈을 꾸게 만들고 자면서도 꾸준히 척수와 뇌에 주파수 쏴대면서 고문해서 허리와 등, 뒷목, 후두골, 정수리 통증을 느낌 일어난 직후부터 목빗근을 따라 공격이 들어오더니 뇌신경 12개를 지나 얼굴과 몸의 운동 영역 부위인 좌뇌 쪽 머리에 통증이 이어지고 그 다음엔 뇌 속까지 시린 통증이 느껴지더니 눈썹 위와 관자놀이 부근이 쪼이면서 안륜근이 수축되면서 눈이 굉장히 시리고 뻑뻑해짐. 이어서 미골 부위가 상당히 가렵더니 척수를 타고 후두골까지가서 턱 관절까지 공격이 이어지고 부비강 부위까지 공격이 들어옴. 코와 눈 주변에 진동 고문이 거셈. 어제 그리고 오늘 새벽에 접형골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등 변연계 공격을 집중 받았고 눈 근육과 눈 운동신경에 공격을 많이 받아서 현재 눈꺼풀 임파선 지나는 부위가 심하게 부웠는데 특히 왼쪽이 심함.

 

오전 중에 문서 작업하는 내내 골반과 후두골까지의 진동 고문으로 머리는 멍하고 졸림. 후두하근, 승모근, 흉쇄유돌근 고문. 12시에 점심 먹는데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고문하는데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밥 먹는 그 자체도 지옥임.

 

오후 1 11, 골반 내장신경 공격으로 배가 아프더니 결국 화장실 행. 오후 1 38분부터 배꼽 주변이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 고문 들어오고나서 치아 아랫니 앞니 통증. 이복근 공격이 들어옴. 오후 1 56분부터 척수부터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면서 대후두신경과 소후두신경이 지나는 부위가 찌릿찌릿하고 측두근이 조여오기 시작. 오후 2 4분 뇌척수액이 허리부터 뇌까지 인위적으로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복직근 공격이 시작되고 내장이 꼬이기 시작. 오후 2 7분부터는 정수리 통증이 극심해지고 내장이 더 꼬이는 통증이 있어서 화장실 갔더니 설사 유발. 이 뇌실험은 호흡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 골반부터 정수리 뇌까지 진동 주파수로 자극하면서 차크라 호흡 시스템을 적용해서 몸 속 세포의 전자기파 주파수를 외부 볼텍스 (스칼라파) 주파수와 공명하게 하고 뇌척수액인 체액으로 생체 배터리를 충전하게 한 후 원격 무선으로 세포의 생체 정보를 송수신해가는 방식의 실험 고문인 것 같다. 호흡으로 신체 에너지를 천골과 미골부터 정수리까지 순환하게 하는데 그 매개체는 스칼라파 에너지..

 

오후 2 30, 엄마 병원 가려고 샤워하려는데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막상 씻을 때는 경추와 흉추에 공격이 들어와서 눈이 상당히 시리고 갑자기 가래가 나오기 시작. 씻은 직후 부터는 후두골과 소뇌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발음이 꼬이기 시작하고 척추기립근에 또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정수리가 압박을 받기 시작. 머리 말리는데 또다시 골반 내장 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금방이라도 변을 쏟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그나마 집에 있을 때는 그냥 넘어가지만 밖에서도 수 차례 공격 들어올 때는 정말 고통이 배가 되고 왜 이러고 살아야하나 생각이 들 정도임.

 

오후 3 30분 무렵부터 이웃의 TV 전파 신호를 이용해서 전자기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웃의 tv 소리가 다 들림) 일단 목선과 턱선 그리고 귀 뒤쪽 유양돌기, 눈꺼풀과 안와 아래인 다크써클 부위의 임파선을 이용해서 생체 배터리를 가동한 이후에 하악골(어금니 통증 동반)과 접형골(관자놀이 부근이 땅김)의 골격근의 근육 수축을 통해 전기를 생성하고 이후 배꼽 주변의 신경 다발을 자극한 후 척추기립근에 전기를 올려 보낸 후 경추 1번 뇌하수체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뒷목이 심하게 땅기고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가가 욱신거리더니 뇌하수체 주변의 시신경 교차 지점을 자극하더니 눈이 시야 장애를 겪음

 

4시 조금 넘어서부터 1시간 넘게 흉쇄 유돌근 부위와 턱관절에 진동 고문으로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치아 뿌리가 뽑힐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눈은 시야 장애를 겪음. 평범한 사람을 타겟 정해서 생체 로봇 만들어서 끊임없이 생체 배터리 활성화 시키면서 (생체 배터리 가동과 세포의 전기 충전 과정이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러움) 인공지능 로봇의 딥러닝 대상으로 만들어서 24시간 뇌를 모니터링하는데 과연 이게 누구의 동의하에 이뤄지는 것인지? 정작 피해자 당사자는 결코 동의한 적 없는 살인 행위에 불과한 가해자 쓰레기들의 단순 호기심 해결과 돈벌이를 위한 싸이코 짓거리

 

오후 5시 조금 넘어서 엄마 병원 도착한 이후부터는 골반과 미골에 공격 끊임없이 들어오니 허리와 무릎까지 통증이 있어서 서 있는 게 힘에 겨웠고 발가락과 발목, 아킬레스건에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이 고문은 밤늦게 집에 도착할 때까지 이어짐. 병원에서 나오고나서 언니랑 구월동에서 저녁 먹는데 수시로 두정골 고문이 있더니 그 부위가 송곳으로 콕콕 쑤시고 눈의 시야 장애가 또 발생. 눈이 흐릿흐릿하고 안구 움직임이 불편하고 상당히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멍함. 발음도 어눌해지고 몸도 상당히 무겁고 급 피로감이 몰려와서 연신 하품만 나옴. 스타벅스 커피숍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골반 내장 신경 공격이 들어와서 속도 조금 울렁거리고 금방이라도 변이 나올 것 같이 장을 고문해서 서둘러 화장실로 감. 집에 올 때 쯤, 몸의 수분을 뎁히는 듯한 마이크로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이후로 머리가 상당히 지끈거리고 멍해짐

 

제목

2019 923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23

 

  피해

일지

 오전 1시부터 후두골 두정골에 공격이 들어오니 그 부위가 지끈거리더니 눈알이 참기 힘들 정도로 시리고 쓰라리기 시작. 40분 가까이 당하다보니 뇌 속도 쓰라리기 시작하고 머리가 상당히 무겁고 멍해짐. 이후 안와 아래부위인 다크써클도 부워오름, 오전 145분 경부터는 혓바닥이 따끔거리기 시작함. 현재 오전 3 4. 1시간 넘게 혓바닥 따끔거리고 간간이 치아 욱신거리고 음파로 뇌파 자극해서 신경전달물질 및 호르몬, 임파선 자극해서 체액으로 계속 생체 배터리 가동 중. 이제 자려고 함.

 

오전 9시경부터 완전히 일어나서 활동하기 시작한 오전 11시까지 골반과 미골, 좌골에 공격이 들어오고 오른쪽 귀바퀴가 심하게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부위에 신경이 많이 몰려 있기 때문. 턱관절에 심하게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입술 주변이 떨리고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는 느낌이 들면서 이마가 지끈지끈거렸으나 너무 피곤해서 계속 누워있었음. 일어나니 엄청 눈이 뻑뻑하고 머리도 지끈거려서 거울을 보니 눈물샘 특히 눈꼽이 끼는 부위가 단단하게 부워있었음. 씻으려고 하니 다시 한 번 미골에 공격이 들어오고 눈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리기 시작. 머리 말리는데 갈비뼈 부위 에 고문들어오는데 젖꼭지까지 영향이 미쳐서 그 부위가 가렵고 따끔거림. 화장하려고 하는데 후두하근과 흉쇄유돌근에 상당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이마에도 압박 통증이 느껴지더니 눈꺼풀과 안와아래인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르기 시작. 밥 먹을 때는 음파 고문에 머리가 지끈거리고 출근하는 길에는 발가락 고문에 걷기가 불편하고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고문 들어옴.

 

현재 오후 2 2분인데 갈증이 나고 혓바닥이 따끔거리는 중, 근무 시간부터 현재 오후 10 56분인데 8시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목 뒷덜미부터 쇄골, 어깨 통증, 목이 잠기고 목소리가 쉰 목소리가 나고 가래가 생기는데 되돌이 후두 신경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귓바퀴와 귀 주변 골격근이 조이고 아픈데 후이개신경과 측두이개신경 자극 그리고 측두근 공격이 들어오니 정수리 부위까지 아픔.

 

오후 11시경부터는 45분 가까이 머리가 멍해지고 급 졸리더니 이마와 두정골에 강한 주파수가 들어오더니 두개골이 흔들릴 정도로 진동 고문. 이후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통증이 이어지고 눈까지 시린 거 보니 뇌하수체 부위 고문 중. 이후 경추 1번과 설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떨리는데 혓바닥이 따끔거림. 오후 11 45분부터는 시신경 교차 자극으로 시야 장애 겪는 중.

 

오후 11 48분 현재 자려고 하는데 측두근이 쪼여오고 송곳니가 욱신거림. 이런 삶 진짜 지긋지긋함. 누우면 또 얼마나 공격을 퍼부울지~! 빨리 내년 초여름이 왔으면~ 아니 봄이라도~

제목

2019 924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24

 

  피해

일지

오전 6 30분에  들어오는  고문에 눈을 떴는데 그 때부터 골반과 척추기립근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삭신이 쑤시기 시작. 이후 머리는 지끈거리는데 특히  두정골인 정수리에 통증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호흡 곤란 증세가 계속됨.  피곤해서 다시 자려고 했으나 이마골과 측두골에도 진동 공격으로 계속 흔들려서 눈도 상당히 시리고 뻑뻑한데 전신이 힘들고 고달파서 누워  있다가 잠이 들었는데 오전 9시에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 계속 램수면 상태에서  내 기억을 바탕으로   주입된 생각에 따라 꿈  아닌  꿈을 꾸게 되니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계속 피곤

 

오전 9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는데 골반 내장 신경과 복부근육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칼로 내장을 도려내는 통증이었고 샤워를 거의 끝낼 무렵 종아리에 불로 지지는  듯한 화끈거림과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와서 고통스러웠음.   그 이후로 화장하는데  승모근과 흉쇄 유돌근 공격이 들어와서 어깨와 쇄골 및 유양돌기에 통증  지속되고 점심 먹고  집에서 나오는 순간까지 간헐적으로 귓바퀴에 통증과 측두골, 두정골의 골격근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는 고문에  머리가 지끈거리는 통증  그리고 내장근육을 공격해서 화장실에 가서 설사 유발.

 

출근하는 길인데 발가락 통증 공격 그리고 지속적인 혓바닥 따끔거림과 얼굴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으로 상당히 건조하고 근육 땅김.

 

현재 오후 8 40. 나는 왜 내가 이렇게 엄청난 고문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자살을 할 수밖에 없게끔 고문이 들어와서  자살을 하긴 할 건데  그 자살을 계획한 시기까지는 기간이 어느 정도 남아 있어서 살아야 하기에  살아 있지만 하루 하루, 아니 매순간이 고통의 시간이라 숨  쉬고 있는 거 조차 너무 힘이 든다.   근무 시간에도 심장 박동수가 비정상적으로 뛰게 해서 힘이 들고  몇 분 간격으로 두개 골의 뼈와 근육의 수축 공격으로 뼈가 진동하고 근육이 땅기고 쪼여서 힘이 들고 나중에는 머리가 지끈거리고 목소리까지 가라앉고 쉰 목소리를 내게 해서 힘들었는데 수업 끝나고 학원 근처 이마트에서 밥 먹고 필요한 물건 사느냐고 돌아다니는 시간인 오후 7 25분부터  오후 8 54분까지 공격이 거세게 몰아치는데 눈이 상당히 시리다못해 쓰라리고  발가락과 무릎 그리고 종아리 근육 공격에 걷기가 매우 버겁고 얼굴 뼈와 근육에 진동 공격이 있다보니  눈 앞이 어질어질하고 심각한 시야장애 증상을 겪음. 간신히 쇼핑을 마치고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주변의 글자가  여전히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고   번져 보이고 미치겠음.  머리 골도 상당한 조임과 눌리는 고문이 들어와서 숨도 턱턱 막히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한데 정도가 지나칠 정도로 고문함. 대체 나한테  왜 이렇게 잔인하게 구는지 모르겠고  이건   실험  이상의 살인 행위일 뿐이다

 

집에 힘겹게 도착한 이후에도 안와아래인 다크써클,턱관절과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공격이 들어오는 걸로 봤을 때 임파선과 호르몬 고문 중. 낮에 있었던 언어, 감각, 운동 기억 시냅스 빼가는 중

 

밤에 자려고 누웠을 때부터 경추에 공격이 들어오고 혀가 잘려나갈 것 같고 치아가 뿌리채 뽑힐 것 같은  통증. 측두골과 후두골의 계속되는 흔들림

제목

2019 925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25

 

  피해

일지

오전 12 20분 넘어서부터 경추 1번 뇌하수체 고문하고 혀의 분비샘 고문 중. 체액으로 생체 배터리 가동해서 기억 시냅스에 저장된 생체 정보 빼가는 중.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오전 12 32분부터 시상하부 자극해서 갈증과 하품 유발. 오전 2 37분까지 천골 내장신경 고문, 척수기립근과 시신경 교차 자극으로 눈 시야 장애 겪음.

 

자려고 누웠는데 송곳으로 머리를 찌르듯이 두개 골을 콕콕 쑤셔대는 공격이 한동안 들어옴. 겨우 잠들고 아침에 알람이 울리기 전부터 두개 골과 안면골의 근육 수축 공격으로 인위적인 이온의 움직임을 조성해서 근육 세포 하나하나에 전기를 충전하고 이후 체액을 이용해서 생체 배터리를 가동하는데 그 방법은 뇌와 골반의 움직임과 호흡을 통한 것으로 스칼라파를 이용한다. 이러한 고문 방식이 24시간 들어온다. 죽는 것도 싫지만 이런 실험 고문 받는 삶은 더더욱 싫어서 차라리 죽음을 택하려 한다.

 

골격근 수축으로 두개골은 쪼이고 눌리는 통증과 함께 척수기립근의 고문으로 허리와 등의 통증. 그리고 복부 근육에 지속적 고문으로 배가 땅기고 남산만하게 부풀어 오름. 출근하는 길인데 턱관절과 목의 진동 고문으로 혀의 따끔거림과 갈증 유발 및 흉쇄유돌근 공격으로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지겹다. 반복적인 고문의 삶. 학원에서 수업하는 내내 두개 골의 수축으로 인한 머리 조임 그리고 설골과 성대에 진동 고문으로 목이 메이고 쉰 목소리가 계속 나게 유발. 어깨와 경추 부위에 지속적 고문으로 온몸이 천근만근. 밖에서 저녁 먹는데 망막 수용체에 빛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와서 어두운 곳에 있다가 밝은 곳에 들어왔을 때처럼 빛의 밝기가 확 밝아지면서 느끼는 눈부심. 그리고 오른쪽 종아리 염증난 곳에 공격이 들어오다가 정수리와 두정엽 부위를 대못으로 박는 통증이랄까? 그 이후에 눈 앞이 어질어질하고 한 쪽 눈이 흐릿흐릿하고 시야가 상당히 불편. 그 이후에도 간간히 두개 골과 안면 골격근이 수축되면서 머리가 조이고 눌리는 통증 고문 들어옴. 이후 사타구니와 겨드랑이, 턱관절 등 임파선과 호르몬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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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26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26

 

  피해

일지

현재 오전 1 41분 수요일 밤부터 지금까지 계속 턱관절 목 사타구니 발바닥에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임파선 공격하고 미골 등 척추기립근과 복부 근육 공격 후 뇌 실험 중.

 

끔찍하다. 10년 넘게 고문 받는 삶. 이제 8개월 남은 것 같다. 원래 계획보다 10개월은 더 살다 갈 것 같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의 골격근의 진동 고문과 수축 고문으로 인한 머리 멍함과 어지러움 그리고 뇌가 조이고 눌리는 증상을 매일 당하는데 특히 출근 전과 퇴근 후 수 시간 동안이 가장 강도가 세다. 오전 6 30분부터 오전 10 40분까지는 골격근과 척추기립근 위주로 공격 받아서 두개 골 쪼임과 온몸의 뼈근육이 쑤시는 고문을 당함. 오전 10 40분부터 오후 12 15분까지 복부 근육과 내장 근육 공격을 당해서 배꼽 주변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으로 내장이 꼬이는 듯한 느낌과 함께 설사를 2번 유발. 화장하기 전 미골에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접형골과 턱관절에 공격이 들어와서 다크써클과 눈꺼풀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살짝 부워오름. 출근하는 길에는 흉쇄유돌근 공격에 목빗근에 계속 진동이 들어오고 얼굴 피부가 상당히 건조하고 땅김. 척추기립근 공격에 속이 쓰리고 배가 살짝 아팠고 정수리에서 좌뇌 쪽으로 망치로 내리치는 듯한 통증이 순간적으로 있었는데 얼굴과 몸의 운동 시냅스에 공격이 들어온 듯 함. 현재 오후 1 57. 혓바닥이 따끔거리는 중. 오후 2 5분 경 생식기른 송곳으로 찌르면서 가르는 공격이 수 분간 지속.

 

얼굴과 턱 골격근을 1초도 쉬지 않고 진동과 근육 수축으로 건드리니 얼굴에 변형이 오는 듯함. 턱이 편하고 자연스럽게 잘 안 다물어지고 힘을 주고 다물어야하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치아 뿌리는 주저 앉아서 잇몸을 뚫고 나와 있고 혓바닥은 따갑고 코는 부어 있고 눈꺼풀과 다크써클 부위는 매일 붓고 빠지기를 반복하다가 이제는 아예 빠지지 않고 항상 부워있고 얼굴형이 변함

 

말하는 직업인데 근무하는 동안 설골 쇄골 갑상선 골 등에 주파수 진동 공격을 하는 바람에 목이 조이고 메이는 고문에 말하는 자체가 너무 힘에 겹고 미주신경 가지인 되돌이 후두 신경에 자극이 가서 목이 잠기고 쉰 목소리가 계속 나옴. 간간이 머리골과 안면골 조이고 땅기고 눌리는 고문 들어옴.

 

오후 8 50분부터 저녁 먹는데 양쪽 아래 어금니가 뽑힐 것처럼 고문이 들어왔는데 교근을 공격해서 그런거고 어금니는 부비강가 인접해 있고 부비강은 접형골과 사골, 전두골, 상악골과 관련되어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호르몬 인접. 그리고 망막 수용체에 빛 전자기파가 들어온 것처럼 순간적으로 형광등에 불이 들어온 듯하게 눈 앞이 밝아짐. 이후 사타구니와 턱관절에 지속적 고문으로 임파선과 호르몬 분비하게 해서 생체 배터리 가동한 채로 신경 시냅스에 저장된 기억들 읽어가는 중

 

오후 10시부터 부비강 고문에 관자근 부위가 덩달아 땅기고 조이고 사골 고문에 호흡 및 후각신경 자극받아서 냄새에 민감하게 만들고 10 10분부터는 척수신경통증 유발. 특히 경추 1번 뇌하수체 자극

제목

2019 927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27

 

  피해

일지

3시간 잤으려나? 오전 8 30분부터 천골에 진동 공격이 시작되고 또다시 신체 조종 공격(양쪽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하는 것과 무릎을 굽혔다 폈다하는 더러운 자세를 만들어 마치 성희롱하는 거 같지만 사실은 중둔근 공격으로 고관절의 외전 기능이다. 한 다리를 옆으로 들어올리거나 양다리를 모두 벌리는 기능을 한다. 왜 이 짓을 하면서 피해자를 성희롱하느냐? 이 사타구니와 생식기 주변에 림프관이 모여있기 때문에 임파액을 이용해서 생체 배터리 가동해서 DNA 기억 시냅스에 담긴 생체 정보를 읽어가기 위한 것임) 과 복부 근육 수축으로 인한 복부 팽만 증상 유발하고 어깨와 목 근육에 끊임없이 저주파 마사지 기계로 근육에 진동 자극하듯 들어오는데 그게 두개 골격근까지 영향이 가서 머리 골까지 진동으로 지속적으로 울리고 그 주파수 진동으로 인해 머리뼈가 흔들리니 머리가 지끈거림. 수면 부족에 시달려서 쏟아지는 고문에도 그냥 누워서 버티면서 설잠자는 동안 계속 골반 진동과 복부근육 수축 그리고 척수기립근 수축 고문에 다리부터 목뼈까지 쑤시는 통증에 머리는 주파수 진동에 두개 골이 울리니 지끈거리고 머리가 따끔거리는 공격도 들어오는데 감각 기억 시냅스를 자극하는 것 같고 그게 꿈 아닌 꿈처럼 꾸게 만드는 원인 제공인 것 같다. 심신이 항상 고통스러우니 자살을 항상 명심하게 된다.

 

오전 11 30분에 씻는데 오른쪽 어깨에 불덩이를 올려 놓은 듯한 공격이 들어오더니 눈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림. 이후 흉추 부위에 참기 힘든 따끔거림과 가려움 공격이 한 5분간 지속되고 나서 양쪽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역시나 부비강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사골과 서골 부위의 피부가 불그스름하게 변함. 이 부위를 공격 받으면 후각 신경과 관련이 있어서 냄새 입자에 더더욱 뇌가 반응을 해서 평소 같으면 맡을 수 없거나 거의 경미하게 나는 냄새도 역겨울 정도로 그 냄새를 뇌가 인지하게 됨. 화장하는데 미골과 천골에 공격이 들어오고 그 부위가 심하게 진동하고 생식기가 진동으로 지글거리는 통증과 함께 복부 근육 수축 공격으로 가스가 심하게 차고 배가 남산만하게 부워 오름. 허리 통증도 동반되면서 정수리 부위인 두정골에 통증이 이어짐. 접형골까지 공격이 들어와서 눈두덩이와 안와 부위인 다크써클 부위가 또 부워오름. 점심 먹는 와중에는 내 생각을 실시간 처 읽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보내는 BCI 이자 BBI 상태의 인공뇌를 가진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나의 뇌와 제대로 연결이 되었는지 20분간 집중 테스트 함. 그 인공뇌는 10년 간 나의 뇌 시냅스를 복제해서 프로그래밍한 것을 가지고 만든 것이고 그걸 내 뇌와 인터페이스해서 실시간 나의 뇌파를 읽고 생체 데이타를 가져감

 

오후 1 15분부터 50분까지 복부 근육과 골반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릴정도로 공격이 들어와서 걷기가 힘들 정도고 앉아있어도 허리를 꼿꼿이 세우기 힘들 만큼 공격이 들어옴. 오후 1 50부터는 턱관절 진동 고문과 흉쇄유돌근 공격 중

 

학원에 도착해서도 복부 근육과 척수기립근 공격이 심해서 허리를 꼿꼿이 세울 수가 없을 정도이고 배가 심하게 땅김. 퇴근 후에도 턱관절과 관련된 이복근, 교근, 내익상근, 외익상근에 진동 고문이 들어와서 턱 부위가 떨리고 안와 아래 부위가 또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설골과 쇄골에 진동 고문을 해서 혓바닥이 계속 따끔거림. 유양돌기 부근과 후두골 진동 고문에 얼굴이 심힌게 땅기고 건조하고 왼손 가운데 손가락 가운데 관절 부위가 심하게 가렵고 따갑게 공격. 근데 전체적으로 손가락과 손바닥이 상당히 건조. 얼굴이며 손이 2018년 집중 고문 당한 이후로 상당히 노화가 진행됨. 없던 팔자 주름과 11자 주름이 생김

 

금요일 오후 1시부터 토요일 오전 1시가 넘어 가는 시간까지 복부 근육과 척추기립근 그리고 명치 부위에 끊임없이 주파수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 중 특히 배꼽 주변에 치골과 이어진 부분이 간뇌의 반사점이라서 뇌하수체와 시상하부까지 도달함. 정말로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러움. 생각해 봐라! 객관적으로 한 부위만 12시간 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통증이 잠깐 잠깐 들어오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진동 고문이 들어와서 복부 근육과 명치부위를 자극하는데 어느 누가 고통스럽지 않겠는가? 거기에 더해서 혓바닥은 계속 따끔 따끔 거리고 어금니는 욱신욱신 거리는데 이 부위가 어디겠는가? 부비강 부위로써 결국 뇌하수체에 도달하는 곳이다. DNA 세포 자체에 모든 생체 정보가 기록 되는데 그 자체만으로는 DNA 세포 값을 알 턱이 없기 때문에 시상하부와 호르몬이라는 화학 물질을 통해서 세포에 담긴 생체 정보를 풀어낼 수 있다. 그게 이 실험의 핵심이다.

 

4시간 동안 척추 신경과 머리와 얼굴 골격근을 조이고 땅기고 누르면서 압박하는 고문. 오전 4시부터 30분 넘게 치골부터 배꼽 주변 내장 그리고 접형골 등 부비강 부위에 지속적인 진동 고문으로 두개 골이 흔들리니 머리가 지끈거림. 시상하부랑 뇌하수체 호르몬 자극하고 사타구니 주변의 임파선 자극하고 턱관절의 호르몬 자극해서 계속 감각 및 운동 기억 시냅스 빼가는 중. 저 씨발 개새끼들! 자살을 부추기는 살인 고문 행위

 

지긋지긋하다 이런 삶이. 죽지 않고 살아 있으니 계속 주파수 공격은 들어오고 외관상 피부 염증과 부어오름 상처처럼 보이는 거 빼고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피해자가 당하는 고통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마치 미친 사람처럼 보이는 게 이 범죄의 가장 큰 특징이자 문제점이다. 피해자가 죽지 않으면 절대로 끝나지 않는 범죄가 이 뇌 실험고문이다.

제목

2019 928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28

 

  피해

일지

토요일 오전 1시 넘어서부터 현재 오전 2 35분 미추 꼬리뼈 부근에 극심한 가려움과 진동 고문이 들어오더니 부비강 중에서 접형골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고 눈에 이상증세가 또 나타나기 시작. 눈의 움직임이 제멋대로고 한쪽 눈이 흐릿흐릿함. 오전 2 36분에는 갑자기 혀 근육을 뒤틀어서 공격이 들어옴. 마치 혀를 실수로 깨물었을 때 느낌과 같음. 오전 2 40분부터는 사타구니와 겨드랑이의 임파선 자극하고 그 체액을 이용해서 생체 배터리 가동해서 DNA 기억 시냅스를 자극. 일부러 낮에 학원에서 있었던 기억 시냅스를 자극해서 한 학생이 뜬금없이 떠오르게 만들면서 청각 기억 시냅스도 자극해서 그 학생의 목소리도 다시 들려주는 고문 방식을 가함. 가해자놈들이 지금 하는 짓이 나의 감각 기억 시냅스를 문자 혹은 음성 및 이미지화해서 컴퓨터 언어로 다시 디코딩하는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다는 것을 자랑삼아 넌지시 나에게 고문하는 방식으로 비침.  새벽 3시에 자려고 하는데 여전히 쉬지 않고 복부근육 튕김과 척수기립근 공격이 들어옴

 

새벽 3시에 누워 있을 때도 계속되는 복부 근육 튕김과 이마골과 눈썹 등 눈 주변 공격이 들어오다가 머리가 멍해지고 나서 잠이 듦. 완전히 일어났을 때가 오전 11시였고 그 전부터 숨 쉬기가 조금 힘들었고 왼손 가운데 손가락 관절이 심하게 가려웠고 골반 진동으로 척수뼈 전체가 아팠는데 특히 경추 목 부위가 심하게 결리고 후두골과 정수리인 두정골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 공격이 들어와서 누워있으면서도 고통스러워 했음. 무겁고 멍하고 뇌 속이 시린 고문 와중에 간신히 일어났는데 눈이 상당히 시리고 뻑뻑하면서 정수리와 두정엽 통증에 고통스러웠는데 흉쇄유돌근 공격을 받은 것 같고 세수할 때 기분 더럽게 꼬리뼈인 미추 공격에 항문을 송곳으로 쑤시는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또 다시 눈 시야 장애가 오고 눈 주변이 진동으로 떨리면서 관자근 주변 통증도 있는 거 보니 접형골에 공격이 들어왔고 주변 냄새 입자에 또 뇌가 비정상적으로 반응하는 거 보니 코의 서골을 공격 받았고 안구가 떨리는 안진 현상이 있는 거 보니 코의 사골 부위도 공격 들어옴. 어쨌든 부비강 공격을 통해 변연계 부위인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도달해서 DNA 세포에 저장되는 생체 정보를 끊임없이 읽어가려는 저 개한민국 가해자 씹새끼들의 끝을 모르는 잔인한 끈기력(?)에 혀를 내두를 정도며 그 실험 고문에 따른 내 신체적 고통은 이루 말할 데가 없고 이제는 내려놓을 때가 다가오는 듯 하다. 끔찍하리 만큼 고통스럽고 실험을 가장한 상상을 초윌하는 극악무도한 고문을 더이상 견뎌낼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가 내게는 남아있지를 않다. 이렇게 글 남기는 순간에도 못빗근 공격과 턱관절 진동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혀가 1초도 쉬지 않고 따끔거린다.

 

부비강의 사골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 이와 관련 되서 나타나는 신체 고문의 유형은 흉추 부위의 통증과 내장 통증 그리고 혓바닥에 지속적인 따끔거림이고 가운데 손가락의 가운데 관절 부위에 극심한 가려움이 동반. 부비강의 접형골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 오면 미추 꼬리뼈에 진동 고문이 동반되고 이후 눈의 이상 증세가 나타남

 

오후 12시 넘어서 점심 먹는데 점심 먹는 그 30분 동안 공격이 몰아치는데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고문이 들어 옴. 일단 복부 근육을 끊임없이 튕기고 양쪽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순간적으로 고문이 들어오고 후두골과 두정골을 심하게 짓누르는듯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골까지 통증. 망막 광수용체에 빛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왔는지 눈앞이 번쩍 환해지는데 마치 어두운 곳에서 형광등 빛이 번쩍 하면서 밝아졌다가 다시 원래대로 어두워지게 만드는 것처럼 눈에 빛이 들어와서 순간적으로 밝아졌다가 원래대로의 밝기로 돌아오는데 이번이 처음은 아님.

 

오후 12 40분부터 현재 오후 9 50분이 지나가는 시간까지 두개골이 쪼개질 것처럼 공격이 9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음. 속도 중간중간 울렁거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특히 이마골과 두정골 통증이 심함. 오후 954분부터 눈 시야장애 겪는 중.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경추에 심한 주파수 진동 공격 쏟아짐. 오후 10시 경부터 하악골 공격에 치아가 욱신거리고 종아리와 허벅지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또한 골반저 근육이 들어와서 질입구를 조이는데 이 근육은 남녀 모두 성행위와 관련이 되는 근육이다. 내가 왜 이러고 병신처럼 당하면서 매 순간순간 고통스럽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오후 10 43부터 경추 공격 : 두통, 목 뒤쪽 통증과 속의 울렁거림, 토하는 느낌. 경추 1신경과 경추 2신경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목 뒤쪽 통증과 귀 뒤쪽으로 통증.  이는 내가 비인지 피해 기간에 일주일에 한 번씩 꼭 겪었던 피해 증상 참고로 경추 공격 받으면 폐장, 심장, 간장, 위장, 췌장의 기능에 관여하는 부교감신경인 미주신경도 영향을 받게 되어, 속의 울렁거림과 자주 토하는 느낌이나 실제로 자주 토하게 되기도 한다. 오후 11시 무렵부터 흉쇄유돌근 고문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의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분비하게해서 시냅스 자극 중. 그 부위를 계속 주파수 공격하니 시신경 교차 지점까지 영향이 가서 시야 장애 증상과 혓바닥이 따끔거림 그리고 갈증 유발이 현재 일요일 오전 4시가 지나도록 이어지고 있음.

 

제목

2019 929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29

 

  피해

일지

오전 4 10분에 자려고하니 양쪽 어금니가 욱신거리고 심장근 공격하고 몸 속 수분을 뎁히면서 고문하고 목빗근과 경추 고문에 혓바닥이 따가움. 누웠는데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순간적으로 공격이 들어와서 핸드폰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4 29분이었고 너무 고통스러움. 자살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음.

 

아침 9 40분에 눈을 떴는데 그 전부터 두개 골이 진동으로 흔들릴 정도로 고문이 들어와서 머리 골 전체가 지끈거리고 뇌 속이 시리고 무겁고 멍한 공격이 이어지고 눈은 제대로 뜨지 못할 정도로 시리고 뻑뻑함. 씻으려고 할 무렵부터 내장 근육 공격과 골반저 근육에 고문이 들어와서 배에 가스가 차고 생식기를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고 항문에 송곳으로 찌르면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막상 씻기 시작하니 눈이 상당히 시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종아리 피부가 따끔거리게 공격 들어옴. 화장하는데 교근 공격에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리고 다크써클 부위가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름. 뻐근하고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척수액이 허리에서 뇌까지 퍼지는데 그 느낌은 차가운 물이 등줄기를 타고 뇌로 퍼지는 불쾌한 느낌이다. 밥 먹을 때도 복부 근육을 계속 튕겨서 밥 먹는 것도 편히 먹지 못함. 집에서 나오기 직전 내장 근육 신경에 공격이 들어와서 또다시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했고 화장실 직행했는데 볼일 보면서도 가자미근에 공격이 들어와서 얼굴의 뺨 부위가 전기가 찌릿찌릿 함엄마 병원 가려고 나왔는데 손에 든 짐이 무겁게 느껴지게 오른 팔에 힘이 쭉 빠지게 고문하는데 경추 신경 고문한 듯하고 갑자기 경추 뒷덜미부터 어깨에 통증이 느껴지고 열감이 확 올라오더니 목줄기와 등줄기에 땀 범벅이 됨. 이후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시작 됨. 시간과 장소까지 언급하자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 오전 11 35분부터 병원에 도착해서 오후 12 25분까지 내장이 꼬이고 맹장이 터졌을 때의 고통에 버금갈 정도로 식은 땀이 이마와 콧등에 맺히고 금방이라도 설사가 나올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와중에 속쓰림까지 동반되어 고문이 이어져서 병원에서 엄마 점심 드시는 거 돕다말고 화장실 직행. .

 

병원에 있는 3시간 동안 척수기립근에 주파수공격이 계속 이어지니 (특히 경추) 팔의 힘이 쫙 빠져서 휠체어 밀 때 평소와 다르게 힘에 겨웠고 버스 안에 있을 때부터 줄곧 좌골 신경에 공격이 들어와서 무릎 통증에 시달리고 목빗근에 주파수 공격이 이어져서 얼굴 근육이 당겨서 피부까지 무척 건조하고 협근까지 공격을 받으니 없던 팔자 주름이 생김. 병원에서 나와 늦은 점심 먹는데 부비강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코의 사골 부위의 통증과 함께 접형골에 공격이 들어와서 또 시야 장애 증상을 겪음. 베트남 쌀국수에 소스를 찍어서 먹는데 단지 매콤한 소스임에도 엄청 맵게 느껴지게 하고 국물이 그다지 뜨겁지 않은데 엄청 뜨겁게 해서 상당히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삼차신경의 통각을 느끼게 뇌 조종. 눈 움직임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양쪽 눈이 흐렷다 보였다 반복하는데 동안 신경과 외전 신경 고문이 들어온 것 같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고문이 들어가다보니 시신경 교차지점을 자극해서 일상생활이 엄청 불편할 정도로 눈의 상당한 고문이 가해짐

 

버스 타고 집에 오는 길에도 여전히 공격은 들어오는데 골반저 근육 공격으로 생식기 자극이 가해지고 배꼽과 치골의 복부 근육 신경 다발이 뇌간의 반사점인데 그 부위를 또 공격해서 내장이 또 뒤틀리는 통증이 이어지다가 이번에는 경추 부위로 공격이 들어오고 흉쇄유돌근 공격이 들어와서 안면 신경에 영향이 가서 또 얼굴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피부까지 상당히 건조하고 땅겨서 주름이 갑작스럽게 늘었고 미세한 구멍이 얼굴에 생김.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그리고 안면골과 두개골 고문을 2018년부터 2019 9월 말 현재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받다보니 생긴 피해 증상 같음 버스에서 내려 집에 도착한 이후로 오른발 새끼 발가락 고문이 들어오고 아까처럼 복부 근육 공격이 또 들어와서 설사 유발과 함께 목빗근에 진동 공격이 현재 오후 5 59분까지 이어지는데 후두골 진동까지 더해져서 혓바닥이 심하게 따끔거리고 시상하부의 갈증 중추를 자극해서 신경전달물질을 인위적으로 분비하느냐고 심한 갈증에 시달림.

 

문서작업하는 오후 6 50분부터 측두근 조이는 공격과 함께 흉쇄유돌근과 복부근육 수축 고문이 또 들어오고 부비강 고문도 동시에 들어오는 중. 오후 7 8분부터 골반 진동 고문 중. 골반은 머리 정수리 후두골 미골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고 호흡 운동에 의해 움직이는 생명의 향상성 유지에 중요한 뼈이고 중요한 것은 고속으로 뇌에서 척수까지 뇌척수액을 순환시키는 펌프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한다. 더 중요한 사실은 골반의 미세한 진동은 두개 골의 접형골까지 그 파동이 이어져서 몸의 어느 곳 하나 파동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한다 . 또한 우리 몸의 기억 정보 등이 이곳에 저장되어 우리의 몸이 움직이려 할 때 0.5초 골반이 움직이고 그 다음 몸이 움직이고 뇌가 인식을 한다고 한다 오후 7 14분 후두골 진동으로 혓바닥이 지속적으로 따끔거리고 상당한 갈증 유발. 오후 7 20분부터 현재 오후 7 44분이 지나도록 관골 구개골 상악골 접형골 진동 고문에 눈과 관련된 신경에 자극이 되어 시야 장애를 겪고 있음. 오후 7 50분부터 왼쪽 측두골과 체성감각령이 있는 호문쿨루스 부위에 통증. 오후 8시가 넘어가도 줄곧 두정엽 고문에 안구를 아래로 향하고 좌우로 돌렸는데 초점이 안 맞으면서 글씨가 퍼져보임. 오후 7 14분부터 현재 오후 8 47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후두골, 측두골, 두정골 고문이 들어오면서 각각의 시각 정보 기억 시냅스에 저장된 시각 기억을 빼가는 중. 사타구니가 임파선이 몰려있는데 계속 그 부위를 자극.

 

오후 9시 넘어서부터 주변 이웃 tv 소음 증폭해서 그 음파를 보내서 뇌 자극해서 신경전달물질 분비하게 고문 중. 그리고 내 운동 신경 그대로 복제해서 좀전에 한 나의 행동을 똑같이 내 의도와 상관없이 반복하게 만듦. 좀전에 스크린 캡춰 뜬 것 운동 신경을 그대로 복제해서 또다시 그 뇌 운동 신경 자극하게 해서 내 의도와 달리 엉뚱하게 스크린 캡춰를 뜨게 함. 그리고 내가 좀전에 봤던 이미지를 0.2~ 0.3초 뒤에 또다시 보겠끔 고문함. 오후 9 45분 현재, 음파 고문은 지속되고 발바닥부터 시작된 생식선 고문이 미골을 거쳐서 척수를 따라 후각 신경까지 가서 변연계에 도달한 뒤,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고문 중

 

오후 10 18분부터 후두골 통증과 척수기립근 공격에 속쓰림 유발. 오후 10 30분 경부터 상악골,접형골, 구개골 고문에 동안 신경 등 안신경 고문 들어오고 시상하부의 갈증 중추 자극으로 갈증 유발함. 현재 시각 오후 11 48. 눈 움직임도 제멋대로여서 상당히 불편하고 괴로움. 오후 11 50분부터 하악골 교근 고문 중. 어금니가 욱신거림

제목

2019 930일 피해일지

날짜

2019.09. 30

 

  피해

일지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측두근이 조이면서 압박하는 고문과 교근 공격이 들어오면서 치아가 욱신거리고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름. 안면신경과 삼차신경 고문에 세수하는데 얼굴 피부가 아주 거칠면서 유분기가 평소와는 다르게 아예 사라진 느낌. 세수하고 나서부터 골반 내장신경 공격 들어오고 왼손의 가운데 손가락 관절이 몹시 가렵게 고문 들어옴. 다시 어금니가 욱신거리기 시작. 현재 시각 오전 1 39. 오전 2 31분 현재, 50분 넘게 상악골과 턱관절 공격에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인중 부근과 협근에 진동 자극이 영향이 가서 그곳을 지압하니 치통이 멈추는데 계속 그 부위를 누르고 있을 수는 없는 법. 그냥 무방비로 당할 수밖에. 오전 2 40분 이제 자려고 함

 

정수리가 눌리면서 압박하는 통증이 심해서 자다말고 일어나 시계를 보니 오전 6. 눈도 심하게 뻑뻑하고 왼손 가운데 손가락 관절 부위도 상당한 가려움 동반. 정확히 오전 2 40분에 자려고 누웠고 자면서도 바로 잔 게 아니라 머리 골격근 조임 공격을 받으면서 잤고 3시간 정도 잔 것 같음. 오전 6 10분 경부터 척수기립근과 복부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배꼽 주변이 심하게 뒤틀리기 시작하고 부비강 부위가 가렵고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게 고문이 들어옴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라서 아침 7 50분에 다시 누웠는데 계속된 기억 시냅스 자극해서 꿈처럼 꿈을 꾸게 만들고 그 자는 둥 마는 둥하는 3시간 동안 "기억을 토대로 프로그래밍된 프로그램"을 내가 꿈처럼 꾸는 바람에 뇌의 피로가 가시질 않고 천골과 미골 그리고 경추뼈에 진동 고문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니 후두골과 두정골의 골격근과 신경 자극에 몸살 감기 걸린 듯 삭신이 다 쑤시고 머리가 쪼개질 것 같아서 한 부위를 손으로 누른 채 막으면 다른 부위로 또 들어오는 식으로 1초의 뇌신호의 끊김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식으로 공격을 몰아치면서 사람 미치기 일보 적전으로 고문해 댐 척수와 복부 근육(특히 복직근) 고문은 아침 6 10분부터 현재 오후 10 29분까지 이어지고 있음. 시간이 지날수록 배가 빵빵해지고 팽팽해짐. 허리를 굽히거나 꼿꼿이 세우는 게 힘이 들고 걷는 것도 편치 않음. 중간중간 바늘로 두개 골과 어깨뼈, 쇄골을 콕콕 찌르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엄청 따끔거림. 그리고 경추와 흉쇄유돌근 공격에 얼굴 피부 근육도 땅기면서 피부가 완전히 망가짐. 주름이 급 늘었고 탄력이 없어지고 미세한 구멍이 자주 공격 받는 부위로 뚫려서 마치 모공이 확대된 것처럼 보임

 

근무 내내 복부 근육과 척수기립근 공격은 심힌게 들어와서 배근육이 땅기니 허리까지 아픔. 그리고 머리가 무지 무거우면서 멍하게 공격이 들어오니 졸립고 무기력하게 하면서 연신 하품 유발

 

오후 10 35분부터는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눈이 무척 시리고 따가움. 혓바닥 따끔거림과 복직근 고문으로 배 근육이 땅기고 가스가 찬 느낌은 9 30일 오전부터 밤11 59분이 지나도록 이어지고 있음. 아까 늦은 저녁 먹을 때는 삼차 신경 고문해서 통각 자극해서 그다지 맵지도 않은 음식 무척 맵게 느끼게 고문하더니 지금은 동안신경 고문해서 눈 움직임 불편. 턱 관절과 혀는 얼굴에 유일한 관절 기관으로 뇌간의 모든 신경이 통과 할 정도로 중요한 곳이라고 한다 참고로 뇌간에는 간뇌(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 중뇌, 뇌교, 연수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