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2월 15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7.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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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과 토요일 경추신경과 이개측두신경 공격에 뒷골이 쑤시고 땅기고 뒷목이 결리고 머리와 목이 피가 안 통하고 저리고 마비된 것 같고 특히 오른쪽 뇌의 귀 바로 윗부분에서 살짝 후두엽 쪽으로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하고 눌리고 조이고 근육이 뒤틀리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어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삶을 정리하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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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찾아 본 결과,

경추성 두통은 종종 후두신경통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한쪽 머리가 주기적으로 바늘로 쿡쿡 쑤시거나 망치로 내려치는 듯한 양상의 두통이 후두신경통이다

 

목과 승모근의 뭉침으로 시작해서 뒤통수나 관자놀이까지 뻐근하고 조이는 듯한 통증으로 시작을 하지만 진행이 되면 이마나 눈, 심한 경우는 안면까지 조이고 당기는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는 만성화된 경추 부위의 신경압박이 뇌간에 있는 삼차신경의 척수신경핵으로 통증 신호를 보내서 눈, 관자놀이 부위의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기전으로 발생한다.

 

경추성 두통은 비교적 오랜 시간 지속되는 양상의 두통이지만, 편두통은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통증이 피크를 치는 양상으로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군발두통은 일년 중 특정시기에 주로 특정 시간에 30분에서 2시간 정도 눈과 관자놀이 주변으로 매우 극심한 강도의 통증이 발생하는 두통이다. 접형구개 신경절이라는 원인 병소가 있지만 이를 자극하고 흥분시키는 부위가 경추1/2번 사이의 대후두신경이기 때문에 경추성 두통과 연관성이 있다.

 

마디힐신경외과 오민철 원장은 ”경추성두통, 편두통, 군발두통의 발생기전에 경추 1/2 번과 2/3번의 문제가 동반이 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두통 치료에 있어서 경추 문제의 치료가 필수적이다. 편두통과 군발두통의 치료에서는 경추에 대한 치료와 함께 삼차신경의 말초가지인 관자측두신경이나 이개측두신경, 상안와신경에 대한 치료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후두신경이나 관자놀이신경, 상안와신경이 압박을 받게 되면 접형구개 신경절을 자극하게 되어 뇌 표면이나 두피에 있는 혈관을 확장시키게 됩니다. 그러면 이러한 혈관의 확장이 신경을 압박하게 되어 통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대후두신경/관자놀이신경/상안와신경이 여러 원인에 의해 흥분, 신경압박 -> 접형구개 신경 자극 -> 뇌 표면, 두피의 혈관 확장 -> 극심한 통증 유발)

 

그렇기 때문에 치료방법은 삼차신경의 가지인 접형구개 신경을 흥분시키는 후두신경, 관자놀이신경, 상안와신경이 압박받지 않도록 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는 국소마취로 진행을 하여 두피 내에서 신경이 주변 구조에 의해 압박을 받거나 염증이 있는 부위를 해결해 주는 식으로 치료가 이뤄질 수 있으며, 이러한 수술적 치료방법에 적응증이 되지 않거나 수술이 부담되는 경우에는 삼차신경이 턱으로 빠져나오는 부위(접형구개신경졀) 즉, 턱관절과 코 사이의 부위를 턱관절 혹은 코를 통해 주사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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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새벽 2시 51분, 심한 갈증 유발 및 혓바닥 따가움과 앞턱과 인중에 진동 고문. 접형구개신경이 삼차신경의 가지라는 걸 알게됨.

 

 

오전부터 골반부터 좌골 그리고 추골 진동공격이 꾸준히 들어오고 그게 특히 경추와 턱관절에 심한 진동 공격으로 영향이 미치고 결국 최종 목적지인 뇌 두개 골까지 진동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지끈거리는데 계속 수면 상태로 일어나기가 쉽지 않음. 오전 늦게까지 누워있는 동안에도 턱과 입술 주변 근육이 덜덜 떨리는 걸 느낄 정도이고 막상 오후 1시 조금 넘어서 눈을 뜨니 좌우뇌의 측두 후두근 부위가 상당히 조이고 땅기는데 목빗근부터 공격이 심하게 들어온 듯 함. 그리고나서 양쪽 눈이 번갈이가며 흐릿흐릿하고 시야 장애 현상이 나타나고 안경을 썼음에도 도수가 안 맞는 안경 쓴 듯 살짝 어질한데 상당히 눈의 움직임도 불편. 현재 오후 1시 49분인데 복부 내장근육과 척수 신경에 또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기가 느껴질 정도의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2시 50분부터 오후 3시 29분까지 참기 힘들 정도로 후두근과 경추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40분간 이어지는데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함. 목과 머리가 마비된 듯 상당히 묵직하고 후두골과 뒷목을 프레스기로 눌르면서 압축하는 통증으로 피가 안 통하고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에 비유할 수 있을까?

 

아까 피해 글 쓰는 동안인 오후 1시 45분경부터 오후 2시 40분, 그리고 현재 오후 3시 35분부터 발바닥이 심하게 저렸고 그 이후에도 줄곧 머리 속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뇌세포에 진동 공격이 뇌 전체적으로 들어오고 있는 중. 진짜 이건 한 개인과 그 가족들을 철저히 비밀리에 죽이는 고문이다

 

오후 3시 40분부터 현재 오후 4시 50분인데 경추 부위와 연결된 양쪽팔에 한기가 느껴지고 손가락끝이 동상에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 중인데 뒷골도 땅기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졸립고 해야할 것은 많은데 무기력증에 빠지게 고문 중

 

오후 5시에 또 잠이 들었고 오후 7시 45분에 머리가 지끈거려서 잠에서 깨고 오후 8시 조금 넘어서부터 간만에 문서 작업하는데 그때부터 시각연합신경과 측두엽과 두정엽 그리고 감각과 운동신경에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함. 중추신경을 인위적으로 자극 공격 받다보니 시신경 교차의 시야장애 현상으로 좌우의 시야가 2분의 1내지 4분의 1 혹은 4분의 3 정도가 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으니 눈앞이 어질어질함. 상당히 불편 초래. 처음에는 경추 뒷목을 공격 하다가 나중에는 양쪽 팔 공격으로 넘어갔는데 한기가 느껴질 정도이고 쇄골 아래와 횡격막에도 진동 고문이 계속 됨. 골반과 좌골 공격에 허리 통증 유발 오후 11시 20분부터는 삼차신경 가지인 접형구개신경절에 공격이 들어오고 교근에도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