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으로 시작되서 고문으로 끝나는 하루가 지나면 또 고문으로 시작되서 고문으로 하루가 마무리된다.
내 팔자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진짜 내 스스로 삶을 마감해야 할까? 하루에도 수십 번 자살을 생각하게 될 정도로 뇌의 고문 자극이 심하게 들어온다.
외부에서 쏘는 공명 주파수의 전자기장이 워낙 세게 나의 뇌에 쏟아지니 내 뇌파에서 나오는 전자기장이 오히려 외부의 전자기장에 자석처럼 빨려들면서 뇌파가 실시간 읽히는데 생체 전기를 계속 발생시켜야 하고 그러러면 인위적으로 후두골 경막과 인체의 근막을 수축시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늘도 출근 전 집에서 두개 골을 음파 레이저가 수 차례 관통하는 공격을 받으니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머리의 숨통이 조여오는 것 같고
오른쪽 눈썹 바로 위를 칼로 긋는 듯한 공격이 들어왔으며 얼굴 근육이 전체적으로 조이고 땅기는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얼굴이 뜨겁게 뎁혀지는 공격은 출근 전과 근무 시간에 들어옴.
수업 시간 내내 측두골과 관자골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고 눈썹 위부터 관자놀이, 안와 그리고 비골 (콧뼈) 에 진동이 계속 느껴지는데 접형골, 상악골, 구개골, 설골에 진동 고문이 들어온 듯 하고 눈 주변 근막이 1초도 쉬지 않고 땅기고 조이는데 눈알이 상당히 건조하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은 통증 고문에 시달림
퇴근 이후에도 근무 시간에 당한 공격 패턴이 들어오고 눈 시야가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을 뜨기가 힘들게 고문이 들어오고 눈을 빈번히 깜박이게 공격 들어옴. 그리고 걸을 때 대퇴부 근육이 심하게 땅기게 공격하고 과식해서 배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1시간 넘게 공격이 들어왔으며 속쓰림 유발과 함께 배에 가스가 차게 해서 임신한 배처럼 나오게 만듦. 현재 화요일 오전 1시 20분인데 이제 하악골과 턱관절 부근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치아가 욱신거림. 너무 고통스럽고 비참해서 자살 생각이 들었는데 감정 조작이 들어오면 내 의도와 달리 평정심을 찾게 되고 이는 극심한 고문 상황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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