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공격이 거세지는데 눈이 심하게 뻑뻑하고 침샘이 바짝 마르게 공격하듯이 눈에도 눈물샘이 마르게 공격 들어오는데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이 고문 들어오는데 고통스러워서 눈이 자동반사적으로 감김
부비강 등 접형골 공격이 들어와서 코와 입 통증이 동반되는데 치아는 욱신거리고 코의 사골과 서골 부위의 계속되는 자극으로 콧 속이 부워오르고 눈꺼풀도 퉁퉁 부워오름
오늘은 오전 중에 출근하는데 계속 머리가 멍하고 어깨와 경추, 요추 에 공격이 들어와서 전신이 무겁고 쑤시는데 미주신경 공격에 배가 살살 아프게 하고 똥이 마려움. 그리고 측두골이 순간적으로 조이고 땅기는 공격이 들어옴. 눈도 상당히 시리고 얼굴 근막 수축 공격으로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는데 전체적으로 급 피곤하고 무기력해짐. 현재 오전 10시 1분
학원에서 달란티 파티 그리고 퇴근 후, 엄마 병원에 있는 동안 이후, 언니랑 만나서 밥 먹고 얘기하는 동안 골반, 좌골, 경추, 흉쇄유돌근, 승모근 등 두경부에 집중 공격이 들어오는데 양쪽 팔과 어깨, 흉골, 쇄골 그리고 경추와 뇌간, 후두골에 무거운 돌덩어리를 올려놓고 짓누르는 압박감을 1초도 쉬지않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흡도 굉장히 가쁘고 조금만 걸어도 심장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머리가 정수리부터 꾹 눌리는 것 같이 무겁고 멍하고 어질어질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고문.
작은 신발 사이즈 신은 것처럼 걸을 때마다 통증 유발하게 하고 코트 입었는데 왼팔과 다르게 오른팔만 꽉 낀 듯 피가 안 통하게 한다던가, 목티를 입었는데 목티 때문에 목이 갑갑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속옷의 상표 때문에 피부가 계속 쓸리는 듯한 통증도 유발하게 하고 배가 살살 아프게 하면서 가스가 차게 만들고 항문과 생식기 부위가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이 공격이 들어오니 생리 기간이 아님에도 속옷에 피가 비치고 항문에서도 피가 묻어 나옴. 이 주파수 공격의 특성이 바람 불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체온 중추인 시상하부와 척수 부위를 고문할 때 이 고문 기법을 쓰는 것 같음. 하루종일 얼굴 근육이 땅기다 못해 심하게 건조하고 손바닥도 마찬가지로 마치 손 씻고 로션 안 바른 것 때문에 그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집에 오후 11시 못 되어서 도착했는데 현재 수요일 오전 1시 29분인데 2시간 30분 동안 쉬지 않고 공격이 몰아치는데 아까 밖에서도 당했던 공격이 이어서 들어오기 시작.
일단 전두골과 두정골이 흔들릴 정도로 심한 진동이 들어오는데 그 부위를 짚어보면 앞턱과 인중 그리고 광대뼈 아래의 턱 관절, 콧등과 일직선으로 만나는 이마 정중앙의 헤어라인 부근에 심한 진동이 있고 그 다음에 눈썹 바로 윗부분과 관자놀이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뇌 두개골 뿐만 아니라 안면골까지도 진동 고문이 꾸준히 들어오는데 눈알까지 흔들리는 안진 현상을 겪게되고 측두골과 관자골의 근막을 수축하니 그 주변 근육이 땅기니깐 눈알이 뽑힐 것 같은 피해 증상이 나타남. 부비강 등 접형골 부위를 매일 수시로 공격한다고 보면 됨. 코와 눈이 상당히 고통스럽고 이어서 구개골과 하악골, 후두골 진동 공격이 들어오면서 치아도 욱신거리고 혓바닥도 따끔거리고 발음도 어눌하게 되는 엄청난 고문을 24시간 365일 최근 2년간 1초도 쉬지 않고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이 엄청난 고문 때문에 수백 번 수천 번 울고불고 하면서 자살까지 진지하게 생각을 했지만 어쨌든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게 나 조차도 믿기 힘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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