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에 잠에서 깰 정도로 눈알이 뻑뻑하고 눈꺼풀이 부워오르고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부워오름. 머리 골격근은 조이고 땅기고 눌리고 복부는 임신 5~6개월 가량 보이는 것처럼 가스가 차게 해서 배가 부워오르고 복부 팽만 증상이 나타나게 하고 온몸의 근육통과 관절통에 시달리게 근막 공격이 오전 내내 들어옴. 결국 이전 직장 동료와의 약속을 못 지키게 됨.
간신히 점심을 먹은 이후 오후 2시부터 4시 40분까지 책을 읽는데 집중이 잘 안 될 정도로 두정골과 측두골 그리고 전두골 진동 고문이 계속 들어옴
오후 5시부터 1시간 가까이 작은 어금니 뿌리를 지나가는 신경에 쉬지 않고 진동 고문하는데 측두골과 관련이 있고 그리고 오후 5시 58분까지 눈까지 고문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시림
오후 6시부터 늦은 저녁 먹기 이전인 오후 10시까지 다시 책을 읽는데 어깨와 쇄골, 흉골에 진동이 들어와서 숨도 가쁘고 속도 조금 울렁거림. 흉쇄유돌근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경추와 뇌간에도 지속적으로 공격 들어옴.
오후 11시 20분부터 파페츠 회로에 저장된 기억 시냅스 복제하는 중. 귀 바로 위쪽 부근의 골격근부터 통증이 시작되고 두정골과 후두골 부위에 집중 고문이 들어옴.
목요일 오전 12시 지나면서부터 골반부터 미추, 요추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 통증을 지속적으로 유발하고 콧등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부비강 등 접형골과 구개골 진동 고문 들어옴.
오전 2시 10분부터 안면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얼굴 피부가 몹시 건조하고 이마와 머리카락 경계선 부위의 통증과 함께 관자놀이 부근 그리고 광대뼈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주변 근막이 떨리니깐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까지 떨리는 안진 현상도 있고 측두근이 몹시 땅기고 조임. 변연계와 전두골 공격이 들어온 듯. 현재 목요일 오전 2시 47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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