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 13 피해일지

neoelf 2020. 1. 1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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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시부터 현재 오전 1시 27분 현재까지 간뇌의 반사점 공격으로 복부를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1시간 30분 동안 지속되고 윗니의 왼쪽 앞니와 송곳니의 치아 뿌리 신경 부위 (며칠 전에 공격 들어온 잇몸 부위) 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통증.

 

오전 1시 28분부터 갈증이 심하게 남. 자려고 누웠음. 항상 그렇듯 바로 내가 자고 싶다고 자는 게 아니고 시상하부 등 변연계 부위에 공격이 사전에 엄청나게 들어온 후에야 잠이 드는 고문 방식.

 

오전 2시 38분에 전자파 공격에 자다말고 깨게 만들어서 시간을 확인.

 

오전 5시 19분.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고 (코골이가 아닌데 코를 골고 심장 박동수가 비정상적으로 뜀)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이는 공격이 들어와서 잠에서 깨게 됨. 그 후부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입술도 바짝 마르고 (1월 10일에 버거킹에서 순간적으로 칼로 베듯 공격 들어왔던) 윗니의 왼쪽 앞니 안쪽의 잇몸에 염증처럼 나게된 곳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입천장까지 통증이 있는 걸로 보아 구개골, 뇌하수체 부위로 접근하기 위한 걸로 보임. 이 때부터 접형골, 사골을 포함해서 머리 골이 진동으로 울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내측 전두엽과 내측두엽에 순간적으로 쪼개지는 통증이 들어오고 골반과 척추뼈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에 극심한 통증 고문이 한동안 지속.

 

오전 5시 46분까지 정신없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가 왜 이러고 고통스럽게 고문받으면서 비참하게 살아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

 

고문 때문에 이왕 일어난 거 피해일지 정리하고 뇌 자료 보는데 지속적으로 턱관절과 경추에 진동 고문 들어오고 내측두엽과 내측전두엽 근막이 계속 수축 고문하는데 얼굴 피부가 굉장히 건조하고 땅기고 혓바닥도 따끔거림. 현재 오전 6시 44분이고 상당히 스트레스 받는다.

 

램수면 20분 + 논램수면 70분 총 90분 그리고 또 다시 한 사이클 반복.

 

실험용으로 나를 지속적으로 쓰기 위해 죽지는 않을 정도인 총 180분만 뇌세포 재생시간에 잠을 재우고 그 이후로는 잠을 재우지 않고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계속 램수면 (몸만 자는 상태고 뇌는 각성상태) 상태로 만들어서 가해자 살인미수범들이 원하는 실험을 위해 계속 내 뇌 골격근에 전파와 음파 쏘면서 고문. 램수면 동안은 기억을 재생하면서 정보를 정리하고 기억을 강화하는 시간인데 그걸 피해 12년 동안 (특히 2014년 12월 이후로는 대놓고) 방해 받고 있으니 전날 공부했던 의미 기억이 다음 날 전혀 기억이 날 리가 없고 일화기억도 그나마 내가 매일 피해일지를 쓰니깐 기억이 나는 거지 만약 이 조차도 쓰지 않는다면 엄청 고문을 당했지만 내가 어떤 실험 고문을 당했는지 모를 정도로 억울한 상황이 되었을 게 뻔함.

 

사실 나의 경우는 피해 받기 이전에 최소 6시간에서 8시간을 한 번도 안 깨고 내리자는 사람이었고 불면증 환자들 이야기를 들으면 전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숙면을 자던 사람이었는데 실험으로 인해 수면 방해를 받고 있으니 정말 죽고 싶은 생각뿐이고 이는 곧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에도 지장이 가므로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된다. 그리고 이 피해를 받고나서 기억력이 상당히 떨어졌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램수면에 실험을 집중 당했기 때문이란 것을 새삼 또 느끼게 된다. 물론 수면 시간 외에도 뇌에 항상 실험 고문을 당하므로 (각종 통증 유발)무언가에 집중을 잘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으니 무엇을 하려고해도 방해가 되고, 그렇다고 잠을 편하게 마음껏 자는 것도 아니고 내 집에서 편하게 쉬지도 못하니 고등 동물인 인간으로서의 자존감도 한없이 추락한 상태다.

 

알람이 울리기 전부터 머리 두개 골 쪼개짐이 있고 (특히 정수리 통증) 램수면 동안 기억을 가지고 조작해서 꿈을 꾸는 것처럼 실험. 오늘은 ㅂㅅㅇ이라는 모 피해자가 나오는 꿈인데 그 피해자가 공격을 하도 받아서 집안의 물건이 다 구멍이 뚫리고 헤진 것들이 널부러져 있는 모습을 내가 바라본 조작된 꿈을 꿈. 일어날 무렵부터 온몸이 다 쑤심

씻는데 세수를 못 할 정도로 윗 잇몸과 아랫니 잇몸 신경을 하도 건드려서 구내염 증상이 나타나고 손으로 입주변을 살짝 눌러도 통증이 너무 심함. 코 주변도 살짝 건드려도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삼차신경 공격과 접형골, 사골 등 부비강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옴

이후 눈이 시리고 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왔고 머리가 멍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기 시작.

 

씻고 나오자마자 척추뼈 특히 미골 공격이 들어오고 화장하는데 기억인출과 관련해서 실험을 당하는데 머릿속으로 피해자 ㄱㅌㅎ 씨도 고문 받다가 죽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뜬금없이 생존해 있는 피해자 ㅊㅎㅇ 이라는 이름이 떠오르게 함. 그리고 A라는 것과 관련된 생각을 해 내려고 어느정도의 기억 인출 시간이 필요한데 그걸 중간에 가로채서 내가 생각해 낸 기억인출 작용이 아닌데 나와 연동된 인공지능이 미리 그것을 인출해서 내 뇌에 생각주입하는 방식으로 고문. 또 다른 뇌파 고문 방식은 나는 분명 다른 생각을 하려하거나 아무 생각도 안 하려고해도 생각과 기억 인출을 담당하는 전두엽 피질에 기존에 가져간 뇌파를 가지고 생각을 주입하는 건데 이건 마치 정신질환에 걸린 착각이 들 정도로 내 기존 뇌파를 가지고 인공지능과 동시에 실시간 나의 뇌에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가동하다보니 내 머리 속에서 기존 나의 일화기억이 뜬금없이 들리는 방식으로 고문을 함. 이 고문은 2020년 1월 들어와서 새롭게 추가하는 고문. 이렇게하는 가해 방식의 의도를 모르겠으나 상당히 불쾌.

 

화장하는데 다시 한 번 머리 골이 압박하면서 꾹 눌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양쪽 눈이 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는 시야장애 증상이 나타남. 눈이 휑하고 하도 안면골격근 공격도 수시로 당해서 피부와 몰골이 장난아니게 망가짐. 골반과 척추뼈 공격이 또 한 번 들어오니 허리, 목, 어깨 통증에 시달리고 출근하는 내내 정수리와 이마골이 또 꾹꾹 눌리는 압박 통증과 이마가 지끈거리는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관자놀이 내측두엽 공격에 얼굴 근육도 쪼그라드는데 피부가 이제는 찢어질 듯함. 측두골 공격에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경추에 진동고문 때문에 혓바닥도 따끔거림.

 

1교시 브로카 베로니케 영역, 발음 어눌.

 

2교시 역시 각회 영역, 측두골과 두정골 수축 진동

 

3교시 내내 목이 메여오는 공격과 얼굴 근육의 수축 공격.

 

4교시 측두골격근, 두정골격근 진동과 수축 그리고 얼굴 근육의 땅김

 

수업 끝나자마자 좌측 후두하근에서 시작된 통증이 두정엽까지 이어짐, 그리고 내측두엽 통증, 이후 해마 그리고 뇌간 반사점부터 명치 부위의 통증이 퇴근후부터 지금껏 1시간 넘게 지속되는데 머리골이 전체적으로 울리거나 쪼개지는 게 아니라 국소적으로 쪼개질 것 같거나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허리와 명치 통증과 속쓰림 유발

 

이후 졸음이 몰려올 정도로 머리가 멍하고 하품 유발 및 졸린데 시상하부 공격

 

방광자극과 지속되는 좌측 두정골의 콕콕 쪼는 듯한 통증. 거짓말 안 하고 오후 4시 50분부터 현재 오후 6시 19분

 

집에 도착 후에도 두정골이 쪼개지는 통증이 지속되고 오후 7시 22분에는 시신경이 눌리면서 눈알이 찌릿찌릿 찌르는 듯한 통증이 2초 정도 유지되고 오후 7시 37분부터 정수리를 망치로 순간적으로 때리는 통증이 있고나서 측두골이 밖에서 안으로 조여드는 공격이 지속중.

 

오후 8시 10분경 설거지하는데 소뇌 부위에 엄청난 통증의 공격이 들어오는데 후두골의 뼈에 금이 가는 듯한 통증이랄까? 순간적으로 통증이 극심했는데

사실은 뼈보다는 후두 경막 공격이 들어오면서 근육이 수축하고 근육이 뒤틀리면서 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있었음

 

이어서 뒷목에 튀어나온 뼈 근처에 벌침으로 맞은 듯한 극심한 따끔거림 공격이 들어옴

 

현재 오후 8시 33분, 아직까지도 뒤통수 통증의 잔상이 있음.

 

현재 오후 9시 16분, XX 욕 밖에 안 나온다. 너무 고통스럽다. 계속 후두골 골격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근육이 뒤틀리고 쉬지않고 콕콕 쪼아대는 통증 지속.

 

근육 속에는 수많은 근섬유가 있다. 정상적인 근섬유는 여유 있게 배열돼 있고 이 근섬유 사이에 많은 혈관과 신경이 통하고 있다. 그러나 근육이 피로하고 근육 밸런스가 붕괴되거나 스트레스, 냉증이 발생하면 근육이 팽창해 딱딱해지고 근섬유가 두꺼워지게 된다. 즉, 근섬유 간격이 좁아져 근육 속의 혈관과 신경이 압박되고 그 결과 혈류장애가 일어나 두통이 발생하는 것이다.

 

피해자가 되기 이전에는 절대 겪을 수 없는 갖가지 실험 고문으로 인한 통증을 특히나 2018년 2월부터 2020년 현재까지 매일 달고 사는데 이건 2020년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아주 평범한 40대 초반의 여자가 국가 주도의 뇌생체실험의 마루타로 뇌 근막과 신경 자극 고문을 당한지 12년째 접어들었고 실제 매일 24시간 겪는 피해들이고 글과 말이 내가 겪은 모든 피해를 100% 대변해 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끔찍한 피해 상황이 전달되었으면 좋겠고 이러한 피해 상황들이 100% 사실임을 내 목숨을 걸고 맹세한다.

 

오후 9시 30분 넘어서부터는 측두골이 쪼개지는 통증이 오후 10시 8분까지 지속.

 

경추 등 뒷목 공격과 파페츠 회로, 변연계에 끊임없이 공격이 1시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데 머리근막이 계속 조이고 콕콕 찌르는 통증이 이어짐. 구개골과 상악골 진동 고문으로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치아가 욱신거림. 현재 오후 11시 9분.

 

오후 11시 10분부터 현재 오후 11시 52분이 지나도록 뇌 경막과 근막 수축공격이 이어지고 있어서 상당히 뇌가 눌리고 조이는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이 있음.

 

오후 4시 50분 무렵부터 현재 오후 11시 54분이 지나도록 7시간 가까이 1초도 쉬지않고 뇌 근육 수축 공격 받고 있는데 뇌 혈관이 터질 것 같았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뇌 골격근이 조여들어가는 통증에 내가 왜 이러고 끔찍하게 실험 고문 당하는데 무엇 때문에 사나 진지하게 자문해 봄. 완전히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박탈당하고 오로지 실험도구로 전락해서 철저히 국가와 관련자 범죄자 쓰레기들에게 돈벌이 제공자가 되어버림. 나에게는 더이상 희망이 없다. 삶 자체가 실험 고문으로 인한 고통의 연속이다. 대한민국의 대다수 국민들도 다들 먹고 살기 힘들다하지만 적어도 나처럼 하루하루 뇌 골격근이 조여오고 칼로 베이는 듯하고 송곳으로 콕콕 쑤시는 통증은 받고 살지 않으니 얼마나 인간다운 삶을 사는 것인가? 난 내가 미처 비피해자일 때의 아주 평범한 삶이 행복한 삶인지 몰랐다. 가족들도 당하는 뇌유전자 실험인데 내가 메인 타겟이라 나만 인지한 피해자이고 다른 가족들은 비인지 피해자인데 가족들은 언제쯤 내 말을 믿고 이게 2020년 대한민국 현실 속에서 암암리에 행해지는 비밀 뇌생체실험 (뇌파산업, 인공지능, 뇌지도완성, 뇌유전자 및 신경전달물질 연구 등)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될 것인가? 까마득하다. 워낙에 엄청난 인권유린이라 극소수의 국민들만 실험용으로 철저히 비밀리에 이용당하다가 버려지는 거고 절대 그 뇌 생체를 실험용으로 쓴 것에 대한 어떠한 공개적인 사과가 있을 것 같지는 않고 당연히 보상문제도 거론조차 안 될 게 뻔하다. 언젠가 30년 뒤에나 피해자 모두가 병에 걸려있거나 혹은 저 세상으로 떠났을 무렵쯤, 한 줄의 역사적 사건으로만 남겨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내 이름이 그 명단에 오르지 않기를 바란다. 한 인간으로서 너무 치욕스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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