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시 30분에 자리에 누움.
항상 그렇듯 내 마음 대로 자지 못하고 계속 복부 근육 튕기고 척추뼈 통증, 두개 골 조이는 공격 들을 당하고나서 겨우겨우 외부 주파수에 내 뇌파가 동조되고 자는 동안에도 뇌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간신히 잠을 청할 수 있게 됨
갑자기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는 거 와서 잠에서 깨니 오전 6시 19분. 오전 6시 24분부터 골반이 심하게 진동하고 요추 통증과 복부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송곳으로 후벼 파는 것 같고 배꼽 주변(옆구리 포함) 에서 음부 부위까지도 통증이 상당함.
순간적으로 얼굴이 열에 의한 공격으로 뜨겁게 달궈지고 양쪽 눈이 1~2초 간격마다 살짝 흐리게 보였다 거의 안 보였다를 반복하면서 시야 장애 증상이 나타나고 있음
오전 6시 50분 넘어서부터는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주변에 진동이 들어오는데 생식기가 따끔거리고 유두 부위가 가렵고 명치 부위를 후벼 파는 통증이 지속되는데 갈비뼈 흉골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현재 오전 7시 11분. 참기 힘든 통증이 50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골반부터 요추, 흉추 그리고 복부 내장근육과 명치 부위에 이어짐
오전 7시 12분부터는 뇌로 공격이 올라옴.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졸리기 시작. 후각기관 자극으로 콧속이 가렵더니 내측두엽 고문 중. 내측두엽에 일화기억이 저장.
지금은 깨어있지만, 내가 또다시 잠을 청하게되면 본격적으로 밤새 저장된 일화기억 등을 인위적으로 기억 인출하고 두정엽과 전두엽에 생각을 주입해서 램 수면시 하나의 꿈처럼 꾸게 하면서 실험에 이용하는 게 하나의 반복적 고문 패턴이 됨
오전 11시 15분, 엄마 병원에 가기 위해 일어났지만 4시간이 채 못 되는 시간동안 그냥 자는 둥 마는 둥 하는 듯 계속 뇌파는 읽히고 복제 당함. 머리가 지끈거리고 멍해서 베고 있던 베개에다 다른 베개를 얹혀 2층 높이로 만들어 베어보니 0.5초~1초 정도 머리가 맑음. 뇌파 신호가 약해졌음을 알고 가해자 살인미수범들이 다시 인간의 GPS에 해당하는 두정엽 부위에 전파를 쏴서 내 위치를 확인한 후 (이제는 이걸 파악하는 시간도 엄청 짧음 만큼 뇌파가 100% 뺏긴 상태) 1초 후에 다시 전파를 쏴서 뇌파 읽던 것을 계속 이어감. 다시 1초 후에 머리가 멍해지고 무겁고 무기력해짐.
항상 새벽에 깨게 만든는 것은 낮에 있었던 일들을 뇌가 정리하는 것을 모니터링만 하고 있다가 장기 기억으로 넘어갈 무렵에 그걸 인위적으로 뇌파를 복제하기 위해 엄청난 공격이 이어지고 막상 내측두엽 등 파페츠 회로에 전파 공격이 도달하면 체내의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이용해서 이중나선 구조의 DNA를 볼텍스인 스칼라파 전자기파 종류를 머리에 쏴서 DNA를 복제해 가는 방식으로 여태컷 줄곧 공격을 받고 있음. 안타깝게도 가족들 모두가 뇌파를 읽고 DNA 유전자 뇌파를 복제당하고 있고 당연히 신체적 통증이 동반된다.
엄마 병원가려고 준비하는 동안
미주신경과 고문으로 배가 살살 아프면서 똥이 마렵고 척수와 골반 공격이 쏟아지니 배가 남산만해지고 부비강에 공격 들어오고나서 특히 왼쪽 눈구멍인 안와 주변의 근육이 땅기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은 통증이 있고 시야장애 증상이 나타나서 벽에 걸린 그림이 흐릿흐릿할 정도이고 아이라인 뚜껑을 닫아야하는데 눈의 초점이 흔들려서 뚜껑을 잘 못 닫을 정도임. 관자골과 측두골이 엄청난 진동 공격과 근막수축 공격. 정교한 움직임을 하는 손가락 그리고 팔과 다리 근육 공격이 하는 거 보니 소뇌와 두정골 고문.
버스 안에 있는 동안 뇌 두개 골격근이 수축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이 상당히 땅기고 피부결이 쭈글하게 변함.
오후 2시 30분부터 척수에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등줄기에 땀이 맺힐 정도. 그리고나서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내가 작년 11월에 경추와 기관지 등 호흡기관 공격을 3주동안 계속 받은 이후로 엄마도 상태가 안 좋아져서 작년 12월 초에 응급실 가셨는데 폐렴기가 있고 뇌간 공격을 받으셨는지 잘 드시던 음식도 삼킴 운동이 안 되셔서 음식도 목구멍에 못 넘기시고 가래가 계속 나옴.
이상할 것도 없이 이 실험이 유전자 뇌세포 실험이기 때문에 내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온 후로는 급속도록 엄마의 상태도 안 좋아지심. 오늘 병원 갔더니 말도 전혀 못 하시고 딸들 얼굴도 못 알아보시고 눈의 초점도 딸들하고 못 맞추시고 한 곳만 멍하니 한참동안 응시하는 안 좋은 상태가 되셨는데 내가 국가 뇌실험 타겟이 되고 우리 가족들도 뇌파실험을 당하고 있으니 엄마에게 벌어진 모든 것들이 당연히 이 실험으로 인한 것들인데 다른 가족들은 그걸 인정하지 않으려해서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움
병원에서 나온 오후 4시 10분부터 내측두엽과 전두엽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골에 진동이 심하게 울려서 머리가 지끈거리고
후각신경 자극한 이후로 사골, 접형골, 삼차신경절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코와 혀와 치아에 경미한 통증.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두개골 경막과 근막 수축, 얼굴이 심하게 땅긴 이후로 머리가 또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해지게 공격이 들어옴. 시상하부와 호르몬 등 신경전달물질의 영향과 함께 뇌 깊숙이 있는 해마 등 변연계 공격을 받으면 항상 이런 피해 유형이 나타남
집에 도착 후 밀린 집안 일을 하는 동안 천골과 척수 그리고 뇌까지 이어지는 곳에 항상 공격이 들어오고 뇌 경막과 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얼굴 피부가 완전히 악건성으로 변하고 근육 수축 때문에 얼굴 피부까지 상당히 땅기면서 공격 지속
현재 오후 11시 12분인데 오늘은 대체로 기존 뇌파 기록을 가지고 실험을 하는데 분명 머릿 속에는 A를 생각하고 그 생각대로 말을 하거나 행동을 보이려고 하면 나의 생각 뇌파를 읽은 가해자 살인미수범들이 기존 나의 뇌파를 가지고 장난질치면서 A 생각을 인공지능에 저장된 나의 뇌파값 중 엉뚱한 B생각을 주입해서 내가 마치 처음부터 A생각이 아닌 B생각을 한 것처럼하거나 그 주입된 B생각을 입 밖으로 발설하게 하는 등 전두엽 브로카와 측두엽과 두정엽의 베로니케 영역을 가지고 실험질 하면서 사람 고문질. 그리고 정신산만하게 뇌의 프로세싱에 혼란을 줄 속셈으로 기억인출 기능을 하는 전두엽을 전자기파로 자극하고 또 그것을 측두골에 쏴서 골전도 방식으로 들리게하는 공격을 오늘 날 잡고 함. 오후 11시 20분부터는 허리가 끊어지게끔
공격이 들어오는 중
셋째 언니의 경우도 잦은 두통과 소화불량 그리고 감기증상 그리고 최근에 목 임파선 부움 (뇌와 척수의 신경이 만나는 자리이 흉쇄유돌근과 밀접) 그리고 헤르페스 바이러스와 같은 증상을 만들어 입술 포진으로 고생했고 아빠의 경우도 작년에 입술 포진으로 고생하심.
DNA 뇌세포 복제를 위해서는 숙주세포의 중합효소를 필요로 한다고 하는데 이를 위해서 가족들에게 인위적인 헤르페스 바이러스와 인플렌자 바이러스와 비슷하게 만들어서 가족들의 뇌세포를 각종 전자기파로 신경절 자극과 피부 자극을 하는 공격을 한 뒤, 나를 포함한 모두가 몸살기운, 입술 포함해서 피부에 물집이 잡히게 고문했던 이유이다.
(참고)
1.바이러스 유사 단백질을 이용하여 의사소통을 하는 동물 세포들
장기기억 형성의 핵심으로 알려져 있었던 단백질이, 바이러스와 유사한 구조를 이용하여 세포 간의 유전물질 이동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 ◇ 빛은 모두 전자기파이다. 사실 전자기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이 직각으로 교차하면서 함께 이동하고 있는 한쌍의 커다란 장이다.끊임없이 이어지는 반복, 재반복을 통해 전기장과 자기장은 새로운 전기장 혹은 자기장을 만들어 나간다… 새로 만들어진 전기장과 자기장이 기존에 있던 전기장이나 자기장과 만나면 파고와 파골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한데 합쳐져서 증폭되기도 하고
감소되기도 하고 상쇄되기도 한다……마침내 이 파동들은 한데 모여 전자기 방사선이, 즉 빛이 되는것이다.
◇ 화학결합을 만들어내는 것은 전자기력이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조직들은 대부분 이온결합이 아니라 공유결합으로 만들어진 화합물로 되어있다…..DNA의 이중나선 가닥을 서로 맞물리게 해주는 결합은 바로 수소결합이다….우리의 내장 조직을 이루고 있는 층상구조, 푸딩 같은 주름이 진 뇌 조직등은 반데르발스의 힘이 없으면 한데 뭉쳐 있지 못한다
◇ 단백질은 스무개정도 되는 아미노산 가운데 필요한 것을 택해 서로 섞고 연결해 만들지만, DNA는 놀랍게도 염기라고 하는 단 네개의 분자만을 가지고 골격을 만든다….30억개의 염기가운데 5~10프로만 단백질 생산에 관여한다…DNA는 혼자만으로는 아무일도 할수 없으며 단백질의 도움이 있어야만 제기량을 발휘할수 있다. 단백질들은 자신들의 우두머리가 무엇을 만들려 하는지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인다. 또 외부신호를 받아 DNA에게 전달하는 단백질은 때로는 자신들이 활성화 시키는 유전자를 미세하게 변화시킴으로써 게놈의 특성을 직접 바꾸기도 한다….서로를 의지하고 있는 둘의 대화는 결코 끝나지않는다…. 당신의 게놈은 환경과 완전히 분리된 존재가 아니다.
◇ 산소는 태우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아주 강력한 연료이기 때문에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얻는 세균은 산소가 필요없는혐기성 세포들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오랫동안 살아갈수 있다….만약 어떤 원시 생명체가 이중의 생존 전략을 택해서, 산소를 이용할수 있을땐 하고 없을땐 산소없이 에너지를
획득할수 있었다면 분명 큰 이득을 얻었을것이다….. 거대한 세포는 작은 세포가 굶어죽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반면 작은 세포는 산소가 내부속으로 들어와 자신을 자극하면 산소호흡을 통해 자신의 보호자에게 에너지를 공급했다.
◇ 산소는 태우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아주 강력한 연료이기 때문에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얻는 세균은 산소가 필요없는혐기성 세포들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오랫동안 살아갈수 있다….만약 어떤 원시 생명체가 이중의 생존 전략을 택해서, 산소를 이용할수 있을땐 하고 없을땐 산소없이 에너지를
획득할수 있었다면 분명 큰 이득을 얻었을것이다….. 거대한 세포는 작은 세포가 굶어죽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반면 작은 세포는 산소가 내부속으로 들어와 자신을 자극하면 산소호흡을 통해 자신의 보호자에게 에너지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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