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 14. 피해일지

neoelf 2020. 1. 1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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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전 12시 40분 한 시간 가까이 뇌간과 구개골 진동. 변연계 계속 자극 고문 중. 혓바닥이 따끔거림

 

현재 오전 9시 7분.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자는 내내 머리 골이 주파수 진동으로 울리고 머리 골이 울리니 턱관절과 구개골도 울려서 치아가 욱신거리고 골반과 척추뼈 통증도 동반됨. 중간중간 머리 쪼개짐이 있어서 자다말고 깬 게 7번. 사실 어제도 퇴근 무렵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8시간을 두개 골의 근육이 뒤틀리는 극심한 통증으로 시달렸는데 그것도 모자라서일까? 남들 자는 6-8시간 누워있는 게 너무나도 못마땅한 건지 아님 부동자세로 누워있는 게 최적의 실험 시간이기 때문에 (사실 뇌는 자는 동안 기억을 정리한다.) 7번이나 깨울 만큼 실험에 열을 올리는 거 보면 가해자 살인미수범들은 꽤나 국가에 충성을 하는 충견들임이 분명하고 남의 인생을 짓밟아가더라도 자신들의 인생은 황금밭으로 만들려는 거대한(?) 포부를 갖고 남의 생명을 파리 목숨마냥 우습게 여기면서 각종 전파와 음파로 위협하는 쓰레기들 중의 최악의 인간 쓰레기들이다.

 

 

오전 9시 20분부터 출근준비하고 현재 마을 버스 안인 오전 11시 13분 동안, 골반과 천골, 척추뼈, 승모근, 흉쇄유돌근, 두정엽 포텐셜에 진동 공격과 관련 근육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허리 통증 그리고 어깨죽지, 뒷목이 계속 쑤시고 땅김. 삼차신경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앞니의 위아래 잇몸과 인중부위, 그리고 코 주변을 살짝 건들기만 해도 치아가 욱신거리고 콧속이 시큰거림. 머리 말리는데 경추와 뇌간 공격이 심해서 양쪽 팔까지 근육이 땅기는데 팔을 들어올릴 수가 없음.

 

화장하는데 내측두엽인 관자골 부위와 전두엽 운동피질과 두정엽 호문쿨루스 영역이 따끔거리면서 욱신거리고 측두골이 울릴 정도로 진동 고문. 또 시야장애 현상이 나타남

 

밥을 코로 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모를 정도로 복부 근육을 튕기고 뇌간 반사점 공격에 아랫배가 남산만해지게 부풀어오름.

 

집에서 나올 무렵에 이마골과 두정골 고문

 

1교시, 그나마 머리 골격근 조임이 덜하지만 여전히 머리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 것은 느낄 정도로 머리가 맑지 않고 얼굴피부가 땅기고 발음이 어눌.

 

2교시 심하다싶을 정도로 1시간 내내 머리골격근이 조이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3교시, 1교시 때와 비슷.

 

4교시부터 보강시간에 상당히 졸립고 어지럽고 멍하고 발음이 어눌하고 꼬임.

 

버스 안, 뒤통수 쪼개짐과 좌측 이마골을 나선형 드라이버로 돌리며 후벼파는 통증

 

집에 도착한 오후 7시 이후에도 골반과 척추뼈 진동과 두개 골이 전체적으로 진동하고 머리가 멍하고 졸림. 오후 8시 11분,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바람부는 듯하게 전파 공격이 등줄기 척수로 공격이 들어오고 콧속이 가렵고 따끔거리더니 더 머리가 멍하고 급 졸음이 몰려옴. 현재 오후 8시 38분 현재까지 머리가 멍하게 27분간 뇌 속을 주파수로 헤집고 다니더니 오후 8시 39분에 생식기에 따끔거리는 공격 들어옴. 오후 8시 50분에 삐~하는 소리와 발바닥이 저릴 정도로 공격.

오후 9시 경부터 30분 넘게 눈 시야 장애 나타남.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양쪽 눈이 흐릿흐릿함. 현재 오후 10시 17분, 발가락 근육이 움찔거리게 공격, 50분이 넘도록 경추와 뇌간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혓바닥이 따끔거리는데 고통 그 자체.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수축 공격.

 

오후 10시 53분 현재, 30분간 좌뇌의 전두골, 후두정골 그리고 측두골 진동과 근막 수축에 시달림. 좌뇌가 전체적으로 압축되면서 조이는 통증.

그리고 혓바닥은 저녁 퇴근 무렵부터 6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따끔거림. 이제는 낮에 당하는 것처럼 얼굴 근육이 땅기고 전기가 얼굴 피부에 찌릿찌릿 흐르는데 경추와 턱관절에 공격이 들어오면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얼굴이 상당히 땅기고 조이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통증이 있음. 턱관절에 뇌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공격이 24시간 들어옴. 죽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움 .

 

오후 11시 18분 현재, 심한 갈증과 함께 혓바닥이 심하게 따끔거림. 계속 척수와 뇌를 오가며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현재 오후 11시 41분, 2~3분간 두정골을 관통하는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골까지 영향이 가서 지끈거림. 오후 11시 45분, 소뇌에 공격이 또 들어오고, 오후 11시 47분부터 11시 54분이 지나도록 측두골이 조여오는 고문이 들어옴. 물론 혓바닥은 여전히 따끔거림. 척추뼈에도 공격이 들어옴.

 

오후 11시 54분부터 수요일 오전 12시 43분이 지나도록 이마골과 두정골 통증이 너무 심함. 50분 넘게 수업 자료 준비하는데 두정엽 포텐셜 부위에 계속 통증 느끼게 하고 턱관절과 흉쇄유돌근 공격은 쉬지 않고 들어옴

 

(참고)

대후두-공 [大後頭孔] :

후두골 사이에 위치하며 척주관과 구개강을 연결하는 큰 구멍. 그 안으로 뇌로부터 척수가 통과한다.

 

하루 중 21시간~20시간 깨어있는 동안 매일 혓바닥이 따끔거리거나 얼굴 근육이 땅기거나 치아가 욱신거리거나 구개골(입천장)이 진동으로 울리거나 후두골이 심하게 수축되어 조이고 근육이 뒤틀리거나 눈이 굉장히 시리고 따끔거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거나 복부 팽만이 되어 배가 남산만해지고 상당히 땅기는 증상이 계속 뇌 공격과 함께 날마다 번갈아 들어옴.

 

이 반복되는 고문의 삶을 도저히 살 자신없음. 퇴근 후, 집에 오자마자 쏟아지는 전자기파와 음파 고문을 새벽 1~2시까지 약 7~8 시간을 1초도 쉬지 않고 당하고 겨우 자려고하면 약 30~1시간 동안 척수와 내장근육, 치아와 혓바닥 통증과 변연계 부위에 공격으로 쉽게 잠 못 이루고 겨우 잠을 자면 램수면 20분 + 논램수면 70분 총 90분 그리고 또 다시 한 사이클 반복하는 식으로 180분 자고 나면 (실질적으로 뇌가 잔 건 2시간) 그 때부터 전파 공격이 몰아쳐서 잠을 깨게 되고 비몽사몽으로 몸과 뇌가 피곤해서 그냥 누워있음. 하지만 계속 뇌는 램수면 상태이고 이 마저도 공격이 심할 때는 그냥 각성 상태를 만들어서 잠을 못 자게 하는데 이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머리 골이 진동으로 울리고 쪼개지고 뇌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을 고스란히 당하면서 실험에 완전히 이용 당하는데 자살 생각이 듦.

 

내가 비피해자였더라면 3 싸이클 더 램수면 20분과 논램수면 70분, 총 270분을 더 잘 수 있을 텐데 하루에 4시간 30분을 실험에 이용 당하느냐고 그 소중한 수면 시간을 박탈당함. 이 피해를 2009년 늦가을부터 당했고 본격적으로 수면을 박탈 당한 게 2014년 12월부터이니 (비인지 기간 5년을 빼고서라도 ) 2020년 1월 14일 현재까지 총 8,415시간의 수면을 박탈 당했고 350.625일을 뜬 눈으로 깨어있는 셈. 단순히 잠을 못 잔 것 만 따지는 게 아니고 그 시간동안 낮 동안의 정보정리와 기억강화 작용을 해야하는데 그걸 실험에 이용 당하느냐고 뇌가 마땅히 해야 할 기억강화 작용을 방해받았으니 피해기간 12년 중 특히나 5년 2개월 간의 의미기억은 거의 축적되지 못했다고 볼 수 있고, 자기계발을 위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했다고 보면 된다.

 

 

지식이 장기 기억에 저장되는 것도 방해 받지만 엄밀히 따지면 지식을 쌓기 위한 기회 자체도 제한을 상당히 받는다고 보면 된다. 왜냐하면 24시간 중 자는 시간 2시간 내지 3시간 빼고 22시간에서 23시간은 머리 골이 흔들리고 쪼개지고 지끈거리고 멍하고 졸리는 (신체에도 각종 신경통과 근육통 동반) 식으로 뭔가 일이나 공부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받기 때문이다.

 

 

매슬로우의 인간의 욕구설 이론을 빌리자면 다음과 같이 총 5단계가 있다.

 

• 1단계 : 생리적 욕구

• 2단계 : 안전에 대한 욕구

• 3단계 : 애정과 소속에 대한 욕구

• 4단계 : 자기존중의 욕구

• 5단계 : 자아실현의 욕구

 

이 뇌생체 실험의 피해자들은 모든 5단계 욕구를 실현하는 것을 모조리 타의에 의해 빼앗겼고 지금의 극심한 고문 상황에서는 1단계와 2단계의 욕구만이라도 실현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이게 소원이라니 정말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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