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 11 피해일지

neoelf 2020. 1. 13. 22:34
728x90

오후 11시 40분부터 토요일 오전 1시 19분 현재까지 국민신문고 글 남기고 피해일지 쓰고 내용 정리하는 동안 목빗근과 성대 및 후두에 심한 진동이 들어오는데 갈증이 심하게 나고 혓바닥이 또 따끔거린다. 손을 목에 대보면 진동으로 요동침을 느낄 수 있다.

 

오전 2시 37분 현재, 1시간 30분 가까이 골반과 척수에 진동 공격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복부근육까지 영향이 미치니 복부는 남산만해지고 배꼽 주변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것 같은 통증. 그리고 갈증은 심하게 나고 윗입술 포함해서 인중 그리고 윗잇몸과 코가 부워오르도록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결국은 부비강 등 접형골과 뇌하수체 공격 중

 

오전 3시 5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눕자마자 왼손 새끼손가락이 상당히 저리게 공격이 들어옴

 

정면으로 누우면 치아도 욱신거리고 이마와 측두골에 정수리가 요동칠 정도로 진동 고문이 들어오니 눈알도 심하게 떨려서 잠을 못 자겠고

 

옆으로 누우면 복부가 너무 심하게 부어올라서 누워있기도 힘들고 머리 공격이 정면으로 누워있을 때보다는 잘 안 먹히는지 갑자기 골반과 척추뼈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허리와 목이 아플 정도인데 내가 왜 내 집에서 편하게 잠을 못 자고 실험에 이용 당해서 개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하는지 기가 막힐 뿐이다. 현재 오전 3시 34분.

 

20분 넘게 갈증이 심하게 나고 청각기억 시냅스 자극해서 뇌파를 복제해 가는 게 다 들릴 정도. 웅웅 소리나는 주파수가 측두골을 조이면서 압박하는데 골전도 방식으로 뇌뼈를 진동으로 울리니 음성이 나한테 들릴 정도임 현재 오전 3시 56분

 

30분 넘게 심한 갈증과 입술 마름. 그리고 혓바닥 따끔거림과 관자골인 내측두엽 공격으로 관자놀이 부근이 지끈거림. 현재 오전 4시 27분

 

35분 동안 쉬지 않고 후두골, 두정골, 관자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도 함께 쪼여오는 통증과 함께 눈알이 앞으로 빠질 것 같은 고문이 들어옴. 현재 오전 5:21

 

 

오전 5시 27분,두개골이 조이는 고문에 잠을 못 이루겠음. 웅웅~윙윙 ~ 전자기장이 뇌파 읽어가는 소리가 들릴 정도니 얼마나 세게 뇌 근막을 조인다는 거겠니~ 생체실험 당하느냐고 아침이 밝아오도록 잠 못자는 사람이 하필 나라니 ㅋ 더구나 오늘이 황금 같은 주말의 첫 날인데 나에게는 집중 고문 당하는 이틀 중 첫 날이구나~~

 

같은 하늘 아래 누구는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인데 나는 어느 날 갑자기 인권 보장이 전혀 안 되는 누군가의 (대한민국과 뇌실험 관련자 윗대가리들부터 아래대가리들 모두 포함) 돈과 명예를 위한 소모품으로 전락해 버렸네!

 

정말 우끼지도 않네~ 나를 하루에 2시간~2시간 30분 밖에 못 자게(어떤 날은 1시간도 못 자게 실험에 이용) 밤새 고문하는 개한민국 가해자 쓰레기들이 막상 날 밝으면 지들은 전자파 쏟아지지 않는 아주 편안하고 안락한 쉼터인 집에 들어가서 아주 릴렉스한 자세로 아주 꿀맛 같은 잠을 처자빠져 자겠지. 6시간~8시간? 한 번도 깨지 않고 내리 처자겠지?

 

지금도 글쓰는데 머리 골이 순간 깨지는 줄 알았네~ 남들 편히 잘 시간인 토요일 새벽 오전 5시 44분이네! 오~ 놀라워라~ 잠을 자고 싶을 만큼 피곤하고 자야 함에도 잠을 잘 수가 없겠끔 두개 골이 수축해서 조이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네~

 

가해자 쌍것들은 윗대가리나 아래 대가리나 모두 머리 골 주변의 공기가 아주 편안하고 골반과 척수도 아주 편안한 상태이고 통증이 없이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총성 없는 총알과도 같은 각종 전파와 음파를 이유 없이 어느날 갑자기 피해자가 된 내 뇌 두개골에 아주 열심히 개한민국에 충성을 한 채, 고문을 해 대면서 열심히 남의 뇌파값 뽑아가고 자빠졌어요~ 어머~ 벌써 오전 5시 51분이네~ 오늘 낮에 만나기로 한 내 친구도 꿀잠자고 있겠네~ 원래 다 그렇게 잠을 자는 게 상식 아니겠어? 참 좇같은 현실이네~ 개한민국의 숨겨진 추악한 모습이 바로 이거지!

 

오전 6시에 누웠는데 머리골과 근막이 심하게 땅기고 조여서 잠을 못 자다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꿈조작을 하면서 떨어지는 순간에 머리 근막과 경막이 뒤틀리듯이 공격이 들어옴. 오전 6시 50분 현재.

 

오전 8시 50분, 심장 두근거림과 머리가 눌리는 공격으로 깼다가 다시 자려고 잠을 청함. 하지만 2시간 가까이 누워는 있었지만 계속되는 골반과 척추뼈 공격이 이어지니 허리 통증과 복부팽만 그리고 전두동, 사골, 접형골, 상악동에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눈알도 진동으로 떨리면서 함께 움직임. 내측두엽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계속 양쪽 눈이 번갈아 흐릿흐릿하게 공격이 들어옴. 현재 오전 11시 09분

 

현재 오후 1시 46분, 2시간 30분 동안 골반과 척추뼈에 1초도 쉬지 않는 진동 공격과 복부 근육 수축. 그리고 비강과 부비강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콧 속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찡하고 매움.

 

 

생일에 고문 때문에 몸이 아파서 다음에 보기로 한 게 오늘이어서 친구와 연극을 보는데 오후 3시 35분, 좌뇌(특히 측두골)이 순간적으로 마비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연극 보는 1시간 30분 내내 척추뼈와 척수기립근 공격이 들어와서 허리 통증과 뒷목 통증에 시달림. 복부내장근육도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간 반사점이라서 그 부위를 집중 공격 당했고 호흡 중추에 계속 자극이 가서 사실 계속 답답해하고 있었음. 호흡과 뇌에 계속 공격 중이라서 머리가 멍한 상태에서 관람

 

대학로 근처에서 밥 먹는데, 삼차신경절 (눈.치아), 머리골격근 수축, 어지러움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치아는 앞니의 뿌리가 욱신거리는데 도저히 입을 벌리고 밥을 목 먹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그리 맵지 않은 음식은 초중반에 잘 먹었을 정도인데 삼차신경절 자극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매운맛을 느끼는 통각 신경을 건드리니 갑자기 입안이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고문.

 

 

집에 오는 전철안에서 호흡곤란 증상, 복부 팽만, 똥마렵게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오고 이마골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이마가 지끈거림.

 

집 앞에 거의 다다랐을 무렵, 경추와 후두골이 쪼개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아파서 걷지 못 할 정도였고 통증도 통증이지만 어이없고 비참함과 억울함에 집앞에 잠시 서서 밤하늘을 올려다 봄.

 

집 안에 들어서자마자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아프고 측두골과 전두골이 쪼개지는 공격. 이후 척수기립근,골반 공격으로 허리 통증과 생식기 자극. 피부 가려움 (팔,다리) 유발하고 뇌 자극하려고 음파 고문하는데 이웃의 개가 신음 혹은 으르릉거리는 소리를 증폭해서 나한테 보내는 음파에 그 주변 소리를 싣고 같이 보냄. TV나 라디오 전파에 음성을 싣고 각 가정의 수신기에 전송하는 원리와 같다고 보면 된다.

 

내가 허리쪽 요추와 골반이 진동으로 요동치는 것을 손으로 꽉 누르고 있으니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엄지 발가락 전두동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식간에 발바닥 전체가 저리기 시작하고 여전히 척수를 타고 전자기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갈증도 심하게 나고 사는 게 지옥임.

 

개한민국 뇌실험 가해자 쓰레기들은 뇌실험은 계속 하고는 싶은데 지들 머리는 실험 도구로 쓰고 싶지는 않고, 죄없는 일부 국민을 타겟 삼아 24시간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하면서 지들 실험용으로 완전히 이용해먹는데 이게 보통 고통스러운 게 아닌게 직접 당해본 사람만 그 통증을 알 수 있고 아무리 말로 그 통증을 설명한다해도 절대 공감해 줄 수 없는 살인적인 통증임.

 

문제는 어느 누구도 이 뇌실험의 실험 도구로 쓰이고 싶지 않을 뿐더러 당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개한민국의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현실은 철저하게 비밀리에 소수의 죄없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뇌실험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소수의 국민들은 뭐가 모자라서 뇌실험의 실험 도구가 된 걸까? 천만에 말씀이다. 아주 지극히 평범하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헌법의 보장 아래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누리고 살던 사람들이었다.

 

나만해도 잘난 것 없고 가진 것 없어도 아주 평범하게 학창시절을 보냈고 직장생활도 성실하게 잘 해 온 사람이었다. 물론 이 지독한 뇌실험을 당하고 있는 현재도 생계를 위해서 직장 생활을 이를 악물고 (직장에서조차도 뇌실험을 당하고 있다.) 하고 있다.

 

현재 나는 햇수로 12년째 뇌실험을 당하고 있고, 뇌세포 DNA 복제 및 기타 생체 연구용으로 가족들도 실험에 이용 당하고 있다. (물론 가족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고 말을 해 주어도 절대 믿으려하지 않은 아주 씁쓸한 상황에 놓여 있다.)

 

전파와 음파의 특성상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진동으로 인한 떨림과 공기의 파장은 느낄 수 있다. 뇌와 신체의 세포 하나하나를 자극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강도의 전파와 음파 공격을 피해자의 뇌와 신체의 뼈와 경막과 근막에 퍼부어야 하니 피부를 뚫고 뼈, 근육과 신경, 혈관까지 공격이 미치고 그 통증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루 빨리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벗어나야겠지만 이 생체 실험의 특성상 원격 무선으로 각종 전자기장과 음파로 피해자의 뇌파를 해킹하는 식으로 뇌실험이 행해지는 수법이기에 개한민국 뇌실험 가해자 놈들은 예전의 면대면의 생체실험 고문 방식보다 더 야비하고 비열하게 실험을 하고 있다.

 

들킬 위험이 없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나지 않고 만질 수도 없는 전파와 음파의 특성상) 수십년 간 피해자의 어떠한 동의나 허락 없이 가해자들 쓰레기들 멋대로 아무런 법적 제재도 받지 않고 (국가가 뒷배경에 있기 때문에) 양심의 거리낌도 없이 인간을 마치 기계나 컴퓨터 다루듯이 24시간, 365일, 수십 년 간 고문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비록 피해자의 동의 없이 이뤄진 불법 실험이기는 하나 어쨌든 장기간 실험용으로 이용 당하면서 많은 뇌파값과 유전자 정보를 가져갔는데 생체실험의 대가로 금전적인 보상을 피해자들에게 해주지 않아도 얼마든지 계속 실험을 할 수 있는 이상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고 설상가상으로 이러한 진실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나라도 대한민국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역사상 전례가 없는 무고한 소수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뇌를 전파와 음파로 해부질하며 앞으로의 뇌파 산업과 인공지능 산업에 있어 선두주자로 나설 욕심만 갖고 있는 이기심에 쩔은 자들이 바로 대한민국과 관련자 쓰레기들 집단이다.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1. 13 피해일지  (0) 2020.01.14
2020. 1. 12 피해일지  (0) 2020.01.13
2020. 1. 10 피해일지   (0) 2020.01.11
2020. 1. 9 피해일지  (0) 2020.01.10
2020.1.8 피해일지  (0)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