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2.12.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2. 1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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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40부터 출근 준비하는 2시간 동안 엄청난 공격이 들어오는데 등쪽으로는 척추뼈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배쪽으로도 진동 공격이 몰이치는데 속은 더부룩하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뛰면서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나중에는 호흡 곤란 증세가 오면서 이러다가 심장마비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골반과 척수뼈의 진동이 뇌 두개 골까지 몰아치는데 뇌 아래쪽은 뇌간이라 생명중추이고 호흡과 관련되어 있다.

 

그곳에 압박 공격이 들어오니 뇌가 숨을 못 쉬는 듯한 답답함과 함께 정수리와 좌우 뇌 두개골이 동시에 눌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피가 급 몰리는 듯한 느낌과 함께 뇌혈관이 터질 것 같았고 뇌가 마비된 것 같았음.

 

귀를 둘러싼 좌우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것 같은 통증이 이어서 들어오고 두정 후두골을 뚫어버릴 듯한 공격이 또 들어오면서 안와 (눈구멍) 깊숙한 곳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까지 심하게 진동하면서 눈알이 밖으로 빠져나올 것 같은 통증이 있었음. 바로 거울을 보니 눈알이 심하게 충혈되고 눈이 상당히 뻑뻑함.

 

비참함과 억울함, 분노감을 겨우 억누르고 화장하려고 앉았는데 이마골과 눈알이 뜨겁게 뎁혀지는 공격이 한동안 들어오고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 통증과 속이 쓰리기 시작.

 

집에서 나올 무렵에 또다시 중뇌 흑질 공격이 들어오는데 뒤이어 좌뇌의 전두엽부터 측두엽, 후측두엽을 전자기파가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면서 가로지르는 고문이 들어옴.

 

출근길에도 여전히 복부근육과 다리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항상 걸을 때마다 발가락을 시작으로 아킬레스건, 무릎 통증에 시달리고 그렇지 않을 때는 다리 전체가 내 다리가 아닌 듯 무겁게 느껴지게 공격 들어옴.

 

어깨나 목 근육뿐만 아니라, 머리 근육이 뒤틀리게 공격 들어오고 머리가 콕콕 쑤시는 통증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실험을 계속 이어가는데 이러고 왜 일방적으로 끔찍하고 잔인하게 이용당하면서 살아야하나 싶다.

 

오전11시 41분. 그리고 오후 12시 52분, 오후1시 50분, 오후 2시 15분

 

급소를 찌르면 저항 한 번 못하고 푹 쓰러지듯이 후두골 혈관이 순간적으로 터질 것처럼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데 머리가 핑 돌면서 전두엽과 귀 주변 측두골에 원을 그리며 콕콕 찌르는 자극 공격이 들어옴.

 

1교시, 머리 진동 자극도 아니고 머리 근막 수축 공격 보다는 뇌 속에서 시큰거리면서 콕콕 찌르는 통증과 휙 지나가는 느낌의 자극이 있으면서 신경이 눌리면서 지끈거리고 바늘로 따끔거리게 찌르는 듯한 통증이 계속 이어지는데 시냅스를 빛 전자기파로 헤집고 다니면서 실험

 

2교시 ~ 1교시에 이어서 머리 속의 시냅스가 계속 시큰거리고 찌릿찌릿하게 전기가 흐르고 뇌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뇌압이 올라가고 산소가 통하지 않는 답답하게 자극받는 통증인데 다시는 이런 끔찍한 고문을 받으며 살고 싶지 않다.

 

피해자 이전에는 절대 상상조차 못 했던 아주 더럽고 끔찍한 느낌 그리고 참기 힘든 통증의 고문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고 있다.

 

남의 허락 없이 불법으로 12년 동안, 특히 최근들어 3년 동안 살아있는 나의 뇌를 국가와 관련 쓰레기들의 이익을 위해 철저히 이용 하는데 이렇게까지 저 쓰레기 무리들이 나를 치가 떨릴 정도로 이용해도 되는지 묻고 싶고, 개한민국과 관련 쓰레기들이 대체 뭔데 추악한 권력을 앞세워서 함부로 사람을 한순간에 지들의 마루타로 만들어 나를 실험용 쥐나 원숭이 취급을 해도 되는지 묻고 싶다.

 

지금 글쓰는 이 순간에도 빛 전자기파가 뇌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시냅스를 자극하는 고문을 퍼붓고 있다. 현재 오후 2:48

 

3교시, 4교시 그리고 현재 오후 5시 33분이 지나가는 시간까지 여전히 정신없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네 개의 부위를 집중 공략해서 들어옴.

 

 

첫번째 부위, 목과 머리를 가눌 수가 없을 정도로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기장이 경추의 목뼈 튀어나온 부위와 후두골 쪽의 뇌간을 관통해서 들어오면서 심하게 진동하는데 순간 목에 힘이 빠지면서 목을 세우고 있을 수 없을 정도이고 자연스레 목이 앞으로 고꾸라지듯이 숙여짐. 얼핏보면 도파민이 부족한 파킨슨병 환자가 된 듯. 뇌간의 중뇌 부위 집중공략.

 

두번 째 부위, 이마가 지끈거리면서 순간 눈앞이 핑 돌 정도로 이마골과 측두골을 관통해서 뇌 깊숙이 자리잡은 해마와 편도체의 변연계 부위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 깊숙이 말로 형용하기 힘든 어떠한 불쾌한 자극이 뇌 속을 휘젓고 다니면서 시냅스를 건드리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도 들고 뇌척수액이 흐르는 듯한 느낌도 들고 칼로 뇌를 베는 듯한 시리고 쓰라린 느낌도 들고 콕콕 송곳 등 뾰족한 것으로 찌르는 듯한 느낌의 통증을 오전 9시 40분부터 집에 도착한 오후 7시 30분이 지나가는 시간까지 쉬지않고 몰아치는데 지금은 뇌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 고문.

 

아마 내가 사후에 내 뇌를 해부해보면 전자기파에 하도 공격을 당해서 경막과 근막에 전자기파 열에 타들어 간 흔적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세번 째 부위, 목빗근부터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귀를 둘러싼 후두 측두엽과 관자놀이 부근을 칼로 도려낼 것 같고, 측두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면서 근육이 뒤틀리고 신경과 혈관이 눌리면서 피가 몰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네번 째 부위, 이마와 머리카락 경계선 부위인 전두골과 정수리 바로 아래인 두정골 부위까지 역시 진동이 심하게 울리고 지끈지끈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고 그 부위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있었음.

 

오후 7시 30분 무렵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배에 가스가 심하게 차고 신장과 장, 간 공격이 들어오고 피부가 상당히 따갑고 가려우며

설거지 하는데 오른쪽 엄지 손가락의 근육을 뒤트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엄지 뼈가 부러지는 줄 알았음.

 

오후 7시 53분부터 현재 오후 9시 58분까지 2시간 동안 중뇌 공격으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언어뇌인 좌뇌를 1초도 쉬지않고 진동고문하는데 관자골부터 측두골과 후측두골 부위의 근육이 뒤틀리면서 신경과 혈관이 눌림.

 

관자놀이와 두정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림,

 

그리고 타액 등 분비유도로 라이소자임 효소로 전기생성

 

오후 10시 5분부터 28분까지 23분 동안 종아리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제만해도 지름이 1cm였던 전자기파 흉터가 2cm가 됨.

 

오후 10시 30분부터 11시 34분까지 영어 자료 좀 봤는데 베로니케, 브로카, 각회 영역, 중뇌의 흑질, 해마형성체에 공격이 몰아치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도 시리고 특히 언어뇌인 좌뇌의 골이 흔들리고 근육이 조여들어오고 신경이 압박 받아 또 뇌가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지속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