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2. 14. 금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2. 17. 00:51
728x90

자려고 누웠지만 광유전학 기술로 망막의 채널로돕신 단백질세포를 자극하면서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데 눈을 감아도 시각 이미지가 눈앞에 펼쳐지면서 (서파수면 단계에 이어지는 실험) 실험 고문을 1시간 가량 이어감. 시간 확인하니 오전 3:49

 

교감신경계 자극이 되었는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리고 1시간 가량 고문 받으면서 기억인출로 꿈처럼 꾸게 만드는데 (램수면 단계에 이어지는 실험) 편도체 자극에 공포감을 자극하면서 악몽처럼 꿈을 꾸게 만드는데

기억과 감정 회로를 자극해서 자는 동안 뇌를 모니터링 하려는 것인데 출근을 하려면 잠을 억지로 청해야해서 그냥 무시하고 잠을 청함.

 

2시간 40분이 지났을까?

 

오전 6시 31분에 머리골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고 눌려서 눈을 떴음. 시간을 캡춰만 해두고 다시 잠을 청했고 오전 8시 45분에 다시 눈을 뜰 때쯤 허리와 골반, 복부팽만 그리고 경추와 뇌간 등의 후두골 조임과 안구건조에 시달림. 너무 피곤해서 다시 잠을 청했고 1시간 뒤인 오전 9시 40분에 일어났는데 아까보다 더 심한 안구건조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한 20~30분가량 지속됨.

 

출근 준비 내내 항문과 생식기가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이 곧 왼쪽 전두엽 헤어라인 부근부터 관자놀이 부근의 내측두엽 그리고 귀 바로 위쪽 측두엽까지 전달되면서 뇌 두개골과 근막에 진동과 압박 그리고 수축 고문이 이어짐.

 

이거 완전 사람 미치게 하는 짓거리.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토요일 오전 1시 7분이 지나도록 뇌량(

포유류에서 좌우 대뇌반구를 연결하는 두터운 신경다발)

, 변연계, 중뇌, 각회 영역이 불에 타들어가듯이 공격이 들어왔는데 특히 집에 오후 7시 조금 못 되어서 도착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6시간은 평소보다 1.5배 심하게 뇌신경에 전파 자극 공격이 들어옴.

 

날마다 머리 공격 증상이 조금씩 다른데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이어지는 공격은 머리골이 깨질 것 같거나 지끈거림은 덜하지만

 

두피가 쓰라리다못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하고 뇌 두개골이 압력으로 인해 눌리면서 뇌 깊숙이 진동으로 인한 통증이 느껴지는데 쓰라림과 화끈거림이 평소보다 더 심하게 느껴지면서 이러다가 근막이 완전히 타버리는 것 아닌가 싶고 아마 사후에 부검을 하게된다면 나의 두피와 근막은 피부에 당한 것처럼 전자기파 화상 자국이 심하게 남아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수업시간부터 현재 토요일 새벽까지 당하던 건데 척추부터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신장과 간, 방광, 심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척추에 하도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니 내장 근육까지 진동이 심하게 미치는데 손바닥을 몸 어디든 갖다대면 미친듯이 진동이 느껴짐. 교감신경 자극에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뛰고 속도 더부룩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턱턱 막힘.

 

간헐적으로 얼굴이 뜨겁게 뎁혀지면서 후두골도 시끈거리고 화끈거리는데 내가 전자레인지 안에 갖힌 느낌이었고 미추부터 경추, 뇌간, 후두골, 변연계, 뇌량, 하두정골, 정수리까지 척수와 뇌를 잇는 뇌의 한 가운데 부위가 일직선으로 진동과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피가 뇌로 급 몰리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뇌에 산소부족 증상이 나타나고 뇌 혈관들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통증 고문이 이어지는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뻐근하고 뒷목이 뻣뻣하게 경직되어서 목을 제대로 가누기가 버거울 정도로 머리와 목이 무겁게 느껴지면서 감각이 점점 사라져감.

 

토요일 오전 1시 넘어서부터 왼쪽 귀에 삐~하는 소리가 심하게 들어오고 생식기 조임 공격과 온몸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전기 감전되듯이 들어오기 시작. 발바닥부터 들어옴.

 

신장 공격으로 배는 남산만해지게 어제부터 부풀어올랐고 골반 앞쪽에 툭 튀어나온 뼈 (ASIS, 전상장골극)와 치골 부위를 계속 쉬지 않고 진동 고문.

 

배꼽부터 전상장골극, 후상장골극 그리고 치골 부위에 공격이 집중 들어오는데 이 부위는 뇌간 반사점이다.

 

 

중뇌 공격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들어오고 피부는 2월 1일 들어와서부터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따끔거리고 아주 가렵게 공격이 들어옴.

 

중뇌에 존재하는 광반사 중추(덧눈돌림신경핵)에서 나온 신경 돌기가 홍채의 동공 괄약근(눈동자를 줄이는 근육)을 조절하는 신경 세포(모양체 신경절)뿐만 아니라 코 분비를 조절하는 신경 세포에도 도달하고 있는 것이 나타난다. 눈부심을 느끼는 순간 광반사 중추는 홍채의 동공 괄약근을 수축시키는 동시에 코샘에서 콧물 분비를 일으키는 것 같다고 생각된다.

 

오전 2시 현재까지 초음파로 뇌 내부 들여다보면서 공격 중. 그 이전부터 엄청나게 공격.

 

완전히 기억인출 회로 막아버림. 기억인출이 전혀 안 되고 있음. 기억 회로와 신경전달물질로 장난질치면서 사람 완전히 병신만듦.

 

 

산화철 나노입자 조영제를 응용해서 중뇌의 흑질에 철 성분이 많은데 그 성분을 산화시켜서 초음파로 내 뇌를 들여다 보면서 사람 고문하는데 특히 어제오늘 날을 잡고 전파 세기 공격이 더 심해졌는데 자는 동안 내 뇌가 벌거벗겨진 느낌이겠군.

 

 

끔찍한 하루하루의 연속이고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운 오늘이 어제가 되었고 오지 않았으면 했던 내일이 오늘이 되었다.

 

빨리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고 싶다. 진심으로.

 

지옥보다 더 끔찍한 뇌 고문과 신체 고문 받는 현실이 죽기보다 더 싫다.

 

12년간 이어진 전파와 초음파를 이용한 뇌실험으로 인한 이런 통증 고문은 여태껏 살아오면서 전혀 상상조차 못할 일들이고 한 번 재수없게 타겟되니 실험고문으로 인한 통증이 피해연수에 따라 비례하는데 2009년 늦가을 내지 초겨울에 타겟되어 조금씩 실험 당하다가 2014년에서 2015년, 2017년에서 2018년 해가 바뀔 때 실험강도가 급작스럽게 올라갔는데 2018년부터는 완전 살인행위에 가까운 고문이 하루도 쉬지 않고 2020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참고 : 근막이란)

 

근막은 전신의 근육, 신경, 혈관, 뼈, 인대 주위를 덮고 있는 섬유질로 된 조직으로, 두께는 근막의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근막을 제2의 골격이라고 부르지만 근막의 전반적인 형태나 형상에 대해서는 무정형적인 부부분이 상당히 존재한다.

 

근막을 부드러우면서 강하지만 신축성 없는 콜라겐과 고무처럼 탄력성을 지난 엘라스틴이라는 두 가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이 두 단백질이 몸의 움직임에 따라 늘어났다 오그라들었다하면서 몸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해준다. 보통상태에서는 엘라스틴 섬유는 오그라들어있고 콜라겐 섬유는 이완되어 있는 상태를 수축된 상태라 하며 신축성 있는 엘라스틴 섬유가 늘어나면 근막도 늘어나게 되는데 이것을 이완상태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