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시 49분 현재, 1시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그 부위와 눈꺼풀이 부워오름. 척추뼈와 신경에 불에 지지는 고문.
오전 2시 51분, 이제 자려함
알람이 울리기 1시간~2시간 이전부터 기억 인출 유도해서 꿈처럼 꾸게 만들고 오전 9시 30분에 일어나기 30분~1시간 전부터는 후두골과 뒷목이 상당히 아팠는데 얼마나 광수용체에 빛 공격을 했는지 빛이 눈 앞에서 아지랑이 피듯이 아른아른거렸고 이후 후두 측두골과 관자골, 이마골이 조여들어오는데 이때부터는 누워만 있었지 잠을 자지는 못함. 그리고 일어난 직후부터는 오른팔과 오른 다리가 피가 안 통할 정도로 다리가 심하게 저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는 언어뇌인 좌뇌와 연결됨.
머리 감을 때는 좌골과 골반(천골 등)을 그렇게 공격하더니 머리 말릴 때는 또다시 두정골, 후두골과 경추, 뇌간에 전자기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얼굴까지 영향이 갈 정도로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면서 앞으로 튀어나올 정도였고 이후 관자골과 측두골에도 진동과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을 둘러싼 안륜근까지 땅기고 얼굴 근육도 심하게 땅기고 얼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유수분이 전혀 없는 상태가 됨. 피부의 콜라겐도 전자기파를 꾸준히 맞다보니 손상을 심하게 받은 듯함.
화장할 때는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불억 뎁히는 통증 들어오고어제 콧뼈가 부러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눈썹뼈와 콧뼈 부근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2020년 2월 1일부터는 눈의 광 수용체와 망막의 채널로돕신 단백질에 빛 전자기파 공격이 유독 다른 때보다 심하게 들어오고 있다.
후두엽의 시상은 물론이거니와 시각연합피질인 측두엽과 두정엽에도 공격이 집중 들어오는데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심하게 뻑뻑하다.
그리고 직업이 말하는 직업이고 매일 피해일지를 쓰고 있고 피해 관련책도 쓰고 있으니 언어와 발성과 관련해서 공격을 집중 받고 있다.
1교시 경추, 소뇌, 뇌간 부위에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과 턱관절에 통증 지속. 발음 어눌하고 턱을 열고 말하는 자체가 곤혹스러움.
2~3교시, 머리 멍하고 어지러움. 두개 골 수축 공격 그리고 목구멍이 아픔.
4교시 머리 속이 쓰라림.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이 지속됨.
퇴근하는 버스안부터 현재 오후 9시 24분 , 목빗근, 경추, 소뇌, 후두골, 뇌간, 기저핵, 전두 두정골, 측두 후두골 진동과 수축으로, 근육, 신경, 혈관이 눌리고 조이니깐 피가 몰리는 듯한 느낌이 계속 들고 뇌압이 올라가니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머리골이 진동하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과 머리 속이 따끔거리고 시림. 눈도 마찬가지로 제멋대로 움직임. 목이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의 중간 길목이라서 계속 목 경추의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는데 아래 그림처럼
오후 10:09 척추뼈 통증과 내장 및 척수신경 공격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경추부위와 소뇌, 뇌간, 기저핵, 해마, 전두골, 하두정골과 후측두골 공격이 1시간 가까이 이어지고 오후 10:12분부터는 관자놀이 부근과 접형골과 사골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니 눈도 쓰라리고 얼굴 근육이 심하게 땅김.
오전 10시 15분부터 금요일 오전 2시 10분까지 고문에도 불구하고 2014년 12월 이후로 영어 공부에 시간을 투자해보았는데 역시나 눈과 뇌에 들어오는 지속적인 공격에 공부하기가 쉽지 않았다. 1~2시간이면 끝날 분량을 3~4시간을 걸려 공부해야 한다. 아무래도 뇌와 척수 그리고 말초신경에 끊임없이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비피해자였을 때와는 다르게 시간 효율성과 집중도가 많이 떨어진다,
문제는 공부를 어느 정도 끝내고 대강 씻고 자려고 한 순간부터 공격이 몰아치는데 역시 이 뇌실험은 피해자가 뇌를 많이 쓰면 쓸 수록 뇌파를 가져가기 때문에 엄청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당연히 언어 영역인 좌뇌의 각회 부위와 발성 영역에 공격이 몰아치기 시작함.
더더욱 문제는 내가 자기 전에 공부한 것을 자는 동안 해마에서 대뇌피질로 장기 기억을 만들어 잘 저장해야 하는데 이 뇌실험 타겟이 된 이후로는 겨우 학습한 것이 자는 동안에 나의 것이 되지 못하고 인공지능 슈퍼컴에 저장되어지므로 (기억 인출 하면서 뇌파 복제해감) 다음날이 되면 전날 학습한 게 사라짐.
조금 과장을 보태서 썼지만 해마에서 장기 기억으로 가는 회로를 계속 실험 당하기 때문에 단기 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저장하는 게 피해이전과 확연히 다르게 방해를 받고 있으며 장기 기억에 있던 기억들을 인출하는 과정도 쉽지 않아졌다.
이 범죄는 아무래도 드러나기 힘들 것 같다. 한 번 실험용 대상이 되면 그 타겟이 죽을 때까지 이용 당할 것 같고 특히 나 같이 최근 3년 간 극심한 실험 고문에도 불구하고 직장 꾸준히 다니고, 피해 관련 책도 쓰고 있고, 영어 공부 조금씩 하고 있는데 내가 봐도 나는 참 미련한 것 같다. 피해자 아닌 사람들처럼 살아가려다보니 더욱 더 실험에 이용 당하는 걸 알면서도 꿋꿋하게 이를 악물고 살고 있으니 말이다.
오늘만 해도 죽음의 경계선까지 갈 만큼 머리에 극심한 전자기파 공격이 10시간 동안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와서 측두골의 뇌 혈관이 터질 것 같았고 뒷골이 경직되고 마비되어서 죽을 것 같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자살 안 하고 직장 잘 마무리 하고 와서 피해일지도 쓰고 있고 영어 공부까지 1시간 했으니 말이다.
내가 최근 3년간 당하는 이 뇌 영역의 실험을 다른 피해자에게 실험했는데 다들 나가 떨어졌는데 나는 이를 악물고 병신처럼 직장 잘 다니고 책도 쓰고 간간이 공부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내가 봐도 나는 참 미련하고 재수가 없어도 한참 재수가 없다. 가해자 쓰레기들한테 참 많은 것을 이용 당하게 건강한 뇌와 활동성 좋은 뇌를 가지고 태어나 실시간으로 24시간 12년째 돈 한푼 안 받고 공짜로 제공하고 있으니 말이다.
가해자 쓰레기들이 음성으로 나의 뇌에 쏴서 보낸 말이 오늘따라 와닿는다. "너같은 애 없어. 자살하지 마"
문득보면 좋은 말 같고 나를 위로해 주는 말 같지만 천만의 말씀. 저 사이코 새끼들이 어떤 놈들인데!
그 말인즉, "너처럼 실험하려다가 다들 직장 그만 뒀고 자살 시도 혹은 자살 했고 아님 우리 말대로 피해 홍보 안 하고 쥐 죽은 듯이 살면 공격 천천히 약하게 해 줄게라는 말에 넘어가서 무기력하게 실험 당하고 살고 있고 아님 정신병원에 가서 약 처방 받으러 스스로 혹은 가족에 의해 가는데 너는 아니네! 뭐 눈엣가시처럼 행동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원하는 실험 영역에 걸맞게 계속 건강한 정신을 갖고 활동성 있는 뇌를 계속 보여주면서 살고 있으니 우리야 좋지. 그러니 자살하지 말고 앞으로 쭉 극심한 고문 버티면서 직장도 꾸준히 다니고 공부도 하면서 평생 우리의 실험용 쥐로 이용 당하면서 그러고 살아." 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하지만 모든지 유효기간은 있는 법. 내가 이 고문을 견딘게 벌써 12년째. 그리고 극심한 고문을 받기 시작한 건 벌써 3년째 접어들었는데 가해자들의 바람과 달리 나의 유효기간은 2020년이다.
김칫국 그만 처 먹어라. 가해자 살인마들아.
평범하게 아주 잘 살던 사람을 지네가 임상 마루타가 필요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묻지마 범죄식으로 아무나 타겟 만들어 앞뒤 안 가리고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생체실험을 국가가 나서서 나를 뼛속까지 착취하는데 ( 과장법이 아닌 실제로 뇌의 골격근을 착취하고 있음) 이건 정말이지 사람이 견디고 하루하루를 살면서 앞으로도 쭉 당하고 살 수 있는 실험이 아님. 인내심 강한 나도 참을 수 있는 선까지 참고 지금껏 살았는데 정말 미련했다.
자살로 생을 일찍 마감할 수 없을 밖에 없을 정도로 고문 받고 있고 앞으로 살아있는 한 몇 년을 계속 이렇게 또 살인에 버금가는 끔찍한 실험 고문을 당할 것 같은데 차라리 이 피해를 인지한 2015년 여름에 자살을 했더라면 5년간 신체를 덜 훼손 당하고 조금이라도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갔었을 텐데 말이다.
2020년이 나의 한계점이다. 2018년 2월부터 시작된 살인에 버금가는 실험고문을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당한다면 내가 스스로 자살을 한다해도 이건 오로지 가해자들에 의한 극심한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선택한 결과임을 살아 생전에 분명히 해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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