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쓰거나 읽거나 하는 등 뇌 활동이 이뤄지고나서는 간뇌의 반사점인 배꼽 주변이 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있고 신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속까지 쓰리고 왼쪽 귀가 상당히 가렵고 귓 속이 뜨겁고 귓바퀴 부위의 통증과 함께 뇌 깊숙히 박혀 있는 각회 영역과 파페츠 기억 회로 영역에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함. 신경전달물질로 인해 이온 채널이 열리면서 뇌 속에서 시냅스 자극이 가해지는게 느껴질 정도.
머리가 진동으로 울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린데 나트륨 이온이 나오고 칼륨 이온이 들어가는 식으로 인위적으로 뇌세포 하나하나를 자극하다보니 머리에 피가 몰린 느낌으로 혈압이 많이 올라간 느낌과 뇌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 그리고 뇌척수액 등이 인위적으로 머릿 속에서 흐르는 느낌이 들면서 상당히 기분이 엿같고 그 통증 또한 상당하다. 머리가 멍한 것은 기본이고 계속 머리 골격근을 수축하면서 ATP 를 분비하고 각종 단백질 효소와 호르몬으로 뇌세포 DNA 에 담긴 유전자 정보를 빼가고 있는데 이 짓거리를 당한 게 벌써 12년째인데 아예 나를 컴퓨터처럼 여기고 24시간 생체 전기 공급해서 뇌파와 유전자 해독 당하면서 끔찍하게 이용 당한 것은 2018년 2월부터이다.
머리에 전극 부착없이도 각종 전파로 원격 무선으로 전선 역할을 하는 말초, 중추신경에 전기로 자극을 가하고 엄청난 세기의 전자기장을 형성해서 MRI, CT, PET 등의 원리로 뇌와 내장 촬영을 하고 나노 산화철 조영제 역할은 몸 속 철 성분을 이용해서 산화과정을 통해 이뤄지는 것 같다. 특히 중뇌의 흑질 부위에 철 성분이 많다고 들었다. 그래서 초음파 공격 당할 때 중뇌와 자율신경 공격으로 홍채의 괄약근 고문이 들어와서 눈앞이 밝아졌다가 어두워졌다가를 반복하는데 이 또한 기분이 더럽다.
참고로 오늘날 대부분의 산화환원반응은 산소 원자, 수소 원자 또는 전자의 이동과 관련된 모든 반응을 말한다. 산화반응이 일어나면 반드시 환원반응도 함께 일어나는 것이 특징적이다.
뇌실험이 원활히 이루어지려면 신장, 방광, 간, 위장, 심장, 폐, 자궁 등 생식기, 피부 공격이 수시로 있으며 이러한 것들이 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와 연결되어 실험이 이루워진다.
오른발 엄지 발가락 공격이 들어오면 발바닥 전체가 전기가 흐르면서 피가 안 통할 만큼 저린데 하도 엄지 발가락 공격을 당해서 멀쩡했던 엄지 발톱 전체가 검푸르스름하게 변해버림.
내장 뿐만 아니라 치아와 눈도 뇌 실험시 공격이 수시
로 들어오는 부위라서 치아와 잇몸 그리고 눈 상태가 심각할 정도로 안 좋다.
(참고 자료)
1. 밥을 먹고 바로 뛰면 배에 통증을 느끼는 것은 비장이라는 기관 때문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몸은 소화운동을 일으킵니다. 이 때 혈액은 지금 몸에서 필요한 부분으로 집중적으로
보내집니다. 소화를 하기 위해 소화기관에 혈액이 몰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때 갑자기 뛰거나 하는 운동을 시작하면 이번에 혈액은 근육 운동하는 곳으로 보내집니다. 그럼 당
연히 소화기관으로 보내지는 혈액이 줄어들겠지요. 이때 비장은 부족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서 수축합니
다. 비장은 위나 장에 혈액을 보내는 기관인데 혈액이 부족하니 비장이 스스로를 쥐어짜는 것이지요. 그래서
통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2. 인위적 근육수축은 혈액 내 나트륨, 칼슘 농도가 증가하면서 전해질 불균형으로 부종과 통증 유발.
3. 편두통은 머리 부분의 혈관이통상보다 크게 수축·팽창함으로써, 혈관이 뇌나 두개골을 압박함으로써 느끼는 통증입니다.
편두통의 원인인 혈관의 수축·팽창입니다. 혈관의 기능에 관련되는 시상하부라고 하는 부분에 트러블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시상하부는 호르몬 밸런스와도 깊은 관계가 있으며 호르몬 밸런스가 흐트러져 있으면 시상하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자율 신경은 집중력을 관장하는 교감 신경과, 휴식을 관장하는 부교감 신경의 2개의 신경을 씁니다.
평소 이 2개의 신경이 자동적으로 바뀌어, 아침이 되면 잠에서 깨고 밤이 되면 졸리게 되어 있습니다.
교감신경은 혈관을 수축, 부교감신경에는 혈관을 팽창시키는 기능이 있으며 자율신경의 균형이 흐트러지면 혈관의 수축·팽창 조절이 잘 되지 않게 되어 편두통이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편두통은 혈관의 팽창에 의해통증을 느끼므로, 아픈 곳을 강하게 손가락으로 누르면 혈관에 의한 압박이 완화되어 통증도 가벼워지기 쉽습니다.
4. 후각신경과 시상하부는 직접 연결되어 있고, 후각과 미각의 통로가 해마와 편도체를 지나간다.
시상하부가 수집한 정보들(단기 기억)은 해마로 집중되어 장기 기억으로 전환되며, 이 기억들은 해마에서 두뇌의 다른 영역, 즉 측두엽 피질(cortex temporal)로 전달되어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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