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2. 15. 토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2. 1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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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시 넘어서, 화장을 지우려고 왼손에 커다란 손거울을 들고 있었고 오른쪽 소파의 팔걸이에 클린징 크림을 올려놨고 오른손에는 클린징 크림을 찍어서 얼굴에 펴 바르면서 앞으로의 피해 홍보 방향 계획을 머릿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1초도 안 되는 찰나에 콧뼈에 금이 갈 것처럼 극심한 통증이 있었는데 너무 아파서 눈물이 마구 쏟아졌음.

 

그런데 문제는 내가 아파서 눈물을 쏟은 그 순간에 클린징 크림 역시 바닥에 엎어졌다는 것은 왼손 팔 조종이 들어와서 클린징 크림을 치고난 뒤에 내 코뼈를 내리쳤다는 것이다.

 

마치 골프채로 공을 칠 때의 스윙 자세가 연상되는 것처럼 손 거울을 들고 있던 팔이 클렌징 크림을 치고 나의 콧뼈를 향해 오면서 내리치는 꼴이란 게 ~ 별의별 고문을 당하다보니 처음엔 울고불고 했는데 이제는 하도 당해서 어이가 없을 뿐이다.

 

이런 식이라면 피해자의 신체를 조종해서 주변 사람에게 해를 가하는 칼부림 사건이 날 만도 하고, 멀쩡한 사람을 한 순간에 범죄자로 만들어 평생 주홍글씨를 새겨서 인생을 한 방에 훅 가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범죄자 신분이 되나, 마루타 신분이 되나 별 차이는 없겠지만 말이다.

 

(추가로 게재)

 

며칠 정도 더 실험 고문을 받고 토요일 오늘 자료를 찾아 다시 읽어보니

 

팔이 경추와 연결되었는데 경추가 폐와 심장과 관련이 있다. 즉, 호흡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 뇌실험은 호흡기전과 뇌세포 유전자 해독 실험이 필히 행해지므로 호흡은 이 실험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즉, 왼쪽 팔 근육 공격으로 그로 인한 자동반사에 인해 팔이 움직이고 그 속도로 화장품이 쏟아진것은 맞지만 거울로 내 코를 친 게 아니라, 그와 동시에 횡경막과 관련된 코뼈에 공격이 들어온 것임. 때마침 내가 거울을 들고 있었고 진짜 그 통증은 거울 따위의 단단한 물건으로 코뼈를 세게 내리친 것 같은 통증이었기 때문이다.

 

토요일 오전 2시 49분에 자려고 누웠고 밤새 초음파로 뇌 신경망을 적나라하게 드러난 상태로 모니터링 당하고 자는 동안 망막 등의 채널로돕신 단백질에 빛 전자기파를 조사해서 원하는 부위 실험

 

오전 8시 45분부터

골반, 천골, 요추 등의 진동이 흉골과 쇄골 그리고 목빗근과 유양돌기 (흉쇄유돌근), 접형골과 사골 등의 진동으로 영향이 미치면서 턱관절과 경추의 진동으로 전해지면서 치아까지 아프고 광대뼈와 코뼈까지 진동하니 눈알까지 진동이 전해지면서 앞으로 쏟아질 것 같고 상당히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듯 함. 오전 9시 42분

 

오전 9시 55분부터는 왼손 엄지손가락 손톱 부근이 상당히 가렵고 뇌 한가운데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더니 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 송과체, 망상체, 중뇌의 상구와 하구, 흑질 부위까지 공격이 들어오고 오른손 엄지 손가락이 내 의지에 반해서 위로 올려지고 전두골, 두정골, 기저핵, 소뇌 등 운동 영역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공격 들어오기 시작.

 

좌뇌 전두골 브로카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흉골과 횡격막 등 호흡 기관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순간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나고

 

좌뇌의 귀 바로 위쪽과 귀를 둘러싼 측두골 통증이 있었는데 베로니케 영역 자극. 유양돌기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근육까지 상당히 땅기면서 급 건조해지고 전기가 얼굴 피부에 찌릿찌릿하게 흐름.

 

우뇌의 눈썹 바로 위부터 관자놀이까지 이어지는 내측두엽인 해마 부위까지 공격이 이어짐

 

우뇌의 전두골과 두정골 부위에 진동 공격 들어옴.

 

오전 10시 15분부터는 좌우뇌의 각회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얼굴에 열감이 전해지면어 화끈화끈거림.

 

오전마다 이렇게 1시간 넘게 신경자극 워밍업 공격 당하고나서는

 

근육수축과 호흡기관 공격으로 ATP 발생시켜 생체 배터리를 활성화시키고

 

체액(혈액 속의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뇌척수액, 임파액)과 각종 효소 등을 이용해서 생체 전기를 만들고 배터리를 가동

 

오전 8시 40분부터 워밍업 작업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현재 오후 12시 23분이 지나도록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얼굴과 눈알이 뎁혀질 정도로 뇌 속 깊은 곳의 시냅스에 빛 전자기파 공격이 계속 들어옴. LED 형광등 주변에 손을 오래 갖다대면 뜨거운 것처럼 빛 전자기파 공격이 3시간 동안 이어지고 있으니 얼굴과 눈 주변까지 열이 느껴지면서 익어가는 통증이지.

 

며칠 전 설거지할 때 오른쪽 엄지의 관절이 부러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더니 며칠동안 오른쪽 엄지 손가락이 퉁퉁 부워있음. 이제는 왼쪽 엄지도 공격 들어오고 새끼 손가락도 수시로 내 의사에 반해서 들어올리는 공격이 들어옴. 엄지는 폐, 새끼 손가락은 심장과 관련있다.

 

오후 1시에 엄마병원에 갈 준비하는 동안 내내 좌뇌의 내측두엽 부위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왔는데 편두통 증상으로 시달림.

 

밥 먹는데 유난히 후각과 미각신경 자극 공격하는데 이는 해마와 가까운 기관이다.

 

그리고 집에서 나오자마자 내장 공격이 들어왔는데 마치 그 증상은 밥 먹자마자 달리기했을 때 배가 아픈 증상인데 그 이유는 비장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병원에 갔더니 엄마는 기면증 현상을 계속 보이고 계시고, 하품과 콧물을 흘림. 그리고 이 뇌 유전자 실험으로인해 도파민 부족으로 파킨슨 증상을 보이게 만들었고 그래서 고개를 잘 못 뜨고 오른쪽 팔을 계속 떨고 이전과 달리 오른쪽 팔과 오른 다리를 전혀 못 쓰고 계심.

 

병원에서 같이 엄마 목욕시키고나서 얼마 뒤에 언니도 나처럼 장이 부글부글 끓는다고 호소하고 얼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고 하고 계속 피곤하고 졸리다고 호소.

 

나또한 줄곧 등줄기에 땀이 날 정도로 척수와 내장신경에 열공격을 받았고 망막과 중뇌 흑질에 계속 빛 공격이 들어옴. 머리골이 계속 눌리고 조여들어오고 언니처럼 계속 피곤하고 졸리고 나 또한 얼굴이 뜨겁게 달아오를 만큼 내측두엽 등 해마형성체 부위에 계속 빛 공격이 들어옴.

 

집에 오자마자 너무 머리도 아프고 눈도 심하게 고통스럽고 씻지도 못하고 바로 쓰러지듯 누워서 잤던 것 같다. 하지만 얼마 못 자서 머리 통증이 또 극심하게 들어와서 잠에서 깼고 시간을 확인하니 일요일 오전 1시 22분이었음.

 

피해일지를 2년 가까이 쓰다보니 일정한 공격 패턴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아주 새로운 실험 공격이 들어오지 않는 한 반복적으로 여태 당했던 공격들이 24시간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온다고 보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