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6시 40분부터 일요일 오전 1시 22분 현재가 지나도록 굉장히 무기력하고 두개 골이 진동하고 조였다놨다 하면서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졸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단백질 인산화 과정 때문에 그런 것이고 오전 1시 30분부터 위 소화액 자극하고 후두엽에 빛 공격이 들어왔는데 눈알이 뜨겁다고 느껴질 정도. 피부는 굉장히 가렵게 공격이 들어옴.
오전 3시 49분에 누웠지만 눈을 감자마자 기억을 시각화한 이미지가 눈앞에서 펼쳐지고 오전 4시 18분에 머리 통증 공격이 심해서 다시 일어났다가 겨우 잠들고 오전 9시 30분에 이미 셋팅된 알람 소리에 눈을 떴지만 주말이라 더 자려고 누웠는데 그때부터 골격근 수축 공격이 들어왔고 후두골과 경추 그리고 두정골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정수리를 위에서 아래로 꾹꾹 눌러대는 통증이 내가 오전 11시 40분에 일어나기 직전까지 계속 이어짐
오후 12시 4분까지 이마골과 측두골, 두정골을 지나는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혈관이 터질 것 같으면서 뇌간의 중뇌 자극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상당히 병신된 것 같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함.
나의 생각이 먼저 읽히고 그 생각에 따라 눈의 움직임을 포함해서 운동 신경이 자극되는데 모든 게 내가 받아들이는 것보다 빨리 나의 생각이 읽히고 운동신경이 자극되므로 내 생각과 행동이 0.2~0.3초 정도 시간적인 면에서 어긋나는 고문을 받고 있음.
의식적으로 생각을 하면 그 후에 행동을 하겠지만
무의적인 생각은 나도 인지를 못 한 상태에서 이미 결정난 생각이 움직임으로 이어지는데 이러한 무의식적인 생각마저 읽히므로 이러한 생각에 따른 움직임이 내가 행동하고 인지하게 되는 순간보다 먼저 0.2~0.3초 먼저 움직이게 되는 것을 계속 실험 고문 당하다보니 확연히 느낄 정도임.
그러니 눈알도 먼저 움직이니깐 너무 짜증나고 손가락을 포함한 팔 움직임과 다리 움직임 등 모든 것이 0.2~0.3초 먼저 행해지고 그걸 내가 나중에 그 행위를 인지하는 별 그지같은 고문을 겪고 있음. 특히 눈알 움직임은 자살을 부를 정도로 내가 병신이 된 느낌이고 나를 완전히 사이보그로 여기는 저 개한민국 관련 쓰레기 새끼들을 처죽이고 싶다.
현재 오후 3시 21분. 2시간 가까이 1초도 쉬지않고 좌뇌와 우뇌의 관자골, 측두골, 후두골이 심하게 조여들여오는데 코와 눈 주변이 심하게 아프면서 근육이 엄청 땅겨서 눈을 못 뜰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중뇌 부위 건드려서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고 우뇌의 장기 기억 장소를 아예 뜯어가서 유전자 정보 해독을 하는데 나랑 우리가족만 대한민국 국민이고, 그래서 나와 우리가족을 유전자 뇌실험 피해자로 만들었나? 대한민국에는 나와 우리 가족밖에 없나보다.
불법이긴 하지만 임상실험 할 대상이 그렇게도 찾기 힘든가 보다.
극히 드문 피해자들 대부분은 피해가 나처럼 심하지는 않은 것 같다. 실험의 휴지기도 있고 말이다.
그러나 피해자들이 뭐라고 나한테 욕을 한다해도
내가 이 개같은 뇌 실험에서 최고로 이용 당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12년간 꾸준히 더구나 2018년 2월부터 이어진 극도로 고통스러운 이 뇌실험이 햇수로 3년째 이어지는데 이건 실험 이상의 살인 행위에 불과하고 자살 유도의 고문 강도이다.
정말이지 나처럼 신체 고문 강도가 심한 사람은 없을 듯. 온몸이 다 부서져라 공격이 들어오니까 말이다.
내가 너무 죽을 것 같아서 대한민국에 인구 많으니 내가 이유없이 당했고 당하고 있으니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 타겟 만들 수 있으면 타겟 만들어 실험 하라고 해도 기어코 나한테만 유독 매달려서 극한 고문의 실험을 끈질기게 퍼붓고 있는데 누군 처음부터 니네 마루타였냐?
돈을 주긴 줄 건가 보네~ 나한테 대체 얼마를 주면 되겠냐고 하는데? 병신들!
내 눈알이 저 첨부한 이미지처럼 제멋대로 내 의지에 반해서
1. 좌우로 왔다갔다하기도 하고
2.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1번의 움직임으로 반복하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지그재그로 움직이게 됨.
3. 도약과 정지
3개의 움직임을 보이는데 눈알도 제멋대로이고 동시에 전두엽의 브로카 측두엽과 두정엽의 베로니케 등 각회 부위가 상당한 통증이 있고 중뇌의 상구와 하구 부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중뇌의 상구는 시각반사 기능을 하며 손과 눈의 조정을 하고 하구는 청각반사 기능을 한다. 대뇌각은 반사조절 기능을 한다.
중뇌 앞쪽의 흑질과 적핵은 운동과 관련있다.
요새 글을 읽고 쓰고 말하기만 하면 전체적으로 좌우뇌 두개 골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두개 골이 뽀개질 것 같다. 직업이 말하는 직업인 만큼 직장에서도 심하게 공격이 들어와서 직장을 그만둬야 하나 싶을 정도이고 그 고비가 2년 동안 매일매일이고 직장 다니는 게 고문으로 인한 고통으로 전쟁일 정도다.
눈알이 24시간 제멋대로 내 의지에 반해서 돌아가게 만들어서 (글을 읽을 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였다가 다시 눈알이 다음 라인으로 옮겨가게 설정이 되어있고 전체적으로보면 지그재그 방향으로 뇌파 움직임 셋팅을 해 놓음)
그래서 특히 글을 읽을 때 잠시
멍을 때리고 싶어도 또는 모르는 부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오랫동안 응시하고 집중하고 글을 읽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게 눈알이 셋팅해 놓은 대로의 방향으로 움직이니 머리와 목의 방향도 눈이 움직이는 방향대로 움직이게 되는데 (나는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하니 더더욱 머리가 굉장히 아픔) 그 세팅을 해 놓은 움직임을 무시하고 그냥 멍 때리거나 한 곳을 오래 응시하고 있으면 눈이 안으로 몰리는 사시가 되어 버리거나 눈알이 자동으로 움직여서 한 곳을 응시하지 못하게 하는 상황이 되어버림.
생각 읽히는 것은 기본이고 기억인출도 매일매일 행해지고 가족 유전자 실험도 행해지면서 나를 포함한 온 가족이 아프다.
오후 5시 30분 조금 지나서부터 25분간 머리 골이 쪼개질 것 같고 머리가 위에서 아래로 바깥에서 안쪽으로 눌림 공격과 피가 몰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옴.
오후 6시 19분, 각회 부위에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 경추와 뇌간에 공격이 여전하고 이마까지 지끈지끈거리면서 속은 울렁거리기 시작.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오후 7시 30분부터 30분 동안 아까처럼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고 머리가 위에서 아래로 바깥에서 안쪽으로 눌림 공격과 피가 몰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는 공격 들어오는 중
오후 8시 넘어서부터는 1시간 동안 뇌 두개 골이 박살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면서 참기 힘들 정도로 극심한 뇌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우뇌 공격이 극심하게 들어오면서 혈압이 오르고 뒷골이 상당히 땅기는데 통증도 심할뿐더러 왜 내가 이런 살인병기와도 다를 바없는 전파 고문을 뇌에 처맞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오후 9시부터는 중뇌 흑질의 망상부와 해마의 기억 시냅스 자극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너무 사는 게 고통스러움.
오후 10시 19분, 1시간 넘게 눈알이 상당히 쓰라리고 후두골 쪼개짐이 상당함
오후 11시 26분. 자살하고 싶다. 너무 고통스럽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심하게 울렁거리고 우뇌 통증이 너무 심하다. 우뇌가 쪼개질 것 같다. 유전자 복제 과정이 너무 심하고 갑자기 가족들이 너무 불쌍한 것 같고 엄마 생각이 난다.
현재 오후 11시 50분, 시상하부 공격이 너무 심하니 뇌혈관도 터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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