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02. 18.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2. 22. 13:24
728x90

항상 그렇듯 알람이 울리기 전부터 척추뼈 통증이 있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경추와 뇌간 후두골, 측두골, 두정골 통증에 시달림.

 

자는 동안에도 점액질이 목구멍에 걸려 있는 답답한 느낌인데 인위적인 호르몬 등 체액이 계속 말초신경과 중추신경을 순환하는 느낌. 이 실험은 호흡 기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으로 부비강, 폐, 심장, 천골, 엄지발가락과 손가락 공격이 수시로 들어옴.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항상 뻑뻑하고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임

 

씻을 때부터 접형골과 뇌하수체 그리고 중뇌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상당히 조여들어오고 특히 관자골과 광대뼈와 코뼈 그리고 인중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고 경추와 뇌간 후두골에 빛 전자기파 쏴대면서 공격. 그리고 코가 찡하게 공격 들어옴.

 

재채기, 하품, 갈증, 미열, 콧물, 가래 끓는 증상, 딸꾹질, 뜬금없는 웃음 유발 등 뇌간과 시상하부 자극해서 그런 것임.

 

화장하는 내내 머리가 멍하고 온몸의 뼈마디가 다 쑤시고 아팠는데 ATP 분비와 체액으로 생체배터리 충전과 가동 준비

 

출근하는 길인데 눈이 굉장히 시리고 좌뇌 전두골, 측두골과 각회에 진동과 압박 공격이 들어옴.

 

오후 12시 50분부터 수업 시작에 앞서서 머리 쪼개짐과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공격 들어오는데 특히 두정골과 각회, 중뇌 영역 통증이 심한데 이런 식으로 계속 근무 시간에 나를 살아있는 마루타로 이용한다면 자살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 이는 명백한 살인행위며 자살 유도다. 이제는 내측두골이 상당히 조이고 얼굴과 귀까지 활활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수업 내내 머리속이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 시냅스 자극이 지속되고 있음

 

머리골 수축이 심하고 정수리 압박이 심해서 이제는 앉아서 수업하기가 힘들어서 일부러 왔다갔다하면서 수업을 하게됨. 계속 발음이 꼬이고 어눌하고 말을 더듬을 정도로 경추와 소뇌 그리고 브로카 영역 고문.

 

진짜 이 범죄는 해도해도 너무할 만큼 잔인하고 역겨울 만큼 이기적이다.

 

퇴근 후 줄곧, 주파수로 어깨와 목, 후두골을 지나는 신경과 혈관이 눌리게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이 경직되어 뻣뻣하고 뒷골이 상당히 땅기는 상태가 지속.

 

집에 와서도 줄곧 내장신경과 척수신경, 피부에 계속 자극 공격이 들어오고 나중에는 뇌의 시상하부까지 도달해서 변연계 전체에 공격이 들어옴.

 

요새 눈이 심하게 시리고 뻑뻑하고 눈알의 움직임도 제멋대로인데 망막의 채널로돕신 단백질에 빛 전자기파 조사를 계속 당하고 있으며 부비강 등 호흡 기전에도 계속 공격이 들어옴. 미각과 후각 등이 측두엽과 가까이 있으니 측두엽의 해마 공격시, 미각과 후각 신경 자극도 심하게 받고 있다.

 

그리고 안면근육과 관련된 안면신경과 삼차신경 공격도 수시로 들어옴.

 

오늘 화요일 새벽부터 간간이 어금니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귀에 신경이 밀집되었는데 귀 공격도 퇴근하는 길에 계속 들어오고 요새 버스 안이 DNA 단백질 합성을 당하는 최적의 공간으로 가해자들이 선정을 해서 버스에 타면 유독 머리가 멍하고 눈이 저절로 감기게 만듦.

 

원래 버스에서 졸거나 잔 적이 거의 없는 편이고 심지어 피해기간 중에도 버스에서 머리 공격이 들어와서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워도 웬만하면 참는 편인데 2019년부터는 버스에서 기절하듯이 잠에 골아 떨어지고 눈을 못 뜰 정도로 감기게 하면서 뇌신경전달물질로 인해 한순간에 사람이 좀비가 되어버림.

 

오후 10시부터 현재 오전 1시 5분. 잠깐 영어 자료 읽고 있는데 눈이 굉장히 시리고 뻑뻑하고 쓰라린데 마치 비눗물이 들어간 것 같은 통증. 내측두엽과 하두정엽 부위에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생식선 자극 받고 침 효소도 계속 자극 받음.

 

전기 생성하면서 DNA 단백질 인산화 과정 고문에 들어간 것 같음.

 

현재 오전 1시 37분. 심장근 공격에 심장이 두근거리게 하고 왼쪽 눈썹 바로 윗부분이 따끔거리고 하품 유발.

 

---------------------------------------------------------------

☞빛 (전자기파)

☞ 시각정보

☞ 각막 (눈물샘과 연결 / 각막에는 삼차신경 제 1가지인 눈 신경이 분포 / 빛을 굴절)

: 눈물샘 (애교살) 부위가 실험 고문으로 부워오름. 사진 참고.

☞ 수정체 (근거리와 원거리 조절)

☞ 홍채 (조리개 / 빛의 양 조절)

☞ 유리체 (빛 통과 )

: 실험 고문으로 날파리나 검은 점 등이 날라다니는 비문증 현상 야기. 도립상을 만듦. ( 도립상 [倒立像] :

볼록 렌즈의 초점 바깥에 있는 물체의 상처럼 상하좌우가 반대로 된 상)

 

☞ ★ 망막 (핵심은 황반으로 시력 담당 / 물체를 보게 해 주는 '로돕신'이라는 색소 존재, 로돕신에는 '비타민 A ' 유도체 포함. / 원추세포 (주간 시력, 중심와에 모여 있음, 뇌로 통하는 전용 신호선이 있음), 막대 세포 (야간 시력, 망막 전반에 퍼져 있음) /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연구팀은 전자기파(빛)이 체내의 광민감망막신경질세포(ipRGC)를 자극해 뇌의 정서,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구역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표.

☞ 시신경 유두 (망막과 시신경을 이어줌)

☞ 시신경 : 맹점 (blind spot, 원추세포와 막대세포가 존재하지 않는 지점으로 시신경과 혈관이 지나감)

☞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