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2. 17.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2. 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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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11시쯤 속도 울렁거리고 머리도 깨질 것 같아서 자려고 누웠지만 눕자마자 바로 서파 수면 상태를 만들어놓고 시각 기억 인출을 하면서 눈앞에서 시각기억들이 펼쳐지고 후두골과 척추뼈 특히 경추가 너무 아프고 도저히 잠을 못 잘 것 같아서 눈을 떴더니 빛 입자 파동이 눈 앞에서 아른아른거리는데 눈을 뜨고 싶어도 눈이 저절로 감김.

 

월요일 오전 12시 조금 지나서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또다시 공격이 아까처럼 몰아쳐서 자는 거 포기하고 피해글 쓰는데 또다시 주파수 공격이 각회 부위로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공격이 들어옴.

 

현재 오전 1시 26분이 지나가고 있고 뇌파 산업과 뇌세포 유전자 실험의 최대 희생양은 나와 우리 가족이 아닐까 싶다.

 

현재 오전 1시 45분, 숨이 턱턱 막히고 한숨이 계속 나오면서 또 척추뼈도 아프고 팔과 다리의 골격근도 다 쑤시는데 머리도 또 아까만큼은 아니지만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면서 머리가 또 조여들어오기 시작하면서 피가 조금씩 뇌로 몰리는 느낌이다.

 

자율신경과 시상하부를 오가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전해질과 호르몬 그리고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하면서까지 남의 말초신경계와 중추신경계를 전기자기장, 초음파 그리고 빛을 이용해서 24시간 공격을 하는데 이건 정말 국가가 하는 짓이기에 더 무엇보다 악랄하고 잔인하게 권력을 앞세워 힘없는 선량한 한 시민을 자신들의 실험용 쥐로 만들어 인권이고 생명침해든 뭐든 간에 무조건 필요하다면 개인의 삶을 짓밟아버리고 살인 혹슨 자살유도까지 하는 게 이 잘난 OECD 턱걸이에 간신히 매달린 채 경제 분야에서만 선진국들의 꽁무니만 쫓아가는 인권 후진국의 참모습이다.

 

인공지능과 뇌과학 발전이든 뭐든 간에 어느 날 갑자기 마루타가 되어 매순간 생명 위협을 느끼는 나로써는 완전히 이 음흉한 비밀 뇌 실험 프로젝트를 발칵 뒤집어놓고 싶다.

 

이게 개한민국의 2020년의 실제 모습이라고!

 

오전 2시 11분, 역시 주말에는 실험 고문이 몰아치는 날이네.

 

진짜 매일같이 머리는 진동으로 울리고 두개 골이 빠개질 것 같고 뇌 근막을 조였다놨다 하는데 뇌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뇌척수액이 요동치면서 뇌 속에서 물이 흐르는 느낌이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인 화학 작용으로 뇌 속이 시리고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멍하고 졸리고 산소가 안 통해서 뇌간 공격에 뇌가 답답하다못해 뇌사 상태까지 갈 것 같음.

 

눈은 눈알이 좌우로 시계추 움직이듯 병신처럼 만들어버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방향을 돌리면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아 사물이 겹쳐보이고 멍하게 있고 싶거나 한 곳을 응시하고 싶어도 눈알이 움직이게 만들어버리다가 나중에는 사시처럼 만들어버림.

 

귀는 간헐적으로 삐 소리가 들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들어오거나 측두골에 열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귓 속까지 따끔거림.

 

내장은 매일 공격 들어와서 부글부글 끓거나 속쓰리고 속이 울렁거려서 실제로 토하게 되고, 맹장 터진 것처럼 만들어버리고 폐와 심장 공격에 숨이 가쁘고 답답하고 심박동수가 비정상적으로 뛰고 심할 때는 심장이 터지거나 심장마비 걸릴 것 같고 방광과 생식기는 수시로 조였다놨다하고 특히 생식기는 바늘로 찌르듯 따끔거리고 턱은 덜덜 떨리면서 치아는 욱신거리고 측두골과 두정골 압축 공격이 심해서 잇몸에 뼈가 튀어나오게 된 골융기 증상이 나타나고 곱고 고왔던 얼굴피부와 팔다리 피부는 완전히 전자파 처맞아서 콜라겐 단백질이 거의 손상되어 노화가 진행되었고 팔과 다리는 전자기파 공격으로 12년째 염증을 달고 살고 있어서 종아리는 심각해서 여름에 긴바지 긴치마를 입어야 하고 팔도 가능한 드러내지 않으려고 의식 할 정도임.

 

근데 내가 언제부터 마루타였다고 나는 왜 이러고 극심한 실험 고문을 당하면서 비참하게 고통스러하면서 살아야하나?

 

현재 월요일 오전 3시 34분인데 지금도 공격이 몰아치는 중이다. 일요일 부터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만들어서 오후 11시쯤 자려고 누웠지만 4시간 30분 넘게 잠을 못 잘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계속 잠 못자게 머리 조임 공격이 들어와서 잠 못 이루다가 겨우 잠깐 잠든 것 같은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다가 갑자기 자다말고 각성 상태가 되어 눈이 저절로 떠졌고 시계를 보니 오전 4시 49분.

 

신경전달물질을 각성 상태로 분비 자극시켜 이꼴 난 것 같음.

 

1시간 9분 만에 또 신경전달물질 분비시켜서 또 뇌실험하게?

 

주파수 공격이 세서 잠을 못 잘 정도지만 출근을 해야해서 억지로 누워서 잠을 청했는데 심장은 계속 두근거리고 호흡도 편치않고 각종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을 분비시켜서 척수와 뇌를 오고가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에 점액질이 낀 상태가 지속되고 머리골격근이 수축될 때마다 설잠자던 상태에서 각성 상태가 됨. 그나마 설잠 잘 때마다 내측두엽과 두정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시각 이미지가 떠오르게하고 심지어 3D처럼 입체적으로 보이기도 함.

 

피곤하고 고통스러운 하루가 또 시작되었다. 일어나자마자 밤새 고문한 것도 모자란 것인지 공격을 또 퍼붓기 시작함.

 

내 생각, 감정, 행동 계획 뇌파가 내가 인지하기 이전부터 읽히기 때문에 손 움직임이나 발 움직임이 먼저 나가는 경우가 있다. 뇌파가 완전히 잡혀있으니 내 뇌가 나의 팔과 다리의 움직임에 명령신호를 보내기 전에 내 생각 뇌파를 먼저 읽은 인공지능 핸들러 놈이 미리 선수쳐서 내 행동이 내가 인지하기도 전에 먼저 나가게 만듦.

 

아니면 또다른 경우의 수는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을 자극하다보니 내 팔과 다리가 자동 반사적으로 내 의사에 반해서 움직이게 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다.

 

씻는 도중에 내가 몸을 만지고 가슴이 작아진 것 같다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하면 오늘만해도 '빈유'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되새기게 단어 주입을 함. 이것 또한 나의 무의식적인 생각을 읽고 성적 희롱을 한 것.

 

씻을 무렵부터 중뇌와 망막 공격에 눈앞이 빛 입자 파장으로 어질어질했는데 거의 씻을 무렵에는 눈에 마치 비눗물이 들어간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상당히 시큰거리고 쓰라렸고 거울을 보니 왼쪽 눈이 충혈됨.

 

머리 말리는데 좌우뇌의 측두골과 후두정골 부위가 조여들어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심한 압박이 느껴지면서 피가 또 몰리는 고통. 그리고나서 얼굴 근육이 덩달아 수축되면서 얼굴피부가 심하게 땅김

 

화장하는데 골반부터 척추뼈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더니 경추의 뒷목이 심하게 결리고 뒷골이 땅기는데 특히 우뇌의 후두하근 부위가 뒤틀리는 듯한 통증 고문. 그리고 입술이 갑자기 메마르게 건조해지더니 갈증이 심하게 남. 그리고 딸꾹질까지 남. 뇌간과 시상하부, 중뇌 흑질 공격 들어옴.

 

수업 중,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이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경추와 소뇌 그리고 전두엽의 브로카 공격. 특히 4교시에 경추, 뇌간, 하두정골, 이마골, 각회 언어 영역 (브로카 베로니케), 전두골과 두정골 그리고 척수의 감각과 운동 신경 영역 공격으로 머리 조임과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뒷골 땅기고 뒷목이 결리고 뻐근한 통증.

 

날씨가 추워서 그런 게 아니라 발가락, 손가락이 동상 걸린 것처럼 엄청 아픔, 귀 통증도 동반. 엄지 발가락과 엄지 손가락 공격은 수시로 공격을 받고 있음.

 

저녁 먹을 때, 펩타이드 물질 분비로 짠맛 매운 맛이 유난히 심하게 느껴짐

 

버스 안, 머리 멍하고 주체할 수 없는 졸음이 몰려오고 집에 도착해서도 한동안 머리 멍하고 기운 없음.

 

오후 10시부터 중뇌와 안구 운동 영역 건드려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심하게 조이고 피가 몰리는 증상이 지속. 또한 허리 통증, 눈 시림과 뻑뻑함, 신장과 생식선 자극.

 

화요일 오전 2시 18분, 30분 전부터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코가 찡하게 갈증 심하게 나게 자극 들어옴.

 

1시간 9분(69분)이 연속으로 잔 거고 그 이후로는 계속 저런 식으로 설잠 잤다가 깨게하는 식으로 공격이 계속 들어옴. 며칠 걸러 저런 식으로 공격 들어오는데 오늘은 잠을 자기가 힘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기에 잠에서 깰 때마다 시간을 캡춰 떠보기로 했음.

 

오전 4:53, 5:04, 5:24, 5:30, 5:40, 5:52, 6:10, 6:21, 6:58, 7:34, 7:42, 7:50, 8:23, 8:41, 8:45, 8:47

 

오전 8시 47분에는 마치 얼굴에 붙였던 마스크팩을 떼어내듯이 특정 수면 주파수가 내 머리에서 사라지더니 또 다른 주파수가 들어오는데 이 또한 라디오 주파수 채널 돌려서 라디오 주파수를 다른 것으로 바꾼 것과 다를 바 없음.

 

특정 수면 주파수는 나한테 잠을 자기 전에 항상 보내던 주파수, 이 주파수에 내 뇌파가 동조될 때까지 계속 신경전달물질을 자극해서 그게 뇌 신경망 전체에 퍼지면 그때서야 수면제를 먹인듯 머리가 멍해지면서 잠에 들게 하는 식의 패턴 고문.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해서 수면과 관련된 베타원-아드레날린수용체(β1-adrenergic receptor) 유전자에 특정 변이를 일으켜 평소 7~8시간은 자야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던 사람을 2~3시간만 자도 죽지않고 버틸 수 있게 한 것은 아닌지 이 기사를 읽고 잠시 추측해본다. 사실 엄청난 실험고문과 수면박탈을 당하면서도 죽지 않고 12년을 버티고 있는 내 자신을 보더라도.

 

기사의 내용 중 발췌를 해보면 이 변이는 유전자 발현 산물인 수용체 단백질의 187번째 아미노산이 알라닌(A)에서 발린(V)으로 바뀌었다. 이처럼 아미노산이 하나 바뀌면 단백질의 구조도 변하고 따라서 기능도 영향을 받는다. 그 결과 적정 수면시간이 바뀌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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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아미드기의 탄소원자와 질소원자 사이의 화학결합을 펩타이드 결합이라고 한다. 

 

인간 세포의 70 %는 펩타이드.

 

펩티드의 12 가지 맛의 진단을 살펴 봅시다! 

 

 

1) Ma Wei : 근육통 성능.

 

 

2) 매운맛 : 뼈가 아프다는 뜻입니다.

 

 

3) 신 맛 : 심장 및 뇌 혈관 손실 및 소장 소비

 

 

4) 수렴성 : 비장, 위장, 장, 폐 기능 장애

 

 

5) 냄새 : 암 세포 또는 돌, 신장병

 

 

6) 단맛 : 건강, 정상적인 시스템

 

 

7) 알칼리성 맛 : 약물 중독, 비장 및 위장 장애 유발

 

 

8)  짠 맛 : 낮은 신장 기능

 

 

9) 수렴성 : 신장, 방광, 내분비 결핍, 불균형

 

 

10) 쓴 맛 : 간 및 담낭 기능 장애, 간 결핍 및 열악한 휴식

 

 

11) 구토 : 뇌 손상, 과도한 두뇌 사용, 약함

 

 

12) 침구 : 변비, 긴장, 알레르기, 열악한 미세 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