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시 23분. 목요일 오후 11시 30분쯤 매일 30분씩하는 영어 자료 읽고 이전 동료와 30분 넘게 통화한 이후로 베로니케 각회 영역을 쪼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 그리고 뇌파 복제하려고 각종신경전달물질 이용하고 침에 들어있는 라이소자임 단백질 이용하는 중. 신장 공격으로 허리통증.
2018년 들어오면서 엄청 뇌실험에 이용 당하는 중. 공짜로 12년간 엄청 이용 당하네!
내 운동신경 뇌파가 그렇게 샘나네 보네! 책이나 기사 읽을 때의 눈의 움직임과 발성시에 내 입과 혀의 움직임 뇌파를 그대로 복제해가네! 개쓰레기 새끼들!
금요일 오전 2시 51분 현재, 후두골과 뇌간 공격에 하품, 재채기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침샘과 생식선 자극으로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생식기 가려움.
그리고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시상하부와 자율신경 계속 공격 중. 현재 오전 3시 16분.
매일 자는 동안 기억인출 유도 당해서 꿈 아닌 꿈을 꾸게되니 항상 피곤하고 오늘은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머리는 엄청 깨질 것 같고 기분이 항상 더러움.
씻으려고하니 왼쪽 눈알이 뽑힐 것 같게 관자골 내측두엽 부위에 공격 들어오고 눈알 전체가 진동으로 떨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골과 접형골, 사골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그리고 갑자기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는데 늦어서 참고 머리 말리는데
후두골과 두정골 그리고 측두골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전체가 멍하고 지끈지끈거림.
화장하는데 계속 배는 아프고 허리 통증에 시달리는데 척수와 시상하부에 공격이 들어옴. 눈꺼풀도 부워오르고 망막에 빛 공격이 들어옴.
시청각 등의 감각이 입력되면 생각과 기억 그리고 감정과 움직임으로 이어지는데 이게 하나의 톱니 바퀴처럼 연결되어 실험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생각 후에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 같지만 (계획된 생각 후에 행동으로 옮기는 거 제외) 감각이 입력되면 척수의 운동신경으로 명령이 내려가고 내가 비로서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접시 위에 빨간 사과를 눈으로 보게 되면 내 다리와 팔은 이미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고 내가 비로서 사과를 먹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말초신경에 명령을 내리면 그때 나의 다리가 움직여서 사과쪽으로 가고 내가 접시쪽으로 손을 뻗어서 사과를 집는다.
그런데 이미 나의 뇌파와 인터페이스된 외부 주파수에 의해 실시간 나의 이러한 뇌의 모든 활동 과정을 공유되다보니 눈의 움직임, 손과 발의 움직임, 팔과 다리, 발성시에 혀의 움직임 등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받음
이 범죄 고문 때문에 미칠 것 같음
어떻게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2018년 2월 7일부터 사람을 이렇게까지 매일매일 고문을 하면서 이용할 수 있을까?
가해하는 입장이라 전혀 공감이 안 되나본데 진짜 지네가 나라면 이거 견딜 수 있겠어?
진짜 내가 왜 이렇게까지 당하면서 하루하루를 버텨야 하는지 모르겠음.
반복되는 고문 루트. 금요일 학원에서 근무할 때부터 현재 토요일 오전 2시 4분.
13시간 동안만 보더라도 내가 각성 상태로 활동하면서 눈, 귀, 손, 입(혀) 으로 들어오는 감각과 운동의 신호가 시상에 모이고 그게 해마형성체와 편도체 등을 걸쳐 이후 대뇌피질로 가서 장기 기억이 된다.
이후 자율신경과 시상하부, 뇌하수체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가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고 근막을 조였다놨다 하는 식의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 신장, 폐, 생식기, 피부 등에서 단백질 중합 효소를 이용하고 근막을 계속 수축하면서 APT 생성하면서 뇌 세포 단백질의 인산화 과정에 들어가는데
나의 경우는 수업 중간에 한두 차례, 퇴근직후부터 밖에서 저녁먹고 집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 또 한 두 차례 그리고 집에 도착 후, 잠들기 직전에 두세 차례 들어오는데
속은 쓰리거나 울렁거리고 허리는 아프고 배꼽 주변은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고 가스가 심하게 차올라서 복부 팽만 증세에 시달림. 또한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뛰고 호흡은 가쁘거나 답답한 증세가 지속. 발가락부터 온몸의 뼈마디가 쑤시고 치아도 시큰거리고 욱신거림. 눈도 쓰라리거나 뻑뻑하고 침샘 분비도 자극됨. 콧 속도 찡하고 재채기, 하품 유발.
인위적인 뇌세포의 화학 작용과 전기 및 빛 자극 때문에 뇌 속에서 뇌 폭풍이 일어난 것처럼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지지는 듯 화끈거리고
뒷목부터 후두골에 특히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올라가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가 콕콕 쑤시거나 뇌 속에서 맥박 박동수가 느껴짐. 또한 나선형으로 뇌를 파고드는 듯한 세포진동 공격으로 뇌가 뽀개질 것 같고 미치기 일보 직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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