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현재 오전 1시 37분. 2시간 가까이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신경이 전선과 같은 거라서 온몸에 전기가 쫙 퍼지면서 얼굴에 있는 신경까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열이 확 들어오는데 혓바닥까지 따끔거림.
이어서 기억 시냅스 복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썹 바로 위부터 관자놀이 그리고 띠를 두른 듯 원을 그리면 하두정골 부위를 만나는데 그 부위에 집중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정수리까지 통증이 가미되면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까지 됨. 치아통증도 유발되고 침샘분비 자극.
이제 자려고 함.
오전 6시 20분. 잠이 든지 4시간만에 갑자기 눈이 떠졌는데 뇌간 망상체 자극 때문이고 지금이 오전 6시 58분인데 오늘의 실험을 위한 워밍업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이제는 내가 완전히 살아있는 로봇이 된 듯하고 빨리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싶은 생각뿐이다.
4시간 누워있었지만 이것도 순전히 잔 시간은 아니고 기억 인출을 토대로 꿈 아닌 꿈을 꾸게 만드는데 누가 매일 꿈을 꾸나? 2018년부터는 매일 꿈을 꾸는 것처럼 만드네!
단기기억은 언제 장기기억으로 저장되는 것일까? 뇌는 잠자는 시간 동안 학습했던 내용을 정리한다는 이론이 가장 유력하다. 잠을 자면서 뇌에 입력된 정보를 정리하고 필요 없는 기억을 삭제하고 기억을 업데이트하고 새로운 경험을 우리의 장기기억 시스템 속에 통합하는 작업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잠을 잘 때 뇌에 새로운 신경 회로망을 만들어 기억을 저장하는 것이다.
내가 공무원 공부할 때 비인지 피해자였는데 열심히 공부한 거에 비하면 효과를 많이 보지 못했는데 핑계일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잠을 자는 동안 낮에 학습한 것을 장기 기억으로 만들 기회를 박탈 당한 것 같아 씁쓸하다.
벌써 12년째 내 인생을 살지 못하고 마루타로 살게 되었는데 해가 거듭할수록 실험 강도가 세지고 엄청 많은 것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을 뇌와 관련된 자료를 찾고 공부하면서 알게되었는데 진짜 이 대한민국의 숨겨진 잔인한 만행이 역겹기 그지없다.
일어나자마자 뇌간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도 심하게 진동으로 떨리는데 눈을 제대로 못 뜰 정도이고 이후 조금 잠잠해진 뒤로는 눈알이 또 좌우로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눈은 상당히 뻑뻑함. 중뇌의 상구와 하구 공격이 들어옴.
정서적 판단과 기억을 담당하는 중뇌가 해마와 활성화됨.
눈이 아파서 잠시 눈을 감았는데 오른쪽 눈만 0.5초 정도 늦게 떠지는데 남들이 알면 윙크하는 줄 알겠네.
기분이 항상 안 좋은 상태에서 내가 물을 마시려고 주방에 들어선 순간 택배 박스 위에 fragile 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고 눈에 들어온 글자가 바로 내 귀로 음성으로 들리기 시작.
이런 삶이 정말 끔찍해서 빨리 이 삶을 정리하고 싶다라고 말을 내뱉으려고 한 순간 혀가 심하게 꼬이면서 한순간에 병신이 된 듯하게 발음이 전혀 안 되는데 뭐 혀 근육 등 발성기관과 호흡 방해는 일상이 되었지만 지금은 심하게 말이 전혀 안 나올 정도로 꼬아났네!
커피를 타서 방에 들어오고나서 책상 위에 올려놓았고 바로 앉으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방향을 돌려 옆 원형 테이블에 놓인 빈 머그컵을 잡으려고 하는게 아닌가??
내가 피해자가 아니었다면 뭐 그럴 수도 있지라고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피해자인 나로써는 운동 명령신호를 내가 내린 것도 아닌데 대뇌피질의 전두엽이 가해자 싸이코들에게 뇌파가 잡혔으니 행동 조작쯤은 쉽게 당하지!
고문 들어오는 패턴을 보면
피질 뇌간로, 피질 적색 척수로, 피질 척수로, 피질 그물 척수로, 전정 척수로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나의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의 운동과 감각 신경 다발을 완전히 좌지우지 당하는 신세가 되었음.
오늘따라 두피가 상당히 가려울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는 곳마다 가려움 유발.
이웃의 소변 보는 소리까지 증폭해서 들릴 정도로 피해를 인지하기 전에는 왜 이렇게 층간소음이 심할 정도로 방음이 안 될까 오인할 정도였음.
오전 7시 23분 현재, 허리가 몹시 아프고 온몸이 가렵고 아랫배가 또 불편하기 시작하는데 배꼽 아래 뇌간 반사점에 항상 공격이 들어오니 이미 아랫배는 항상 남산만하게 가스가 차올라있음.
오전 7시 35분, 기분이 안 좋은 상태인데 갑자기 웃음이 유발되게 조종을 하는데 그것 역시 뇌간을 자극했기 때문이고 엄밀히 말하면 대뇌피질에 뇌파 자극을 했기 때문이다.
오전 8시 14분. 계속 복부근육 수축 공격, 간,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선 자극까지 되고 있고 암모니아 냄새 비슷한 소변 냄새가 계속 자극되고 아랫배가 심각할 정도로 가스로 부풀어올랐는데 오전 8시 38분이 지나도록 지속 중. 단백질 분해 및 합성 과정을 정리해서 올릴 예정인데 지금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만들어내는 과정 고문 중.
오전 9시 49분부터 본격적으로 뇌 공격이 들어오면서 DNA 유전 정보 해독 과정인 단백질 인산화 과정 중.
갑자기 졸리운데 AMPA 수용체 자극 중. 글루탐산이 많이 분비되면 쉽게 열리는AMPA 수용체. 그런데 글루탐산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분비되면 뇌졸증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자료를 발췌해보면,
NMDA 수용체는 마그네슘이 입구를 막고 있어 잘 열리지 않지만 AMPA 수용체의 나트륨을 방출하면 비로소 탈분극이 되어 NMDA 수용체가 열린다고 함.
NMDA 수용체는 한 번 시작하면 오랫동안 뉴런을 활성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AMPA 수용체만 있으면 그저 신경전달만 일어나지만 NMDA 수용체가 있어서 장기적인 신경전달이 일어날 수 있다. 이건 기억에 있어서 중요하다.
평소와 달리 시험기간에 반복적이고 강력하게 공부하면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고 공부한 걸 더 잘 기억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통증에 있어서도 잠깐 아픈 것과 지속적으로 아픈 것이 다른 기전으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다.
(발췌 블로그 : 신경계 - 글루탐산 수용체 AMPA, NMDA wkdyd5 )
내가 2018년 2월을 기준으로 그 전과 후가 실험으로 인한 통증이 2~3배 이상으로 세졌고 정말 자살을 부를 정도로 하루하루 고통스러운데 24시간 뇌 신경을 자극받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 오전 6시 20분에 고문 때문에 일요일임에도 타의로 일어나게 되었고 벌써 4시간 째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역겹기 그지없다. 음성 주입으로 미안하다고 하는데 진정한 미안함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어보인다. 왜냐하면 말과 행동이 전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솔직히 24시간 이어지고 있는 뇌 고문은 자살을 할 수밖에 없는 실험구조이다.
내가 왜 하필이면 그 많고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서 많지 않은 임상용 그것도 가해자가 음성으로 보내왔듯이 아무나 당하는 거 아니라고 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이 따르는 유전자 복제와 기억 신경 회로 추적 실험을 왜 하필 또 피해자들 중에서도 내가 되어야만 하는지 억울할 뿐이다.
더구나 나만 당하는 게 아니라 유전자 실험의 특성상 가족들, 특히 부모님, 그 중에서도 엄마의 모계 유전자 실험이 행해지다보니 엄마는 정말로 불쌍하기 그지없고 눈물이 나올 정도로 억울하게 뇌출혈로 2018년 6월 29일에 쓰러지셨고 회복하기가 무섭게 쓰러진 와중에도 실험을 계속 당하고 있고 2020년 현재에는 사경을 헤맬 정도로 많이 안 좋은 상태이다.
가해자 입장에서 우리가족의 유전자 실험을 하려고 엄마에게도 공격을 개시했는데 엄마가 운 나쁘게 쓰러졌다고 해서 실험을 멈출 이유는 없다고 본다. 이 실험은 남의 사정은 절대 봐주지 않는 묻지마 범죄와 같다고 보면 된다.
내가 2018년 실험의 양상이 바뀌어서 유전자 실험과 24시간 기억 회로 추적 실험에 표적이 된 이후로 2020년 2월 현재까지 인지 피해자인 나와 비인지피해자인 우리 가족들은 모두 실험에 이용당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비인지 피해자였을 때 이유도 모르고 매일 피곤하고 아팠던 것처럼 우리 가족들도 내가 밟아온 비인지 피해자로서의 과정으로 뇌실험을 받고 있다. 혹여나 내가 이 고문을 더이상은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하는 일이 생기면 그 다음엔 우리 가족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겠다.
오전 10시 56분부터 또다시 본격적으로 뇌 공격이 들어오면서 DNA 유전 정보 해독 과정 중.
그 전에 신장공격이 계속 이어지고 침샘분비 자극함. 구개골인 입천장이 얼얼하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
오전 10시 59분. 현재 맥박이 뛰듯 머리골에서 요동이 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11시 21분 현재, 아랫
배는 어제부터 심하게 가스가 차올랐고 오늘도 아침 6시 20분에 일어나고나서 5시간 째 가스 때문에 복부팽만에 시달림.
인체의 DNA 유전 정보를 해독하려면 DNA 중합 효소가 필요한데 그러한 효소이자 미생물은 괄약근 수축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항문, 질, 내장, 위와 식도, 홍채, 코(재채기, 콧물)를 자극하면 되는데 지금 계속 내장 공격 받고 있다.
오전 11시 42분, 왼쪽 관자골 통증이 심하게 들어왔고 해마 형성체 실험 중.
머리가 덜 아프면 다른 곳이 끔찍히 고통스럽고 다른 곳이 덜 아프면 머리가 끔찍하게 아프고, 물론 둘다 아프게 공격 들어오기도 하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왜 내가 뭣 때문에 이러고 1초도 쉬지않고 기계 취급, 원숭이 취급 당하면서 살아야하나!
기계처럼 전자기파 24시간 처맞아 고통스럽고 실험실의 원숭이마냥 온갖 희롱과 조롱을 당하는 느낌으로 고문하는 대로 저항도 못하고 고문 처맞고 말이다.
오전 11시 48분에 허리 요추부위에 통증이 있고나서 경추와 뇌간 공격이 들어와서 순간 뒷목이 경직되고 뒷골이 땅겼는데 중뇌의 흑질 공격이 들어오면서 치밀부와 망상부 공격이 들어오면서 도약안구운동이 이뤄지면서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임. 참고로 흑질은 시청각 운동의 기능을 담당하며 도파민 생산에 관여한다.
오전 11시 58분, 계속되는 척수와 뇌간 공격이 이어지고 있고 뇌간 고문으로 뜬금없이 미친년처럼 웃게 만들고 사레들게 만듦.
오후 12시 1분. 뇌척수액이 뇌 전체에 퍼지는 느낌도 있고 도파민이 퍼지는 느낌도 있는데 암튼 그건 가해자 쓰레기들만이 알겠고 어쨌든 뇌 속에서 체액(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임파액 등)이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든 것은 분명하고 이후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 통증이 (특히 좌뇌의 측두골과 관자골) 있는데 편두통 증세고 이는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와 관련이 있다.
6시간 집중 고문.
이제 엄마병원 가려고 준비할 건데 갑자기 내가 좀전에 들었던 겨울 왕국 into the unknown 이라는 노래를 다시 들려주는데 내 청각 시냅스를 실시간으로 훔쳐갔다는 증거이다. 이런 식으로 남의 뇌파 훔쳐다가 작업한 뒤, 다시 나한테 전파로 보내서 은근 자신들의 기술을 자랑하듯이 하는데 도둑놈들에 불과하고 살인자들에 불과하다.
내가 라디오나 TV의 하드웨어가 된 듯한 더러운 느낌을 항상 갖고 있는데 굳이 저렇게 다시 겨울왕국의 노래의 음성신호를 나한테 전파할 이유는 없는데 참 좇같은 쓰레기들이다.
오후 12시 30분쯤 점심 먹는데 소화가 안 될 정도로 복부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팔과 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옴. 웃음 유발 공격도 계속 들어오는데 30~40분 골격근 수축 공격을 당한 뒤,
오후 1시 3분부터 1시 45분이 지나도록 황 물질로 인산을 만드는데 눈과 코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몹시 맵고 모래알 들어간 듯 눈에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지는데 그 이후부터 이마골이 심하게 울리더니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에 들어가고 머리에 피가 몰리기 시작하고 그리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하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고 급기야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뇌가 전체적으로 터질 것 같더니 나중에 거울을 보니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써클도 부워오르더니 침샘 자극에 들어감
오후 1시 58분. 15분간 입안이 바짝 마를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소음 공격을 마구 퍼붓더니 측두골과 하측두골 부위에 통증이 계속 있음.
오후 2시에 좌우 측두골이 심하게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는 심하게 욱신거리고 입안의 침은 다 말라버림. 현재 오후 2:12
현재 오후 2시 43분. 30분간 질,항문 괄약근 수축공격. 그리고 집에서 엄마병원 가려고 나온 직후부터 비장 공격을 하는데 마치 밥 먹고 뛰었을 때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갑자기 얼굴이 급 땅기면서 얼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그리고나서 우뇌의 전두골에 통증이 있고나서는 경추와 뇌간에 압박 공격이 들어오고 나서 6분 동안 두개 골이 조였다놨다 하는 공격이 지속됨. 얼굴과 몸통의 운동 영역에 공격이 들어옴. 이후 혀근육에 진동 떨림이 하도 심해서 치아까지 욱신거림.
(그림 이미지 참고)
버스 안에 있는 내내 갈증 유발.
(자료 참고)
갈증을 느낀다는 것: 뱃속 대장의 지시를 받는 뇌
(장은 제 2의 뇌로써 미주신경을 통해 두뇌와 연결된다. )
연구팀은 뇌에서 갈증 신호를 평가하는 부위도 정확히 찾아냈다. 바로 뇌 시상하부의 정중 시삭전핵(median preoptic nucleus)에 위치한 뉴런들이었다. 이곳에서 장·목구멍·혈액 등에서 보내는 신호를 분석해 실제로 갈증이 나는 상태인지 판단했다. Copyright 한국경제티브이
엄마 병원까지 걸어가는 동안 오른쪽 전두골 통증이 있고 새끼 발가락 고문에 걷는 게 불편.
엄마를 잠깐 뵙는데 점점 상태가 안 좋아짐. 눈의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오른쪽 눈의 동공과 홍채가 계속 오른쪽을 향해 있음. 그리고 말도 전혀 못 하시고 가래는 계속 나오고 식사도 전혀 못 하심.
중뇌에서 홍채와 안구운동 조절하는데 내가 요새 중뇌 실험을 당하는데 엄마 또한 중뇌 등 뇌간 공격을 당해서 뇌간 뇌졸증 증상을 보이심.
엄마 뵙고 언니랑 저녁 먹고 커피 마시는데 저녁 먹을 때는 중뇌와 우뇌에 통증이 있고 언니도 갑자기 졸립다고 함. 나도 이마골이 지끈거림.
커피숍에 있는데 장과 신장 공격에 아랫배에 가스가 심하게 차고 뇌간과 경추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발음(구음) 장애증상 나타남.
혀, 목구멍, 입술 등의 근육이 마비된 것처럼 정확한 발음을 거의 할 수 없게 됨.
오후 7시 15분부터 현재 7시 46분, 집에 오는 버스 안
질 괄약근 수축, 전두골, 귀 바로 위의 측두골, 혀, 치아통증, 횡격막과 복직근 진동 고문.
우뇌의 하전두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조임.
오후 8시 44분, 집에 도착하자마자, 뇌간 공격.
오후 9시 55분 현재. 갈증이 심하게 나고 중뇌 부위와 하측두정엽 통증.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게 중뇌 흑질의 망상부 공격.
오후 10시 25분. 지긋지긋하다.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고문. 오늘하루만 해도 아침 6시 20분부터 지금껏 계속 통증을 느끼고 있고 갈증과 혓바닥 따가움 지속.
얼굴과 몸통 운동 영역에 집중 고문이 들어오는데 전대상회, 편도체, 내측 전두엽, 시상하부, 중뇌, 그물체의 피질 뇌간로와 피질 그물 척수로 그리고 전정 척수로의 전정핵까지 공격이 하루종일 이어지고 있다.
당연히 브로카, 베로니케, 각회, 모서리위이랑 공격도 들어오고 있다.
오후 11시 9분. 눈꺼풀이 부워오르고 눈이 굉장히 시리고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임. 1시간 정도 영어 공부하는데 중뇌의 흑질, 피질 뇌간로, 브로카, 베로니케 영역에 공격 들어옴.
일요일 오후 11시 10분부터 월요일 오전 12시 44분.
1시간 30분 동안 영어 동영상 보는데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중뇌의 상구와 하구, 하측두피질, 하두정피질, 전전두피질의 운동 영역과 기억 영역에 공격이 계속 들어옴. 중뇌의 피질이 도파민 생성과 관련이 있다. 이는 뇌세포 사이에 전기적 신호를 보내는 화학적 메신저 역할은 한다.
참고로 도파민은 부신수질, 뇌 교감신경계, 폐, 소장, 간에도 많이 내포되어 있다.
또한 호흡과 관련해서 복직근과 횡격막의 수축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눈과 코는 굉장히 시리는데 ATP와 인산화 과정 중.
월요일 오전 12시 52분부터 현재 오전 1시 31분. 오른쪽 눈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입술은 청양고추 즙을 발라놓은 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단백질 인산화 과정은 계속됨.
현재 오전 1시 45분. 잠 잘 준비를 하니 역시 자는 동안 실험할 공격을 퍼붓는데 눈에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지고 뻑뻑하고 시림. 코까지 빨개질 정도로 코뼈와 이마골이 심하게 진동하고나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
오전 1시 48분. 자동차의 엑셀레이터를 밟아 가속력을 내듯, 오른쪽 신장 공격이 갑자기 심하게 들어왔고 척수를 거쳐 뇌간 그리고 뇌까지 공격이 들어오는 게 느껴질 정도. 혀에서 이상한 맛이 느껴지면서 갈증이 심하게 남.
일요일 오전 6시 20분에 깨게 해서 공격을 퍼붓더니 현재 월요일 오전 1시 54분.
이런 생활 정말 끔찍한데 난 참 바보처럼 잘도 버텨내는구나.
지금도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잠을 청해보련다.
개한민국의 이 실험 관련자들은 진짜 미치광이가 분명한 것 같구나!
몸소 12년간 직접 24시간 고문 당해본 사람으로써 진짜 이건 미친 짓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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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타민과 유두체는 관련이 있다고 한다. 히스타민은 가려움 유발과 관련되었고
유두체 mammillary body는
기억을 저장하는 회로인 파페즈 회로(Papez circuit)에 속하며, 기억 과정에 관여한다.
수시로 몸에 가려움이 심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히스타민의 분비로 인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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