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2. 20. 목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2. 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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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33분에 잠에서 깼는데 심장근과 평활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속은 울렁거리고 엄지손가락 손톱 밑은 심하게 가렵고 부워오름.

 

목구멍에는 점액질이 항상 낀듯 천골부터 횡격막, 폐, 기도와 성대, 턱관절, 코의 사골, 눈주변의 접형골, 이마골이 심하게 진동 공격이 2시간 가까이 알람이 울리기 전부터 들어오는데 앞니의 치통이 느껴지고 숨은 가쁘고 콧 속이 아플 정도이고 눈은 심하게 뻑뻑함.

 

이마는 지끈지끈거리는데 특히 눈썹 바로 위부터 일직선으로 관자놀이 부근까지 통증이 느껴지고 이마의 헤어라인부터 하두정골까지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수리와 그 아래골이 심하게 눌리면서 전제적으로 머리가 아픔.

 

오전 8시 11분인 현재에는 양쪽 측두골이 조였

다놨다 하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경추와 뇌간의 후두골 압박 공격이 들어옴.

 

매일매일 이런식으로 고문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고문으로 잠이 드는 식의 반복적인 마루타의 삶을 계속 살아야하나 싶다. 누굴 위한 삶인지?

 

해도해도 너무할 정도이고 역겨울 정도로 이기심에 쩔은 도를 넘어선 살인행위보다 더한 게 이 뇌생체실험 고문이다.

 

벌써 12년째 실험고문 당하며 끔찍하게 이용당하고 있으며 가족까지 실험에 이용당하는데 아주 정신적으로도 고통스러운 고문이 이 대한민국에서 비밀스럽게 행하고 있는 뇌 생체실험 고문이다.

 

씻으려고하니 발뒤꿈치의 좌골신경 공격이 들어오더니 발이 심하게 저리고 아킬레스건이 땅김. 이어서 운동과 감각영역인 두정엽과 전두엽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머리 말리는데 심장근과 평활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교감신경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기 시작하고 호흡 곤란 증상까지 올 정도로 천골부터 횡격막, 폐, 부비강까지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이어서 후두골과 망막에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접형골과 사골,안구뼈까지 진동이 느껴지고 순간 눈알이 빠질 것 같았음. 눈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듯한 비문증 증상이 나타남.

 

뒤이어 전두엽 브로카 영역과 측두엽과 하두정엽의 베로니케 영역이 조여들어오는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화장하는데 전체적으로 두개 골이 흔들리면서 머리골이 뽀개질 듯한 통증이 있었고 신장과 대장, 위의 괄약근을 계속 조이는데 속이 쓰리고 배는 가스가 차고 가슴은 계속 아까부터 답답하고 진짜 살기 싫을 정도임.

 

생각을 하면 그게 시각 이미지로 자꾸 떠오르게 유도 당하고 한 단어를 주입시켜서 그것과 관련된 일화기억이 자동으로 떠오르게 유도 당하는 공격이 들어옴.

 

1교시 머리가 빙글빙글 돌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머리 조임과 눌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2교시부터 4교시까지 왼쪽 어깨 근육이 파열될 것처럼 계속 공격 들어옴.

 

문법 설명이라 서서 말을 많이 하는데 전두엽 브로카와 턱관절, 중뇌와 소뇌, 척수, 골반, 좌골 통증에 시달림.

 

말하기 위해서 입을 열고 닫는 게 힘이 들 정도고 목구멍이 메이고 조여들어오는 통증 지속.

 

그리고 말 더듬이 증상과 발음이 꼬이고 엉뚱한 말이 튀어나오게 고문받는데 언제까지 이러고 직장을 다니며 버틸 수 있을지 미지수.

 

오후 6시 10분부터 현재 7시까지 퇴근 후부터 버스 안, 눈알도 위, 아래, 좌우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왼쪽 귀 바로 위쪽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이어지는데 정말이지 끔찍한 통증. 폐와 성대에 미친듯이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폐가 쏴하면서 목구멍에서 화학가스 등을 흡입한 통증.

높은 고층에서 당장이라도 뛰어내리고 싶을 정도로 한 사람을 아주 지독하고 잔인하게 이용해 먹고 있음. 정말이지 고통스럽기 그지없고 분노가 치솟음.

 

현재 오후 8시 56분, 2시간 가까이 공격이 또 몰아치는데 내측두엽, 변연계와 해마, 뇌간 공격이 이어지는데 눈앞이 뽑힐 만큼 후두골, 측두골과 관자골이 땅김.

 

그리고 전전두엽과 전두엽 그리고 두정엽이 엄청 눌리고 조이고 땅기는 공격이 이어지는데 머리 통증이 상당함.

 

경추와 뇌간 진동이 심하고 졸음이 몰려와서 잠깐 누우려고 함. 오후 9시.

 

오후 10시 30분 조금 지나서 눈을 뜨고 다시 잤고 오후 11시 8분에 종아리에 화상을 입을 것 같은 열 공격이 종아리 신경 자극을 하는데 상당히 따갑고 가려움.

 

2시간 동안 잠 아닌 잠을 자는 동안 계속 어렸을 때부터 20대 후반까지 살던 집의 시각 이미지를 떠오르게 유도 당하면서 가해자들의 음성이 들리는데 우리 부모님과 언니들의 기억 속에 있는 뇌파의 시각 이미지와 내 기억 뇌파에 담겨있는 시각 이미지와 일치한다고 하면서 자신들이 부모님과 언니들의 뇌파도 읽고 그 뇌파의 기억 유전자 정보 또한 갖고 있다는 것을 나한테 은연 중 알려주는데 참 새삼스럽다. 이미 가족들도 당하는 거 아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