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2. 22. 토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2. 2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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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2시 30분 조금 넘어서 자려고 누웠고 항상 그랬듯, 두통에 시달리는 공격을 받으면서 겨우 잠이 듦.

 

아침 6시 7분에 잠에서 깰 만큼 공격이 들어옴.

 

시간을 캡춰해두고 또다시 잠이 들었고 오전 9시 30분에 알람이 울려서 눈을 떴고 그 상태로 40분 정도 더 누워있다가 피해 기록 남기는데

 

현재 오전 10시 54분이고 5시간 동안 계속 목구멍이 찢어질 것처럼 칼칼하고 따가움. 어제는 폐와 횡격막 주변이 쏴하고 화학 가스 마신듯 한 느낌이었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뛰게 하면서 공격을 했었음. 오전 11시 넘어서부터는 어제 받은 공격도 들어오네. 미친 가해자 쓰레기들!

 

화학가스 마신 듯한 느낌을 받는 이유는 우리 몸 속의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미네랄, 세포의 단백질 구성 성분을 보면 영락없는 화학식 구조이기 때문이다.

 

전자기파를 우리 몸과 머리에 조사하면 세포 단백질의 분자 구조를 모니터링 할 수도 있고 바꿀 수도 있다.

 

 

한 예로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연구팀은 전자기파(빛)이 체내의 광민감망막신경질세포(ipRGC)를 자극해 뇌의 정서,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구역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과정이 가능하려면 (내가 계속 오전에도 당했지만) 근육수축을 하면서 ATP(생체 배터리 역할)를 생성해야하고 천골 진동 공격으로 턱관절, 후두골까지 진동이 미쳐서 호흡 기전도 자극해야 한다. 지금도 복직근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폐와 횡격막, 기도와 성대 등 목구멍이 계속 통증이 있는데 이는 모두 호흡과 관련되어 있다.

 

오전 10시 55분부터 현재 오전 11시 43분. 1시간 가량 두개 골이 심하게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통증도 통증이지만 인간으로서 자존감이 상당히 무너지면서 너무 비참함이 극에 달하고 그에 따른 분노심도 한계에 다다름.

 

눈알이 제멋대로 좌우, 상하로 움직이고 사시가 되게 만들고 신체 움직임도 제멋대로인데 진짜 2020년도에 이 범죄 안 벗어나면 나는 더이상 살 이유가 없다. 이건 정말이지 인간의 삶이 아니다.

 

매초 들어오는 전파 공격에 내 뇌파가 영향을 받고 뇌세포 분자 역시 인위적 화학 작용으로 없던 질병까지 만들어내는 게 이 뇌실험, 즉 유전자 실험이기 때문이다.

 

DNA 유전자 해독이 그냥 되나?

전파를 뇌와 온몸에 24시간 처맞으면서

뇌세포 단백질 인산화 작용을 당하고 온몸의 골격근과 심장근, 평활근 수축 고문 받는게 어디 감당하기 쉬운 일이냐고!

 

오후 12시 39분 현재, 복직근 수축 공격이 쉴새없이 이어지고 종아리 피부가 상당히 가렵게 공격이 들어옴.

 

오후 1시 12분, 신장과 장의 DNA 중합 효소 자극으로 허리는 아프고 배가 부글부글 끓고 똥이 마려움. 그리고 30분 전부터 측두골과 관자골의 머리 수축 공격 들어옴.

 

빨래 널고 잠깐 커피 마시는 와중에도 계속 복부 근육과 다리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나서

 

오후 2시 2분부터 또다시 기억 시냅스 복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썹 바로 위부터 관자놀이 그리고 띠를 두른 듯 원을 그리면 하두정골 부위를 만나는데 그 부위에 집중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알까지 진동으로 흔들림. 그리고 정수리까지 통증이 가미되면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까지 됨. 치아통증도 유발되고 침샘분비 자극.

 

오후 2시 30분 넘어서부터 눈알 움직임이 또 제멋대로 공격이 들어오고 근육수축과 뼈 통증 그리고 신장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그리고 종아리 피부 가려움과 따끔거림이 30분 가까이 지속.

 

오후 3시 넘어서부터 오후 3시 43분 현재까지 오후 2시 2분에 들어왔던 공격과 함께

함께 하품이 연속 유발되고 속도 울렁거리면서 소화불량 증상이 있고 콧물도 나오는데 단백질 인산화 과정.

 

오후 4시 2분. 25분 동안 쉬지않고 전전두골인 이마골이 굉장히 조여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왜 내가 이런 고문을 이유없이 당하고 살아야하나 싶다. 차라리 죽는 게 나을 듯 싶을 만큼 고통스럽고 자존감이 무너진다.

 

오후 4시 35분. 오후 2시 2분에 들어온 공격이 재차 반복됨. 치통도 유발하고 경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대한민국 인구의 5%~10% 정도가 이 실험의 타겟이 된 것 같음. (비인지 피해자 포함. 인지한 피해자의 가족들 역시 비인지 피해자임)

 

나머지 90~95% 의 국민들은 이 국가에 의한 뇌실험 자체의 존재를 모르고 있고 타겟된 사람이 죽으면 또다시 새로운 타겟이 나머지 90~95%의 국민 중에서 생겨나는 구조로 이 불법 비밀 뇌실험이 수십 년째 이어오고 있는 것 같다.

 

오후 5시 5분 현재, 하도 전자기파의 진동 세기가 세다보니 앉아있을 때, 허리와 어깨 통증은 기본이고 목을 세우고 들고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목이 앞으로 고꾸라짐.

 

오후 2시 30분부터 전두골, 측두골과 하두정골에 심한 진동이 3시간 가까이 들어오는데 치아 통증이 말도 못할 정도임. 언어와 관련된 곳으로 공격 들어오는 동안 은 말하는 것도 쉽지 않고 이해 능력도 상당히 저하될 정도로 실험 고문으로 인해 제약을 받고 있음.

 

오후 5시 15분부터는 귓바퀴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또한 측두엽과 변연계 공격으로 이어짐. 눈 근육도 땅기기 시작. 왼쪽 어깨도 근육이 파열될 것 같은데 아까 점심 먹은 이후부터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잠을 자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머리는 꽤 멍하고 무겁고 조여오는 느낌이 있어서 오후 5시 20분부터 7시 28분까지 누워 있었는데 잠을 자긴 잔 걸까? 2015년 여름의 기억인출 유도를 당하면서 꿈 아닌 꿈을 꾸게 만듦.

 

일어나보니 머리는 상당히 깨질 것처럼 아프고 또 눈알이 좌우로 시계추 움직이듯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2020년 2월부터 대놓고 당하는 개같은 고문의 유형. 현재 오후 8시 19분이고 목구멍이 또 칼칼함.

 

오후 9시 12분. 30분 전부터 오후 2시 2분에 당하던 공격이 또 들어오니 머리골은 진동으로 울리면서 특히 이마는 지끈지끈거림. 지금은 생식선 자극 중.

 

오후 10시 50분 현재, 2시간 가까이 욕실 청소하고 설거지하는 동안, 발가락 공격, 생식선 자극, 얼굴이 상당히 땅기고 건조 (특히 입 주변에 청양고추즙을 발라놓은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면서 그 주변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땅기고 건조) 그리고 또 이마골과 관자골이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고 글 쓰는 지금은 또다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목 근육도 상당히 경직되게 공격이 들어옴.

 

오후 10시 50분부터 현재 오후 11시 34 분, 입술 주변에 또 쓰라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공격 들어오고 늦은 저녁 먹는데 뇌 청각 자극하는 소음 공격. 내가 밥 먹은 다음 잠깐 영어 자료 원어민 발음 듣고 따라하기로 한 거 미리 생각 읽고 워밍업 고문 들어옴.

 

현재 오후 11시 56분. 20분 간 영어 공부한 것도 바로바로 가져가는 개쓰레기 새끼들. 전두엽과 측두엽, 하두정엽의 각회 부위가 상당히 조여들어오면서 고통스러움. 이게 일상이 되어버림. 역겹다. 뇌파와 유전자 도둑놈 새끼들 그리고 남의 생명을 위협하는 예비 살인자 새끼들.

 

해를 거듭할수록 내가 로봇이 된 느낌이고 참 기분이 좇같다. 그리고 내가 왜 내 인생을 못 살고 이런 개같은 마루타가 되어서 남의 연구용으로 돈벌이 수단이 되었는지 참 인생 더럽다.

이 짓거리를 국가가 나서서 하는 꼬라지란~~

 

아무리 국가사업이라지만 타겟된 사람의 인생은? 그리고 육체적 통증이나 정신적 고통 없이 살 권리는?

 

국가라고 국민의 기본 권리를 박탈할 자격이 되는지?

 

누가 이 말도 안 되는 질문에 답 좀 해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