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기 직전부터 공격이 몰아치면 막상 눈을 떴을 때 기분이 상당히 더럽다. 밤새 동조된 주파수로 뇌를 모니터링 당하고 기억인출 유도 당해서 꿈처럼 꾸게 하는데 일어날 무렵엔 피로를 풀기는커녕 이미 몸이 만신창이임.
눈은 심하게 뻑뻑하고 목구멍은 칼칼할 만큼 폐와 심장 공격이 자는 동안 들어왔고 머리가 특히 정수리가 깨질 것 같은 통증으로 잠에서 깨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무겁고 피곤한 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비참함은 이루 말할 수 없고 인생에서 사회적으로 가장 활동성이 왕성할 시기에 남들은 자신의 인생을 의미있게 살아가는데 나는 12년째 내 뇌와 몸을 마루타용으로 쓰이면서 훼손 당하고 있다.
머리 감는데 골반, 좌골, 척추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척추뼈가 너무 아팠고 잠시 뒤에 전두골이 쪼개지듯 공격이 들어옴.
심장근과 평활근 공격도 들어오는데 심장이 두근거리고 속도 편치 않음. 심장과 신장 공격이 주를 이룸.
머리 말릴 때는 빛 전자기파 공격이 후두골, 측두골, 두정골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주변에 비문증 현상이 나타나고 눈이 굉장히 시리고 눈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으로 관자골이 심하게 조이는 느낌을 받음.
화장하는데 눈(망막과 수정체 등) , 이마골, 해마형성체 등 변연계, 경추와 뇌간 (특히 중뇌)에 공격이 집중 들어오는데 평소 같으면 눈의 시야범위 안에 들어올 게 아닌데 갑자기 내 시야범위가 넓어지는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리퀴드 아이라인의 액체를 더 묻혀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용기의 입구에 내 눈의 초점이 안 맞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래서 자꾸 손이 어긋남. 중뇌의 상구에 공격이 들어와서 눈과 손의 움직임이 안 맞는 듯.
출근 길에 오른발 새끼 발가락 공격이 들어오는데 아파서 잘 못 걸을 정도이고
약 13분간은 오른쪽 종아리에 이미 전자기파 염증난 자리에 몹시 가렵고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좌뇌의 전두골과 내측두엽에 통증이 느껴짐. 오후 12시 16분에는 콧속이 찡한데 단백질 인산화 과정.
학원에 도착하고 1교시 수업이 시작하자마자 저주파 물리치료 받듯이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박동이 뛰듯 머리에서 맥박 뛰는 소리가 1교시 내내 들림.
2교시부터 4교시까지 머리 근막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옴. 머리에 압박 공격이 들어오니 신경과 혈관이 눌리고 항상 두통을 달고 사는 비참한 처지가 됨.
수업후부터 55분간 정신없이 공격이 몰아치는데 상악골과 하악골의 턱관절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이마와 전두골의 경계의 헤어라인 부근에 통증이 느껴짐. 그리고 오른쪽 턱샘 부근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왼쪽 귀 바로 위의 베로니케 영역에 진동과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새 부리로 쪼아대듯이 콕콕 쪼아대는 공격이 들어오고 혈관과 신경 을 압박하면서 근육이 수축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근육이 뒤틀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임.
현재 오후 5시 48분. 심장근 공격에 심장이 터질 것 같음. 현재 오후 5시53분. 속쓰림 유발 중. 오후 5:58 허리 통증과 배꼽 아래 방광 쪽에 통증이 있는데 신장과 뇌간 반사점 공격한 듯. 오후 6:02 배꼽과 자궁을 후벼파는 통증 고문 들어옴.
엄마가 아프다는 소식에 퇴근하자마자 병원에 갔고 오후 6시20분쯤 도착. 그 후부터 다시 등줄기에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항상 엄마 병원에 가면 척수에 열 공격이 먼저 들어옴) 그 후에 머리가 항상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졸린 증상이 나타나게 공격.
온몸에 전자기장 덫을 씌운듯 몸이 너무 무거움.
병원에서 나와 언니랑 저녁 먹으러가려는데 아까도 그랬지만 오른발 새끼발가락 통증, 왼쪽 어깨 공격, 신장과 심장, 자궁 통증.
오후 9시 조금 지나서 언니랑 헤어지고나서 버스 탔는데
머리골격근에 진동과 압박 공격이 또 들어오고 접형골과 내측두엽, 이마엽 통증이 심함.
중뇌와 망막과 홍채 공격이 들어오고 눈앞이 또 어두워짐. 그리고 눈에 심한 이물감이 느껴지고 비눗물 들어간듯 눈과 코가 상당히 시끈거리고 쓰라림. (인산화 과정에서 인산에 의해서 눈, 콧속, 치아, 내장, 뇌 속이 시큰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음.)
집에 거의 오후 10시 다 되어서 도착했고 현재 목요일 오전 12시 20분. 집에 오자마자 좌우뇌의 측두골이 조이고 땅기는데 물구나무 서면 머리에 피가 몰리듯이 1시간 가까이 머리에 피가 몰리는 통증이 있었고 재채기, 가래와 콧물이 병원에서 언니 만났을 때부터 집에 도착해서도 줄곧 공격이 들어오는데 빛 전자기파로 부비강과 중뇌 공격 받으면 비염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음.
멍 때리고 싶거나 다른 생각을 떠올리려고 해도 가해자 쓰레기들이 전자기파로 특정 시냅스를 자극하면 내 의사와 달리 자극된 기억 시냅스의 시각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는데 상당히 거슬리고 특정 단어를 주입하게 해서 관련된 일화기억이 반사적으로 떠오르게 만드는 고문을 하는데 상당히 기분 좇같음.
오후 11시 넘어서부터는 관자골이 상당히 땅기고 조이고 또 눈꺼풀이 부워오르고 다크써클 부위가 또 부워오름.
현재 목요일 오전 12시 20분 넘어서부터는 양쪽 눈썹 바로 윗부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우리 엄마도 그 부위를 심하게 당해서 왼쪽 눈썹 바로 위가 전자기파 열 공격에 피부가 그을렸음. 이 또한 엄마와 내가 실험을 함께 당한다는 하나의 증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오전 12시 30분부터는 발바닥 끝이 아팠는데 그 부분이 좌골신경이고 지금은 아까 당한 것처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샘 분비 자극.
오전 1시 27분 현재, 자기 전에 인터넷 기사 읽고 있는데 눈알이 이제는 위, 아래로 움직이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이 위,아래 움직일 때는 측두엽과 두정엽 부위 자극과 관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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