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4. 월요일 피해일지

이 실험의 타겟이 되고나서부터 하루에 고작 3시간, 많아야 4시간 자는데 자면서도 꿈처럼 꿈을 꾸게 기억인출 작용을 유도 당한다.  꿈과 관련한 뇌의 기능을 정리해 본다. 전대상회와 내측 전두엽은 시각 연합 영역과 연결된다. 시각연합영역이 활성화되면 눈을 감아도 보임.  꿈에서는 시각연합 영역에 저장된 기억들을 불러 옴. 

전대상회와 편도체, 내측 전두엽이 작용하여 그 기억들을 감정으로 물들이면서 증폭됨.   꿈 현상의 또  중요한 부위가 대뇌 기저핵이라서 운동이 촉발됨. 꿈에서는 나는 항상 움직이는데 꿈에서 운동은 분절된 단일 동작이 맥락없이 계속 됨.

그리고 하측두정엽의 활성으로 꿈에서 움직임이 공간적으로 잘 통합된다.  하측두정엽에는 각회와 모서리위이랑이 있는데 모서리위이랑은 도구들을 다루는 공간적 손 운동과 관련된 피질이다. 

꿈을 꿀 때는 소뇌도 동작.  렘 수면 단계에서는 연수의 거대세포핵이 활성화되어서 글리신이 분비되어 운동 뉴런 억제.

꿈에서는 배외측 전전두엽(작업기억 담당)에서 세로토닌과 노르아드레날린이 분비되지 않아 상황에 합리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  대신에 아세틸콜린이 분비됨.

황으로 인산을 만드는 건지 몰라도 쓴맛, 성냥 냄새.
속이 활활 타오르는 느낌의 통증이 있음. 간 공격.

그리고 전대상회, 내측전두엽, 편도체, 시상하부, 중뇌, 그물체 공격으로 정수리와 측두골, 경추와 뇌간 부위 통증.

현재 오전 2시 3분. 쉽게 잠이 들지 못 함. 공격이 몰아침.

오전 2시 30분 넘어서 잤으려나?

오전 5시 52분. 정수리 통증. 자는 동안 호흡기전을 통해 실험을 하다보니 호흡 곤란이 와서 잠에서 깨게 됨. 이어서 측두골이 진동으로 울리고 조이는 공격.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6시 11분. 심장근 공격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기 시작. 뇌간과 파페츠 기억 회로, 변연계 부위의 통증. 30분간 지속.

오전 6시 42분. 두개 골이 심하게 조이는 공격 후
요추 신경에 뜨거운 열 전파 공격, 신장 부위에 열감 통증. 중뇌 통증 이후 눈이 시림.

오전 6시 55분. 속쓰림 유발 그리고 심한 눈의 통증과 귓 속 가려움.

오전 7시 21분. 머리 두개 골 수축 공격이 심해서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여전히 눈 쓰라림은 심함. 생식선 자극.

오전 7시 33분. 12분간 대뇌피질과 변연계에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이 심하게 뎁히면서 불에 타들어갈 것 같음. 자리에 누웠다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다시 일어남.

아마 사후에 머리의 근막을 보면 전자기파 맞아서 타들어간 흔적으로 얼룩져있을 듯.

오전 7시 54분. 21분간 머리 조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척추뼈 공격이 심해서 허리와 목 통증 때문에 제대로 못 누워있겠고 항문이 쓰라리고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여전히 목과 얼굴 그리고 머리는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이 지속됨.

오전 8시 34분. 눈앞에서 움직이는 영상이 보이고 머리는 특정 주파수에 계속 빨려들어가고 왼쪽 다리는 순간적으로 절단 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4분째 통증이 지속.

오전 8시 45분. 측두골을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계속 측두골을 조였다놨다 하면서 공격 들어옴.

오전 9시 40분. 1시간 가량 뇌가 심하게 조여오고 눈 앞에서 시각 이미지가 심하게 움직이는 공격이 들어오고 입술과 코, 눈 주변은 심하게 쓰라릴 정도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직장을 못 갈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육체적 통증은 최고 수준은 아니었지만 지속적으로 사람의 피를 말리는데 너무 고통스럽다.

직장도 그만 둘 때가 온 것 같다. 비참함이 하늘을 찌르는데 이 상태로 아무렇지 않은 듯 아이들과 수업하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직장에서도 여전히 참기 힘든 실험 고문의 연속이라 너무 끔찍한 나날들이었다.

일반 직장도 아니고 작은 보습 학원이라서 개인 사정 따위는 용납될 수 없는듯.
물론 원장님 말씀대로 상의 아닌 통보 방식을 했기에 기분이 나쁘셨겠지만 오늘의 나는 그냥 다 포기하고 싶었다.

2014년 12월부터는 잠도 3~4시간 자는 게 전부였고 그것도 특정 주파수에 동조되어서 내 뇌가 모니터링 될 수 있는 상태여야지만 잠을 잘 수 있는 거였다.

그리고 너무 지쳤다. 내가 기계도 아닌데 24시간 인공지능 컴퓨터와 연동시켜 놓고 전자기파와 음파 쏴 대면서 사이보그처럼 살게 만든 저 가해자 싸이코들의 더럽고 잔인하고 추악한 만행에 이젠 삶까지 내려놓을 때가 온 것 같다.

원래 2019년 8월에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 했었다. 그런데 6개월 뒤에 현재 상황은 더더욱 처참하다. 실험 강도도 더 세지고 모든 뇌 실험에 너무 나를 이용해먹는 게 느껴질 정도다.

2018년 2월부터는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 게 느껴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고 뇌를 포함해서 신체적 통증이 극에 달할 정도다.

근데 이 뇌실험 범죄는 희롱과 조롱을 섞어서 하는데 눈을 감고 있는데 여자 생식기를 입체적으로 여러 개 화면에 띄운 것처럼 보여주면서 병원에 누워있는 너네 엄마 생식기라고 하면서 온갖 조롱을 하기 시작. 사실 엄마가 이 유전자 뇌실험의 희생양으로 뇌출혈로 쓰러져서 지금 편마비 상태이고 작년 하반기에 내가 실험 고문이 극에 달할 때 엄마 역시 내가 병원에 갈 때마다 머리 아프고 멍하다고 그러시고 아픈 곳을 보니 진짜 이마골과 하두정골에 혹이 크게 나 있었고 하두정골 부위엔 탈모 증상까지 있었다. 그리고 눈썹 바로 위에도 내가 수시로 공격 받는 곳인데 엄마 역시 그 부위에 하도 전자파 공격을 받아서 피부 그을림이 생겼고 귓바퀴와 손 등 역시 혈관과 신경이 많은 곳인데 그곳도 전자기파 공격을 받아서 피부 염증이 있는 것을 사진으로 증거 남김.

엄마가 대소변을 직접 못 가리고 기저귀를 착용하게 만든 게 이 뇌실험 때문이 아니었던가? 기가 막힌다.

지금 오후 1시 7분이고 지금쯤 1교시 수업할 시간이네. 비피해자였더라면 오늘 같은 일은 없었겠지.

아무리 실험이라도 적정 수면시간과 직장생활은 하게 할 만큼의 컨디션은 보장해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해도 해도 너무할 정도로 치가 떨릴 정도로 장기간 사람이 지쳐 나가 떨어지게 만들 정도로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숨도 못 쉴 정도로 몰아세우듯 공격을 퍼붓고 결국 사람을 병에 걸리게 하거나 죽음을 스스로 선택하게 할 정도이니 말이다.

3시간 자고 오전 5시 52분에 깨게 해서 지금 오후 1시 13분인데 진짜 두개 골 진동과 수축 공격 지나쳐도 한참 지나치네. 어쩌면 중단도 없고 끝이 없다.

나는 그냥 타의에 의해서 컴퓨터랑 연동된 살아있는 또다른 컴퓨터 로봇일 뿐이네!

원격으로 전자기파 쳐맞고 사는 인간 로봇.

추가로 송곳니가 욱신거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참기 힘든 통증이고 어깨와 목 근육이 심하게 요동치면서 진동으로 떨릴 정도로 공격 들어오고나서 경추와 뇌간에 계속 가격 중. 현재 오후 2시 50분. 왼쪽 귀 고막이 순간 아팠는데 음파 공격 들어옴.

현재 오후 3시 49분. 1시간 동안 접형골과 이마골 부위가 심하게 진동하는데 이마가 엄청 지끈거림. 그리고 내장근과 심장근 진동 공격도 심하게 들어오는데 속이 쓰리고 성대와 폐가 쏴한 통증.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하면서 대뇌피질 시냅스 자극 공격.

오후 4시 2분. 뒷골이 갑자기 땅기고 조이는데 좀전에 질 괄약근 공격이 있었고 그것의 효소를 이용해서 자율신경을 거쳐서 시상하부 공격이 행해지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가 또 터질 것 같음.

오후 3시쯤부터 문서작성하는데 하측두정엽인 각회와 모서리위이랑 공격이 들어오는데 모서리위이랑이 손 운동과 관련되었고 중뇌의 상구 역시 눈과 손의 조정과 관련되어 있다.

학원에서도 그렇고 문서작성시 그리고 문자 메시지 보낼 때에도 손 움직임이 뭔가 많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지고 어눌하게 움직여서 내 손과 손가락 같지 않다고 느꼈는데 이 부위와 연결된 것 같다.
이 부위가 피질 척수로인 것 같다.

아무래도 눈으로 읽고 말하고 이해하고 손가락으로 쓰는 작용이니 브로카는 물론이고 언어의 각회 부위와 중뇌의 상구와 하구를 수시로 실험 당하는 것은 당연할 듯하다.

더구나 중뇌의 흑질과 적핵은 운동과 관련이 있고 중뇌의 흑질은 운동과 밀접한 도파민을 생산하는 중요한 곳이고 무엇보다도 중뇌는 정서적 판단과 기억을 담당하면서 해마와 함께 활성화되는 곳이다.

오후 4시 32분. 경추와 뇌간 진동이 너무 심각하게 들어오니 치아 전체가 욱신욱신거리고 얼굴 피부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땅기고 건조함이 지속.

오후 5시 29분. 중뇌 공격, 그리고 오른팔 전자기파 염증난 곳에 20~30분 넘게 가려움증과 따가움 유발하고 가래 등 타액 중추 자극.

오후 6시 6분 현재. 경추와 뇌간 진동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치아전체가 또 욱신거림. 측두골과 하측두정골에 조였다놨다하는 식으로 공격 퍼부움.

오후 6시 48분 현재. 40분 가까이 정수리와 후두정골, 변연계 수축 공격

오후 7시 14분. 30분 가까이 전두골과 뇌간 공격 들어오는데 이마는 지끈거리고 정수리까지 통증이 느껴지고 속은 울렁거림. 간과 위장 부위에 손을 갖다대니 미친듯이 진동이 울림.

그리고 추가로 나한테 미친년, 쌍년이라고 욕설을 섞어서 반송파에 실어서 나에게 전파 쏠 때 같이 보내면서 조롱함. 지들 때문에 오늘 직장을 못 나갔는데 그것 때문에 앞으로의 직장 생활에 악영향을 끼쳐서 그만두게 되면 어쩔까 걱정이라도 하니깐 이번엔 욕설보다 더한 '누가 그만 두래? 앞으로 돈 없어서 어떡하냐~' 라고 음성 보내면서 조롱함.

오후 8시 12분 1시간 동안 저녁 먹고 커피 마시는 내내, 왼쪽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혀 근육이 딱딱하게 경직된 느낌으로 밥 먹을 때 불편하고 따끔거림.

후두골과 망막 그리고 홍채에 빛 공격이 들어오니 눈앞이 밝아졌다가 어두워졌다가를 반복. 그리고나서 눈이 무척 시리고 쓰라림.


장에 가스가 너무 차서 배가 임신 5~6개월차 배로 보일 정도로 심각. 배꼽 아래 배에 손바닥을 대보니 진동 공격으로 요동침.

장내 효소가 DNA 중합효소로 쓰이니 곧 단백질 인산화 과정에 들어가서 DNA 유전 정보 빼가겠네.

그리고 추가로 나한테 씨발 년, 개 같은 년이라고 욕설을 섞어서 반송파에 실어서 나에게 전파 쏠 때 같이 보내면서 조롱함.

내가 피해 기록을 일일이 다 쓰고 지들의 실험 고문 만행을 고발하고자 하니 저런 좇같은 욕을 하고 지랄임.

오후 8시 47분 현재, 35분 동안 웃음 유발하게 뇌간 자극, 그리고 온갖 욕설을 보내는데 그 이유가 궁금한데 기분은 엿같지만 그냥 보내는 것 같지는 않고 특정한 이유가 있을 듯. 텔레파시 영역도 두정엽과 하두정엽 인근 부위인데 그 부위를 자극하려고 텔레파시로 욕설을 퍼부운 것은 아닌지?

이후 관자골과 해마 부위에 조이는 공격 들어오고 미주신경 자극에 갑자기 똥이 마려움 그리고 시상하부 자극이 이어서 들어옴. 잠시후 각회와 모서리위이랑 부위에 통증이 있음.

오후 8시 51분에 갑자기 바늘로 찌르는 듯하게 눈도 엄청 아픈데 광대뼈에 심한 진동 공격이 들어옴.

오후 9시 3분. 15분 가까이 사골 진동으로 코가 아프고 저작근 진동으로 치아 어금니 통증에 시달림. 그리고 침으로 사레 들게 하고 기침 유도. 해마, 뇌간 등 변연계 고문 중.

오후 9시 14분. 아랫니 작은 어금니 통증 심함. 계속 치아와 잇몸 공격당하니 양치시에 피가 나옴. 9시 16분에는 오른쪽 귀에 삐~하는 소리 들림.

너무 화가남. 이 지독하고 끈질긴 고문에 지쳐서 오늘 일도 못갔는데.


오후 9시 37분, 23분 넘게 전두골과 측두골 진동고문에 시달림.

오후 9시 41분부터는 관자골이 조여들어오면서 수축 고문.

오후 9시 49분에는 다시 측두골 수축 공격.


생식선과 침샘분비 자극은 아까부터 지속

오늘따라 욕설이 자주 퍼붓는 이유는 편도체 자극하기 위한 것 같고 기억과 관련한 내후각피질도 엄청 자극 중.

오후 10시부터 이마골과 관자골 내측두엽 부위를 전동 드릴로 후벼파는 고문을 20분 가량 퍼붓더니 생식선을 자극해서 효소 분비 후에 침샘분비와 더불어 DNA 뇌파복제 중.

오후 10시 26분. 왼쪽 귀 바로 위 뇌 깊숙이 통증이 너무 심함.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임. 현재 10시 55분인데 30분째 통증.

오늘따라 병실에 누워있는 엄마 생각에 속상해하고 있으면서 가해자 쓰레기들은 지네 부모한테는 우리 부모님한테 한 몹쓸 살인행위들을 감히 시도조차 못 하겠지라고 하니깐 v2k가 보내는 음성신호가 ' 그러니까 죽지마라~ 미친년아' 라고 보내는데 이 실험은 진짜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정말 어긋나는 짓거리만 골라서 하고 있다.

오늘만해도 오전 5시 50분경에 깨게해서 일도 못 갈 정도로 머리골 진동과 근막 수축 그리고 두피와 얼굴이 열에 뎁히는 듯한 공격과 심장이 터질 것 같고 발과 발가락, 손가락이 전기 감전된 듯한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괴로웠는데 오늘도 17시간째 1초도 쉬지 않고 공격을 퍼붓고 있다. 솔직히 엄마와 다른 가족들이 마음에 걸리고 한편으로는 12년동안 공짜로 죽을 만큼 이용 당해서 억울해서 버티고 있었는데 순간순간 감정이 폭발하면서 당장 죽고 싶다.

오후 10시 56분. 생식기 주변 신경 자극하는데 생식기 부위가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으로 상당히 불쾌. 기분 엿같네.

오후 11시 32분 현재, 35분 동안 두정골과 측두골이 쪼개질 것처럼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근육이 뒤틀리고 신경과 혈관이 눌리는데 좌뇌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나선형으로 후벼파는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오후 11시 38분, 신장, 위 자극이 있고 특히 췌장공격이 있는데 이때 아랫니 작은 어금니 통증도 있음. 중요한 것은 췌장효소 중 트립신이 단백질 분해 효소이고 이때 씁쓸한 맛이 난다.

오후 11시 48분. 간 자극을 하는데 역시 어금니 통증이 있고 간세포에서는 암모니아를 글루타민으로 전환하고 단백질 합성을 한다. 내가 치통과 내장근육 진동으로 괴로워할 무렵 추가로 왼쪽 다리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왔는데 이 역시 암모니아를 글루타민으로 전환한다. 비로소 이러한 단백질 분해 및 합성이 끝나면 DNA 뇌세포 해독 작용에 들어가면서 뇌가 조여오고 땅기는 식으로 통증이 이어진다. 오늘만해도 대체 몇 차례 고문이 이뤄지고 있는지. 진짜 피를 말린다. 눈물만 나온다. 비참하고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단백질을 인위적으로 전자기파로 분해하면 암모니아가 생성되고 특유의 좋지 않은 냄새가 올라온다. 그리고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는데 그래서 내가 2018년부터 고문 강도가 세지면서 매일 같이 배가 남산만해지게 불러오는 까닭이다.

현재 화요일 오전 12시 3분이다. 괴롭다. 이러고 실험 고문 당하는데 죽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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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치아이랑(dentate gyrus~ 새로운 기억 형성에 관여)라는 두뇌의 한 부분에서의 혈액의 양을 증가시킨다. 추가적으로 치아이랑은 기억의 형성과 연관이 깊은 해마라는 두뇌조직에 반드시 필요한 구성 요소이다. 분자 단위의 연구에서, 운동이 두뇌의 가장 강력한 성장 요인들 중 하나인 BDNF를 자극한다는 사실은 놀라웠다. BDNF(Brain Derived Neurotrophic Factor)의 준말로 ,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내는 것을 돕는다. 또한 운동이 신경형성을 촉진한다는 부분은 나에게 있어서는 관심있던 부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