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후 11시 30분부터 금요일 오전 12시 2분까지 좌뇌의 측두골, 관자골, 왼쪽 눈썹 바로 위부터 이마 헤어라인 부근 그리고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질 정도로 왼쪽 눈꼬리 부위가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왜 내가 지금 이러고 당하고 사나 싶을 정도로 참 기분이 엿같다.
머리는 내 머리가 아닌 느낌? 주파수 진동으로 뇌 두개골이 요동치면서 전동 드릴이 나무에 나사못을 박는 식으로 레이저 광선으로 뇌 골을 뚫고 뇌 근막을 나선형으로 깊게 뚫고 들어오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는데 어쩌면 이렇게 기분이 더러울까?
머리가 멍하고 뇌압이 올라간 느낌도 들면서 뇌가 조여드는 아주 답답한 느낌도 드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어딘가 머리가 상당히 고통스러운 느낌. 여하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공감 못하는 아주 더럽고 끔찍한 고문.
금요일 오전 12시 3분부터 1시 30분까지 좌골신경, 미주신경(부신수질 자극해서 속쓰림 유발 그리고 신경조절물질인 도파민 분비 자극), 망상체, 시상하부, 유두체, 해마까지 공격이 들어왔는데 처음 15분 가량은 양쪽 종아리 뒤쪽에 전침 자극을 줘서 엄청 뜨겁고 따끔거리고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고 우뇌의 귀 바로 위쪽 측두골에 송곳으로 찌를 듯 한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오전 1시 36분부터는 발바닥 끝부분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이 또한 좌골신경이고 미주신경과 연관. 미주신경은 곧 시상하부와 전두엽 그리고 해마와 연관됨. 윗니의 어금니 통증이 있는데 이는 신장과 송과체 부근과 관련있다.
오전 2시 20분, 피해글 쓰는 40분 동안 또 엄청 전두골과 두정골이 쪼여오는 공격이 들어옴. 또 그 뇌파를 복제해가려고 지금도 공격이 들어오는데 고통스럽고 사는게 지긋지긋함.
오전 6시 넘어서부터 기억 인출 유도로 꿈 아닌 꿈을 계속 꾸게 하는데 머리는 계속 멍하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음.
새벽에 자려고 누웠을 때 눈알이 좌우로 움직이게 하면서 공격이 들어왔는데 자는 동안 눈알을 내가 움직이는 게 아닌 가해자 쓰레기들이 (낮에 눈알을 제멋대로 돌리듯이 밤에 잘 때도 마찬가지로 돌리는데 잘 때는 내가 거의 의식이 없으니 더 제약없이 눈알을 돌리겠지) 눈알을 돌리면서 눈으로 연결된 수많은 뇌의 시냅스를 광유전학 기술을 이용해서 뇌의 이곳저곳을 실험한다는 뜻이다.
물론 사람이 렘 수면을 할 때 눈알을 움직이면서 자기는 하지만, 그걸 내가 움직이지 않게 하고 낮에 내가 당하는 것처럼 눈알을 움직이는 근육과 중뇌의 상구, 대뇌 기저핵 그리고 이와 관련된 신경망들을 자극하는데 이렇게 하는 것은 결국 시상하부의 유두체(기억과 관련)와 파페츠회로를 24시간 눈알의 움직임에 따라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실험하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것을 나만 당하는 게 아니라 병원에 누워계신 엄마도 나랑 똑같이 오른쪽 눈 근육을 조정해서 눈알의 움직임에 따라 시상하부의 유두체와 파페츠 회로의 기억을 실험 당한다는 것이다.
2020년 2월 들어서서 더 노골적으로 내가 눈알의 인위적인 움직임을 통해 실험 당하는데 엄마도 오른쪽 홍채가 사시처럼 바깥쪽으로 거의 돌려놓고 눈 근육이 지난 달과 달리 틱장애처럼 움찔거린다는 것이다.
망막에 수시로 광 레이저 등의 전자기파가 들어오는게 느껴지고 뇌 속의 시냅스가 자극 당하는 게 느껴질 정도로 두피가 가렵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게 느껴지고 뇌 속이 항상 시큰거리고 뇌혈압이 높아져서 뇌가 터질 것 같고 뭔가 뇌 속에서 체액이 흐르는 느낌이 들면서 상당히 뇌 속이 마치 답답한 콧 속처럼 느껴진다.
아침 일찍 일어났다가 또다시 잤고 계속 그 이후로 머리 통증과 좌골(미주신경과 관련이 있고 곧 시상하부와 연결됨 ), 고문으로 인한 허리와 다리 통증에 시달리고 계속 꿈처럼 꾸게 하면서 기억인출에 시달림.
오전 10시 6분, 눈을 뜨자마자 머리 골이 깨질 것처럼 공격이 한동안 들어오고나서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
현재 오전 11시 22분인데 그 전부터 상당한 팔과 종아리에 가려움이 있는데 히스타민 신경전달물질이 분비시켜서 유두체와 파페츠회로를 통해 기억 시냅스망을 계속 실험하려고 워밍업 고문. 그리고 신장과 장 근육 수축이 계속 들어오는데 DNA 중합효소 만들어내려고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게 배가 심하게 땅기면서 인위적으로 효소를 만들어내니 가스가 생겨서 아래 복부가 터질 것 같음.
항상 그렇듯 복제된 나의 뇌파가 저장된 슈퍼컴과 오리지널 나의 뇌파를 인터페이스 시켜놓고 계속 나의 눈을 통해 기억 회로 시냅스를 모니터링하고 그것을 원격으로 실험하기 위해 근육을 계속 수축하면서 APT 에 일정한 전기를 흘려주면서 500배가 넘는 생체 에너지를 만들어내면서 일명 배터리를 가동하고 그리고나서 그 생체 배터리를 24시간 가동하기 위해서 생체 내의 체액인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임파액, 뇌척수액 등을 계속 인위적으로 분비 자극시키고 있다. 지금도 아래 복부가 터질 것 같다. 빵빵하게 부풀어 올랐는데 너무 고통스럽다.
내가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 게 후회스럽다. 이렇게 잔인한 국가일 줄이야!
하긴 이제는 헌법 조차 보장 받지 못하는 국민 아닌 국민 중 최대의 희생양 마루타가 되었다. 모든 피해자가 나처럼 당하지는 않는다. 나는 진짜 피해일지에 2년 동 안 기록했듯이 정말 크나큰 희생양이다.
오전 11시 40분부터 오후 12시 38분. 1시간 가까이 심장근 진동 고문과 미주신경 자극 고문. 연수 자극에 하품 연신 유발.
왼쪽 목빗근 부위와 왼쪽 가슴 피하 부위를 계속 자극하니 심장은 두근두근 비정상적으로 뛰고 위는 계속 속쓰림 유발함.
심장에서 펩타이드 분비하면 뇌하수체 자극하는데 콧 속이 계속 찡함.
콧 속이 계속 찡하도록 후각 망울 자극하면서 해마와 변연계 자극 공격하고 오후 12시 41분부터는 좌뇌 전체가 쪼그라들 것처럼 공격 들어옴. 여전히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씻을 때부터 좌골신경과 시상하부 계속 자극 통증. 온몸이 다 쑤심. 이후 두정엽과 측두엽이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이 있고 난 뒤, 내가 밥 먹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오후 1시 50부터 2시 20분. 뒷목이 경직되고 뒷골이 땅기면서 뇌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것 같음. 장과 위 효소로 지금 DNA 복제 중인데 치아도 아프고 아랫가 장난 아니게 부글부글 끓고 가스가 나옴.
이런 고통을 12년째 매일매일 수십 차례 겪고 있음.
계속 온몸의 뼈가 으스러질 것 같더니 오후 2시 52분, 장에 진동이 요동치더니 뒷골과 뒷목에 심한 압박이 있고 뇌압이 오르더니 갈증이 심하게 나는데 또 시상하부 자극 공격.
오후 2시 53분부터 30분 동안 얼굴이 심하게 땅길 정도로 측두골과 정수리 부위가 심하게 수축 공격이 들어옴. 변연계와 유두체의 파페츠 회로 실험.
오후 3시 29분. 지금 버스안. 엄마 병원가려고 10분 전에 나왔는데 좌골신경 공격에 오른발 뒤꿈치부터 아킬레스건까지 통증이 있고 이후 비장 공격해서 걸을 때 통증이 평소보다 3배 이상. 다리는 절을 정도고 배는 맹장염처럼 통증.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중뇌의 흑질 공격.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23분까지 왼쪽 눈에 이물감이 53분간 심하게 느껴짐.
가해자 쓰레기들은 내가 멍 때리면서 뇌의 휴식을 취하고 싶어도 그걸 못하게 방해한다. 멍 때리기 혹은 명상에 잠기기는 일명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라고 하는데 이것은 마치 컴퓨터를 리셋하게 되면 초기 설정(default)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BCI 상태에 놓임) 열심히 집중을 해서 뭔가를 하다가 급 멍 때리면 뇌파 읽히기에 지장을 초래하는지 갑자기 정수리 위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토션장을 돌리기 시작함. 마치 문서 작성시에 내용이 날아갈까봐 저장버튼을 급 누르는 것같은 느낌을 받음. 내가 멍 때리면 뇌파 신호 가져가는게 리셋모드가 되나보지?
버스에서 내려 병원가는데 좌골신경과 미주신경 건드는데 다리는 땅기고 무겁고 심장은 미친듯이 두근거리고 눈에는 심한 이물감느껴지는데 정말 이러고 당하고 사는데 미쳐버릴 지경.
오후 4시 24분부터 현재 5시 12분까지 50분 동안 심장이 100m 달리기를 전속력으로 뛰고 난 직후처럼 심장이 마구 뛰는 상태를 50분 동안 지속시키는데 정말인지 이 고문은 미친짓거리이자 살인행위에 불과하고 사람 목숨을 지들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파리목숨마냥 여기는 것일 뿐. 진짜 끔찍하다.
심장 박동, 혈액 순환도 모두 에너지로 쓰여서 숨을 쉬고 (호흡기전), 심장이 뛰고, 혈액이 흐르는 등 사람 몸에서 자연스레 일어나는 생리 현상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고 이를 ‘생명 활동’이라고 하는데, 생명 활동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로 만드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현재 오후 5시15분부터 6시 46분이 지나는 시점까지 1시간 30분 가량을 미주신경에 열 공격으로 앞쪽으로는 이마부터 아래턱, 목빗근 그리고 쇄골 아래 심장까지 땀이 흠뻑, 그리고 등쪽으로는 경추부터 미추까지 등줄기에 땀 한바가지가 흐르는데 한겨울에 땀이 줄줄 흐르기는 쉽지 않은데 전자기파 열공격으로 얼마든지 한겨울 영하 20도에도 땀이 날 수 있을 듯. 시상하부와 유두체, 파페츠회로 실험 고문.
전기를 몸에 흘려주면 몸에 닿은 안쪽 면은 온도가 높고 바깥쪽 면은 낮기 때문에 이 온도 차 (전위차)를 이용해 전기를 만든다고 한다.
오후 6시 50분. 병원에서 나와서 버스 타러가는데 또다시 좌골신경 공격으로 발바닥과 아킬레스건 통증. 걷는데 내 몸이 땅으로 꺼지는 것 같고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닌 듯 너무 무거움.
걷거나 뛰는 일상적인 행동만으로 전기를 만드는 게 가능해졌다고 하는데 ‘압전 효과’는 누르는 힘인 압력을 ‘압전 소자’라는 장치를 이용해 전기로 바꾸는 걸 말함. 석영, 규소, 단백질 등으로 만들어진 압전 소자에 압력을 주면 순간적으로 분자 구조가 찌그러지는데 이때 생기는 힘을 전기로 바꾸는 원리인데 나같은 피해자는 압전 소자 장치 없이도 이미 몸속 미네랄과 세포 단백질에 압력 에너지 공격을 받기 때문에 칩 없이도 자체 생체 배터리를 장착한 채 체액으로 그 배터리를 가동하면 걸어다니는 로봇과 같은 신세가 된 거다.
오후 7시 2분부터 목빗근이 뻐근하더니 오후 7시 10분부터 7시40분 버스에서 내릴 때까지 아랫니 작은 어금니 통증이 있고 계속 좌골신경 공격으로 발가락부터 발목 관절에 통증이 지속.
그리고 슈퍼들렀다 계란 한 판만 직접 들고 나머지는 배달 시켰는데 계란 한 판이 마치 5kg 무게가 나가는 것처럼 느껴지게 팔에 공격이 들어옴. 기계적 압력에너지를(압전효과)팔과 어깨 근육신경에 가함.
(참고)
[쿠키뉴스] 엄지영 기자 =인간의 뇌가 촉각을 느끼기 위해서는 세포에 가해지는 기계적 압력이 ‘이온 통로’를 거치면서 전기 신호로 바뀌어 뇌로 전달돼야 한다.
기계적 에너지 변환이라고 하는 이 현상은 청각·촉각·갈증 등의 지각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 이와 달리 많은 사람이 고통받는 기계적 통증에 관한 신경 메커니즘은 지금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기계적 통증의 지각에 관여하는 단백질이, 마침내 통각 뉴런(신경세포)의 세포막에서 발견했다. TACAN이라는 이 단백질은 척추동물에 많이 보전돼 있지만, 어떤 기능을 하는지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었다. 알고 보니 이 단백질은 통각 뉴런의 세포막에 이온 통로를 형성해, 기계적 압력을 전기 신호로 바꾸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온 통로는, 세포막 안팎으로 이온을 통과시키는 구멍 형태의 막(膜) 단백질이다. 전하를 띤 이온이 세포막을 통과하려면 이온 통로가 필요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맥길대의 레자 샤리프-나에이니 생리학과 교수팀은 이런 내용의 논문을 저널 ‘셀(Cell)’에 발표했다. 맥길대는 24일(현지시간) 별도의 논문 개요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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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 후, 오후 9시까지 좌골신경 공격이 지속되고 허리 통증과 허벅지 수축 공격으로 시달림.
늦은 저녁을 먹고 돼지바를 먹는데 돼지바의 맛이 아무맛도 안 나는데 가해자 쓰레기들이 후각 기능을 마비시켰는지 미각까지 맛을 못 느끼겠음. 후각은 시상하부와 연결되어 있는데 후각과 미각은 해마와 변연계와 이어짐.
오후 9시 25분 지나서 커피 마시려고 앉았는데 전자기장이 내 머리를 360도 한바퀴 돌리면서 소용돌이치듯 머리에 조사됨. 그리고나서 윗니 앞니에 통증이 있고 계속 측두골의 변연계와 유두체, 파페츠회로 고문 중. 현재 오후 9시 44분.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뻑뻑한데 단백질 인산화 과정에 들어감. 오후 9시 58분부터 10시 18분.
오후 10시 18분부터 종아리가 말도 못하게 가려운데 히스타민 성분이 가려움 유발. 시상하부 유두체에서 히스타민 분비하는데 유두체는 기억회로인 파페츠 회로와 관련이 있다.
오후 10시 30분 넘어서부터는 위와 간 근육에 진동 공격 퍼부움. 복부근육 수축은 물론이거니와 몸을 흔들어대면서 공격이 들어옴.
오후 11시 23분부터는 입안에 침이 고이게 함.
위와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 등을 자극하면서
소화 효소를 분비하고 위장관 운동을 인위적으로 항진시킴. 위액, 췌장액, 담즙액을 인위적으로 분비시킴. 이 때는 아랫니의 작은 어금니까지 통증이 있음.
오후 11시 30분부터는 팔과 다리, 척수 등 한기가 느껴지게 스칼라파 에너지가 흡수되게 하더니 측두골 수축 공격 들어옴.
토요일 오전 12시 10분 무렵부터 몸과 몸통의 운동 영역과 미주신경(시상하부) 공격 중. 시상하부의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뇌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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