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 오전 12:00 ~2주 가까이 극한의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1. 전신 근육통, 칼로 쑤시는 듯한 근육통임. 특히 팔, 어깨 그리고 뒷목까지 연결되는 부근을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지속. 물론 다리도 서 있기 힘들 정도로 고문질하고 허리도 앉아 있기 힘들 정도로 살인고문질. 엄청난 살인파동 주파수로 전신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몸이 비틀비틀거리고 휘청휘청거릴 정도임.2. 속이 쓰리거나 작열감,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오르고 구역감이 있고, 계속 똥이 마려운 느낌 유발. 그러면서 전신이 열감이 있는데 펄펄 끓어오르는 듯한 열감으로 등줄기, 목줄기, 가슴팍, 겨드랑이, 얼굴 전체에 땀이 맺히게 함. 수시로 설사 유발. 2주전에는 하루에 설사를 4번이나 하게 함.3.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망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