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3. 3.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3. 4.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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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24:00 ~ 01:00

1. 다리 근육 저리고 땅김->좌골 공격 -> 미주신경 ->시상하부

2. 신장 공격 ->허리 통증

3. 왼쪽 팔이 극심하게 가려운 뒤, 우뇌의 측두골에 진동과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흘러서 두피가 가려움.

4. 얼굴 피부가 땅기면서 코 부위에 진동 공격 ->내후각피질 -> 중뇌의 흑질

5. 전두엽과 전전두엽에 심한 전기 흐름으로 찌릿찌릿.

 

오전 01:00 ~ 02:00

1. 복부내장근육 수축과 심장의 진동과 왼쪽 어깨의 통증 : 미주신경과 시상하부

2. 얼굴 피부가 땅기면서 코 부위에 진동 공격 ->내후각피질 -> 중뇌의 흑질

3. 후각로와 시상하부 사이에 위치한 대뇌 기저핵(아세틸콜린 분비) 공격하는데 언어 같은 내부 생성 운동에 관여 - 선조체

4. 중격 영역 공격(도파민 많이 분비) - 해마와 연결

5. 목과 어깨의 극심한 통증 : 심장근 공격 -> 미주신경과 시상하부

 

오전 02:00 ~ 03:00

1. 심박수가 비정상적으로 지속적으로 뛰게 함 : 신장부신피질 (아드레날린과 노르에피네프린분비)

2. 침샘 분비 자극

3. 목과 어깨의 극심한 통증 :

심장근 공격 -> 미주신경과 시상하부

4. 전뇌 진동 -> 이마가 지끈거림

 

오전 03:00 ~ 04:00

1. 신장 공격하는데 허리쪽 피부가 전자기파 열감 때문에 얼얼하고 따가움 : 복부 팽만 증상

2. 중뇌 공격 들어옴.

3. 왼쪽 측두골에 따끔한 레이저 공격 들어옴.

4. 골반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니 척추뼈가 심하게 울리고 내장근육 전체에 진동이 느껴짐

5. 좌골 공격에 뼈마디가 으스러지는 통증

6. 사시나무 떨 듯 사지에 진동 공격 퍼부음.

7. 왼쪽 눈 밑과 코 주변, 왼쪽 눈썹 바로 위, 신경 자극에 근육이 움찔거리게 공격하는데 내측두엽 공격

 

오전 04:00 ~ 05:00

1.영어 지문 읽은 거 바로바로 복제해 가는데 눈이 순간 사시가 되게 공격.

 

2. 중뇌 흑질과 대뇌 기저핵, 전두엽 공격 : 눈알이 또 Z모양 그리고 삼각형 모양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쉬지않고 공격하고 전두엽과 보완 운동 영역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체액이 흐르는 느낌.

 

3. 측두골 조이고 땅기는 통증 : 입술 주변이 떨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한테 측두골 방사통. 이제는 하도 당해서 입술 끝이 헤르페르스 증상처럼 쓰라리고 염증.

 

4. 신장과 위 공격 : 침샘 분비, 위액 분비(소화 ->연소 = 산소 = 호흡) 그리고 다크써클이 또 부워오름.

 

5. 왼쪽 눈밑이 마그네슘 부족한 것처럼 떨리는데 피로물질인 젖산이 쌓이면 근육이 수축되거나 떨리게 됨. 안면근육 떨림과 눈밑 떨림은 밀접한 관련.

 

오전 05:00 ~ 06:00

 

1. 전뇌 수축 공격 :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2. 입안에 침샘분비 : 자율신경 -> 시상하부

3. 질 괄약근 공격 -> DNA 중합효소

4. 관자골과 측두골 조이는 통증 :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5. 코 부위에 진동 공격 ->내후각피질 -> 중뇌의 흑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6. 신장 공격

7. 대뇌기저핵 부위 건드리면서 손동작의 움직임 방해.

8. 심장근과 질 괄약근 수축 공격

9. 또다시 왼쪽 눈밑이 마그네슘 부족한 것처럼 떨리는데 피로물질인 젖산이 쌓이면 근육이 수축되거나 떨리게 됨. 안면근육 떨림과 눈밑 떨림은 밀접한 관련.

10. 머리 두개 골의 근막이 측두골과 중뇌 위주로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꽤 쪼임.

11. 후두하근이 갑자기 심하게 쪼이면서 후두골과 두정골쪽으로 신경과 혈관이 압박 받는데 순간 뇌혈관이 터질 것 같았고 그 후로도 계속 중뇌에 진동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옴. 그리고 미주신경의 교감신경 공격이 들어옴. 항문이 건조해지고 따끔거리는 통증.

 

오전 06:00 ~ 07:00

1. 치아 부딪친 것처럼 턱관절 공격 들어옴.

2. 코뼈에 극심한 진동 공격으로 코뼈가 아픔. :

내후각피질과 중뇌의 흑질

3. 경추와 뇌간에 압박 공격이 2-3초 세게 들어오고나서 후두골이 1~2초 수축되어 조이는 통증으로 피가 급 몰림. 이후 질 괄약근 수축 공격.

4. 복부근육 수축과 귀 고막에 음파 공격

5. 오전 6시 30분에 자려고 하는데 그 전부터 목과 머리가 분리될 것처럼 공격 들어옴 : 뇌간 망상체와 측두골이 진동으로 요동침. 얼마나 센 전자파장을 보냈으면 머리가 그 파장에 요동을 침. 전기가 머리 전체에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니깐 두피가 상당히 가려움.

6. 자기 직전 치아가 갈리는 것처럼 턱관절이 움직이게 공격. 그리고 항문 괄약근 이완 공격.

 

이 공격은 24시간 진행되기에 사람의 피를 서서히 말리면서 죽이는 인간실험과 인간 사냥게임임.

 

중뇌 공격으로 눈알을 낮에 당하는 것처럼 자는 동안에도 눈알을 인위적으로 돌려가면서 망막과 연결된 뇌신경을 속속들이 실험하기 위해 벌써부터 중뇌와 망상체, 내후각피질과 해마 그리고 시상하부가 있는 변연계 쪽 공격이 순간 머리가 쪼개질 듯 들어옴.

 

사실 잠을 자는 게 아니라 램 수면시에 또다른 실험의 연장에 들어가는 거임. 기억인출과 무의식적인 나의 생각 등 뇌의 무궁무진한 영역들을 가해자 쌍새끼들이 해보고 싶었던 실험들을 감히 허락도 없이 12년간 해 오고 있는 게 이 추악한 개한민국의 과학 의료계의 현실임.

 

죽지 않는 한 (아무리 피해자가 병에 걸렸어도 혹은 서서히 피말리며 고통받고 있어도 ) 실험할 가치가 있으면 기어코 끝까지 뽕을 뽑아가는 게 이 개 싸이코 실험의 특징임. 숨을 멎을 때까지 실험하는 게 이 살인적인 실험의 특징임.

 

즉, 당하고 싶지 않으면 자살해라가 정답이고 음성 전파도 종종 그렇게 보내옴. "그리 고통스러우면 죽어!

죽지 않는 한 (살아있는 한) 우리는 실험한다.

 

자려고 누우려는 순간, 오전 6시 44분부터 오전 7시 13분. 후두골을 방망이로 내리치는듯한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내장 전체가 파열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배꼽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통증이 한없이 지속. 어디 한 번 해 볼 테면 해 보라는 식으로 버텨보니 이번에는 코뼈를 지난 번에 당했던 것처럼 눈물 쏙 빠지게 공격이 들어온 것은 아니지만 적당히 코뼈에 통증이 세게 느껴지면서 눈알이 떨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빠질 것 같은 통증이랄까. 오전 7 시 48분

 

현재 오전 8시 16분. 40분간 눈알이 숫자 8을 옆으로 뉘운 모양으로 돌아가고, 위 아래 그리고 좌우로 마구 움직이는데 내가 평소에 자려는 시간에 안 자고 버티고 있으니 (어떻게 나오나 테스트해 볼 의향도 있었고 하도 전자기장이 머리를 압박하니 잠이 잘 안 오는 것도 있었음) 눈감고 자는 동안 인지를 잘 못했을 뿐이지 눈을 뜨고 이 시간까지 안 자고 버티니 자는 동안 나에게 했었던 눈알 움직임이 상상을 초월함.

 

오전 09:00 ~ 오후 13:00

1. 이른 아침에 계속되는 경추, 소뇌, 뇌간, 변연계, 측두골에 굉장한 압박을 느끼고 눈알 근육이 찢어질 것처럼 땅기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마치 내가 태엽을 감아놓은 로봇 같기도 하고 좌우로 시계추가 움직이는 자명종 같기도 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인형 같기도 한 아주 엿같은 기분.

 

2.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상태에서 오전 9시에 잠을 겨우 청하고 오전 11시 30분에 잠깐 깼다가 오후 12시에 일어남.

 

3. 일어날 무렵 이전부터 심장 박동수는 지금까지 미친듯이 뛰고 갈증은 심하게 나고 턱관절이 덜덜덜 떨릴 정도로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온몸의 피부는 전자파 덫으로 가렵고 따갑고 일부 부위는 전침을 수없이 쏴놔서 자세히 보면 작은 침 크기의 것이 수십 게 몰려 있고 멀리 보면 마치 벌레 물린 듯 모기 물린 듯 혹은 화폐상 습진처럼 보임.

 

두개 골이 골반 진동과 함께 울리고 이마골과 코뼈인 사골에도 진동 공격이 울려대서 눈알까지 진동하는 안진 현상이 나타나니 눈도 뻑뻑하고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고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니 더이상 잠을 자기가 힘들어 어쩔 수 없이 일어남.

 

4. 내 눈알의 움직임을 eye tracking 하는 방식으로 24시간 그림자 밟듯이 세팅을 해놨음. 중뇌의 흑질의 상구, 하구, 대뇌 기저핵, 흉쇄유돌근 등을 연관시켜서

눈의 움직임이 소리가 들리는 곳과 동시에 목 근육과 머리 근육, 팔이 움직이는 곳까지 연결해서 공격이 들어옴.

 

4. 눈알을 멈추고 한 곳을 응시하거나 멍을 때릴 수가 없게 세팅을 해 놓음. (eye tracking shadowing 기법이라고 해야 할까? )

 

글을 읽을 때는 Z 모양으로 눈알이 움직이는데 그 눈알의 움직임을 그대로 아이 트랙킹하여 쉐도잉,

 

피해일지 등을 타이핑할 때나 평소에 눈 움직임 혹은 눈을 감고 눈알을 움직일 때는 상하, 좌우,삼각형, 역삼각형, 숫자 8을 옆으로 뉘운 모양.

 

오후 13:00 ~ 14:00

1. 좌골 공격으로 다리에 피가 안 통하고 저림.

2. 나선형으로 회오리치며 정수리를 관통하는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왔는데 몸이 휘청거릴 정도

3. 반복되는 속쓰림과 함께 복부 팽만 증상으로 이미 배는 남산만하게 불러오고 다크써클이 부워오름: 신장 공격.

4. 이후 눈 뼈와 코 뼈의 근육이 눌리면서 수축하는 통증이 들어왔는데 순간 눈알이 쪼그라드는 통증이었음. -> 내후각피질과 중뇌의 흑질

5. 계속해서 복직근과 횡격막 수축과 질 괄약근 수축 공격

 

오후 14:00 ~ 15:00

 

1. 왼쪽 팔이 조종되어서 제멋대로 앞뒤로 뻣게하는데 우뇌의 운동신경과 뇌간 공격.

2.계속 복부내장근육을 수축하면서 튕김 : ATP 생성

(3~5초 간격으로 계속 들어옴)

 

3. 귀 바로 위쪽 측두골 좌우뇌가 상당히 조이는데 계속 압박 공격이 느껴지는 통증.

 

측두엽 : 냉, 열, 압력, 촉각 담당하는 지각 중추 영역

 

뇌간 : 호흡, 기침, 구역질, 동공, 삼킴, 팔과 다리 조절 운동, 청각과 시각계의 교량 역할 등 무의식적인 기능 제어

 

4. 목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경추와 뇌간에 간격을 두고 세 차례 5-10초 정도 아주 심한 압박 고문이 들어오는데 뒷골까지 땅기고 피가 몰리는 상당한 통증이 이어짐. 뇌간 뇌졸중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이러고 계속 당하다가는 뇌간 뇌졸중으로 식물인간 되겠어!

 

5. 신장 근육에 심한 진동 공격이 쉴새없이 들어옴.

 

6. 중뇌 공격에 눈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순간 눈알이 뽑힐 것 같았고, 홍채 자극 공격에 갑자기 눈앞이 어두워짐.

 

7. 귀 고막이 쓰라릴 정도인데 귀를 둘러싼 하측두엽에 심한 압박 공격으로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 공격이 간격을 두고 두 차례 들어옴.

 

8. 실시간 생각 처읽고 연동된 A.I.가 대화식으로 피드백하는 오토 프로그래밍 돌려서 음성으로 싣고 전파 쏘는 방식의 고문. 라디오나 TV와 같은 원리인데 음성뿐만 아니라 , 영상, 냄새도 전송.

 

9. 점심 먹는 중인데 맵지 않은 맛의 카레인데 다 먹을 끝무렵에 갑자기 입안에 불이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왔는데 몸 속의 펩티드 성분을 분비해서 그런 거임.

 

10. 계속 내장 수축 공격해서 자극한 각종 호르몬 및 효소와 아미노산 그리고 아까 분비시킨 펩티드 물질과 함께 단백질 합성. 그 이후

우뇌의 측두골만 칼로 긋고 도려내는 통증 공격을 하는데 손가락을 살짝 베었을 때의 쓰라림에다가 시큰거리는 물질이 신경에 쫙 퍼지는데 DNA 복제해서 전송.

 

오후 15:00 ~ 16:00

1. 간, 위, 췌장 근육에 심한 진동 공격이 쉴새없이 들어옴.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통증.

 

2. 신장 공격에 심박수가 심하게 비정상적으로 뛰고 중뇌 공격에 눈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순간 눈알이 뽑힐 것 같음. 그리고 경추, 뇌간에도 진동이 심하고 압박감 통증이 심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3. 윗니의 작은 어금니 통증 ~ 폐와 장과 관련. 가스가 쉼없이 나오기 시작하고 가슴은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 흉선 자극.

 

4. 중뇌, 접형골과 사골에 5분간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과 뒤통수 앞뒤로 진동이 느껴지면서 마구 두들겨맞는 느낌. 안와골이 눌리는 느낌인데 시야가 상당히 불편함 : 내후각피질과 중뇌의 흑질 그리고 뇌하수체

 

5. 좌골에 심각한 근육 수축과 떨림 공격에 골반과 천골 (자궁까지 진동) 에 진동이 전해질 정도. 동시에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통증.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가 뇌의 중심축인데 역시나 좌우뇌의 측두골까지 진동 공격과 함께 미세한 전류가 흐르는 게 느껴짐.

 

6. 목을 휘감고 들어오는 스칼라파 에너지장 : 한기가 느껴짐.

 

7. 복직근과 횡격막 수축 공격은 호흡과 관련해서 계속 쉼없이 들어오는데 세포호흡 중 유산소 운동의 효과와 ATP 생성을 위해 계속 근육 수축 공격을 해 댐. 그러면 나중에 젖산이 생겨서 엄청 피곤하고 무기력해짐. 아까 언급 안 했지만 마그네슘 부족한 것처럼 왼쪽 눈밑 떨림 공격 들어옴.

 

8.이건 사람이 견디기 힘든 상황의 고문인데 온몸의 근막과 괄약근을 계속 쉼없이 수축 공격 한다고 보면 됨. 지금도 측두골 수축과 질 괄약근 수축 공격 들어옴.

 

9. 침샘 분비 조절해서 침이 고이게 했다가 입이 바짝 마르게 하는데 자율신경의 부교감 그리고 교감신경 자극하는데 지금은 심박수가 요동치는 거보니 교감신경 자극 : 노르에피네프린 ->cAMP -> 키나아제 분비 (단백질인산화 효소)

 

오후 16:00 ~ 17:00

1. 단백질 인산화 과정 중 : 두개골 수축 공격에 쇠 속이 시큰거림.

2. 사시로 만듦 > 시교차 (외측슬상체) - 상구 > 중뇌 수도관 > 시상하부의 유두체 > 파페츠 회로

3.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관자골과 두정골이 심하게 조이면서 땅김 : 시각연합피질 > 내후각피질 > 해마

4. 간, 위, 췌장 근육에 심한 진동 공격이 쉴새없이 들어옴. 근육에 영향을 주는 장기는 간인데 다리 근육까지 상당히 땅긴다. 또한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통증.

 

5. 경추와 뇌간이 끊어질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극심한 두개 골 근막 수축 공격이 25분 넘게 들어오는데 뇌 전체에 피가 몰리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

 

6. 한 달 동안 단단히 착각하고 있었다. 내가 뇌신경에 들어오는 감각 정보(특히 시각 정보)를 내가 중추신경인 대뇌피질에서 인지하고 생각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이걸 다시 말초신경계에 명령을 내리는데에도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을 말이다.

 

내가 주체가 아니라 객체였다는 것을 깜박하고 있었다. 나는 이미 24시간 나의 뇌에 들어오는 모든 감각과 운동 정보와 그것을 인지하고 처리하는 모든 뇌처리과정을 모니터링 당하고 있는데 내가 내 자신을 주체적으로 생각해서 2월부터 노골적으로 당하고 있는 눈알의 제멋대로의 움직임이 eye tracking shadowing 방식으로 내 눈알의 움직임을 추적해서 뇌공격이 들어오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내 시각에 들어온 외부 정보를 이미 나보다 가해자 쓰레기들이 더 빨리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 외부 정보가 대뇌피질로 올라와서 내가 그걸 인지해서 눈 운동 명령을 내가 움직이게 내리는 게 아니라,

 

시각연합피질 (하측두피질, 하두정피질), 전전두피질, 중뇌의 상구, 망상체 등을 통해 외부에 들어온 시각 정보를 이미 파악한 가해자 쓰레기들이 내 중추신경계의 운동 영역인 대뇌운동피질, 대뇌 기저핵, 소뇌 그리고 척수의 신경을 전자기로 자극을 해서 내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만든다는 아주 기초적인 것을 너무 내가 나를 주도로 생각했기에 바보처럼 잊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내 눈알을 내가 움직이지 못하고 가해자 쓰레기들이 상기 나열한 운동 영역을 자극해서 움직이는 대로 움직여야 하는 이 믿기지 않는 더러운 현실!

 

중추신경계의 운동중추를 장악 당하니 병신처럼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게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신체적 통증도 상당할뿐만 아니라, 태엽 인형이나 꼭두각시 인형이 된 것 같고 이제는 아예 살아있는 로봇이 맞을 것이다. 겉모습은 사람이지만, 속은 인공지능 컴퓨터와 연동되어서 완전히 외부신호에 따라 조종되는 또다른 인공지능 로봇.

 

오후 17:00 ~ 18:00

 

왼쪽 관자골과 측두골 중간 지점에 총을 한 방 쏜 것처럼 공격이 들어왔는데 (총을 맞아본 적은 없지만, 총을 겨누는 곳이 보통 눈 바로 옆인 관자골) 마치 총을 맞으면 이런 통증이겠다 싶을 정도의 공격이 들어옴. 그러고 나서 통증이 42분 동안 지속됨. 칼로 도려내고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 그리고 심장은

계속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림. > 내측두엽 부근인데 일화기억과 관련되었다. 코뼈와 미간 부위에 진동도 상당한데 내후각피질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 공략한 듯.

 

이렇게 통증이 끔찍한데도 너무도 태연하게 글을 쓰고는 있지만 왜 이렇게까지 살인고문에 이용 당하면서 살아있는지 내 자신도 모르겠다. 앞으로 이러고 더이상 계속 버티면서 살지는 못할 것 같다. 일단 체력적으로 고통을 감당하기 힘들고 너무 비참하다. 이유없이 이러고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인간 취급이 아닌 실험 도구 더 나아가 내 허락도 없이 나를 인공지능과 연동되어 실시간 뇌를 모니터링 당하고 뇌파 복제와 유전자 복제를 매일 당하면서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오후 18:00 ~ 19:00

1. 참을 수 없는 고문이 몰아치고 있다. 당하면서도 왜 끔찍한 고문을 무슨 이유로 내가 이를 악물고 버티면서 고통스럽게 순간순간을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눈알은 역시나 또 제멋대로 움직이고 아랫니 작은 어금니 통증.

 

2. 전뇌와 중추신경 운동 영역에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수리가 쪼그라드는 느낌의 통증. 그리고 눈은 상당히 불편하고 이번엔 눈이 수시로 흐릿흐릿함.

 

3. 혀근육 통증. 입안에 침이 마르는 공격.

 

4. 대뇌와 중뇌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공격

 

5. 좌우 측두골과 후두골이 상당히 조여들어오면서 공격. 시야가 흐릿흐릿하고 이물감 느낌.

 

6. 신장과 간, 위에 심한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경추와 뇌간 (중뇌)에 계속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이물감도 느끼고 흐릿흐릿한데 상당히 불편.

 

입안에서 쓴맛이 느껴지는데 췌장효소의 트립신을 이용해서 단백질 합성과정에 들어갈 준비함.

갑자기 미간과 코뼈에 진동이 몰아치는데 내후각피질과 흑질 그리고 상구의 중뇌수도관을 거쳐 시상하부의 유두체와 파페츠회로의 시냅스를 복제하는데 후두골이 쪼이면서 내 눈알이 함께 빠질 것 같은 통증.

 

오후 19:00 ~ 20:00

1. 아까처럼 신장과 간, 위에 심한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까지 심하게 뛰고, 경추와 뇌간 (중뇌)에 계속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이물감도 느끼고 흐릿흐릿한데 상당히 불편.

 

2. 입안에서 쓴맛이 느껴지는데 췌장효소의 트립신을 이용해서 단백질 합성과정에 들어갈 준비함.

갑자기 미간과 코뼈에 진동이 몰아치는데 내후각피질과 흑질 그리고 상구의 중뇌수도관을 거쳐 시상하부의 유두체와 파페츠회로의 시냅스를 복제하는데 후두골이 쪼이면서 내 눈알이 함께 빠질 것 같은 통증.

 

3. 경추와 뇌간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좌우뇌의 내측두엽이 상당히 쪼이고 시신경을 계속 누르다보니 눈이 계속 흐렸다 밝았다하면서 1시간 넘게 이 개고문 펼침. 눈앞이 뿌옇고 눈에서 젖은 눈곱이 계속 나옴.

 

오후 20:00 ~ 22:00

 

1. 아래 송곳니 공격 그리고 측두골 진동

2. 중뇌 흑질 공격

3. 어금니 통증

4. 왼발 엄지 발톱의 위와 아래의 신경 고문. (너무 많이 받아서 발톱에 피멍이 듦

5. 몸 속에서 효소가 발효해서 가스로 나오는데 그게 자연적인 방법으로 트림이나 방귀 따위 등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목구멍을 타고 입으로 올라오게 고문하는데 마치 화학 가스를 들여마신 듯한 느낌의 고통. 인산 제조하기 위해 황 (S) 가스 만듦. 일부 효소에서 황을 필요로 함.

 

6. 저녁 먹기 전인데 위가 꽉 찬 느낌. 위의 괄약근 수축 ~ 위액 분비. DNA 중합효소

 

7. 저녁 먹는데 단백질의 펩티드 성분 때문에 음식이 정말 맵게 느껴지고 시큼한 과일이나 발효 음식 먹었을 때처럼 혀가 얼얼한 느낌과 치아의 통증 : 단백질 인산화 작업

 

8. 아랫니의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통증, 위와 췌장 공격해서 계속 효소 분비

 

9. 침샘분비, 심장근 공격 > 교감신경, 키나아제 (단백질 인산화 효소)

 

10. 경추와 뇌간,두개골이 쪼개지는 공격, 피가 몰리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음. 죽고 싶다.

 

11. 전뇌, 중뇌, 변연계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 속이 쓰라림.

 

뉴스기사나 영어 지문 짧은 거 읽는데 측두골과 두정골 공격이 바로 들어옴.

 

오후 22:00 ~ 23:00

1. 전침 맞은 자리에 공격 들어옴 : 몸의 가려움 유발

2. 아랫니의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통증, 간, 위와 췌장 공격해서 계속 효소 분비

3. 갑자기 미간과 코뼈에 진동이 몰아치는데 내후각피질과 흑질 그리고 상구의 중뇌수도관을 거쳐 시상하부의 유두체와 파페츠회로의 시냅스를 복제하는데 후두골이 쪼이면서 내 눈알이 함께 빠질 것 같은 통증.

4. 윗니의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통증, 간, 쓸개, 폐, 장 자극

5. 경추, 뇌간, 측두골 쪼개짐

6. 치아 통증이 지속됨

7. 신장 공격 그리고 시상하부의 갈증 중추 자극

8. 왼쪽 귀 바로 위쪽부터 후두골을 지나 오른쪽 귀 바로 위쪽까지 띠를 두른 듯, 진동과 수축 쪼개짐 공격 :

변연계, 파페츠 회로

 

오후 23:00 ~ 23:59

 

1. 영어 지문을 읽거나 들으면 바로 읽은 내용을 이해해야 하는데 바로 읽은 내용이 기억이 안 남.

 

시각, 청각, 체감각 연합영역에서 부호화된 감각 정보가 단기기억인 해마에서 기억으로 저장된 것을 인출하고 싶은데 그 기능을 방해받음.

 

-> 시각, 청각, 체감각 연합영역에서 연합된 각각의 감각정보들은 하측 측두엽에 있는 다중감각연합영역으로 보내집니다. 그 결과 시각, 청각, 체감각의 감각정보가 결합되어 개별적 사물로 인식되죠. 다중감각영역(MA ; multisensory association)에서 모인 경험감각입력은 내측두엽의 해마형성체로 입력되죠. 해마형성체는 해마고유, 해마지각, 치상회로 구성됩니다. 일화기억을 만드는 뇌 회로인 파체츠 회로가 해마형성체를 통과하죠.

 

일화기억을 생성하는 감각입력은 해마고유에서 시작되어 뇌활을 따라 유두체로, 유두체에서 유두시상로를 통해 시상전핵으로, 시상전핵에서 시상피질방사를 따라 대상회로, 대상회에서 대상다발을 통해 내후각뇌피질로, 내후각뇌피질에서 관통로를 거쳐 다시 해마고유로 연결되어 파페츠회로라는 신경회로를 형성합니다. 이 기억회로의 신경정보는 시각, 청각, 체감각의 일차감각피질에서 감각연합피질로 입력되죠. 연합감각영역에서 유입된 감각입력은 하측두엽의 다중감각영역에서 결합되어 해마복합체로 입력되어 경험이 기억으로 변환되지요.

 

2. 내측두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