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00 ~ 오전 01:00
1. 화요일 오후 11시 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효소 분비와 인산화 작업 때문에 내장과 치아 통증에 시달림.
2. 계속 윗니 아랫니 할 것 없이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통증에 시달리고 관련 내장 진동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옴.
3. 복제하는 곳이 모두 기억과 관련한 뇌의 영역인데 뇌간의 중뇌, 기저핵, 내후각피질, 시상하부의 유두체, 내측두엽의 해마, 대뇌피질 등이다.
4. 눈을 감았는데 시각적 기억 인출 : 중뇌의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망상체와 내측두엽, 전대상회, 편도체
5. 잠을 자기가 불가능해서 일어나서 인터넷 보는데 좌뇌의 전두골 그리고 좌우뇌 측두골이 조여오는 통증. 혈관이 터질듯한 통증.
6. 내장은 계속 진동, 그리고 뇌간과 경추는 뇌간 뇌출혈로 쓰러져 식물인간이 될 것처럼 공격, 그리고 기억과 관련된 시냅스 영역은 계속 근막 수축하고 시상하부의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등으로 자극해가면서 뇌 이곳저곳을 찔러보면서 고문을 가하니 통증도 통증이지만 미치기 일보직전.
이게 계속 반복됨. 그저께도 2시간 자고 어제도 2시간 자고 또 오늘은?
오전 1:00 ~ 오전 2:00
1. 좌골신경 공격 : 종아리가 1시간 째 가렵고 따가움
2.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내장이 진동 고문에 계속 요동침.
3. 음파 공격
4. 아랫니 작은 어금니 통증
5. 내장의 효소 분비가 산화되면서 가스가 분비되면서 목구멍을 타고 올라가는데 혓바닥이 계속 얼얼하고 경추와 뇌간은 진동으로 계속 요동치면서 중뇌와 대뇌, 소뇌 모두 시냅스가 자극.
6. 윗니 작은 어금니 통증
7. 두개 골 진동이 심하고 단백질 인산화 작업하는데 뇌가 계속 불타는 통증과 함께 계속 쪼는 듯한 공격. 뇌압이 올라가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8. 다시 한 번 잠을 청해보려 함. 한 10분 전에 이마골을 관통하는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순간 휙-하고 돌아간 느낌이 듦. 자는 동안 눈알 돌려가면서 뇌 이곳저곳 찔러가며 실험하겠지. 기억 인출 해가며 또 꿈처럼 꾸게 만들면서~ 뻔하네~ 오전 1시 56분 현재
오전 1:19분. 25분 소요. 윗니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의 지속적 통증 그리고 내장이 타들어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효소가 산화되면서 냄새와 가스가 목구멍으로 확 올라오고 입안이 바짝 마르는 공격. 속은 쓰리고 계속 쏴한 통증.
이 개같은 작업 고문이 앞으로 몇 차례 반복될까?
오전 2:43. 24분 소요. 스칼라파 에너지가 발부터 종아리, 몸통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입안이 또 타들어가는 통증. 그리고 머리까지 그 에너지 파장이 휘감고 들어옴.
계속 각성 상태.
오전 2시 47분부터는 반대로 침샘이 입안 가득 분비.
28분 동안 레이저가 이마골을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오고 뇌간(중뇌)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더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공격 들어옴. 오전 3시 15분.
오전 3시 27분. 이제는 24시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네~ 낮이고 밤이고 항상.
오전 3시 45분. 18분 동안 입안이 또 마르면서 측두골이 쪼개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중뇌의 망상체 공격에 중뇌 부위의 엄청난 쪼개짐 .
눈을 감았는데 눈 앞에서 연결되지않은 시각 기억들의 단편들이 3D 블록처럼 눈앞에서 아른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인위적 기억인출 유도. 아세틸콜린 분비시켜 꿈처럼 꿈을 꾸게 만듦. => 시각연합피질, 전대상회, 내측 전두엽, 편도체, 대뇌기저핵, 하측두정엽, 소뇌 자극.
문제는 자려고해도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을 분비시키고 심박수 올라가게 하고 뇌를 각성시키니
자고 싶어도 잘 수가 없음.
화요일 오후 11시 30분에 자려고 했으나 벌써 수요일 오전 3시 49분이네. 4시간 동안 1초도 쉬지 않고 고문이 몰아침.
오전 4시~ 오전 11:59
오전 4시 넘어서 쏟아지는 전자파 공격세기가 조금 잠잠해지고 겨우 누웠는데 오전 7시에 다시 잠에서 깼고
(사람이 죽지 않을 정도의 2시간 30분 정도만 자게 함)
다시 누워서 잠을 청하는 동안 공격은 계속 들어옴.
온몸이 뜨겁게 뎁혀지는 마이크로파 공격이 들어오고
1초도 쉬지않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릴 정도로 신장과 심장 공격이 들어와서 잠에서 깸. 오전 10:20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분비시켜 가만히 앉아있어도 마치 운동을 열심히 한 것처럼 신경전달물질을 인위적으로
흥분시킨다.
도파민은 중뇌의 흑질과 중격의지핵(또는 측좌핵)에서 많이 분비된다.
계속 신경전달물질을 인위적으로 흥분시키니 심신이 안정적이지 않고 짜증이 나면서 코티솔 분비도 덩달아 분비.
일어나자마자 중추신경계의 운동 영역부터 공격이 들어옴. 대뇌운동피질, 대뇌기저핵 (선조체), 중격의지핵(또는 측좌핵), 소뇌, 척수 부위부터 자극.
내 생각을 처 읽고 운동 영역 신경 제어부터 하는데 내 몸은 하드웨어일 뿐, 운동신
내가 멍하니 응시하고 싶어도 시각정보가 시각연합피질(후두엽, 하측두피질, 하두정피질)로 들어오면
전전두피질(운동체계와 기억과 인지), 중뇌의 상구, 안구운동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간다.
오전 11:14 엄지발가락, 좌골, 위 괄약근 수축 공격, 뇌간 공격(연하운동 제약), 망상체, 변연계, 파페츠 회로 자극 :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뇌파 복제.
오후 12:23 좌골, 신장, 하품 유발, 우뇌의 측두골 통증, 침이 고임. 위 효소 분비하는데 계속 속이 쓰림.
오후 12:44 척수가 신경전달물질 흥분 전달통로이자 전기 통로 그리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가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분비하는 곳.
대동맥을 따라 척수, 뇌간 그리고 시상하부에서 경동맥으로 체액이 뻗어나가는데 특히 좌뇌 골의 해마 부위의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경추와 뇌간에 진동이 몰아침. 뒷목 뻐근. 15분 소요.
오후 1:13 침이 고이고 혀 따끔거림. 계속 속이 쓰림.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이 원인.
좌뇌 내측두엽(해마형성체와 연결) 과 하측두정엽인 각회(언어의 이해)와 모서리이랑(손 운동) 부위의 쪼임. 척수에서 뇌간을 걸쳐 대뇌로 체액이 쫙 퍼지면서 신경과 혈액이 팽창된 느낌으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53 40분간 자료 읽으면서 내용 정리하는데 시각정보와 전전두피질 그리고 중뇌의 상구 안구운동 모니터링.
척수기립근 공격에 허리 통증과 내장신경 자극으로 효소 및 호르몬 자극, 속쓰림, 가슴 두근거림, 복부통증, 복부팽만 등에 시달림
뇌간 연수에서 대뇌와 척수 교차 : 뒷목과 뒷골이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수시로 경직되고 뻐근하고 심장 두근거림과 호흡 불편, 대동맥을 통해 혈액을 경동맥의 뇌로 인위적으로 올려보내면서 뇌압이 올라가고 동시에 시상하부 자극해서 신경전달물질 인위적 분비시키는데 온갖 두통에 시달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진짜 고통의 나날이고 순간순간 끔찍하리만큼 피가 마르는 고문의 연속. 오후 2:00 ~2:58
척수기립근 공격,
중뇌 상구, 눈 쓰라림, 치통, 위와 췌장에서 효소.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돌림. 오후 3:38. 4:01
오후 4시부터 7시 9 분까지
단백질 인산화 작업
1. 교감과 부교감 신경 자극 - 내장과 척수 진동으로 허리와 목뼈 통증, 침 분비, 똥 마렵고 가스 발생, 속에서 불 타오르고 치아 통증인데 내장 효소 관련(cAMP, 키나아제)
2. 척수와 뇌 자극 시작: 전침으로 찌르면서 자극하는 느낌의 통증
* 학습과 기억 :
망막, 중뇌(상구, 흑질), 전전두피질(배외측/복내측), 전대상회, 하측두피질과 하두정피질, 각회(언어의 이해)와 모서리이랑(손 운동) ,내후각피질, 대뇌기저핵(선조체), 중격, 시상, 시상하부(유두체, 파페츠회로), 내측두엽(해마형성체와 연결), 치상부(새로운 기억 형성), 편도체
오후 7시 - 8시 55분 넘어서부터는 폐, 윗니 어금니, 광대뼈 부근 진동으로 요동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골은 심하게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 내측두엽과 내후각 피질, 시상하부, 목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두개 골이 심하게 흔들리고 두개 골이 심하게 눌림.
오후 9시경~10:10 자율신경계인 교감신경 자극 중 (허리랑 목 경추와 뇌간 고통스러움)
오후 10시 11분 ~ 11:51
인산화 작업 중. 위, 간, 심장 진동 공격으로 눈이 시리고 쓰라림, 입안에서 불이 날 정도로 화끈화끈 그리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두개 골 지끈거리고 관자골을 송곳으로 쿡쿡 쑤셔대는 통증. 오른팔 근육이 파열되는 통증과 왼손 엄지손가락 손톱 밑 따갑고 가렵게 공격.
특히 기억과 관련된 영역을 복제 중.
이제 피해일지 쓰는 게 의미가 없는 게 24시간 반복되는 고문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2년 동안 쓴 피해기록이 모든 걸 보여준다.
이 개같은 고문은 한 개인의 감각, 생각과 기억 그리고 행동을 전자기파와 음파를 가지고 한 사람의 뇌와 신체의 골격근과 각종 체액인 혈액(호르몬, 전해질) 신경전달물질, 임파액 등으로 사람의 뇌를 해부질해가면서 조롱과 희롱을 섞어서 사람 병신 만들어버리는 국가 관련자들인 싸이코들의 하나의 돈벌이 수단일 뿐이다.
생각과 기억이 읽히고 인출 유도 당하기, 감각기관의 움직임 조종하기 위해 중추신경의 운동 영역을 자극( 피질 뇌간로, 피질 적색 척수로, 피질 그물 척수로와 전정 척수로, 피질 척수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로 운동능력 조종과 감정 조종, 수면과 각성 조종. 그리고 중요한 기억의 강화와 약화 그리고 소멸.
뇌간의 시상하부 조종으로 자율신경계의 교감과 부교감신경 조종으로 내장근육과 무의식 중의 움직임까지 좌지우지 당하는 현실. 대뇌의 전두엽은 자율신경의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뇌의 사령탑인 전두엽을 강탈 당해서 한순간에 좀비, 병신, 꼭두각시, 로봇된 느낌.
12년간 내 육체와 정신을 돈벌이에 이용 당하고 정작 나는 돈 한푼 받지 못하고 자신의 본래의 삶을 살지 못하고 신체와 정신에 장기간의 실험 고문으로 인해 서서히 병들어가는 느낌. 아니 죽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서 신체 고통에 하루하루 피가 마르고 정신적 스트레스에 피가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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