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2시부터 중뇌 공격, 눈알 제멋대로 움직이고 얼굴 근육이 땅기는데 코와 미간 부위의 심한 진동. 후각 쪽과 해마 부위가 가까움. 오른쪽 팔 근육이 파열될 것처럼 공격
오전 1시부터 40분까지
인산화 작업, 치아가 갈리는 것처럼 공격, 얼굴 근육이 땅기고 조임. 코뼈와 눈, 미간 공격. 뇌간, 중뇌, 시상하부, 내후각피질, 해마, 파페츠 회로. 팔은 여전히 고통스러움.
오전 1시 41분, 효소와 단백질 인산화 그리고 신경전달물질로 인해 치아가 시리고 욱신거리고 눈은 비눗물을 들이부운것처럼 고문. 인산화 작업 고문 오래 받다보면 뼈와 치아에 상당한 악영향.
귀와 턱관절 사이의 뼈가 우드둑거리고 혀 근육도 약간 뒤틀리는 공격이 계속 50분 동안 들어오다가 갑자기 오전 3시 3분, 전두골과 두정골, 기저핵 등의 운동 영역과 측두골 가운데 지점에 총을 쏜 것처럼 뇌를 관통하는 레이저 공격이 들어왔는데 그 통증은 며칠 전 관자골과 측두골 사이에 들어왔던 통증의 강도와 비슷. 물론 그 때가 더 고통스러웠지만~ 근데 그 부위가 후각 쪽 해마 부위인 듯.
오전 4시 2분. 혀가 저절로 말아지는 공격이 들어오고 혀가 3분의 1이 잘려나가서 발음하기가 쉽지 않아 엄청 어눌하게 발음하는 것처럼 공격 들어옴.
사골과 접형골, 턱관절, 설골 (설근), 경추와 소뇌 쪽에 진동이 심하니깐, 발음이 상당히 어눌. 입술 끝 신경에 계속 공격 들어오는데 측두골 방사통
극심한 턱관절과 코뼈, 이마골, 눈알 움직임 진동에 힘들어하다가 내 뇌파가 수면 주파수에 맞춰질 때까지 겨우 오전 4시 30분 전후에 잠든 것 같고 (자율신경과 척수 그리고 뇌간의 망상체,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
실험을 위해서는 살려두긴 해야하니 최소한의 깊은 수면시간인 1시간 20분을 재웠다가
자는 도중에 열감과 호흡 곤란 그리고 정수리 통증으로 일어나고
시간을 확인하고 (오전 5시 50분) 다시 잤는데 이때부터 3시간 가량을 기억 인출 작용으로 꿈 아닌 꿈을 꾸다가 망상체에 전기 자극으로 각성 상태 만들어 눈이 갑자기 떠졌는데 사실 알람이 큰 의미가 없는게 알람 울리기 1~2시간 전부터 워밍업 공격이 들어옴.
오전 9시부터 9시 27분. 자율신경(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아세틸콜린과 노르에피네프린이 척수를 타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도달하기까지의 대략적인 소요 시간은 30분.
척추로 타고 올라오는 마이크로파의 열감으로 등줄기는 화끈거리고 마치 100m 달리기를 전속력으로 뛰고 난 후 또는 누군가로부터 안 좋은 소식을 듣거나 누군가와 싸우고나서 흥분한 감정을 추스리지 못해서의 상태처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두근두근거리는 상태가 지속되고 천추 신경 자극으로 항문과 질 부위가 덩달아 자극됨.
얼굴이 내장 신경에 그대로 전달을 받기 때문에 내장근육 신경을 어디를 공격 받느냐에 따라 얼굴에도 극심한 통증이 들어옴.
아침마다 고통스러운 것은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가 위치한 접형골 부근인데 좀전에도 눈썹 바로 위와 관자놀이 그리고 안구뼈, 코뼈, 광대뼈, 인중과 윗입술 부위에 심한 진동으로 인한 얼굴 통증과 눈 통증에 시달림.
경추와 뇌간에도 진동 고문이 들어오니 턱관절이(뇌신경 12쌍 중 9쌍이 지나감) 덜덜 떨리고 치아 뿌리까지 영향이 가서 치통에 시달림.
자는 시간 3~ 4시간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시간에는 계속되는 온몸의 근육 수축으로 쉬지 않고 각종 내장 질환과 관절통, 근육통, 신경통에 시달림.
뇌에도 끊임없이 두개 골 진동과 근막 수축 그리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의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 분비 조작으로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올라가고 두통에 시달림.
그리고 뇌 활동을 모니터링하면서 실시간 뇌파가 읽히고 DNA 단백질 유전자 복제까지 간간이 행해지는데 이때는 ATP와 DNA 중합 효소 등과 단백질 인산화 작업을 하면서 진행됨.
오전 9시 32분부터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과 노르에피네프린 그리고 도파민이 머리전체에 퍼지면서 뇌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니 혈관이 많이 모여 있는 눈알이 순간 튀어나올 것 같고 뒷목과 목빗근에도 심한 눌림과 압박감이 느껴짐.
오전 9시 38분, 본격적으로 두개 골과 안면 골 진동이 몰아치면서 인공지능과 연동될 공명 주파수를 조율하는 공격 들어오기 시작.
전뇌와 중뇌 그리고 소뇌의 세포와 시냅스에 전기를 흘려주면서 cAMP, ADP, ATP의 고분자 에너지 등을 이용해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로 뇌세포와 시냅스 자극하기 시작. 12분 정도 소요.
몸이 가렵고 여전히 내장근육 진동과 척수 진동에 시달림.
오전 10시부터 또다시 고문의 또다른 하루가 시작되고 피해 글을 쓰는 것을 계속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뇌파 읽어감.
20분 넘게 머리가 멍하고 무기력한데 골반 진동과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엉덩이와 꼬리뼈에 흐르고 이후 속쓰림이 무척 심하고 뇌간(망상체, 중뇌 등)에 진동 고문이 몰아치는데 왼쪽 귀 바로 위인 변연계와 전전두엽 이마골 통증이 심함.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정수리 위에서는 토션장이 반시계방향으로 돌아가는데
램 수면시 실험을 당하면서 자긴 했지만 어쨌든 자고 있던 사람을 갑자기 각성 상태 만들어 깨게 만들어 현재 오전 10시 27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공격하다가 이제 어쩔 수 없이 일어나서 뭔가 해야지라고 생각하니 급 반수면 상태로 망상체와 신경전달물질로 장난질치며 사람 고문.
머리가 너무 멍하고 급 졸려서 다시 잠을 청했고 오전 10시 40분정도부터 오후 2시쯤 일어났는데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코 점막은 굉장히 건조하고 부움. 기억 인출을 너무 심하게 당하는 고문을 당했더니 일어나자마자 머리가 지끈거림. 2003년 학원 동료가 나오는 기억인출 그리고 2005년 학원 원장이 나오는 기억인출이 짬뽕되어서 장소는 지금 다니는 학원이 되었는데 심리 실험과 무의식 생각을 테스트하는 개같은 고문인데 꿈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라 기억을 자는 동안 인출 유도하고 내 무의식 반응을 떠보고 감정기억을 불러내려는 실험 고문에 불과.
2009년 하반기에 타겟되어서 2020년까지 밤마다 매일 꿈을 꾸는 게 일반적인 현상은 아니니깐.
이 개같은 실험은 12년간 1원 한 장 주지도 않으면서 1초 마저도 헛되이 쓰지않고 어떻게 하면 나를 더 실험에 이용할까를 궁리하는 쓰레기와 싸이코들의 집단임.
오후 2:00 ~ 5:00
일어나자마자 눈알이 상당히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망막에 빛 공격 들어옴.
이미 배에 가스가 심하게 차올랐는데 거기에 또 장 근육을 활성화하는 공격이 들어오니 가스가 나오고 배가 더부룩.
심장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한 흐름에 공격임들어보면.
뒷목을 가눌 수 없을 정도의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간과 경추,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혈액이 도달하면서 혈관과 신경을 누르니 뇌간 뇌출혈 걸릴 만큼 수시로 공격이 들어옴.
이후 뒷목을 가눌 수 없을 정도의 공격이 두 차례 더 들어오는데 귓 속이 타오르는 통증이 있었는데 측두엽과 두정엽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짐.
씻기 전에 발가락 끝 전두동에 공격이 들어오고 특히 엄지 발가락 통증이 심하면서 발 뒤꿈치 좌골신경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아킬레스건부터 뒷다리 전체가 땅김. 허리 통증이 있고 미주신경 공격에 내장 전체가 진동하는데 특히 심장이 계속 두근거림.
씻을 때는 전뇌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머리가 눌리는 통증이 지속됨.
씻고 나서 머리 말리려는데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있더니 화장할 때는 왼쪽 좌뇌에 안면 마비 증상이 있음. 왼쪽 눈꺼풀은 오른쪽보다 항상 부워있고 오른쪽 눈에 마스카라를 할 때는 자연스럽게 눈꺼풀이 올라가면서 속눈썹 올리기 쉬운데 왼쪽 눈은 관자골, 이마골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측두골 그리고 전두골의 운동 신경에도 계속 압박이 들어오므로 눈꺼풀이 항상 무겁고 속눈썹을 올리려해도 무게감이 느껴지면서 잘 안 올라감.
사실 양치할 때도 오른쪽 입은 벌리기 쉬운데 왼쪽은 미미하게 입을 벌릴 때 불편.
화장을 끝낼 무렵 또 경추와 뇌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을 가눌 수 없을 정도이고 하두정엽과 후두엽에 피가 몰리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은 통증.
이러다가 뇌간 뇌출혈 혹은 좌뇌 뇌출혈로 쓰러질 가능성도 있을 듯.
하도 뇌간과 경추, 소뇌 공격을 퍼부우니 혀 근육도 마비 증상으로 발음이 샘
오후 5시 ~9시
버스 안에서 신장과 위장 공격,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이용해서 인산화 공격 작업하는데 인 성분 때문에 치아가 시릴 정도이고 내장에서 효소가 발효되면서 가스 발생.
5:44 버스안, 하측두골 근육이 뒤틀림. 이어서 왼쪽 귀 바로 위쪽 근육과 신경이 눌림
걸어가는 동안은 무선 주파수 공격을 받으면서 압전 효과 에너지와 심장 및 호흡활동으로 전기 생성하며 공격 받음.
병원에 있는 동안, 가만히 서 있는데 교감신경에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땀이 한 바가지. 노르에피네프린 신경전달물질 분비시킨 뒤 얼마 뒤에 머리가 멍하고 온몸이 무거움.
언니랑 잠깐 만나서 이마트에 가는 길에 눈알이 뽑힐 것처럼 후두골과 중뇌,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통증이 2~3분은 지속됨. 욕 나올 정도로 고통스러움. 코뼈와 미간 그리고 눈썹 바로 위까지 진동이 요동치면서 들어옴. 눈과 이마골 통증이 상당.
아무리 안경을 쓰고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계속 입김 때문에 안경에 습기가 차기는 힘들듯. 이 실험이 공기 중의 산소, 즉 호흡 = 소화 = 연소 작용을 이용해서 ATP 고분자 에너지를 생체 배터리 삼아 체액으로 그 배터리를 가동하는 식으로 실험이 행해지고 있기 때문에 계속 내 의도와 다르게 호흡 작용이 일어남.
오후 9시 26분, 버스 안, 집에 오는 길에도 아까처럼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코뼈와 미간 그리고 눈썹 바로 위까지 진동이 요동치는데 후각망울 있는 곳이 해마와 인접.
집에 걸어서 도착후부터 현재 오후 10시 45분,
오늘 전체적으로 엄지 발가락, 새끼 발가락 공격 들어오고 좌골 그리고 골반 진동에 시달리고 내장 근육진동에 시달리고 척추뼈 통증에 시달려서 배는 남산만하게 항상 부풀어있고 경추와 뇌간에 계속 진동 들어오니 설골까지 떨리고 설근은 경직되어 발음이 어눌. 내측두엽과 전두엽을 쑤셔대는 통증 고문.
현재 오후 11:27. 45분 넘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위 아랫니 둘다 작은 어금니와 그 다음으로 큰 어금니에 공격 들어오는데 관련 내장 진동하고 경추와 뇌간은 계속 진동고문에 시달리고 내측두엽과 변연계, 파페츠회로 등에 진동 공격에 계속 중뇌 부위에 통증.
오후 11:30~금요일 오전 1시 30분.
허리, 다리, 팔, 어깨 안 쑤시는 곳이 없고 뒷목이 상당히 땅기고 경직되는데 도파민 부족에 시달림. 피해일지 타이핑 치는데 엄지 손가락이 굳어서 잘 안 구부러짐.
앞니가 굉장히 아픈데 자율신경의 신장, 전립선 부위와 관련되었고 아드레날린 분비와 연관. 아빠도 피해자인데 전립선염이 갑자기 생김. 신장 자극하는데 허리와 배꼽을 후벼파는 통증이 있고 마치 맹장염에 걸린 것처럼 공격.
큰어금니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대장 자극에 부글부글 끓어오르는데 처음엔 일반적인 변이 나왔고 또 얼마뒤에 대장 공격했는데 그 때는 설사 유발. 폐 공격도 이어서 들어옴.
장기 공격은 뇌하수체와 관련해서 호르몬 분비 유도.
그리고 cAMP 활성화. 곧 키나아제 효소를 이용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작업을 하는데 광유전학 기술로 자극하면서 DNA 뇌세포의 유전자 정보 해독. 빛을 이용해서 공격하다보니 망막과 중뇌(홍채, 동공)에 영향. 그러니 재채기와 콧물도 유발.
☆ 24시간 반복되는 뇌고문 패턴☆
이 뇌 고문 범죄와
치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중추신경인 뇌와 척수 그리고 말초신경인 내장신경과 척수신경의 강력한 네트워크는 치아이기 때문이다.
현재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위 아랫니 둘다 작은 어금니와 그 다음으로 큰 어금니에 공격 들어오는데 관련 내장 진동 공격과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들어옴. 항상 내장 질환에 시달리고 척골(경추~선추) 통증에 온갖 질환에 시달림.
이후 중간 목적지는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망상체 등의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조절을 위한 곳이다. 항상 이로 인해 경추와 뇌간에 진동 고문에 뒷목이 경직되고 피가 몰리면서 뇌간 뇌출혈에 걸릴 것 같고 코뼈가 부러질 것 같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은 통증에 시달림.
각종 호르몬의 작용을 중개하는 역할을 하는 cAMP가 평소에는 낮은 농도를 보이지만 세포 외부에서 화학신호가 다가와 세포막에 존재하는 수용체와 결합하면 cAMP의 생산이 촉진. 이후 단백질을 인산화하여 활성시키는 효소인 키나아제를 통하여 단백질 인산화 작업을 하면서 DNA에 담긴 유전자 정보를 해독하는 방식인데 보통 이 작업이 기억을 추적하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하므로 주로 내후각피질과 흑질, 유두체와 파페츠회로, 해마와 편도체 등 변연계와 전전두엽은 자극하면서 공격하는 게 최종 목적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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