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2시 32분.
63분 넘게 왼발 엄지 발가락, 발뒤꿈치에 전기가 흐르고 심장이 마구 두근두근거리고 목빗근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더니 나중에는 미간부터 콧뼈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나서 중추신경계 전체에 호르몬과 각종 신경전달물질이 퍼지면서 뇌를 자극하는 공격이 들어옴
3번째 화장실행. 내장을 후벼파고 불타는 고문이 63분간 지속. 그리고 치아의 극심한 통증. 머리의 혈관과 신경이 압박받는 통증.
오전 3:05 30분 넘게 신장과 치아 공격에 다크써클이 검붉으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름.
한 번 강력하게 심장에서 펌프질한 혈액 속의 호르몬들이 대동맥을 거쳐 경동맥의 뇌까지 쫙 퍼진 후에는 계속 시냅스 자극하면서 뇌 이곳저곳을 광유전학 주파수 쏴대면서 단백질 인산화가 되면서 뇌세포 복제가 들어가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지긋지긋하고 끔찍한 나날들
사실 통증이 워낙 강한 때보다는 통증은 그나마 조금 약한데 끊임없이 1초도 쉬지않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로 시냅스 자극해가면서 키나아제 단백질 이용해서 단백질 인산화하면서 DNA 유전 정보 복제해가는데 끝이 없음. 대부분의 국민들과 저 쓰레기 가해자 싸이코들은 인간답게 살아가는데 나와 내 가족들 그리고 소수의 피해자들은 진짜 동물만도 못한 실험 도구가 되어 아주 잔인하게도 끔찍하게 돈벌이로 계속 실험 고문 당하고 있으니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다. 오전 3시 18분
오전 3시 30분 겨우 넘어서 자고 오후 11시 40분쯤 일어남. 간만에 오래 누워는 있었지만 자는 동안 기억 정리 작용을 모니터링 당하고, 심한 기억 인출 유도로 꿈만 꾸는 실험을 당함.
1. 낮에 있었던 기억들을 해마가 정리해서 대뇌피질의 장기 기억으로 보내는 과정 모니터링
2. 시각연합영역과 내측전두엽과 전대상회, 편도체 그리고 대뇌기저핵과 하측두정엽, 소뇌 등을 전자기 자극을해서 시각 기억 이미지가 펼쳐지게 해서 매일 꿈처럼 꿈게 유도하는데 누가 매일 수 시간 꿈을 꿀까??
일어나자마자 또 시각영역부터 건드는데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의 시각피질과 중뇌의 흑질의 상구와 하구의 운동 영역에 빛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고 눈은 또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상당히 눈알이 뻑뻑하고 시큰거리고 이물감이 상당히 느껴지는데 한 30분간 그런 불편함이 지속. 거울을보니 신장에 공격을 퍼붓다보니 다크써클이 부워오르고 임파선 자극에 눈꺼풀이 부워오름.
근육 수축 공격은 기본이고 말초신경의 자율신경인 교감과 부교감 신경의 내장신경과 척수신경 공격은 필히 24시간 들어오는 공격으로 중간 길목인 뇌간 (간뇌, 중뇌, 교뇌, 연수)의 급격한 혈액과 각종 체액이 급 몰리면 뒷목이 경직되고 뒷골이 땅기면서 진동 주파수 공격까지 겹치면 목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앞으로 목이 고꾸라지면서 나도 모르게 목을 앞으로 숙이게 됨.
호흡 작용과 인위적 효소 작용으로 인해 내부 장기기관에서 괄약근이 수축 혹은 이완됨으로써 가스가 발생되는데 장기간의 고문으로 배는 이미 남산만해지게 부운 상태고 가만히 앉아있어도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심장이 두근되고 각종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줄였다 늘렸다하면서 실험 고문을 하는데 몸의 호르몬의 불균형의 초래됨. 각종 신체적 통증에 24시간 노출.
어제도 내장이 불타는 통증이 있었고 설사 2번에 일반적인 변을 보게 되었고 지금도 속쓰림이 심함. 현재 오후 1시 3분.
오후 1시 10분에 점심 준비하는 동안에 척수인 등줄기에 한기가 느껴지게 계속 뇌간 공격이 느껴지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내장에 진동 공격이 퍼붓더니
점심을 먹기 시작하고 중간 쯤 먹을 무렵에 갑자기 속쓰림이 시작되면서 어제 밤에 당한 것처럼 내장에서 효소가 폭발을 하는 공격이 들어오면서 내장 전체가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 20~30분 동안 극심한 내장 효소 분비와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이어짐. 이후 계속 장내 효소도 분비 자극하는지 방귀가 수시로 나오고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름.
이후 오후 1시 55분부터 계속 자율신경의 대동맥 혈액을 타고 경동맥의 뇌까지 순환하면서 광유전학 기술로 뇌세포 DNA 해독해서 주파수 가져가는 중.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눈알이 빠질 것 같은 통증에 시달림.
눈썹 바로 위쪽 그리고 미간과 코뼈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이마와 관자놀이 부근도 콕콕 쑤시면서 지끈거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젖은 눈곱이 계속 생김. 뇌간의 중뇌와 시상하부 그리고 뇌하수체 공격.
전두골에 꾹 눌리는 통증이 있었는데 전뇌의 기저부, 브로카, 중격핵, 해마와 대상회 부근을 아세틸콜린 신경 물질을 이용해서 자극 공격 중
주로
내후각피질과 흑질, 유두체와 파페츠회로, 해마와 편도체 등 변연계와 전전두엽을 자극하면서 공격.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내장신경과 척수신경에 꾸준히 공격들어오는데 허리 통증이 있음.
부교감신경의 동안, 안면, 설인, 미주신경 자극에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고 장액 분비 촉진.
전전두엽피질에 열 공격. 그리고 후두하근 부위에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오후 4시부터 6시
여전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경추 공격에 혓바닥은 지속적으로 따끔거리고 발음은 어눌해서 혀짧은 소리가 나고 음파 공격 계속 들어오니 뇌 신경자극됨. 경추 공격에 오른팔까지 통증. 그리고 왼쪽 좌뇌의 베로니케 영역 및 각회 그리고 전두엽의 운동 영역 자극하고 오후 5시 30분에는 다시 변연계 부위 공격
현재 오후 6시 24분. 원숭이나 실험용 쥐가 된 좆같은 느낌. 45분넘게 자료 정리하는 중인데 너는 머리가 나쁘지 않는다는 등 어쩐다는 등 음성 주입하면서 음파 고문해서 계속 뇌 자극하고 척수에 계속 전기가 찌릿찌릿하거나 신경전달물질이 오고가는 게 느껴질 만큼 찬기운이 느껴지고 특히 경추 공격이 심해서 설골(설근)에도 영향이 가서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발음도 새고, 목빗근에 신경 다발이 모여있고 말초신경과 중추신경계의 중간 길목이라 엄청 공격 들어오고 뇌의 근막에는 바늘로 찌르듯 자꾸 따끔거리고 가끔씩 뇌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이 있음.
오후 6시 53분, 30분 넘게 경추와 뇌간에 심하게 압박을 받는 공격에 시달림.
인체의 압전 소자인 뼈와 근육(미네랄), 신경과 혈관(호르몬)에 압력 에너지를 가하면 골격근이 수축하면서 전기가 생성되는데 여기에 외부의 미세한 전류를 흘려주면 ATP가 500배 증가해서 생체 배터리 역할을 한다.
보행(운동)과 호흡을 통해 이러한 에너지가 생성된다.
체액으로 배터리를 가동하는데 임파액 등 체액은 호흡을 하거나 근육이 수축할 때 체액이 따라 밀려간다.
그리고 침, 위액에 있는 라이소자임 효소도 전기를 생성한다.
계속 생각유도, 기억 인출 유도 그리고 음파 자극 또한 뇌파를 발생하게 해서 전기가 발생하고 전두엽에는 신경전달물질 수용체가 존재해서 전두엽 자극을 수시로 가함.
24시간 뇌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려면 인위적으로 24시간 인체에 전기 생성을 가해야 함. 그래서 몸이 항상 아프고 불편한 거임.
오후 7시 33분, 15분 전부터 좌골과 신장 공격에 허리 통증이 심했는데 갑자기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고개를 가눌 수 없을 만큼 뇌압이 올라가더니 뇌에 전체적으로 통증이 퍼짐.
학습과 경험에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탐산과 가바의 불균형이 초래되면 글루탐
산의 경우 과잉시에 뇌출혈의 위험, 가바의 경우 결핍시에 간질과 헌팅톤씨 병의 위험이 있는데 나의 경우 이 개같은 고문을 당하면서 불수의적 움직임과 말하기와 연하 곤란, 사지의 경련, 단기기억능력 저하와 집중력 저하를 보이고 있다.
오후 7시 30분~8시까지 왼쪽 눈꺼풀은 상당히 부워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일 뿐만 아니라, 마그네슘 부족한 것처럼 왼쪽 눈 밑 신경의 경련과 눈을 2~4초 간격으로 깜박이게 공격 들어오고 (눈이 너무 불편해서 거울을 보고 있었는데) 카메라의 렌즈를 조절해서 찍고자하는 대상의 원근감을 조절하듯이 거울 속의 내 얼굴이 크게 보였다가 작게 보였다가 하는 식으로 2~4초 간격으로 수정체 조종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떨림.
발음도 꼬이고 어눌. 전두엽과 대뇌 기저핵과 선조체 자극해서 틱 장애 증상 만듦.
뒷목과 뒷골이 심각하게 땅기고 뻐근하고 근육신경이 끊어질 것 같은데 2월 24일 월요일, 코로나19 때문에 휴원하고 집에 있는 동안부터 계속 이 증상이 유발되도록 집중 뇌간 공격. 내가 집에 있으니 집중 공격이 들어옴. 나는 무급 휴직인데 더구나 공짜로 실험 고문 당하는데 저 가해자 씨발 것들은 1년 내내 놀고 먹으면서 주파수만 쏘고 유급.
오후 8시부터 10시 30 분까지 광유전학 기술로 복제가 필요한 부위만 바늘로 콕콕 찔리는 듯한 통증 유발해가면서 공격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옴. 혓바닥은 여전히 따끔거림.
중뇌, 시상, 운동중추, 기저핵 을 돌아가면서 공격 퍼 붓고 도파민과 아세틸콜린 적절히 분비해가면서 기억과 학습 뇌파 훔쳐가고 멀쩡한 사람을 한순간에 틱 장애 갖게 만듦.
잠깐 영어 지문 읽는데 머리골 수축이 쪼개질 것처럼 들어오고 배꼽 주변 내장을 후벼파는 것처럼 공격 들어옴. 머리가 깨질 것 같음. 대뇌피질 이곳저곳을 주파수로 공격하면서 찔러대니 신경이 눌리면서 혈관을 자극하고 뇌출혈에 걸릴 것처럼 공격.
5분 전에는 목 근육을 조종해서 바닥쪽으로 고꾸라지게 하더니 우뇌의 내측두엽과 측두엽 그 부위에 혈관이 순간 불룩 튀어나오는 느낌과 함께 뇌혈관이 터질 것 같았음. 진짜 이렇게 당하다가는 저 개새끼들 때문에 뇌출혈로 쓰러질 듯.
오후 10시 30분부터 11시 10분 넘게 신장, 직장, 방광에 진동공격이 몰아치고 천골에도 진동 고문이 있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꼬리뼈 부근은 두드러기 날 것처럼 가렵고 따끔거리고 설사할 것 같은 통증이 지속.
부교감신경 자극하고 아세틸콜린 분비해서 칼슘이온 통로를 열고 장액 분비 촉진.
대뇌기저핵에서 아세틸콜린 분비하는데 인위적으로 기저핵을 전자기파로 자극하니 운동 틱 장애 증상이 나타남. (손가락 뻣뻣하고 혀 근육이 굳어서 발음이 어눌.
세포내 칼슘이온은 유전자 복제에 이용된다.
혈액 내 칼슘부족시에 뼈를 녹여 칼슘을 보충하는데 동맥경화 유발. 칼슘 과다시, 신장결석과 심장병 위험 요인.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3. 8. 일요일 피해일지 (0) | 2020.03.12 |
---|---|
2020. 3. 7. 토요일 피해일지 (0) | 2020.03.12 |
2020. 3. 5. 목요일 피해일지 (0) | 2020.03.12 |
2020. 3. 4. 수요일 피해일지 (0) | 2020.03.12 |
2020. 3. 3. 화요일 피해일지 (0) | 2020.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