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30 30분 가까이 속쓰림이 심하게 펩신 분비하고 방광 수축도 심해서 빈뇨 유발. 그리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두피가 상당히 가려움. 오전 1:38분부터 전두골과 두정골의 운동 피질 부위에 통증.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 이후 측두정골도 통증. 오전 1:46 내측두엽 공격으로 눈알이 시큰거림. 그 이후로 속도 울렁거리고 측두골의 베로니케 공격, 머리 전체가 멍하고 지끈지끈거림.
오전 2시 33분. 두정골과 측두골, 전두골의 언어 운동 영역에 계속 진동과 수축, 그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인해 뇌 속은 그야말로 화학 공장이 된 지 벌써 12년째고 3년 동안은 아예 대놓고 실시간 DNA 복제를 해가는데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명백한 살인 범죄 행위고 <남의 허락없이> 뇌파를 복제하고 유전자 정보를 해독해서 데이타베이스화하였다.
이를 앞으로 어떤 용도로 어디에 쓸 거고 그 데이타베이스는 언제까지 보관할 것인지에 대한 아무런 답도 없고 천문학적인 피해보상액은 어떻게 마련해서 어떤 식으로 이 국가범죄행위를 전국민 앞에 공개를 할 건지에 대해 아무런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아주 무책임한 짓, 즉 엄청난 윤리적인 문제도 걸려있는 뒷감당이 전혀 안 되는 일을 서슴지 않고 무제한, 무기한으로 계속 강행하는데 수시로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이다.
현재 오전 3:14. 20분 전에 두개 골을 휘감고 들어오는 볼텍스 에너지파에 눈앞이 핑 돌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유양돌기와 측두골 부위에는 통증이 심하게 느껴짐.
오전 4시 28분. 자려고 누웠지만 1시간 넘게 잠 못 자게 각성 상태 만든 상태에서 계속 단백질 인산화 과정 고문해서 DNA 복제해 가는데 그게 내가 아까 영어 공부 한 거 빼가는 것. 특히 후두엽에 저장된 시각 기억과 각회 영역의 청각기호 작업을 베로니케로 보내서 그곳에서 내용을 이해하여 브로카 영역으로 보낸 하나의 언어 과정의 시냅스 부위를 정신없이 복제해가는데 정말 역겹다. 내장 근육과 연결된 얼굴피부는 열 공격에 뜨겁게 익었고 침샘 분비는 계속 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뇌 이곳저곳은 주파수 자극하는데 특히 내측두엽 부근에 공격이 몰아침. 현재 오전 4:36
저 가해자 놈들 때문에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를 코로나19 때문에 한 달 동안 못 보고 오늘 보러가는데 잠을 한 숨 못자게 계속 방해하면서까지 뇌파 복제하고 DNA 빼가게??
현재 오전 5시 26분, 자려고 누운지 2시간 째지만 아직도 각성 상태로 공격 꾸준히 들어오고 왼쪽 무릎과 대퇴부 근육이 끊어질 것 같고 치아 통증에 신장 부위에 통증. 그리고 뜬금없는 니코틴 담배 냄새. 얼굴 근육은 계속 땅기고 우뇌에는 진동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눈은 굉장히 시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홍채 괄약근 자극에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지고 생식기 괄약근 자극도 들어오면서 입안에 침이 고이고 목 근육을 비트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배꼽 아래 부위는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이 계속 지속
자야함에도 자지 못하게 계속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하면서 남의 허락 없이 DNA 해독해가면서 RNA로부터 단백질 합성 고문 강행. 현재 오전 5:35
계속되는 복부근육 수축과 배꼽 주변의 심한 통증 그리고 각성 상태의 신경전달물질 분비해서 DNA 뇌세포 복제. 현재 오전 5:55
오전 6시 13분 우뇌의 내측두엽 공격.
자려고 생각 먹은 시간은 오전 3시 20분쯤. 벌써 오전 6시 14분. 3시간 째 수면 방해 중이고 오전 7시에 엄마 병원에 갈 준비해야 하는데 어이없는 현실.
오전 7:46. 1시간 넘게 소음 공격. 밤 꼬박 새고 아침 먹는데 후각과 내측두엽과 해마 공격이 들어오는데 후각 기능이 안 되니 미각까지 기능을 잃음. 맛을 잘 못 느끼는데 두정엽 부위에 진동 공격. 계속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입안에 침이 고임. 계속 두정골과 측두골 수축 공격.
그리고 오전 7:52분부터 귀가 먹먹하게 공격 들어오고나서 청신경, 베로니케, 각회 부위에 통증. 3분 뒤부터는 측두정엽과 전두엽 공격 들어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현재 오전 8:33 씻기 전부터 골반, 천골, 후두골, 턱관절의 호흡 기전의 진동 공격, 치아가 부딪히는 공격.
왼쪽 무릎과 대퇴부 공격이 들어오니 왼쪽 다리가 땅기면서 아프고 위 공격으로 입술 부위가 상당히 건조하고 신장 공격으로 다크써클이 부워오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 전두안와피질 공격해도 다크써클이 붓지 않을까 추측해봄
이어서 내측두엽에 조여오는 공격이 있고 눈물샘이 마를 정도로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게 공격하고 목구멍에서 가래가 나오니 간을 공격했을 듯 싶다. 이어서 치아가 욱신거리고 똥이 마려운데 장 공격 들어오고 복직근 수축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 오전 8:41
코끝이 찡하게 공격 들어오고 질 괄약근 공격과 머리카락 단백질 이용하여 단백질 인산화 공격. 오전 8:58
오전 9:11 좌골신경 공격으로 무릎 통증, 치아 욱신거림, 신장, 간 공격, 눈이 심하게 뻑뻑함, 왼쪽 눈 이물감이 느껴짐, 두정엽, 측두엽, 전두엽 브로카 영역이 심하게 눌리면서 뇌압이 올라감.
오전 9:17 치아가 심하게 욱신욱신거리고, 무릎이 여전히 아프고, 귀 바로 위인 베로니케 부위의 심한 눌림과 조여오는 통증
오전 9시 23분, 화장을 끝낼 무렵, 목과 머리를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아주 강력한 주파수가 두개 골을 압박하면서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고통.
집에서 나올 무렵에도 여전히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컨디션 정말 안 좋음. 오전 12시부터 10시간째 잠도 못 자고 전파 공격 지독히 들어옴.
오전 9시 50분, 버스 안,
갈증이 심하게 나고 입술이 심하게 메마르는데 위 공격 중이고 치아는 참기 힘들 정도로 욱신거림. 전두엽의 발성과 호흡, 브로카 부위의 쪼개짐.
오전 10:22 목이 타들어 갈 정도로 갈증이 심하게 남.
오전 10:28 여전히 갈증은 심하게 나고 침이 바짝 마르게 했다가 또 침이 고이게 했다가 하는 식으로 공격이어지고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치아 통증이 심각하고 여전히 목구멍이 타들어갈 정도로 고통스러움. 버스 안이라서 물도 못 마심. 눈도 굉장히 시릴 정도로 관자골 내측두엽 통증이 심함. 오전 10:34
** 뇌에서 갈증 신호를 평가하는 부위는 바로 뇌 시상하부의 정중 시삭전핵(median preoptic nucleus)에 위치한 뉴런들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장·목구멍·혈액 등에서 보내는 신호를 분석해 실제로 갈증이 나는 상태인지 판단. **
끔찍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칩이 없을 뿐이지 보이지 않는 전극을 머리 위에 잔뜩 붙여놓고 실시간 BCI 되어 실험을 당하는 실아서 걸어다니는 인간 로봇이 되었다고나 할까.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10분까지 병원에 있는 동안 굉장히 머리 골 수축 공격이 심했는데 계속 좌골 신경 공격으로 다리는 무겁고 미주신경 공격으로 내장 진동과 복부 팽만에 시달리고 호흡과 발성에 어려움이 있을 만큼 횡격막, 흉쇄유돌근, 심장근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머리가 맑지 못하고 항상 멍하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으로 계속 신경전달물질의 흥분과 효소의 단백질 합성 고문이 들어오니 호흡도 진짜 힘들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항상 그렇듯 엄마 병원에만 있으면 등줄기에 땀이 차오를 정도로 척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열 공격으로 온몸이 화끈거리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뛰고 머리가 멍하고 눈도 시리고 뇌압이 올라감.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시도. 교감신경 자극으로 단기기억과 장기기억과 관련. 하도 교감신경의 요신경과 흉신경을 자극해서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가래에서 피가 섞여나옴.
현재 오후 12:50 버스 안, 여전히 치아가 욱신거리고 다리는 무겁고 목이 타들어 가고 침샘 부족에 시달림. 머리는 멍하고 무기력하고 척수에 전자기파 열감이 계속 지속되어서 도저히 겉옷을 입고 있기 힘든 상황이고 버스의 창문을 열고 있어야 했음. 숨도 턱턱 막힘.
언니 만나서 아빠 병원 가는 길부터 ATP 효소와 DNA 중합 효소 작용으로 인체 내 화학 가스가 몸 속에서 하루종일 걸어다니면서 이동할 때마다 생성되면서 호흡곤란, 근육 수축, 복부팽만으로 시달림.
좌골 공격으로 발가락 통증, 무릎 옆 복숭아뼈 통증이 있고 동안 신경 등 중뇌 공격으로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 눌림과 조였다놨다하는 식의 압박감, 신경전달물질의 흥분으로 혈관과 신경 압박이 평상시 외출시와 비교했을 때보다 더 심하게 들어옴.
집에 오후 5시 35분쯤 도착. 집에 오자마자 단백질 인산화 고문 작업, 어지럽고 졸리운데 공격 들어오는 부위를 차폐하면 또 졸립지 않음. 눈도 심하게 시리고 뻑뻑함. 매운 음식 아닌데 맵게 펩타이드 분비로 인해 입에서 불이 나는 것 같음.
오후 7:54
목빗근을 지나는 혈관과 신경 자극으로 후두하근과 대후두신경, 소후두신경 통증으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뇌압이 올라간 느낌.
머리가 불에 타들어가는 느낌의 통증이 있으면서 쓰라린데 단백질 합성과 인산화 과정 때문.
** 인위적 근육수축은 혈액 내 나트륨, 칼슘 농도가 증가하면서 전해질 불균형으로 부종과 통증 유발.
갑작스러운 고강도의 운동은 오히려 근육을 녹게 한다. 녹은 근육 속 물질(마이오글로빈, 칼륨, 칼슘 등)은 혈액 속으로 스며들어 장기를 망가뜨린다. 특히 마이오글로빈은 신장 세뇨관 세포를 죽여 급성 신부전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급성신부전의 8%는 횡문근융해증이 원인이다.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서 질소 노폐물이 축적돼 체내 수분 균형이 깨지고 심장과 폐 기능이 떨어진다. 심한 경우 만성 신부전증으로 이어져 혈액 투석을 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지면서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고 이는 돌연사의 주범인 부정맥의 원인이 된다. 칼슘과 나트륨이 피 속에 많아지면서 전해질 불균형으로 부종과 통증도 유발한다. 또 근육이 녹으면서 근무력감과 근육통, 피로감도 느끼게 된다.
** 단백질분자와 구조적으로 비슷하면서 보다 작은 유기물질인 펩타이드에는 여러 가지의 호르몬, 항생제와 생물체의 물질대사과정에 관여하는 여러 화합물들이 포함된다. 펩타이드는 2개 이상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때 각 아미노산의 카르복시기와 다른 아미노산의 아미노기가 아미드를 형성하면서 결합된다. 각 아미노기의 탄소원자와 질소원자 사이의 화학결합을 펩타이드 결합이라고 한다.
분자의 사슬에서 연속적으로 원자들이 삼중으로 연결된 펩타이드 결합들은 화합물의 부분적인 또는 완전한 가수분해에 의해 절단될 수 있다. 이 반응으로 작은 펩타이드나 아미노산을 형성하므로 보통 펩타이드와 단백질의 조성과 구조를 연구하는 데 이용된다. 펩타이드에 존재하는 아미노산의 분자수는 접두사에 의해 표시된다. 디펩타이드는 2개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옥타펩타이드는 8개, 올리고펩타이드는 소수, 폴리펩타이드는 다수의 아미노산을 함유한다.
출처 ~ Daum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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