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시 20분에 잠에서 깬 정도로 마이크로파에 몸이 익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고 안구통과 치통, 두통이 심해서 눈을 뜨고 뭔가 집중을 할 수 없을 만큼 흉쇄 유돌근과 교근에 진동 공격이 있다. 목구멍도 칼칼하고 눈이 너무 쓰라리고 눈도 흐릿흐릿하고 이마골과 측두골, 두정골, 후두골 진동 때문에 눈알도 함께 진동하는데 상당히 고통.
그리고 척수로 올라오는 신경전달물질과 각종 호르몬으로 뒷골과 측두골의 신경과 혈관이 눌리고 미주신경의 부교감, 교감 신경 자극으로 내장 근육 통증 지속.
수요일 오후 8시 이후로 24시간 동안 고문 때문에 깨워있다가 목요일 오후 8시에 잠들었다가 오후 10시 25분에 공격 때문에 잠깐 깼고 바로 또 잔 후 금요일 오전 1시 20분에 참기 힘든 공격에 아예 일어나서 피해일지 작성 중. 현재 오전 1:46. 스칼라에너지가 바람 불 듯 몸 속에 스며들고 있음.
오전 3:21현재, 1시간 30분 동안 오른발 발뒤꿈치, 아킬레스건이 심하게 땅기면서 무릎과 대퇴부 근육이 심하게 땅겨서 걷기가 힘듦.
눈은 제대로 뜨기 힘들 정도로 내측두엽인 관자놀이 부근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관자골이 눌리면서 혈관과 신경도 함께 눌리면서 눈이 흐릿흐릿하고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근에도 진동이 있으니 (코와 눈, 미간 부위가 상당히 고통) 눈알을 도려내는 통증이 있음.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들 정도로 복직근 수축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신장 공격까지 들어오면서 허리 통증까지 있음.
저녁을 제대로 못 먹고 오자마자 쓰러질 듯 잠을 잤기 때문에 야식을 먹는데 턱 관절에 진동 등 호흡 기전 자극이 지속되어서 숨 쉬는 것도 변치 않음.
자율신경인 부교감신경에 공격이 들어와서 아세틸콜린이 분비되고 장이 촉진되어 갑자기 배가 아프면서 똥이 마렵기 시작.
일화 기억, 점화 기억 시냅스 자극해서 복제 중.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수축 공격 때문에 어깨와 목 후두골 통증. 오전 4시.
아까 야식 먹고 나서 척수 부터 뇌까지 빛의 속도로 전자기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핑 돌면서 에너지장이 두개 골을 휘감듯이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기억 시냅스 복제 과정 들어갔는데 오전 4시부터 또 발가락 공격이 들어오고 호흡이 가쁘면서 요추신경과 흉추신경 공격이 들어옴. 귀에서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삐~ 소리와 함께 기분이 상당히 더러웠는데 어쨌든 교감신경 자극으로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 시냅스 복제 중. 물론 ATP에너지원과 효소 그리고 신경전달물질 이용.
오전 4:51
1시간 가까이 연신 하품. 눈주변 신경 자극에 눈알 가려움. 핸드폰 잡고 있으면 계속 손에서 떨어지게 수 차례 공격. 허리 통증. 가래 계속 나옴.
오전 5:18
칼륨과 나트륨 격차로 전해질불균형이 발생된 발열이 일어날 수 있다. 어제도 미열과 두통 때문에 고통 받음.
심장 두근거리고 신장 공격으로 허리통증, 간 공격으로 눈이 아프고 혈액 뇌에 산소부족과 이산화탄소 급증으로 아까부터 하품 연달아 함.
이 실험은 호르몬인 전해질과 신경전달물질, 좌골, 내장과 생식기 등의 괄약근 수축과 이완 작용으로 효소 분비, 천골, 복직근, 횡격막, 후두골, 턱관절 등의 진동으로 호흡 기전 자극하면서 일정한 전자기장을 쏴서 온몸에 흘려주는 식으로 돌아가는 구조로 실시간 뇌를 모니터링 하면서 단백질 합성을 하고 DNA 복제하면서 피해자의 뇌를 돈벌이에 활용.
오전 6:44 현재 1시간 20분 동안 누워 있는 동안 엔그램 기억 시냅스 자극 받으면서 두통에 시달리고
다리의 골격근 수축, 내장의 호르몬과 효소 만드는 공격이 계속 있었는데
그리고나서 갑자기 화학 가스가 뇌 속에서 터진 것 처럼 뇌압과 안압이 올라가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순간 뽑힐 것 같았는데 온몸이 열에 뎁혀지는데 단백질 합성 과정 중에 벌어진 고문.
속쓰림이 굉장히 심한데 위에서 펩신 분비. 특히 종아리 근육과 뼈가 아프고 피부 부위의 따끔거림과 뜨거운 열기가 계속 느껴짐.
온몸의 체액을 이용한 화학 작용 고문으로 수시로 빈뇨 증상이 있음. 갈증도 심함.
주로 밤과 새벽에 잘 때 뇌가 기억을 정리하는 과정에 있어서 장단기 기억의 뇌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그 기억 유전자의 비밀을 해독하고 복제하려고 주로 새벽에 공격이 들어오니 항상 수면 부족에 시달림. 그리고 전해질 불균형과 산소 부족으로 머리가 멍함, 내장의 부종, 골격근의 인위적 수축으로 삭신이 쑤심. 인위적 세포호흡 작용으로 숨가쁨.
오전 7:48 현재, 금요일 오전 1시 20분에 깬 이후로 6시간 30분째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이 반복적으로 들어옴.
아까처럼 들어오다가 DNA 중합 효소가 전해질과 신경전달물질을 활성화 할 때 화학 반응이 일어나면서 순간적으로 두통, 치통, 안구통이 심하게 느껴지고 점액질이 목구멍에 걸린 것 같고 온몸의 뼈가 아픈데 자다말고 혹은 뭔가 하다말고 벌떡 일어나게 만드는 극심한 통증임.
오전 1시 20분에 깨기 전부터 단백질 인산화 작업에 들어가고 화학 반응이 있을 때 깨게 되는데 현재까지 5차례 반복 고문.
단백질 인산화하기 위해서 소요되는 작업 고문이 평균 75~90분임.
생명 유지와 관련된 논램시간인 뇌세포 재생이 되는 2시간 30분은 잠을 재우고 그리고 램수면시 기억이 정리되는 시간에 맞춰 잠을 깨게 만든 후, 뇌를 모니터링 하고 이후 계속 잠 안재우고 단백질 인산화, 즉 기억 추적과 DNA 복제 과정 고문을 수없이 반복해서 함.
이게 평균 75~90분 동안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시각 기억 인출을 유도하고, 신경전달물질로 각성 상태 만들어 잠을 못 자게 하면서 뇌 이곳저곳을 눈알의 움직임에 따라 빛 전자기파로 추적하는데 (머리에 전침으로 찌르는 통증으로 고통스러움)
어느정도 추적이 되면 갑자기 뇌 속에서 화학 반응을
(뇌압이 올라가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일으키면서 단백질 합성을 하고 DNA 복제하는데 이때는 자다말고 벌떡 일어나게 만드는 극심한 통증으로 그 이후에도 뇌 이곳저곳을 쿡쿡 쑤시는 통증이 지속됨. 결국 24시간 반복되는 고문임.
오전 8:15에는 허리에서 뇌척수액 뽑으려고 주사 맞는 것처럼 허리부터 극심한 통증이 있더니 척수뼈에 참기 힘든 통증 고문이 3~5분 지속됨. 치아통증은 여전히 있음.
오전 8:30~오후 4:00
도저히 일어날 수 없어서 계속 누워있었는데 중간에 오후 12시쯤 일어났다가 다시 누워서 오후 4시에 깼음. 잡 인터뷰가 있었는데 못 갈 정도.
온몸의 뼈와 근육 통증에 일어나기가 힘들 정도로 좌골과 천골, 척골에 진동 공격과 근육 수축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턱관절 진동 때문에 자는 동안에도 치아가 아프다고 느낄 정도였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상당히 뻑뻑함.
부교감신경과 시상하부 자극에 미주신경, 동안신경에 계속 자극이 있는데 머리가 굉장히 아프고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등 후두하근과 경추의 심각한 통증은 2주 동안 지속됨.
교감신경 자극도 마찬가지로 심각하게 들어와서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 심장의 비정상적인 박동, 갑상선 부위의 자극이 있고 허리 통증도 있어서 상당히 고통.
오후 4시이후로 현재 7시까지 두개 골에 저주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뇌에서 심장 박동이 뛰는 것처럼 일정한 리듬으로 저주파로 두드리는 공격이 지속적으로 느껴짐. 그리고 복부의 내장기관에 부종 현상과 가스 발생으로 복부 팽만에 시달리고 있음.
눈이 굉장히 시리고 노르에피네프린과 아세틸콜린, 도파민, 세로토닌 등의 신경전달물질이 인위적으로 분비시킴에 따라 각성과 수면 상태가 제멋대로임.
전날 24시간을 고문 때문에 깨워있었는데 물론 그 중 6~7시간은 엄마가 계신 병원과 아빠가 계신 병원에 왔다갔다 하느냐고 나가있었고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잠깐 눈 붙이고 싶어도 오히려 밖에서 더 당했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실험이 이 원격 BCI 실험임. 역사상 전례가 없는 가해자 집단과 대면하지 않고 얼마든지 무선 전파로 뇌파를 읽히고 뇌세포 DNA 유전자를 해독 및 복제 당하는 게 이 원격 무선 뇌실험임. 그러니 피해자에게 돈 1원 한푼 들이지않고도 24시간 365일 10년 이상을 쉬지않고 공공재인 전파를 이용해서 (사실 x ray, 감마선, MRI, CT, 초음파 등 방사선과 다를 바 없다. 물론 라디오파, 마이크로파, 볼텍스 등의 스칼라파 에너지 공격도 가미) 자신들이 정확히 국가의 어떤 비밀 TFT 인지 밝히지 않고 철저히 신분을 감추고도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의 주파수로 뇌 실험이 가능하니 역사상 어느 생체실험보다 더 잔인하고 악랄하게 오로지 지들의 실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일반 시민의 생명과 인권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음.
오후 7:00 ~ 11:59
두개 골 진동과 골반 진동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골격근 통증에 계속 시달리고 있음. (온몸이 다 쑤시고 뼈와 근육이 너무 아픔)
대뇌 기저핵에서 아세틸콜린을 분비시키는데 이 부위를 자극하니 틱장애 증상이 나타나고 골격근이 활성화되면서 칼슘채널과 나트륨 채널이 열리게 함.
세포내 칼슘이온은 심장의 근육 운동과 온갖 대사작용 그리고 유전자 복제와 관련됨.
이렇게 반복적인 실험이 미네랄 불균형을 초래함.
담배 냄새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종 나는데 그 이유는 아세틸콜린의 니코틴성 수용체 자극으로 인한 것이다. 니코틴 수용체는 뇌와 신경, 근육 접합부에 있고 기억과 관련된 곳이다.
아세틸콜린 신경세포핵은 주로 전뇌의 기저부에 있고 브로카, 중격핵, 해마와 대상회 등 대뇌피질로 투사된다. 그래서 브로카 영역에 영향을 줘서 음성 틱 장애가 나타나거나 말을 제대로 못 만들거나 말 더듬 그리고 했던 말을 반복해서 나오는 증상이 나타나게 한다.
근육이 마비된 것처럼 타이핑치는 것도 힘듦.
시상하부 자극에 배고픔이 갑자기 느껴지고 한기가 느껴짐.
오후 9시 조금넘어서부터 산화적인산화 과정 들어가고 9:50분부터 DNA 중합효소로 단백질 합성 과정 들어감. 뇌척수액에 떠 있는 뇌의 이곳저곳에서 부글부글 끊어오르는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데 2018년부터 지금껏 당하는데 피해자 이전에는 절대 알 길 없는 아주 좇같은 느낌의 통증. 뇌 안에서의 효소와 아미노산 단백질의 화학 반응이라~
오후 10:54, 1시간 가까이 또 머리골과 목을 가누기 힘들게 순간 에너지장이 머리와 목을 한바퀴 돌면서 들어오고 발바닥과 다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오른쪽 발 뒤꿈치의 좌골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저림. 그리고 심장 박동과 호흡 곤란과 침샘 분비가 되는데 미주신경 공격해서 펩신과 아세틸콜린 분비. 속쓰림이 심함. 급박뇨 증상 나타나서 화장실 자주 가게 만듦. 두통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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