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년 3월 23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1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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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2:00 ~ 3:00
경추와 뇌간에 진동 공격이 심하니 참기 벅찰 정도로 숨은 가쁘고 호흡 곤란 증세가 있고 뒷골은 땅기고 피가 몰려서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함. 혈압이 오르고 뇌가 터질 것 같음.

갑작스럽게 외부온도나 체온이 상승하면 시상하부는 긴장상태로 돌입 뇌하수체를 통제해서 혈관을 확장시키고 심장박동이 빨라지게 된다 심장 신장 폐 간 등 각 장기에 명령을 내려 피부로 향하는 혈액의 양이 증가되도록 하는 것. 체온의 70%는 장기의 활동에 의해서 생산된 부 장기가 발생시킨 열이 혈액을 타고 피부로 이동하면 결국 피부는 열이 나는 셈이다.

월요일 오전 3:00 ~ 4:00

1시간 동안 정말 끔찍하게 신경전달물질로 시냅스 자극 공격에 머리는 굉장히 멍하고 졸립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눈도 흐릿흐릿하고 사시도 되고 대뇌피질과 변연계 부위에 콕콕 쑤시는 공격이 있는데 뇌 이곳저곳이 눌리면서 해부질 당했고 이제는 단백질 합성 과정이 일어나면서 DNA 복제 중. 입에서 침이 고이면서 씁쓸한 맛이 남.

월요일 오전 4:00 ~ 6:00

여전히 내측두엽과 하측두정엽, 측두엽이 조이는 통증과 눈알이 순간 빠질 것 같고 침샘 분비와 내장에서 불이 난 듯한 통증. 심장과 신장, 위, 췌장 공격하고 생식기 부근의 호르몬 자극.

치아가 욱신거리고 치아의 표면이 갑자기 뽀드득 거리기 시작하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시작.

눈알이 마구 진동하고 눈알이 순간 뽑힐 것 같음. 30분간 지속.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또다시 대뇌피질과 변연계, 파페츠 회로, 소뇌, 뇌간 이곳저곳을 전파로 해부질하연서 DNA 복제 중.

오전 5:37분~ 오전8:30
삐~하는 주파수 맞추는 소리가 들리고 입술은 타는 듯하고 내장에서 또 화학 가스가 올라오는 고문. 혓바닥이 타들어가는 통증과 치아가 욱신거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심장은 미친듯이 뜀.

현재 오후 3:20, 쓰러질 듯 자고 일어났는데 자는 동안 발가락부터 무릎,
대퇴부, 허리, 골반(천골) 통증에 시달렸는데 좌골과 척추뼈에 계속 진동 고문이 있고

미주신경이 지나는 내장부터 목, 귀 뒤쪽까지 통증이 계속 있었는데

팔, 어깨, 경추의 뒷목, 목빗근, 후두하근 부위가 굉장히 뻐근하고 마치 근육을 삐끗한 것 같은데 이는 지난 월요일부터 계속 들어오던 고문. 목구멍까지 칼칼하고 눈은 심하게 뻑뻑함.

24시간 복부는 가스가 차서 복부 팽만과 장이 부글부글하고 위 속쓰림과 더부룩함이 반복되고 배꼽 주변을 칼로 도려내는 듯하고 심장은 미친듯이 뛰거나 너무 느리게 박동하고 신장 공격시 눈 밑이 부워오르고 간 공격시 가래처럼 점액질이 올라오고 온몸의 근육이 땅기고 쑤시는데 담에 걸렸다고 느꼈을 때가 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온다는 것이다. 항상 피곤함과 무기력함에 시달림.

세포호흡과 근육 수축 고문의 반복 그리고
내장 기관과 생식기관을 자극해서 생체효소와 호르몬을 분비(뇌하수체 연관) 시키고 시상하부, 망상체를 통해 생체 화학 물질인 신경전달물질을 흥분과 억제 작용을 가하면서 나트륨, 칼슘, 칼륨 이온 등으로 화학 반응이 일어나게 만들면서 이런 식으로 계속 실험 고문.

무급휴직기간 한 달 동안 집에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수도 없이 당하네.

몸이 다 망가짐. 내장에서 계속 화학 가스가 목구멍을 타고 계속 뇌로 올라가고 있음. 미치겠음. 황 가스 마신 듯 속에서 성냥 불이 타는 듯한 통증과 입안이 바짝 마름.

산화적인산화와 단백질 인산화 과정 반복해서 당하면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불균형으로 두통, 눈과 치아 통증에 시달리고 체내효소의 인위적 화학 반응으로 최근 매일 마치 가스 들여마신 듯한 고통으로 내장에서 전쟁이 난 듯 살고 있음.

계속 반복되는 자율신경계와 시상하부, 뇌하수체 그리고 뇌간 망상체 부위의 전파와 음파 자극( 삐 소리와 주변 소음 증폭) 후 시냅스 자극.

신경전달물질로 흥분과 억제 반응. 생체 전기 생성과 생체배터리 가동하면서 계속 뇌 시냅스 모니터링하면서 뇌파 복제와 유전자 해독과 복제 과정을 계속 반복한다고 보면 됨.

칩이 없어도 외부에서 공명 주파수만 계속 뇌에 쏘면서 뇌파 자극하고 근육수축과 호흡, 압전 기술로 생체 전기 발생시킨고 각종 체액과 효소로 생체 배터리 24시간 가동하면 인간을 영구적인 살아있는 컴퓨터로 충분히 이용해 먹을 수 있는 게 이 국가 범죄 기술.

내가 죽지 않는 한, 죽는 순간까지 공짜로 10년 이상 장기간 이용 당하면서 뇌파 빼앗기고 뇌세포 DNA해독 당하고 복제 당해서 그 사람의 기억을 추적 당하는 등 한 사람의 생체 정보를 모두 빼앗긴다고 보면 됨.

현재 오후 4:30 글 쓰는 동안도 계속 음파로 뇌파 자극 당하고 내장 진동으로 효소와 호르몬 분비 자극 받아서 속이 항상 불편하고 두통에 시달리는 중.

이게 24시간 365일, 12년째 반복되고 있으니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 컴퓨터와 연동된 기계가 된 느낌으로 하루하루 통증을 달고 피말리면서 살고 있는데 이러다 곧 병에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2019년 하반기부터 2020년 들어와서 계속 듦. 쓰러질 지경임.

하도 장기간 실험 당하다보니 죽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가래에서 피가 섞여나오는 지경이 됨.

인산 암모늄은 인산과 질소 생성. 공기 중에서 서서히 분해되며 열에 분해됨.

소변 냄새 비슷한 암모니아, 꽃향기 비슷한 아세톤, 똥냄새 비슷한 비료 냄새가 후각 수용체 통해서 나고 입안에서 침이 고이면서 짠맛이 남. 가끔 쓴맛도 나지만 대체로 짠맛이 남.

시각과 후두엽/ 청각, 후각과 측두엽/ 미각, 체감각과 두정엽/ 생각하고 움직임은 전전두엽과 전두엽 그리고 두정엽/

모든 생각은 언어와 행동, 감정으로 표출되고 이는 기억과 연결되어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연동되는데 계속 그러한 뇌작용을 실험 당하고 있다.

하루종일 산화적 인산화, 산화질소 생성하게 하니 나의 내장 속은 화학 공장이 된 느낌이네.

상당히 고통스럽고 덕분에(?)뼈가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삭신이 쑤시고 인위적으로 근육 수축과 호흡기전 작용을 하니 가만히 앉아있어도 호흡이 가쁘고 심장 박동수가 빠르고 장거리 마라토너가 된 느낌으로 근육 소실이 심하네.

나의 소중한 미생물인 효소가 이렇게 끔찍한 뇌실험에 이용 당할 줄이야.

에너지원인 ATP, 그리고 몸속 효소가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을 활성화해서 단백질 인산화 과정 고문이 계속 되네.

현재 오후 7:22
2시간 넘게 계속 눈이 시리고 쓰라렸는데 간과 신장 공격.

내장 근육과 신경에 열 전파공격을 퍼 부우니 내장과 관련된 얼굴까지 열감이 심하게 느껴지고 얼굴과 관련된 엉덩이에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네. 즉, 내장을 계속 공격한다는 소리.

오후 7시부터 오후 11:59

대뇌피질과 기저핵 공격 중.
영어 공부 1시간 하는데 언어 운동 영역 엄청 방해 받음.

항문 괄약근 공격,
척수 통증이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심하고 입안에 침이 고이는데 짠맛이 나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골격근의 진동과 수축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고 있음

늦은 저녁 먹는데 마치 뜨거운 국물 때문에 속이 엄청 뜨거워서 고통스러운 것처럼 열 공격이 내장에 순간 들어오는데 엄청 고통스러웠고 물 마시는데 사레들리게 하고 양치하는데 엄청 눈이 쓰라리고 뽑힐 것처럼 공격들어오고 계속 목에서 가래 같은 점액질이 나오게 하고 오줌이 찔끔나오게 해서 속옷이 젖게 만드는데 이번이 두번 째임.

그 이후에 두개 골이 압박하면서 눌리는 공격과 두개 골격근이 땅기고 조이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치아는 욱신거리고 혓바닥은 따가움.

** 두정엽(頭頂葉, parietal lobe)은 마루엽이라고도 하며, 대뇌 반구의 위쪽 후방에 위치한다. 기관에 운동명령을 내리는 운동중추가 있다. 체감각 피질과 감각연합영역이 있어 촉각, 압각, 통증 등의 체감각 처리에 관여하며 피부, 근골격계, 내장, 미뢰로부터의 감각신호를 담당한다. 전두엽, 측두엽, 후두엽과 함께 대뇌피질을 구성한다.

두정엽은 팔과 다리의 감각과 운동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