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4. 20.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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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11시부터 시작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현재 월요일 오전 12:30분이 지나도록 계속 이어짐.

생식기 가려움, 종아리 가려움이 20분간 지속되다가 위 속쓰림이 있고 숨도 가쁜데 과호흡 증상과 이산화탄소의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음. 침 분비 되는데 탄산이 섞인 신맛이 남.

배꼽 주변인 뇌간 반사점에 심한 통증이 있음.

현재 오전 12:59

두개 골이 심하게 조이고 신장, 간, 심장, 장에 심한 통증이 있음. 참기 힘들 정도로 1시간 30분동안 배꼽 주변에 유독 통증이 심함.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왼쪽 눈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워오르고 그 부위에 물집 비슷하게 올라옴.

침이 계속 분비되면서 신맛이 나는데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옴. 단백질 분해 작업 고문이 주말 내내 쉬지 않고 월요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분해되어 자는 동안 또 단백질 합성 고문하려는 작정임. 왜냐하면 배꼽이 뇌간 반사점이라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와 바로 연결이 되기 때문.

요새는 오전에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뇌의 수면상태를 오래 유지하게 만들어 잠을 오히려 재우는데 자는 동안 눈알의 움직임 근육과 신경을 통해 뇌를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호흡 기전과 혈액 내의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를 통해 단백질 합성 고문을 계속 이어감.

오전 2시에 자리에 누웠고 눈을 감았는데 시각 기억이 계속 눈앞에서 펼쳐지고 내장 근육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장기가 터질 것 같을 정도로 고통이 상당. 잠이 쉽게 오지 못할 것 같음.

계속 시각 기억 시냅스의 복제 고문. 눈에서 빛이 아른아른거림. 척추뼈가 굉장히 아프고, 열 공격이 온몸 전체에 들어옴.

침에서 신맛이 남. 그리고 2시간 동안 복부 근육 수축을 하면서 공격을 퍼부우니 내장에서 불이 남. 내장근육 파열이 될 만큼 공격을 계속 퍼부움. 입술은 굉장히 마르면서 타들어가고 생식기는 따끔거림.쉬지않고 DNA 복제 중.

현재 오전 5시 5분.

오전 5시 5분부터 주변 소음이 증폭되어 공격 들어오면서 이제는 청각 기억 시냅스 계속 자극하면서 복제 시작.

오전 2시부터 현재 오전 5:07분이 지나도록 잠 못자게 복부 내장 근육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고통스럽기 짝이 없고 1차 시각 피질을 비롯해서 시각 연합 피질, 내측두엽의 일화기억에서 특히 시각 기억 이미지가 계속 필름 돌리듯 눈을 감아도 펼쳐지게 하면서 공격 들어옴.

숨이 턱턱 막히게 공격 들어오는데 호흡 곤란 증세가 있음.

3시간 동안 잠은 못 자고 지금은 두개 골이 심하게 수축하는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입에 침이 고이는데 쓴맛이 남.

얼굴에 열감이 느껴지면서 내장 역시 불에 타들어가면서 터질 것 같고 머리의 근막과 혈관은 굉장히 눌리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음.

단백질 분해와 합성이 계속 반복되면서 DNA 복제 중. 특히 시각 피질과 청각 피질.

계속해서 호흡곤란 증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두개골과 안면골은 쉬지 않고 조여들어오면서 고문.

현재 오전 5:55분

오전 2시에 자려고 했지만 간만에 각성 뇌파 상태 만들어서 지독한 복부근육 수축공격 받으면서 호흡 곤란 겪고 뇌두개골 계속 조여들어오면서 4시간이 다 되가도록 DNA 복제 고문 받는 중. 입에서는 계속 신맛이 나는 침 분비.

오전 6:09, 항문이 몹시 가렵고 건조하게 공격들어오고 장 공격에 가스가 나오고 머리골과 안면골은 쉬지않고 열 공격과 진동, 수축하는 공격 들어옴.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오른쪽 눈 주변이 가려움.

2020년 들어와서는 24시간 쉬지않고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공격으로 유전자 복제해감.

2018년보다 2019년이 심했고 2019년보다 2020년이 더 심하게 뇌파 및 유전자 복제를 노골적으로 해가네. 오전 6:15

오전 6:29 앞이마에 전자기파가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계속 이마가 지끈지끈.

심장은 미친듯이 뜀. 숨도 턱턱 막힘. 인위적으로 심장근을 수축해서 피가 계속 뇌쪽으로 보내는데 뇌압이 상당히 올라가고 전자레인지 안에 있는 것처럼 열감이 느껴지면서 머리 속에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림.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현재 오전 7:10

5시간동안 재우지 않고 고문을 퍼부었지만 출근을 해야해서 잠을 청해봄. 역시 잠을 깊게 자지 못하고 엄마와 언니가 등장했는데 엄마는 꿈 속에서는 멀쩡히 걸어다녔는데 언니와 엄마가 전자기파 공격으로 피부가 뒤집어쓴 걸로 나왔고 엄마가 실수로 바지에 소변을 보는 어이없는 꿈을 주입.

사실 프로그래밍된 꿈은 실제 있었던 일을 상황 조작해서 다시 내가 꿈을 꾸게 하는 건데 기억 인출을 토대로 재설정된 것임. 이전 아파트에 살 때 친구들이 놀러왔는데 친구 아들이 4살이었는데 우리집에서 바지에 실수로 소변을 봤던 일이 있었고 피부가 뒤집어 진 것은 내가 비인지 피해자일 때부터 전자파 공격을 받게 되면서부터의 피해증상을 엄마와 언니로 재설정해서 주입한 것.
현재 오전 8:00

심장은 마구 뛰는데 숨이 넘어갈 것 같고 목구멍이 칼칼. 현재 오전 8:39

오전 8시 40분 그 이후로도 1시간 넘게 계속 뇌 속 이곳저곳을 전자기파로 자극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당하면서도 어이없는 현실.


오전 9:50 ~ 오후 2:00 현재

1. 내장 공격에 속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참. (모든 내장에 고문 들어옴)

2. 발가락, 무릎, 대퇴부, 골반 허리, 등뼈의 통증

3. 뇌 두개골과 얼굴 골격근과 혈관의 극심한 수축 공격인데 얼굴이 이제는 찢어질 것처럼 땅기고 굉장히 피부가 쓰라리고 따끔거리게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옴. 머리 속도 얼굴 피부처럼 시리고 쓰라리고 화끈거림.

4. 심장부위가 조여오는 답답한 통증, 호흡 곤란으로 숨이 턱턱 막힘. 저산소증과 과호흡 증상이 계속 나타나게 고문.

5.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뻑뻑함.

6. 입에서 계속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탄산처럼 톡톡 쏨.

7. 치아가 굉장히 시림.

8. 24시간 세포호흡, 효소 활성화, 단백질 분해, 그리고 단백질 합성 고문이 반복되면서 유전자 염기 서열 해독 및 복제고문.

이제 진짜로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 여기까지인 것 같다. 순간순간이 너무 고통이고 왜 살아야하나 싶다. 끔찍하다.

오후 2:00~6:00

수업하기 전부터 호흡 곤란에 한숨만 나옴. 간과 쓸개 공격.

수업내내, 세포호흡과 과호흡증으로 숨이 턱턱 막힘. 얼굴을 찢는 통증이 있음. 치아가 욱신거림, 속쓰림이 2~3교시 내내 지속되고 특히 3교시에는 두개골 전체의 근막과 혈관 수축에 머리가 눌리고 조이는 통증과 뇌에 혈액이 몰려서 뇌가 터질 것 같았는데 머리 속이 심하게 시큰거리고 멍하고 졸려서 수업하기가 굉장히 힘들었음.

오후 6:00

침에서 탄산처럼 톡톡 쏘면서 신맛이 남. 자율신경계인 심장근 공격에 호흡이 가쁘고 속쓰림이 심함. 그리고 턱관절 진동에 치아는 욱신거림. 하품 계속 유도. 밖에서 밥 먹는데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심장근, 미주신경,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 중반무렵부터 뇌 속이 굉장이 시큰거리고 쓰라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특히 두정엽 부위에 통증이 심함.

집에 가는데 과호흡과 호흡곤란에 시달림. 뇌에 산소 부족에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졸림.

집에 오후 7시 50분에 도착후부터 한동안 머리가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 들어오다가 또 단백질 합성 고문 중. 졸리고 멍하고 무기력함. 현재 오후 8:44

답이 없는 나라. 개한민국과 그 가해자 싸이코들


감히 내 허락도 없이 내 뇌파는 물론이거니와 내 유전 정보가 담긴 DNA를 단백질 인산화 작업해서 24시간 고문 해가며 빼가도 되나몰라?

내가 죽으면 내 유전자 정보 해독하고 복제한 거 어디다 쓰게?

지금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급하게 글 남기는데
무방비 상태에서 지난 2018년부터 2년 넘게 가족실험 해가면서 부모님, 언니들, 그리고 메인 타겟인 나까지 온가족의 유전자 복제하면서 피를 말리는데 개한민국아~ 해도해도 너무하는구나! 하긴 자기 밖에 모르고 돈만 밝히는 사람들이 정부기관의 고위직에 다 올라가 있으니 그 밑에서 일하는 하위직 개새들도 충견이 되어 똑같이 돈만 밝히지!

이 뇌실험은 곧 국가의 이익창출임. 특히 나 같이 유전자 실험 당하는 피해자는 곧 사망선고와 다름 없음. 온몸의 뇌세포와 장기가 망가져가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