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5. 16. 토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1. 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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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00 ~ 2:30

인터넷 정보 검색하는 동안, 위와 췌장, 소장 공격 들어오는데 허리와 옆구리 통증 그리고 복부 팽만에 시달림. 어느 정도 효소 만들고 단백질 분해되니깐 오전 1시 35분쯤부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리고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하더니 핸드폰이 먹통이 됨.

혈관 내 효소의 화학반응으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침이 마구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톡톡 탄산처럼 쏨.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산소분압과 이산화탄소 분압 조절로 눈이 흐릿흐릿함.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 골의 근육이 땅기고 혈관이 조여오는 공격이 계속 들어옴. 현재 오전 2:23

누워있는데 오전 9시쯤부터 전두골과 두정골 공격을 하는데 머리가 지끈거리고 나의 두 다리가 제멋대로 근육과 관절 운동하게 고문.

오전 11시쯤 눈 뜨자마자 눈 망막 혈관과 전전두피질, 중뇌의 상구, 시각연합피질, 내후각피질과 해마 등 변연계 공격이 마구 들어오는데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뽑힐 것 같고 눈은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하게 공격이 한동안 들어옴.

이어서 소장이 꼬이다시피 공격이 들어오고 효소가스가 쉬지않고 생기면서 배가 남산만해지게 차오르고 이게 1시간 넘게 계속 쉬지않고 지속되는데 현재 오후 12:17분인데 내장이 터질 것 같음.

또다시 눈이 흐릿흐릿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망막 혈관에 산소와 이산화탄소 분압 조절 공격 때문에 눈에 안개가 낀 것 같고 눈물샘이 자극되어 눈물이 고임.

오후 12:22 ~ 1:38

DNA 염기코드 실시간 복제 중. 소장 통증 공격 좆나하네.
대뇌피질 뇌혈관 터지겠네. 눈혈관도 터질 것 같고~
2년 넘게 매일 유전자 단백질 합성 고문 당해서~

오후 1:39 ~ 2:17
하두정엽을 하도 공격해서 머리카락이 빠질 것 같고 혈관도 터질 것 같음. 40분 동안 그 부위만 공격 중

오후 2:18~3:23

전전두골, 측두골과 관자골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면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게 하면서 호흡곤란 증상을 40분 넘게 가하고 있고 눈알이 계속 빠질 것 같은데 다크써클이 부워오르고 눈꺼풀이 붓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오후 2시 50분부터는 속쓰림이 유발하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후 3:24 ~ 3:50

밥 먹을 때 입을 벌리면서 자연스레 호흡이 되는데 이때의 30분을 이용하기 위해 오히려 밥 먹을 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주말이라 밥을 천천히 여유롭게 먹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시간에 쫓겨 허겁지겁 먹을 때 가중되는 위의 부담감이 상당히 느껴지면서 위가 꽉 막힌 듯하게 위 공격이 들어오고 식탁에 앉아서 밥 먹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처럼 굉장히 아픈데 소장 공격.

매운 음식 먹는 것도 아닌데 소화 효소의 화학반응으로 입안에서 불이 타오르고 짠음식 먹는 것처럼 음식이 굉장히 짜게 느껴지는데 단백질 화학 반응으로 인한 거였고 호흡도 가빠서 잠시 밥 먹기를 중단했는데 치아가 굉장히 시큰거렸음.

자율신경계의 홍채, 망막 자극하면서 빛 공격이 눈에 들어오는데 홍채 괄약근을 이완시켜서 눈에 빛이 들어오고 콧물이 줄줄 나옴.

기분이 엿같고 비참해서 밥을 겨우 겨우 먹고 있는데 갑자기 뇌 속에서 불이 난 것처럼 뇌혈관 내 혈액에서 단백질 효소의 화학반응이 일어나는데 굉장히 참기 고통스럽게 뇌 속이 화끈거리고 내장도 쓰라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뭐 이런 좇같은 경우가 다 있는지.

오후 3:51~ 4:30

단백질 합성 고문 들어가는데 계속 호흡과 관련된 복직근 수축 공격을 하면서 가만히 앉아서 쉬지도 못하게 1초도 쉬지않고 20분 넘게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고문하고 이제는 반대로 홍채 괄약근 수축으로 빛의 양이 줄어서 눈이 어두워짐. DNA 중합 효소 만들어 냄.

그리고 손바닥은 상당히 건조해서 피부가 갈라질 것 같고 침에서 신맛이 남. 혈액 내 효소의 ph 상태가 염기임.

수소이온과 수산화이온, 나트륨, 칼륨, 칼슘이온 등 몸에서 온갖 화학 반응이 일어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과정 고문이 들어오고 24시간 매일 유전자염색체 염기코드 복제 당하는 중.

본인 동의 없이 24시간 남의 유전자 염색체 해독 하면서 사람을 기계 취급하면서 상당한 고통을 주는데 이래도 되나 싶다. 완전 좇같다.

오후 4:30 ~ 6:40

2시간 넘게 심장이 조여오고 폐에 찬공기가 계속 들어오는 느낌이고 뇌혈관 역시 조여오면서 뇌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진짜 호흡도 가쁘면서 생명의 위협 그 자체의 고문.

오후 6:40 ~ 오후 8:00

오늘 따라 심장이 조여오면서 심혈관 자극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고 속이 굉장히 쓰리게 하면서 뇌 속까지 불에 타들어가는 아주 지독한 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너무 힘들어서 이불 속에 있는데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게 공격 들어오는데 계속 송곳으로 콕콕 쑤시는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가 멍하기 시작하고 그리고 계속 복부 근육을 튕기고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공격에 목과 머리골에 내 의도와 상관없이 도리도리 운동 고문이 들어오고 목을 왼쪽으로 숙였다펴는 공격이 수 차례 들어옴.

그리고 생식선 자극 공격이 들어오고 후각피질 자극도 들어오는데 다 해마 근처의 뇌세포 수용체 자극 중.

역시 뇌간과 변연계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참을 수 없는 졸음이 쏟아짐.

오후 10:25~ 11:00

25분 간 늦은 저녁 먹는데 심장 부근의 혈관에서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이 점심 먹을 때처럼 들어오는데 ‘카탈라아제’라는 효소 때문임. 효소는 여러 반응이 빨리 일어나도록 돕는 물질로 카탈라아제는 과산화수소가 빨리 물과 산소로 나눠지도록 돕는다.

과산화수소수는 산화제로 자유기(HO· + O·)를 만드는 능력이 있다. 이 자유기들은 단백질을 분해해 펩타이드나 아미노산 같은 수용성 물질로 만든다.

그리고 송곳니부터 어금니 전체가 욱신욱신거리는데 치아가 뇌와 내장신경을 잇는 다리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다지 매운 음식 먹는 것도 아닌데 속이 굉장히 쓰리고 입에서 활활 불이나는데 펩타이드 성분 때문에 통각을 느낀 것.

손바닥이 마치 비눗물을 수십 번 닦은 것처럼 아주 악건성으로 만드는데 혈액 내 효소를 염기화 상태로 만듦.

오후 8시 ~ 오후 10:25

계속되는 공격에 너무 고달파서 누웠는데 머리가 멍하게 공격 들어오면서 잠이 듦.

역시나 잠을 잔 게 아니었음..

자는 중간 중간 두정엽과 전전두엽, 측두엽에 심한 진동과 혈관이 눌리는 통증이 느껴지고 심장과 목혈관 자극에 심장이 마구 두근거리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왼쪽 팔에 이미 공격받아 염증난 자리에 또 공격이 들어와서 심하게 가려움에 시달리고 시각이미지가 꿈처럼 나타나면서 친한 친구들이 등장하는 등 기억 인출 유도 당함.

오후 9:58분에 일어나자마자 속이 너무 안 좋음. 잠을 잤다고는 했지만 누워있는 내내 소화 효소 계속 만들어내고 단백질의 분해와 합성 당하느냐고 너무 내장 상태가 안 좋음.

우리 엄마도 뇌출혈로 병원에 쓰러지시고 한 동안 계속 소화 안 되신다고 소화제 찾았던 이유가 다 여기 있음.

심장과 두정엽에 들어오는데 얼마나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지 머리 속이 참기 힘들 정도로 쓰라리고 시린데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임.

눈알은 심하게 돌아가고 갈증은 나면서 치아가 시큰거리는데 왜 유독 나와 나의 엄마 그리고 다른 가족들을 모질게 이용하면서 매일매일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하는지 모르겠음.

미추 신경 부근의 꼬리뼈 주변 피부가 가렵고 종아리에 레이저 열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여름에 종아리를 드러내기가 곤란할 정도로 공격을 계속 받아왔고 이번 여름도 그럴 것 같음.

병원에 계신 엄마가 작년말쯤 기저귀 발진 일어난 것처럼 고문 받았는데 내가 요새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같은 부위에 전파 공격으로 두드러기가 일어남.

헌법을 어기는 완전 국가 범죄이기 때문에 이렇게 당해서도 안 될 뿐더러 지금 해도 너무 할 정도로 2018년 2월부터는 매일 24시간을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실험에 이용 당하고 있음. 벌써 2년 3개월째임. 진짜 잔인하고 악랄한 살인 행위임. 오후 10:22

오후 11:00 ~ 일요일 오전 1:00

두 다리가 저리고 땅기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관 수축 고문이고 몸 전체로 퍼지는데 한기가 느껴짐. 그리고 인산화 과정 때문에 치아가 몹시 시큰거림.

생식기가 따끔거리고 가렵게 공격 들어오고 생식선 자극.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오른쪽 광대뼈에 전침을 쏜 이후로 그 부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른쪽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눈 주변이 가려움. 눈 혈관과 신경 그리고 연결된 뇌 혈관까지 자극하는데 2시간 가까이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그리고 손바닥도 역시 심하게 땅김. 소장 공격에 계속 배가 가스차면서 아프더니 끝내는 화장실에서 변을 봄. 소변도 자주 마렵게 함.

아데닌과 구아닌 때문에 요산이 만들어지면 그게 소변과 대변으로 배설되는데 그래서 나 같은 DNA 염색체 복제 실험 당하는 피해자들은 장에 암모니아 등 가스가 항상 차오르고 빈뇨에 시달린다. 그리고 엄지 발가락과 새끼 발가락 통증에 수시로 시달려서 통풍 증상을 겪는다.

얼마전에 왼쪽 귓바퀴의 턱관절 인근에 염증이 생겨서 며칠 고생했는데 관절과 연결되어 있지 않은 연골조직에 요산이 쌓이기도 한다고 한다.

발췌한 자료에 따르면
통풍은 주로 발가락과 발목, 무릎에서 생기기 쉬운데 관절이 극심하게 붓거나, 발열 및 오한 증세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데옥시리보핵산이라는 물질은 퓨린 성분이 많아 요산수치를 증가시키기 쉽다.

요산수치가 높은 것을 살펴보면 체내에 퓨린이 축적되어있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https://m.cafe.daum.net/healthwealth/rend/12?q=%ED%86%B5%ED%92%8D,%20%EC%9A%94%EC%82%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