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5. 15. 금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1. 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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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8~ 2:00

1시간 넘게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침에서 신맛이 남. 좌골 엉덩이 쪽 혈관에서 계속 공격이 들어오면서 미주신경, 설인신경 부위의 호흡 화학 수용체에 효소공격이 계속 뇌혈관까지 이어지고 있음. 오전 1시 40분쯤 자려고 누움.

오전 4시, 목구멍에 점액질이 껴 있는 느낌이고 호흡이 불가능해서 깼는데 눈을 뜨자마자 갑자기 자기장이 측두골을 (자는 동안 ) 감싸고 있던 게 허물을 벗듯 다이폴 안테나의 자기장 의 수신방향으로 무릎까지 내려오면서 수신해가는 것을 몸소 겪음.

원형 루프 모양으로 좌우뇌의 측두골을 누르면서 뇌파수신 하던 게 내가 눈을 뜨자마자 훌라후프가 몸을 통과해서 빠져나가듯 좌우 측두골에서 무릎까지 훑고 지나감. 그 과정이 자는 동안 반복되었음을 알 수 있고 그런 식으로 뇌파를 수신해 감. 밤새 원격으로 초음파, ct, mri 등 촬영 당한 느낌.

눈 뜨자마자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급뇨 증상이 있게 신장과 방광 자극.

출근해야해서 기분은 엿같지만 그냥 잠을 청해보려함.

오전 4:23

오전 7시 목구멍 칼칼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자는 내내 측두골 통증에 시달림. 일어날 무렵엔 우뇌의 하측두엽 부근에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이 있고 전체적으로 머리가 시큰거림.

자는 동안 기억인출 당하는데 20대 초반에 만났던 친구가 뜬금없이 등장.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 정도로 밤새 실험 고문 당하면서 이용 당함.

일어나자마자 한기가 느껴지게 몸 전체 혈관의 수축 공격과 배가 아프게 소장 공격 들어옴. 가스가
계속 차올라서 항상 배가 남산만하게 나옴.

씻는데 골반, 좌골 그리고 복직근 진동과 수축 고문 들어옴.

머리 말리는데 역시나 뇌혈관과 얼굴 혈관과 신경 공격이 있는데 코와 다크써클 부위, 눈 쌍꺼풀, 미간, 눈썹 바로 위 부근, 이마와 머리카락 경계선 부위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이 부위가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전전두엽 부위임.

하도 당해서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이미 자리 잡았고 그 부위가 항상 부워있고 눈 쌍꺼풀도 최근에 쌍꺼풀 수술한 것처럼 퉁퉁 부워오름.

화장하는데 관자놀이 부근을 고무줄 잡아당기듯이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까지 뽑히는 줄 알았음.

밥 먹기 전부터 소장 공격에
방귀가 계속 나오고 밥 먹을 때 복부근육 튕기면서 공격 들어오는 것은 예삿일이고 항상 소화불량에 시달림. 역시나 밥 먹자마자 배 아픔.

출근하는데 양쪽 팔 근육 공격에 팔이 저리면서 피가 안 통하는 공격이 들어오고 허리 통증에 시달림. 재채기 유발과 콧물 나오게 하는데 거울을 보니 도저히 내가 내 얼굴을 들여다보지 못하겠음.

아예 얼굴을 망가뜨림. 흉측함. 눈꺼풀과 다크써클 부위 그리고 코가 항상 부워있음. 피부는 축 늘어지고 주름이 자글자글해짐.

호흡 공격이 24시간 들어오는데 코로만 숨쉬는 것은 이제 불가능. 과호흡 증상으로 입을 벌리고 있어야 그나만 저산소증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음. 반면 이산화탄소는 과다배출 되고 있음. 얼마뒤 치아 통증까지 있음.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전전두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과호흡 증상은 심하게 들어오고 침에서 신맛은 계속나고 톡톡 쏨.
현재 오후 1:11

1교시 : 열공격, 호흡 곤란
2교시 : 분해된 효소로 단백질 합성하다가 다시 끝날무렵부터 소장 공격하는데 똥이 마려움. 침에서 신맛.
3교시~4교시, 전체적으로 머리골이 눌리고 조이면서 배도 가스가 차오르고 호흡이 가쁨.

퇴근후부터 머리가 시큰거리고 두통이 심하게 유발되고 내측전두엽에 따끔한 전침 공격 들어옴. 왼쪽 가운데 손가락이 심하게 가려움.

저녁 먹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눈알이 찢어질 것 처럼 공격이 들어옴. 그것도 밥 먹는데~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듯 들어오고 발음이 꼬임. 오후 8:20

커피숍 왔는데 소장 공격에 내장이 꼬이면서 똥이 마렵고 가스가 차올라서 배가 터질 것 같고 혀가 꼬이고 의도치 않은 말이 나오게 고문 당함.

커피숍 나오려는데 엄청난 전자기장 공격에 주변 공기가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고 눈알이 빠질 것처럼 눈 혈관에 피가 몰리게 만들고 혀 근육을 계속 뒤틀리게 공격.

집에 간신히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얼굴과 머리 골격근 수축에 심하게 얼굴이 땅기면서 유수분이 날아가면서 피부가 급격히 급건성이 되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주변의 신경과 혈관 자극에 그 주변과 눈알이 가렵고 부풀어오름.

오늘 하루종일 눈 망막 혈관과 임파선 자극에 눈꺼풀이 퉁퉁 붓고 눈 공격이 아주 심하게 들어옴.

오후 11시 50분부터 현재 토요일 오전 12시 17분인데 30분 가까이 복부 근육 튕기고 왼쪽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생식기가 가렵게 만들고 침은 아까부터 고이기 시작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오전 12시 20분부터는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가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얼굴 혈관 수축 공격이 또 들어와서 얼굴이 또 악건성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