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5. 26.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1. 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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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는데 파동 공격을 계속 받음.

돌멩이 하나를 강 속에 던지면 파동이 일면서 주변까지 퍼지듯 복부 근육 튕김과 혈관 공격을 받으면 그게 뇌까지 퍼져서 진동하는 게 느껴질 정도. 뇌 두개 골이 울리고 뇌혈관에 퍼지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그리고 효소까지 말이다.

자는 동안 저체온증과 눈 뻑뻑함, 근육과 관절 통증에 시달림. 학원에서 체온 재면 34. 9 도 35.0도가 나올 때가 많음. 그리고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37도로 올라가게 하는데 열 공격이 들어오거나 혈관 수축이 들어오면 체온이 2~3도 왔다갔다 함.

자는 동안에도 눈알은 계속 움직이게 하고 자율신경계, 시상하부 그리고 뇌하수체 공격에 시달림.

일어나서도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삭신이 다 쑤심.

좌골, 골반, 천골 진동 공격 그리고 척수신경, 내장 신경 자극은 계속 들어옴.

내장에서 호르몬 공격을 계속 받고 소화효소도 계속 만들어내게 자극 받는데 위, 췌장, 간, 십이지장, 이자, 소장에서 만들어낸 효소 때문에 신맛, 쓴맛이 올라오고 탄산수소나트륨이 혈관을 타고 올라오는데 혈액의 염기화로 인해 손바닥, 얼굴 피부가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면서 거기에 더해 근막 수축 공격까지 들어오니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심하게 쭈글쭈글해지고 탄력을 잃어 축 쳐짐.

화장하는데 스킨 로션 바를 때 혈관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얼굴이 아파서 못 바를 지경이고 혈관 내 혈액과 신경에 주파수 쏴대는데 얼굴의 신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그게 이마와 관자놀이에 퍼지고 결국엔 대뇌피질 전체에 퍼지는데 하도 강해서 느껴질 정도임. 도파민이 신경전달물질인데 머리 전체에 퍼지는 게 느껴짐.

망막 수용체에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비문증 현상이 있고 홍채 괄약근 조절로 눈의 빛의 양이 줄어들거나 많아지고 눈 혈관 내 효소 반응으로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눈알이 시리고 쓰라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임파선과 눈물샘 자극에 눈쌍꺼풀이 심하게 부워오르고 다크써클이 항상 검푸르스름하게 변해있고 부워오름.

출근하는 길에도 과호흡에 시달리는데 호흡과 관련해서 엄청 공격을 받고 있음. 부비강 부위에 하도 공격을 받아서 코와 코 주변 볼에 모공이 심하게 커짐. 호흡과 떼려야 뗄 수없는 실험.

소화샘, 침샘 자극이 계속 들어오면서 계속 단백질 분해하고 분해된 효소가 혈관을 타고 올라오는 게 느껴질 정도로 안면골과 뇌 두개골 수축 고문.

수업 내내, 과호흡과 소화샘, 침샘 자극. 특히 소장 공격에 혐오스러울 정도로 배가 남산만해지게 부풀어오름.

전전두엽에 생각 주입, 두정엽 각회 등에 단어나 문장 주입해서 전두엽 브로카와 발성기관 그리고 대뇌기저핵 자극해서 주입된 단어와 문장 발설하게 고문. 속으로 얘기할 때에도 가능하고 입 밖으로 발설시에도 가능.

3교시에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혈관과 신경 자극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멍함.

4교시에는 3교시 때만큼은 아니지만 머리골 진동과 머리혈관과 신경자극 공격.

퇴근 후 오후 6:25 ~ 7:35

종아리 염증난 부위에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 - 오른발 새끼 발가락 통증 - 속쓰림과 과호흡 유발 - 이마트에서 장보는데 두개 골이 심하게 조여오는 공격 지속 - 우뇌 전두골, 두정골과 후두골, 측두골 순으로 송곳으로 뇌를 파고들어오면서 쿡쿡 찌르는 듯한 공격이 40분 넘게 지속되는데 동시에 속은 울렁거리고 경추와 목빗근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면서 두통이 너무 심한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후 7:35 ~

버스안, 여전히 속쓰림 지속 - 이마골, 접형골, 사골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 우뇌의 하측두엽에 심한 쪼개짐 - 홍채 괄약근 조절로 빛의 양 줄어들어 어두움. - 침이 고이면서 계속 속쓰림 - 좌우뇌의 귀 바로 위 측두골에 진동 공격 심하게 들어오고 따끔거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이 피해 고문 때문에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도 그렇고 피해자 분 중 한 명도 그렇고 정수리 아래 하두정엽 부근에 탈모 증상이 있는데 최근 나도 이 부위에 통증이 통증이 심하게 느껴짐.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와 관련있음.

그리고 타이핑칠 때 오타가 자주 나게 만드는데 (엉뚱한 문자조합) 두정엽과 전두엽 자극해서 사람 갖고 놈.

이게 국가 주도하에 하는 뇌 실험인데 때로는 실험 외에 사람 가지고 조롱하고 희롱한다는 느낌도 자주 받음.

지금도 소화샘, 침샘 자극되고 속이 울렁거림. 심하게 사람 목숨 위협하고 이용하면서 12년간 돈 10원 한 장 못 받고 있음.

오후 7:40 ~ 9:50

종아리 가려움 유발 -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혈관 수축으로 전신이 혈액염증 증세를 보이고 천골 부위의 가려움 - 침샘 분비 - 샤워하는데 왼쪽 눈알이 상당히 쓰라리게 공격들어오고 이마골, 두정골, 측두골이 진동하고 조여 들어옴. - 밥 먹고나서 왼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지고 빛 전자기파가 쏟아지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침이 상당히 고이면서 뇌 두개골이 또 진동하면서 뇌 혈관과 신경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오후 9:50 ~ 오후 11:50

화분 분갈이 하는데 다리 근육 엄청 수축 공격 들어와서 땅기고 생식선 자극해서 분비물 나오게 하고 소화샘과 침샘 자극해서 복부는 계속 남산만하게 부워오르고 머리 두개골이 상당히 압박 받으면서 전체적으로 뇌 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특히 우뇌의 측두골과 하측두골의 혈관과 신경 자극 고문이 정도를 벗어남.

눈 주변 근육은 상당히 땅기고 눈알은 시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 들어가는 듯이 혈관과 신경 자극. 눈에 이물감이 너무 심하게 공격 들어오니 제대로 눈을 뜰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