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5. 28. 목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1. 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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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좌우뇌 대뇌피질 전체의 두개 골 진동과 혈관과 신경 자극 고문이 20분 넘게 이어지면서 침이 심하게 고이고 생식선 자극 중.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기력해짐. 의욕 저하.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전 12시 29분부터 또 정수리가 심하게 울리면서 뇌 속이 엄청 쓰라리기 시작.

오전 12:40분부터 눈알이 너무 시리고 쓰라린데 이마골과 접형골, 사골, 관자골, 관골에 진동 공격 장난 아니게 들어옴.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공격들어오는데 그게 20분 정도 지속. 해마형성체와 변연계, 파페츠 회로 자극.
오전 1:03부터 침이 또 심하게 고이면서 신맛이 나는데 유전자 염색체 복제 중. 오전 1:25분까지 이어짐.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이 평균 40분 ~ 50분 걸림.

해도해도 너무한다. 뇌 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를 1초도 쉬지않고 강행.
생명을 위협 받고 있음.

실험고문 정도가 너무 심함. 잔인하기 그지없음.

현재 오전 1:37인데 여전히 질 괄약근 수축 공격 들어오면서 DNA 중합 효소 만들고 있고 침은 계속 고임.

울고 싶지 않아도 하도 실험을 강행하니까 매일 울게 되네.

초음파 공격도 계속 들어오는데 두개 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귀 고막 역시 진동하면서 귀가 아프고 머리 속이 심하게 쓰라리고 타들어가고 있음. 현재 오전 1:47

그리고 계속 복제한 뇌파와 신경전달 및 조절물질 가지고 장난질치는데 감정 조작(평정심, 분노, 웃음 유발 등), 무기력증과 의욕저하 유도와 그 반대로 의욕상승, 그리고 수면과 각성 상태도 조절 가능.

나의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은 저 가해자 씨발놈들의 단골 고문 메뉴. 아니 24시간 고문 메뉴.

현재 오전 1:52

계속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에 공격은 들어오고 있음.

오전 2:09 이제 자려고 함. 물론 쉽게 잠들지는 못하겠지.

오전 내내 누워있었고 중간에 잠깐 깼다가 또 누워있었는데 계속 기억추적 실험 고문 당하면서 꿈 아닌 꿈을 꾸게 만듦.

다른 것은 기억이 흐릿흐릿하고
마지막 기억추적과 인출시에 연동된 인공지능이 주입한 꿈은 병원에 엄마가 누워있는데 바닥에 소변이 물처럼 흥건히 젖어있고, 엄마한테 환자복을 입히는 장면이었는데 여기서 주입된 꿈은 실제 기억을 토대로 인공지능이 오토로 프로그래밍된 것을 주입한다는 것이다.

바닥에 소변이 흥건한 것은 예전 내 친구 아들이 우리집에 놀러왔을 때 4살이었는데 그 때 우리 집에서 실례를 한 적이 있었다. 그 때 바닥에 소변이 흥건히 젖었던 적이 있다.

이런 식으로 자는 내내 자는 게 아니라 기억 추적과 인출 실험을 당하면서 꿈처럼 꾸게 만드는 것인데 두개 골이 계속 심하게 진동하게 공격 들어온다.

특히나 두정골이 심하게 공격 들어오고 머리가 대개 멍하고 잠에 취한 듯 고문이 들어오니 쉽게 일어나기도 힘들고 눈알도 제멋대로 돌리면서 기억 시냅스를 추적하고 복제한다고 보면 된다.

자는 중간에 갑상선, 흉선, 턱관절이 칼로 도려내는 통증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깐 깼다가 머리가 너무 무겁고 멍해서 약에 취한 것처럼 일어나기가 쉽지 않아 계속 눈을 감고 있었고 나의 뇌파는 이미 외부 주파수에 잡혀서 그 주파수에 이끌린 대로 계속 자게 만듦. 오후 12시 30분까지 누워있었음.

자면서도 질 괄약근 수축으로 DNA 중합효소 이용 당하고 소장 공격으로 계속 배가 더부룩한 상태에서 단백질 분해효소 만들어대는데 배가 지금도 빵빵하게 부워올랐다.

호흡기전인 골반, 천골, 복직근을 튕기면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두개 골까지 영향이 가서 두개 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요동치면서 뇌에 진동 현상이 배가 되어서 잠에서 깨어날 만도 한데 머리 뇌파가 너무 외부 주파수에 동조되게 만들어 쉽게 잠에서 깨지 못하는 악순환이 됨.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시달리면서 오전 내내 누워있는 시체처럼 실험 당함.

오후 12시 30분에 일어나자마자 눈알은 심하게 제멋대로 돌아가게 만들고 눈알은 너무나도 뻑뻑하고 눈알이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함.

거기에 상체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고문하는데 켁켁 소리가 나올 정도로 호흡기전을 천골부터 진동고문함.

피해일지 쓰려고 하는데 손가락 자판이 잘 안 쳐지게 두정엽과 전두엽, 소뇌 공격이 계속 들어옴. 현재 오후 12:58

20분 동안 꼬리뼈 부근인 미추와 선추에 전침 공격을 하는데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리고 전파 두드러기가 남.

이어서 소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똥이 마려움.
오후 1:19

속쓰림이 심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이후 오후 2시 15분부터 머리골이 심하게 눌리면서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피가 몰리는 느낌과 함께 뇌압이 올라감. 그리고 눈이 계속 흐릿흐릿함.

복부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상체가 튕겨나갈 정도임.

위, 장을 비롯한 내장이 진동하고 복직근이 수축하면서 호흡 유도하고 내장 운동을 촉진하면서 효소 활성화하고 그걸 실험에 이용. 그리고 분해된 효소들이 혈관을 타고 뇌로 올라가게 인위적으로 혈관 수축 공격을 하는데 지금도 왼쪽 팔이 저리게 공격들어오고 있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흐릿흐릿함. 오후 2:33

오후 2:51 전두골과 두정골에 쪼개지는 통증 공격.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알이 흐릿흐릿함.

귀에 음파 공격으로 귀가 무척 아프고 눈이 계속 흐릿흐릿하고 불편하기 그지없음. 머리 속이 시리고 쏴하고 척추뼈 통증이 있고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고문 중.

이러고 당하면서도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나 싶다.

오후 3:12

반복되는 고문으로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이 느껴진다.

두개 골이 24시간 진동하고 골반, 척추뼈, 두개 골이 제멋대로 움직임.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은 흐릿흐릿하고 뇌파도 제멋대로 조작하면서 감정조작, 표정 근육이나 팔과 다리의 신체 조정도 제멋대로이고 자율신경계와 뇌간을 완전히 잡혀서 호흡, 소화기능도 제멋대로임.

지금도 후두골 혈관과 신경이 조여오는데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임. 오후 3:18

온몸의 혈관 수축으로 한기가 느껴짐. 오후 3:35

35분간 뇌혈관 전체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뇌 속이 시큰거림.

오후 4:12분부터 입에 침이 심하게 고임. 뇌 속을 콕콕 찌르는 통증이 지속.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토션장이 정수리 위에서 원을 돌면서 복제해 감. 오후 4:36

입에서 또 침이 고이면서 척추와 내장이 심하게 진동하고 초음파로 두정골을 심하게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통증도 있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뜀.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1초도 쉬지 않고 공격이 몰아침.
오후 4:51

이번엔 측두골이 심하게 눌리면서 공격이 몰아치고 왼쪽 팔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저린데 진짜 씨발 욕나오네. 고통스러워서!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도 흐릿흐릿하고 두개 골과 척추뼈, 골반은 진동하고 뇌혈관과 신경은 24시간 눌리면서 두통 유발하고 내장근육도 매일 자극받고!

이거 대체 몇 년째고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이 느껴지는데 대체 어떻게 하라고? 자살하라고? 자살하기 전에 뇌출혈이나 심혈관 질환으로 쓰러지겠네!

오후 5:10

20분 넘게 경추와 뇌간 등 후두골과 우뇌의 측두골의 골격근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진짜 가해자 씨발놈들 처 죽이고 싶다.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뻐근함.

오후 5:32

이마골과 관자골 그리고 귀 바로 위쪽인 변연계 부위에 공격 들어오는 중. 머리 골이 계속 흔들림.

말초신경 근육과 혈관을 수축한 뒤 왼쪽 팔 근육이 무척 뒤틀리게 고문 들어오고 이어서 승모근, 흉쇄유돌근 부위와 턱관절, 침샘 부위에 심한 진동과 조임 공격이 있고나서 얼굴이 심하게 땅기면서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두통 유발.
입에서 침이 심하게 고임.
현재 오후 5:54

두정골과 측두골 진동과 근막 수축,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쓰라림. 생식선 자극. 오후 6:32 또 입에서 침이 심하게 고임.

귀 통증과 얼굴 혈관 수축으로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우뇌 측두골이 심하게 조임. 오후 7:00

40분 넘게 두정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뇌 속이 따끔거림. 현재 오후 7:42

하두정엽과 측두엽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고 얼굴 피부 혈관도 땅기면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음.

소장, 침샘, 소화샘 계속 자극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신장과 방광 자극해서 화장실 간 지 1시간도 안 되어서 또 소변이 마려움.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후 7:59

우뇌의 하측두정골에 송곳으로 찌르는 공격과 얼굴 혈관 수축이 12분 동안 이어지는데 끔찍함. 다크써클도 진해지고 주름도 자글자글해짐. 오후 8:13

씨발 개좇같은 살인자들, 감히 허락도 없이 2년 넘게 몇 백번 아니 몇 천번을 유전자 복제 하는 거지? 유독 나한테 더 매달려서 실험값 가져가려는 것 같다.
미칠 것 같다.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공격에 뇌 혈관과 신경은 계속 따끔거리게 공격 받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입에서 또 침이 고이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이게 사람이 당할 짓인지? 오후 8:27

오후 8:30 ~
콧 속 혈관과 신경 자극. 생식기 자극은 계속 되고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하염없이 눈물만 나온다.

이런 극심한 상황에서 감정 조작 하면서 나의 감정은 항상 중립 상태이다.

경추와 뇌간, 후두골 부위에 전파 공격을 10분 넘게 퍼붓는데 뒤통수가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임.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생식기 질괄약근은 조여오면서 기분이 좆나 더럽고 이걸로 DNA 중합 효소 만들고 뒷골과 뒷목이 심하게 고통스러움. 입안에 침이 고이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후 8:58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이 심하게 고임. 오후 9:21
전체적으로 머리가 시큰거리고 쓰라림. 그리고 실없이 웃음 유발하게 하는데 한순간 미친년 됨. 오후 9:56

기가 막힘. 오후 10시 5분 경에 영어 지문 읽으려던 찰나에 갑자기 하두정골과 후두골에 총 맞은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나더니 좌우뇌 측두골의 신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혈관이 눌리는지 혈액 내지 호르몬 등 체액이 후두골에서 하측두정엽, 측두엽 부근으로 퍼지는 게 느껴지면서 두통이 있고 질 괄약근이 조이고, 침은 또 심하게 분비되면서 청신경과 관련된 광대뼈 관자골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들어감. 1초도 쉬지않고 고문하면서 이용하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낌.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천골, 척추뼈, 후두골, 측두골이 진동하면서 움직이게 하는데 관절인형 다루듯 제멋대로 좌골, 골반 움직이고 두개 골과 목도 살짝 돌리는데 뒷목과 뒷골이 상당히 땅기고 피가 몰림. 오후 10:29

침이 고이면서 머리 속이 쓰라린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또 들어가면서 유전자 염색체 염기 코드 복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우뇌의 하측두정골에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과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정수리 위에서 반시계방향으로 원을 돌리면서 공격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여서 내가 일부러 한 곳을 응시하려하니 실험 고문에 방해가 되는지 오른쪽 어금니에 통증을 가하고 복부 근육을 심하게 흔드는데 상체가 튕겨나갈 정도임. 오후 10:50

심각할 정도로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목과 머리 두개 골 움직임도 제멋대로 돌아가게 함.

눈알이 노골적으로 매일 돌아가게 만든 것은 2020년 2월 첫째 주 이후고 목과 머리 두개 골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만든 것은 2020년 5월 20일 이후부터임.

오후 11:10

브로카, 대뇌기저핵, 베로니케, 각회 영역의 좌우뇌 자극하는데 진동과 전침으로 찌르는 따끔거리는 통증 그리고 생식선과 침샘 자극 중. 오후 11:33

좌우뇌의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 부위에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이 20분 넘게 이어지고 있음. 생식선과 침샘은 계속 자극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우뇌의 파페츠 회로 부위에 총 맞은 느낌으로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고문하는데 계속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중.

목요일 오후 11:10 부터 금요일 오전 12:04 이 지나도록 좌우뇌의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 부위에 송곳으로 지속적으로 후벼파는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총맞은 통증이 이러지 않을까 싶다. 나중에는 뒷목과 뒷골의 뇌 깊숙한 곳까지 통증이 느껴지면서 목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머리가 숙여지면서 평소에 목이 느끼는 머리 무게가 거의 못 느낄 정도라면 지금 무게는 페트병 1.5리터의 물 무게를 뒷목과 후두골에 계속 1시간 동안 올려놓은 듯한 무게감이 느껴지면서 동시에 피가 몰리면서 뇌가 터질 것 같고 총 맞은 듯한 통증이 있음. 금요일 오전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