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00 ~
53분 동안 소장 공격(복부 근육 땅기고 배가 남산만해지게 부어오름) 하면서 효소 만들어내고 이후 목구멍이 칼칼하게 하고 가스 나오게 하더니 오전 1:55분부터 또 머리 쪽 혈관으로 효소를 보내다보니 눈알도 열감이 느껴지면서 시큰거리고 머리도 또 무겁고 멍해짐.
30분 가까이 내장 통증에 시달리다가 다시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효소가 분해되어 침이 고이는 것. 또 머리랑 눈에 통증 느껴지겠네. 현재 오전 2:37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김. 혈액 내 효소뿐만 아니라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인위적으로 신경전달물질을 흥분시키거나 억제시키는데 이들이 염기성으로 피부가 거의 녹아내릴 것처럼 건조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2:51
눈앞에 빛이 아른아른거릴 정도로 빛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눈알이 또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게 함.
오전 2시 55분부터 또다시 근육,혈관, 신경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내장 근육의 혈관도 수축되면서 지속적으로 머리 쪽으로 보내는데 이러니 머리 속, 눈알, 콧 속, 입 안, 피부 속이 건조하고 땅기고 메마르고 심할 때는 찢어질 것 같고 시리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아주 심할 때는 불에 타들어가거나 지지는 듯한 통증과 함께 뇌 두개 골이 깨질 것 같음.
오전 3:18
내장이 꼬이면서 심하게 뒤틀리는데 죽을 것 같다.
이후 만들어낸 효소, 호르몬 등을 온몸의 이곳저곳의 혈관에 퍼지게 하는데 이 모든 게 전자기장에 의해 이동 가능. 세포막을 통한 단백질 분자의 이동을 전파 공격으로 가능.오전 3:38
머리 속 혈관에 단백질 효소와 호르몬 및 신경화학물질의 활성화와 흥분 유발하는데 머리 통증이 상당함. 뇌압이 오름. 오전 3:54
역시나 똑같이 머리 속 혈관에 단백질 효소와 호르몬 및 신경화학물질의 활성화와 흥분 유발하는데 머리 통증이 상당함. 뇌압이 오름. 오전 6:40
8시, 또 반복 작업 고문. 9시18분, 또 반복 고문.
오전 9:18 부터 현재 오후 12:50
지긋지긋하다.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10분마다 단백질 효소, 호르몬과 신경화학물질을 만들어낸 후 이걸 복제 하고자 하는 부위인 뉴런과 시냅스에 보내면 시냅스의 이온 통로가 열리면서 신경화학물질이 흥분 및 억제가 되고, DNA 중합 효소와 DNA 복제 효소 등을 활성화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들어가는데 이 실험 고문 하나하나가 굉장히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럽다.
아무래도 신경화학물질이다보니 눈, 코, 입안이 뻑뻑하고 메마르게하고 시리고 시큰거리고 쓰라림. 심할 때는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오전부터 현재까지 눈알이 뻑뻑하고 시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임.
그리고 씻기 직전부터 온몸의 혈관과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이 따끔거리고 열감 공격이 있음. 그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눈에 안개가 낀 것처럼 만듦.
그리고 안면골과 뇌 두개 골의 근막을 조여오는데 얼굴 피부가 순식간에 땅기고 건조해지며 쪼그라들기 시작.
머리 말릴 때 빛전자기파 공격이 쏟아지는데 무척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빛 공격에 아른아른거림. 머리도 굉장히 멍함.
특히 점심 먹을 때 척수에 열 공격과 함께 밥 먹는 중에 실시간 위의 괄약근 수축하는데 밥을 3분의 1만 먹어도 위가 꽉 찬 느낌으로 소화가 안 됨. 그리고 밥 먹는 중에도 계속 종아리부터 혈관에 열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이 열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따끔거려서 고통스러움.
24시간 전파와 초음파 그리고 내장공격으로 지속적으로 호르몬, 신경화학물질, 단백질 효소를 만들어내고 그걸 다시 뇌혈관과 눈, 귀 혈관으로 보내는데 항상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졸리고 항상 두개 골에 진동 파장으로 두개 골의 흔들림. 그리고 전자기장에 의한 머리 눌림과 조여들어오는 수축 공격. 피해자가 아니었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엄청난 고통스러움.
출근길 내내 다리 근육 땅김. 과호흡 그리고 입안 점막, 혓바닥, 치아가 상당히 건조해지다못해 침이 바짝 마름. 손바닥도 건조하고 얼굴 피부도 건조함. 머리골 특히 이마골과 정수리가 계속 압박 받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계속 신경전달물질, 신경조절물질 등 신경화학물질을 뇌 쪽으로 보내고 단백질 효소 또한 계속 분비시키는데 건조된 구강에서 조금의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처럼 톡톡 쏨.
내 몸 속이 화학 공장이 되어버렸으니 몸이 굉장히 무겁고 눈도 시큰거리고 뻑뻑하고 귀 속도 때로는 굉장히 시큰거리고 가려움.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머리가 내 머리 같지가 않음. 산소가 안 통하는 느낌으로 아주 머리 속이 답답한데 이제 그만 이용 당하고 싶다.
진짜 100% 마루타의 삶이다. 내 삶이 절대 아니다.
오후 1:20 ~
9:50
학원 도착이전에 엄청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골도 깨질 것 같았는데 특히 아세틸콜린 신경화학물질로 전뇌 공격하는데 이마골부터 전두엽, 하두정엽, 측두엽, 하측두엽 부위의 근막이 심하게 조여온 이후로 근무 시간 내내 눈알이 심하게 시리고 뻑뻑함. 갈증도 출근길에 너무 심하게 공격 들어와서 입안 점막이 메마르고 목이 탐.
머리 멍함은 어제보다는 덜하지만 머리는 어쩔 수없이 24시간 공격이 들어오므로 비피해자였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머리가 무겁고 멍함.
퇴근하자마자, 그리고 저녁을 밖에서 먹은 직후, 그리고 집에 도착 후, 오후 8시 3분, 그리고 오후 9시 7분 현재까지 4차례나 단백질 인산화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 및 복제) 고문을 하는데 물론 그 전에는 복부 내장 공격과 호흡 공격을 계속 하면서 호르몬, 신경화학물질, 단백질 효소 만들어냄.
하여튼,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시작되면 각종 체액이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머리 통증이 시작되고 눈도 뻑뻑하고 시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기 시작함. 그리고 피부가 심하게 건조한데 특히 손바닥, 발바닥, 입안 점막, 콧 속, 생식기, 그리고 얼굴피부인데 특히 얼굴피부의 유수분이 달아나면서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악건성 상태가 되면서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쭈글쭈글해짐. 그리고 입 안에 침이 고이면서 신맛, 짠맛, 쓴맛 등이 나면서 탄산처럼 톡톡 쏨. 현재 오후 9:50
20분 뒤에 전뇌부위에 심한 공격으로 전두골과 두정골이 진동으로 울리고 그 부위의 뇌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
오후 10:12
영어지문 네이티브 발음 따라읽을 때 내가 운동신경 명령 내리는 게 잘 안 먹히고 개 좇같은 놈들이 내 복제 뇌파로 인공 신경망 만든 걸로 내 시각피질로 들어온 정보를 캐취해서 내 브로카 영역, 대뇌기저핵 등 호흡과 발성 영역 건드는데 호흡도 내가 쉬고싶을 때 못 쉬고 따다닥하고 말이 튀어나오게 만들거나 읽기 전의 단어, 즉 바로 다음에 나올 단어가 미리 튀어나오게 만들다던가 혹은 내가 했던 말을 다시 그림자 밟기 내지 앵무새처럼 또 발설하게 만들게 함으로써 말더듬이 증상을 만드는데 엄청 스트레스. 즉 나의 발성과 호흡을 좌지우지함.
30분 동안, 내가 지문 읽고 단어 찾고 공부한 것 내 뇌파 가져가는데 시각연합피질, 전전두피질, 해마형성체, 베로니케, 각회 부위에 통증 동반.
단순히 뇌파 가져가는 것도 머리 아픈데 머리가 심하게 아픈 것은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단백질 분자의 RNA 염기코드 복제와 해독을 해서 가져가기 때문인데 아주 고통스럽고 좇같음. 오후11:37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가면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조여들어오면서 쪼그라듦. 그리고 침이 고이고 내장 근육이 땅기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감. 현재 오후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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