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내 인생 언제 되찾아?
2009년에 재수 없게 불법 뇌 실험에 걸려 들어서 벌써 2020년 6월 달이야.
마루타 인생 말고 내 인생 언제 살아?
벌써 몇 년만 있으면 40대 중반이 다 되어감. 만 30세에 타겟이 되어서 이게 뭐니?
누구는 처음부터 마루타야?? 왜 내가 내 인생 제대로 살아 보지 못하고 온갖 개같은 고문만 봤다가 몸은 상할 대로 상하고 내 뇌는 서서히 기능이 망가져 가고 있고 곧 병에 걸릴 것 같음.
빛 전자기파로 계속 공격하는데 눈앞엔 빛 파장으로 아른아른 거리고 홍채 괄약근 조절로 눈앞이 어두워지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배는 남산만 하게 부어오름.
그리고 초음파 공격을 하는데 비가청 영역대라서 소리가 크게 들리진 않지만 귀가 너무 아프고 머리 또한 너무 아픔. 뇌간 망상체와 중뇌 공격 중. 수요일 오전 12:28
변연계, 시상하부 유두체의 파페츠 회로 부위 그리고 중뇌 흑질과 중격핵 부위에 엄청난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울리고 깨질 것 같고 뇌 속 화학 반응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내장이 뒤들리는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그리고 피부는 또 엄청 땅기고 조여들어오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침이 고이기 시작. 오전12:49
15분넘게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얼굴 피부는 너무 버려놔서 얼굴 노화가 심각함.
자율신경계와 얼굴(내장)이 관련되었기에 특히 호흡과 관련되어 코와 뺨 부위가 심하고 더구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중격핵이 입천장부터 미간과 눈썹 바로 위 부위에 있으니 코, 뺨, 다크써클, 눈꺼풀 부위는 매일 부어오르고 피부 처짐과 주름이 2년 6개월도 안 되어서 15년은 더 노화가 진행됨.
팔에 전침 공격 퍼부우니 따끔거리고 가려움.
내장 근육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은 심하게 뻑뻑하고 피부 역시 참기 힘들 정도로 땅기고 조이는데 특히 땅기는 부위가 팔자 주름 부위와 코 양쪽 피부와 미간 부위인데 부비강, 시상하부, 뇌하수체, 중격핵 길목임.
오전 1:49
얼굴이 뜨겁게 달궈지는데 단백질 효소에 열을 가하여 계속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자율신경계와 연결된 얼굴이 심하게 땅기면서 내장 근육도 동시에 땅기는 것은 각종 신경화학물질과 호르몬, 단백질 효소의 활성화로 RNA 단백질의 유전자 발현과 복제인데 이 개같은 유전자 염기코드 다코딩 및 복제 실험이 벌써 본인 동의없이 2년 6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이게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끔찍하게 고통스럽다는 것이다.
개 잡것들이 뭔데 내 허락도 없이 이 살인적인 고문을 가하고 지랄이니? 어? 이거 너네가 나처럼 똑같이 12년간 당해 보고 앞으로 더 실험을 할지 말지 결정해라~
나처럼 똑같이 당해보고 나서도 이 좇같은 실험이 참을만하고 당할만하면 12년 뒤에 다시 나를 고문해도 좋다.
물론 개한민국 가해자 쌍새끼들도 나처럼 12년, 나에게 가한 실험기법 그리고 나에게 얻어간 뇌파와 유전자 정보만큼 너네 가해자 쌍것들과 너네 가해자 가족들 모두가 나의 가족이 당한 것처럼 당한다면 12년 뒤에는 암말없이 당해 주겠다.
그러니 2020년 6월 10일 수요일이 되었으니 당장 꺼져라.
너네가 이 실험 당할 이유 없고 너네가 왜 당하냐고 당연하게 생각하듯이 나와 나의 가족들 역시 마찬가지다. 개 잡것들, 살인자 집단들아!
사람이 사람을 생체실험한다? 그게 어느 나라 법이더냐?
너네랑 내가 언제부터 알 던 사이고 내가 너네가 무슨 관련이 있다고 살인 짓거리 하고 자빠졌다냐?
당장 꺼지랄 때 꺼져라!
생체실험 당할 이유 없다. 그리고 이건 살인행위보다 더 끔찍하다.
돈만 밝히는 개한민국과 그 관련자 쌍놈의 새끼들. 수요일 오전 2:07
15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미간과 콧등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전 2:22
20분 넘게 내장 근육이 뒤틀리게 공격하고 자려고 준비하니 머리에 또 눌리고 조이는 공격 들어와서 자기장 수치 재보니 172 마이크로 테슬라. 그것도 머리 가까이에서 잰 게 아닌데도 말이다.
정부에서 사람에게 적정 전자기파 수치를 6~7 마이크로 테슬라로 지정했는데 나는 지금 그것의 30배에 다다르는 강도의 공격을 받고 있으니 말이다. 이 정도면 사람이 거의 잠을 잘 수 없는 상태이고 몸에 통증을 24시간 느끼는 상태이다. 오전 2:49
누웠는데 20분째 내장근육과 승모근 근육이 땅기게하고 경추 부위에 아주 뜨거운 열공격 가하는 중. 오른팔 근육이 너무 뒤틀리게 공격 들어오는데 팔을 들어올릴 수가 없음.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이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인간으로 태어나 너무 자존감이 무너진다. 수면 방해 시작.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도 저 가해자 개같은 살인자들에게 실험 고문 당하고 있고, 나 역시 아주 살인적인 개같은 고문을 1초도 쉬지않고 계속 고문 받고 있다.
너무 고통스럽고 비참하다. 오전 3:12
1시간 동안 오른팔 근육이 뒤틀려서 잠을 못 자겠음. 오전 3:42
20분 동안 얼굴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오전 4:04
씨발~자기장 수치 128 마이크로 테슬라 쏘는데 잠이 와~?
저 살인자 개같은 놈들. 작정하고 잠 안 재우고 지들 실험 계속 하려고 나섰네~ 쌍 새끼들. 오전 4:12
왼쪽 귀에서 삐소리 들리면서 주파수 변조. 그리고 여전히 1시 30분 가까이 오른쪽 팔과 어깨에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고문.
오전 2시 50분에 자려고 할 때는 1시간 30분간 각성 상태와 참기 힘든 몸의 근육 통증 만들더니 이제 잠 자는 거 포기하고 인터넷 보는데 뇌간 망상체와 아세틸콜린과 세로토닌 흥분으로 수면 유도 중. 오전 4:29
아세틸콜린 신경계 자극하니 2시간 동안 잠을 못 자고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오른팔과 어깨, 목 근육이 계속 뒤틀리는 건데 나는 수면 박탈 당한채 온갖 통증에 고통스러워하면서 울고 있는데
저 살인자 개같은 것들은 내가 직장과 퇴근 후 집에서 있었던 일화기억 및 의미기억의 세포 단백질 염기코드 디코딩과 복제하면서 낮에 내가 있었던 일을 영상과 문자로 변환된 것을 보고 히히덕거리면서 한마디 음성 날리는데 나의 소중한 수면 시간을 빼앗아가고 나에게 끔찍한 통증과 바꿀 정도로 그 복제한 나의 사생활 등 일상의 기억들과 집에서 잠깐 보았던 자료들의 의미기억들이 나의 목숨과 수면시간보다 그렇게 소중한 것인가 보다.
자존심 상하고 기가 막혀서 눈물만 나온다. 뭐 이런 좇같은 살인 범죄가 다 있나싶다.
이 국가범죄는 나의 엄마의 건강과 행복을 앗아갔다. 그리고 나의 인생과 건강하게 살 권리를 모조리 박탈해 갔다. 오전 4:47
눈알이 심각할 정도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안개가 낀 듯 뿌옇게 보임. 오전 5:00
팔과 어깨가 계속 저리고 왼쪽 가슴 부위 근육이 뻐근하고 유륜 부위를 지나는 신경과 혈관을 자극하는데 그 부위가 미주신경 지나는 부위이고 전뇌와 변연계와 연결됨. 오전 5:23
왼쪽 미주신경 지나는 부위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 근육까지 영향이 가서 심장이 조여드는 통증. 오전 5:30
머리 속이 시리기 쓰라리기 시작.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전 2:50에 자려고 누웠지만 실험 강행에 수면 박탈당하고 3시간 째 계속 고문만 당하다가 고통과 억울함, 분노 속에 계속 울기만 한 듯. 벌써 날이 밝았다. 2014년 12월 이후로 제대로 2~3시간 이상 편하게 잠을 자 본 적도 없고 날밤 샌 적이 수두룩하다.
너무 힘들고 분해서 그 감정에 못이겨 울고 싶어도 울음의 기능을 막아놔서 내 마음대로 울 수도 없게 해 놨는데 이게 대체 뭔가 싶다. 너무 죽고 싶다. 이게 사람한테 할 짓인지?
머리골은 계속 조여들어오면서 고문하는데 미칠 것 같다. 현재 오전 5:51
20시간째 깨어있다. 잠 한숨 못자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다. 아세틸콜린 신경계를 계속 주파수 자극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너무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이러한 끔찍한 고문이 2018년 2월부터 시작되었고 이제 벌써 2020년 6월인데 아주 많이 혹독하게 이용만 당하다가 생을 마감하게 될 것 같다. 서서히 피말려 죽어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오전 6:01
눈물샘을 막았던 것을 풀었는지 눈물이 왈칵 쏟아짐.
유전자복제에 들어가고 있음. 두개 골 진동과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이 막 원을 그리며 돌아감. 오전 6:08
머리통증이 너무 심함. 고통스러움. 오전 6:22
어제 화요일 오전 9시 50분 이후로 21시간 가까이 깨어있다. 오전 6:24
저 살인자들, 내 수면 박탈하고 머리 공격 깨질 것처럼 공격했는데 그 4시간 동안 어제 있었던 일화기억과 의미기억 유전자 복제 다 했네
현재 오전 6:28
왼쪽 팔이 너무 저리게 함, 팔이 너무 저려서 일어남. 오전 7:51
오전 9:08, 머리 통증이 심함. 전두엽과 정수리 부위에 화학반응으로 뇌혈관 터질 듯. 자다말고 일어남.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통증이 자는 내내 이어지고 눈알이 뻑뻑함.
오전 10:10분에 결국 일어났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멍하게 공격들어옴. 눈알 역시 뻑뻑하고 쓰라림.
내장공격은 잠깐 누워있을 때도 어금니 통해서 들어왔는데 지금도 속이 약간 울렁거리고 꽉 찬 느낌으로 소화가 잘 안 되는 통증이 지속됨. 오전 10:28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통증이 있으며 내장 속도 마찬가지로 작열감이 이씀. 다 이러한 제반 통증은 인체 내에서 세포 분자 화학반응으로 인한 것이고 전자기장으로 세포 분자가 이동할 수 있다.
언제는 밖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또 머리가 굉장히 아프면서 세포 분자 화학 공격이 들어오는데 손가락 끝이 마치 맨손으로 손빨래를 계속 오래했을 때처럼 건조해지면서 물에 불은 것처럼 되는데 혈관 공격과 염기화 반응으로 손가락 끝이 쭈글쭈글해짐.
점심 먹을 때도 빛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후두골에 계속 투사되다보니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콧물이 나오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늘따라 눈 혈관과 신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지금 출근하는 길인데 눈알이 너무 쓰라리고 뻑뻑하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집에서 나올무렵부터 지금 출근길인데 과호흡 증상이 너무 심하고 이산화탄소의 과다배출과 저산소증에 시달림.
사실 눈과 뇌가 많은 신경들로 연결되어 있어서 뇌 속에서 신경화학물질 활성화와 단백질 효소를 이용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계속 들어오면 눈까지 덩달아 시리고 쓰라리고 뻑뻑함.
쓰러지기 일보직전이고 이렇게 역사상 잔인한 생체 고문이 있을까 싶고, 24시간 머리골이 주파수 진동 당하고 신경화학물질과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머리가 항상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계속 머리가 눌리고 조이는데 뇌혈관 질환 걸리는 건 시간 문제인 것 같다.
호흡곤란 고문도 심해서 숨쉬기 힘들다.
너무 너무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다. 이 개같은 나라에서 태어난 게 후회된다.
이 개한민국 사회구조가 남을 짓밟아야 자신들이 위로 올라설 수 있는 사회 시스템 구조라 국가의 이익이든 특정 집단의 이익이면 앞뒤 안 가리고 무대포 식으로 나가는 게 이 개한민국의 숨겨진 참모습이다.
오전 10:30 ~ 씻기 전부터 눈알이 시리고 쓰라리고 신경화학물질인 아세틸콜린을 전뇌와 해마 부위로 흥분시켜 유전자 발현시킴. 뇌 속은 너무 시리고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눈에도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고문하는데 진짜 생고문이 따로 없음.
새벽 내내 이어진 고문으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쳤는데 아침에 겨운 잔 잠도 중간에 3번이나 깰 정도로 자는 동안에도 계속 내장신경 - 턱관절(어금니 통증 유발) 공격과 머리 진동과 혈관 눌림 고문 받음.
머리 말리는데 중뇌의 흑질 공격이 들어오고 전뇌와 변연계 부위에 계속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에 검은점이 날아다니면서 비문증 증상이 생기고 눈앞이 빛 파장 때문에 아른아른거리면서 어질어질함.
화장하는데 전전두피질, 시상하부, 뇌하수체, 중격핵, 뇌간 중뇌의 흑질, 변연계 부위에 진동 공격을 심하게 퍼붓는데 설상가상으로 눈 깜박임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내 의지대로 눈을 깜박이고 싶은데 그걸 2~3초 막아버리는데 눈을 감싸고 있는 수분막이 마르면서 눈알이 찢어지는 통증으로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움.
눈 혈관에 세포 단백질 분자 화학 반응 공격이 들어와서 몸 속 체액이 염기화 상태가 되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인데 이미 눈꺼풀은 임파선이 부어서 퉁퉁 붓고 리퀴드 아이라이너 그리는데 아이라이너 액체가 눈꺼풀에 스며들지 못하고 오히려 바짝 마르면서 지워지기 시작. 체액이 염기화되면 사람이 지속적으로 비눗물이나 세탁 세제물에 담가져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 피부 화장을 하면 화장이 피부에 스며들지 못하고 들뜨면서 때처럼 밀리면서 지워짐.
그러한 매운 쓰라림과 따가움 , 뻑뻑함과 타들어가는 통증은 얼굴피부나 눈알에만 고통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콧 속, 귓 속, 입 안의 점막과 혓바닥, 치아 에나멜, 입술, 손바닥, 발바닥 등 온몸에 다 적용되며 머리 두피와 머리 근막도 예외는 아니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오후 2시부터 머리가 굉장히 멍함. 후두골에 빛 전자기파 공격.
학원 도착 이후에도 심장, 폐. 신장, 위, 소장 공격. 새벽에 오른쪽 팔 근육이 뒤틀리듯공격했는데 온종일 가슴 답답함과 머리 무겁고 멍함. 하품은 연신 나옴.
후두골과 중뇌에 빛 전자기파 공격 근무내내 들어오고 머리가 어지럽고 눈의 피로도가 상당함.
퇴근후 속쓰림 유발하는데 이 속쓰림이 위는 물론이거니와 심장 자극시에도 나타남.
근무시간 그리고 퇴근 후 줄곧 내장 공격과 경추와 뇌간 진동 그리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 그리고 대뇌피질과 변연계 부위에 계속되는 모니터링과 신경전달물질 분비.
버스 안에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침이 고임.
속쓰림이 심해서 잠깐 환승하기 전에 저녁 먹으려 하는데 얼굴 근육이 심하게 땅김. 얼굴 피부도 내장과 관련.
2014년 12월부터 지금껏 잠을 거의 못 자고 기껏해야 3시간, 날밤 샐 때도 많고 더 누워있어도 계속 쏟아지는 고문에 머리는 각성 상태로 두통와 온몸에 통증에 시달림.
비가 와서 인근 다이소에서 우산을 사고 나오자마자 과호흡 공격이 들어오고 숨이 턱턱막힘. 버스에 타서도 한동안 과호흡 공격과 호흡 곤란 그리고 머리 무거움에 시달리다가 입안에 침이 고이고 눈이 쓰라리고 머리 속이 시림.
집에 도착하자마자 또다시 아까 밥 먹을 때처럼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는데 머리와 얼굴 골격근의 혈관을 수축해옴. 그리고 눈도 뻑뻑하고 시리고 왼쪽 귓 속도 마찬가지임. 오후 8:06
오른쪽 종아리와 생식기에 전침 공격 그리고 이후에 눈도 시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움. 2020년 올해 안에 이 범죄에서 완전히 벗어나든가, 아니면 자살 하든가 할 계획.
지금도 뇌 두개 골을 조여들어오면서 뇌 근막 압박. 상당히 고통스럽고 머리 멍함. 오후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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