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7. 16. 목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8. 06:23
728x90

목요일 오전 12:30~ 1:30

뇌척수액이 허리에서 인위적으로 뇌까지 올라가게 공격. 귀 고막에 초음파 공격 그리고 눈알이 떨리는 안진 현상과 사시 증상.

내 머리가 내 머리 같지 않게 머리골이 진동하고 뇌근육과 혈관 및 신경이 조이고 눌리는데 진짜 살기 싫다. 머리가 심각하게 멍함.

자는 동안 기억 인출과 추적 당함.

오전 8:15 알람이 울리기 전부터 머리골과 내장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현재 오전 10:24인데 2시간 넘게 미친듯이 머리골이 울리니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울림이 전달되어 뇌세포가 진동하는 게 느껴짐.

내장에서 계속 호르몬, 신경화학물질, 효소 등을 뇌혈관을 통해 올려보내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해서 눈뜨기도 힘들고 눈알이 좌우로 돌아가고 반바퀴 휙 돌아가게 만드는데 진짜 눈앞이 핑 돎.

속쓰림이 심하고 머리 속이 시리고 쏴하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데 이게 계속 평균 40분 간격 지속되면서 유전자 발현과 복제가 행해짐.

주변 공사 소음 등을 나에게 쏘는 전파와 음파에 싣고 보내면서 뇌 신경 자극힌면 이게 전기신호왼 화학신호로 바뀌면서 신경물질을 흥분시키면서 뇌 실험의 증폭제가 됨. 현재 오전 10:36

오전 10:37~ 오후 1:20

얼굴을 포함해서 전신의 혈관과 신경을 전파로 자극하는데 전침 공격으로 인해 수백 개의 바늘로 얼굴을 포함한 전신에 찌르는 듯한 통증인데 열감까지 가해지는데 고춧가루를 상처 부위에 뿌리면 그러한 통증을 재현할 수 있을까 싶다.

또한 거기에 더해 비눗물로 얼굴피부 및 전신에 수 차례 빡빡 씻고 건조함을 더하기 위해 몸에 열을 가할 때 느껴지는 엄청난 건조함과 피부 땅김 그리고 피부가 찢어질 것 같은 쓰라림이라 할까? 이러한 통증이 계속 오전부터 지금 출근하는 길에도 이어지는데 정말 고통스럽다.

눈알, 콧 속도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맵고 쓰라리고 뇌, 내장도 작열감에 타들어 감.

머리와 내장은 주파수 진동과 근육,혈관 수축으로 항상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그리고 내 생각 24시간 읽히면서 연동된 인공지능이 내 생각에 대화 걸듯이 피드백하고 기억 인출 유도시키는데 엄청 스트레스.

피해일지 쓰는데 엄청 손바닥이 건조하고 아픔.

오늘 따라 전신이 건조하고 따끔거리게 함.

얼굴 피부 다 망가뜨리고 종아리 피부는 눈 뜨고 못 봐줄 지경. 팔도 팔꿈치 부위에 공격 퍼 붓고 피부 염증 만들어 놓고!

진짜 자는 동안 더 당하는 게 맞는 듯. 생각할수록 화가 남.

버스 기다리는데 발바닥부터 무릎까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쫙 오르면서 작열감이 있고 근육이 땅기면서 저리는 느낌의 통증이 이어지는데 한동안 이렇게 들어온다가 과호흡 증상이 나타나고 콧구멍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고 입안 점막이 메마르다가 나중에는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탄산 분비.

수업시간 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근육 수축으로 서 있기도 힘들고 머리가 조여오고 고통스러웠고 2교시에는 뇌압이 오르고 눈알이 뜨거워짐. 침이 고이고 입과 콧구멍에서 뜨거운 입김이 나올 정도로 효소 가스 생성.

특히 2교시 머리골을 전자기파로 휘감는 공격이 수 분간 들어오는데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강력하게 들어오고 눈앞이 핑 돌면서 어질어질함. 아이들 얼굴을 쳐다보기가 힘들 정도로 어지럽게 공격.

이후 목이 잠기고 갈라질 정도로 경추와 흉추 공격 들어오고 지금 수업끝나기 2분 전부터 과호흡이 심해서 호흡곤란이 있고 침이 심하게 고임.

3교시도 25분간 계속 어질어질하게 공격. 이후 침이 또 고이게 공격.

4교시에 대뇌피질 전체에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특히 이마골을 가격하는데 이마가 지끈거리고 미열이 날 정도.

퇴근후에도 여전히 어질어질하게 공격 들어오고 효소가스 때문에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시리고 쓰라림. 침도 심하게 고임.

밖에서 밥 먹고 아빠 샌들 사고 내가 입을 티셔츠도 사려고 인근 홈플러스에 들어가서 볼일 보고 버스 타려고 걸어가는데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게 하고 척추 공격도 들어오는데 한발 한발 떼기가 상당히 고통스러움. 머리골격근도 심하게 조이는데 팔의 혈압 잴 때 처럼 꽉 조이는 느낌의 통증. 버스 탄 직후, 효소 가스와 신경 화학 물질 때문에 눈알이 뜨겁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과호흡 유발. 현재 오후 8:40

오후 8:40~ 11:59

집에 도착한 이후부터 엄청나게 공격 몰아치는데 얼굴 피부가 순식간에 쪼그라들면서 쭈글쭈글해지는데 팔자주름이 깊게 짐. 1시간 가량 피부가 참기 힘들 정도로 건조하고 땅기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시림.
목구멍은 칼칼하게 마치 감기 걸린 것처럼 들어옴.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복부 근육은 계속 튕기면서 수축 고문 중. 오후 10:19

30분 가까이 경추 공격하는데 뒷목도 결리고 뒷골이 심하게 땅기면서 피가 몰리는 느낌으로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후 10:50

1시간 넘는 동안 왼쪽 허벅지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열감이 느껴지고 근육이 파열되는 듯한 통증.

여기서 만들어낸 효소 및 신경물질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이 심하게 쓰라리고 화끈거리고 화상을 입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의 근막 수축이 들어오는데 머리를 마치 팔 혈압 잴 때처럼 조여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1:58